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의회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8b0c02><tablebgcolor=#8b0c02> | 성남시 제6선거구 분당구 서현1동, 서현2동, 판교동, 백현동, 운중동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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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b0c02><colcolor=#ffffff> 선거인 수 | 113,446명 (2025) | |||||
상위 행정구역 | 경기도 성남시 | |||||
관할 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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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 | 김진명 |
1. 개요
경기도의회의 도의원 선거구. 서현동과 판교신도시(판교테크노밸리)를 관할하고 있다.2. 역대 선거 결과
2.1.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2.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남시 제6선거구 수내1동, 수내2동, 서현1동, 서현2동, 판교동, 삼평동, 백현동, 운중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태순(李泰淳) | 32,065 | 1위 |
| 52.50% | 당선 | |
2 | 김광명(金光明) | 29,010 | 2위 |
[[민주당(2008년)| | 47.4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05,003 | 투표율 59.12% |
투표 수 | 62,073 | ||
무효표 수 | 998 |
2.3.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남시 제6선거구 수내1동, 수내2동, 서현1동, 서현2동, 판교동, 백현동, 운중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영희(李永熙) | 36,050 | 1위 |
[[새누리당| | 52.35% | 당선 | |
2 | 김인서(金人瑞) | 32,807 | 2위 |
[[새정치민주연합| | 47.6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11,922 | 투표율 62.80% |
투표 수 | 70,284 | ||
무효표 수 | 1,427 |
2.4.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남시 제6선거구 서현1동, 서현2동, 판교동, 백현동, 운중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권락용(權樂容) | 43,356 | 1위 |
| 66.80% | 당선 | |
2 | 조용석(趙庸晳) | 21,541 | 2위 |
[[자유한국당| | 33.1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98,123 | 투표율 -% |
투표 수 | 66,124 | ||
무효표 수 | 1,227 |
2.5.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남시 제6선거구 서현1동, 서현2동, 판교동, 백현동, 운중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승용(金承勇) | 26,464 | 2위 |
| 38.57% | 낙선 | |
2 | 이기인(李基仁) | 42,144 | 1위 |
| 61.42%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109,507 | 투표율 63.67% |
투표 수 | 69,719 | ||
무효표 수 | 1,111 |
2.6. 2025년 재보궐선거
성남시 제6선거구 서현1동, 서현2동, 판교동, 백현동, 운중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진명(金鎭明) | 15,334 | 1위 |
| 53.38% | 당선 | |
2 | 이승진(李承昣) | 13,389 | 2위 |
| 46.6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13,446 | 투표율 25.40% |
투표 수 | 28,812 | ||
무효표 수 | 90 |
||<-8><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c1d1f><tablebordercolor=#152484><bgcolor=#152484> 광역의회의원 보궐선거 경기도 성남시 제6선거구 개표 결과 ||
국민의힘을 탈당하여 개혁신당에 합류한 이기인 전 의원이 2024년 22대 총선 비례대표 출마를 위해 사직하였는데, 사직 시기가 202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확정 기한인 2024년 2월 29일을 넘겨 2025년으로 넘어와 보궐선거를 치른다. 한편 이기인 전 의원은 개혁신당 비례대표 6번으로 출마해 낙선하였다.<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김진명 | 이승진 | ||
득표수 (득표율) | 15,334 (53.38%) | 13,389 (46.61%) | + 1,945 (△6.77) | 25.40% |
서현1동 | 48.04% | 51.95% | ▼3.91 | 24.06 |
서현2동 | 51.25% | 48.74% | △2.51 | 27.30 |
판교동 | 57.03% | 42.96% | △14.07 | 26.93 |
백현동 | 54.81% | 45.18% | △9.63 | 24.33 |
운중동 | 55.41% | 44.58% | △10.83 | 24.66 |
후보 | 김진명 | 이승진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4.64% | 55.35% | ▼10.71 | |
관외사전투표 | 61.01% | 38.98% | △22.03 |
더불어민주당은 김진명 전 야탑청소년수련관 관장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승진 민주평통 성남시협의회 부의장과 한미림 전 비례대표 도의원이 공천을 신청하였고, 이승진 예비후보를 단수공천했다.#
본 투표 결과 개표 초중반까지는 국민의힘 이승진 후보가 우위를 점했으나, 중반 이후로 완전히 뒤집히며 김진명 후보가 6.8%p 격차로 당선됐다.[1] 성남시 제6선거구는 3년전에 지난 지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던 이기인 전 의원[2]에게 61%의 표를 몰아 준 곳이고, 정권심판론이 거세게 불었던 지난 총선때만 해도 제6선거구에 해당하는 지역에서는 전부 안철수 의원이 완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진명 후보가 낙승을 거뒀다. 때문에 2025년 재보궐선거의 최대 이변으로 꼽힌다.
동 별로 살펴보면 국민의힘 이승진 후보는 서현1동에서만 51.95%의 득표율로 3.9%p 차의 근소한 승리를 거뒀을 뿐[3], 나머지 4개 동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김진명 후보의 손을 들어 줬으며, 특히 판교권의 3개 동에서는 김 후보가 모두 넉넉한 격차로 승리했다. 지난해 총선만 하더라도 안철수 의원에게 54.70%의 표를 줬던 판교동은 아예 김진명 후보에게 57.03%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낙승하여 완전히 뒤집어버렸다.
아무래도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사태 이후로 치러진 보궐선거이다 보니, 그 자체만으로도 당연히 국민의힘에게 여러모로 엄청난 악재일 수 밖에 없었다. 이는 국민의힘이 텃밭이라고 무색하게 참패한 결과로 여기도 정국 상황에 따라 표심이 얼마든지 뒤집힐 수는 있음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