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21:44:56

블러드본/등장인물


블러드본 관련 문서
시스템 게임 관련 정보 육성법
스토리 설정 지역 등장인물 수기 보스
아이템 무기 사냥복 아이템 카릴 문자


출처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사냥꾼의 꿈2. 이오셰프카의 진료소3. 야남 거리4. 대성당, 교회 병동5. 구시가지, 야하굴6. 금단의 숲7. 폐성 카인허스트8. 비르겐워스9. 교실동10. 사냥꾼의 악몽11. 연구동12. 어촌13. 고대 사냥꾼 협력자

1. 사냥꾼의 꿈

  • 사자(使者)
소울 시리즈에서의 사인이 본작에서는 꼬물거리는 사자들로 표현되었다고 이해하면 쉽다. 보스전의 문에 회색 안개의 벽을 만들어 도망칠 수 없도록 해주는 것도 사실 이들의 능력이라고 한다. 분수대의 사자와 계몽 거래의 사자와는 거래가 가능하다. 피...가 아니라 돈 맛을 아는지 어서 오라며 박수를 치는 모습은 팍팍하기 그지없는 본편에서 그나마 얼마 안되는 개그 요소. 초반에는 상점을 여는 사자의 수가 하나뿐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각종 증표를 획득하면 점점 더 사자의 수가 늘어나며 판매 품목이 다양해지고, 등불 역시 마찬가지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더 많은 수의 사자들이 나타난다. 또한 상인의 자세를 갖춘(?) 유지로 거래를 하는 사자들과 달리 계몽으로 거래를 하는 사자들은 대단히 껄렁하고 귀찮다는 티가 팍팍 나는 것도 포인트. 사냥꾼의 꿈 구석의 그루터기의 사자와 대화하여 예약구매 특전, 혹은 게임 진행 중 얻는 모자 아이템으로 사자를 꾸며줄 수 있다. 그렇게 꾸며주면 다른 사람이 자신의 수기나 유영을 볼 때의 사자도 그 아아템을 착용한 것으로 나온다. 본편에서는 사자라고밖에 언급되지 않지만 위대한 자들과의 관계성도 조심스럽게 추측되고 있다. 성배에서도 왜인지 상점을 차리고 있거나 문 같은 곳에서 등불을 켜주곤 한다.

성우는 Ryan Morris와 Joe Simms로 로렌스의 성우도 맡았다.

2. 이오셰프카의 진료소

플레이어가 시작하게 되는 그 병원이다.
  • 피의 의료자(Blood Minister)
성우는 Peter Pacey[1]/우에다 요우지

게임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마주치는 NPC. 주인공에게 수혈을 해줘서 사냥꾼의 꿈에 사로잡히게 만든 노인이다. 게임의 도입부 영상에 등장한다. 이 영상이 끝나고 병실 밖으로 나가면 늑대가 그의 시체를 먹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당연히 사망한 상태. 발매 초기에는 이 사람이 이오셰프카이고 지금의 이오셰프카는 이 의사의 부인으로 예상되었다.

3. 야남 거리

  • 노파
성우는 Tilly Vosburgh/요노 히카리

야남 거리에서 구출 가능한 NPC. 개장이 모여있는 곳 다리 건너 바로 왼편에 있다. 처음 이 구역에 진입하게 되면 개 한 마리가 창문을 향해 짖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그 집에 노파가 있다. 이 노파와 대화하지 않아도 피난처 이벤트는 발생한다. 진료소로 보낼 경우 괴물이 되며, 예배당으로 보내면 살릴 수 있다. 예배당으로 보낸 직후엔 첫 대화와 같이 괴팍한 태도로 일관하지만, 아멜리아를 사냥하고 난 후 부터 극도의 불안증세에 시달리다 붉은 달이 떠오르면 치매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며 주인공 사냥꾼을 자식으로 착각해 친절해진다. '힘든 일이 있다'고 대화하면 진정제를 공짜로 준다. 계속해서 '힘든 일이 있다'며 진정제를 달라는 대화를 반복하다 보면 약이 다 떨어졌는지 기다려 달라고 한 후 '불안해하지 말고 기다리렴.'이라는 편지를 써놓고 어딘가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다. 이 이벤트 후에 또 다시 진정제를 달라고 하면 마지막으로 편지를 써두고 사라지는데, 옆쪽 문으로 나가보면 죽어 있다. 시체에선 진정제를 하나 얻을 수 있다. 거지를 성당으로 보내지 않아도 이 이벤트는 발생한다. 그 후 아가사에게 말을 걸면 어째서 죽었는지 모르겠다면서 슬퍼한다.[2] 플레이어를 자식으로 여기는 시점에서 살해할 경우 플레이어에게 '너도...네 아버지의 피 때문에...'라는 뉘앙스의 말을 남기는데, 제정신일 때 사냥꾼을 천대하고 경멸했던 태도를 보아 남편이 사냥꾼이었고 아마 피의 광기에 사로잡혔던 것으로 보인다.

  • 오르골 소녀
성우는 Bo Chapman-Hailey/쿠로사와 토모요
야남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NPC. 개스코인 신부의 딸이다. 오르골 소녀 이벤트에 대한 사항은 개스코인 신부 문서 참고.
  • 이방인 길버트
성우는 나라 토오루

야남 도시의 등불 바로 옆에 있는 민가에 말을 걸면 창문 너머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NPC. 플레이어와 마찬가지로 외지에서 온 모양이다. 마음이 꺾인 전사처럼 시리즈 전통의 찌질이 포지션인 것으로 추측되지만, 사냥꾼인지는 불명. 개스코인 신부를 쓰러뜨린 뒤 찾아가 말을 걸면 왼손 무기 중 하나인 화염방사기를 준다.

붉은 달이 떴을 때 다시 만나러 가면 그와 대화를 나누던 창문이 부서져 있고 그 앞에 구시가지에서 볼 수 있었던 야수가 한 마리 어슬렁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게 길버트의 말로로 추정된다. 걸려있었던 병은 회혈병이었던 모양. 쓰러뜨리면 카릴 문자 '손톱 자국'을 얻을 수 있다. 블러드본의 등장인물들 중 주인공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몇 안 되는 친구[3]이기 때문에 그의 말로를 애도하는 유저가 많아 그의 집 근처에서 '아아, 친구여'와 같은 뉘앙스의 수기를 자주 볼 수 있다.

길버트와 대화가 가능한 창문을 길이가 긴 무기로 반복해서 공격하면 경고의 말을 던지다 마지막으로 야수와 다를 바 없다는 말을 하며 그 후로 대화 불가능하다. 붉은 달이 뜨지 않아도 대화가 불가능하다.
  • 헨릭
개스코인 신부의 동료이자 장인어른으로 추정되는 늙은 사냥꾼. 톱 단창으로 무장했으며 까마귀 사냥꾼 이벤트에서 적으로 등장한다. 처치 후 그가 입고 있던 의복은 계몽 상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번개 피해 감소에 특화된 의복으로 검은 야수 파알 공략에 큰 도움이 된다.
처치한 뒤 고대 사냥꾼의 종으로도 소환이 가능하다. 야남의 그림자전과 우둔한 거미 롬전에서 소환 가능. 리그의 맹약자라서 소환 위치는 다른 소환자와 달리 좀 더 진한 붉은 색으로 표시된다.

4. 대성당, 교회 병동

  • 오에돈 성당 거주자 아가사
성우는 Adrian Viador/나가타 마사야스

성당 구역 영상 구석에 잠시 등장하며, 이후 오른쪽으로 돌아보면 엎드려 있다. 이후 대화 가능. 의심쟁이 남자의 대사나 영어가 아닌 다른 나라 더빙으로 보건데 성별은 남자이다.[4] 대성당 구역의 안전지대인 오에돈 예배당의 주인. 플레이어에게 야남 시가지의 생존자들을 예배당으로 보내줄 것을 부탁한다. 말 끝에 이상한 웃음소리를 내서 목소리만으로는 믿음직한 이오셰프카와 대비를 주려고 한 것 같지만. 영국식 영어 목소리는 굉장히 여성적이지만 남자인 것으로 보인다.

