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2-12 18:28:20

데빌 서머너 소울 해커즈

데빌 서머너 시리즈
본편 진 여신전생 데빌 서머너 데빌 서머너 소울 해커즈
라이도우 쿠즈노하 라이도우 대 초력병단 쿠즈노하 라이도우 대 아바돈왕
파일:attachment/데빌 서머너 소울 해커즈/Example.jpg파일:external/images-na.ssl-images-amazon.com/81s0diLPP1L._SL1500_.jpg
デビルサマナー ソウルハッカーズ

1. 개요2. 줄거리3. 개발진4. 게임 시스템5. 등장인물6. SS판과 PS판의 차이점 (PS판 기준)

1. 개요

ATLUS사에서 개발한 데빌 서머너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여신전생 시리즈 10주년 기념작으로서 개발되었으며, 전작인 진 여신전생 데빌서머너가 매니아 전용의 고난이도로 인해 일반 팬들의 불평이 있자 라이트한 느낌으로 다가서서 여신전생 시리즈를 대중화해보겠다고 나온 작품이다. 하지만 아틀라스의 눈높이에서 라이트한 난이도로 만들었을 뿐, 처음 접하는 사람에겐 여전히 만만치 않은 난이도다.

주요 제작진이 대거 물갈이 되면서 여신전생 시리즈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진 작품이라는 의의가 있다. 시스템적으로도 여러 혁신이 있었지만 가장 상징적인 변화는 게임 제목에서 진 여신전생(真・女神転生)이라는 타이틀을 최초로 빼버렸다는 것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캐릭터 디자인, 악마 디자인, 세계관 설정을 카네코 카즈마가 담당하고 있긴 하지만 전통의 시나리오 라이터인 이토 류타로와 전통의 작곡가인 마스코 츠카사가 이 작품부터 참여하지 않게 되었고, 전작들과 달리 게임 내의 캐릭터 그래픽을 소에지마 시게노리가 대신 그렸기 때문.

프로듀서인 오카다 코지는
진 여신전생의 흐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만, 그 속에서 이 작품은 독자적인 소프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진 여신전생 시리즈라고 하기보다도 데빌 서머너 시리즈입니다.
또, 데빌 서머너2라는 위치와도 다릅니다. 스토리로는 전작 진 여신전생 데빌서머너로부터의 연속성은 없습니다.
라고 말했다. 즉, 데빌 서머너 시리즈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작품이 소울 해커즈이다.

하드보일드한 성인용 진여신전생을 표방한 전작과는 달리 페르소나 시리즈의 쥬브나일적인 느낌이 있어 "캐릭터 게임" 같다는 구팬들의 비난이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전작들에 비해 매우 쉬운 난이도와 밝고 가벼워진 분위기 그리고 쾌적해진 시스템으로 새로운 팬들을 대거 유입시킨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작품의 완성도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아쉽지만 이전 여신이문록 페르소나까지 절정에 오른 여신전생 시리즈의 인기가 이 작품부터 조금씩 꺾이게 된다.[1]

2012년 8월 30일 닌텐도 3DS로 리메이크 발매됐다. 리메이크인만큼 새로운 연출과 이벤트 애니메이션 그리고 목소리 풀 보이스화 등 여러가지 요소가 도입되었다. 야! 신난다~ 2012년 2회 한국닌텐도 다이렉트에서 다운로드판으로도 발매한다고 언급했는데 3년이 넘도록 심의조차 통과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감감 무소식인 모양이다.

2. 줄거리

근 미래의 일본. 네트워크 기술이 발달한 가상의 도시 아마미(天海) 시.

네트워크 기술의 발달은 사람이 직접 인터넷에 다이브 하여 가상현실의 세계를 즐길 수 있을 만큼 발달하여, 그 시대 기술의 정수를 모아 만든 신도시의 한편에는 네트워크로 이루어진 가상의 도시가 존재하고 있었다.

이곳에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여들어 가상의 세계를 즐기는 모임 포럼이 존재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위안을 얻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날, 취미로 해킹 동아리에 들었던 주인공과 그 여자친구 히토미는 가상현실 세계에 다이브하여 헤킹을 즐기던 도중 네크워크의 중추를 담당하는 곳에서 이상한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레드맨이라고 자신의 이름을 밝힌 이상한 남자가 나타나 알수 없는 소리로 주인공 일행에게 닥쳐올 위기에 대하여 경고를 한 것이다. 그리고 이상한 빛이 히토미의 몸으로 흘러드는데...

