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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응답하라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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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7 등장인물
시원이네
성동일 이일화
윤제네
윤준혁 문정미
성송주 성시원 윤윤제 윤태웅
광안고 친구들
강준희 도학찬 모유정 방성재
장단지 정경미 김선아

응답하라 시리즈 역대 성동일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 응답하라 1988
1997년 버전 1994년 버전 1988년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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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성동일
생년월일 1950년 4월 29일
나이 48세 (1997년) ~ 63세 (2012년)
학력 광주제일고
가족 아내 이일화, 장녀 성송주(사망) 차녀 성시원
사위 윤윤제, 외손녀 윤수연, 외손자 윤승호
배우 성동일 / 강균성(고교시절)
1. 개요2. 기타

1. 개요

성시원의 아버지. 그리고 부산의 프로야구 구단, 부산 갈매기롯데 자이언츠의 코치. 전라도 출신으로 부산에서 수십 년을 살고 있지만 여전히 전라도식 식습관과 사투리[1]를 고수하고 있다. 전라도 사투리의 다채로운 어휘를 사용한 걸쭉한 입담이 일품인 캐릭터. 아내인 일화와 시원의 교육을 두고 매번 싸우지만, 금슬은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포수 출신으로 9화에서 고교 시절 광주일고의 4번 타자였던 것이 밝혀졌다. 보기보다 상당히 실력이 좋은 선수였던 듯하지만 지도자로서는 선수 보는 눈이 그다지 없다. 고등학생인 추신수이대호투수 시키라고 했다.[2]

평소에는 허구헌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원숭이 새끼[3]만 쫓아다니는 시원을 구박하지만 속으론 자나깨나 딸 걱정뿐인 딸바보. 부산 갈매기가 우승하던 해인 1992년, 불의의 사고로 큰 딸인 송주를 잃고 나서는 그 애틋함이 더 한듯하다.[4] 이를 잘 부각시켜주는것이 바로 5화. 이날도 초반부터 청바지 사달라고 떼를 쓰는 아이랑 대판 말싸움을 했고 시원이 아끼는 HOT 우비를 멋대로 입고 나가기도 했다.

그러다 접촉사고로 나이롱 행세를 하느라 오게된 병원에서 위암 판정을 받으면서 상황은 급반전됐다. 평소 딸아이에게 온갖 구박과 폭력(?)을 행사하던 모습은 싹 감추고 아무도 없는 교회에서 혼자가 될지도 모를 시원만을 걱정하며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기도 했다. 게다가 시원이 그렇게 하기 싫어하던 한자숙제까지 몰래 해줬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시원과 시청자들의 눈시울이 붉어지게 만들었다. 신도 이런 부성애에 감동을 먹었는지 위암수술은 아주 대성공적으로 끝났고 몇년뒤(2005년)에는 완치판정까지 받는다. 그래서 2012년, 예순이 넘은 나이임에도 여전히 그때처럼 쌩쌩한 모습으로 나온다.

절친이었던 윤준혁[5]과 부인의 절친이었던 문정미가 사고로 사망한 후 그들의 두 아들인 태웅과 윤제를 자식처럼 대하게 된다. 태웅과 윤제도 동일과 일화를 친부모님처럼 대하고 있다. 2005년 시점에서는 윤제로부터 그랜져를 선물받고, 친딸인 시원에게 폭풍디스를 시전한다.

2012년 작중 마지막 장면에서는 부산 갈매기 2군 감독이다. 따라서 2013년 3월 현재는 야인이다.[6] 고도칸?? 철밥통 시원이 용돈을 10만원 밖에 보내지 않자 전화로 태웅와 윤제에게 잔소리를 한다. 걸쭉한 입담은 여전한지 재경 광안고 동창회에도 등장하더니 윤제와 시원에게 시원하게 폭풍디스를 시전하고, 덤으로 성재마저 디스한다. 이에 대해 학찬과 성재는 '10초 동안 8번을 디스하다니 에미넴인줄 알았다'라는 반응.

2. 기타

배우 본인이 응답하라 1994에도 여주인공 성나정의 아버지로 출연. 응답하라 1994의 성동일과는 동명이인으로, 운동을 같이 한 먼 친척 뻘이라고 한다. 응7의 성동일이 동생이라고. 부산 갈매기 옷을 입은 것으로 보아 2013년에도 감독이나 코치로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즉, 부산 갈매기(롯데 자이언츠)와 서울 쌍둥이(LG 트윈스)는 코치는 둘 다 성동일인것이다. ㄷㄷㄷ 응답하라 1988에서도 주인공 성덕선수여이의 아버지로 출연 중인데 여기서는 야구선수가 아닌 은행원이다. 사실은 응7의 이일화와 응4의 성동일이 만나는 설정으로 가려고 했으나 즉석에서 바꾼 것이라고...애드립의 신 갓동일

그리고 응답하라 1988 현재 시점에서 3명의 성동일이 나오는 것도 기대되었으나 실현되지는 않았다.

일각에서는 사천왕에 빗대어 남성동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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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당히 유창한 서남 방언을 구사하는데, 정작 배우는 인천 출신이다. 다만 어릴 때 할머니댁인 전라남도 화순에서 보낸 적이 있다고.[2] 드라마의 즐거움을 강화시키는 장치이나 실제로 두 선수는 고교 시절 매우 뛰어난 투수였다. 이대호는 프로 입단 당시 포지션이 투수였고(타자로서 재능이 더 컸지만 계약금 더받기위해 들어올땐 투수로 들어왔다.) 당시 고교최고 좌완 파이어볼러였던 추신수는 미국에 가지 않고 남았으면 무조건 투수 했을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여기서 추신수 역을 맡은 배우는 추신수의 친동생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추민기이다. 또 추신수가 등장하는 장면에서 부산고 동기인 정근우도 언급된다.[3] 토니 안의 별명이 원숭이였다.[4] 송주는 동생보다 공부를 잘했는지 당시 적어도 부산에서는 '서울대 못가면 부산대'라는 위상을 가지고 있었다. 지방 국립대의 위상이 많이 떨어진 지금도 윗 세대에는 통용되는 관념. 혹은 딸의 경우 서울에 보내기 불안해 하는 집안에서는 인서울 가능한 성적으로도 지거국에 보내는 편이다. 이는 대구(경북대)나 광주(전남대) 역시 마찬가지.[5] 무려 양준혁이 윤제의 아버지인 윤준혁으로 등장한다. 심지어 어설픈전라도 사투리까지 구사한다. ㄷㄷㄷ[6] 2013년 시즌에는 권두조가 2군 감독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