생긴 것은 음침 그 자체라 보자마자 죽여버렸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지만(...) 대화하다 보면 사실 앞뒤 없이 '착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생존자를 예배당으로 여럿 구출한 후 대화하면 "새벽이 오면 나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하거나, 주인공을 "당신이 사냥꾼이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이기 때문에 믿는다"라고 하거나 하는, 정말 보기 드문 소시민적인 선인. 심지어 죽일 때에도 "난 그저 사람들을 돕고 싶었을 뿐인데..."라는 유언을 남기기 때문에, 그를 죽여야만 얻을 수 있는 카릴 문자를 얻은 이후의 회차부터는 정말 죽이려 들고 싶은 마음이 들기 어렵다. 다만, 그가 있는 성당 위에는... 야수들이 오지 않는 을 피운다고 하나 그 향이 들어있는 항아리들은 부술 수 있지만, 그 항아리들을 부수고 나면 드러나는 것은 인간의 유골이다.

죽일 경우 카릴 문자 "형태 없는 오에돈"을 입수할 수 있으며[5] 수은탄 최대 소지량을 올려주다보니 성배에 들어서기 전까지 대포나 교단의 대포. 그리고 개틀링을 좀 더 많이 쓴다거나 각종 비의들을 더 넉넉하게 사용하려고 할 땐 쓰지 않을 수 없는 카릴 문자.
  • 작부 아리안나
성우는 Pooky Quesnel/유키나리 토아

대성당으로 가는 대정원 정문의 왼쪽 계단을 통해 내려간 슬럼가의 왼쪽 구석에 거주한다. 처음 대화로 알 수 있듯이 매춘부이며, 플레이어를 유혹한다. 플레이어가 여자일 경우 여자 손님은 안 받는다고 한다. 야수를 내쫓는 향이 다 떨어져가는 참인지라 곤란해하던 참에 주인공에게 도움을 청한다.

구출 가능한 NPC로 굶주린 야수 혹은 아멜리아를 사냥한 후, 대화하여 예배당과 진료소 둘 중 한곳으로 보낼 수 있다. 진료소로 보낼 경우, 다른 인물들과 마찬가지로 권속이 된다. 예배당으로 보낼 시 예배당에서 체력 및 스태미나 회복 효과가 있는 아리안느의 피를 제공한다. 그리고 붉은 달이 뜬 후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듯한 모습을 보이며, 미콜라시, 악몽의 주역을 처치하고 다시 만나 보면[6] 어느 새 괴물을 낳고서 매우 망연자실하고 있다. 괴물을 죽이면 진 엔딩을 보기 위한 키 아이템인 세 번째 탯줄을 얻을 수 있다. 괴물을 죽이면서 같이 죽는듯이 쓰러지지만 카메라를 돌려서 확인하면 눈도 떠있고 깜박인다. 실제로 죽은 것을 표현한 모션인지 죽지 않은 것인지는 불명이나 탯줄을 얻게 되면 회차를 넘어가기 전 까지 다시는 볼 수 없게 된다.

입고 있는 드레스가 카인허스트 폐성에서 얻을 수 있는 귀족의 옷인 점과 그녀에게서 얻을 수 있는 피의 설명을 보면 카인허스트와 어느 정도 혈연으로 맺어진 관계로 보인다. 만약 카인허스트의 후예가 맞다면 실로 기구한 팔자인데, 애나리스가 혈족들에게서 받은 피의 타락이 자신이 아닌 카인허스트의 후예인 아리안나에게 영향을 주어 위대한 자의 아이를 배게 된 것이라는 가설도 가능해 보인다.
  • 의심쟁이 남자
성우는 Lee Whitlock/오기노 세이로

구출 가능한 NPC. 아리안나의 맞은 편에 살고 있다. 피에 굶주린 야수, 혹은 교구장 아멜리아를 사냥하고 아리안나에게 피난처의 위치를 알려준 후 대화하게 되면 예배당과 진료소 둘 중 한 곳으로 보낼 수 있다. 그런데 이 남자는 의심이 많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말한 정보의 반대편으로 가게된다. 즉, 예배당으로 보내려면, 진료소로 가라고 해야 한다. 문제는 이오셰프카와 대화를 하지 않아서 진료소가 선택지에 없고 예배당만 있어도 예배당 선택시 진료소로 간다.[7] 진료소로 보낼 경우 권속이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정반대인 특징은 그의 말에서도 나타나는데, '먹이사슬'의 맨 아래인 눈 먼자를 조심하라'던가, 아데라와 아리안나를 구출하게 되면 '밤의 여인을 조심해, 그녀는 그녀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진 성녀를 경멸한다.'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그와 한 말과 정반대이다.[8]
성우는 Daniel Flynn/코니시 카츠유키

구시가지로 가기 전 묘지 주변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9] 금발 미남의 NPC. 로가리우스의 제자이며 협업을 맺게 되면 일부 보스전에서 아멜리아 격파전까지 전작의 흰팬처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DLC 패치 전까지 사실상 유일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두 명의 사냥꾼 중 하나였다.

스승 로가리우스의 의지를 이어가기 위해 카인허스트 성을 찾아 가는 길을 찾아 떠돌고 있다는데, 카인허스트의 성에 들어가서 보스를 처치한 후. "봉인된 초대장"을 얻을 수 있는데 이걸 그에게 전달하면 무기와 투구를 얻을 수 있는 바퀴 사냥꾼의 증표를 준다.[10] 이후 피의 여왕의 방에 가보면 피의 여왕을 문자 그대로 로가리우스의 바퀴로 갈아댄 모양인지 말 그대로 피떡으로 만들어 놓은 후 실성해서 웃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처음 알프레드를 만난 장소로 돌아가면 기도하고 있던 장소에 "환시의 왕관"[11]을 바치고 죽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12] DLC지역을 여는 피에 취한 사냥꾼의 눈 아이템의 설명을 보면 피에 취해 야수화하는 전조로 눈의 동공이 뭉개지기 시작한다고 나오는데 알프레드의 눈도 이와 유사한 걸로 보아 머지않아 야수가 되기 전에 자신의 스승의 명예를 회복하고 스스로도 순교자가 되어 삶을 마치려 했다는 추측도 있다.[13] 슬픈 사실은, 스승의 명예를 위한다는 선의에서 비롯된 그의 행동이 오히려 독이 되어 로가리우스가 애써 만들어 놓은 봉인을 풀어버린 결과가 되어버렸다는 것.

마지막 죽은 장소에서 수혈액의 회복치를 늘려주지만, 그 성능이 그리 높지는 않은 계약 카릴 문자 광휘를 얻을 수 있으니 일단 잊지 말고 챙기자. 체력치가 50 이상이라면 수혈액의 회복 비율을 조금 더 높게 받는 만큼 이득을 볼 여지는 있다. 금발이라는 점과 초반에 보스를 죽이기 위해 노력하는 플레이어가 조건이 맞으면 소환을 통해 직접적으로 도와줄 수도 있다는 점, 무언가를 찾기 위해서 목적을 가지고 떠돌아 다니고 있다는 점, 그리고 이벤트 후반부에 머리에 이상하게 생긴 투구를 쓴 채로 실성한다는 점에서 전작 다크 소울에 등장하는 솔라와 비슷한 캐릭터라고도 할 수 있다. 성우가 동일하기도 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보스전은 두 곳으로 기본적으로 피에 굶주린 야수 보스전 입구 근방에서 고대 사냥꾼의 종으로 소환 가능하다. 성직자 야수를 넘기고 성당구역으로 왔을 경우 개스코인을 대신하여 성직자 야수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대교와 야남 시가지 등불을 연결하는 숏컷 건물 입구 주변에서 소환할 수 있다.

