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min-height: 27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ord-break:keep-all" | <colbgcolor=#010101><colcolor=#ffffff> 기본정보 | |
| 캐릭터 | ||
| 설정 | ||
| 전문직업 | ||
| 아이템 | ||
| 기타 |
[clearfix]
1. 개요
던전앤파이터의 시스템 중 하나.장비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시스템이다. 여기에서는 강화 뿐 아니라 증폭, 재련, 휘장 강화 등 비슷한 시스템을 모두 서술한다.
내용 전체를 선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분류 및 표기 방식 | 부위 | 강화 효과 | |
| +n 강화 | 무기 | 물리/마법 공격력 +@[1] | |
| 방어구 | 물리 방어력 +@[2] 마스터리로 인한 능력치 상승(3의 배수 단계)[3] | ||
| 악세서리 | 마법 방어력 +@[4] | ||
| 보조장비, 마법석 | 모든 스탯[5] +@ | ||
| 귀걸이 | 물리/마법/독립 공격력 +@ | ||
| 휘장 | 피해증가 +@, 버프력 +@, 모험가 명성 +@ | ||
| +n 재련 | 무기 | 독립 공격력 +@ | |
| +n 증폭 | 공통 | 추가 능력치[6] +@ 부위에 따른 강화 효과 적용 | |
2. 강화
소량의 무색 큐브 조각[7]과 골드를 지불하여 장비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시스템이다. 강화 가능 대상에는 무기, 방어구, 특수장비가 있으며 강화에 성공하면 지정된 능력치가 상승하나, 실패할 경우 일정치 강화부터는 강화 수치 감소나 장비 파괴 등의 패널티가 존재한다.기본적으로 핸돈마이어에 위치한 키리의 낡은 장비 강화기, 길드 아지트에 위치한 강화기를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그 외에 장비 강화권, 이벤트로 지급되는 장비 강화기를 통해서도 강화를 할 수 있다.
2021년 12월 2일 패치로 강화 확률이 전면 공개되었다. 확률은 다음과 같다.
| 강화 단계 | 기본 성공 확률 | {{{#ffffff 무색 큐브 조각 소모량}}} | 골드 소모량 (100레벨 무기) | 골드 소모량 (100레벨 방어구/악세/특수장비) | 골드 증가량 (1강 비용을 x로 잡음) | 실패 패널티 |
| 0 → 1 | 100% | 10 | 177,300 | 147,750 | x | - |
| 1 → 2 | 100% | 20 | 177,300 | 147,750 | x | - |
| 2 → 3 | 100% | 30 | 177,300 | 147,750 | x | - |
| 3 → 4 | 100% | 40 | 177,300 | 147,750 | x | - |
| 4 → 5 | 80% | 50 | 354,600 | 295,500 | 2x | - |
| 5 → 6 | 70% | 60 | 390,060 | 325,050 | 2.2x | - |
| 6 → 7 | 60% | 70 | 425,520 | 354,600 | 2.4x | - |
| 7 → 8 | 50% | 80 | 460,980 | 384,150 | 2.6x | - |
| 8 → 9 | 40% | 90 | 496,440 | 413,700 | 2.8x | - |
| 9 → 10 | 30% | 100 | 531,900 | 443,250 | 3x | - |
| 10 → 11 | 25% | 120 | 531,900 | 443,250 | 3x | 파괴 |
| 11 → 12 | 15% | 140 | 886,500 | 738,750 | 5x | 파괴 |
| 12 → 13 | 14% | 160 | 2,836,800 | 2,364,000 | 16x | 파괴 |
| 13 → 14 | 13% | 180 | 4,255,200 | 3,546,000 | 24x | 파괴 |
| 14 → 15 | 12% | 200 | 6,028,200 | 5,023,500 | 34x | 파괴 |
| 15 → 16 | 11% | 220 | 8,155,800 | 6,796,500 | 46x | 파괴 |
무기의 경우 장비 강화에 성공 시 물리·마법 공격력이 상승한다. 0강에서 9강 장비까지는 강화에 실패하여도 기존 강화 수치가 내려가지 않지만, 11강과 12강 시도 시 강화에 실패할 경우 기존 강화 수치가 3단계 감소한다. 또한 13강 시도부터는 강화에 실패할 경우 장비가 파괴되며[8], 장비 보호권을 소지한 상태에서 강화에 실패할 경우 장비 보호권이 소모되어 장비 파괴를 막아주고 파괴로부터 보호된 장비는 강화 수치가 초기화된다. 11강과 12강 시도에 한해서 강화에 실패할 경우 해당 강화 수치 시도에 한하여 강화 확률이 1%씩 상승하는 보정치가 존재하며, 강화에 성공할 경우 보정치가 사라진다.
방어구와 악세서리의 경우 각각 물리 피해와 마법 피해를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적용되며 방어구의 경우 마스터리로 증가하는 스탯에 대해 3의 배수 단위로 일정량 증가한다. 단 그 자체로는 캐릭터의 데미지를 올려주지는 않기 때문에 방어구와 악세사리는 강화를 거의 하지 않는다. 모험가 명성 업데이트 이후 방어구, 악세서리 강화가 명성도 올려준다는 점이 상당히 유용하므로 적어도 7~8강은 꼭 하는 것이 좋다.
보조장비와 마법석은 강화 시 힘·지능·체력·정신력 4종 스탯을 올려주며, 귀걸이는 물리·마법·독립 공격력이 증가한다. 특수장비는 스탯과 물마독을 올려주므로 강화를 해주는 경우가 많다.
무기를 제외한 장비들은 11강 시도부터 강화에 실패할 경우 장비가 파괴된다.
18년 12월 기준 라이브 서버에 적용된 무기와 특수장비의 강화에 따른 수치 증가량은 다음과 같다. 강화로 올라가는 수치는 등급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참고로 2020년 1월, 95레벨 에픽과 100레벨 모든 장비 간에 무기 인챈트를 옮길 수 있는 시스템 추가에 따라 95제 에픽 아이템과 100제 모든 장비의 강화, 재련, 증폭에 들어가는 재화는 모두 동일하다.
| 강화 단계 | 강화 계수 | 계수 증가폭 | 앞뎀 증가량 (95레벨 에픽 시드 평균 21.5 기준) | 스텟 증가량 (95레벨 보조장비/마법석) | 앞뎀 증가량 (95레벨 귀걸이 |
| 0 | 0[9] | - | - | - | - |
| 7 | 8.3 | 8.3 | 178 | 18 | 27 |
| 8 | 11.11 | 2.81 | 238 | 21 | 32 |
| 9 | 14.7 | 3.59 | 316 | 24 | 36 |
| 10 | 18.9 | 4.2 | 406 | 27 | 46 |
| 11 | 27.25 | 8.35 | 585 | 50 | 73 |
| 12 | 37.13 | 9.88 | 798 | 76 | 109 |
| 13 | 43.43 | 6.3 | 933 | 101 | 146 |
| 14 | 49.8 | 6.37 | 1070 | 152 | 219 |
| 15 | 56.11 | 6.31 | 1200 | 212 | 305 |
| 16 | 62.38 | 6.27 | 1340 | 271 | 390 |
| 17 | 68.59 | 6.21 | 1474 | - | - |
| 18 | 74.77 | 6.18 | 1607 | - | - |
| 19 | 80.9 | 6.13 | 1739 | - | - |
| 20 | 86.98 | 6.08 | 1870 | - | - |
105~110제 장비 강화/증폭 상승량
| 강화/증폭 단계 | 증폭 스탯 증가량 | 방어구 물리 방어력 증가량 | 악세서리 마법 방어력 증가량 | 보조장비/마법석 스탯 증가량 | 귀걸이 물리/마법/독립 공격력 증가량 |
| 0 | 12 | - | - | - | - |
| 1 | 14 | 182 | 304 | 4 | 6 |
| 2 | 16 | 365 | 609 | 7 | 10 |
| 3 | 18 | 548 | 913 | 9 | 13 |
| 4 | 21 | 730 | 1218 | 12 | 18 |
| 5 | 25 | 913 | 1522 | 14 | 20 |
| 6 | 30 | 1096 | 1827 | 17 | 25 |
| 7 | 34 | 1278 | 2131 | 20 | 30 |
| 8 | 61 | 1461 | 2436 | 23 | 34 |
| 9 | 75 | 1644 | 2740 | 26 | 39 |
| 10 | 91 | 1827 | 3045 | 29 | 50 |
| 11 | 107 | 2009 | 3349 | 55 | 79 |
2.1. 안전 강화
시즌8때 추가된 무기 한정 강화 시스템. # 무기 강화때 기존의 일반 강화와 안전 강화를 골라서 할수 있다.
