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 성일 Seong I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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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4년 |
서울특별시 | |
학력 | 상문고등학교 (졸업) 영남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 석사) |
현직 |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 |
경력 |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 |
군사 경력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1987년 3월 1일 ~ 2020년 11월 30일 | |
임관 | 육군사관학교 (43기) |
최종 계급 | 소장 (대한민국 육군) |
최종 보직 | 방위사업청 국제협력관 |
주요 보직 | 방위사업청 계획운영부장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제12보병사단장 육군본부 군수1차장 제3공수특전여단장 제7보병사단 제8보병연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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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예비역 군인. 현재는 예비역 소장.2. 생애
1964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3년 육군사관학교에 43기로 입교하여 1987년 3월 1일 졸업과 함께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직능은 군수.3. 주요 직위
- 중령
- 대령
- 준장
- 소장 2015년 10월 1차 진급
- 전역 2020년 11월 30일
4. 여담
- 군수 직능으로서는 끝판왕인 인물이다. 매 계급 1차 진급과 더불어 전방 사단장을 성공적으로 지내고 육본 군수참모부장을 거치는 등 군수직능 소장 중엔 진급 경쟁력이 압도적이었기에 중장 진급 및 육군군수사령관 부임도 노려볼만 했다. 하지만 사조직인 알자회의 회원이었고[4], 알자회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대부분 주요 직위에서 배제되었기에 이쪽도 육본 군참부장 이후 방위사업청으로 발령받아 일선에서 배제되었으며, 결국 군수사령관은 육사 동기인 황대일 중장[5]이 임명되었다. 이후 방위사업청에서 군생활을 마친다.
- 12사단장 시절 폭파시연도중 미확인 지뢰지대에 산불이 발생했는대 장병들에게 아무런 보호장구류 없이 당장 불을 끄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 간부들과 용사들이 미확인 지뢰지대에 투입되었다. 연기로 인해 병원에 실려간 인원도 있었고 지뢰나 불발탄이 터졌으면 대규모 살상이 벌어졌을일.
[1] 후임자 박용준[2] 공무원으로 신분전환했다.[3] #[4] 공교롭게도 12사단장 시절 직속상관이었던 제3군단장 김병주나 사단장 이임 후 육본 군수참모부장을 지낼 때의 직속상관이었던 육군참모총장 김용우 둘 다 대표적으로 알자회 축출을 강경하게 주장했었다.[5] 다만 이 쪽은 원래 군수사령관에 갈 법한 인사는 아니었다. 작전직능으로서 작전분야 참모로만 근무했기 때문. 하지만 전임 군수사령관인 박주경 중장을 유임시키면 재임 기간이 너무 길어지는데다 이미 육사 42기에서 대장이 나왔기 때문에 말년 보직인 육군참모차장으로 이동하면서 군수와 무관하던 황대일 중장이 군수사령관으로 가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