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2 17:07:52

무한도전 신들의 전쟁

무한도전의 역대 에피소드
댄싱킹 신들의 전쟁 무도리 GO
문서가 존재하는 무한도전 특집 이 외의 특집은 해당 문서 참조.
파일:나무위키+유도.png   2011년에 개봉한 영화에 대한 내용은 신들의 전쟁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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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내용
2.1. 오프닝2.2. 병정 게임
3. 평가
3.1. 예능신
3.1.1. 양세형3.1.2. 박명수3.1.3. 유재석3.1.4. 하하3.1.5. 정준하3.1.6. 황광희
3.2. 연기신
3.2.1. 정우성3.2.2. 김원해3.2.3. 곽도원3.2.4. 주지훈3.2.5. 황정민3.2.6. 정만식
4. 여담

1. 개요

영화 아수라의 배우들과의 컬래버레이션 특집. 2016년 9월 8일에 촬영해 2016년 9월 24일, 10월 1일에 방영됐다.

이전 무도드림에서 아수라 팀의 막내 제작진이 나와 경매로 박명수의 이마를 때린 인연을 통해 성사됐다.

2. 내용

2.1. 오프닝

예능에선 보기 힘든 톱스타들이 나온 특집인만큼 고급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신들의 전쟁'이란 타이틀에 맞게 아수라 출연진 6명은 연기신으로, 무도 멤버 6명은 예능신으로 컨셉을 잡아 경쟁하는 구도로 나누어졌다. 이후 12명이서 여러 가지 토크도 하고 게임도 했는데 톱스타들의 뜻하지 않은 예능감이 드러나며 빛을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얼마 전 무도 멤버들이 촬영한 2016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 2부의 몇몇 장면들을 배우들이 즉흥 연기로 재연[1]했는데 베테랑 배우답게 얼굴 표정, 목소리톤부터가 무도 멤버들하고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수준급이었다.[2] 뿐만 아니라 각 배우들이 자신의 히트작에서 나온 명대사를 재연해주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추격전을 하면서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7가지 덕목(민첩, 속도, 인내, 사랑, 담대, 열정, 꿈과 희망, 사기와 배신)을 훈련시킨다는 명목으로 의자뺏기 게임을 했다. 첫 경기에서 정우성·정만식·김원해·하하가 생존했고, 두 번째 경기에선 정우성·하하가 생존, 마지막에 정우성이 최종우승했다. 이후 건물 밖으로 나와 각자 차를 타고 각자의 아지트로 흩어져 작전 구상을 한다.

2.2. 병정 게임

1부 중반에 룰이 언급됐으며, 2부 초반엔 오르페우스와 디오니소스1분 정도 나와 한 번 더 설명했다.[3]
1. 병정 게임은 병정놀이를 응용한 게임으로, 상대팀의 계급을 추리해 상대 왕을 먼저 잡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다.[4]
2. 계급은 왕, 2, 3, 4, 5, 조커가 있고, 1:1로 대결해 높은 계급이 낮은 계급을 잡는다. 서열은 왕>2>3>4>5>조커 순.
3. 대결은 신체 접촉이 발생하면 이뤄지며, 계급 공개 시엔 모두 일시 중지한다.[5]
4. 조커는 왕만을 잡을 수 있고, 조커를 잡을 수 있는 것은 가장 낮은 계급이다.[6]
양팀이 서울 한강 다리 위 타워에 있는 본부에서 계급을 정한 후 본격적으로 추격전이 시작됐으며, 팀별 계급은 다음과 같다.
예능신계급연기신
양세형 정우성
박명수 2 김원해
유재석 3 곽도원
하하 4 주지훈
정준하 5 황정민
황광희조커정만식
양팀 모두 2번 전두지휘 작전을 썼다. 2번은 상대팀의 절반 이상을 제거할 수 있고[7], 대결하는 상대방의 신분을 알 수 있기 때문.[8]

세빛섬에서 1차 대결을 벌였으며, 처음엔 명수와 원해가 서로 터치해 아웃 없이 두 사람의 신분만 공개됐다. 이후 원해가 열린 차 창문 사이로 하하를 터치해 하하가 1순위로 아웃됐다.

서울 한강 연기신 본부에서 2차 대결을 벌였으며, 명수가 쓸데없이 나서서 덤비는 바람에 정우성에게 아웃됐다. 무도 멤버들은 도주했으며, 이 때 원해에게 정준하가 아웃됐다. 한편 조커인 광희는 도주 중 혼자 옆길로 빠져 무도 멤버들과 카메라맨이랑 떨어졌으며, 이후 시민 차에 얻어 타 정민을 따돌리고 다시 합류했다.

