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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버질 반 다이크에 대한 언사를 정리한 문서.2. 목록
우린 우승을 하려고 여기에 왔다. 당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반 다이크를 넘을 수 없었다.
- 손흥민
- 손흥민
리버풀이 그를 영입했을 당시 필요 이상의 지출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이제는 정말 저렴하게 느껴진다. 반 다이크의 핵심은 그가 무엇을 하든 간에 주변의 동료들을 더 잘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것은 위대한 선수들만이 갖고 있는 능력이다.
- 로이 킨
- 로이 킨
리버풀이 반 다이크 영입이라는 큰 조각으로 퍼즐을 완성했다.
- 스티븐 제라드
- 스티븐 제라드
그는 아이들 게임에서 뛰는 어른 같다. 반 다이크는 PL 톱 선수들과 경쟁하면서도 모든 플레이가 너무 쉽다.
- 제이미 캐러거
- 제이미 캐러거
반 다이크는 리더의 자질을 갖춘 선수다. 경기 중 주변 모든 동료와 끊임없이 대화를 주고받는 걸 보면 그렇다. 그가 합류한 뒤로 수비수들의 개인 실수가 줄었다. 모든 선수의 수준이 동반 상승한 것 같다.
- 사미 히피아
- 사미 히피아
세월이 지나면서 수비수들을 바라보는 방식도 바뀌어왔다. 진정한 축구팬들은 수비수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으며, 그들을 존경한다. 몇몇 수비수들의 이름을 말하자면, 가장 돋보이는 것은 반 다이크다. 수비수가 필요로 하는 수준, 성격, 힘을 보여줬고, 리버풀과 같은 팀에서 훌륭한 리더가 되었다.
2018-19 시즌 최고의 선수는 반 다이크였다.[3]
- 프랑코 바레시
2018-19 시즌 최고의 선수는 반 다이크였다.[3]
- 프랑코 바레시
둘 중(비디치와 반 다이크)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난 반 다이크를 뽑겠다. 난 반 다이크가 더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난 비디치를 사랑한다. 환상적인 수비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 다이크는 팀을 이끌 수 있고, 패스 범위가 아주 넓다. 비디치는 그런 능력이 없었던 것 같다. 환상적인 수비수였던 건 틀림없다.
- 프랑크 르뵈프
- 프랑크 르뵈프
나는 그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최고의 센터백들인 존 테리, 리오 퍼디난드, 야프 스탐과 관련해서도 말이다. 솔직히 말해 능력 면에서나 테크닉 면에서 나는 그를 최고라 이야기할 수 있다. 그는 모든 걸 갖췄다.
- 게리 길레스피
- 게리 길레스피
그는 기계 같다. 세계 최고의 센터백이며, 그것에 의심의 여지는 없다.
- 마이클 오언
- 마이클 오언
그를 보면 과거 존 테리가 떠오른다. 만약 첼시가 센터백을 찾는다면 반 다이크를 영입했어야 했다.
- 프랭크 램파드
- 프랭크 램파드
그는 타이밍 감각이 좋으며, 적절한 순간까지 기다리는 방법을 아는 수비수다. 키가 큼에도 불구하고 빠르고 민첩하다. 또한 수비수임에도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라 공격과 수비적인 측면에서 인상적이다.
반 다이크는 자신의 타이밍을 판단하고 적절한 순간을 기다리며 공격수에게 도전할 줄 아는 수비수이다.
반 다이크는 빠르고 크다. 그러나 키에 비해 굉장히 민첩한 선수이다. 큰 걸음걸이가 빠름의 이유이며, 공수 양면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골 또한 많이 기록한다.
- 리오넬 메시
반 다이크는 자신의 타이밍을 판단하고 적절한 순간을 기다리며 공격수에게 도전할 줄 아는 수비수이다.
반 다이크는 빠르고 크다. 그러나 키에 비해 굉장히 민첩한 선수이다. 큰 걸음걸이가 빠름의 이유이며, 공수 양면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골 또한 많이 기록한다.
- 리오넬 메시
그는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완벽한 수비수이며, 언제나 평온하고 훌륭한 선수다. 보통 공격수가 관심을 받지만, 특별한 수비수를 보는 것도 좋은 일이다.
- 카를레스 푸욜
- 카를레스 푸욜
반 다이크는 발롱도르를 받을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 발롱도르가 언급될 때면 항상 메시와 호날두의 이름이 언급되곤 했다. 이제 더 이상 두 사람만의 상은 아닌 듯 하다.
- 세르히오 라모스
- 세르히오 라모스
네덜란드의 모든 이들은 '우리에게는 스탐과 같은 수비수가 필요해' 라고 말한다. 그리고 조금 늦었지만 결국에는 반 다이크라는 선수가 나왔다. 나와의 비교? 아마 반 다이크가 훨씬 더 좋은 선수인 거 같다. 난 잘 모르겠다. 그러나 반 다이크는 존재감이 있다. 축구 선수로서 최고 수준의 리그 그리고 최고의 클럽에서 뛰기를 원하는 건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위치를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그는 환상적인 일을 해내고 있다.
- 야프 스탐
- 야프 스탐
내가 최근 몇 년 동안 본 바에 따르면 반 다이크를 (프리미어리그 역대 수비수 중)최고로 꼽고 싶다. 리버풀은 그가 합류한 뒤로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이다.
