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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이(무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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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배우3. 극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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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S 대하드라마 <무인시대>의 등장인물. 실존인물인 망이를 바탕으로 한 배역. 배우 박진성이 맡았다.

2. 배우

배우 박진성은 <명성황후>에서 원세개 역을, <서울 1945>에서 리학구 역을 맡았다.

3. 극중 행적

망이·망소이의 난의 주동자. 망소이의 형.

배운 것 없는 무식쟁이 백성임에도 나름대로의 대의와 식견을 갖춰, 수 천의 백성을 이끌만한 지도자로서 부족함이 없는 인물로 묘사된다. 58회에 망소이와 함께 봉기해 공주를 점령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봉기는 성공적으로 끝났으나, 반란이 장기화된다면 수 천 명의 백성들을 살릴 비전이 없음을 자각하고 있었고, 마침 조정이 조위총의 난을 진압하느라 자신들을 진압할 여유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고려 조정과의 화친을 도모하기로 한다. 조정에서 선유사를 파견하자 백성들을 핍박하지 않는 관리들을 보내달라는 요구를 하면서 무조건 힘으로 꺾으려 든다면 조정에 맞설 것이라고 협박한다.

조정에서 명학소를 충순현으로 승격시키고 현령을 보내기로 하자 이 협상안을 받아들였고, 이 과정에서 조정과 계속 항전하기로 한 예산현의 지도자 손청과는 갈라서게 된다. 결국 조위총의 난이 진압되고 조정에서 진압군을 계속 보낼 것이라 여겨 진압군과 맞설 군현은 손청을 따르라고 명한 뒤 망소이와 함께 조정에 항복한다.

한동안 감옥에 갇혀있다가 조정으로부터 양곡을 받아 명학소로 돌아가지만, 그 사이에 진압군이 명학소를 몰살하고 자신의 가족마저 죽는 등 조정에게 속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분노한다. 살아남은 봉기군의 잔당을 규합해 망소이와 함께 다시 봉기하며, 조정의 진압군의 매복 공격을 받고 싸우다가 붙잡혀 저잣거리에서 참수된다. 죽기 직전, 경대승을 만나 대화하여 그가 백성을 위한다는 대의를 가슴에 품게하는 영향을 주는 것으로 묘사된다.
경대승: 시운을 잘못 만나 나라의 큰 동량이 되었을 사람이 대역죄인이 되었구려..
망이: 시운 따위가 무슨 소용이 있겠소.. 내 비록 반역죄로 죽을지언정 봉기한 일을 후회하진 않소! 조정과 황실에서 계속해서 백성들을 핍박하고 기망한다면 백성들 속에서 또 다른 망이가 나와 봉기를 할 것이오!
경대승: 정녕 황실과 조정에 맞선 백성들의 봉기가 성사될 것이라 믿소이까?
망이: 언젠가는.. 언젠가는... 이땅에 백성들이 세운 조정과 황실이 서게 될 것이오! 내 저승에 가서라도 두 눈 크게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오!
경대승: .......
64회에서 처형되며 퇴장한다.

98회에 경대승이 죽은 뒤 환영으로 재등장한다. 경대승이 죽은 후 망이의 영혼이 다른 죽은 백성들의 영혼과 함께 경대승을 환영하는 장면이었다.

여담으로 망이, 망소이의 난은 작중 등장한 반란 중에서도 순수한 민중 봉기에 속하며[1] , 유독 비극적인 전개(망이 가족의 죽음, 머루의 죽음, 마을 학살 등)가 많은 파트이다.


[1] 이후에 등장한 김사미의 난, 이비, 패좌의 난은 신라 부흥 운동과 연결되었기에 순수 민중봉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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