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3 10:55:31

매직 더 개더링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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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4.0 로고 아트

1. 개요2. 역사3. 카드풀4. 특징
4.1. 경제
4.1.1. 낮은 카드 가격
4.2. 자동 룰링4.3. 경쟁적 플레이 환경
5. 전용 포맷
5.1. Core Set Constructed5.2. Freeform5.3. Momir Basic
6. 기타

1. 개요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에서 서비스하는 매직 더 개더링의 정식 온라인판 게임. 정식 약자는 MTGO이며, 대한민국에서는 통칭 '매온'으로 줄여 부르기도 한다.

2. 역사

Leaping Lizard Software라는 회사에서 처음 만들어 2002년 7월에 Ver.1.0을 출시했으며, 당시 이 게임을 제작하게 된 이유는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낱장의 카드가 거래되는 TCG 환경을 가상매체로 옮기는 것이었다고.[1] 탄생 목적이 저랬고 무엇보다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게임이다 보니 실제 MTG의 환경과 가장 비슷한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2024년 기준 현행 버전은 2012년 9월에 업데이트된 Ver.4.0이다.

2022년부터는 데이브레이크 게임 컴퍼니가 개발을 이어받아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매직 온라인에서 최초로 출시된 기본판은 7판이고, 최초로 출시된 확장판은 Invasion 블록이며 그 이전 확장팩은 한참 나중에 지각 출시되었다.

3. 카드풀

MTG 시스템을 현재진행형으로 최대한 빠르게 업로드하는 것이 목표로, 새로운 세트의 경우에도 아무리 늦어도 한 달 안에는 매온에 구현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단 Odyssey 블록의 Judgment 세트 때 매직 온라인을 통해 카드풀 전체가 스포일러 되는 일이 벌어지면서 매온에는 오프라인에 나온지 몇 주 뒤에야 업데이트 되게 바뀌었다.

여기에 더해 매직 온라인의 경우는 리저브드 리스트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아무리 옛날 카드라도 문제 없이 재판할 수 있다.

7판 이후의 기본판과 미라지 블록 이후의 확장팩은 모든 카드가 구현이 되어있다. 단, 파워 나인을 비롯해서 그 이전 세트나 Portal에 나온 카드는 Masters Edition이나 Vintage Masters 등의 매온 전용 세트에서 일부만 등장한다. 그리고 Conspiracy의 경우 드랩 매커니즘 때문에 출시되지 못했으며 드랩 매커니즘이 없는 카드들에 한해 Vintage Masters에 대신 출시되었다.

4. 특징

4.1. 경제

캐주얼이 아닌 공인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한데 매온에서는 Event Ticket(줄여서 틱스라고 부른다.)가 그 역할을 하고 있다. $1로 1틱스를 결제해서 살 수 있으며 틱스만으로 혹은 상품 등의 이유로 따로 구한 부스터+틱스로 참가할 수 있다.

틱스, 부스터, 개별 카드 모두 플레이어들끼리 거래 가능하다. 때문에 현실에서 현금 거래를 하는 것처럼 틱스로 카드를 사는 등 현금과 다름없이 사용 가능하다. 샵들이 운영하는 들도 있기 때문에 사실상 실시간으로 구매/판매가 가능하다. 몇몇 곳에서는 아예 매직 온라인의 카드들을 현금으로 파는 곳도 있다.

4.1.1. 낮은 카드 가격

카드와 부스터 모두 플레이어들과 거래가 가능한데 거리 제약이 없기 때문에 바로 만나서 바로 거래를 할 수 있고 모든 카드가 전산화 되어 있는 관계로 카드 정리를 하지 않고도 원하는 카드를 딱딱 집어다 팔 수 있기 때문에 자기가 있는지도 모르고 사는 일도 없고 가격이 매우 싸다. 수요와 공급이 맞아 떨어지고 중간마진이 있더라도 오프라인보다 작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

단, 싱글카드가 싼만큼 부스터가 아니라 싱글카드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몇몇 자주 쓰이는 언커먼이 레어보다 비싼 경우가 오프라인보다 자주 보이는 편이다. 거기다가 수요가 어느 정도 있는데 찍은 수량이 적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비싼 옛날 카드들 또한 리저브드 리스트가 없기 때문에 마음껏 찍어내 매온에서는 가격이 오프라인보다 말도 안 되게 싼 카드들이 많다.

