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2-24 14:33:43

사출


1. 2. 유희왕의 용어
2.1. 원작2.2. OCG
2.2.1. 사출계 카드

1.

한자 그대로 "쏘아보내다"라는 뜻. 주로 화약, 탄환 등을 쏘거나 미사일을 발진시키는 일을 뜻한다. 사출좌석의 사출도 이 뜻이다.

공업용어로 금형에서 제품을 뽑아내는 공정을 사출이라고 한다.

피탄된 전차 내부에서 적 공격에 피해를 입은 포탄이 내부에서 연쇄 폭발, 그 폭압을 견디지 못하고 포탑이 차체에서 분리되어 하늘 높이 날아가며 땅에 처박히는 현상을 "포탑사출"이라고도 부른다. 주로 차내 공간이 좁고, 자동 장전장치 구조상 포탑을 포탄으로 두르고 다니는 T-64, T-72, T-80, T-90T-84[1]등의 소련, 러시아, 우크라이나[2] 전차들에서 자주 일어나는 현상. 내부 승무원에겐 최악의 상황중 하나로, 이렇게 되면 100% 끔살당한다.

2. 유희왕의 용어

2.1. 원작

사☆출

유희왕에서 몬스터를 제물로 삼아 상대에게 대미지를 주는 것을 지칭하는데 대표적으로 중강갑 거북이 온갖 몬스터를 난사하며 대미지를 주던 것에서 착안하였으며,[3] 보통 MAD에서 무토우 유우기의 필살기로 나와 별별 몬스터들을 탄환으로 삼아 대미지를 준다. 어째서인지 매드에선 몬스터 말고 카이바나 모쿠바 같은 사람도 사출하여 공격하는 등 아스트랄함이 극에 달한다. 이 외에 오스틴 오브라이언, 로튼 등도 사출의 대가로 불리지만 무토 유우기 만큼은 활용되지 않는 편.

2.2. OCG

상기한대로 '몬스터를 릴리스하여 상대에게 효과 대미지를 주는 카드'를 지칭한다.

초창기에는 사출해서 대미지를 줄 바에는 그냥 그 몬스터들로 공격을 하는 게 더 이득이라서 별달리 주목받지 않았으나, 무한 루프를 통한 원턴킬 플랜이 발견되면서 재조명 되었다. 시발점이 된 건 2010년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에서 교체 깨구리매스 드라이브의 조합으로 우승한 사례로, 해당 대회가 끝난지 한 달도 안 된 9월 금제에서 교체 깨구리가 금지, 매스 드라이버도 다음 금제인 2011년 3월부터 금지 카드로 지정되었으며, 이후 등장하는 사출계 카드들은 반드시 턴 제약이나 복잡한 조건을 다는 경우가 많아졌다. 물론 다크 다이브 봄버처럼 제약 없는 카드를 발매하고 금지되는 일도 당연히 있었다.

펜듈럼 소환이 공개되자 몬스터를 대거 소환할 수 있다는 특성 상 남아있는 사출계 카드들이 활약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중강갑 거북다크 다이브 봄버에라타하며 일단락 되었다.

링크 소환이 도입되며 턴 제약 없는 고성능 링크 몬스터들과 과거 카드들의 시너지로 또다시 사출계 원턴킬 덱이 성행하였다. 토폴로직 폭탄 드래곤 + 페니키시안 클러스터 아마릴리스 조합의 식물 링크 덱, 아마조네스의 명사수를 채용한 인페르니티 덱, 캐논 솔저 시리즈를 채용한 ABC 덱 등등. 결국 해당 사출계 카드들의 금지와 무한 루프 요원들의 제제로 인해 사장되었다. 특히나 파이어월 드래곤은 주인공의 에이스 카드임에도 금지되었다가 에라타되어 풀릴 정도.

몬스터를 릴리스해야 한다는 구조 상 최종 결과물이 '소생 (내지는 샐비지 이후 특수 소환) - 사출'을 반복하게 되는데, 때문에 전개 도중에 온갖 패 트랩을 맞거나 중요 카드 한 장이 막힌다면 그대로 패배하게 된다. 덱 유형으로 따지자면 전개 덱번 덱의 교집합인 셈. 때문에 사출계 덱이 활약했던 시기는 패 트랩이 큰 억제력이 없을 시기였다.[4]

사출계 몬스터 대부분이 제제를 당한 현 시점에서는 기믹 퍼핏처럼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사출하는 타입만이 실전성 있는 사출계로 남았다. 상대 필드에 몬스터를 넘기는 카드와 연계해야 선턴킬이 가능하므로 단순 전개력만으로는 충족이 안되기 때문에 허용된 듯하다.

