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0 20:09:34

션 롱스태프

1 두브라프카 · [[키어런 트리피어|2 트리피어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C3A572; font-size: .8em; color: #fff"]] · 3 더밋 · 4 보트만 · 5 셰어 · [[자말 라셀스|6 라셀스
C
]] · 7 조엘린통 파일:부상 아이콘.svg
8 토날리 · 9 윌슨 파일:부상 아이콘.svg · 10 고든 · 11 리치 · 13 타겟 파일:부상 아이콘.svg · 14 이사크 · 15 반스 · 17 크라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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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길레스피 · 32 앤더슨 파일:부상 아이콘.svg · 33 · 36 S. 롱스태프 · 39 브루누 G. · 40 화이트 · 67 L. 마일리
파일:UEFA ENG.png 에디 하우 · 파일:UEFA ENG.png 제이슨 틴달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파일:p180135_23-24.png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No. 36
션 롱스태프
Sean Longstaff
<colbgcolor=#000000> 본명 <colbgcolor=#ffffff,#191919>션 데이비드 롱스태프
Sean David Longstaff
출생 1997년 10월 30일 ([age(1997-10-30)]세)
잉글랜드 타인 위어주 노스 실즈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신체 조건 180cm[1] / 체중 65kg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주발 오른발
유소년 클럽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2016)
소속 클럽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16~ )
킬마녹 FC (2017 / 임대)
블랙풀 FC (2017~2018 / 임대)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가족 동생 매튜 롱스태프


[clearfix]

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소속 선수이다. 뉴캐슬어폰타인 출신이며 앤디 캐롤, 폴 더밋을 키워낸 뉴캐슬 유스가 오랜만에 키워낸 성골 기대주이다. 잉글랜드 내에서는 마이클 캐릭과 비교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 클럽 경력

2.1.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뉴캐슬어폰타인 출신의 로컬보이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유스팀 단계를 순서대로 밟아 U-23 스쿼드까지 올라왔고, 17-18 시즌 풋볼 리그 1의 블랙풀으로 임대를 가서 42경기 8골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아 1군에 진입했다.

2.1.1. 2018-19 시즌

18-19 시즌, 사실 쟁쟁한 선수가 많았던 중앙 미드필더 자리였기에 1군 출전에 대한 기대가 없었으나 존조 셸비, 모하메드 디아메, 기성용이 부상, 부진 및 국가대표 차출로 자리를 비운 사이 기회를 잡아 언론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어린 나이답지 않은 노련한 플레이와 볼배급으로 마이클 캐릭의 모습이 보인다는 평을 들었으며 일부에서는 먼저 주목 받던 데클란 라이스보다 낫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계속된 활약으로 아시안컵에서 돌아온 기성용을 밀어내고 주전으로 뛰었으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인대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되었다.

2.1.2. 2019-20 시즌

2019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지난 시즌의 활약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끝없는 구애를 받고 있다. 이는 다니엘 제임스, 아론 완비사카와 같은 젊은 선수들로 팀을 리빌딩하려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의도와도 맞닿아 있는데, 다만 선수 본인은 "뉴캐슬에서 뛰는 것만이 내가 원하는 것이다"라 발언하며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19~20시즌 전반기가 끝난 현재 지난시즌의 좋은 폼은 어디가고 답답한 모습만을 보이고 있다.

FA컵 4라운드 재경기 옥스포드전에서 깔끔하게 골문을 꿰뚫는 중거리슛으로 선데골을 기록했고 이어 기막힌 롱패스로 조엘린톤의 추가골까지 어시스트하며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2라운드 본머스전에서 생막시맹이 측면을 부수고 넘겨준 컷백을 득점으로 연결하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2.1.3. 2020-21 시즌

30라운드 토트넘전에서 상대 수비의 빈틈을 놓치지 않고 조엘린톤에게 찔러주며 조엘린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2.1.4. 2021-22 시즌

6라운드 왓포드전에서 생막시맹의 패스를 받아 선제득점에 성공했다.

19라운드 맨유전에서 생막시맹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시즌 초반 전임 감독인 스티브 브루스 밑에서 중용받는 모습을 보였으나 에디 하우 부임 후 단 두경기에서 선발 출전했고 명단에는 꾸준히 포함되고 있으나 출전하지 못하거나 후반 추가시간을 앞두고 투입되는 경우가 많다.

21-22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지만 에디 하우 감독은 롱스태프와 재계약해서 남기기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비록 롱스태프가 24세로 이제는 유망주의 나이는 아니지만 롱스태프는 로컬보이이자 뉴캐슬이 키워낸 유스출신 선수이기도 하고 베니테즈 시절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것도 있고, 또 스티브 브루스 시절 지독한 부진에 시달리던 많은 선수들이 에디 하우 부임 이후 폼을 회복했기에 아무래도 롱스태프의 성장에도 기대를 걸어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롱스태프는 재계약에 관해서는 이렇다할 언급을 안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재계약에 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29라운드 첼시 원정에서 오랜만에 선발출전해서 브루누 기마랑이스와 중원의 짝을 이뤄 훌륭한 활동량과 준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팀은 0-1로 패배했으나 에디 하우의 코칭을 받은 이후 부진에서 벗어나 폼을 회복한 여러 선수들처럼 롱스태프도 비슷한 가능성을 보여줬기 때문에 성장을 기대해볼만 하다.

