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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3764><colcolor=#fff> 대한민국 제6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박은정 朴恩正 | Park Eun-jeong | |
출생 | 1952년 10월 3일 ([age(1952-10-03)]세) |
경상북도 안동시 | |
재임기간 | 제6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장관급) |
2017년 6월 29일 ~ 2020년 6월 28일 | |
학력 | 경기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대학원 (법학 / 박사) |
경력 | 이화여자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교수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소장 제7대 한국법철학회 회장 국무총리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 (국민의 정부) 참여연대 공동대표 외교통상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국민의 정부) 교육부 교원징계재심위원회 위원 대통령직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 (국민의 정부) 법무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국민의 정부) 학교법인 한성학원 이사 한국도로공사 이사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 (참여정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부 교수 중앙인사위원회 비상임위원 (참여정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 (참여정부) 제4대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장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감사 제3대 한국인권재단 이사장 대통령소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부위원장 (이명박 정부)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교육공무원 일반징계위원회 위원 아세아여성법학연구소장 제6대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문재인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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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법학교수. 문재인 정부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2. 생애
1952년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태어났다. 경기여자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법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0년부터 2003년까지는 이화여대에서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저서 '생명공학시대의 법과 윤리'로 2001년 제46회 대한민국학술원상을 받았다.법과 윤리의 문제에 대해 연구해 온 학자로, 2004년부터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맡았으며 2018년 2월 28일에 정년퇴직하였다.[1] 그 외에도 1990년대부터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소장을 비롯해 공동대표를 지내고, 한국인권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UNESCO 국제생명윤리위원회 위원, '인간개체복제금지 협약성안을 위한 유엔특별위원회' 정부대표, 아시아생명윤리학회(ABA) 부회장, 서울대 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
2017년 6월 27일, 문재인 정부의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되었다.[2] 청와대 측은 "사회적 약자 보호, 생명윤리 등 국민 권익 측면의 다양한 사회적 현안에 대한 전문성과 통찰력을 가진 법학자로서 이론과 실천력을 겸비"하였다고 소개하였다. "국민 권익 보호, 부정부패 척결,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 등으로 ‘투명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어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여성이 권익위원장을 맡은 것은 김영란 위원장에 이어 2번째다.
2020년 6월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현희 전 의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임명하면서 같은 달 28일 퇴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