이 일이 있은 후 여자친구인 히토미는 갑자기 사람이 변해 자신을 네밋사라고 자칭한다. 거기다 다이브에 필요한 장비가 없어도 가상 현실세계에 다이브가 가능하게 변하는 등 신비한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그렇지만, 마치 이 사건에 맞추어서 나타난 듯이 갑자기 가상현실세계에 들어갔던 사람들은 다이브 한 이후 원래대로 돌아오지 못하고 원인불명의 무기력증에 빠지는 사건이 급증하게 된다. 거기다 더욱더 큰 일은, 악마라고 할만한 이상한 생명체를 봤다는 목격담이 아마미 시 곳곳에서 들려오며, 그것이 사람에게 해를 끼쳤다는 소문이 들려온다는 것이었다.

이후 주인공과 다시 만난 레드맨의 인도에 따라 주인공은 이름 모를 데빌 서머너의 영혼을 체험하고, 그가 남긴 유품인 총기형 악마소환 컴퓨터(COMP)를 손에 넣게 되며 아마미 시의 어두운 면에서 활동하는 악마사용자, 데빌 서머너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그리고 사건의 진실에 다가갈수록, 아마미 시의 가상현실 네트워크 '패러다임 X'의 진실을 알아가게 되는데...

3. 개발진

4. 게임 시스템

COMP 자체에서 악마합체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악마를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중반부터 일거에 최대치인 12마리로 불어나서, 악마설득을 통한 전력강화가 대단히 수월하다. COMP에서 수행하는 합체는 2신 합체로 제한되지만, 보조 프로그램의 장착을 통해 기존의 합체에는 없던 기능을 추가하여 완전히 새로운 악마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그밖에 GUMP에는 보조프로그램을 사용할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프로그램 설치로 여러가지 효과를 볼 수 있다. 기습 방지나 만월에서 대화 가능 등...이 시스템은 몇년후 나중에 스트레인저저니에서 다시 구현되었다.

그 밖에 일일이 악마끼리 짝을 짓지 않고도 예상되는 합체의 결과를 검색하는 기능을 신설하는 등, 시스템상으로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면서 보다 간편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전투는 그렇지 않다.

일단 주인공이 당하면 게임 오버인 이 게임의 전통상 길가다가 잡악마 A가 쓰는 주살계 즉사마법인 무드가 주인공에게 날아오면 심장이 쫄깃해진다.(인간에겐 파마 무효가 기본으로 달려있어 하마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주살 무효 내성을 주는 아이템이 초반에 나오긴 하나 타격에 약함 내성도 같이 붙어있다는 게 문제. 맞아 죽을래 랜덤으로 한 방에 죽을래

후반부가 되면 맵이 엄청나게 넓고, 스위치 하나 내리려고 맵의 끝과 끝을 오가야 하는 경우가 많다. 적과의 인카운터 확률도 무진장 높아서 5칸 이동하면 반드시 1번은 전투가 일어난다.

거기다 마그네타이트에 대한 제약조건이 매우 엄격하다. 기존의 작품에서는 만약 마그네타이트가 부족하더라도 이동할 때마다 악마의 체력이 줄어드는 정도인 것이, 데빌 서머너 시리즈 특유 요소인 '악마 자체의 성향'에 따라서는 악마들이 주인공의 체력을 점점 빼앗아간다. 다시 말해 전투를 너무 피해가다간 내가 부리는 악마들이 내 피를 빨아먹어 죽인다. 그런데 본 작품에서는 동레벨 악마와 전투시 마그네타이트를 상당히 후하게 주는지라 별 의미가 없다. 다만 주의사항이라고 할만한게 악마의 종류에 따라 소환과 유지에 드는 마그네타이트가 무지막지한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死神, 邪神 그리고 魔王 족의 경우는 동레벨 고위종족의 두배정도 되는 마그네타이트를 처먹어대며 그외 다크계열 악마들도 많게는 1.5배까지도 요구해댄다. 이런 계열의 악마들을 굴리다보면 지갑사정이 급속히 악화될 수 있고 보스전에서 고전하다가 이런 악마들을 교대로 소환하다보면 거지가 되어있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자. 문제는 다른 다크계열은 취미의 영역에 속하는 경우가 많지만 死神족은 레벨대비 무지막지하게 강해서 안쓰기 힘들것이라는 점이다. [2]

하지만 이 게임은 독특한 점이나 장점도 엄청나게 많다. 게임 시스템 자체가 사실상 거의 완성되어 있었으며, 당시로서는 고퀄리티의 이벤트 동영상이 잔뜩 투입되어 있는지라 그란디아팬저 드래군 아젤 같은 게임이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세가 새턴에서는 가히 파이널 판타지 7급 RPG 대접을 받았다.