무기 아이템에 한하여 +12강화까지 수치 하락 없이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일반 강화에 비해 초기 성공 확률이 낮고 1회 시도 비용은 소폭 비싼 편이나 실패 시 지속적으로 보정 확률이 누적되어 성공 확률이 올라갑니다.
안전 강화 시 골드와 라이언 코어가 소모됩니다.
일반 강화에 비해 초기 성공 확률이 낮고 1회 시도 비용은 소폭 비싼 편이나 실패 시 지속적으로 보정 확률이 누적되어 성공 확률이 올라갑니다.
안전 강화 시 골드와 라이언 코어가 소모됩니다.
- 안전 강화 가능 아이템
- 무기 아이템
- 장착 레벨 제한 100Lv 이상
- 유니크 이상 레어리티
- +11 강화 이하 상태
| <rowcolor=#ffffff,#dddddd> 강화 시도 구간 | 소모 재료 | 성공 확률 | 실패 시 보정 치 |
| 0 → 1 | 라이언 코어 40개 124,448 골드 | 100% | - |
| 1 → 2 | 라이언 코어 41개 124,448 골드 | 100% | - |
| 2 → 3 | 라이언 코어 43개 124,448 골드 | 100% | - |
| 3 → 4 | 라이언 코어 44개 124,448 골드 | 100% | - |
| 4 → 5 | 라이언 코어 81개 247,893 골드 | 80% | 5%p |
| 5 → 6 | 라이언 코어 91개 276,207 골드 | 70% | 5%p |
| 6 → 7 | 라이언 코어 99개 298,734 골드 | 60% | 5%p |
| 7 → 8 | 라이언 코어 110개 332,572 골드 | 50% | 5%p |
| 8 → 9 | 라이언 코어 124개 377,149 골드 | 40% | 5%p |
| 9 → 10 | 라이언 코어 145개 436,960 골드 | 30% | 5%p |
| 10 → 11 | 라이언 코어 491개 1,485,598 골드 | 10% | 2%p |
| 11 → 12 | 라이언 코어 1,529개 4,626,036 골드 | 6% | 2%p |
선계 업데이트로 라이언 코어 요구량이 늘어난 대신 골드 요구량이 줄어들었다. 특히 창렬이었던 11강, 12강은 확률까지 높아졌다.
===# 키리의 농축된 강화실린더 #===
2012년 11월 8일 패치로 추가된 강화 관련 시스템. 1000만 골드(!)로 활성화 시킨 뒤 30일 뒤 30% +10 강화권을 받을 수 있다. 활성화시 액수 표기가 "1000만 골드" 이렇게 표기되어서 1000골드인 줄 알고 눌렀다가 망했다는 유저도 있는 듯. 30일이 지나면 1000만 골드를 다시 내고 재활성화를 시킬 수 있다.
30% +10 강화권이면 그럭저럭 노려볼 만한 확률이기는 하지만 어지간히 운이 없는게 아닌 이상 보통 1000만 골드면 10강 유니크 정도는 성공하는 편이며, 1000만 골드라면 굳이 30일씩이나 기다리지 않고 당장 경매장에 올라오는 90% +10 강화권을 살 수도 있는 금액인데다 더 싸게 구할 수 있는 방법[10]이 널리고 널린지라 대체 왜 있는 컨텐츠인지 모르겠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안톤 초기 시절에는 레이드 무단 결근 지각 벌금용 콘텐츠로 쓰이기도 했다.
2013년 9월에 패치된 대전이로 아라드 대륙이 갈아 엎어지는 사건이 일어나서 별 필요없는 이 컨텐츠가 삭제되나 했지만 멀쩡히 살아남았다.심지어 2017년 5월 강화 수치 개편이나 8월 10일 업데이트를 통해 에픽 제작기가 추가되었음에도 키리의 기능으로 이관된 것을 제외하면 별다른 개편은 없다.
또한 현재로써는 저주받은 운빨을 자랑하는 유저라 할 지라도 에픽 무기쯤은 1천만 골드 내로 10강화 정도는 가능하기 때문에 쓸 이유가 없어졌다.
전형적인 시대에 뒤떨어진 콘텐츠이며 실린더는 사실상 키리 상점의 조형물 역할만 하고있는 실정이다.
그러다 2023년 9월 14일 선계 업데이트로 메뉴 마저 사라졌다.
3. 재련[11]
2011년 12월 22일 불사#2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으며 강화의 고정 데미지 버전이다. 헨돈마이어의 키리, 무인의 도시 쇼난에 있는 대장장이 준, 길드 재련기로 가능하며, 이벤트로 주는 용화덕으로 할 수 있다. 강화와는 다르게 무기에만 재련을 할 수 있고, 재련 시 강렬한 기운을 요구하며, 재련에 성공 시 독립 공격력이 증가한다. 재련은 강화/증폭과 중복으로 적용이 가능한데, 명성치는 강화/증폭으로 인한 명성치 증가량과 비교하여 둘 중 높은 쪽 하나만 적용된다. 버퍼의 경우 무기 재련 시 힘, 지능, 체력, 정신력 스탯이 추가로 붙는다.2021년 12월 2일 패치로 재련 확률이 공개되었다. 확률은 다음과 같다.
| 재련 단계 | 강렬한 기운 소모량 (100레벨 에픽 무기 기준) | {{{#ffffff 독립 공격력 증가량}}} | 스탯 증가량 (버퍼 전용 옵션) | 명성치 증가량 | 확률 |
| 0 → 1 | 71 | 41 | 4 | 10 | 100% |
| 1 → 2 | 79 | 62 | 6 | 20 | 50% |
| 2 → 3 | 87 | 83 | 8 | 35 | 50% |
| 3 → 4 | 94 | 124 | 12 | 41 | 30% |
| 4 → 5 | 101 | 165 | 17 | 51 | 30% |
| 5 → 6 | 109 | 269 | 27 | 56 | 15% |
| 6 → 7 | 117 | 372 | 37 | 61 | 15% |
| 7 → 8 | 124 | 517 | 52 | 66 | 7.5% |
재련은 8단계가 끝이며 강화/증폭과는 달리 실패 패널티가 없다. 단, 강화에 비해 실패 확률이 높으며, 재료 수급도 한정적이다보니 운이 없다면 기약 없는 노가다를 반복해야 한다. 다행히 현재는 기억의 땅과 바닥 없는 갱도 클리어시 드롭템으로 계귀템인 정제된 강기가 나오니 100레벨 찍고 기갱을 열심히 돌아 정제된 강기를 잔뜩 모아두면 된다.
재련의 효율에 대해서는 설왕설래가 많았는데 개발진이 공식적으로 8재련은 12강화와 동급이라 했고 이벤트로 가끔 풀어주는 12강화와 8재련이 동시에 되어 있는 무기를 보면 8재련은 12강화와 동급이다.[12]
강렬한 기운을 습득할 수 있는 경로는 다음과 같다.