2.2.1. 사출계 카드

상대 필드의 몬스터만 사출하는 카드는 ※ 표시.

볼드체 표기는 입상에 성공하여 제제를 받는 등 실전성이 증명된 주요 카드들이다.

효과 몬스터
  • 캐논 솔저 (금지): 몬스터를 1장을 릴리스하고 500 데미지를 준다.
  • 캐논 솔저 (금지): 캐논 솔저와 동일
  • 메가캐논 솔저 (금지): 몬스터를 2장을 릴리스하고 1500 데미지를 준다.
  • 중강갑 거북 (에라타) (금지)[5]: 1턴에 1번[6],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그 몬스터의 공격력 절반 데미지를 준다.
  • 아마조네스의 명사수 (금지): 몬스터 2장을 릴리스하고 1200 데미지를 준다.
  • 페니키시안 클러스터 아마릴리스(금지): 자신 필드의 이 카드가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한다. 상대에게 800 데미지를 준다.
  • 앤틱 기어 캐논: 자신을 릴리스하고 500 데미지를 준다. 부가 효과로 배틀 페이즈 중 서로의 함정 발동을 봉쇄한다.
  • EM 활메뚜기: EM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릴리스한 몬스터의 레벨 × 100 데미지를 준다.
  • D·클락큰: 자신을 릴리스하고 이 카드의 디포머 카운터의 수 × 1000 데미지를 준다.
  • D·토치: 1턴에 1번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는 것으로 상대 라이프에 600 데미지를 준다.
  • 묘지기의 대포병: 자신 이외의 묘지기 몬스터를 릴리스하고 700 데미지를 준다.
  • 잎의 요정: 장착 마법을 1장을 묘지로 보내고 500 데미지를 준다.
  • 대공방화: 곤충족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800 데미지를 준다.
  • 투인 트롤: 일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800 데미지를 준다.
  • 화염의 마정령 이그니스: 화염 속성 1장을 릴리스하고 묘지에 존재하는 화염 속성 몬스터의 수 × 100 데미지를 준다.
  • 파멸룡 간드라X (에라타 이전 / 금지): 필드 위의 다른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고 파괴한 몬스터 중 원래 공격력이 가장 높은 몬스터의 그 수치만큼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 프리스티스 옴: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800 데미지를 준다.
  • 캐슬 게이트: 1턴에 1번, 이 카드가 필드에 공격 표시로 존재할 경우 레벨 5 이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그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준다.
  • 초전도 티라노: 1턴에 1번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1000 데미지를 준다.
  • 파이어 트루퍼: 소환에 성공했을 때 자기 자신을 묘지로 보내고 1000 데미지를 준다.
  • C·슈터: 릴리스가 아닌 묘지로 보내고 데미지를 주는 효과. C(체인) 몬스터 한정인데다가 1턴에 1번만 가능하다.
  • 초열혈 야구소년: 자신의 메인 페이즈 한정. 이 카드 이외의 화염 속성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500 데미지를 준다.

싱크로 몬스터
엑시즈 몬스터

마법 카드
함정 카드
관련 카드: 직접적으로 사출 효과는 없으나 무한 루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카드들.

[1] 소련제 T-80 기반이므로 유폭 위험이 높다.[2] 우크라이나에서는 소련제 전차나 그 전차를 기반으로 한 전차들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로 인해 러시아 전차와 비슷하게 유폭이 자주 일어난다.[3] 국내 방영판에서는 보통 '발사'로 번역되었다.[4] 예를 들어 식물 링크 당시에는 외신 아자토트를 소환해 패 트랩을 미리 봉쇄하는 플레이가 가능했다.[5] 사출계 카드 중 최초로, 에라타를 먹었음에도 금지당한 카드이다. 또한 단순히 텍스트만 변경하고 카드 자체에 별다른 제재는 없었지만 이후 원턴킬 콤보로 사용되면서 단번에 금지로 지정당했다.[6] 에라타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