크게 관계 없을지도 모르지만, 일부 성배 던전에서는 실성한 알프레드의 패러디로 추정되는 여왕 살해자라는 NPC 고대 사냥꾼을 아군으로 소환할 수 있다. 이명이 멋있어서 기껏 소환해 봤더니 웬 삼각두 올누드 바퀴대포 변태가 나타나서 벙찐 유저들이 있는 모양. ...그런데 싸우기는 또 나름 잘 싸운다. 여왕 살해자의 무장은 대포와 로가리우스의 바퀴로, 경직률이 높아 대형 보스에 효과적이다. 모독의 성배 2층의 옛 주군의 감시견 상대로 큰 도움이 되는데, 로가리우스의 바퀴 특유의 다단히트와 강한 한 방의 대포로 외피를 순식간에 깨버려준다. 하지만 삼각두만을 착용하고 있는 외견에서 알 수 있듯이(...) 다른 고대 사냥꾼들에 비해 방어력이 낮아서 큰 패턴 두어 방에 즉사하는 경우가 있으니 여왕 살해자의 체력이 낮아지면 총기류로 원거리에서 요격해 타게팅을 자신에게로 바꿔주자.
  • 문지기
성우는 William Houston[14]/타치키 후미히코

금단의 숲으로 통하는 문을 건너편에서 지키고 있는 NPC. 아무것도 없이 처음 가보면 암호를 대라고 하는데, 이때는 암호같은걸 알 리가 없으니 문을 열 수 없다. 교구장 아멜리아를 쓰러뜨린 후 로렌스의 해골을 만지면 볼 수 있는 이벤트를 본 후에 돌아가서 암호를 대면 문을 열어준다.[15] 그런데 문 너머로 들어가보면 문지기는 없고 걸터앉은 채 죽은 시체만 있다. 사용하면 계몽을 1 얻을 수 있는 '광인의 지식'을 이 시체에서 루팅할 수 있다. 그런데 만약. 1.0 패치 상태에서 버그성 점프로 넘어갈 수 있는 금단의 숲을 거꾸로 돌아가거나, 암호를 모르는 상태로 문앞 으로 가서 대화를 시도하면 그와 대화가 가능한데 (문 앞이 아니라 정말로 죽은 해골과 대화를 할 수 있다. 문앞에서 대화를 시도한 경우 볼륨을 높여야 한다.) 문 앞에서 암호를... 라는 대사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미친자의 실성한 웃음소리. 내지는 비트 박스 비슷한 것을 들을 수 있다.# 금단의 숲에서 루팅할 수 있는 묘지기 세트의 설명에 따르면 비르겐워스의 학장인 윌럼의 두 하인 중 하나였던 것 같다. 윌럼을 따라 지하유적의 신비를 본 후 같이 미쳤다고 한다.
  • 치카게 헌터
까마귀 사냥꾼 우호 이벤트를 진행할 경우 마지막으로 만나는 적대 사냥꾼, 공략법과 추측은 까마귀 사냥꾼 문서 참조.

5. 구시가지, 야하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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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은 사냥꾼 듀라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구시가지의 사냥꾼

듀라가 거주하는 탑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사냥꾼. 무기는 톱 창과 야수 사냥꾼의 단총으로 주인공 사냥꾼을 보자마자 달려드는 적대 사냥꾼이다. 이 분도 듀라 못지 않게 AI가 고성능이고 체력도 많다.
맵도 상당히 거지같은데 듀라가 좁은 구역에서 싸워 자신에게 유리한 근접전을 치루게 한다면, 여기선 곳곳에서 타오르는 연기로 연막을 쳐서 톱 창의 사거리를 재기 어렵게 한다.
그래도 듀라보다는 쉬우니 무리하지 말고 연기에서 끌어내 침착히 싸우자.
듀라의 시야 내에서 전투를 벌이면 우호 상태여도 적대 상태로 변화해 개틀링을 쏘기 시작하는데, 아무래도 듀라의 동료로 추정된다.-듀라와 우호 상태여도 닥치고 공격해오는 건 무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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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녀 아데라
성우는 Lucy Briggs-Owen[16]/우에다 세이코)

구출 가능한 NPC. 피에 굶주린 야수를 토벌한 뒤부터 등장하는 망태기 거인[17]에게 처음 살해당하면, 숨겨진 야하굴(지하 감옥)에서 부활하게 되는데, 부활한 장소에서부터 철창문을 나와 오른쪽에 위치한 계단을 내려가면 구석에서 기도 중인 아데라를 만날 수 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대화할 수 없지만 치유 교단 소속의 의복, 즉 개스코인 신부 세트나 성가대 의복을 포함한 교단 세트(상의만으로도 가능)를 입은 상태에서는 대화할 수 있다.

이오셰프카의 진료소로 보내면 역시 괴물로 변하며, 예배당으로 보낼 경우 지속적인 HP 회복 효과가 있는 아데라의 피를 제공한다. 단 npc로부터 얻을 수 있는 피는 한번에 한 개만 들고 다닐 수 있으므로 아리안나의 피를 가지고 있을 경우 아데라의 피는 얻지 못하게 된다. 또한 만약 아데라 구출 이후 아리안나의 피를 3회 이상 받을 경우[18], 다음 번에 꿈에서 깨어날 때 아데라가 아리안나를 죽여버리므로 주의. 그리고 만약 이렇게 되었을 경우 붉은 달이 뜬 이후에 아데라가 사라진다.[19] 성당 왼쪽으로 나가면 칼을 들고 공격해 오는데, 이 때 플레이어에게 건네는 대사가 일품이다. "아, 나의 사랑스러운 사냥꾼님! 당신의 피는 오염되었어요... 더 이상은,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요. 아하하...!"(...) 죽여버릴 수도 있고 그냥 놔둘 수도 있고, 혹은 야수가 있는 쪽으로 유도해 야수에게 죽게 할 수도 있다. 아니면 아미그달라 쪽으로 유인해서 죽여버릴 수도 있다. 만약 아데라에게 플레이어가 죽임당한 경우, 아데라의 "계속 당신 곁을 지킬게요" 라는 매우 얀데레틱한 대사를 들을 수 있다.

진료소로 보내서 권속으로 만들 경우 아데라는 플레이어를 공격하지 않는다.

아데라의 수혈액 설명문에는 아데라는 우수한 피를 지니도록 선별된 '피의 성녀'라는 언급이 있다. 교단의 성직자들은 야남의 주민들과 사냥꾼들에게 수혈액을 제공하기 위해 그 동안 혈질을 높이는 시술을 받아온 모양이다. 피가 짙어지면 당연히 야수의 피도 짙어질테니 성직자야말로 가장 무서운 야수가 된다는 소문은 어느 정도 사실인 셈.

DLC 지역으로 가는 키 아이템을 가진 상태에서 아데라를 아미그달라한테 유인해서 죽이면, 뜬금없이 플레이어가 DLC 지역으로 이동한다. #

6. 금단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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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Valtr, Master of the League.
나는 발트르다, 리그의 주인이지.

The night brims with defiled scum, and is permeated by their rotten stench. Just think, now you're all set to hunt and kill to your heart's content.[20]
밤은 더러운 쓰레기로 넘쳐 흐르고, 놈들의 썩어빠진 악취가 스며들었네. 생각해보게, 이제 자네는 만족할 때까지 사냥을 나서 적들을 죽일 준비가 다 되었네.[21]

성우는 Jason Pitt/후지와라 케이지짱구 아빠가 미치면 이렇게 된다 주임이 AC에서 내려 야수를 사냥하고 있다

2015년 11월 20일 패치로 추가된 새로운 NPC. 금단의 숲 첫번째 등불 바로 옆에 존재하는 지름길 방 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화하면 리그에 참여할 거냐고 물어보며, 참가한다고 할 경우 계약 카릴문자 '부정'을 획득한다. 이 카릴문자를 착용한 상태로 협력자로써 다른 유저에게 도움을 주면 '벌레' 라는 아이템을 획득하는데 이 아이템을 사용한 밟아 죽인 후 대화를 걸면, 플레이어를 리그의 진정한 일원으로써 인정해주며 계약 랭킹을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아이템인 '리그의 지팡이'와 '리그의 맹약' 제스쳐를 얻을 수 있다.

발트르를 죽일 경우 '외눈 철제 투구' 라는 아이템을 드랍하며, 그를 죽이고 난 뒤 방에서 나가보면 적대적인 사냥꾼이 공격해오기 시작한다. 이 사냥꾼을 죽이면 혈질 비의 '마다라스 휘슬' 을 획득할 수 있다.