- 황룡대회, 청룡대회
- 조안 페레로의 항해 일지 던전 "입단 시험장": 1주당 최대 3회, 1회 클리어시 100개
- 겐트 황궁
- 바닥없는 갱도, 기억의 땅
- 길드 상점
- 모험단 상점
- 레이드 상점 불멸의 의지로 교환
- 붉은 꼬리 조나단
- 준, 키리 상점에서 라이언 코어로 교환
2018년 9월 강렬한 기운 개선을 언급하며 별도의 강기 수급 컨텐츠를 약속하면서 10월 말까지 기존의 강렬한 기운 수급량을 2배로 늘렸으나 이렇다할 개선책을 개발하지 못했는지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그 후 윤명진이 총괄 디렉터로 복귀한 후 겐트 황궁, 기억의 땅, 바닥 없는 갱도 3개 던전에서 보스 처치시 드롭 아이템으로 강렬한 기운과 계정 귀속 버전인 정제된 강렬한 기운을 무제한[13]으로 드롭하게 해줌으로서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다. 일단 졸업 캐릭터가 5개만 되어도 황궁 6판, 기갱 각각 3판만 돌아도 하루에 제법 많은 양의 정제된 강렬한 기운이 모이며 작정하고 피로도를 다 써서 해당 던전들을 돌면 5캐릭 기준 정제된 강렬한 기운을 수백개는 모을수 있다.
이후 110시즌이 되면서 강화재화인 라이언 코어를 강기로 교환이 가능해졌다. 과거에는 강렬한 기운의 수급이 극히 제한되었기 때문에 피로도를 전부 황룡, 청룡대회에 쏟아붓고도 2~3주, 심하면 1달 넘게 8재련을 못 찍는 경우도 있었을 정도로 재련은 고통스러운 과정이었지만 거듭된 패치로 강렬한 기운의 수급량과 수급 루트가 늘어나서 성공 확률에는 변화가 없었음에도 과거에 비하면 매우 쉽게 최고단계에 도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재련지옥이라는 말도 거의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더욱이 새김, 계승이 도입된 시즌 7부터는 캐릭터당 한 번만 8재련을 해 두면 재련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된다.
4. 증폭
증폭은 강화 시 상승하는 능력치 이외에 추가로 힘, 지능, 체력, 정신력 등의 스탯이 상승하는 시스템이다. 강화와 마찬가지로 무기, 방어구, 악세사리, 특수장비 모두 가능하나, 기본적으로 차원의 능력이 붙은 장비에만 증폭이 가능하다. 차원의 능력은 이계의 기운이 서려있는 장비에 이계 기운의 정화서를 사용하거나 증폭서를 통해 부여가 가능하다. 증폭 시 모순의 결정체와 골드를 소모하며 클론터나 키리 더 레이디를 통해 가능하다. 일단 이계의 기운을 정화해서 추가 스탯이 붙었다면 그 아이템은 강화를 아예 할 수 없고 증폭만 할 수 있게 된다. 이 스탯은 순수한 황금의 소멸서로만 지울 수 있다.짙은 심연의 편린과 비교 했을때 증폭보다 짙은 심연의 편린을 맞추는게 효율이 좋다는게 대부분이다. 10증폭보다 짙편린이 데미지 증가량이 높기때문.
2021년 12월 2일 패치로 증폭 확률이 전면 공개되었다. 확률은 다음과 같다.
| 증폭 단계 | 능력치 증가 (100레벨 에픽 기준)[14] | {{{#ffffff 기본 성공 확률}}} | 모순의 결정체 소모량 | 평균 누적 증폭 시도 수 | 실패 패널티 | ||||||||||||||||||||||||||||||||||||||||||||||||||||||||||||||||||||||||||||||||||||||||||||||||||||||||||||||||||||||||||||||||||||||||||||||||||||||||||||||||||||||||||||||||||||||||||||||||||||||||||||||||||||||||||||||||||||||||||||||||||||||||||||||||||||||||||||||||||||||||||||||||||||||||||||||||||||||||||||||||||||||||||||||||||||||||||||||||||||||||||||||||||||||||||||||||||||||||||||||||||||||||||||||||||||||||||||||||||||||||||||||||||||||||||||||||||||||||||||||||||||||||||||||||||||||||||||||||||||||||||||||||||||||||||||||||||||||||||||||||||||||||||||||||||||||||||||||||||||||||||||||||||||||||||||||||||||||||||||||||||||||||||||||||||||||||||||||||||||||||||||||||||||||||||||||||||||||||||||||||||||||||||||||||||||||||||||||||||||||||||||||||||||||||||||||||||||||||||||||||||||||||||||||||||||||||||||||||||||||||||||||||||||||||||||||||||||||||||||||||||||||||||||||||||||||||||||||||||||||||||||||||||||||||||||||||||||||||||||||||||||||||||||||||||||||||||||||||||
| 0[15] | +12 | 100% | - | x1 | 없음 | ||||||||||||||||||||||||||||||||||||||||||||||||||||||||||||||||||||||||||||||||||||||||||||||||||||||||||||||||||||||||||||||||||||||||||||||||||||||||||||||||||||||||||||||||||||||||||||||||||||||||||||||||||||||||||||||||||||||||||||||||||||||||||||||||||||||||||||||||||||||||||||||||||||||||||||||||||||||||||||||||||||||||||||||||||||||||||||||||||||||||||||||||||||||||||||||||||||||||||||||||||||||||||||||||||||||||||||||||||||||||||||||||||||||||||||||||||||||||||||||||||||||||||||||||||||||||||||||||||||||||||||||||||||||||||||||||||||||||||||||||||||||||||||||||||||||||||||||||||||||||||||||||||||||||||||||||||||||||||||||||||||||||||||||||||||||||||||||||||||||||||||||||||||||||||||||||||||||||||||||||||||||||||||||||||||||||||||||||||||||||||||||||||||||||||||||||||||||||||||||||||||||||||||||||||||||||||||||||||||||||||||||||||||||||||||||||||||||||||||||||||||||||||||||||||||||||||||||||||||||||||||||||||||||||||||||||||||||||||||||||||||||||||||||||||||||||||||||||||
| 0 → 1 | +14 | 100% | 1 | x1 | 없음 | ||||||||||||||||||||||||||||||||||||||||||||||||||||||||||||||||||||||||||||||||||||||||||||||||||||||||||||||||||||||||||||||||||||||||||||||||||||||||||||||||||||||||||||||||||||||||||||||||||||||||||||||||||||||||||||||||||||||||||||||||||||||||||||||||||||||||||||||||||||||||||||||||||||||||||||||||||||||||||||||||||||||||||||||||||||||||||||||||||||||||||||||||||||||||||||||||||||||||||||||||||||||||||||||||||||||||||||||||||||||||||||||||||||||||||||||||||||||||||||||||||||||||||||||||||||||||||||||||||||||||||||||||||||||||||||||||||||||||||||||||||||||||||||||||||||||||||||||||||||||||||||||||||||||||||||||||||||||||||||||||||||||||||||||||||||||||||||||||||||||||||||||||||||||||||||||||||||||||||||||||||||||||||||||||||||||||||||||||||||||||||||||||||||||||||||||||||||||||||||||||||||||||||||||||||||||||||||||||||||||||||||||||||||||||||||||||||||||||||||||||||||||||||||||||||||||||||||||||||||||||||||||||||||||||||||||||||||||||||||||||||||||||||||||||||||||||||||||||||
| 1 → 2 | +16 | 100% | 2 | x2 | 없음 | ||||||||||||||||||||||||||||||||||||||||||||||||||||||||||||||||||||||||||||||||||||||||||||||||||||||||||||||||||||||||||||||||||||||||||||||||||||||||||||||||||||||||||||||||||||||||||||||||||||||||||||||||||||||||||||||||||||||||||||||||||||||||||||||||||||||||||||||||||||||||||||||||||||||||||||||||||||||||||||||||||||||||||||||||||||||||||||||||||||||||||||||||||||||||||||||||||||||||||||||||||||||||||||||||||||||||||||||||||||||||||||||||||||||||||||||||||||||||||||||||||||||||||||||||||||||||||||||||||||||||||||||||||||||||||||||||||||||||||||||||||||||||||||||||||||||||||||||||||||||||||||||||||||||||||||||||||||||||||||||||||||||||||||||||||||||||||||||||||||||||||||||||||||||||||||||||||||||||||||||||||||||||||||||||||||||||||||||||||||||||||||||||||||||||||||||||||||||||||||||||||||||||||||||||||||||||||||||||||||||||||||||||||||||||||||||||||||||||||||||||||||||||||||||||||||||||||||||||||||||||||||||||||||||||||||||||||||||||||||||||||||||||||||||||||||||||||||||||||
