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소설가에 대한 내용은 명원(命元) 문서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 -7px -10px" {{{#!wiki style="margin:-6px 0px; display:inline-table" | <tablebordercolor=#000040><tablebgcolor=#000040> | }}} {{{#!wiki style="margin: -5px -2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000040><tablebgcolor=#000040> | }}}}}}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81818,#e5e5e5 | |||||
초대 김시권 | 2대 정인구 | 3대 하철수 | 4대 강한석 | 5대 김철수 | |
6대 김병주 | 7대 이진원 | 8대 김상철 | 9대 이정수 | 10대 박용준 | |
11대 이정웅 | 12대 이두희 | 13대 김규하 | |||
※ 초대~4대:육군유도탄사령관(소장) ▸ 4대~10대: 육군미사일사령관(소장) ▸ 11대~현재: 육군미사일전략사령관(중장) | |||||
※ 관련 직위 둘러보기 | }}}}}}}}}}}}}}} |
대한민국 제10대 육군미사일사령관 박용준 Park Yongjoon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1989년 ~ 2022년 | |
임관 | 육군사관학교 (45기) |
최종 계급 | 소장 (대한민국 육군) |
최종 보직 | 제5군단 부군단장 |
주요 보직 | 육군미사일전략사령관 합동참모본부 작전기획부장 육군포병학교장 제12보병사단장 제2포병여단장 합동참모본부 화력과장 육군미사일사령부 참모장 제5보병사단 포병연대장 제30기계화보병사단 제312포병대대장 |
종교 | 개신교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 최종 계급은 소장이다.2. 생애
서울 용문고를 졸업하고 1985년 육군사관학교 45기로 입교하여[1] 1989년 졸업과 함께 육군 포병소위로 임관했다.3. 주요 직위
- 대위
- 제67보병사단 포병연대 제366포병대대 B포대장
- 중령
- 제30기계화보병사단 포병연대 제312포병대대장
- 대령 2011년 1차 진급
- 준장 2015년 12월 1차 진급
- 소장 2017년 12월 1차 진급
4. 여담
- 학교기관장인 한직이다보니 중장 진급 가능성이 낮아지긴 하지만 소장 1차 진급자에 전방 상비사단장을 역임했으므로 섣부른 판단은 이르다.[11] 중장 1차 진급에서 누락되었기에 2차 진급을 지켜봐야 한다. 문제는 후임 소장급 포병장교들도 만만치 않았다. 이후 요직인 작전기획부장으로 영전하여 중장진급에 청신호가 켜진건 맞지만 최근에는 작전기획부장을 역임한 장군 중 중장으로 진급하는 장군이 없어서 지켜봐야 될 것 같았는데 진급에 실패했다.[12]
- 아들이 육사에 입학하여 부자동문이다.
- 작은 아들은 명지대학교(경영학과)출신 학군장교로 2023년 포병 소위로 임관하였다.
- 추가적으로 작은 아들은 #23-1기 신임장교지휘참모과정에서 포병학교 최우수 상인 풍익상을 수상하였다.
- 역대 미사일사령관직을 역임한 장군 중에 김병주 장군을 제외하고 모두 소장으로 예편하였기 때문에 소장으로 예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까진 진급을 노려볼 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미사일전략사령부로 확대 개편될 예정이므로 가능성이 남아있다.[13] 하지만 2022년 5월 전반기 장성 인사에서 육사 동기 중 안병석과 전동진이 대장 진급을 하고, 이후 전역 대기직인 부군단장으로 전보됐으며 2022년 12월 전역했다.
- 병력관리에 있어 소통이 제일 중요함을 강조하였으며, 용사가 어떤 말을 하든 우선 귀 기울여주라고 하였다.
[1] 육사 입교 동기인 이동석 장군과는 삼선중학교 동기이다.[2] 합참 대령 보직들 중에서 합동작전과장, 해외파병과장과 같이 준장 진급률이 높은 보직으로 알려져있다. 사실상 포병 대령급 최고 요직이다.# 후임자는 이두희[3] 알자회 쿠데타시 진압주력부대였다. 당연히 직속상관인 제2군단장은 대위시절 알자회 퇴출주장을 강경하게 했던 김운용 전 제3야전군사령관이다.[4] 전임 최경관, 후임 권영현[5] 전임 성일, 후임 정덕성[6] 전임 임문균, 후임 방성대[7] 전임 김종철, 후임 김홍석[8] 전임 이정수[9] 부대명 변경.[10] 후임 이정웅[11] 3사 16기 나상웅 중장도 한직인 기계화학교장을 지내다 중장으로 진급하여 제3군단장으로 취임하였다. 다만, 나상웅의 사례가 이변인 만큼 병과학교장은 극한직이다.[12] 최근에는 군사지원본부 산하 민군작전부장에서 중장 진급률이 높게 나온다.[13] 국방부가 북한 미사일 등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5월 육군 미사일사령부를 ‘미사일전략사령부’로 확대 개편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미사일전략사는 탄도미사일뿐 아니라 F-35A 스텔스기, 3000t급 잠수함 등 각 군 대북(對北) 전략자산을 통합 운용할 ‘전략사령부’의 전신으로 볼 수 있다.문재인 정부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 우리 군 연합방위 작전과 한반도 전구(戰區) 작전을 주도하기 위해 전략사 창설을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폐기한 바 있다. 이번 미사일전략사 개편에 따라 전략사 창설 공약이 문 대통령 임기 말 다시 궤도에 오르는 셈이다.19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군은 최근 육군 미사일사 개편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5월 부대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2014년 창설된 육군 미사일사는 탄도·순항미사일인 현무 시리즈 등 우리 군 최신예 미사일을 운용하는 부대다.일단 국방개혁2.0으로 장군 수가 줄어든 점을 고려해 개편 직후 사령관은 기존 미사일사령관인 소장급(2성)으로 유지하되 향후 예정된 8군단 등 부대 해체가 진행되면 사령관을 중장급(3성)으로 바꿀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향후 현 미사일사의 사단급 참모부 구성도 군단급으로 격상하고 해군과 공군의 미사일 전력들을 연계 운용하는 등 조직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