레드맨의 인도로 죽은 서머너의 경험을 체험해 사건의 단서를 알아내어 이벤트를 해결하는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다만 시스템의 한계상 한정된 이벤트일 뿐인게 안타까울 뿐인 시스템.
시나리오 곳곳에 네트워크화된 사회에 대한 제작진의 센스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점. 한 예로 앞서 말한 포럼이라는 일종의 인터넷 카페 중에는 석양 포럼 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나이든 사람들이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가상세계에 다이브하여 저무는 석양을 보며 자신의 어린시절을 회상하는 모임이다. 펫샵에서는 다른 서머너들과 악마를 교환할 수 있는데, 진 여신전생 if의 하자마 이데오나 진 여신전생 2의 아눈도 등장해 주인공과 교류하기도 한다. 패러렐 월드이기에 가능한 잔재미.

이러한 네트워크 세상에 욕구나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지나치게 빠져든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아틀라스의 시대를 앞서간 선견지명을 알 수 있다. 또한 트라우마에 의한 가상현실에 집착, 무기력증에 빠진 사람을 구한다는 요소는 이후 아틀라스의 작품에서 지속적으로 등장한다.
  • 게임시스템상 약간의 주의점들
    • 악마들의 성향에 주의하자
      악마들에게는 LC니 DN 이니 하는 성향이 주어져있는데 앞은 Light Neutal Dark 라는 식의 성향으로 인간에 대한 태도이다. Light는 기본적으로 인간에게 우호적이고 Dark는 인간을 단지 사냥감으로 본다는 식이다. 하지만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중요 한 것은 뒤쪽의 질서이냐 중립이냐 혼돈이냐 하는 점이다. 이 성향이 두단계까지는 함께 다니거나 동료영입이 가능하지만 초과시에는 같이 다니지도 못하고 동료영입도 안된다는 점이 문제다. 즉 혼돈성향의 지모신이 파티에 있으면 EL 즉 극단적으로 질서성향의 천사족은 파티에 넣지도 회화를 통한 영입도 안되다는 점이다. 덕분에 악마는 잔뜩 있는데 전투시에 불러낼 수 있는 악마가 별로 없는 난감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 특히 모험중 천사같이 극단적으로 질서이거나 파괴신 같이 극단적으로 혼돈인 악마를 데리고 있으면 회화를 통한 영입이 극도로 제한되는 것을 체감하게 될것이다.
    • 3신합체로만 만들 수 있는 고위종족들만 데리고 다니는 것은 재난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고위종족들은 여신을 만들려면 재료에 마신이 들어가고 그 마신을 만들려니 지모신이 들어가는 식으로 빙글빙글 돌며 고위종족의 재료로는 고위종족이 필요하다는 점이 짜증나게 된다. 그런데 정작 고위종족'만'으로만 파티를 채웠다간 서로 합체해 만들만한게 안나와서 당황하게 될 수 있다. 기껏 각종 신족으로 파티를 채웠는데 합체를 하려니 전부 검은 색으로 합체 불가가 뜨면 정신이 혼미해질 것이다. 사실 고위종족은 고위종족의 합체에 꼭 필요한 요소이긴 한데 악마합체의 요소로서의 수요자체는 적어서 벌어지는 현상으로 요정같이 강하진 않아도 온갖 악마합체에 재료로 쓸 수 있는 악마와는 대조되는 점이니 주의하자.
    • 방어속성은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
      알기쉽게 火炎を吸収 氷結に弱い 라는 속성이 있으면 화염은 흡수하고 빙결에는 두배의 데미지를 입는데 실은 파마와 주살에 절반의 내성이 있는 것이 표현되지 않고 있다. 시바를 위시한 최강급 악마들이 가진 全体的に強い 破魔・呪殺無効 의 경우는 물리와 속성 공격에 80%의 데미지만 입고 파마 주살이 무효지만 정신 신경 마력계에도 10%만 걸리는 속성이 숨겨져있다. 숨겨진 꿀속성 중에는 破魔・呪殺・精神・魔力無効 라는 死神이나 광신 일부 신수 발롱과 아누비스 마신 오시리스등 어둠이나 죽음에 관련된 악마들이 가진 속성이 있는데 이는 4대 속성공격에 80% 물리에는 전속성 50%의 데미지만 입고 제일 골치아픈 파마 주살이 무효다. 오직 신경속성에만 내성이 없이 평범한데 이게 워낙 드문 속성이라 체감은 안될 것이다.[3] 이런식으로 이후의 시리즈와는 다르게 방어관련 속성이 숨겨져있으니 공략사이트를 보고 악마의 속성을 판단해야 한다.

