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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7ac1><tablebgcolor=#007ac1>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2024-25 시즌 선수단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002d62,#ddd | <colbgcolor=#007ac1><colcolor=#fff> 감독 | 마크 데이그널트 | |
코치 | 데이브 블리스 · 마이크 윌크스 · 데이비드 아키뉴예 · 마이크 밀러 · 잭 피터슨 · 잭 우즈 | ||
가드 | 2 셰이 길저스알렉산더 · 9 알렉스 카루소 · 10 애덤 플래글러TW · 11 아이재아 조 · 22 케이슨 월라스 · 25 에이제이 미첼TW · 44 니콜라 토피치 | ||
가드-포워드 | 3 딜런 존스 · 5 루겐츠 돌트 · 8 제일런 윌리엄스 · 13 우스만 젱 · 21 애런 위긴스 · 88 알렉스 듀카스TW | ||
포워드 | 17 말레비 레온스 · 34 켄리치 윌리엄스 | ||
포워드-센터 | 6 제일린 윌리엄스 · 7 쳇 홈그렌 | ||
센터 | 55 아이재아 하텐슈타인 | ||
* TW : 투웨이 계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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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 길저스알렉산더 관련 틀 | |
{{{#!folding ▼ | 셰이 길저스알렉산더의 수상 이력 |
{{{#!folding ▼ | |
2023 |
베스트팀 | |||
| 1st : 2022-23ㆍ2023-24 | ||
|
셰이 길저스알렉산더의 역대 등번호 | |||||
{{{#!folding ▼ |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등번호 2번 | ||||
션 킬패트릭 (2017) | → | 셰이 길저스알렉산더 (2018~2019) | → | 카와이 레너드 (2019~) |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등번호 2번 | |||||
레이몬드 펠튼 (2017~2019) | → | 셰이 길저스알렉산더 (2019~) | → | 현역 |
}}} ||
<colbgcolor=#007ac1><colcolor=#ffffff>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No. 2 | |
셰이 길저스알렉샌더 Shai Gilgeous-Alexander | |
본명 | 셰이본테 아이시언 길저스알렉샌더 Shaivonte Aician Gilgeous-Alexander |
출생 | 1998년 7월 12일 ([age(1998-07-12)]세) |
온타리오주 토론토 | |
국적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켄터키 대학교 |
신장 | 198cm (6' 6")[1] |
체중 | 90.1kg (200 lbs)[2] |
윙스팬 | 212cm (6' 11.5") |
후원사 | 컨버스 |
포지션 | 포인트 가드 / 슈팅 가드 |
드래프트 | 2018 NBA 드래프트 1라운드 11순위 샬럿 호네츠 지명[3] |
소속 구단 |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2018~2019)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2019~) |
등번호 | 2번 - 클리퍼스 / 오클라호마 / 캐나다 농구 국가대표팀 |
가족 | |
계약 | 2022-23 ~ 2026-27 / $179,299,750 |
연봉 | 2024-25 / $35,859,950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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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BA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소속의 농구선수. 주 포지션은 포인트 가드.2018년 NBA 드래프트에서 샬럿 호네츠에 지명된 직후 트레이드되어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에서 데뷔했고, 첫 시즌을 보낸 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 다시 트레이드되었다. 이후 OKC에서 기량이 만개하며 OKC의 주전 가드이자, 핵심 코어로 자리잡았다. 또한 올 NBA 퍼스트팀에도 선정되어 현재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활약중이다.