4월 말 인터뷰에서 '에디 하우와 함께 훈련하면서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하며, 지난 몇년 동안은 그런 학습과 개발이 부족했고 그런 부분에 실망스러웠다.'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최근 팀과 재계약 이야기가 오가는 만큼 본인도 재계약에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볼 수 있다.

소식에 따르면 구단은 롱스태프에게 4년 재계약을 제의했다고 한다. 롱스태프가 출전시간이 부족한 것 때문에 뉴캐슬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나 아스날전 기자회견에서 에디 하우가 롱스태프의 재계약이 가까워졌다는 발언을 하면서 큰 변수가 없다면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시즌 막바지에 선발기회를 부여 받으며 폼이 많이 상승한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재계약에 대한 기대를 높여주었다. 하지만 팀 뎁스상 셸비와 윌록이 복귀하면 다음 시즌에는 다시 로테이션 자원으로 쓰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아직 재계약을 할 것이라는 확신은 없다고 할 수 있다.

이후 2022년 5월 26일 뉴캐슬과 재계약 오피셜이 떴다.# 이번 재계약으로 3년을 연장하게 되면서 2025년까지 뉴캐슬과 함께하게 되었다.

2.1.5. 2022-23 시즌

프리시즌에 셸비가 부상을 당했고 기마랑이스도 시즌 초반 부상으로 한달 가까운 결장이 이어지며 롱스태프가 선발로 나오는 모습이 많은 상황이다.

5라운드 리버풀 원정에서 알렉산더 이삭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9라운드 풀럼 원정에서 본인의 시즌 첫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13R 토트넘 원정에서는 상대 키퍼 요리스가 세세뇽에게 전달한 패스를 헤더로 차단했고 이 볼을 받은 알미론이 빠른 돌파로 상대 수비진을 돌파해 들어가 득점에 성공하며 한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90분간 풀타임을 소화하며 중원에서의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어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카라바오 컵 4강 2차전 사우스햄튼과의 홈경기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터뜨려 팀의 24년만의 결승행에 큰 공을 세웠다.

32R 토트넘 홋스퍼 FC알렉산데르 이사크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이후 부상으로 시즌 마지막까지 복귀가 불투명했으나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닌게 확인되었고 37라운드 레스터시티전에서 복귀했다. 롱스태프가 복귀하지 않았더라면 뉴캐슬의 중앙 미드필더는 기마랑이스 한명만 남게 될 상황이었는데 조 윌록이 이미 부상으로 아웃된 상황이었고 선발이 확정된 조엘린통 또한 워밍업 중 경미한 부상으로 급하게 엘리엇 앤더슨으로 선발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결국 이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지었다.

2.1.6. 2023-24 시즌

경미한 부상으로 인해 시즌 초반 몇경기동안 선발 출전하지 못하고 교체로 출전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4R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원정에서 칼럼 윌슨의 만회골을 어시스트했다.

롱스태프와 관련해 재미있는 기록이 존재하는데 롱스태프가 선발로 나오는 리그 경기에서 뉴캐슬은 60% 가까운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화려하거나 확실한 한방이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팀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UEFA 챔피언스 리그 AC 밀란과의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전방위로 뛰어다니며 팀의 패배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6R 셰필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선발출전해 전반 21분 앤서니 고든의 패스를 받아 시즌 첫 골을 득점했다.

UEFA 챔피언스 리그 파리 생제르맹 FC와의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후반 4분 키어런 트리피어의 킬패스를 받은 뒤 때린 슈팅이 잔루이지 돈나룸마 손 맞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어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했다.

9R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도 득점하면서 포텐이 터진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영입생인 산드로 토날리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토날리가 도박 관련 징계로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해지면서 완전히 주전으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3. 플레이 스타일

전형적인 잉글랜드산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많은 활동량과 준수한 패싱력을 갖추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로서 필요한 많은 활동량과 체력, 준수한 기동력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열심히 움직여주면서 공을 후방에서 전방으로 연결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맡는다.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3선에 위치하면서 중원은 물론, 역습 상황에서 생기는 빈 공간을 커버하는 데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소화할 정도로, 수비 스킬도 잘 갖추고 있다. 에디 하우의 뉴캐슬에서 조엘린통, 브루누 기마랑이스와 함께 뛰면서 공수 영향력에 대한 부담이 분산되어 박스 투 박스로서 공수를 연결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한층 더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준수한 패싱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주로 정교한 패스보다는 오른발 킥으로 뿌려주는 중장거리 패스에 두각을 드러낸다. 한 번의 롱패스를 바탕으로 좌우로 전환해주는 플레이에 능하다. 또한 매사에 침착하게 플레이를 펼치고 이 때문에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이 때문에 실수가 드물고 경기력의 기복도 타 선수들에 비해 매우 적은 편이다.

