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22 18:10:35

미쿠니선

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일본국유철도 적자 83선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폐지
콘포쿠선 · 카와마타선 · 미쿠니선 · 우지나선 · 코후쿠로선 · 세치바루선 · 우스노우라선 · 호소시마선 · 사사야마선 · 야부선
지정 후 특정지방교통선에 지정되어 폐지
1차 아이오이선 · 야베선 · 이와나이선 · 코힌호쿠선 · 코힌난선 · 쇼코츠선 · 시라누카선 · 비코선 · 닛츄선 · 아카타니선 · 우오누마선 · 쿠라요시선 · 코마츠시마선 · 소에다선 · 카츠키선 · 카츠타선 · 츠마선 · 미야노하루선 · 무로키선
2차 시베츠선 · 세타나선 · 유모선 · 토미우치선 · 사가선 · 코모토선 · 오스미선 · 미야노조선 · 야마노선
3차 카지야선 · 타이샤선
지정 후 제3섹터로 전환
에사시선† · 아이즈선 · 아니아이선 · 오하타선† · 쿠로이시선† · 나가이선 · 야시마선 · 키와라선 · 모오카선 · 아케치선 · 에츠미난선 · 노토선† · 시가라키선 · 호조선 · 미키선† · 간니치선 · 나카무라선 · 와카사선 · 타카모리선 · 타카치호선† · 유노마에선
JR 잔류
삿쇼선 · 신메이선† · 오미나토선 · 케센누마선 · 하치노헤선 · 카라스야마선 · 타다미선 · 야히코선 · 산구선 · 메이쇼선 · 요도선 · 카베선 · 산코호쿠선† · 산코난선† ·에츠미호쿠선 · 나루토선 · 무기선 · 우치코선 · 이부스키마쿠라자키선 · 카라츠선 · 니치난선 · 이와이즈미선
†: JR 전환 이후 폐지된 철도 노선 }}}}}}}}}
파일:JNR_Wlogo.svg
[ruby(三, ruby=み)][ruby(国, ruby=くに)][ruby(線, ruby=せん)]
Mikuni Line | 미쿠니선

'''
폐선
'''
노선 정보
분류 지방교통선
기점 카나즈역
종점 미쿠니미나토역
역 수 4
개통일 1911년 12월 15일
폐선일 1972년 3월 1일
소유자 파일:일본국유철도 로고.svg
일본국유철도
운영자
사용차량 2100형 증기 기관차
키하 41000형 동차
C12형 증기 기관차
키하 35계 동차
키하 45계 동차
노선 제원
노선연장 9.8km
궤간 1067mm
선로구성 전구간 단선
사용전류 비전철화
파일:Mikuni_Line_linemap.png
실측지도 상의 미쿠니선

1. 개요2. 역 목록

[clearfix]

1. 개요

일본국유철도가 운영하던 노선으로, 후쿠이현 사카이군 카나즈초(現 아와라시)의 카나즈역과 미쿠니초(現 사카이시)의 미쿠니미나토역을 이었다.

호쿠리쿠 본선과 미쿠니항(三国港)을 이을 목적으로 1911년에 부설되었다. 태평양 전쟁 전황이 악화되던 1944년 10월에 불요불급선으로 지정되어 전구간 운행이 중단되었으며 미쿠니~미쿠니미나토 구간은 케이후쿠 전기철도에 영업권을 대여하여 미쿠니아와라선으로서 영업하게 되었다. 1946년 8월 15일에 카나즈~아와라 구간의 운행이 재개되었으며, 1950년까지 일부 열차가 미쿠니미나토까지 직통했다.

그러나 종전 후 자동차 시대가 개막하면서 수요가 악화되어간 데다가 케이후쿠와의 경쟁에서도 밀려나, 결국 1972년에 전구간 폐선되었다. 폐선 이후 버스 대행운송이 이루어지다가 1987년에 대행버스도 케이후쿠에 넘겼다.

폐선 이후 이관된 미쿠니~미쿠니미나토 구간을 제외한 선로 부지 대부분이 도로로 전용되어 흔적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

2. 역 목록

일본국유철도 미쿠니선
km 역명 승강장 환승노선 소재지
0.0 카나즈
金津
2면 3선 국철 호쿠리쿠 본선
케이후쿠 전기철도 에이헤이지선(1969 폐선)
아와라시
4.5 아와라
芦原
2면 3선 케이후쿠 전기철도 미쿠니아와라선
8.7 미쿠니
三国
단선 덴샤미쿠니역: 케이후쿠 전기철도 미쿠니아와라선(1944년까지) 사카이시
9.8 미쿠니미나토
三国港
단선


[1] 소재지명은 2021년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