주로 사용하는 약칭은 SGA. 한국에선 약칭을 그대로 딴 스가라는 별명으로 불린다.[7]
2.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 셰이 길저스알렉산더/선수 경력 | ||
2018-19 | 2019-20 | 2020-21 |
2021-22 | 2022-23 | 2023-24 |
2024-25 |
3. NBA Career Statistics
- [ 정규시즌/펼치기 · 접기 ]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 시즌 || 경기수 || 시간 || 필드골 || 3점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락 || 턴오버 || 트루슈팅 || PER ||
18-19 82 26.5 .476 .367 .800 10.8 2.8 3.3 1.2 0.5 1.7 .554 13.4 19-20 70 34.7 .471 .347 .807 19.0 5.9 3.3 1.1 0.7 1.9 .568 17.7 20-21 35 33.7 .508 .418 .808 23.7 4.9 5.9 0.8 0.7 3.0 .623 21.6 21-22 56 34.7 .453 .300 .810 24.5 5.0 5.9 1.3 0.8 2.8 .557 20.9 22-23 68 35.5 .510 .345 .905 31.4 4.8 5.5 1.6 1.0 2.8 .626 27.2 23-24 75 34.0 .535 .353 .874 30.1 5.5 6.2 2.0 0.9 2.2 .636 29.3
- [ 플레이오프/펼치기 · 접기 ]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 시즌 || 경기수 || 시간 || 필드골 || 3점슛 || 자유투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 || 블락 || 턴오버 || 트루슈팅 || PER ||
18-19 6 28.8 .467 .500 .850 13.7 2.7 3.2 1.0 0.5 0.8 .596 16.5 19-20 7 39.9 .433 .400 .957 16.3 5.3 4.1 1.0 0.4 0.8 .569 13.2 23-24 10 39.9 .496 .432 .790 30.2 7.2 6.4 1.3 1.7 2.2 .582 25.5
4. 플레이 스타일
슬래셔 형의 듀얼가드이다. 날렵한 움직임으로 골밑에 진입한 이후, 긴 윙스팬과 뛰어난 손끝 감각이 만들어내는 정상급 골밑 마무리를 통해 손쉽게 득점하는 가드이며, 드리블이 상당히 간결하고 경쾌하다. 통산 골밑 야투율이 무려 63.5%인데 이는 최정상급 골밑 마무리를 지닌 가드들인 제임스 하든, 스테픈 커리와 비슷한 수준이다. 드리블을 칠 때 박자를 쪼개는 것에 상당히 능하며, 순간 가속이 매우 빨라 수비수가 쫓아가지 못하고 앤드원을 헌납하는 경우가 많다. 정말 이걸 왜 못막지?라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농구를 쉽게 하는 편. 또한 체중에 비해 힘이 좋은 편에 속하며 이를 활용해 적절한 타이밍에 수비수에게 범핑을 사용해 공간을 창출해내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심지어 저돌적인 플레이 스타일 상 턴오버가 꽤 있을 법도 한데 커리어 평균 턴오버가 단 2.2개일 정도로 안정적이기도 하다. 이게 대단한 이유는 SGA가 리그에서 두 번째로 더블팀을 많이 당하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평균 턴오버가 3점대이면 보통, 2점대이면 상당히 훌륭한 가드라고 평가받는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한 수치이다. 자유투 성공률도 80%로 준수하지만, 엘리트 가드들의 경우는 대개 85% 이상 정도의 성공률을 기록하기 때문에 개선에 성공한다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다. 22-23 시즌에 들어서는 자유투 성공률 90%를 넘기면서 경기 당 평균 30+ 득점원으로 성장하였다.
또한 미드레인지 게임이 매우 정확한 선수로, 1대1 드리블 돌파를 하는 척 하다가 점퍼를 올라가는 게 주된 공격이다. 드리블 & 범핑으로 슛 공간을 만드는 데 능하다. 중거리 구역의 어떤 위치에서건 44%가 넘는 성공률을 보여준다. SGA의 최대 장점은 이러한 정확한 미드레인지 풀업 점프 슛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좋은 미드레인지 게임에 비해 3점슛에서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선수로 풀업 3점의 성공률이 좋지 못한편에 속한다. 21-22시즌 상당히 많은 풀업 3점을 시도했으나 성공률 30%로 그다지 재미를 보지는 못했다. 아무래도 타점이 낮은 슛폼을 가진 선수이기에 풀업 3점의 효율이 좋지는 못하다. 그렇다고 슛폼을 함부로 바꿀 수 없는 것이 미드레인지 게임이 상당히 좋은 선수의 슛폼을 잘못 건드렸다 3점도 미드레인지도 다 날려먹는 불상사가 일어날수 있기에 풀업 3점의 효율성은 어쩔수 없이 포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새깅을 해야할 수준은 아닌것이 오픈 3점의 성공률은 상당히 준수하기 때문에 새깅을 했다가는 3점을 맞을수 있다. 결국 22-23시즌 들어와서는 3점슛 시도 횟수를 절반 가까이 줄이고 주로 오픈3점만 던지는, 대신 더 많은 미드레인지 게임을 가져가면서 3점슛 36% 필드골 50%로 성공적인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다.[8] 또한 풀업 3점의 경우 스탭백 3점을 공격의 옵션으로써 차용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쏠쏠하게 들어간다.
24-25 시즌에 들어서 풀업 3점 폼을 바꾸는 결단을 내렸다.
