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5 10:05:13

무적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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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타3. 작품

1. 개요

대한민국웹툰 작가. 본명은 변지민. 개원중학교숙명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학교[1]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재학 중이다.

1989년 9월 17일생(만 [age(1989-09-17)]살).[2] 데뷔 당시 임인스를 제치고 네이버 웹툰 최연소 데뷔 작가였다. 현재는 미숙한 친구는 G구인최삡뺩, 연애혁명232작가가 최연소다. [3]

특유의 만화 센스 때문인지 남자로 알고 있었던 사람이 꽤 많으며(…) 여체화 조석으로 불리기도 한다. 실질객관동화 연재 시절 본명 등이 밝혀지기 전에는 작품 특유의 시니컬한 센스 때문에 '작가는 30대 남자인 듯'하다는 추측이 많았으며, 본인도 작중에서 작품 특성 때문에 남자로 오해받는 것에 대해 코멘트한 적이 있다. [4]

2017년 5월 와이랩이 무적핑크 작가의 독립 레이블 핑크잼을 설립했다.

2. 기타

숙명여자고등학교 재학 중 약 40회가 넘는 공모전에 당선된 적이 있다. 궁금해하던 동기가 그 비결을 물어보니 "160번 이상 지원하면 된다"고 답했다고 하더라... 1/4의 타율(...)

서울대 미대 재학이라는 학력이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다. 서울대 미대 졸업전시에서 최우수작품상인 풀브라이트상을 받았다. 이때 작품이 오큘러스리프트 증강현실 게임이었는데, EBS 스타강사에서 선보였다.

2010년 과학동아 과학 일러스트 공모전에 참가하여 우수상을 받았다. 학교과제(...)

참고로 지독한 엘빠로 2013년시즌 동안에는 트위터에 매주 경기결과로 'LG망가'를 그려 올린 적도 있다. 야구를 접하게 된 계기가 꽤 특이한데, 2013년 초 실시간 검색어에 스타크래프트, 해외축구 등의 스포츠에 관련된 검색어가 오르내리는 것을 보고[5] 스포츠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해야겠다고 결심한 것이 지금에 이르게 된 것.

2016년 5월 4일부터 5월 7일까지 호란의 파워FM 2부에 출연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역사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5월 4일에는 역사상 가장 불쌍한 인물로 사도세자를 뽑았다. 사도세자는 당근과 채찍중 채찍질만 너무 당해 죽었던 사람이고, 그와 비교되게 본인은 바람의나라 계정 유료결제를 위해 공부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다며, 당근만 받은 사람이라고 기만얘기하는 등 약 10분간 호란과 만담하고진행되었다.

썰전에 출였했을 때 마마무 문별 닮은 꼴로 주목받기도 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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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릴레이툰 특집에 다른 웹툰 작가들과 함께 출연하게 되었다. 여기서 이말년의 만화에 대해 "보통은 기승전결이 있잖아요? 근데 그런 거 없이 어디서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니까." 라고 칭찬을 했다가질타라고 생각하면 지는 거다 모 커뮤니티에서 까였다.(...) 사실은 그냥 일종의 대유다. 기승전결이 본래는 한시의 형식이 맞지만 소설이나 극의 구성형식을 표현할 때도 흔히들 기승전결로 표현하곤 한다. 국문과 학생이라면 또 모를까, 국어 수업을 충실히 들은 대부분의 수험생들조차도 흔히 사용하는 표현이기 때문에 비단 무적핑크만의 문제는 아니다. 따라서 일부 커뮤니티처럼 자질 부족 언급까지 오가는 건 과한 해석이므로 과민반응하지 않는 게 좋다.

고등학교 때 정조의 팬클럽 '포레버탕평'砲來伐蕩平?을 결성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 정도로 정조를 좋아한다. 그 때문인지 조선왕조실톡의 정조 파트는 노골적인 편애로 가득차 있다.(...)

박지윤으로부터 똘끼있다는 말을 들은 적 있다.

2019년 6월 8일 연재한 <세계사톡> 192화 '미국이 핵핵거려'에서 2차대전 연합군의 일원을 중공으로 인식하는 듯한 작화를 보여줬다. 본래는 중화민국의 국기를 그려야 하는데, 2차대전 종전 4년 후인 1949년 설립된 자칭 중화인민공화국의 오성홍기를 그린 것.

사안이 대규모로 공론화 되지는 않았으나, 해당 작화에 항의하는 댓글들이 달렸으며, 일정 시간(1주 이상 추정) 후 작화를 수정하고 말미에 관련 설명을 추가한 수정본이 탑재/전파되었다.

3. 작품


[1] 본래 고려대학교에 진학했으나, 반수를 하여 서울대학교에 합격했다고. 2008년 수능에서 사회탐구 답안지를 과목별로 바꿔써서 전부 다 9등급을 받았다고 한다(...) 그 결과 사회탐구를 반영하지 않던 고려대학교 미술대학으로 진학했다고 한다.[2] 조선왕조실톡 272화 작가의 말에서 언급.[3] 다만 232작가는 최삡뺩작가와 동갑인 나이만 최연소일 뿐 데뷔는 최삡뺩 작가가 1년 빠르다.[4] 비슷한 예로는 소년만화의 레전설급 작가들이라 추앙받는 강철의 연금술사의 작가 아라카와 히로무이누야샤, 란마 1/2의 작가 타카하시 루미코가 남자인 줄 알았더니 여자였음이 밝혀졌다.[5] 불법 도박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6] 다만 세월의 흐름과 체중 변화로 이후 외모가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