발트르를 죽이지 않고 아이템을 얻고 싶다면 벌레를 여러 번 써야 한다. 참고로 벌레를 한 번에 여러 개 빠르게 사용하면 제대로 횟수가 인식되지 않는 버그가 있으니 주의. 회차를 넘긴 후에도 죽인 벌레의 숫자가 계승되므로 퀘스트에 필요한 벌레를 회차마다 모을 필요가 없다. 이전 회차에서 퀘스트를 완료한 경우라면 리그 가입을 한 후에 사냥꾼의 꿈에 한번 다녀온 후 반복 대화하면 퀘스트는 클리어된다.
  • 벌레를 1개 사용하여 지팡이와 맹약 제스쳐를 얻을 수 있다.
  • 발트르가 보는 앞에서 벌레를 다섯 개 사용하고 나서 사냥꾼의 꿈에 다녀와 보면 어느샌가 발트르가 있던 자리에 '주인의 철제 투구'라는 아이템이 떨어져 있고, 발트르 본인은 사라진다. '외눈 철제 투구' 와 '주인의 철제 투구'는 사실상 같은 아이템이지만, 이름이 다르고 아이템 설명이 추가되었다는 점이 다르다.[22] 이 아이템들을 먹고 나면 적대 사냥꾼인 "마다라스 쌍둥이의 동생"이 공격해온다. 그를 죽이면 '마다라스 휘슬'을 얻을 수 있다.

발트르가 사용하는 무기는 'The Old Hunters' DLC에 등장한 무한궤도 톱이라는 무기다. 움직임이 상당히 느릿느릿해서 피하기 쉬워보이지만, 발트르의 호전성이 상당히 높은 편이고 무한궤도 톱은 무척 강력한 무기이기 때문에 발트르와 싸워 이길 생각이라면 신중하게 플레이하자. 죽이기 힘들다면 바로 앞 엘리베이터에 타면 따라오다가 낙사해서 죽는다. 마다라스 동생도 마찬가지로 죽일 수 있다

DLC 트레일러에 그의 대사 일부가 사용되었고,[23] 영상 내에서 그처럼 보안관 세트에 무한궤도 톱을 든 사냥꾼이 아멜리아 비슷하게 생긴 성직자 야수와 대치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저주받은 루드비히, 초대 교구장 로렌스전에서 소환해 같이 싸울 수도 있으며, 이 때 투구를 물려받기 전이라면 투구를 쓰고 리그의 수장이라는 이명으로 나타나지만, 만일 물려받은 뒤라면 맨얼굴에 야수 포식자라는 이명으로 소환된다. 해당 DLC에서 얻을 수 있는 보안관 세트의 설명에 과거 야수를 쫓아 야남으로 온 보안관 집단이 있었으나 한 사람을 제외하고 전멸했다고 하는데, 정황상 그 살아남은 사람이 바로 발트르인 것 같다. 그는 복수의 의미로 사냥한 야수를 잡아먹었기에 저 무시무시한 이명을 얻었다고.케이건 드라카? 하지만 이상하게도 투구의 설명에는 "사용자가 외눈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써 있지만, 소환한 후 클로즈업해 보면 양 눈 모두 멀쩡하다. 투구는 리그의 장들에게 대대로 물려 전해진 장비이기에, 리그의 초대 마스터가 외눈이었을 것이라 추측된다.

다크 소울에서 등장한 솔라와 꽤 유사하다. 서로 성격과 분위기가 굉장히 다르지만 둘 다 바가지처럼 생긴 철제 투구를 쓰고 있다는 점, 계약 관련으로 독특한 전용 제스처가 있다는 점, 또한 협동 플레이를 주관하는 계약자인 것을 생각하면 사실상 확정. 발트르의 말을 들어보면 말투에분노와 광기가 서려있지만 리그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이 있고 충실하며 호탕하다는 면에서도 솔라와 닮았다.

브라도르와 마찬가지로, 사냥꾼형 NPC임에도 범용 보이스가 아닌 전용 전투용 보이스를 사용한다.

7. 폐성 카인허스트

8. 비르겐워스

성우는 Steven Elliot/무기히토
  • 유리에 (Yurie, the Last Scholar)
학장 윌럼을 만나기 전에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학생 내지는 여사냥꾼. 복장이 성가대라서 성가대 출신으로 추정된다. 공식 가이드북에 설명이 등장한다. 칼날 지팡이, 로즈마리누스, 이브리에타스의 전조, 공허로의 외침 등으로 공격해 온다. 쓰러뜨리면 피의 유지와 함께 푸른 비약을 얻을 수 있다.
행동반경이 비르겐워스 등불과 금단의 무덤 사이까지 올 정도로 무척 넓다. 귀환 AI를 이용해 처리할 생각이면 멀리 도망칠 것. 하지만 쉽게 잡는 방법이 있는데 어그로를 끌고 계단 밑으로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서 바로 롬을 잡으러 떨어지면 낙사 대미지를 받아 죽는다.
맞딜을 할 경우 적대형 사냥꾼이 대부분 그렇듯이 딜도 세고 체력도 많기에 정면으로는 안 된다. 패링 타이밍을 엿보거나[25] 넓은 곳으로 끌어내 경직도가 높은 무기로 치고 빠지기 전법을 사용하자.

9. 교실동

성우는 William Vanderpuye[26]/쿠스미 나오미

데몬즈 소울다크 소울의 그 통수왕. 블러드본에도 개근했다. 처음엔 목소리로만 등장을 한다. 아멜리아를 잡고 로렌스의 두개골을 만져 이벤트를 보면 밤으로 시간대가 바뀌는데 이때 금단의 숲이나 성당구역의 대화가 가능한 NPC들의 집에서 그 NPC를 대신하여 나온다. 플레이어에게 편도석을 주며 버려진 성당쪽에 가보라고 한다. 아멜리아를 잡고 나와 왼쪽으로 내려가 버려진 성당에서 아미그달라에게 잡히게되면 컷신을 보고 교실동 1층으로 이동한다. 교실동 램프에서 일직선으로 가면 깨진 문 사이로 패치와 대화를 할 수 있다. 이 후 악몽의 기슭에서 구덩이 위의 반짝이는 동전 이펙트와 아이템의 광채를 보고 루팅하기위해 내려가면 컷신이 나오면서 등이 떠밀려 아래의 독 호수로 떨어진다. 거미 몸통에 사람 머리통이 달린 기분나쁜 생김새를 하고 있다. 아미그달라를 섬기는 모양인지 다시 태어난 자를 죽인 후 교실동 2층의 거인이 지키는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 말을 걸면 바로 태세 전환하며 플레이어와 친구(...)를 먹으려들고 카릴문자 반시계방향 변태(스태미너 최대치 15%)를 준다. 이후에 아미그달라를 잡고 왔을 경우 그놈은 사생아라고 까며 사냥꾼이 안식을 잘 찾아주었다고 한다. 악몽 후반부를 진행할 때 새롭게 섬길 신을 찾아간다고 하며 사라진다. 그런데 이 대화 이후에도 악몽의 기슭에서 아직 떠밀리지 않았다면 해당 위치로 가면 뒤에서 나타나 떠밀어버리고 비웃으며 사라진다... 그리고 여전히 절벽에 붙어있다. 친구 먹었다며 단망경으로 포물선 각도를 잘 조절해서 화염병을 던지면 떨궈버릴 수 있다. 시몬의 궁검으로도 가능. 궁검이 일직선으로 날아가기에 더 쉽다.
성배 던전에서 아주 드문 확률로 발견되기도 하나 조건이 있다. 일단 회차 내의 패치를 공격하지 않고 용서한 상태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죽이거나 하면 만날 수 없다고 밝혀졌다.(...) 소울시리즈에서 등장하는 패치와 마찬가지로 물건을 팔고 있다. 하지만 사냥꾼의 꿈에 나오는 상인에 비해 같은 물건을 아주 비싼 값으로 팔 뿐으로 사실상 바가지만 씌우므로 굳이 만날 이유가 없다.

그리고 패치를 용서 한후 죽일 경우 일부 거미몹의 얼굴이 패치로 바뀐다. 확률적으로 바뀌기때문에 종울리는 여자가 거미를 소환하는경우 전부 패치가 튀어나올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 물건파는 패치는 볼 수는 없다.
위의 이벤트를 보지 않고 그냥 보스를 잡으며 진행한 경우, 사다리를 타고 내려갔더니 웬 징그러운 거미 한 마리가 벽에 붙어있어서 적인줄 알고 자주 공격을 받는다. 해치우면 위대한 자의 지혜를 준다.