도주 이후 광희가 없는 동안 재석과 세형은 차 안에서 벙커링을 했다. 먼저 재석이 조커로 보이는 도원을 터치해 신분을 파악, 양세형이 다시 도원을 공격해 아웃시켰다. 한편 우성이 포로로 잡힌 하하, 명수, 준하를 본부로 데려가는 중에 명수가 "진짜 재밌는 건 광희가 여기 있다가 딱 잡으면 되는데" 라고 말실수를 하는 바람에 광희가 조커임이 발각됐으며, 정민과 함께 광희를 쫓던 만식은 이를 우성에게 듣고 세형과 재석이 있는 곳으로 돌아갔다. 다행히 만식이 도착하기 전에 세형이 도원을 아웃시키고 도주했고, 도원이 아웃된 시점에서 무도 멤버들의 계급은 전부 들통났기에 박명수의 실언은 게임에 큰 영향을 안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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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팀 계급을 전부 파악한 연기신 팀은 최종전을 하기 전 순간이동 콩트를 했는데, 정작 상암동에 도착 후 '짠' 하는 것을 잊어버렸다. 위에 나온 사진은 '상암동으로 출발!' 을 외친 장면. 신이지만 순간이동은 못하는 걸로... 9월 24일에 올라온 이 사진엔 곽도원이 안 나와있어서, 본의 아니게 스포일러가 됐다.

최종전은 상암 MBC 1층 로비에서 이뤄졌다. 광희는 피자 배달원으로 변장해 우성에게 접근했으나, 정작 본인이 쫄아서 도망가는 바람에[9] 정체가 발각됐다. 하지만 덕분에 우성, 원해, 만식의 주의를 끌 수 있었고, 재석은 지훈을 터치해 아웃시킬 수 있었다. 제2차 카메라 낙오는 덤

이후 연기신 팀은 우성의 지시를 따라 옆문으로 나와 후문에 있는 재석과 세형을 찾아 막다른 길까지 몰아넣었다. 결국 왕을 보호하기 위해 재석이 원해에게 일부러 잡혔고, 세형이 후문에서 문을 닫고 연기신들의 주의를 끌어야 하는 최악의 상황에 몰렸다.

이 때 만식이 세형을 뒤에서 잡기 위해 자리를 벗어났는데, 양세형이 이를 눈치채고 자신을 공격할 수 있는 조커가 없음을 파악, 곧바로 돌진해 정민을 아웃시켰다. 이에 연기신 팀의 시선이 쏠린 틈을 타 광희가 우성에게 기습공격을 해 예능신 팀이 역전승을 했다.

우승 상품은 촬영 현장에 밥차 3회 이용권이었는데, 예능신 팀이 우승할 시 곽도원에게 이를 주기로 약속해 곽도원이 받았다.

3. 평가

3.1. 예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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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양세형

킹 역할을 했으며, 유재석과 둘이 남은 수적 열세의 상황에서 빠른 상황 판단으로 작전을 주도해 곽도원을 잡고, 따로 떨어진 조커 광희에게 상황과 작전을 설명해주는 등 상황 판단 부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막판에 정만식이 몰래 옆문을 통해 나가 세형을 잡으러 온 상황에서 조커 만식이 사라진 걸 눈치채고 순간 기지를 발휘해 황정민을 잡아 시간을 벌고, 연기팀의 주의를 분산해 광희가 정우성을 잡을 수 있게 도왔다.

3.1.2. 박명수

박명수: (연기신) 오기 전에 요기 좀 하자.[10]
정준하: 욕이나 먹지마! 이리 와!