5. 등장인물

  • 해커 그룹 스푸키즈
    • 주인공(소울 해커즈)
    • 토오노 히토미(히토미)
    • 네밋사
    • 사쿠라이 마사히로(리더)
      해커집단 스푸키즈를 창단한 청년으로 해커네임은 스푸키지만 다들 리더라고만 부른다. 겉보기엔 삼십대는 되어 보이지만 엄연한 25세. 우연히 GUMP를 발견함으로서 목숨의 위협을 느끼고 빚을 내어 트럭형 아지트를 만든다. 그뒤 팬텀의 뒤를 쫓는 주인공들을 든든하게 서포트하지만 정보와 돈을 위해 몰래 아르곤 소프트에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었고, 이를 카도쿠라에게 이용당해 결국 스푸키즈가 분열되게 된다. 그 뒤 세뇌되어 있었던 유이치 때문에 스푸키즈 멤버들이 납치당했을 때 사타니엘이 빙의, 결국 어쩔 수 없이 주인공과 네밋사가 쓰러트렸다. 엔딩을 보면 리더로 보이는 메시지가 전달된다.
      ...이런 우울전개는 SS판과 PS1판 1회차와 3DS판 1회차까지이고 2회차에선 특정 선택지를 고른 경우 생존하지만 상처가 심해 엔딩까지 리타이어, 엔딩에서 건강한 모습을 볼 수 있다.
    • 키타가와 쥰노스케(런치)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한 수완 해커. 19살로 리더를 제외한 스푸키즈 멤버 중에선 나이가 가장 많다. 뛰어난 해킹 실력을 지니고 있으며 초반에 크립토 칩의 부품을 바꿔놔서 어쩌다보니 크립토 칩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아버지와는 심한 불화를 겪고 있으며 아버지는 사실 크립토 칩을 만드는 공장의 부공장장. 나중에 아버지와 화해하게 된다.
    • 사코 신고(식스)
      총기 수집이 취미인 스푸키즈의 멤버. 나이는 스푸키즈 중 가장 어리다. 해커 실력은 어느정도 되는 듯. 유이치에게 유독 심하게 굴지만 실은 상당한 겁쟁이로 악마나 오컬트를 매우 무서워한다. 하지만 그 이유는 어렸을 적의 누나를 잃은 트라우마 때문이며 본인은 그 기억을 무심결에 잊고 있었다. 그런 마음의 빈틈을 타서 악마에게 이용당해 VR호러쇼에 갇히지만 주인공과 네밋사의 도움으로 해결한다.
    • 하가 유이치
      겉모습만 보면 가장 나이가 어려보이지만 실제로는 식스보다 한 살 많은 18살. 해킹 실력은 아직 부족한 듯. 활기찬 분위기 메이커이지만 식스에게 유독 구박받는다. 그러다 뭔가 해내려고 피네건이 있는 지역에 잠입하지만 붙잡혀 세뇌당한 상태에서 구출된다. 그때부터 정보를 팬텀에 흘리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카도쿠라의 분열책에도 도움을 주고 마지막에는 메신저로 쓰인다. 다행히 레이 레이호에게 치료받고 자신이 한 짓을 크게 자책한다. 2회차 추가엔딩 루트에 돌입할 경우 리더를 살리는데 도움이 된다.
  • 팬텀 소사이어티
    • 니시
      아마미시의 차관. 실은 악마 아자젤이 정체이며 팬텀 소속으로 오래 살아온 것 같다. 그 독특한 아톰 머리스타일때문에 겉보기부터 악마란게 뻔히 보인다는 평(...) 디자인의 모티브는 같은 ATLUS 제작의 게임 호혈사일족 3 그루브 온 파이트의 최종보스 브리스톨-D인듯 하다.
    • 카도쿠라
      아르곤 소프트의 천재 프로그래머. 파라다임X를 개발했으며 팬텀에 협력중. 실은 마니투에 완전히 매료되어 있었다.
    • 피네건
      팬텀 소사이어티의 간부인 선글라스를 낀 중년 남성. 권투의 달인이며 소환사로서의 실력도 높다. 조직에 관련된 일에선 냉철한 성격. 처음 대전할 시에는 주인공의 소지악마를 그대로 배껴서, 그것도 한턴에 다중 소환해서 덤벼오기 때문에 괜히 유독 레벨이 높은 악마[4] 데려갔다간 피를 보게 될 것이다. 나중에 만나면 협력하거나 대립하는 선택이 가능한데 대립하면 여러모로 귀찮지만 피네건과 2차전을 할 수 있으므로 경험치를 바라면 선택할 것. 협력하였을 시에는 악마에게 당한 다죽어가는 상태로 재회하는데 이게 데빌서머너의 마지막이라며 주인공에게 경고하고 사망, 2회차에선 주인공에게 패배해 사망한다.