10. 사냥꾼의 악몽

  • 고대 사냥꾼들
사냥꾼의 악몽에서 등장하는 선공형 적대 NPC들.
야수 사냥꾼 사이프, 야수 절단기, 폭발 망치로 무장하고 있으며, 종종 악몽 속의 시민들과 같이 다니기도 한다.
공격력도 높고 체력도 많기에 다굴당하지 않게 주의하면서 패링으로 천천히 공략하자. 특히 야수 절단기를 든 사냥꾼은 모션이 매우 커서 패링하기 편하다.
  • 사냥꾼 야수
악몽 시가를 돌아다니다 보면 나타나는 적대 NPC. 야수의 발톱에 카릴 문자 야수의 포옹을 장비한 야수 형태를 하고 있다. 야수의 포효를 쓰면서 공격해오는데, 공속이 매우 빨라서 패링하기 매우 힘들다. 다행히 야수화 형태라 방어력은 낮으니체력은 많지만양손 무기에 불 인챈트를 해서 뚜까 패주자.
  • 화약고의 고대 사냥꾼
흡혈곱등이들이 앞에 있는 동굴 안으로 들어가려 하면 친히 나와서 개틀링을 난사해 환상적인 딜로 유저들의 어이를 날려버리는 적대 NPC. 총알도 무한인 데다가 개틀링의 파워도 정말 어마무시하다. 그렇다고 체력과 공격력이 낮은 것도 아닌지라...
공략법은 푸른 비약으로 투명화한 뒤에 뒤치기 내장뽑기로 폭딜을 넣고 시작하는게 좋다.-그래도 안되면 걍 코옵하자.-
죽이면 들고 있던 개틀링 건을 드랍하는데, 아이템 설명으로 보아 사냥꾼의 악몽으로 휩쓸려간 듀라의 동료 3인방 중 가장 젊은 사람으로 추정된다.[27] 이 녀석을 죽이고 동굴 안으로 들어가보면 구 시가지에서 볼 수 있는 야수들이 있는데, 아마도 듀라가 야수들을 지키려 주인공을 공격하듯이 바깥의 피에 취한 사냥꾼들에게 야수들을 지키려 동굴 입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시몬
DLC 지역인 사냥꾼의 악몽과 이벤트를 진행할 경우 연구동, 어촌까지 등장하는 NPC로, 루드비히와 같은 최초의 치유교단 소속 사냥꾼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은둔생활을 하고 있는 인물. DLC의 스토리와 관련된 각종 떡밥을 주인공에게 말해주며[28], 냅다 죽이거나 이벤트를 통해 그의 무기인 '시몬의 궁검'을 얻을 수 있다.
  • 로렌스
성우는 Daniel Fine/아오야마 유타카[29]

블러드본의 스토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자 달의 존재와 더불어 야남을 개판으로 만드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만악의 근원인 [30]치유 교단을 세운 사람. 위대한 자들을 연구하던 자신의 스승, 비르겐워스 학장 윌럼은 위대한 자의 피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판단했지만 로렌스는 그와 달리 위대한 자의 피로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고 믿어 비르겐워스를 떠나 치유 교단을 세웠다. 치유교단을 통하여 사람들을 소모해가면서[31] 위대한 자들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였고 위대한 자들의 피로 야남의 시민들의 병을 치료하게 되었지만, 당초 위대한 자의 피는 인간이 적응할 수 없는 것이었고, 그로 인해 야남 시민들에게 회혈병[32]이라는 부작용이 발생하였다. 치유 교단은 해독제를 보급하여 이를 치료하려 했으나, 해독제의 효과로 회혈병을 치료하는것은 극히 일시적이었고 회혈병은 그저 전조에 불과하여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자 야남에는 야수병이 퍼지고 말았다.

이후 사냥꾼들을 모집하여 야수들을 사냥하고 치유교단 자체에서 예방처치를 하는등 해결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자신도 결국 야수가 되어버려 죽었다. 교구장 아멜리아를 처치하고 윌럼과 로렌스의 회상씬을 볼 수 있는 짐승뼈가 바로 로렌스의 두개골.

인류를 돕는다는 의도는 좋았지만, 그 의도를 위해 만든 집단은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았고 위대한 자들의 피를 치료제로 사용한다는 그의 섣부르고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블러드본의 뒤틀리고 비극적인 세계관을 만들고 자신마저 야수가 되어 죽은 안습한 인물.

그리고 본 DLC에선...
  • 루드비히
성우는 Des McAleer/우에다 요우지[33]

루드비히의 장총, 루드비히의 성검에서 언급되는 교단 최초의 사냥꾼. 게르만과는 다른 노선으로 사냥꾼들을 이끌었으며,[34] 야남 시민들에게 사냥꾼이 되라고 호소하던 인물이다.

이렇게 아이템 설명으로나 언급되던 인물이었는데 DLC인 The old hunters에서 밝혀진 그의 현재 모습은...
  • 망자
지하 시체더미에서 루드비히가 등장할 때 자비를 구걸하던 망자. 십중팔구 루드비히의 공격에 쓸려 죽어버리거나 플레이어가 루드비히를 잡다가 같이 죽는 경우가 다반사. 피의 유지를 얻을 수 있다.

이 망자 말고도 보스전 진입 전 철창문을 필사적으로 힘없이 두들기고 있는 망자도 NPC 취급[35]으로, 일격에 죽일 수 있는데 피의 유지 대신 반드시 수혈액을 5개 드롭한다.

11. 연구동

  • 브라도르
DLC 중후반부 어촌 지역에서 4차례에 걸쳐 영체를 보내[36] 플레이어를 공격해오는 NPC이자 치유교단의 암살자. 성직자 야수의 것으로 보이는 털가죽을 뒤집어 쓰고 출혈검으로 무장하고 있다. 시몬과의 이벤트 종반에 교단의 비밀을 알고 있는 시몬을 살해한다. 눅눅한 분위기와 눅눅한 몹들, 무적의 상어맨에게 시달리다 겨우 정신을 차리면 나무 다리에서 딸랑딸랑 종을 울려 본격적으로 침입을 시작한다. 최후에 지하 감방 내실을 열쇠로 열고 죽일수 있는데 저항하지 않고 그냥 죽음을 맞이한다.[37] 쓰러트리면 출혈검과 그의 의상을 얻을 수 있다. 개틀링건을 쏘면 좌우 회피를 안 해서(...) 그냥 죽어준다. 혈질이 지나치게 낮거나 개틀링이 없다면 출혈검의 비주얼에 쫄지말고 파고들며 브라도르가 수은 비약을 빨기전에 반드시 경직이 큰 무기로 두들겨패놓아야 한다. 기어이 수은 비약을 빨았다면 차라리 패링해서 배빵먹이는게 낫다.

