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29 22:15:28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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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념글 조작2. 물타기3. 일베 성향4. 패드립 및 인신공격5. 고인드립6. 갈드컵7. 선수비하와 선동8. 타 커뮤니티에 대한 테라포밍 시도와 좌표 찍기, 사이버불링 행위

1. 개념글 조작

롤갤은 다른 갤러리에 비해 개념글 숫자가 많은 편인데 이는 추천 숫자를 조작하여 강제로 개념글로 보내버리는 행위가 횡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분별한 개념글 조작으로 인해 진짜 개념글이 묻히는 사례도 많고 보기도 안좋기 때문에 자제하도록 하자.

23년 들어 갤러리 외부에서 유입된 조작 게시글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여연갤, 스트리머 갤러리 등 타 갤러리의 떡밥을 주작하는 것은 물론이고, 토토 광고, 성인 방송 광고,코인 광고 글들이 개념글로 조작당해 며칠씩 방치당하는게 일상인 수준.

경기가 없는 날이면 이러한 글들이 게시판을 지배하게 되었다. 시즌중엔 갤러리를 꿋꿋히 지키던 야갤도 어느순간 부턴 시즌중에도 개념글 사수가 힘들어 졌으니 그보다 훨씬 규모가 작은 롤갤의 경우에도 어쩔 수 없는 현상.

2. 물타기

시즌2 당시 예를들면 그레이브즈를 보고 지전 약한 챔프라고 하거나[1], 아니면 다이애나아칼리의 하위 호환이라고 하거나.[2] 이른바 OP라 불리는 챔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면 지전 약한 챔프라는 수식어를 달면서 깐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로 약해서 깐다기 보다는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탓에 해당 챔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이거나, 아니면 라이엇 이 ㅅㅂㄻ들아 그만좀 너프해라. 라는 의도인듯.

비단 챔피언 관련 평가 뿐만 아니라, LOL프로팀에 대한 평가에도 물타기가 심하다. 대회 경기가 있을때마다 롤갤을 유심히 살펴보면 초 단위로 해당 팀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잘하는 선수는 다른 선수들을 좆밥 취급하면서 과도하게 치켜세우고, 부진한 선수에 대해서는 패드립을 비롯한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는데 문제는 이게 한 장면 내에서도 수십번씩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재평가가 될 때마다 그건 롤알못 슼갈의 비방이라면서 물타기하고 입을 싹 씻는 것은 덤. 사실상 응원팀 없는 슼갈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하는 행태가 비슷하다.

위와 같은 이유로 분별 능력이 부족한 롤갤 뉴비나 자주 방문하지 않는 경우는 여기서 양질의 정보를 얻겠다는 기대는 접어두는게 좋다.

이에 더해 최근에는 본인 놀이터 뿐만 타 사이트에 잠입하여 여론조작 및 위의 문제점을 일으킨 후 본진에서 자랑을 하는 행위가 계속 반복된다. 나무위키를 대표로 펨코나 타 커뮤니티는 기본이며 유튜브 커뮤니티는 큰 경기 이후엔 어지러울 지경이다.[3]

분탕 후 문제 발생 시 마찬가지로 슼갈을 찾으며 입을 싹 씻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3. 일베 성향

아프리카 프릭스의 에이밍과 킹존의 라스칼의 일베 논란에 중립적인 입장을 취했으나, 인벤으로 대표되는 선비문화에 대한 반발심리라는 핑계로, 인벤에서 마녀사냥을 한다는 글들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욕하는 글이 개념글을 가고 일베를 욕하는 글에는 홍어, 전라도 등등의 지역 비하 댓글이 달린다. 별 의미도 없는 지역 비하글로 도배를 하는가 하면, 롤갤에서 주제에 맞지 않는 정치글이 개념글에 올라가기도 한다.