4.2. 자동 룰링

디지털 게임 답게 클라이언트가 자동으로 룰링을 해준다. 그런데 이게 룰북의 내용을 FM 그대로 구현해 놓은 수준이라 현실에서 숏컷으로 간단히 넘어가는 과정[2]들도 모두 일일이 확인하고 넘어가게 된다. DotP 시리즈나 매직 아레나에서는 존재하는 유저 편의적인 UX[3]도 없다. 이런 자동 룰링은 초보자들에겐 큰 장벽 중 하나로 지나가고나서야 실수라는 것을 깨닫게 되며 오프라인처럼 적당히 물러주거나 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이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처음 넘어온 사람이 어려움을 느끼는 문턱이기도 하며 프로 플레이어인 브라이언 키블러가 매직 Invitational에서 조작법을 몰라 뎅을 친 적이 있을 정도. 특히 몇몇 생명점을 지불한다든지 특이한 방식의 지불의 경우 어떻게 하는지 모르다가 걍 넘어가는 일도 잦다.

하지만 어느 정도 기본 룰을 알고 조작법을 알고난 다음에는 심화 룰을 알기에는 매온만큼 좋은 곳이 없다. 트리거가 터지는 시점, 우선권이 넘어오는 시점 등을 확실하게 알 수 있으며 상대방의 말빨에 속아넘어가지 않고 플레이 할 수가 있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뭘 할지 모르는 클라이언트인지라 모든 우선권과 특정 상황에서 뭘 할 것인지 계속 물어보게 되며 이걸 귀찮다고 턴 끝까지 자동으로 넘기는 버튼이 F4. 그리고 이 버튼을 눌렀다가 필요한 행동을 못하고 넘어가 패배하는 것은 모든 매온 플레이어들이 겪어봤을 상황이다.

4.3. 경쟁적 플레이 환경

바로바로 덱을 세팅하고 플레이할 수 있는 온라인 환경의 특성상 오프라인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하루 플레이량을 자랑하며, 그만큼 카드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세가 순식간에 바뀐다. 때문에 오프라인에서 가장 인기있는 덱을 찾으려면 그냥 여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덱을 찾으면 된다.[4] 리미티드 환경 같은 경우도 하루에 수백수천 단위의 포드가 돌아가므로 리미티드 환경 실력을 늘리기에는 정말 안성맞춤이다.

공식 이벤트에서 1위를 하면 시즌 포인트를 얻게 되는데 이 시즌 포인트가 일정 점수 이상 되면 프로모 카드를 얻을 수 있는 것도 특징적인 점. 이 프로모 카드를 얻을 정도의 시즌 포인트만을 쌓는 것을 목적으로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게임을 하다가 계속해서 높은 순위에 오르게 되면 상품으로 받은 카드와 부스터를 팔아 틱스를 얻을 수 있고, 이 틱스를 현금으로 팔면 돈이 되기 때문에 이걸 노리고 아예 매온에서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엄격한 규칙+경쟁적 플레이어들+시즌 포인트를 먹기 위해 1위를 하려는 사람들+돈 벌기 위해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온라인은 자동적으로 엄청나게 경쟁적인 환경이 되며 이는 대부분의 드래프트 상품 배분이 4-3-2-2가 아니고 8-4에 싱글 엘리미네이션 룰로 돌아가는 것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의 정식 월드 챔피언쉽과 비슷하게 이 쪽에서도 'Magic Online World Championship'이라는 이름으로 세계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는데, 첫 대회인 2009년 이래로 2013년까지 모든 우승자들이 다른 나라에서 배출되었다는 특징이 있다. 프로투어 출전권을 주는 이벤트인 PTQ도 열린다.

5. 전용 포맷

매직 온라인은 오프라인 MTG 공식에는 없는 전용 룰로 플레이할 수 있다. 아주 옛날 카드 중에서 매직 온라인에서는 나오지 않은 카드들도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룰과는 금지/제한이 약간 다를 수 있다.

===# 100 Card Singleton #===
이른바 하이랜더 포맷. 매직 온라인에 나온 모든 범위 내에 있는 카드를 쓸 수 있다. 덱은 정확히 100장이어야 하며, 기본 대지를 제외하고는 모든 카드를 덱에 한장씩만 쓸 수 있다.

금지카드
===# Commander 1:1 #===
매직 온라인에서의 대인전 커맨더이며, 생명점이 30점으로 시작하고 금지카드 목록이 다인 커맨더와 다르다.

금지카드

5.1. Core Set Constructed

역대 기본판에 나온 카드들로만 덱을 구성하는 포맷.

매직 온라인은 기본판이 7판부터 있었으므로 7판부터 가장 최신의 기본판인 Magic Origins의 카드를 쓸 수 있으며, 거기에 추가로 매직 온라인 전용 세트인 Masters Edition 1~4가 사용 범위에 포함된다.

매직의 기원 이후 기본판이 나오지 않게 되어서 포맷이 없어졌으며, 훗날 코어 2019가 나왔지만 이 포맷이 다시 돌아오는 일은 없었다.

금지/제한 카드는 없다.

