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17 22:39:17

박진재(무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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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배우3. 극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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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S 대하드라마 <무인시대>의 등장인물. 실존인물 박진재를 바탕으로 한 배역이다. 배우 이병욱이 맡았다.

2. 배우

배우 이병욱은 <정도전>에서 윤소종 역을 맡았고 <근초고왕>에서는 부여휘 역을 맡았다. <명성황후>에서는 갑신정변의 주역 중 하나인 김옥균 역을 맡았다.

3. 극중 행적

최충헌의 외조카(생질).

최충수를 따라다니는 것으로 첫 등장했고, 최충수가 '조원정의 난'에 가담하려는 것을 최충헌에게 알려 최충수를 말리는 모습을 보였다. 정변 당시에는 밀명을 받고 두두을 암살을 맡았으나, 최충헌 역시 이의민처럼 난신적자의 길을 걷게 될 것이라는 두두을의 말에 반발하며 최충헌이 어떻게 고려를 바꾸는지 지켜보라며 살려준다. 나중에 두두을이 이비, 패좌의 난을 뒤에서 조종한다는 말을 듣고 다시 암살 역을 자처하는데, 여기에서 최충헌이 백성을 핍박하는 난신이 되면 자신이 그를 벨 것이라며 두두을의 목숨을 거둔다.

최충수와도 가깝게 지냈지만, 최충수가 권력에 타락하자 대의를 기억하라며 최충수를 설득하려고 들었지만 다 부질 없는 짓. 결국 최충헌과 최충수의 뜻대로 최충수를 직접 베어 죽인 후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한다. 그리고 최충헌에게 "큰 외숙부(최충헌)께서 작은 외숙부(최충수)를 죽인 것은 대의를 위한 옳은 일이었다!" 라고 도리어 최충헌을 달랬다. 그러나 후일 최충헌이 점점 권력의 단맛에 취하여 난신이 되어가자 최충헌을 초심 때로 돌이키려고 설득해보지만 이미 최충헌은 대의를 잊은지 오래였다. 결국 권력의 단맛에 흠뻑 취한 최충헌을 도모하기로 결단하고 역사대로 '박진재의 난\'을 일으켜 최충헌을 죽이려 시도한다. 그러나 최충헌 참살에 실패한 박진재는 결국 발뒤꿈치가 잘리는 극형을 받고 앉은뱅이 신세로 전락한 채 쓸쓸히 유배를 떠난다. 이후 귀양지에서 두두을을 부르며 대의를 잊어버리고 권력에 타락해버린 최충헌의 모습을 떠올리고는 이내 서글퍼하며 물에 빠져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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