종합적으로 공격에서 단점은 거의 없다시피한 완성형 선수이다. 3점이 다른 부분에 비해 아쉽긴 해도 절대 새깅을 할수는 없다는 옵션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생긴다. 시야는 살짝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2년차에 크리스 폴이 합류했고 4년차에는 루키인 조쉬 기디에게 포인트 가드 롤을 넘겨줬기 때문에 어시스트 수치에서 어쩔 수 없이 손해를 봤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커리어 내내 팀에 준수한 빅맨이 거의 없어서 투맨 게임으로 어시스트를 쌓기 힘들었던 측면도 있다. 실제로 폴이 떠난 2020-21 시즌부터는 메인 볼핸들러를 맡으며 평균 6개에 육박하는 어시스트를 뿌려 시야도 준수하다는 걸 보여줬다. 홈그렌이 합류한 23-24 시즌부터는 랍패스, 포켓 패스 등 투맨 게임의 다양한 옵션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수비의 경우 좋은 사이즈 및 매우 훌륭한 윙스팬(212cm)을 가진 덕분에 대인 방어에서 가로/세로 수비 모두 굉장히 뛰어난 편이다. 긴 팔을 이용해 블락을 찍는 모습도 곧잘 보여준다. 실제로 평균 블락이 무려 0.7개로 가드 중에선 최상위권이다. 다만 공격에서의 BQ와 달리 수비에서의 BQ는 아쉬워서 도움 수비를 가야 할 타이밍 혹은 2대2 수비시 포지셔닝에서 약점을 보인다. 또한 프레임이 워낙 얇아 이로 인한 수비 문제가 부각된다. 스크린의 존재를 인지했을 때는 얇은 몸을 잘 활용해 쉽게 빠져나가나, 스크리너의 몸에 걸릴 경우 스크린에 의해 바로 삭제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특히 체격이 큰 상대와 미스매치되었을 때 얇은 프레임 때문에 답이 없는 수비력을 보여준다. 향후 벌크업을 통해 미스매치 및 스크린 빠져나가기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9], 스피드를 잃어버릴 수도 있는 만큼 구단과의 논의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하는 부분이다. 22-23 시즌에는 팀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SGA가 특히 유망하다고 평가받는 점 중 하나는 큰 경기와 클러치 상황에서 굉장히 강하다는 것이다. 클리퍼스 시절 골든스테이트와의 1라운드에서 보여준 활약은 루키 레벨을 넘어섰고, OKC 합류 이후에도 4쿼터 접전 구간에서의 플레이를 보면 굉장한 강심장임을 알 수 있다.
정리하면 공격에서는 3점의 폭발력 이외의 거의 모든 것이 리그 탑급인 완성형 선수, 수비의 경우 훌륭한 윙스팬을 통해 개인 수비 기량은 뛰어나나 팀 수비는 개선이 좀 필요한 선수이다. 그래도 2024년 기준 이제 겨우 20대 중반인 것을 감안하면 미래가 매우 기대되는 선수들 중 하나이며, 한 팀의 코어로 충분하기 그지 없는 매우 좋은 선수.
5. 수상 내역
수상 내역 |
올-NBA 퍼스트 팀 2회 (2023-2024) NBA 올스타 2회 (2023-2024) NBA 올-루키 세컨드 팀 (2019) 2023 FIBA Basketball World Cup Allstar (2023) 캐나다 올해의 선수상(2023) |
6. 여담
- 인성이 훌륭한 선수로 알려져 있다. 팬들을 대하는 자세나 프로페셔널리즘, 동료와의 관계 모두 좋다. 팀에 영입된 선수들에게 가장 먼저 문자를 보낼 정도로 리더십에 대한 평가도 좋은 편.
- 몸에 문신이 거의 없다.
- 헤어스타일 때문에 트래비스 스캇과 비슷한 분위기를 준다.
- 2022년 GQ 선정 패셔니스타로 선정되었을 정도로 NBA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로 뽑힌다.# 여타 흑인 셀럽들과 같이 루이 비통, 생 로랑, 오프화이트, 이지, 에어 조던, 캐피탈, 슈프림, CPFM 등의 브랜드를 즐기는 편이다. 키가 훤칠하고 핏이 좋다보니 특히 주목받는 편이다. 24년에는 팬 선정 패셔니스타로 선정되었다.
- 옷 감각을 인정받아 글로벌 엠버서더에 선정된 캐나다구스의 옷을 공동 디자인하기도 했다.
- NBA 2K23에서 드디어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본인의 오버롤이 90을 넘었고, 업데이트를 통해 94를 달성해, 이젠 카와이 레너드, 폴 조지 듀오보다 오버롤이 높아졌다. 2k 24에서는 업데이트로 97까지 달성. 무려 그 스테판 커리도 제쳤다!
- 한술 더 떠서 2K 24에는 광고 모델로 출연했다. 다만 표지 모델은 코비.
- 25에도 모델로 출연하였다. 25시즌 오버롤은 96. 19시즌 오버롤 73로 출발하여 장족의 발전을 거뒀다.