5.2. Freeform

그냥 사용범위 제한 없이 들어오는 방. 심지어 4장 제한도 없으며, 유일한 제한이 덱 카드장수가 최소 40장이라는 것.

물론 이 타입으로 공식대회가 열릴 일은 없으며 그냥 친선전 전용 타입. 보통 새로운 포맷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합의하에 플레이한다.

한 때 유저들이 프리폼에서 Core Set Eighth Edition부터 프레임이 바뀐 카드만을 사용하는 하우스 룰을 만들어서 게임했고, 이게 모던 포맷의 기원이 되었다.

알 사람들은 알지만 매직의 극 초창기 규칙이었다. 벼락 7장으로 쏴죽이는건 예사고 덱을 산, 검은 연꽃, 변환, 불덩어리 넣고 첫 턴에 채널 파이어볼 콤보로 쏴죽이는, 말그대로 황혼의 시대가 도래했었기에 메인덱 60장 이상, 동일카드 최대 4장, 강한 카드는 금지/제한 조치라는 현재의 규칙이 정립되었다. 매직 더 개더링 아레나에서 만우절 기념으로 히스토릭 카드풀만 사용 가능하지만 프리폼 룰로 게임하는 이벤트를 열었었는데, 당연히 어둠의 의식으로 마나 펌핑을 하는 첫턴킬 흑스톰과 그걸막는 백레이가 판치는 황혼의 이벤트가 되었다.
===# Kaleidoscope #===
대지를 제외한 모든 카드가 다색카드여야 하는 포맷. 물론 하이브리드 카드와 스플릿 카드는 포함된다. 레거시에서 쓸 수 있는 카드들이 사용범위에 포함된다.

금지카드

5.3. Momir Basic

'Momir Vig'라는 아바타 카드와 60장의 기본 대지로만 덱을 구성하는 포맷.

Momir Vig의 성능인즉
'X, 카드 한 장을 버린다: 전환마나비용 X의 랜덤한 생물 카드 한 장의 복사본 토큰을 전장에 넣는다. 이 능력은 당신이 집중마법을 발동할 수 있을 때에 턴 당 한 번씩만 활성화할 수 있다.

완전 복불복으로 플레이하는 포맷. 하지만 보통 발비에 따른 성능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나름 전략도 존재한다.

매직 아레나에도 특수 이벤트로 등장한 적이 있다.

===# Planeswalker #===
매직 온라인 전용 세트인 골드보더 카드로만 플레이할 수 있는 포맷. 해당 카드가 등장하는 세트들은 아래 세트들이다.
  • Planeswalker Deck Pack
  • Planeswalker Deck Pack II
  • Planeswalker Deck Pack III
  • Planeswalker Deck Pack IV
  • Planeswalker 2012 Deck Pack
  • Planeswalker 2013 Deck Pack
  • Planeswalker 2013 Expansion
  • Planeswalker 2014 Deck Pack

아래 카드들은 제한카드이다.
===# Standard Singleton #===
60장의 카드를 기본 대지를 제외하고 덱에 한 장씩만 넣을 수 있는 하이랜더 포맷. 스탠다드가 붙은 것에서 예상할 수 있겠지만 카드 사용범위는 T2와 같다.

현재 금지/제한 카드는 없다.

===# Tribal Wars Legacy #===
덱의 1/3은 특정한 하나의 생물 유형을 가진(종족 카드들도 포함) 카드로만 만들어야 하는 타입. 사용 범위는 레가시와 같다.

아래 카드들은 금지 카드이다.
===# Tribal Wars Standard #===
덱의 1/3은 특정한 하나의 생물 유형을 가진(종족 카드들도 포함) 카드로만 만들어야 하는 타입. 사용 범위는 T2와 같다.

현재 금지/제한 카드는 없다.

===# Prismatic #===
덱을 최소 250장의 카드로 구성해야 하며, 최소 20장의 각 색의 카드들을 넣어야 하는 포맷. 사용범위는 클래식과 같다. 2014년 2월에 없어졌다.
아래 카드들은 금지카드이다.
* Balance
* Battle of Wits
* Bribery
* Bringer of the Black Dawn
* Buried Alive
* Burning Wish
* Congregation at Dawn
* Crucible of Worlds
* Cunning Wish
* Demonic Consultation
* Demonic Tutor
* Detritivore
* Diabolic Intent
* Earthcraft
* Eladamri's Call
* Enlightened Tutor
* Entomb
* Eternal Witness
* Fabricate
* Flash
* Gifts Ungiven
* Glittering Wish
* Grim Tutor
* Hermit Druid
* Idyllic Tutor
* Imperial Seal
* Insidious Dreams
* Intuition
* Life from the Loam
* Living Wish
* Mana Crypt
* Merchant Scroll
* Mystical Teachings
* Mystical Tutor
* Personal Tutor
* Skullclamp
* Steelshaper's Gift
* Sterling Grove
* Strip Mine
* Summoner's Pact
* Sundering Titan
* Supply // Demand
* Sylvan Scrying
* Tinker
* Tolaria West
* Umezawa's Jitte
* Vampiric Tutor