방어구의 설명으로 추정컨대, 동료가 성직자 야수가 되는 광경을 목격해버린 모양이다. 이로 인해 그 역시 교단의 비밀을 알게 되었고, 교단은 그를 지하 감옥에 숨기면서 불길한 종을 건네주었다고 한다. 이 불길한 종은 다른 불길한 종과는 달리 소리가 나지 않는다.라고 설명에 써있으나 정작 침입할 때 종소리 잘만 난다
  • 치유 교단의 사냥꾼&치유 교단의 사제
루드비히를 쓰러뜨린 이후 감옥을 지나 계단을 올라가면
주인공을 친절히(?) 맞이해주는 적대 NPC들. 사제 쪽은 지팡이검을 쓰면서 신비 공격을 마구 해대는데 신비 공격만 대쉬로 피하면 어렵지 않다. 문제는 사냥꾼 쪽, 루드비히의 성검을 쓰며 공격해오는데 딜은 딜대로, 체력은 체력대로 많다. 2:1로 싸우면 절대 못 이기니 사냥꾼 쪽만 감옥 복도로 유인해 싸워 처치한 이후 사제를 처리해주는 게 좋다. 참고로 사냥꾼 쪽은 처음 만날 시 사제의 오른편에 숨어 있는 상태이니 돌멩이로 끌어내자.
  • 야하굴 사냥꾼
닫혀 있는 감옥 문 중 하나를 열면 교단 피크로 공격해오는 사냥꾼, 모든 사냥꾼형 NPC를 통틀어 최강의 스펙을 자랑한다. 근데 그래서인지 듀라와 마찬가지로 공략법도 간단하다. 이 녀석이 있는 감옥 문을 열었을 시 열린 문 뒤에서 뒤치기를 준비중일 텐데, 그대로 감옥 바깥에서 긴 무기로 찔러주자. 문에 끼여서 못 움직인다. 설령 실수해서 빠져나와도 루드비히와 싸웠던 곳까지 도망가면 귀환 AI가 발동해서 다시 문 뒤 쪽으로 돌아들어가 친히 끼여주니(...) 쉽게 잡을 수 있다. 죽일 경우 교단 피크를 드랍한다.
이름이 야하굴 사냥꾼인 걸로 보아 아무래도 맨시스 학파의 사냥꾼으로 보인다. 인체실험에 필요한 사람들을 납치하다가 치유 교단에게 붙잡혀 감옥에 갇힌 듯 하다.
  • 야마무라
복수의 영광을 찾아 야수를 추격하다가 리그의 사냥꾼이 되었지만 들여다 본 리그의 부정이 그를 광기로 이끌었다고 한다. 야마무라가 갇혀있던 감옥의 열쇠 문구에 따르면 보지 않거나 몰라도 될 지식을 안 사냥꾼을 가두는 곳으로 표현된다. 블러드본에서의 광기는 위대한 자의 지식으로도 연결되는 만큼 정황상 야마무라 역시 알아서는 안될 것을 알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하단에 서술된 야마무라 소환 위치로 보아 아무래도 악몽의 비밀에 가장 근접했던 사냥꾼 중 하나로 보인다.

죽일 경우 살아있는 실패작들/다시 태어난 자/검은야수 파알 보스전에서 고대 사냥꾼의 종으로 소환할 수 있다. 애초에 야마무라 세트를 얻으려면 죽이기도 해야 하고...무장은 치카게와 철갑 소총.
  • 심플 그라티아
루드비히 처치 후 바로 앞에 있는 지하 감방에서 기도하는 자세마냥 엎드린 시신으로 존재하는 여성 사냥꾼. 덩치가 필드에서 돌덩이로 사냥꾼을 패는 거인만하다. 왼손 무기 치고는 드문 근접 무기인 그라티아의 주먹을 루팅할 수 있다.

참고로 야마무라와 같이 사냥꾼의 감옥에 갇힌 신세로 보아 야마무라나 브라도르와 같이 알아서는 안될 비밀에 근접했던 사냥꾼중 하나로 보인다. 기도하는 자세는 아마 참회의 기도일지도...
  • 아델린
성우는 하나자와 카나[38]

연구동의 대두 환자들 중 상대적으로 제정신을 유지하고 있는 여성 NPC. 다만 '상대적'으로 제정신이라는 것이다. 아데라처럼 피의 성녀였으며, 뇌수를 구해주는 이벤트를 통해 그녀의 피와 카릴 문자 양분의 침대를 얻을 수 있다. 퀘스트 영상 일어판 다이얼로그

12. 어촌


13. 고대 사냥꾼 협력자

따로 만날 수는 없지만 각 지역의 보스전에서 도움을 주는 NPC들. 다크소울의 NPC 백령같은 요소다. 여기서는 사냥꾼 악몽 속 적대적인 고대 사냥꾼이 아닌 고대 사냥꾼의 종으로 소환되는 협력자 사냥꾼들을 서술한다.

  • 헨리에트(Henriette)
신사 복장을 착용한 여성 사냥꾼이며 소환 위치는 아멜리아 보스룸 가는길 도중 숏컷 부분, 사냥꾼의 악몽 저주받은 루드비히 보스 가기전 등불의 근처에 있다. 무기는 교단의 돌망치와 횃불을 들고 있으며 간혹 권총으로 바꿔서 쏘기도 한다. 특이사항으론 화염병을 꽤 자주 사용한다. 생각보다 맷집이 좋고 화염병으로 경직도 꽤 시켜준다. 단점은 너무 무난한 구성이다보니 특징이 없기도 하고 NPC 특유의 최저의 딜링으로 몸빵 이상의 역할은 해주기는 힘들다. 루드비히 전에서는 가뜩이나 정신사납게 날뛰는 루드비히에게 속터지게 여유롭게 화염병을 던져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해서 같은 지역에서 소환되는 쌍둥이 형제나 발트르에게 우선도는 밀리는 편이다. 여담으로 유일하게 소환이 가능한 NPC 여성 사냥꾼이다.

  • 마다라스 쌍둥이의 동생(Younger Madaras twin)
작중 등장은 동생만 등장하며 리그의 사냥꾼이다 보니 리그 카릴 문자 미 착용시 소환을 할 수 없다. 도살자 복장을 입었으며 무장은 사냥꾼의 산탄총, 사냥꾼의 도끼를 쓰고 비의 마다라스 휘슬을 사용한다. 소환 위치는 금단의 숲 야남의 그림자 보스룸 바로 앞, 비르겐워스 우둔한 거미 롬 보스룸 문 옆, 사냥꾼의 악몽 루드비히 가는 길목 거대 도끼를 든 촉수달린 거인이 나온 방향에 있다. 무장 자체는 매우 기본기가 있는 무장이다보니 꽤 잘싸워 주는 편이며 마다라스 휘슬이 적중된다면 꽤 대미지를 뽑긴 한다. 대신 이 휘슬의 특성 상 화려한 자폭쇼를 보여주기도 한다(...) 나중에 발트르 이벤트를 어떻게든 끝마친다면 밖으로 나갈 시 적대적인 상태로 조우하며 잡을 시 비술 도구인 마다라스 휘슬을 준다. 이벤트로 동생을 잡는다면 더 이상 소환이 불가능하니 주의 할 것.

여담으로 도살자 투구의 설명을 보면 어느정도 과거를 알 수 있다.
금단의 숲에 사는 마다라스 쌍둥이 중 나이가 많은 쪽의 것으로 보이는 복면
쌍둥이는 독사와 함께 자랐으며, 조용히 인간이 아닌 존재와 친족의 유대를 쌓았다.
이후 이들은 인간의 길을 익히고, 사냥꾼이 되었다.
쌍둥이가 사랑하는 뱀들 속에도 벌레가 있음을 깨달았을 때, 동생이 형을 죽이고 말았다고 한다.

해외에선 쌍둥이가 뱀과 친밀한 점과 동생이 형을 죽였다는 설정으로 구약성경의 카인아벨 이야기의 안티테제로 보는듯 하다.

  • 멘시스 학자 데미안(Mensis Scholar Damian)
멘시스 학파 답게 머리에 멘시스 우리를 착용 하였으며 미콜라시처럼 학생옷을 입고있는것으로 보아 비르겐워스에서 멘시스로 전향한 듯 하다.소환 위치 또한 우둔한 거미 롬, 우주의 딸 이브리에타스 등 신비와 밀접한 곳에서 소환이 가능하다. 특이한 점은 작중 시점에서 사냥꾼과 적대적이며 꽤 맛이 간 사람들이 모인 멘시스 학파인데도 불구하고 협력자로 등장한다는 점이며 신비 그 자체로 보이는 롬과 이브리에타스를 때려잡는데 도움을 준다는 점이다.이브리에타스를 이브리에타스의 전조로 때리는 아스트랄함 또한 유일하게 본편과 성배던전 모두에서 등장하는 NPC라는 점이다.[39]
무장은 칼날 지팡이와 거울 방패이지만 이 NPC의 진가는 바로 비술에 있다. NPC 특유의 무한 비술 난사로 공허로의 외침과 검은하늘 눈을 무한정 쏴대며 유저의 피통이 반피가량 달았을 시 하던거 전부 멈추고 옆으로 와서 성가의 종으로 빈사 상태의 유저도 풀피로 살리는 광역 힐을 해준다. 대미지로나 맷집으로나 협력자 중 상당한 고성능의 협력자이며 보스에게 일정 이상 거리를 두는 원거리형 협력자라는 특성과 무한정 힐이라는 안정성 측면에서 보면 전 NPC 협력자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 무덤 탐사자 올렉(Tomb Prospector Olek)
본편에선 등장하지 않으며 가끔 성배 던전에서 소환 할 수 있다. 도굴꾼 세트를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치유교단 소속인 듯. 교단의 돌망치와 교단의 연발총, 횃불을 장비하고 있다. 간혹 이브리에타스의 전조나 화염병도 사용한다. 공격력은 별 의지가 안되지만 NPC 사냥꾼인 만큼 맷집이 괜찮은 편이나 성배던전 보스들 특성항 무식한 딜링이 주다 보니 그 맷집도 상당히 빛을 바래는 편. 무엇보다 성배 던전이 어두컴컴하다보니 보조 조명으로서의 의의(...)가 있는 NPC. 그 외에는 NPC는 저주받은 성배 효과로 50%의 피통이 깍여나가는 효과를 받지 않기에 어그로 용도로 쓸만 하다.