| 2 → 3 | +18 | 100% | 3 | x3 | 없음 | ||||||||||||||||||||||||||||||||||||||||||||||||||||||||||||||||||||||||||||||||||||||||||||||||||||||||||||||||||||||||||||||||||||||||||||||||||||||||||||||||||||||||||||||||||||||||||||||||||||||||||||||||||||||||||||||||||||||||||||||||||||||||||||||||||||||||||||||||||||||||||||||||||||||||||||||||||||||||||||||||||||||||||||||||||||||||||||||||||||||||||||||||||||||||||||||||||||||||||||||||||||||||||||||||||||||||||||||||||||||||||||||||||||||||||||||||||||||||||||||||||||||||||||||||||||||||||||||||||||||||||||||||||||||||||||||||||||||||||||||||||||||||||||||||||||||||||||||||||||||||||||||||||||||||||||||||||||||||||||||||||||||||||||||||||||||||||||||||||||||||||||||||||||||||||||||||||||||||||||||||||||||||||||||||||||||||||||||||||||||||||||||||||||||||||||||||||||||||||||||||||||||||||||||||||||||||||||||||||||||||||||||||||||||||||||||||||||||||||||||||||||||||||||||||||||||||||||||||||||||||||||||||||||||||||||||||||||||||||||||||||||||||||||||||||||||||||||||||||
| 3 → 4 | +20 | 100% | 4 | x4 | 없음 | ||||||||||||||||||||||||||||||||||||||||||||||||||||||||||||||||||||||||||||||||||||||||||||||||||||||||||||||||||||||||||||||||||||||||||||||||||||||||||||||||||||||||||||||||||||||||||||||||||||||||||||||||||||||||||||||||||||||||||||||||||||||||||||||||||||||||||||||||||||||||||||||||||||||||||||||||||||||||||||||||||||||||||||||||||||||||||||||||||||||||||||||||||||||||||||||||||||||||||||||||||||||||||||||||||||||||||||||||||||||||||||||||||||||||||||||||||||||||||||||||||||||||||||||||||||||||||||||||||||||||||||||||||||||||||||||||||||||||||||||||||||||||||||||||||||||||||||||||||||||||||||||||||||||||||||||||||||||||||||||||||||||||||||||||||||||||||||||||||||||||||||||||||||||||||||||||||||||||||||||||||||||||||||||||||||||||||||||||||||||||||||||||||||||||||||||||||||||||||||||||||||||||||||||||||||||||||||||||||||||||||||||||||||||||||||||||||||||||||||||||||||||||||||||||||||||||||||||||||||||||||||||||||||||||||||||||||||||||||||||||||||||||||||||||||||||||||||||||||
| 4 → 5 | +25 | 80% | 5 | x5.5 | +4 → +3 | ||||||||||||||||||||||||||||||||||||||||||||||||||||||||||||||||||||||||||||||||||||||||||||||||||||||||||||||||||||||||||||||||||||||||||||||||||||||||||||||||||||||||||||||||||||||||||||||||||||||||||||||||||||||||||||||||||||||||||||||||||||||||||||||||||||||||||||||||||||||||||||||||||||||||||||||||||||||||||||||||||||||||||||||||||||||||||||||||||||||||||||||||||||||||||||||||||||||||||||||||||||||||||||||||||||||||||||||||||||||||||||||||||||||||||||||||||||||||||||||||||||||||||||||||||||||||||||||||||||||||||||||||||||||||||||||||||||||||||||||||||||||||||||||||||||||||||||||||||||||||||||||||||||||||||||||||||||||||||||||||||||||||||||||||||||||||||||||||||||||||||||||||||||||||||||||||||||||||||||||||||||||||||||||||||||||||||||||||||||||||||||||||||||||||||||||||||||||||||||||||||||||||||||||||||||||||||||||||||||||||||||||||||||||||||||||||||||||||||||||||||||||||||||||||||||||||||||||||||||||||||||||||||||||||||||||||||||||||||||||||||||||||||||||||||||||||||||||||||
| 5 → 6 | +29 | 70% | 6 | x7.6 | +5 → +4 | ||||||||||||||||||||||||||||||||||||||||||||||||||||||||||||||||||||||||||||||||||||||||||||||||||||||||||||||||||||||||||||||||||||||||||||||||||||||||||||||||||||||||||||||||||||||||||||||||||||||||||||||||||||||||||||||||||||||||||||||||||||||||||||||||||||||||||||||||||||||||||||||||||||||||||||||||||||||||||||||||||||||||||||||||||||||||||||||||||||||||||||||||||||||||||||||||||||||||||||||||||||||||||||||||||||||||||||||||||||||||||||||||||||||||||||||||||||||||||||||||||||||||||||||||||||||||||||||||||||||||||||||||||||||||||||||||||||||||||||||||||||||||||||||||||||||||||||||||||||||||||||||||||||||||||||||||||||||||||||||||||||||||||||||||||||||||||||||||||||||||||||||||||||||||||||||||||||||||||||||||||||||||||||||||||||||||||||||||||||||||||||||||||||||||||||||||||||||||||||||||||||||||||||||||||||||||||||||||||||||||||||||||||||||||||||||||||||||||||||||||||||||||||||||||||||||||||||||||||||||||||||||||||||||||||||||||||||||||||||||||||||||||||||||||||||||||||||||||||
| 6 → 7 | +33 | 60% | 7 | x10.6 | +6 → +5 | ||||||||||||||||||||||||||||||||||||||||||||||||||||||||||||||||||||||||||||||||||||||||||||||||||||||||||||||||||||||||||||||||||||||||||||||||||||||||||||||||||||||||||||||||||||||||||||||||||||||||||||||||||||||||||||||||||||||||||||||||||||||||||||||||||||||||||||||||||||||||||||||||||||||||||||||||||||||||||||||||||||||||||||||||||||||||||||||||||||||||||||||||||||||||||||||||||||||||||||||||||||||||||||||||||||||||||||||||||||||||||||||||||||||||||||||||||||||||||||||||||||||||||||||||||||||||||||||||||||||||||||||||||||||||||||||||||||||||||||||||||||||||||||||||||||||||||||||||||||||||||||||||||||||||||||||||||||||||||||||||||||||||||||||||||||||||||||||||||||||||||||||||||||||||||||||||||||||||||||||||||||||||||||||||||||||||||||||||||||||||||||||||||||||||||||||||||||||||||||||||||||||||||||||||||||||||||||||||||||||||||||||||||||||||||||||||||||||||||||||||||||||||||||||||||||||||||||||||||||||||||||||||||||||||||||||||||||||||||||||||||||||||||||||||||||||||||||||||||
| 7 → 8 | +60 | 70% | 8 | x23.2 | +7 → +4 | ||||||||||||||||||||||||||||||||||||||||||||||||||||||||||||||||||||||||||||||||||||||||||||||||||||||||||||||||||||||||||||||||||||||||||||||||||||||||||||||||||||||||||||||||||||||||||||||||||||||||||||||||||||||||||||||||||||||||||||||||||||||||||||||||||||||||||||||||||||||||||||||||||||||||||||||||||||||||||||||||||||||||||||||||||||||||||||||||||||||||||||||||||||||||||||||||||||||||||||||||||||||||||||||||||||||||||||||||||||||||||||||||||||||||||||||||||||||||||||||||||||||||||||||||||||||||||||||||||||||||||||||||||||||||||||||||||||||||||||||||||||||||||||||||||||||||||||||||||||||||||||||||||||||||||||||||||||||||||||||||||||||||||||||||||||||||||||||||||||||||||||||||||||||||||||||||||||||||||||||||||||||||||||||||||||||||||||||||||||||||||||||||||||||||||||||||||||||||||||||||||||||||||||||||||||||||||||||||||||||||||||||||||||||||||||||||||||||||||||||||||||||||||||||||||||||||||||||||||||||||||||||||||||||||||||||||||||||||||||||||||||||||||||||||||||||||||||||||||