폼이 안좋아진 페이커 선수의 사진을 박고 노무현 대통령의 유서까지 패러디한 글까지 개념글에 올라갔다. 일반적으로 정치적 성향이 아닌 유서의 의미를 생각하면, 선수에게 할 드립은 못될 것이다. 일반적인 사이트라면 거센 비난을 받을 글이 추천, 비추천 비율이 6:4 이다. 밖에서 보기엔 일베 성향이 아니라고 부정하기 어려울 것 같다. 사실 코어장전 관련 지역드립이나, 위에 언급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일베 논란 당시에도 구 인벤 쪽에서 대법관질을 하는 것을 뭐라고 하는 수준이 아니라 은근슬쩍 일베 옹호스런 물타기 비율이 타 사이트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았던 것을 감안하면 어불성설. 오히려 그 롤갤의 영향을 다시 간접적으로 받는 인벤에서조차 은근슬쩍 일베 옹호 어그로가 창궐했을 정도로 롤갤은 일베 성향이 충분히 강하다. 롤갤 유저 중에 일베에 부정적인 유저가 있지만 그보다 일베충 혹은 일베를 하지 않아도 일베에 부정적이지 않은 유저가 더 많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2018년 서머시즌이 끝나가는 시점에서도 구 인벤 유저들 일부를 흡수한 롤 루리웹 유저들의 안티 아프리카 프릭스 성향 여론을 퍼와서 조리돌림하는데, 소수의 합리적인 비판 의견 피력 와중에 다수의 어이없는 물타기들이 성공적으로 먹히고 있다.#

회원+레벨 시스템의 타 사이트와는 달리 유동닉이 가능한 디씨의 특성상 외부에서 들어온 유저들이 분탕치기 쉽기 때문에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애초에 디시인사이드가 일베저장소의 아버지인 만큼, 어느 갤러리나 일베 유저들을 상당수 포함하고 있다. 어쨌든 롤갤의 친 일베 성향은 디시의 다양한 갤러리 중에서도 꽤 강한 축에 들며, 일시적인 다중이짓이나 개념글 조작으로 설명할 수 있는 수위를 넘었다.

사실 위의 에이밍 건을 제외하고 봐도, 노무현 관련 개념글이 자주 올라가는 건 사실이다. 소위 노무추라고 불리는 디시인사이드 망갤 테스트는 롤갤내에서도 유효하다. 게다가 RNG 우지의 닉네임을 틀어서 운지라고 비하하는 개념글도 자주 올라온다.

그리고 롤갤에서 본인 입으로 일베 롤게 출신이라는 유저 역시 몇몇있다. 실제로 일베 롤게가 흥행하던 15-16년과, 2017년 이후로 일베가 망하고, 롤갤이 부활한 시기가 묘하게 이어진다.

4. 패드립 및 인신공격

패드립을 일상처럼 사용하는 옆동네 해축갤만큼이나 이 동네 역시 마찬가지이다. 진에어의 정글러 엄티가 경기에서 안 좋은 모습을 보여줄 때마다, 엄뒤는 기본으로 나오며, 이는 엄티 선수가 개인방송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으며, 롤갤에서도 이에 대해 언쟁이 있었지만, 곧바로 묻히고 다시 엄티가 부진할때면 변함없이 앞뒤 안가리는 패드립을 사용하며 선수를 조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력에 대한 비판을 넘어 시도 때도 없이 도를 넘는 패드립과 인신공격이 난무하고 있음에도 디시를 넘어 모든 롤 커뮤니티에선 이걸 당연시 여기고 있다는 점에서 롤씬을 보는 시청자들의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 방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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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더블리프트 선수의 형이 존속살해 사건이 일어났을때, 나루토 드립을 치면서 "더블리프트 사스케냐 ㅋㅋㅋ", "용서해라 덮스케" 등의 패드립을 치면서 전형적인 디시인사이드에 걸맞은 추태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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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갤에서 가장 많이 까이는 선수인 페이커 역시 예외는 아니다. 해당 주소는 페이커에게 패드립을 하고 싶다는 롤갤러의 글. 아래에도 적었지만, 페이커의 개인방송에까지 가서 패드립을 하는 롤갤러 역시 있었다.

이에 대해 지적을 하려고 하면, 척수반사로 "좆벤"과 슼갈이라는 단어가 나오기에, 자정작용조차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선수 비하와 패드립을 아무렇지도 않게 일삼는 갤러리에서, 좆벤식의 선수 비하와 인민재판은 극혐하는 극히 이중적인 태도를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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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존과 젠지와의 선발전에서 부진한 프레이, 고릴라, 피넛에게 변함없이 패드립을 날려주셨다. 다만 이건 악의적인 패드립이라기 보다는, 칸의 패드리퍼 기믹과 엮은 블랙 코미디 쪽으로 보는게 더 적합하긴하다. 지금이야 칸이 상대의 M을 지운다는 드립은 노잼이 되어서 거의 사장되긴 했지만, 예전에는 자주 쓰이긴했다.