2번. 전략상 양팀 모두 2번을 내보내 탐색전을 해 어설프게 숨었다가 다 들킨 후 상대팀의 2번인 김원해와 서로 터치 후 2번임을 알아냈다. 그런데 대치 상황에서 갑자기 혼자서 적진으로 뛰어들어가 정우성에게 잡혔다. 정우성이 킹임을 알아냈으나, 예능신 팀에겐 그저 황당한 활약이라 팀원들에겐 맹비난을 받았다. 심지어 곽도원도 맞장구. 이후 감옥에서 정우성과 분위기가 편해진 나머지 "진짜 재밌는 건 광희가 여기 있다가 (우성을) 딱 잡으면 되는데" 라고 실언을 하는 바람에 얼떨결에 연기신 팀에게 광희의 신분이 노출되었다. 초반부터 3명이나 탈락하고 조커가 드러난 바람에 예능신 팀이 압도적으로 불리해졌지만, 다행히 조커인 만식이 도착하기 전에 세형이 도원을 아웃시키고 도주했고, 도원이 아웃된 시점에서 무도 멤버들의 계급은 전부 들통났기에 박명수의 실언은 게임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

이후 본인도 마음이 무거웠던지 한동안 불안해 했으며, 자기 발언이 게임과 아무 상관 없었음을 알곤 안도했다. 물론 이 실언 때문에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 지분을 독차지하며 많은 욕을 먹었다.

사실 박명수가 추격전에서 죽을 쑤는 건 매번 있는 일이었다. 다만 개인전일 땐 그 피해를 고스란히 본인이 떠안으니 예능적 웃음으로 승화될 수 있었고, 팀전일 땐 팀에게 피해를 입혀도 막판 큰 활약으로 그간 입힌 피해를 만회해와서 말이 없었으나, 이번엔 팀에게 피해를 입힌 건 물론 아웃당해서 이를 만회할 기회도 없었기에 욕을 먹은 것이다.

3.1.3. 유재석

곽도원: 매주 이런 식으로 끌고 가시는 거예요? 형 도 닦어? 이야 11년을 어떻게 끌고 오셨어
3번. 양세형과 함께 예능신 팀의 두뇌 역할을 했다.[11] 2번 전두지휘 전략을 생각해 냈으며, 게임 개시 후 몇 시간이나 지났음에도 룰 이해를 제대로 못한 멤버들(특히 광희)에게 하루 종일 룰 설명을 하며 어김없이 인내심을 발휘했다. 처음에 조커로 의심된 곽도원을 터치해 같은 3번임을 파악했다. 이후 MBC에서 4번인 주지훈을 터치해 아웃시켰다. 그리고 킹인 양세형을 보호하기 위해 김원해에게 잡혀 아웃. 이 때 유재석이 시간을 끌지 않았다면 그대로 양세형까지 잡혀 게임이 끝날 수도 있었다.

3.1.4. 하하

4번. 초반에 차량의 창문을 열어놓고 방심하고 있다가 김원해에게 터치당해 아무것도 못하고 아웃됐다. 이후 포로로 잡혀갔다가 느와르에 심취한 연기신 팀에 의해 나무에 묶이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3.1.5. 정준하

5번. 2차 대결에서 우왕좌왕하다 역시 별 활약 없이 김원해에게 터치당해 아웃됐다. 잡혔을 땐 '다리가 아파서' 라고 칭얼대고 남 탓이나 했지만, 이후 포로 호송차량에 탑승해 상암 MBC에 갈 때 하하가 "못 뛰는데 왜 조커하려고 했냐"고 디스했을 땐 아무 말도 못했다.

3.1.6. 황광희

그럼 전 누구누구 조심해야 돼요?

게임 내내 룰도 이해 못 하고 헤매는 등 안 좋은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연기팀에서 제일 먼저 아웃된 곽도원에게 "너도 생각이라는 걸 좀 해~"라고 까였다. 그러나 발 하나는 정말 빨라서 담당 카메라가 여러 번 놓칠 정도.[12] 후반엔 피자 배달원으로 변장해 기회를 노리던 중 지나가던 정우성 일행을 보고 놀라 달아나버려 들켰으나, 막판에 세형이 주의를 돌린 틈을 이용해 방심하고 있던 정우성을 변장한 상태로 곧바로 달려나가 잡아냄으로써 게임의 마침표를 찍었다.

마지막 카운터를 담당했고, 위기 상황에서도 열심히 빠져나온 것에 대해선 호평이 많았으나, 룰을 이해 못한 것[13]과, 2번씩이나 카메라를 내팽개치고 도망만 다닌 것에 대해선 비판을 받았다.

3.2. 연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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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정우성

킹. 활발한 활동량과 의욕을 보여주면서 정우성이 킹 아니야? 란 말을 들을 정도로 분투했다. 초반에 박명수를 잡아 맹공세를 펼쳤고, 이윽고 포로들을 데리고 본부로 들어갈 때 괜히 헷갈린 척 편한 분위기를 조성해 박명수가 실언을 하게 만들어 광희가 조커란 정보까지 얻었다.