- 레알 마드리드, 그중에서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팬인듯 하다. 참고로 비니시우스 유니폼에 적힌 문구는 셰이를 향한 리스펙의 의미이다. 정규시즌이 끝나고 5월에 비니시우스를 만나기 위해 직접 스페인을 방문했다. 발롱 수상이 불발된 비니시우스를 위로하는 스토리를 올리기도 했다.
- 팬서비스가 좋은 선수로 꼽힌다. 월드컵 경기가 끝나고 나서도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영상처럼 그날 신고 플레이했던 신발을 가끔씩 관중들에게 선물하기도 한다. 심지어 팬들의 얼굴에 사인을 해주기도...
- 할로윈과 추수감사절을 봉사 활동으로 보냈다.
- 코비와 듀란트를 좋아한다. 조던을 3위, 르브론을 2위, 코비를 역대 1위로 놓았고 듀란트는 7피트[10]의 신체로 커리의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언급을 하였다.
- 드레이크에게 사인 저지를 선물하였다.
- 드레이크의 공연에 초청받았다. 드레이크의 리스펙을 받기도.
- 몬트리올에 농구팀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 유망주 시절 1년간 많이 배웠는지 선배 크리스 폴과 끈끈한 연을 이어가고 있다. 폴의 가족하고도 살갑게 인사를 나눌 정도. 폴이 오클에 있을 때 연습 전 폴의 집에 찾아가서 밥을 얻어먹었다고...
- 스가에 대한 리그 선수들의 언사 영상에서도 크리스 폴의 지분이 꽤 많다. 폴에게도 꽤나 좋은 인상으로 남은 듯.
- 경기 전 아침 루틴으로는 노래를 듣지 않고, 매킨토시 사과를 먹는다고 한다.
- 덴젤 워싱턴을 좋아한다. 최고의 배우로 꼽을 정도.
- 온타리오 주 벌링턴의 호숫가에 위치한 집을 610만 달러에 구매했다가, 구매 취소를 위한 소송을 제기했다. 전 거주자였던 에이든 플레터스키라는 암호화폐 거래자가 거액의 빚[11]을 가지고 있었기에 빚쟁이들이 찾아왔는데, 부동산 업자가 이러한 사실을 알려주지 않고 집을 팔았다는 주장. 심지어 이 당시 여자친구였던 헤일리 부인은 집을 불태우겠다는 위협도 들었다고 한다.
- 23년 농구 월드컵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캐나다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였다. 농구 선수의 수상은 2005년 스티브 내시 이후로 2번째.
- 본인의 후원사인 컨버스 신발 500달러 어치를 꼬마 팬들에게 사줬다.
- 24년 8월까지 계약이 되어있었던 후원사 컨버스와 연장 계약을 맺었다. 컨버스 농구 계열의 디렉터로 올라섰고, 본인의 시그니처 슈즈는 25년에 첫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 23-24 올스타전 때 mvp 경쟁 상대인 요키치와 드립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 인스타 업로드 문구가 힙하기로 유명하다. 언어유희 등을 꽤 활용하는 편. 반면 트위터는 업로드를 거의 하지 않는다. 위의 비하인드 영상을 올리기 전 가장 최근 게시글이 21년 10월이었을 정도.
6.1. SGA에 대한 언사
[1] 착화 기준 198cm (6' 6") / 맨발 신장 194.3cm (6' 4.5'')[2] 드래프트 컴바인 당시에는 82kg (180 lbs)였으나 근육량을 꾸준히 늘려 현재 체중이 되었다. 플레이 영상을 보면 상당한 근육질의 몸매인것을 알수있다.[3] 바로 다음 순위로 클리퍼스에게 지명된 마일스 브리지스와 트레이드 되어 클리퍼스에서 커리어를 시작한다.[4]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출전한 육상 선수였다.[5] 21년까지 대학 축구 선수로 활동하였다. 12월 5일경 임신 소식을 전했다.미국 시각 2월 14일 결혼했다.[6] 어린 시절부터 친형제처럼 지냈다고 한다. 드래프트는 셰이가 1년 빨랐지만 둘의 생일은 2개월 차이로 SGA가 빠르다.[7] 최근에는 '셰이'로 많이 불리는 편.[8] 22-23시즌 야투 효율은 다음과 같다. 0-3피트 68.7%,3-10피트 41.9%, 10-16피트 52.4%, 16피트-3점라인 42.5%, 3점 34.2%[9] 제임스 하든도 루키 시절 때는 말랐다.[10] 실제 듀란트의 키는 6피트 10인치다.[11] 캐나다 달러로 2680만 달러라고 한다. 한화로 약 26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