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11 22:57:26

맷 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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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경력3. 연출

1. 개요

매슈 조지 "맷" 리브스(영어: Matthew George "Matt" Reeves, 1966년 4월 27일 ~ )는 미국의 영화 감독, 영화 제작자, 시나리오 작가이다.

2. 경력

맷 리브스는 뉴욕 주 로크빌 센터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자랐다. 여덟 살 때부터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친구들의 연기를 감독하면서 와인드업 카메라로 직접 촬영했다. 열세 살이 되자 J. J. 에이브럼스를 만나 동갑의 절친한 친구가 되었고, 함께 단편 영화를 제작하여 공공이용 텔레비전 케이블 채널인 Z 채널에 방영하기도 했다. 열다섯 살이 되었을 즈음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슈퍼 8mm 필름 테이프 운반 작업과 편집 작업을 둘에게 맡기기도 했다! 그 계기는 바로 리브스와 에이브럼스가 함께 슈퍼 8mm 카메라로 찍은 작품을 영화제에 출품했고, 스필버그가 그 작품을 보고서 그 둘의 가능성을 알아봤다고도 한다.

맷 리브스는 명문인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 입학했다. 그 곳에서 리브스는 1991년~1992년 사이에 <미스터 페트리파이드 포리스트> (Mr. Petrified Forest)란 제목의 학생영화를 제작해 상을 탔고, 이를 통해 에이전트로부터 계약을 따내기도 했다. 그는 각본 공동 집필에도 참여했는데 이는 훗날 《언더시즈 2》의 각본이 된다. 대학 생활을 마친 후에는 《졸업》을 공동 집필하여 전문 감독으로 데뷔하게 되었다.

이후 리브스와 에이브럼스는 함께 TV 드라마 《펠리시티》를 공동 제작했고, 리브스는 드라마 에피소드 중 몇 편을 직접 연출했다. 또 《호미사이드: 거리의 삶》 (Homicide: Life on the Street)이나 《릴레이티비티》(Relativity) 등의 TV 시리즈에서 에피소드를 하나씩 총괄 제작하기도 했다.

2008년, 맷 리브스는 J. J. 에이브럼스와 함께 기획한 괴수 영화 《클로버필드》를 감독했다. 에이브럼스가 제작을 맡은 이 영화는 2016년 리브스가 프로듀서로서 후속작의 제작에 참여해서 2부작이 되었다.

2010년, 리브스는 스웨덴의 작가 욘 A. 린드크비스트가 쓴 흡혈귀를 소재로 한 소설과 그 소설을 기반으로 한 토머스 알프레드손 감독[1]의 스웨덴 영화 《렛 미 인》(2008)을 리메이크한 《렛 미 인》(2010)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 같은 해 열린 2010년 샌디에이고 코믹콘 축제에 특별 게스트로 초대받아 나오기도 했다.

2012년 리브스는 유명 고전 드라마 <트와일라잇 존>을 원작으로 영화화 하겠다고 발표했었다. 리브스는 원작과 연관된 하나의 메인 스토리가 영화에 담길 것이라고 밝혔다. 2013년 여름부터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2011)의 후속작인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2014) 제작으로 인해 프로젝트를 연기했다. 이후 세번째 후속작인 혹성탈출: 종의 전쟁도 이어서 연출하면서 프로젝트는 더 미뤄졌고, 이제는 아예 DC 더 배트맨의 감독이 되었다.

마우스가드의 프로듀서로 제작에 참여하였다. 메이즈 러너 실사영화 시리즈의 감독인 웨스 볼이 연출을 맡기로 정해졌고 캐스팅까지 완료된 상황이었으나, 폭스가 디즈니에 합병되는 바람에 프로젝트가 무산되었다.

3. 연출


[1]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의 그 감독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