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9 15:33:40

문무왕/대중매체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문무왕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3A2646, #4A2D5B 20%, #4A2D5B 80%, #3A2646)"{{{#!wiki style="margin:-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4A2D5B><tablebgcolor=#4A2D5B> 파일: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png문무왕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4A2D5B,#2d2f34><colcolor=#fbe673,#f9d537> 생애 및 활동 <colbgcolor=#fff,#1f2023>생애
관련 문서 문무대왕릉 · 문무왕릉비 · 감은사
매체 대중매체
}}}}}}}}} ||


1. 영화

1.1.황산벌

파일:김법민(황산벌).png

영화 〈황산벌〉에서는 안내상이 태자 시절의 문무왕 역을 맡았는데, 김유신과 함께 백제 공격에 참전하며 영화에서는 당나라 군대와의 합류 일정 때문에 김유신과 대립하기도 하나 마지막에는 김유신의기투합하며 당과 화친을 유지하려는 태종 무열왕과는 반대로 대당 강경파로 돌아선다. 이때 태종 무열왕에게 한 말이 "인자 당나라고구려는 대장군(김유신)하고 내가 맡을겨, 아부지는 빠지소!" 패륜

1.2.평양성

파일:김법민(평양성).jpg

후속작 〈평양성〉에서는 배우가 황정민으로 변경되었다.[1] 여기서는 김유신 못지 않은 능구렁이. 전작의 좀 어리숙한 태자에서 벗어나 제법 정치 경험을 쌓은 모습이 엿보인다. 첫 장면에서 당고종에게 비굴하게 굽신거리는 것처럼 보여도 백제 땅을 달라고 깐죽대며 은근슬쩍 실속을 챙기고 있으며,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당나라 장군 이적이 뭐라고 하자 "니는 주디 닥치라! 지금 왕들 얘기해싸는데 어디 쳐늙은 게!"라고 일갈하는 등 할 땐 제대로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김유신과는 그야말로 애증의 관계로 사사건건 자기 일에 트집을 잡는 김유신을 못마땅하게 여기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의 삼촌이자 평생 신라에 충성해온 그를 내심 존중해주고 있다. 다만 하도 오랫동안 시달려서인지 이젠 김유신이 투정(?)부리는 것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반박해서 데꿀멍시키기도 한다(...). 평양성이 함락된 후 이적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김유신과 신라군이 몰릴 때 대군을 이끌고 평양에 입성해 이적에게 "(웃으면서) 지랄하네. 우린 15만인데, 당나라 느그들은 얼마나 남았노? 엉? 고마 확 씨, 한 판 붙어볼까?" 대동강 이남은 신라 땅이라고 주장하며, 나당전쟁의 떡밥을 뿌린다.

2. 드라마

2.1.삼국기

93년 KBS 대하드라마 삼국기 에서는 정형기[2]가 열연했다.

2.2.대조영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eo_wh_dud_e44_kor_hdtv_xvid-esh4re_avi_002291124_.jpg

대조영〉에서는 고구려부흥운동에 나선 대조영 일행을 지원해주기도 한다.[3][4] 이는 문무왕이 대당 전쟁을 위해 고구려 부흥 운동을 지원한 것에서 따온 묘사이다.[5] 배우는 문회원. 헌데 문회원이 문무왕으로 출연한 시기는 의자왕 역을 맡았던 연개소문이 종영하고 얼마 후라는 점이다. 그 의자왕이 죽인 김춘추의 딸 고타소의 오빠가 바로 문무왕이다. 나당 연합군이 백제의 수도 사비성을 함락하고 의자왕의 큰아들 부여융이 항복하며 목숨을 살려달라 청하자 당시 신라의 태자였던 문무왕이 누이 동생 고타소를 죽인 의자왕에 대한 원한 때문에 부여융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네 아버지인 백제의 왕(의자왕)은 지난날 대야성의 내 누이를 죽여 내 마음을 아프게 한 불구대천의 원수인데 원수의 아들인 너는 내게 목숨을 구걸하는구나!'라고 말했다.

또한 문희원은 〈태조 왕건〉에서 경애왕을 연기했는데, 극중에서 서라벌을 점령한 견훤이 경애왕한테 의자왕의 복수를 하겠다고 선언하고서 굴욕적으로 죽게 만든지라 실로 뿜게 만드는 배우개그다.