롤드컵이 시작되면서 TL의 원거리딜러인 더블리프트 관련 패드립이 다시 한번 유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그 해악성이 끝장을 달리고 있는데, 개념글에 올라갈 때 마다 족족 삭제되고있다. 살아남은 글 이 글은 플레이 인 스테이지에서 안좋은 폼을 보여주는 EDG를 MEDG라고 비꼬는 패드립과 더블리프트의 가족사를 엮은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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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아프리카 프릭스에서 뛰는 미스틱 선수의 아내가 둘째 아이를 유산하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는데 역시 인외마경 롤갤에선 패드립이 올라오고 이게 뭔 대단한 일이냐고 냉소하는 덧글도 달리는 등 미니 야갤다운 추태가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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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다음으로 많이 까이는 선수인 쵸비도 예외가 아니다. 쵸비 어머니가 쵸비의 LCK 우승을 응원한다는 글을 그대로 박제하여, 무관 드립과 조롱에서 그치지 않고 패드립도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년 후반기부터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쇼메이커도 예외는 아니며 현시점 페이커, 쵸비와 함께 갈드컵 삼대장에 꼽히고 있다. 특히 2021년 기준, 분탕을 유도하는 사람들의 과도한 억빠와 국제전 연속 준우승으로 인해 롤갤에서 가장 많이 까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쇼메이커에겐 주로 작은 키를 이용한 인신공격과 패드립을 친다.

5. 고인드립

RNG 지안즈하오 선수를 노무현에게 빗대어서, 고인드립을 시전하는 롤갤러
디시인사이드의 전형적인 막장 갤러리 답게, 노무현 관련글이 간간히 개념글에 올라온다. 위의 주소 글의 경우, 반대수가 추천수보다 많다는 이유로, 의문을 가질 수 있으나, 해당 비추천은 단순히 고인드립이 역겨워서 누른 비추천이 아닌, 야갤을 비롯한 디시 내에서 자주 일어나는 소위 홍통대전, 즉 고인드립의 연장선이다.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서로에게 홍어니 통구이니 병림픽을 열어서, 지역드립과 고인드립의 향연을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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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리프트 사건 이후, 고인을 모데카이저 궁극기에 비유하는 드립이 개념글에 간 적이 있다. 다만 비추천을 받고, 다시 내려가기는 했지만 이 글 역시 위와 마찬가지로 댓글에서 고인드립에 거부감이 있는 씹선비 좆벤 vs 통베, 즉 홍통대전이 댓글에서 펼쳐졌다. 아이러니한 점은 고인드립이 역겨워서 댓글로 반발하는 이들이 오히려 역으로 상대에게 고인드립을 한다는 것이다. 사실 홍통대전 자체는 디시에서는 매우 자주 일어나는 일이긴 하지만, 특정인에 대한 고인드립이 올라온 글에 저렇게 세월호 어묵 드립이 더 나쁘니, 통구이 드립이 더 나쁘니 따지는 식의 병림픽은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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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악성 롤갤러가 페이커와 노무현의 유서를 엮어서 비하하는 글을 올렸다가, FM코리아의 유저가 pdf까지 따서 skt 프론트에게 메일로 보내겠다는 글이 올라오고, 한 동안 롤갤에서 고소 병림픽이 일어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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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세 모녀 살인사건 범인이 슼갈[4]임을 조롱하는 건 피의자를 까는 것이기에 문제가 없지만, 트리플 킬 같은 단어로 피해자를 능욕하는 드립을 치기도 한다. 여기에 비판적인 사람에게 유쾌하지 못하다는 등, 한남충 드립이 나오는 등 마경이 펼쳐지고 있다.

이제는 인간 이하만 남았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듯 제주항공 2216편 활주로 이탈 사고를 소재로 사용해 드립을 치며 놀고 있는 실정이다.

6. 갈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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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갈 것도 없이 갈드컵 문화의 최초 발상지이다.

7. 선수비하와 선동

선수비하와 팀 비하가 일상이며 고인을 빗댄 능욕글 또한 많이 올라오며 최근에는 선수들의 과거 업적까지 까내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페이커가 2017 리프트 라이벌즈에서의 부진한 점, 킹존이 2018년 MSI와 리프트 라이벌즈에서의 부진 때문에 이완용에 비유하거나 이완용보다 더하다는 소리를 한다거나, 담원이 2021년 롤드컵에서.준우승을 했을 때도 수영해서 귀국하라고 하는 등 필터링을 거치지 않는 모습이다. 사실상 어지간한 선수비하, 팀 비하에는 롤갤이 선두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2023년 들어서는 2023 LCK 스프링 KT-BRO전 브리온 진영 선택 오전달 사건 관련해서 명백한 피해자 측인 브리온 구단 측과 선수들한테 인기도 없고 실력도 없으면서 땡깡을 부린다고 억지로 비하하고[5] 갈드컵을 조장하면서[6] 뒤에서 여론 조장하고 먹튀한다는 거짓선동을 일삼는[7][8] 등 선수비하와 선동을 심하게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9]

