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1e1e4b><colcolor=#fff> 뮤직포스 Music Force (주)뮤직포스글로벌네트웍스 | |
| 대표 | 양영재 |
| 창립 | 2010년 |
| 업종 | 악기 및 음향기기 판매, 공연기획업[1] 등 |
| 규모 | 중소기업 |
| 주소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90-12 써밋빌딩 지하 1층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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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뮤직포스(뮤직포스글로벌네트웍스)는 대한민국의 악기 및 음향장비 판매 업체로 주로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기타, 기타/베이스용 이펙터, 앰프 및 레코딩 장비 등을 판매한다.온라인 스토어 뿐만 아니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지하 매장에서도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후술하듯 국내에서 손꼽히는 수준의 하이엔드 악기를 구경할 수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악기 유통업을 하고있는 회사 중 하나로 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하는 사람들에게는 PRS, Suhr, JAMES TYLER의 공식 수입처로,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는 사람들에게는 포데라의 공식 수입처로도 잘 알려져 있다.
2. 취급 브랜드
판매 페이지에 어떠한 제품도 올라와있지 않은 브랜드들에는 취소선 처리가 되어 있다.2.1. 일렉트릭 기타
- Fender
- Gibson
- PRS
- Suhr
- JAMES TYLER
- Don Grosh
- -
Tom Anderson-[2] - Xotic
- Knaggs
- LSL
- Fodera
- Luxxtone
- Mayones
- Ibanez
- Music Man
- Sterling
- Schecter
- Gretsch
- Jackson
- .strandberg*
- EVH
- Charvel
- Guild
- D'Angelico
- Seventy Seven
- Bacchus
SandbergDuesenberg- Cort
- Kramer
- Tokai
YAMAHASwing- Gary Kramer
2.2. 베이스 기타
2.3. 어쿠스틱 기타
2.4. 앰프 및 이펙터
3. 여담
- 유튜브 채널에는 판매중인 악기들의 다양한 사운드 데모 겸 연주 영상들이 업로드되는데, 이게 국내외로 홍보 효과가 매우 좋은 것으로 보인다.[3] 특히 해당 영상은 국내 PRS 판매량을 엄청나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을 정도이니...
- 해당 시연 영상들에는 간혹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찬조출연하기도 하는데, 마테우스 아사토#나 김세황#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부터 H.J.Freaks까지(!) 등장한 적이 있다.(후방, 여장 주의) 심지어 이쪽은 평소처럼 여장까지 한 상태로...
최후의 양심은 있는지 그나마 얌전한 메이드복을 입고 나왔다.
- 많은 국내 악기 유통업체들이 고가 악기의 장기/악성 재고화에 따른 리스크의 회피를 위해 빨리빨리 나가는 저가형 악기들 위주로 매장에 들여놓는 판매전략을 펼지는 것과 달리, 뮤직포스는 상술한 펜더, 깁슨, Suhr, PRS, 제임스 타일러등의 고가 브랜드 악기들을 매장 내에 실재고로 들여놓고 판매한다. 심지어 깁슨 M2M 커스텀 오더 모델들까지 들여다 놓는 것으로 유명하다.
[1] 주기적으로 해외의 유명 아티스트들을 초청하여 클리닉을 여는 등의 활동도 하고 있다. 여기에 초청받아 내한했던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거스리 고반, 마테우스 아사토 등이 있었다.[2] 뮤직포스에서의 수입이 중단되고 톤프릭스라는 다른 업체에서 수입하고 있다. 현재는 브랜드 목록에만 살아있는 상태[3] 국내 대상의 악기 소매업만 한다고 착각할 수 있으나, 국제배송도 지원하는 나름 사업을 크게 하고 있는 회사이다.[4] 여담으로 이런 야시꾸리한 톤을 내려면 컴프레서를 많이 걸고 톤의 트레블 음역대를 약간 깍아서 톤을 몽글몽글하게 만드는게 핵심이다. 컴프레서를 맨 앞단에 두면 된다. 그것도 노브가 4개 이상되는 고급 모델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