2.3.계백

2011년 MBC드라마 〈 계백 〉에서는 박주형이 연기했다

2.4.대왕의 꿈

파일:Screenshot_20220323-092511_Samsung Internet.jpg

2012-2013년 KBS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에서는 아역 배우는 김진성[6], 성인 배역은 이종수[7]가 연기했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김법민(대왕의 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5.한국사기

KBS 한국사기에서는 김법민이 당에게 시를 전하고 당이 신라까지 당나라 영토로 삼으려 하자 전쟁을 선포한다. 그리고 안승보덕국 왕으로 삼는다. 2017년 8월 4일 통일신라 문무왕 편이 방송되었다. 마지막 나레이션에서는 문무왕이 고구려인과 백제인에게 벼슬을 주었고 융합 정책으로 하나로 뭉치게 하고 호국룡이 되어 나라를 지킨다고 하였는데 지금 시대에는 진정 하나인가 시청자들에게 의미심장하게 질문하며 방송은 끝이 났다.

2.6.와이파이 한국인

당나라로 아버지 김춘추와 같이 사절단으로 갈 때부터 등장한다. 성우는 김춘추와 동일하게 중복으로 허예은.

3. 게임

3.1. 천년의 신화

신라의 영웅으로 등장. 어째 공격 모션이 허세 모션이라 공속이 느리다. 그렇지만 특수기로 메테오 유성술을 사용하여 적을 학살하거나 적 진영을 초토화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복불복이라 그렇지

4. 소설

4.1.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

주인공 서준호가 공략한 동해 게이트에서 등장한 흑룡이 문무왕의 환생이었고, 이를 알게 된 서준호가 이제 편히 잠들어도 된다는 기도를 해 주자 만파식적을 주고 승천해 사라졌다.

5. 만화

5.1. DC 코믹스

'저스티스 리그 오브 차이나' 이슈에서도 등장했다. 호국대룡 전설을 모티브로 하여 뼈만 남은 용으로 등장, 자신의 후손인 탈북자 '안광조'에게 힘을 주어 아쿠아맨으로 만들었다. 북한의 상태에 크게 분노한듯 백두산에서 대홍수를 일으켜 하나도 빠짐없이 다 몰살시켜라고 안광조에게 명한다.

5.2. 마계대전 문화재의 비밀

김성모 화백학습만화마계대전 문화재의 비밀》에서는 원작의 무형의 폭룡족 마신 형태로 등장한다. 무형의 마신이 되면 생전의 인간형에서 용 모양으로 바뀌니까 은근히 고증이다?

5.3. 더 게이머

동해 용왕으로 등장한다.

5.4. 사라사

여주인 아리(자의 왕후)와 얽히는 남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아버지 춘추공을 닮은 미남에 화랑 우두머리로 나오며 선덕 여왕 지지 세력인 양가 집안을 고려해 냉정하게 행동하는 면모도 보인다. 처음에는 선품공의 딸인 아리와 협력관계로 갔지만 당찬 아리에게 반하며 후에 역사대로 그녀와 혼인하게 된다.


[1] 전작안내상성균관 스캔들의 스케줄 때문에 출연을 포기하여 대체되었다.[2] 야인시대 배우와는 동명이인.[3] 공교롭게도 대조영 역을 맡은 최수종은 차기작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에서 문무왕의 아버지인 태종 무열왕 역을 맡게 된다. 본작에서 대조영과 문무왕의 독대 장면이 있는데, 아버지와 아들이 재회한다는 배우 개그가 성립된다. 친당파였던 아버지 김춘추가 대조영으로 돌아와 적국 부흥을 도와준다고?[4] 다만 대조영이 태어났을 때 태종 무열왕은 살아 있었기에, 환생이라고 보기는 어렵다.[5] 다만 문무왕이 지원한 고구려 부흥군은 고구려 남부, 지금의 황해도 일대에서 활동한 부흥군이었고, 대조영 세력이 이들과 같이 활동했다는 직접적인 기록은 없다.[6] 2021년 KBS 대하드라마 부활작 태종 이방원에서 이방석을 연기했다.[7] 2006년 SBS 드라마 연개소문에서는 청년 시절의 김유신 역. 2010년 KBS 대하드라마 근초고왕에서 비류왕의 장남이자 주인공 근초고왕(감우성)의 정적인 부여찬 역.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86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86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