- 뱅상 콤파니
- 뱅상 콤파니
반 다이크와 라모스는 아마도 현 시점 최고의 수비수일 것이다.
- 페드로 로드리게스
- 페드로 로드리게스
그는 정말 잘하고 강했다. 리버풀전에서 스트라이커로 뛸 때 그와 공중볼을 경합했는데, 내가 나가떨어졌다. 기회가 없었다.
- 에덴 아자르
- 에덴 아자르
나는 반 다이크가 싫다. 그는 너무 크고, 너무 강하며, 너무 빠르다. 게다가 볼 다루는 능력도 좋다. 머리 냄새도 좋다.
- 트로이 디니
- 트로이 디니
개인적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와 라파엘 바란을 세계 최고라 생각하지만, 반 다이크도 두 선수 못지 않다. 수비 뿐 아니라 공격 기여도 상당하다. 마치 미드필더 같은 플레이를 펼친다. 팀에 미치는 영향을 봤을 때 이번 시즌 최고 선수다. 100% 최우수 선수에 적합하다.
- 게리 네빌
- 게리 네빌
세계 최고의 센터백? 반 다이크라고 생각한다. 현재 그보다 나은 센터백은 어디에도 없다. 그는 리버풀과 함께 멋진 한 해를 보냈다.
- 뤼카 에르난데스
- 뤼카 에르난데스
레알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나 리버풀의 반 다이크는 등번호 4번을 달고 뛰는 세계 최고의 수비수들이다. 나도 이것을 따라가길 원하며 샬케의 레전드인 베네딕트 회베데스도 4번을 달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 오잔 카바크
- 오잔 카바크
내가 가장 상대하기 어려웠던 세 선수는 세르히오 라모스, 버질 반 다이크, 칼리두 쿨리발리. 이 3명은 지금까지 맞붙어 온 것 중 가장 기분 나빴다. 피지컬 뿐만 아니라 그라운드 위에서 영리하다.
반 다이크가 얼마나 크고, 강하고 빠른지 모두가 안다. 심지어 (수비 동작) 타이밍은 미쳤다. 그를 상대한 경합에서 이긴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생각한다. 반 다이크는 피지컬 괴물이다. 좋은 수비수가 많지만, 리버풀의 반 다이크는 정말 훌륭하다.[4]
- 엘링 홀란드
반 다이크가 얼마나 크고, 강하고 빠른지 모두가 안다. 심지어 (수비 동작) 타이밍은 미쳤다. 그를 상대한 경합에서 이긴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생각한다. 반 다이크는 피지컬 괴물이다. 좋은 수비수가 많지만, 리버풀의 반 다이크는 정말 훌륭하다.[4]
- 엘링 홀란드
그는 정말 굉장한 선수다. 진짜로 내 생각에 버질은 아주 훌륭한 선수다. 차분하고, 냉정하고, 침착하며, 강하고, 빠르기 까지하다. 현재 뛰고 있는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특징을 갖췄다
- 리오 퍼디난드
- 리오 퍼디난드
반 다이크는 수비할 때 굉장히 영리하게 플레이한다. 맨 마킹시 두려움 없이 플레이하며 상대방을 인내심있고 신중하게 기다린다. 이런 부분이 많은 공격수들에게 어려움을 준다.
- 세르히오 아구에로
- 세르히오 아구에로
내가 생각하기로, 그는 내가 평생 보았던 이들 중 최고의 센터백이다. 그는 놀랍다. 그는 놀라운 선수다. 내가 보았던 이중 최고다. 나는 벤제마가 이번 시즌 43골을 넣는 등 말도 안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반 다이크를 상대로 그의 최고를 필요로 하리라고 생각한다. 반 다이크와 같은 센터백을 상대로 경기하는 거다, 그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센터백이 원하는 모든 것을 말이다. 만약에 우리가 센터백을 창조하고, 그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설정한다면 그게 버질 반 다이크일 것이다.리버풀이 그를 잃어버린다면, 그는 대체불가능하다. 그는 이 리버풀 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다. 벤제마를 상대로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반 다이크는 다른 행성에 있는 선수다. 그는 말도 안되게 뛰어나다.
- 조나단 우드게이트
- 조나단 우드게이트
나의 롤 모델은 반 다이크이다. 언제나 그를 보고 배우려고 하고 있다. 그의 수비 스킬, 멘탈적인 부분을 보고 배우고 싶다.
- 김민재
- 김민재
(가장 상대하기 힘든 선수는 누구였냐는 질문에) 버질 반 다이크.
- 콜 파머
- 콜 파머
[1] 당시 반 다이크를 영입할때 지나치게 오버페이 아니냐며 인터뷰한 기자에게 했던 답변이다.[2] 한준희 장지현의 원투펀치에서 반 다이크를 칭찬하던 중간에 이 코멘트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두 사람은 걸레수비를 펼쳤던 존 테리에 비해 반 다이크는 젠틀하게 수비를 하는 편이라고 평가했다.[3] 리오넬 메시가 발롱도르를 수상한 기사를 리트윗하면서 남긴 말이다. 스스로도 발롱도르 2위를 수상했던 수비수로서, 수비수의 발롱도르의 수상을 얼마나 바라고 있었던지도 알 수 있는 부분.[4] 홀란드의 호주 스포츠 매체 '옵터스 스포츠'와의 인터뷰 및 ESPN 인터뷰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