| 8 → 9 | +73 | 60% | 9 | x60.6 | +8 → +5 | ||||||||||||||||||||||||||||||||||||||||||||||||||||||||||||||||||||||||||||||||||||||||||||||||||||||||||||||||||||||||||||||||||||||||||||||||||||||||||||||||||||||||||||||||||||||||||||||||||||||||||||||||||||||||||||||||||||||||||||||||||||||||||||||||||||||||||||||||||||||||||||||||||||||||||||||||||||||||||||||||||||||||||||||||||||||||||||||||||||||||||||||||||||||||||||||||||||||||||||||||||||||||||||||||||||||||||||||||||||||||||||||||||||||||||||||||||||||||||||||||||||||||||||||||||||||||||||||||||||||||||||||||||||||||||||||||||||||||||||||||||||||||||||||||||||||||||||||||||||||||||||||||||||||||||||||||||||||||||||||||||||||||||||||||||||||||||||||||||||||||||||||||||||||||||||||||||||||||||||||||||||||||||||||||||||||||||||||||||||||||||||||||||||||||||||||||||||||||||||||||||||||||||||||||||||||||||||||||||||||||||||||||||||||||||||||||||||||||||||||||||||||||||||||||||||||||||||||||||||||||||||||||||||||||||||||||||||||||||||||||||||||||||||||||||||||||||||||||||
| 9 → 10 | +88 | 50% | 10 | x205 | +9 → +6 | ||||||||||||||||||||||||||||||||||||||||||||||||||||||||||||||||||||||||||||||||||||||||||||||||||||||||||||||||||||||||||||||||||||||||||||||||||||||||||||||||||||||||||||||||||||||||||||||||||||||||||||||||||||||||||||||||||||||||||||||||||||||||||||||||||||||||||||||||||||||||||||||||||||||||||||||||||||||||||||||||||||||||||||||||||||||||||||||||||||||||||||||||||||||||||||||||||||||||||||||||||||||||||||||||||||||||||||||||||||||||||||||||||||||||||||||||||||||||||||||||||||||||||||||||||||||||||||||||||||||||||||||||||||||||||||||||||||||||||||||||||||||||||||||||||||||||||||||||||||||||||||||||||||||||||||||||||||||||||||||||||||||||||||||||||||||||||||||||||||||||||||||||||||||||||||||||||||||||||||||||||||||||||||||||||||||||||||||||||||||||||||||||||||||||||||||||||||||||||||||||||||||||||||||||||||||||||||||||||||||||||||||||||||||||||||||||||||||||||||||||||||||||||||||||||||||||||||||||||||||||||||||||||||||||||||||||||||||||||||||||||||||||||||||||||||||||||||||||||
| 10 → 11 | +103 | 40% | 11 | x688 | 파괴 | ||||||||||||||||||||||||||||||||||||||||||||||||||||||||||||||||||||||||||||||||||||||||||||||||||||||||||||||||||||||||||||||||||||||||||||||||||||||||||||||||||||||||||||||||||||||||||||||||||||||||||||||||||||||||||||||||||||||||||||||||||||||||||||||||||||||||||||||||||||||||||||||||||||||||||||||||||||||||||||||||||||||||||||||||||||||||||||||||||||||||||||||||||||||||||||||||||||||||||||||||||||||||||||||||||||||||||||||||||||||||||||||||||||||||||||||||||||||||||||||||||||||||||||||||||||||||||||||||||||||||||||||||||||||||||||||||||||||||||||||||||||||||||||||||||||||||||||||||||||||||||||||||||||||||||||||||||||||||||||||||||||||||||||||||||||||||||||||||||||||||||||||||||||||||||||||||||||||||||||||||||||||||||||||||||||||||||||||||||||||||||||||||||||||||||||||||||||||||||||||||||||||||||||||||||||||||||||||||||||||||||||||||||||||||||||||||||||||||||||||||||||||||||||||||||||||||||||||||||||||||||||||||||||||||||||||||||||||||||||||||||||||||||||||||||||||||||||||||||
| 11 → 12 | +126 | 30% | 12 | x2,755 | 파괴 | ||||||||||||||||||||||||||||||||||||||||||||||||||||||||||||||||||||||||||||||||||||||||||||||||||||||||||||||||||||||||||||||||||||||||||||||||||||||||||||||||||||||||||||||||||||||||||||||||||||||||||||||||||||||||||||||||||||||||||||||||||||||||||||||||||||||||||||||||||||||||||||||||||||||||||||||||||||||||||||||||||||||||||||||||||||||||||||||||||||||||||||||||||||||||||||||||||||||||||||||||||||||||||||||||||||||||||||||||||||||||||||||||||||||||||||||||||||||||||||||||||||||||||||||||||||||||||||||||||||||||||||||||||||||||||||||||||||||||||||||||||||||||||||||||||||||||||||||||||||||||||||||||||||||||||||||||||||||||||||||||||||||||||||||||||||||||||||||||||||||||||||||||||||||||||||||||||||||||||||||||||||||||||||||||||||||||||||||||||||||||||||||||||||||||||||||||||||||||||||||||||||||||||||||||||||||||||||||||||||||||||||||||||||||||||||||||||||||||||||||||||||||||||||||||||||||||||||||||||||||||||||||||||||||||||||||||||||||||||||||||||||||||||||||||||||||||||||||||||
| 12 → 13 | +163 | 20% | 13 | x13,780 | 파괴 | ||||||||||||||||||||||||||||||||||||||||||||||||||||||||||||||||||||||||||||||||||||||||||||||||||||||||||||||||||||||||||||||||||||||||||||||||||||||||||||||||||||||||||||||||||||||||||||||||||||||||||||||||||||||||||||||||||||||||||||||||||||||||||||||||||||||||||||||||||||||||||||||||||||||||||||||||||||||||||||||||||||||||||||||||||||||||||||||||||||||||||||||||||||||||||||||||||||||||||||||||||||||||||||||||||||||||||||||||||||||||||||||||||||||||||||||||||||||||||||||||||||||||||||||||||||||||||||||||||||||||||||||||||||||||||||||||||||||||||||||||||||||||||||||||||||||||||||||||||||||||||||||||||||||||||||||||||||||||||||||||||||||||||||||||||||||||||||||||||||||||||||||||||||||||||||||||||||||||||||||||||||||||||||||||||||||||||||||||||||||||||||||||||||||||||||||||||||||||||||||||||||||||||||||||||||||||||||||||||||||||||||||||||||||||||||||||||||||||||||||||||||||||||||||||||||||||||||||||||||||||||||||||||||||||||||||||||||||||||||||||||||||||||||||||||||||||||||||||||
| 골드 소모량 (100레벨 에픽 기준) | 무기 : 739,200 , 무기 이외의 장비 258,720 | ||||||||||||||||||||||||||||||||||||||||||||||||||||||||||||||||||||||||||||||||||||||||||||||||||||||||||||||||||||||||||||||||||||||||||||||||||||||||||||||||||||||||||||||||||||||||||||||||||||||||||||||||||||||||||||||||||||||||||||||||||||||||||||||||||||||||||||||||||||||||||||||||||||||||||||||||||||||||||||||||||||||||||||||||||||||||||||||||||||||||||||||||||||||||||||||||||||||||||||||||||||||||||||||||||||||||||||||||||||||||||||||||||||||||||||||||||||||||||||||||||||||||||||||||||||||||||||||||||||||||||||||||||||||||||||||||||||||||||||||||||||||||||||||||||||||||||||||||||||||||||||||||||||||||||||||||||||||||||||||||||||||||||||||||||||||||||||||||||||||||||||||||||||||||||||||||||||||||||||||||||||||||||||||||||||||||||||||||||||||||||||||||||||||||||||||||||||||||||||||||||||||||||||||||||||||||||||||||||||||||||||||||||||||||||||||||||||||||||||||||||||||||||||||||||||||||||||||||||||||||||||||||||||||||||||||||||||||||||||||||||||||||||||||||||||||||||||||||||||||
무기의 경우, 증폭 시 소모 골드량이 다른 장비에 비해 3배 더 비싸다. 강화와 차이점이라고는 스탯이 추가로 붙는 것 이외에는 없는 데에 비해 실패 패널티는 더 크다. 강화와는 달리 5강 도전부터 실패시 증폭 수치가 감소하며 11강 도전부터는 실패 시 파괴되고 보정치도 없다. 게다가 강화 비용도 곱절로 비싸기 때문에 돈이 넘쳐나거나 랭커를 노리지 않는 이상 무기에 증폭하는 것은 매우 효율이 나쁘다.[16] 대체로 이계의 기운이 서려 있을 경우 이계 기운의 소멸서로 정화하는 것을 권한다. 단, 증폭은 재련과는 따로 적용되므로 고뎀 캐릭터들은 무기에 이계의 기운이 서려있더라도 굳이 지울 필요가 없다. 오히려 이계가 달리면 땡큐다.
