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 도구 · 구성 · 도시전설 · 작가 · 최종회 애니메이션 ( TVA (1973년판 · 1979년판 · 2005년판 · 주제가 · 회차 목록) · 극장판 · 해외 공개 ) |
1. TVA
자세한 내용은 도라에몽(애니메이션) 문서 참고하십시오.1.1. 1973년판
자세한 내용은 도라에몽(1973년 애니메이션) 문서 참고하십시오.1.2. 1979년판
자세한 내용은 도라에몽(1979년 애니메이션) 문서 참고하십시오.1.3. 2005년판
자세한 내용은 도라에몽(2005년 애니메이션) 문서 참고하십시오.2. 극장판
자세한 내용은 도라에몽/애니메이션/극장판 문서 참고하십시오.3. 해외 공개 및 리메이크
자세한 내용은 도라에몽/애니메이션/해외 공개 문서 참고하십시오.4. 에피소드 관련
같은 에피소드라도 리메이크가 될수록 설정이나 전개가 어린아이에 맞게 순화되는 경향이 있다. 대표적으로 진구와 철인군단의 코믹스와 구 극장판에서는 도라에몽이 잔다클로스의 원래 두뇌였던 쥬드를그리고 인간 제조기 편을 보면 탄생된 초능력을 가진 무서운 아이가 이슬이를 죽이려고 해서 도라에몽이 결국 거꾸로 시계로 시간을 돌려야 했지만 신 도라에몽 애니에서는 곤란하게 한 건 비슷한데 이 아이가 놀라운 속도로 책들의 지식을 흡수한 이후 알아서 외계를 구경하기 위해 떠난다. 그리고 노비타의 대마경에서는 적측인 샤벨대장이 톱니바퀴 사이로 추락해서 끔살 당하자 아이들 보기엔 너무 잔인했는지 신 극장판에선 노진구와 대결 후 투구가 갈라지며 쓰러지는 걸로 순화됐다.
이렇게 가급적 극단적인 방식을 쓰지 않는 쪽으로 전개가 바뀌는 일이 많은데, 이는 도라에몽이 추구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이란 컨셉에 충실하기 위한 결과물로 볼 수 있다.
과거 도라에몽 애니메이션에 제작진이 장난을 쳐놓았다가 훗날 DVD 발매시 문제가 되어 교환에 들어간 적이 있다. 문제가 된 에피소드는 DVD 1권에 떡 하니 들어가 있는 '평생에 한 번은 100점을'. 컴퓨터 연필을 써서 정답을 맞히는 내용인데, 진구가 공부를 하는 장면에 일본어로
"교류회로에서 소비되는 정력" "교미회로에서 소비되는 전력의 예" "부하가 콘돔일 경우" |
이런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이 떡 하니 적혀있었던 것. 애들 보는 만화에 정력이 어쩌니 교미가 어쩌니 했으니 문제가 안 되었을 수가 없다. 참고로 다른 말은 고등학교급 전자기학이다.[1]
신 노비타의 일본탄생의 초반에 공터 주인이 나타났다.
옴니버스식 만화지만 이어지는 경우가 일부분적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한 에피소드에서 라면집에 맡겨진 고양이가 언급되고, 노진구의 꿈속으로 들어가고 나서 극장판들의 네임드들이 나온다.
2017년에 방영된 한 애니메이션 에피소드가 진구와 도라에몽이 일본의 태평양 전쟁 패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장면으로 인해 넷 우익들의 집중 공격을 받은 적이 있다. 아저씨와 코끼리 문서 참조.
[1] 여담으로 두번째줄의 Astrid Lindgren und Ingrid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과 잉그리드란 뜻이다. 전자는 스웨덴의 동화작가로 말괄량이 삐삐의 작가이다. 넷째줄은 Alle Rechte für Das de...는 독일어로 'das de...를 위한 모든 권리'라는 뜻이다.뒤쪽에 쓰일 단어가 생략되어 있으므로 뜻을 알 수 없으나, 정황상 das deutsche Volk,즉 독일인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