그러나 이를 광희 추격조에게만 알려주는 바람에 나머지 팀이 광희를 킹으로 알고 방심한 사이 곽도원이 아웃됐다. 마지막엔 김원해와 함께 양세형에게 시선이 빼앗기는 바람에 광희를 눈치채지 못하고 아웃당해 패배했다.

3.2.2. 김원해

연기신 팀의 에이스 킬원해 I want to kill

2번. 오프닝부터 쟁쟁한 배우팀 사이에서 자청해서 쭈구리가 되는 등 조연본능 캐릭터로 나왔다. 2번이 앞장서서 선두로 나가는, 소위 곡성 작전을 생각해냈다. 정작 말을 꺼내고 나서야 뒤늦게 2번이 본인임을 알고 부담스러워 했다.

초반엔 박명수를 터치했으나 같은 계급이라 무승부로 끝났다. 그러나 주연이 된다는 생각에 각성해 직후 빈틈을 노려 차 안에 있던 하하를 광탈시켰다. 이후 여세를 몰아 세빛섬 전에서 정준하를 아웃시켰고, 최종전에선 유재석도 잡았다. 다만 마지막엔 정우성과 함께 양세형에게 시선을 빼앗기는 바람에 킹인 정우성을 호위하지 못해 패배했다.

최고령자인 데다 최약체로 보였던 처음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가장 많은 멤버를 아웃시켰다.[14] 게다가 정만식에게 킹을 잡는 작전까지 알려주는 두뇌 플레이를 해 이것이 성공했다면 진주인공도 될 뻔했다.

3.2.3. 곽도원

3번. 게임 내내 유쾌한 모습을 보이며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생긴 건 제가 왕처럼 생겼잖아요 중간에 대치 상황에서 세형에게 잡히며 아웃. 으어어어으어어어 이후 예능신 팀에 포로 신분으로 함께 다니는 내내 '곽도원(43)/무한도전 애청자' 모드로 많은 분량과 웃음을 주었다. 포로 신분인데도 적팀과 화기애애하게 어울리면서, 룰도 이해 못하는 광희를 웃으면서 저격하거나, 연기신 팀에서 정보를 얻으려고 전화를 걸어 도원이 좀 바꿔달라고 할 때도 유쾌하게 팀에 기여하려는 시도를 하는 등 계속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유재석: 도원이가 우리랑 MBC 나들이 가는 게 아니에요 지금 양 팀이 상암 MBC로 도착한 뒤에 무한도전 팀과 합의해 방류된 상태에서도 눕방을 하는 등 깨알같이 신스틸러 역할을 했다. 중간중간 연기신 팀이 곽도원에게 정보를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지나가면서 유령 취급 당한 건 덤. 팀은 졌지만 예능신 팀과의 약속에 따라[15] 우승 상품인 밥차 3회 이용권을 획득했다.

연기신 팀에서 맨 처음 아웃됐음에도 불구하고, 조연 출연만 하다 특집 이후 이름이 알려진 김원해와 함께[16] 첫 출연한 예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데다 우승 상품까지 얻은 이번 특집의 최대 수혜자이다. 유쾌하고 예능을 신기해하는 모습 덕에 곽블리라고도 불렸다.

3.2.4. 주지훈

4번. 연기신 팀의 차량 운행 담당. 유재석이 조커로 의심하게 하는 등 혼선을 줬으나, 별 활약 없이 후반부에 유재석에게 아웃됐다.

3.2.5. 황정민

5번. 굉장히 열심히 했다. 오프닝에서 굳이 안 맞아도 되는 양세형의 댓뱀을 맞고, 댄스 대결 때 박명수에게 기습 뽀뽀도 하고, 링가링가 할 때도 적극적인 오리걸음 모습을 보였다. 추격전 초반엔 조커인 광희를 전력으로 쫓았으나, 이미 광희가 히치하이킹을 해서 빠져나간 것도 모르고 한강대교동작대교 사이(약 2km)를 뛰어갔다 왔다. 중간중간 전술 지시를 내리며 상대 팀의 포지션이 어떻게 되는지 정리하고, 어떻게 하면 연기신 팀에게 유리한지에 대해 의논하는 등 실질적인 브레인 역할을 했다. 후반부에 상암 MBC에서 킹인 세형에게 잡혀 아웃됐다.