방어구, 악세사리, 특수장비의 경우 직접적으로 스탯을 올려주기 때문에 증폭을 할 생각이 없는 경우라도 일단 이계 기운이 붙어 있는 것이 무조건 좋다. 이계의 기운이 붙었다면 소멸 대신 정화를 해서 아무 스탯이나 붙여주자. 물론 정화해서 자신이 원하지 않는 스탯이 붙을 수도 있고, 향후에 추가적으로 증폭을 안 할 수도 있겠지만 강화를 안 할 부위라면 소소하게 스탯 5~7 정도라도 받는 게 안 받는 것보단 낫지 않겠는가?[17] 그리고 일단 증폭 스탯을 붙여놓으면 직접 증폭을 하지 않더라도 공짜로 뿌리는 증폭서나 증폭기를 받아먹기 편해지므로 손해 볼 것이 없다.
12증폭 시도 시 부터 증폭 실패 시 강렬한 흔적과 함께 응축된 순수의 잔해가 나온다. 응축된 순수의 잔해는 이계의 기운이 달려 있지 않은 아이템에 증폭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재료인데, 증폭 아이템은 강화처럼 가볍게 터트릴 수 있는 게 아닌 데다 10증폭에서 11증폭을 가다 터질 시에는 잔해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응축된 순수의 잔해는 수량이 매우 적으며 조나단에게 정제된 테라니움으로 구매가 가능한 강렬한 흔적보다 훨씬 비싸다.
증폭은 투자 효율 대비 데미지 상승량이 매우 낮으므로 웬만한 극마부, 극칭호, 딜플티 등을 모두 갖춘 뒤 하는 것이 좋다. 증폭의 도박성은 강화 따위와도 비교할 것이 못 된다. 안전 증폭 시스템이 도입된 후로 10증폭까지의 부담은 기존에 비해 훨씬 낮아지긴 했으나 그럼에도 전 부위 10증폭을 둘둘하려면 현금 20만원정도는 필요하며 증폭서를 돈 주고 사서 이계의 기운 부여를 하려고 하면 요구금액이 더더욱 커진다. 그나마 새김, 계승 시스템이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서는 영구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스펙이라 길게 보는 유저라면 증폭부터 손대기도 한다.
반대로 버퍼는 증폭에 따라 성능이 크게 요동을 치는데 스탯에 비례하여 버프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증폭을 한 두부위 정도만 해보고 싶다면 보조장비와 마법석부터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 이 두 부위는 증폭 시 추가 스탯과 강화 시 추가 스탯이 동시에 붙어서 8증폭만 해도 11강보다 주스탯이 높고 12강과도 비슷하게 나온다. 다만 귀걸이는 극투자가 아닌 한 증폭을 하지 않는 편이 나은데, 귀걸이는 강화 시 물마독공이 오르는 부위라 강화효율이 보조장비/마법석보다도 뛰어난 편이기 때문. 10증폭과 11강을 비교해도 11강이 우위다. 여기에 10증폭권과 11강화권을 비교시 가격도 11강화 쪽이 훨씬 싸기 때문에 버퍼가 아니라면 강화를 하는 편이 나은 부위. 물론 11증폭 이상을 노리는 랭커급 유저라면 아무래도 좋을 이야기지만.
2022년 3월 17일 패치로 증폭의 영향력이 올라갔다. 일단 이계의 기운이 붙은 장비를 수급하기 편한 노블레스 코드의 등장으로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버퍼를 낀 파티플에서도 이전과 큰 차이는 없지만 조금이나마 효율이 올라갔고[18], 솔플 컨텐츠가 늘어나고 주요 컨텐츠들에 명성 제한이 걸린 상황에서 증폭이 제공해주는 명성치는 상위 컨텐츠에 빠르게 진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시즌 8 체제가 상위 컨텐츠에 빠르게 진입해야 캐릭터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는 구조이다보니 이전까지 효율이 극악이던 딜러 증폭에도 메리트가 생겼으며, 버퍼의 경우 버퍼 전용 옵션으로 스탯을 퍼주던 이전 시즌에도 증폭의 영향력이 결코 낮지 않았는데 버퍼 전용 옵션이 버프력으로 통합되어 증폭의 영향력이 어마어마하게 높아졌다. 굳이 10증폭 이상, 극마부까지 가지 않더라도 8증폭 정도만 해도 노증폭 버퍼와의 버프력 차이가 매우 커서 버퍼에게 8증폭은 반쯤 강요되는 정도로 중요도가 올라갔고, 최상위권 컨텐츠에 진입하려면 10증폭은 필수인 수준이 되었다. 반면 딜러의 경우 솔플 외엔 증폭으로 얻는 메리트가 사실상 없으며 명성치 뻥튀기나 애정 과시용으로 전락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며 스펙 인플레로 버퍼 축복류의 힘, 지능 상승량 절대치조차 시즌 7보다 크게 오르고 명성치로 상위 컨텐츠에 빠르게 진입한다는 메리트도 사실상 사라져서 딜러의 증폭 효율은 다시 극악으로 떨어진 데 비해 버퍼는 증폭의 영향력이 여전하다 보니 버퍼가 딜러보다 투자 요구량이 커지는 기현상이 생겼다.
2024년 던파 페스티벌을 통해 시즌9 부터 딜러의 증폭이 일정 수치 이상 달성 시 최종 데미지 효과를 추가로 부여하여 드디어 딜러들에게도 증폭의 메리트가 생기게 되었다. 다만 이는 기존 딜러들의 증폭의 의미를 어느정도 정립하고자 하는 취지로 증폭의 강제성을 요구하는 기조가 되지 않도록 상승폭은 소소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안전 증폭의 마지노선인 10증폭부터 보너스가 적용되며 이후 1단계씩 증폭 단계가 오를수록 상승치가 조금씩 높아진다. 대신 증폭 자체가 상당한 운과 재화를 요구하는지라 현재 공개된 수치로써는 모든 유저에게 증폭을 강요할 정도로 드라마틱하게 오르지는 않기 때문에 스위칭의 짙은 심연의 편린 장비처럼 상위 랭커들이나 노릴만한 사치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고인물 유저들도 비슷한 평가를 내리며 이에 대한 반발은 별로 없다.[19]
4.1. 안전 증폭
시즌8때 추가된 증폭 시스템. # 기존의 일반 증폭과 안전 증폭을 골라서 할수 있다.
+10 증폭까지 수치 하락 없이 증폭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일반 증폭에 비해 초기 성공 확률이 낮고 1회 시도 비용은 소폭 비싼 편이나 실패 시 지속적으로 보정 확률이 누적되어 성공 확률이 올라갑니다.
안전 증폭 시 골드와 조화의 결정체가 소모됩니다.
일반 증폭에 비해 초기 성공 확률이 낮고 1회 시도 비용은 소폭 비싼 편이나 실패 시 지속적으로 보정 확률이 누적되어 성공 확률이 올라갑니다.
안전 증폭 시 골드와 조화의 결정체가 소모됩니다.