이 때문에 제2의 마이클 캐릭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캐릭과 비교되는 중이지만, 캐릭에 비해서는 아직 기량이 좁은 듯한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다만, 발밑이 투박한 편이라 정교한 후방 빌드업 전개력은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부족한 편이다.[2] 또한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활약하지만, 박스 침투나 슈팅 등 미드필더로서 갖추어야 할 박스 타격 능력이 부족하다.

4. 여담

  • 앤디 캐롤 이후로 1군에 제대로 자리잡은 유스 선수가 없었기에 현지에서 크게 관심 받고 있는 선수이다. 캐롤과 스티븐 테일러 이후로 몇 년간 뉴캐슬 유스에서 바로 올라온 경우는 많지 않은데, 새미 아메오비, 폴 더밋, 롤란도 아론스, 아담 암스트롱, 아담 캠벨 등이 주목 받았으나 결론적으로 더밋 정도만 1군에 어느 정도 자리 잡았고 나머지는 떠나거나 출장수를 채우지 못하고 있다.
  • 동생인 매튜 롱스태프 역시도 뉴캐슬 유스 출신으로 19-20시즌에 1군에 콜업되어 함께 뛴 적이 있다.[3] 부친은 영국 아이스하키 선수 최초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데이비드 롱스태프이다. 데이비드 롱스태프는 2022년 영국 아이스하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1974년생인 데이비드 롱스태프는 2019년에도 선수 겸 코치로 뛰고 있다. 오촌 당숙도 뉴캐슬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축구 선수 앨런 톰슨인데, 셀틱에서 전성기를 보낸 미드필더로 잉글랜드 국가대표 경험도 있다.
  • 롱스태프의 아버지인 데이비드도 뉴캐슬 지역 태생이며 롱스태프의 어머니인 미셸 롱스태프도 네트볼 선수 출신으로 롱스태프 집안은 스포츠 가문이자 가족 전체가 오랫동안 뉴캐슬을 응원해온 서포터 가문이기도 하다.

5. 같이 보기

파일: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23-24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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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23-24 시즌 스쿼드
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1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GK 마르틴 두브라프카 Martin Dúbravka
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키어런 트리피어 Kieran Trippier (VC)
3 파일:웨일스 국기.svg DF 폴 더밋 Paul Dummett
4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DF 스벤 보트만 Sven Botman
5 파일:스위스 국기.svg DF 파비안 셰어 Fabian Schär
6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자말 라셀스 Jamaal Lascelles (C)
7 파일:브라질 국기.svg FW 조엘린통 Joelinton
8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MF 산드로 토날리 Sandro Tonali
9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칼럼 윌슨 Callum Wilson
1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앤서니 고든 Anthony Gordon
11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MF 맷 리치 Matt Ritchie
1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맷 타겟 Matt Targett
14 파일:스웨덴 국기.svg FW 알렉산데르 이사크 Aleksander Isak
15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하비 반스 Harvey Barnes
17 파일:스웨덴 국기.svg DF 에밀 크라프트 Emil Krafth [1]
18 파일:독일 국기.svg GK 로리스 카리우스 Loris Karius
2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루이스 홀 Lewis Hall [2]
2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티노 리브라멘토 Tino Livramento
2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GK 닉 포프 Nick Pope
2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제이콥 머피 Jacob Murphy
24 파일:파라과이 국기.svg MF 미겔 알미론 Miguel Almiron
28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조 윌록 Joe Willock
29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GK 마크 길레스피 Mark Gillespie [3]
30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DF 해리슨 애슈비 Harrison Ashby
32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MF 엘리엇 앤더슨 Elliot Anderson
3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댄 번 Dan Burn
36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션 롱스태프 Sean Longstaff
39 파일:브라질 국기.svg MF 브루누 기마랑이스 Bruno Guimarães
4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조 화이트 Joe White
67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루이스 마일리 Lewis Miley
<colbgcolor=#000000> 구단 정보
구단주: 공공투자기금, 루벤 브라더스, 아만다 스테이블리 / 감독: 에디 하우 / 홈 구장: 세인트 제임스 파크
출처: 뉴캐슬 유나이티드 공식 사이트,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10월 3일

[1] 전반기 PL 25인 로스터 제외[2] 첼시 FC에서 임대[3] 전반기 PL 25인 로스터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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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 프로필 상의 신장은 180cm지만 2023년 현재 실제로는 188cm 내외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공식 프로필의 경우 많은 구단들이 예전의 프로필을 최신화시키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후에 키가 더 커진 선수들의 신장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2] 물론, 이는 같은 팀의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역할을 맡고 있는 중이라, 단점이라 하기에는 어렵다.[3] 동생인 매튜는 이후 하부리그 임대 생활을 해오다가 22-23시즌을 끝으로 팀과 계약이 종료되어 2023년 7월 현재 자유계약 신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