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비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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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cb8e0,#431f46> 본명 | <colbgcolor=#ffffff,#191919>박다정 (朴다정)[1] |
| 출생 | 1990년 4월 17일 ([age(1990-04-17)]세) |
| 광주광역시 | |
| 유튜브 시작일 | 2016년 5월 1일 |
| 소속 | 아이스크리에이티브 |
| 링크 |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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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늘도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구, 의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과 구독 버튼 부탁해요!"
"특별한 당신, 오늘도 특별한 하루 보내세요."
첫번째 채널인 박비단 골동문학방에서는 문학, 문화, 역사컨텐츠를 다루며 두번째 채널인 박비단 다람쥐생활에서는 일상, 살림, 뷰티 콘텐츠를 다루고있다.영상 마지막엔 항상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특별한 당신, 오늘도 특별한 하루 보내세요 멘트를 하고 마무리하는 게 시그니쳐이다.
2. 상세
본가에서 지낼 때는 집안일을 자주 도와주는 딸은 아니었다고 한다. 자취를 시작하고 혼자 살게 되면서 집안일을 시작했고 이사배와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집안일에 재미를 붙였다. 처음엔 다람쥐 생활 컨텐츠 촬영 때문에 일부러 하는 것도 있었지만 요즘엔 설거지 쌓이는 걸 못 본다고.본인의 본명[4]도 예쁜 이름이고 본인도 역시 이 이름을 좋아한다고 여러 번 언급했지만 본명을 쓰지 않는 이유는 문학과 역사 다루는만큼 좀 더 한국적이고 고전적인 이름을 쓰고 싶어서라고 한다. 하늘수아에서 박비단으로 이름을 바꾼 이유도 이와 같다.
2018년 12월 2일 강남의 러닝스푼즈에서 1인 미디어 관련 강연을 한 적이 있다. 선착순으로 진행된 유료강연이었음에도 더 많은 인원이 신청하는 바람에 인원을 늘리기도 했다. 구독자가 엄청나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본인이 고향[5]에서 혼자 올라와 1인 미디어를 시작한 계기, 광고 수익구조, 방송 장비 등 1인 미디어에 대한 현실적인 내용을 다뤘으며 강연 뒤에는 학생 한명 한명과 대화를 하며 사진 찍어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3. 역사
- 2016년 5월 1일 하늘수아로 유튜브 시작
- 2017년 10월 25일 '하늘수아' → '박비단'으로 닉네임 변경
- 2017년 11월 9일 두번째 채널 '박비단 : 다람쥐생활' 시작
- 2018년 10월 첫번째 채널명 '박비단 뉴스토리' → '박비단 골동문학방' 으로 리뉴얼
4. 기타
- 가리는 음식이 거의 없다. 다만 연어는 배운지 몇 년 되지 않았다.
- 가장 좋아하는 주종은 맥주. 주로 편집하면서 자주 마신다. 가장 좋아하는 맥주가 뭐냐고 물어보면 '전부 다'라고 하지만 그래도 뽑자면 칭따오와 카스. 탄산이 많은 게 좋다고 한다. 그렇다고 소주와 다른 주종을 싫어하지는 않는다.[6]
-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편이나 싫어하지도 않는다.
- 과거 시력이 좋지않아 라식수술을 했으나 잦은 편집으로 인해 다시 시력저하가 오는 바람에 다시 안경을 쓴다. 주로 집에 있을 때, 편집할 때 안경을 쓰고 평소에는 자주 착용하지 않다가 오프라인 행사가 있을 때는 렌즈를 낀다. 컨디션이 나쁘면 시력도 같이 저하 된다고 한다.
- 얼굴이 다람쥐를 닮은 다람쥐상이라 두번째 채널 이름이 '다람쥐생활'이 되었다. 보노보노의 포로리를 좋아하며 영상에서도 포로리의 사진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을 자주 사용한다. 포로리가 수컷인 것은 본인도 알고 있다고.
- 구독자 애칭[10]이 따로 없다. 만들까 생각도 했지만 따로 애칭을 만들어서 부르는게 아직은 간지럽다고.
- 과거에 카카오TV에서 방송을 했었지만 현재는 하고 있지 않다.
- 2021년 6월 3일, 트위치에서 첫 방송을 진행했다.
- MBTI는 INFP라고 한다.
- 웹예능 '뜻밖의 육아'에 코미디언 정주리, 유튜버 하나보노와 함께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1] 순수 한글 이름이다.[2] 채널명은 '박비단 골동문학방' 문학과 문화, 역사컨텐츠를 제작한다. 처음으로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던 채널이며 '박비단: 뉴스토리'에서 리뉴얼을 했다.[3] 채널명은 '박비단 : 다람쥐 생활' 집안일과 일상 Vlog, 간혹 뷰티컨텐츠도 업로드 한다.[4] 박다정[5] 광주광역시[6] 맥주 주량은 3000~4000cc라고 하는데 그 뒤로 안 마시는 거지 못 마시는 건 아닌 듯하다. 소주 주량은 예전에는 2병 이상까지도 마신다고 했지만 현재는 자주 마시지 않아 1병으로 줄어든 것 같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7] 거의 조리[8] 의리로 끝까지 다 보았다. 정작 범블비는 영화관에서 보지 못했다고 한다.[9] 과거 방송에서 '나한테 왜 그랬어요',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성대모사를 한 적이 있다.[10] 팬들이 원하는 애칭 후보 도톨단, 박사모(박비단을 사랑하는 모임), 비단실세 등이 있다 가장 큰 지지를 받고있는 건 도톨단. 그러나 역시나 간지럽다고 거부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