사실 이 NPC의 최대 단점은 따로 있는데 이 NPC를 소환 시 블러드본에서 1, 2위를 다투는 상위 협력자인 여왕 살해자를 소환할 수 없게 된다.
여왕 살해자와 소환 위치가 상당 수 겹치기 때문에 알프레드 퀘스트를 못깻을때나 쓰게되는 비운의 NPC.

  • 비투스(Vitus)
본편에선 등장하지 않으며 로랑 성배 던전 중 로랑의 검은 야수와 무서운 야수 보스전에서 소환 할 수 있다. 고대 사냥꾼의 옷을 입고 있으며 사냥꾼의 권총과 야수 절단기를 착용하고 있다. 사냥꾼의 악몽 속 고대 사냥꾼들처럼 야수를 때려잡는데 혈안이 된 건지 비투스를 소환한다면 야수발톱 요제프를 같이 소환 할 수 없다.
무장인 야수 절단기 특성 상 감쇄력이 높아 보스 경직시키는거 하나는 봐줄만 하지만 그 외에는 그렇게 좋다고 볼 수 없는 성능의 NPC이다.

  • 야수발톱 요제프(Beastclaw Josef)
본편에선 등장하지 않으며 로랑 성배 던전에서 등장한다. 맨처음으로 보게 되는건 적대적인 상태로 보게 되며 거대 쥐들이나 야수인간들과 같이 등장하며 무장인 야수의 발톱이 공격 속도가 빠르다 보니 아차하다가 인디안밥 맞고 등불로 사출될 수 있으니 주의. 복장은 그을린 사냥꾼 옷과 검은 두건을 착용 하고 있으며 특이하게도 무장은 야수발톱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항상 양손 변환 상태이며 행동 AI도 사냥꾼보단 야수에 가까운 AI이다. 상기한 비투스와 적대적인 것인지 요제프를 소환한다면 비투스를 소환할 수 없게 된다. 성능은 그저 그런 편이며 보스에게 어그로가 끌리지 않았을 때 한정으론 어느정도 딜은 뽑아준다. 어그로가 끌린다면 무장의 사거리가 짧다보니 딜을 못넣어 영 시원찮아진다. 그 대신 보통의 NPC 보다 맷집이 좀 더 좋은 편이다.

여담으로 해외에선 보통은 보조 무장에 횃불이라도 드는 NPC들 중 유일하게 보조무장없이 야수의 발톱만을 착용하고 수혈팩 외의 비술이나 아이템 같은 걸 전혀 사용하지 않는 점을 들어 협력자이긴 하지만 사냥꾼이라기보다 거의 야수에 가까운 상태가 아닌가 추측한다. 또한 듀라의 동료일수도 있다 추측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듀라의 동료로 추정되는 사냥꾼들의 복장과 전부 동일한 검은 후드+그을린 사냥꾼 복장이며 처음 만남이 로랑 성배 던전의 야수인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인 점이 야수로 변한 인간들을 보호하던 동료들과 비슷하다는 점 등이 있다.
  • 광인 발라르(Madman Wallar)
본편에선 등장하지 않으며 성배 던전에서 등장한다. 여러모로 특이한 NPC 인데 광인 세트를 착용 중이며 아미그달라종의 팔과 루드비히 장총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어떠한 NPC와도 같이 소환 할 수 있다. 광인 세트 설명으로 미루어 보아 치유교단 소속 도굴꾼이었다가 너무 오랫동안 무덤을 돌아다니던 중 미쳐버린 듯. 적으로 나오진 않으니 그냥 적당한 수준에서만(?) 미친 듯 하다. 복장의 동일성을 들어 잊혀진 미치광이와 무언가 연관이 있을듯하다. 무장인 아미그달라종의 팔의 특성 상 무기 변형 시 전기가 광역 공격이다보니 잡몹처리에 꽤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변형 전 연타 능력도 준수한 편이다. 성능은 그럭저럭 쓸만하다.

  • 무덤 탐사자 그레미아 경(Tomb Prospector Gremia)
본편에선 등장하지 않으며 소환 위치는 이즈 성배 이브리에타스 보스전에서만 등장한다. 소환 위치가 위치다 보니 무심코 지나가서 존재 자체를 알기힘든 협력자 NPC이다. 또한 이 NPC를 소환 시 블러드본 상위급 협력자인 멘시스 학자 데미안을 소환할 수 없기에 알고 있다 하더라도 버려지는 비운의 NPC.
사실 조우 자체는 꽤 빠른 편인데 맨 처음 조우는 적대적으로 등장하는 NPC이며 이 경우엔 이름을 알 수가 없기에 그냥 흔한 NPC형 몹인가 하고 넘어가는 편. 무덤 탐사자 올렉과 같은 도굴꾼 복장을 착용하였으며 루드비히의 성검과 횃불을 들고 있다. 로즈마리누스를 자주 사용하며 가끔 이브리에타스의 전조를 사용한다. 루드비히의 성검 능력치나 로즈마리누스의 대미지가 꽤 아픈 편이며 이브리에타스의 전조 또한 강력하다. 다른 NPC에 비해서 매우 저돌적인 AI를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본인이 맞던 말던 빠꾸가 없이 전진만 한다.
특이사항으로는 NPC 중 유일하게 비전투 시 달리기를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다른 NPC는 데리고 다닐때 속도 조절을 해야되는데 이녀석은 그냥 전력질주로 달려도 잘 쫓아오는 편.

  • 여왕 살해자(Queen Killer)
본편에선 등장하지 않으며 성배 던전에서 등장한다. 여러가지 의미에서 획기적인 NPC 인데 복장은 골드 아르데오를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입질 않았으며, 무장 또한 로가리우스의 바퀴, 대포로 무장하였다. 소환 조건은 알프레드의 스토리 퀘스트를 완전히 끝마쳐야만 소환이 되며 이 점으로 미루어 보아 알프레드의 퀘스트 이후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골드 아르데오를 쓰고 있어 외모를 알 수 없지만 데이터확인 결과 알프레드의 외모에서 대머리 상태에 좀더 창백해진 모습이다. 대머리에 팬티맨이라 그렇게 강한가 보다
성능면에서는 거의 부정할 수 없을정도로 강력하다. 아무것도 입지 않았는데도 맷집이 좋은 편이며 NPC 무한탄창으로 이루어진 대포로 보스에게 강력한 딜링과 경직을 선사해준다. 가끔은 두방 이상 연속으로 날릴때도 있는데 협력 NPC 라고 생각되지 않는 폭딜이 들어간다. 로가리우스의 바퀴는 사실 상 유일한 패널티나 다름없는데 쓸데없이 변형을 켰다껏다 해서 자해를 하는 통에 맷집이 조금 약해질때가 있다. 그래도 변형 상태에서 때려박는 딜도 꽤 강한 편. 소환 위치 또한 자비로운 점이 모독 성배던전에서도 소환이 가능하다. 피통이 50%로 까여서 뭐든지 스치면 훅가는 모독 던전에서 영향을 받지 않는 NPC 특성 상 한방에 죽지 않고 어그로를 끌어주며 대포로 경직까지 넣어주니 상당히 수월하게 클리어 하게끔 만들어주는 NPC이다. 자신이 모독 성배 진행 중 자주 죽는다면 소환 해보도록 하자.
특이사항으로는 숨겨진 보스인 투메르의 여왕 야남 보스전에서 소환이 가능하다. 이 떄 정말 여왕 살해자라는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40] 가끔 적대상태로도 등장하는데 이때는 충공깽의 성능을 주인공이 온몸으로 맛볼 수 있다. 간혹 투메르 일 대성배 3층에서 여왕 살해자를 소환하고나서 NPC가 먼저 사망할 때 혈정석을 주는데 적이 아니라 코옵에서 쓰러졌을 시 주는 아이템인 점이란 것이 특이하다.