- 안전 증폭 가능 아이템
- 장착 레벨 제한 100Lv 이상
- 유니크 이상 레어리티
- +9 증폭 이하 상태
| <rowcolor=#ffffff,#dddddd> 증폭 시도 구간 | 소모 재료 (무기) | 소모 재료 (무기 외) | 성공 확률 | 실패 시 보정 치 |
| 0 → 1 | 조화의 결정체 36개 430,100 골드 | 조화의 결정체 16개 189,860 골드 | 100% | - |
| 1 → 2 | 조화의 결정체 41개 490,600 골드 | 조화의 결정체 21개 250,360 골드 | 100% | - |
| 2 → 3 | 조화의 결정체 46개 551,100 골드 | 조화의 결정체 26개 310,860 골드 | 100% | - |
| 3 → 4 | 조화의 결정체 51개 611,600 골드 | 조화의 결정체 31개 371,360 골드 | 100% | - |
| 4 → 5 | 조화의 결정체 55개 876,652 골드 | 조화의 결정체 46개 490,750 골드 | 70% | 10%p |
| 5 → 6 | 조화의 결정체 67개 1,072,098 골드 | 조화의 결정체 58개 615,450 골드 | 60% | 10%p |
| 6 → 7 | 조화의 결정체 109개 1,730,400 골드 | 조화의 결정체 98개 1,043,132 골드 | 50% | 10%p |
| 7 → 8 | 조화의 결정체 122개 1,932,679 골드 | 조화의 결정체 109개 1,157,283 골드 | 50% | 5%p |
| 8 → 9 | 조화의 결정체 230개 3,656,400 골드 | 조화의 결정체 212개 2,246,200 골드 | 40% | 5%p |
| 9 → 10 | 조화의 결정체 320개 5,084,870 골드 | 조화의 결정체 277개 2,937,440 골드 | 30% | 5%p |
5. 휘장 강화
2023년 5월 11일에 업데이트된 코드네임 게이볼그 이후로 캐릭터 휘장이 삭제되고 모험단 휘장으로 변경되면서 휘장 강화도 완전히 달라졌다.캐릭터 휘장 강화와의 차이점으로는 성공시 상승하는 능력치가 휘장 등급에 상관없는 고정 수치 증가, 실패했을 때 수치가 감소하거나 파괴되지 않음 및 강화 확률 보정 적용, 최대 강화 단계 +12로 제한이 있다.
| <rowcolor=#ffffff> 강화 단계 | 능력치 증가 | 재화 소모량 | 기본 성공 확률 (실패시 보정치 증가량) | ||
| <rowcolor=#ffffff> 공격력 증가 | 버프력 | 모험가 명성 | |||
| 0 → 1 | +39.0% | +47 | +24 | 초전도 에너지 코어 2개 579,800 골드 | 100% |
| 1 → 2 | +77.9% | +95 | +47 | 초전도 에너지 코어 4개 695,741 골드 | 100% |
| 2 → 3 | +116.9% | +142 | +71 | 초전도 에너지 코어 6개 913,460 골드 | 100% |
| 3 → 4 | +155.8% | +189 | +94 | 초전도 에너지 코어 8개 1,178,532 골드 | 100% |
| 4 → 5 | +194.8% | +236 | +118 | 초전도 에너지 코어 9개 1,540,840 골드 | 50%(+10%) |
| 5 → 6 | +233.7% | +284 | +142 | 초전도 에너지 코어 10개 1,950,120 골드 | 30%(+5%) |
| 6 → 7 | +272.7% | +331 | +165 | 초전도 에너지 코어 11개 2,280,286 골드 | 25%(+3%) |
| 7 → 8 | +311.7% | +378 | +189 | 초전도 에너지 코어 12개 2,760,222 골드 | 20%(+2%) |
| 8 → 9 | +350.6% | +425 | +212 | 초전도 에너지 코어 13개 2,970,197 골드 | 15%(+2%) |
| 9 → 10 | +389.6% | +473 | +236 | 초전도 에너지 코어 14개 3,720,310 골드 | 15%(+2%) |
| 10 → 11 | +428.5% | +520 | +259 | 초전도 에너지 코어 16개 4,255,540 골드 | 10%(+1%) |
| 11 → 12 | +467.5% | +567 | +283 | 초전도 에너지 코어 18개 4,945,665 골드 | 10%(+1%) |
- [ 캐릭터 휘장 강화(2023/5/11 이전 휘장 강화) 펼치기/접기]
- 특수 장비의 강화 옵션과 유사하게, 모든 스탯 증가 옵션이 부여되며, 스탯 증가 수치는 70레벨 크로니클 보조장비의 강화 시 스탯 수준으로 결정된다. 파괴시에는 전 단계의 강화시도 증서 요구량에 해당하는 만큼의 길드 주화가 환급된다. 10→11 실패시 9→10 강화비에 해당하는 184개가 환급되는 셈.
<rowcolor=#ffffff> 강화 단계 능력치 증가
(레전더리 휘장 기준)주화 소모량 기본 성공 확률 실패 패널티 주화 기댓값 0 → 1 4 18 100% 없음 18 1 → 2 5 36 85% 없음 60 2 → 3 6 55 72% 없음 136 3 → 4 7 73 61% 없음 256 4 → 5 9 92 52% 없음 433 5 → 6 11 110 44% 없음 683 6 → 7 13 128 38% 없음 1,020 7 → 8 14 147 32% +7 → +4 3,102[A] 8 → 9 15 165 27% +8 → +5 10,930[A] 9 → 10 17 184 23% +9 → +6 46,035[A] 10 → 11 27 202 20%(추정) 파괴 239,190[B] 11 → 12 54 220 17%(추정) 파괴 1,418,057[B] 12 → 13 108 13%(추정) 파괴 19 → 20 487 ??? 파괴
업데이트 직후에는 8강부터 증가하는 수치가 오히려 감소하는 버그가 있었다.(8강부터 +9, +11, +13) 이 버그는 자그마치 한달 가까이 끌다가 6월 30일에야 패치가 되어 정상적인 수치로 돌아왔다.
휘장 강화의 성공률은 업데이트 초기엔 강화시 10강까지는 표시됐었는데, 얼마 후 4강까지만 표기되고 그 이후는 표기가 사라졌고 2021년 12월 2일 패치에서 강화, 증폭, 재련 확률이 공개된 이후에도 여전히 강화 성공률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
특이한 점은 10강까지 전부 1x0.85^현재강화수치 의 성공률을 보였다는것.[25] 3→4강 : 1x0.85^3=1x0.85x0.85x0.85=0.6141(61%) 와 같은 식이다. 11, 12강의 성공률은 위 공식이 11, 12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보고 추정한 것.
현재 던파에 존재하는 여러 종류의 강화 중 모든 구간의 성공률이 확실히 공개된 것은 휘장강화가 유일하다. 하지만 그 확률과 패널티가 너무나도 창렬하여 증폭을 능가하는[26] 최악의 가성비로 꼽히는 강화이기도 하다. 11강이상 보유한 유저는 정말 손에 꼽을정도이다.13강 휘장중국에서 뜬 14강 휘장
14강 휘장 강화 영상
그도 그럴것이 10강까지만 해도 기대값으로 12만장에 가까운 증서가 필요한데, 이는 매일 피로도 184를 영원의전당만 돈다고 가정해도 약 1년을 돌아야 모을 수 있는 양이다.[27] 증서는 길던을 도는 것 외에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수급이 불가능하다. 파밍에 평균 1년이 걸리는 10강 휘장을 강화기에 선뜻 밀어넣을 수 있는 유저도 거의 없을 뿐더러, 성공률 또한 매우 낮다.
실질적으로 일반적인 유저가 운에 관계없이 도달할 수 있는 수치는 9강 정도라고 보면 된다.[28] 초월적인 인내심과 어느 정도의 운이 받쳐주지 않으면 10강조차 불가능한 영역이며, 11강 이상은 그야말로 선택받은 자 만이 가능하다.보통은 휘장 한 개 정도만(?) 더 따는 증서량이면 무난히 달성 가능한 7강 정도에서 만족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장비 보호권 사용은 불가능하다.
2019년 7월 25일 길드 2차 개편으로 강화 패널티와 강화 난이도가 낮아졌다.
2022년 4월 21일 강화 관련 버그로 20강 휘장이 풀리면서 20강 휘장의 스탯이 공개됨과 동시에 휘장은 20강이 최대 강화 수치라는 점이 공개되었다. 이후 버그로 생성된 고강 휘장들은 회수되었으며,15개의 계정이 100일 정지, 27개의 계정이 10일 정지를 당했다.