    • 유다 싱
      두번째 비전 퀘스트로 만나는 인물. 인도인으로 추정되며 샥스폰이란 특이한 형태의 COMP를 사용하는 다크 서머너이다. 팬텀 소사이어티 소속으로 조직의 명령으로 공항의 악마를 잡는 임무를 맡았지만 도중 만난 레이 레이호우의 말에 내심 자신의 일에 망설임과 회의감이 들게 된다.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악마를 쓰러트렸으나 악마가 주변 기계를 폭주시켜 결국 사망. 그러나 그 혼은 아직 그 장소 부근에 남아있어 공항에 찾아온 주인공 들에게 자신의 악마와 메모리를 건네준다.
      자신의 이름이 유다였기 때문에 배신자가 되는 것을 거부했으며 싱(사자라는 뜻)이라는 이름에 긍지를 가지고 있다. 즉 이름에 집작하는 타입.
    • 캐롤J
      (현실에서) 주인공이 가장 먼저 만나는 다크서머너. 리더를 가뒀지만 주인공에게 패배하자 서머너 넷에서 웃음거리가 되고, 이에 열받아서 천체박물관에서 천사를 소환하려다 잘못 소환된 악마에게 몸을 빼앗긴다. 결국 주인공이 구해주자 사과하고 은퇴하기로 한다. 이 친구 덕에 결과적으로 네밋사는 패러다임X와 현실세계를 오고가는 능력을 손에 넣었다.
    • 마요네
  • 쿠즈노하 일족
    • 레이 레이호우
    • 스케로쿠
      그 독특한 아바요(안녕이다)란 말투로 눈치챌수 있는 오리지널 쿠즈노하 쿄우지. 그리 큰 역할은 하지 않지만 나중에 숨겨진 던젼에서도 만날 수 있다. 역할은 세이브 포인트.
    • 마담 긴코
  • 그 외
    • 레드맨
    • 우라베 코이치로
      처음으로 주인공이 비전 퀘스트를 한 대상. 본래 팬텀 소속의 다크서머너였으나 자신이 하는 일에 회의를 느끼고 조직을 배신하지만 그로인해 가족이 몰살당해버렸다. 누군가의 의뢰로 아르곤 소프트 회사에 있던 네밋사를 자기 GUMP에 닮았으나 용량부족으로 악마소환 프로그램을 삭제한 것 때문에 피네건에게 발견되어 살해당한다. 이때 주인공은 우라베가 자기 GUMP에 패스워드를 거는 장면을 보아서 패스워드를 풀수 있었다. 즉 주인공이 쓰던 GUMP의 원 주인.
    • 빅토르
    • 메어리
    • 레티 큐리안
    • Dr.스릴
    • 로메로
    • 나오미
      세번째 비전 퀘스트에서 사용해볼수 있는 프리랜서 도사. 신과 악마의 혼혈로 검은 장발에 붉은 정장을 입은 여성. 레이 레이호우에게 깊은 원한을 가지고 있으며, 레이 레이호우를 죽이는 것이 삶의 목적. 목적을 완수하면 손을 씼고 중화 요리점의 오너가 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니시 차관으로부터 아마미시 지하에 있는 고대의 악마(티아마트,아프스)를 퇴치해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게임 상에서는 레벨 63으로 나오며 관을 이용해 앙그라 마이뉴,치우,헤카테,관세음보살,부동명왕등의 힘을 사용하는 사기캐릭터다. 악마회화나 소환은 사용할수 없지만 쓸수 있는 마법이 모두 사기고 HP,MP가 사실상 무한이라 아무런 문제도 안된다. 정확히는 HP MP 풀회복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런 사기가...
      티아마트는 마법 무효, 아프스는 물리 무효 내성을 가지고 있는데, 나오미가 쓰러트리지 않은 악마는 주인공이 해치워야 하므로 잘 골라서 해치우도록 하자. 고대의 악마를 퇴치하는데 성공하면 열받은 악마에게 영혼이 끌려들어가면서 사망. 게임 상에서는 악마를 퇴치하고 행방불명된 것으로 나온다.