23년도에는 아시안게임과 서머에 부진한 페이커에게 과도한 비하를 하고 국가대표의 다수를 차지한 T1 선수들을 교체하라며 과도한 폄하를 하다가도 그해 월즈에서 T1이 우승하자 사라지는 전혀 발전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최근에는 젠지삼성 화이트, 삼성 갤럭시해체 후 재창단한 팀이기에 젠지는 월즈 우승 0회라고 선동하기도 한다.## 그 증거로 코어장전이 2020년경에 젠지는 삼성과 다른 팀이라는 발언을 했다는 주장을 제시하는데 정작 코어장전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으며, 웃긴 것은 일부 유저들이 코어장전이 정말로 이런 말을 했냐며 증거를 가져와달라고 하자 그 누구도 코어장전이 해당 발언을 했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는 광경이 펼쳐지고 있다. 그 외에도 "2020년 젠지가 월즈 유니폼에 삼성의 우승을 상징하는 별 2개를 넣자, 라이엇에서 별을 떼라고 요구했다"라는 근거 없는 주장을 하기도 하며 정작 라이엇은 LCK 아레나에 걸린 젠지의 현수막에 삼성의 월즈 우승을 상징하는 별 2개를 삽입하는 등, 젠지와 삼성의 연관성을 인정하고 있다.[10]

물로켓론이 시작된 곳도 이곳이다.

8. 타 커뮤니티에 대한 테라포밍 시도와 좌표 찍기, 사이버불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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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당시에는 말도 안되는 소리였지만, 시즌3에서 코르키급까진 아니라도 거의 준고인급으로 전락하면서 진짜로 약한 챔프가 되었다.[2] 그런데 바이 패치 때 엄청난 너프를 먹으면서 한동안은 진짜로 하위호환 신세를 면치 못했었다. 하지만 다이애나가 바로 버프를 받고 한참뒤인 2013년 4월 밸런스 패치에서 아칼리가 너프를 받으면서 다시 다이애나가 상위호환으로 바뀌었다.그리고 2014년엔 다시 예언대로 다이애나가 아칼리의 하위호환 취급을받는중. 허나 2015년엔 아칼리가 또다시 고인이 되었고 2018년 아칼리 리워크 이후로는 다시 아칼리가 더 좋아졌다.[3] 심지어 네이버 라운지와 같은 신생 커뮤니티는 대놓고 점거하여 롤갤에서 주작념글을 올리기 전 연습 탬플릿을 만드는 공간으로 재활용하고 있다.[4] 물론 그의 닉네임이 피글렛이라고 해서 T1 팬인지는 알 수 없다. 그저 갈드컵 열고싶은 갤러들이 그의 닉네임을 보고 슼갈을 까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5] #(아카이브)#(아카이브)#(아카이브)[6] #(아카이브)#(아카이브)#(아카이브)[7] #(아카이브)[8] 정작 이들이 뒤에서 여론을 조성한 후 먹튀한다고 주장하는 업체인 예스미디어는 정당 상관없이 트럭 유세 지원도 하고, 기업들에게 영상홍보용 트럭도 제공하는 전문광고 업체에 불과하다. 롤갤 유저들은 이런 업체가 실제로 뒤에서 여론을 조장했다는 확실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으면서 예스미디어가 그들이 싫어하는 슼마갤, 이재명 갤러리와 트럭 제공 계약을 한 적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업체가 일부러 브라온 홀대 사건을 조장했다고 거짓선동을 했다.[9] 이는 2022년부터 유난히 브리온에 대한 비하가 유난히 잦은 편이였는데 성적이 안 좋던 브리온을 까기 위해 젠지,광동 등 여러 팀에 자아의탁을 하며 갈드컵을 여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곤 한다.[10] 단 이 것은 LCK측의 인정이며 라이엇 글로벌에서는 이에 대한 인정을 제대로 해주지 않고있다는 점은 감안해야한다. 트로피 관련 요구가 거절 당했으며 로얄클럽-RNG,포티지브 에너지-징동orTEAM WE,TPA-TJT의 연관성을 완벽히 인정해주지 않는 것과 비슷한 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