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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180C2,#0180c2><colcolor=#ffffff> DC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슈퍼맨 Superman | |
| <nopad> | |
| 본명 | 칼-엘 Kal-El 클라크 조세프 켄트 Clark Joseph Kent |
| 이명 | 슈퍼맨 Superman 강철의 사나이 Man of Steel |
| 종족 | 크립톤인 |
| 국적 | 크립톤 (이전) 미국 |
| 성별 | 남성 |
| 소속 | 데일리 플래닛 |
| 직책 | 데일리 플래닛 기자 |
| 가족 관계 | 조나단 켄트 (양아버지) 마사 켄트 (양어머니) 카라 조엘 (사촌누나) 크립토 (반려견) |
| 등장 영화 | 〈슈퍼맨〉 〈어소리티〉 |
| 등장 애니 | 〈크리처 코맨도스〉(카메오) |
| 담당 배우 | 데이비드 코런스웻 |
| 더빙판 성우 | |
1. 개요
DC 유니버스의 슈퍼맨.2. 특징
2.1. 성향
3. 작중 행적
3.1. 크리처 코맨도스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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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슈퍼맨
예고편에서 피투성이로 눈밭에 떨어진 채 휫바람으로 크립토를 호출하는 장면으로 처음 등장한다.[1] 그 소리에 크립토가 달려오는데 반가움 때문인지 그게 뛰어 슈퍼맨에게 착지하며 그를 반가워하는데 이미 부상을 입은 슈퍼맨은 비명까지 지르며 크게 고통스러워한다.[2] 결국 망토를 보여주며 집으로 대려가달라 말하자 크립토에게 끌려 고독의 요새로 가게 된다. 쓰러진 슈퍼맨을 보고 크립토니언 서비스 로봇 4대가 나와 그를 부축하자 감사를 표하고[3] 치료 시설로 옮겨져 몸 상태를 진단 받고[4][5] 그를 치료하기 위해 다수의 렌즈를 이용해 태양 에너지를 집중시키는 장치로 인해 다량의 태양 에너지를 받고 고통스러워한다.
3.3. 어소리티
4. 능력
- 신체 능력
- 비행
- 속도
5. 장비
5.1. 슈트
| <colbgcolor=#0180C2> |
| 측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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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 |
또한 로고의 형태가 굉장히 독특한데, 모양은 킹덤 컴의 슈퍼맨처럼 매우 각진 로고이다. 그리고 로고 테두리가 대부분 버전에서 빨간색으로 나오는 다른 슈퍼맨과 달리, 어스 원 슈퍼맨처럼 테두리가 노란색이다. 슈트가 전체적으로 슈퍼맨 캐릭터의 역사를 다양하게 오마쥬해서 적절하게 섞었다.
6. 평가
7. 기타
- 티저 예고편에서 공개된 데일리 플래닛에서 일하는 어리숙한 클라크 켄트의 모습이 원작의 모습과 싱크로율이 매우 높아 팬들은 환호하는 분위기이다.[8]
- 고독의 요새가 매우 오랜만에 실사영화에 등장하였다. DCEU에서는 크립톤 우주선이 역할을 잠깐 대신하긴 했어도 고독의 요새 자체는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또한 요새 내부에는 코믹스 <올스타 슈퍼맨> 등에서 등장했던 요새를 관리하는 슈퍼봇들과, 부상을 분석하고 환부에 태양광을 집중시키는 크립톤인 치료 장치 등이 준비되어 있다.
- 최근 코믹스 스토리아크, DCEU, CW버스 등 최근의 매체에서의 묘사대로 로이스 레인이 이미 정체를 알고 있는 상태로 스토리가 시작된다. 1차 예고편에서 서로 키스하며 비행하는 등 이미 연인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슈퍼히어로 영화들의 경우 MCU 스파이더맨 이후로 더 배트맨 사가의 배트맨 등 너무 오리진이 유명하거나 해당 캐릭터들의 오리진 무비들이 특별히 낡았다는 문제가 없을 경우 리부트를 하더라도 오리진 설명은 생략하는 추세긴 하다.[9]
[1] 하필 이때 눈밭에 떨어진 자세가 야무치의 그 유명한 장면과 흡사해 밈이 되었다(...).[2] 잘 들어보면 뼈가 부서지는 듯한 소리가 들린다.[3] 자신에게 감사를 표하는 슈퍼맨에게 4호가 자신들은 자아가 없어서 감사할 필요 없다고 말하고 신입이라 12호를 소개하고 12호는 슈퍼맨과 눈(?)을 마주치자 자신을 봤다며 좋아하는 마치 자아가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4] 골절 부위 14곳, 방광, 신장, 대장, 폐 등에 손상이 일어났다고 진단한다.[5] 우연인지 스캔 장면을 자세히 보면 부러진 곳이 크립토가 착지했던 곳과 비슷하다. 이미 큰 부상을 입은 부위에 착지해 더 크게 고통스러워한 것으로 보인다.[6] 처음 공개된 이미지는 아마도 전투를 한 이후의 모습으로 보인다.[7] 제임스 건 감독은 사실 오랜기간동안 팬티 반대론자였고, 실제로 잭 스나이더 또한 그에게 수백수천개의 팬티 디자인을 놓고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와중 슈퍼맨 역의 데이비드 코렌스웻이 "슈퍼맨은 아이들이 자신을 두려워하지 않길 바라서 프로레슬러같은 옷을 입는다." 라고 해준 말이 큰 영향을 줬다고 한다.#[8] 과거 크리스토퍼 리브가 연기했던 앤솔로지의 클라크가 떠오른다는 반응도 많다. 참고로 헨리 카빌의 DCEU 슈퍼맨은 클라크일 땐 오히려 눈에 띄는 행동을 선호하지 않을 것이라는 배우의 캐릭터 해석에 따라 신중하고, 바보짓을 일절 하지 않았다. 배우는 헨리 카빌과 닮았다는 점이 소소한 포인트.[9] 스파이더맨은 스파이더맨&어메이징, 배트맨은 팀버튼 배트맨과 배트맨 비긴즈 등. 슈퍼맨은 2013년 영화인 맨 오브 스틸에서 기원에 대해 이미 명확하게 묘사되었고, 제임스 건도 이 내용을 비튼 공포 영화 더 보이의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