6. SS판과 PS판의 차이점 (PS판 기준)

  • PS판의 단점
    • PS판이 SS판에 비해 그래픽과 음악이 전체적으로 떨어진다. (해상도, 반투명, 가독성 등)
    • SS판 오디오 트랙에 들어있던 미콘의 테마가 없다.
    • PS판에선 실수로 BGM이 뒤바뀌거나 삭제된 부분이 있다.(3DS판에선 수정됨)
    • PS판의 로딩이 SS판에 비해 길고 잦다. 전투중에도 로딩을 위해 음악이 꺼졌다가 다시 시작되길 반복할 정도.
    • 게임의 시스템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었던 디버그 모드가 없어졌다.
    • 타임 걸이 없어졌다.
    • 악마전서가 없다. (새턴판은 별도 발매. 프리퀄 비주얼 노벨, 악마합체 시뮬레이터, 풀 보이스 악마해설 등을 수록)
  • PS판의 장점
    • 파라다임X에 카지노 추가. 강력한 장비나 마정변화 아이템을 매우 간단히 입수할 수 있게 되었다. (난이도 급락)
    • 왕국 가게에 P맷치를 사육할 수 있다.(포켓 스테이션)
    • 다이제스트 모드가 추가되어 언제든지 이벤트를 다시 볼 수 있다.
    • 서브 이벤트 추가. (2주차에서 스푸키를 살릴 수 있다거나 나오미가 레이 레이호우를 미워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그래픽적인 추가는 아니고 단지 대사가 바뀌는 정도)
  • 기타 자잘한 차이
    • 프랑베르쥬가 엠페러 소드로 명칭이 변경.
    • 일 스키너가 엠프레스 롯드로 명칭이 변경.
    • 발뷰타가 호일 헬름으로 명칭이 변경.
    • 브리간다인이 월드 아머로 명칭이 변경.
    • 카이저 링이 저지 피스트로 명칭이 변경.
    • 엔지니어 부츠가 체리옷 레그로 명칭이 변경.
    • 원령 에리카의 소지 특기가 메기도라에서 무드라로 변화.


[1] 이는 진여신전생 녹턴과 페르소나3에서 잠시 반등하였다가, 페르소나4가 나오면서 위상을 회복하게 된다[2] 중립성향이라 동료영입에 방해되지도 않고 무엇보다 능력치가 한쪽의 스페셜리스트들이다. 레벨 60의 켈베로스가 마법공격수도 아닌 주제에 힘 20 마력 18의 균형잡힌 능력치고 마신 루그가 힘 19 마력 15 라는 식인데 사신 첼노보그는 레벨 47에 힘이 23이고 페르세포네는 레벨 38인 주제에 마력이 20이나 된다. 그녀의 마력을 따라잡는 악마는 1주차에선 입수가 거의 불가능한 킨마몬을 제외하면 레벨 50대에나 등장한다. 그렇다고 다른 면이 허접한것도 아니어서 숨겨진 스텟인 속성방어력에서 사신들은 모든 물리공격에 절반 데미지만 입으며 4대속성도 80%데미지만 입는데다가 파마 주살 정신공격이 모두 면역이다.덕분에 레벨이 낮아도 화력과 생존력은 고위악마를 뛰어넘는 우수한 종족이 됐다. 본편 시나리오 최종보스전을 레벨 60언저리에서 치루게 될텐데 레벨 54의 사신 게데가 동료악마중에선 마카카쟈까지 딸려오는 최강의 마법공격수일테고 레벨 노가다를 해도 레벨 63의 같은 사신족 켈눈노스 보다 나은 녀석이 없을거다. 다만 이런 멋진 능력에는 비결이 있으니 운 스텟이 전부 최하는 5점들이라는 것.... 즉 능력하나가 최저점이고 남은 능력을 한쪽으로 모는 스텟배분이 이뤄져서 변태적으로 강한 악마족이 됐다.[3] 다만 다른 악마들이 월령에 따라 능력이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이들은 능력의 부침이 전혀 없고 그믐에만 최대의 상성이 나온다. 덕분에 다른 악마들과 박자맞추기가 조금 힘든데 월령까지 신경써서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테니 문제는 아닐것이다.[4] 정확히는 주인공을 원 킬 할수 있는 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