===# Classic #===
매직 온라인에서 모든 범위의 카드를 쓸 수 있는 포맷이었다. 오프라인의 빈티지랑 비슷한 타입이지만, 이 포맷에 있었던 당시에는 매직 온라인에서 옛날 카드가 다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특히 파워 나인이 없는게 크다) 제한카드는 오프라인의 빈티지보다 적다. 매직 온라인에서 2014년 Vintage Masters 출시 이후 오프라인과 같은 빈티지 포맷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되면서 없어졌다.

아래 카드들은 제한 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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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리딤 정책이라고 해서 현실에 있는 세트를[5] 매온에서 한 세트를 통째로 모으면 우편으로 진짜 카드로 바꿔 준다. 현실 카드와 매온을 연동시킴으로서 "왜 데이터쪼가리를 오프라인이랑 동일하게 팔아먹냐", "오프라인은 카드라도 남지 온라인은 어느날 서버 접으면 지금까지 돈 쓴거 날아가는거 아니냐"는 비판을 막기 위한 것. 미국 내 주소로 받을 경우 한 세트당 3$, 그 외의 주소로 받을 경우 한 세트당 30$의 배송료를 추가로 내야한다. 따라서 다른 해외 사이트에서 추가 구매 없이 순수히 매온에서 리딤한 카드만 국내로 들여오고 싶다면 배대지를 거치지 않고 직접 받는 편이 낫다. 한국에서 리딤을 신청할 경우 Fedex International Economy를 이용해 배송해준다.

위에서 설명한 경쟁적인 게임 환경, 오프라인과 동일한 경제구조[6], 시대에 뒤떨어지는 그래픽과 불편한 UX 등으로 "게임이 아니라 매직 시뮬레이터" 등으로 비하되기도 한다. 고인물들만 있고 현금이 물려있어 게임이 돌아간다는 점에서 리니지와 비교되기도 한다. 하지만 파이어니어 이하 하위타입을 제대로 구현한 유일한 디지털 게임이라는 점 때문에 하위타입 유저에게는 선택지가 없다. 그나마 스텐다드 포맷을 매직 아레나가 지원하면서 캐주얼 유저들의 수요를 죄다 흡수해가고, 위자드에서 아레나를 크게 밀어주면서 온라인이 소외되고 있다는 평도 있다. 스텐다드 유저들은 다 아레나로 갔는데 드래프트 등으로 카드는 꾸준히 풀리면서 공급이 수요를 넘어서며 스탠다드 카드 가격이 폭락했다. 하지만 공급도 미친듯이 줄고 있기 때문에 하위 타입에서 쓸만한 카드가 손에 꼽는 스탠다드 세트의 그 손에 꼽는 카드는 수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일례가 버그베어의 소굴로, 포가튼 렐름에서 펼쳐지는 모험은 스탠다드에서 조금 쓰일까말까 하는 파워의 세트라 매온에서 아무도 안뜯는데, 거기서 레어로 나오는 바람에 적은 공급과 높은 수요가 맞물려 최소 20틱스에 거래되는 풍경을 볼 수 있다.

GleemoxLibrary of Congress 두 장은 매온에만 등장하는 한정 카드로 Gatherer에도 등장 안 한다. 자세한 설명은 해당 항목을 참고할 것.


[1] 이와 관련해서 돈법사에서 인터뷰한 내용이 다음과 같다. "What is most significant about Magic Online is its focus on the sale of collectible digital information. (중략) Each card is individually numbered using a secure encryption system and stored remotely, and the online cards can be traded instantaneously and in a safe manner."[2] 암묵적인 우선권 넘기기라거나, 무한콤보를 "이걸 1억번 반복할게요"처럼 말로 떼우는 것 등[3] 자동으로 적절한 대지를 꺾어 마나를 지불해준다거나, 격발능력이 여러개 터졌을 때 적절하게 쌓아준다거나, 할 일이 없으면 자동으로 우선권을 넘겨준다거나 등[4] 하지만 위에서 설명한 UX적인 이유로 매온에서는 무한 콤보덱을 굴리기가 힘들어 상대적으로 콤보덱의 비중이 적은 것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5] 즉, 빈티지 마스터즈 같은 것은 해당 없음.[6] 현재 온라인에서 이런 극단적인 경제구조를 채택한 TCG는 아티팩트 정도밖에 없고, 그 아티팩트도 이 경제구조 때문에 캐주얼 유저들이 진입하기 힘들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