3.2.6. 정만식

아~ 시청률 잘 나와야 되는데...
조커. 게임이 종반부에 치닫은 상황에서야 예능신 팀이 조커 신분을 눈치챘다. 막판에 MBC 후문에서 농성하던 세형을 잡으려고 옆문을 통해 기습을 시도했으나, 세형이 이를 눈치채고 역공을 가해 판도가 뒤집혔다.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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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방영 직후 해당 방송분과 관련된 실시간 검색어가 네이버에 도배됐다. 곽블리 당시 곽도원과 연인이었던 장소연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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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해와 관련된 설명이 나온 뒤엔 자격지심이 실시간 검색어에 떴다. 자격지심이 무슨 뜻인지 찾아본 건가

10월 13일, 곽도원이 우승 선물로 받은 밥차 이용권으로 군함도 촬영 현장에서 밥차를 쐈다.

[1] 전술했듯이 녹화일은 9월 8일인데, 무한상사 2부 방영 이틀 전이다.[2] 사전에 미리 짜여진 각본이 아니라 말 그대로 즉흥적으로 한 것이라 대본을 보며 대사를 읊었는데도 멤버들과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했다.[3] 신들의 전쟁이라 차용한 듯하다. 올림포스 가디언에서의 성우가 그대로 나왔으나, 더빙한 지 12년도 더 된 데다 급하게 해선지 음성이 별로 안 비슷하다. 디오니소스는 비슷했지만, 오르페우스는 그 때의 젊은 목소리가 아닌 할아버지 같은 목소리에다 마지막에 '신들의 전쟁에 축복을!' 이라고 할 때 삑사리까지 냈다.[4] 한쪽 팀에서 조커가 잡히면 왕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져 게임 진행을 할 수 없는데, 이에 대한 룰 설명이 전혀 없었다.[5] 최하위가 아닌 숫자 계급과 조커 혹은 같은 계급끼리 붙으면 서로 계급만 공개하고 아무도 아웃되지 않는다.[6] 다시 말해 처음엔 5번만이 조커를 잡을 수 있으며, 5번이 아웃되면 남은 사람들 중 최하위 계급만이 조커를 잡을 수 있게 된다. A팀의 2~5번이 모두 아웃되면 B팀의 조커는 잡히지 않고(가장 낮은 계급이 같은 조커이므로), A팀 왕은 조커가 B팀 왕을 잡을 때까지 도망다니는 수밖에 없다.[7] 기본적으로 3~5번을 아웃시킬 수 있고, 자기 팀의 3~5번이 전부 아웃됐을 경우에 한해 조커도 아웃시킬 수 있다.[8] 2번을 아웃시킬 수 있는 사람은 왕밖에 없으므로 아웃되면 왕이 누군지 알 수 있고, 아웃되지 않으면 자기 팀으로 돌아가 정보를 알려줄 수 있다.[9] 광희를 아웃시킬 수 있는 사람은 이 시점엔 황정민뿐이었다. 만식의 계급을 몰랐음을 감안해도, 우성과 원해는 경계할 필요가 없었다.[10] 박명수는 방송 때마다 식사를 챙긴다. 다른 멤버들도 끼니를 챙기긴 하지만, 방송에 잘 안 나오거나 박명수의 주도로 챙기는 경우가 대부분.[11] 처음에 팀원들에게 역할을 배분할 때 왕이나 조커 역할을 탐내며 징징댄 두 을 달랠 수 있도록 역할을 잘 나눴고, 세형을 킹, 광희를 조커로 정했는데 결국 멤버들이 다 잡힌 상황에서 세형의 판단력과 광희의 스피드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12] 히치하이킹 후 다시 팀에 합류하기 전까지 과정은 광희의 셀프 카메라로 대체했다. 후반부엔 CCTV 화면으로 나오기도 했다.[13] 이후 무한도전 레전드 2부에서 광희는 방송을 다시 보면서도 이해가 안 간다고 했다.[14] 하하, 정준하, 유재석 3명. 2번으로서 자신이 아웃시킬 수 있는 3~5번을 전부 다 잡았다. 2위는 곽도원과 황정민을 아웃시킨 양세형.[15] MBC 도착 직후 도원이 정보를 흘리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우승 상품을 넘겨주기로 약속했다. 무도는 워낙 촬영을 흩어져 다녀서 밥차를 부르려 해도 (사실상) 여지가 없기 때문.[16] 이전에도 시그널, SNL 등에서 연기를 잘하긴 했지만 지상파 예능은 첫 출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