[1] 거지의 성우도 맡았다.[2] 진정제의 설명을 보면 진한 인간의 피가 진정제인데 이것을 구하기 위해 피를 채취하다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3] 길버트 외에 유저에게 마지막까지 친근하게 대해주는 인물은 인형, 이오셰프카, 알프레드, 아리안나, 대성당의 아가사 정도.[4] 그런데 아가사는 여자 이름이다.[5] 죽이지 않아도 성당 위층의 상자에서 얻을 수 있지만, 탄수 증가량이 다른 카릴문자라서 같아 쓸 수 있고 모든 카릴 문자를 얻어야 하는 트로피를 달성하려고 할 때도 처치 하지 않고선 얻을 방법이 없다.[6] 앉아있던 의자에 핏자국만 남아있으며 예배당에서부터 지하무덤 방향으로 돌아가는 길의 사다리 밑에 위치하고 있다.[7] 이 경우 이오셰프카와 말을 하면 그제서야 생존자를 보내달라 하는데 바로 다시 말을 걸면 생존자가 잘 도착했다고 한다.[8] 거지는 먹이사슬 최아래가 아닌 최상위급인 성직자 야수와 파알을 닮은 강력한 야수이며, 자신이 가지지 못한 피를 가진자를 경멸하는 것은 아리안나가 아닌 아데라이다. 덕분에 거지를 예배당으로 보낼 경우 거지에게 가장 먼저 살해당하며,그래서 이 남자를 죽이고 싶으면 거지를 예배당에 보내면 된다 비교적 효율이 더 좋은 아리안나의 피를 3연속으로 받고 아데라의 피를 받지 않으면 아데라가 아리안나를 살해한다. 다만 아리안나가 카인허스트의 먼 후손으로 추정되고 처형단의 주적 중 하나가 타락한 혈족인 것을 보면 단순한 질투가 아닌 금지된 피에 대한 적대심 같은 것이 포함되었을 수도 있다.[9] 교구장 아멜리아를 잡고 나면 예배당에서부터 금단의 숲으로 가는 길 쪽으로 이동해 있다.여기서 처음 만나면 동작을 받을 수 없으며, 동시에 보스전 소환도 되지 않는다.[10] 투구는 번개 저항력이 높아서 처형자 세트와 같이 쓰기보단 헨릭 세트와 조합하는 게 더 좋다. 알프레드가 사용하는 무기인 로가리우스의 바퀴는 상당히 쓰기가 힘들지만, 운용 방법을 제대로 숙지하고 나면 고유의 재미를 선사하는 무기.[11] 카인허스트의 보물 중 하나로 이것을 쓴 자는 환각을 본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실제로는 여왕에게 가는 숨겨진 길을 밝혀주는 물건으로 로가리우스가 사람들의 접근과 호기심을 막기 위해 퍼뜨린 헛소문으로 보인다.[12] 다만, 이게 그가 자살을 한 것인지. 누군가에게 살해를 당한 것인지 확실하게는 알 수가 없다.사실 로가리우스 바퀴 변형 상태로 너무 많이 돌려서 자살 했다카더라[13] http://bloodborne.wiki.fextralife.com/Alfred[14] 늙은 사냥꾼 듀라의 성우도 맡았다.[15] 암호의 힌트는 성당 구역 어딘가에 수기의 형태로 존재한다. 수기의 전문은 "암호의 문지기는 비르겐워스의 파수꾼 다만 대성당의 경구만이 그 문을 연다".[16] 가짜 의사와 교구장 아멜리아의 성우도 맡았다.[17] 오에돈 예배당 등불 기준 정면에 위치한 문으로 나오는 구역에 위치. 예배당 건물 옆에 그림자진 구석에서 나타난다[18] 아데라 구출 이후 아리안나와 대화하게 되면 아데라가 고개를 돌려 주인공과 아리안나 쪽을 바라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19] 아무 일도 없었을 경우에는 그저 제자리에 앉아 웃기만 하는 식으로 곱게 미친다.[20] DLC Old hunters의 트레일러에 등장하는 대사이기도 하다.[21] 개스코인 신부 이상으로 야수에 대한 광적인 증오를 느낄 수 있는 대사이다. 성우의 열연에 힘입어 더욱 광기 서린 증오가 느껴진다.[22] 주인의 철제 투구는 리그의 마스터가 대대로 물려받은 투구다. 아이템 설명에 따르면 발트르는 오래전부터 더 이상 벌레를 볼 수 없게 되었다고 쓰여 있다. 아무래도 자신은 더 이상 벌레를 없앨 수 없고 남은 리그의 일원이 자신과 사냥꾼 외에 없다보니 리그 마스터의 자리를 사냥꾼에게 넘겨주는 뜻으로 투구를 놓고 사라진 듯하다.[23] "밤은 더러운 쓰레기로 넘쳐 흐르고, 놈들의 썩어빠진 악취가 스며들었네. 생각해보게, 이제 자네는 만족할 때까지 사냥을 나서 적들을 죽일 준비가 다 되었네."[24] 럼으로 오독되곤 하는데 럼이라는 표기가 맞다.[25] 패링을 노릴 경우 로즈마리누스를 주의하자. 누적딜이 순식간에 들어온다.[26] 소울 시리즈의 캐스팅과 같다.[27] 나머지 한명은 듀라가 있는 탑 아래의 구시가지의 사냥꾼으로 추정된다.[28] 주인공 사냥꾼에게 사냥꾼의 악몽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루드비히를 추모해준 후, 연구동에서 레이디 마리아를 죽일 것을 부탁하고, 최종적으로 어촌에서 브라도르의 습격으로 죽어가는 와중에 코스에 대해 언급한다.[29] 미콜라시의 성우도 맡았다.[30] 하지만 달의 존재랑은 달리 그 의도는 진심으로 선한 의도에서 비롯된것이었다. 로렌스의 경우는 의도가 선하다고 해서 결과와 과정 역시 늘 좋지는 못하다는것을 알려준다.[31] 정말로 실험을 위해 소모해버린것이 맞다.[32] 해독제의 설명에 나온다.[33] 피의 의료자의 성우도 맡았다.[34] 게르만은 야수가 본래 사람이었으니 그들에게 안식을 가져다 주기 위해 싸우고, 루드비히는 야수들에게 위협받는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야수와 싸웠다.[35] 코옵 중일 경우 협력자 시점에서는 죽일 수 없는 반투명으로 표시된다.[36] 어촌의 등불있는 오두막 안에서 줍거나 벽쪽에 쓰러져있는 시몬에게 말을 걸어 얻을수 있는 지하 감방 내실 열쇠로 열수있는 감옥 안쪽의 방에 앉아있다. 1대만 쳐도 죽으므로 나중에 얘랑 싸우기 싫다면 죽이는 편이 좋다. 분노의 짱돌을 던져주자. 출혈검을 드랍하며 브라도르의 나머지 장비는 브라도르의 영체가 나타날 예정이었던 어촌의 곳곳에서 드랍할 수 있다.[37] 그런데도 여태까지의 언동이나 음침한 목소리나 행적이나 모두 비호감이기 때문에 바닥에 온갖 경멸의 메시지가 쓰여있다. 마치 쓸모없는 사람같다[38] 오르골 소녀의 언니의 성우도 맡았다.[39] 엄밀히 따지면 알프레드도 본편 성배던전 둘다 등장하는 협력자이나 알프레드는 성배던전에선 여왕 살해자로 등장하며 무장 또한 이전에 소환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퀘스트 완료 후에야 성배던전에서 소환이 가능하단 점도 있다.[40] 물론 NPC 특유의 구린 AI로 줄창 야남여왕의 속박만 걸리다 조기퇴근 당할 수도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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