6. 개조
2019년 던파 페스티벌을 통해 지혜의 산물과 함께 공개된 새로운 장비 인챈트 시스템. 헨돈마이어의 NPC 키리를 통해 장비 개조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개조가 가능한 장비는 지혜의 산물, 타락의 산물과 같은 특정 카테고리의 장비로, 강화 / 증폭 / 재련 시스템 이용이 불가능하며 강화와는 다르게 개조 수치에 따라 옵션의 수치가 상승하거나 특수한 옵션이 추가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개조에는 지혜의 인도에서 드랍 혹은 가브리엘이 낮은 확률로 판매하거나 개조 실패로 인한 장비 파괴로 획득할 수 있는 새로운 재료 아이템인 고대 지혜의 잔해와 골드가 필요하다. 모든 산물은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교환불가 장비에만 지원되는 장비 새김, 계승 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으며, 장비 보호권 사용도 불가능하다.
4개조 이하 장비 개조 실패시 일정 확률로 수치가 유지되거나 하락한다.
4개조 이상 5개조 이하 장비는 대략 성공2 :유지3 :파괴5의 확률을 가지며 실패 패널티로 개조 수치 감소가 없다.
6개조 이상 장비 개조 실패시 개조 수치가 유지/하락 하거나 파괴될 수 있다.
| 개조 단계 | {{{#ffffff 고대 지혜의 잔해 소모량}}} | 골드 소모량 | 성공 확률 | 실패 패널티 | 파괴시 잔해 획득량 |
| 0 → 1 | 5 | 921,960 | ?[29] | - | - |
| 1 → 2 | 10 | 1,028,340 | ? | -1~유지 | - |
| 2 → 3 | 16 | 1,134,720 | ? | -1~유지 | - |
| 3 → 4 | 24 | 1,241,100 | ? | -1~유지 | - |
| 4 → 5 | 24 | 1,702,080 | 20% 내외 | 유지~파괴 | 132개 |
| 5 → 6 | 24 | 2,482,220 | 16% | 유지~파괴 | 190개 |
| 6 → 7 | 30 | 2,978,640 | 16% | -1~유지~파괴 | 247개 |
| 7 → 8 | 30 | 2,978,640 | 13%(추정) | -1~유지~파괴 | 319개 |
| 8 → 9 | 30 | 2,978,640 | ? | -1~유지~파괴 | ? |
| 9 → 10 | ? | ? | ? | -1~유지~파괴 | ? |
2021년 12월 2일 패치에서 강화, 증폭, 재련 확률은 공개되었는데 개조 확률은 공개가 되지 않았다. 지혜의 산물을 장기적으로 도태시키려는 윤명진의 의지가 간접적으로 드러난다.
시즌 7 이후로는 장비 성장 제도가 도입되면서 성장이 불가능한 지혜의 산물은 완전히 도태되었다.
7. 계승
시즌 7에 추가된 던파의 강화 전승 시스템으로 강화, 증폭, 재련, 마법부여(이하 인챈트)를 이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로톤 막시머그, 키리 옆에 있는 장비 가공 시스템, 세리아 방의 신비한 힘의 마법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교환불가 장비에만 지원되는 시스템으로, 재료 장비의 인챈트를 동일 레벨 또는 높은 레벨의 같은 부위의 장비에 옮긴다. 95레벨 장비는 에픽 등급만, 그것도 재료로만 쓸 수 있으며, 100레벨 이상 장비는 유니크 등급 이상부터 지원된다. 무기의 경우 동일 레벨끼리는 직업군만 맞다면 계승이 가능하지만 높은 레벨로 계승하려면 무기의 종류까지 같아야 한다.[예시]
동일 레벨 또는 5레벨 높은 장비에 계승할 때는 25,000 골드 또는 아이올라이트 5개가 필요하며, 그보다도 높은 레벨의 장비에 계승할 경우 5레벨마다 25,000 골드 또는 아이올라이트 5개가 추가로 들어간다. 또한 인챈트를 받은 장비는 초월이 불가능해진다. 사실상 인챈트가 캐릭터 하나에 영구 귀속되는 셈이며, 이는 되돌릴 수 없다. 다만 장비 자체는 인챈트를 다른 장비로 옮겨주면 다시 초월이 가능해진다.
새김/계승을 할 때 인챈트가 부여된 장비를 새김/계승받을 장비로 사용할 경우 기존에 부여된 인챈트를 재료 장비로부터 받은 인챈트로 덮어씌웠지만 실수로 비싼 인챈트를 날려먹는 사례가 많아지자 2023년 4월 27일 업데이트로 인챈트가 서로 교체되도록 변경되었다. 또한 동일 업데이트로 새김 시 수치 감소 기능도 비활성화되고 동년 5월 4일 업데이트로 삭제되었다.
2023년 9월 14일 업데이트로 새김과 계승이 통합되었다. 또한 쓸모가 없어진 새김의 돌의 판매가 종료되었다.
8. 그 외
추가적으로 설명을 하자면, 강렬한 흔적은 이계 기운이 정화된 장비 아이템의 능력치를 다른 것으로(지능에서 힘이라든지) 바꾸는 데 쓰이고, 응축된 순수의 잔해는 이계 기운이 없는 멀쩡한 아이템에 이계 기운을 집어 넣는 데에 쓰이는 재료이다. 혁신 이전에는 11 단계 이상 장비 강화에 실패한 장비가 많다면 해체가 자격을 따는 데 많은 도움이 됐었다.과거에는 +8 이상의 강화를 시도해서 실패할 경우 강화 수치가 바로 0으로 초기화됐기 때문에 레어나 유니크 무기 하나 강화하는 데 수백 수천만 골드는 예사로 들어갔으나, 지속적인 개편으로 인해 10강까지는 실패를 하더라도 아무런 패널티가 없게끔 조절이 됐다.
+10을 넘어가는 +12 이상의 고강은 선택받은 자만의 특권이었으나, 일본의 아라드 전기는 2010년 11월 강화 대란으로 인해 개나 소나 고강을 하는 암흑시대가 열렸다.[31] 그리고 2011년 8월 한국의 던전 앤 파이터에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버렸다. 그리고 2020년 1월 부터는 아예 이벤트로 12강을 풀어버리면서 무기 12강은 흔해진 수준을 넘어 파티 플레이에서는 거의 기본 소양으로 자리잡았다. 안전 강화 시스템의 등장으로 12강까지는 단계 하락없이 올릴 수 있게 되었으나 마찬가지로 골드와 재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운이 따라줘야 하는 것은 여전하다.
2020년 1월~2024년 6월 12강 뿌린 횟수 25번
이상하게도 캐릭터를 더 이상 키우지 않으려고 강화를 시도했더니 오히려 성공해버리는 사례가 종종 있다. 던툰 작가 Yuu도 던툰 150화에서 캐릭터가 너무 많아 키우는 숫자를 줄이겠다고 카이저를 관짝에 보내기 위해 12강을 아무런 보호수단 없이 생으로 돌렸는데 파괴 되기는커녕 13강으로 올라가버렸고 덕분에 카이저는 관짝행 1순위에서 계정내 유일의 13강 보유캐가 되었다고 썰을 풀었다. 댓글에도 육성캐 수 줄이려고 시도한 강화가 성공해서 버리지 못하게 되었다는 댓글이 있고 어떤 유저는 븝닥들만 13강으로 살아남았다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9. 강화 관련 아이템들
- 강화의 비밀, 강화 성공확률 증가 옵션이 붙은 변신아이템, 강화 업적 칭호 : 각 아이템들은 강화 성공 확률을 1%씩 올려주며 모두 중첩된다.
- 강화권, 재련권, 증폭권: 해당 장비를 일정 확률(1% 부터 100%까지)로 정해진 강화/재련/증폭 단계로 변경시킨다. 강화권, 증폭권과 다르게 재련권은 세라샵이나 봉인된 자물쇠를 통해서 나오지 않고 가끔 이벤트로만 깔짝깔짝 푸는 정도.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이벤트 등을 통해서 특정 장비에만 사용 가능한 강화권, 재련권, 증폭권 등을 지급하기도 한다. 100%는 이벤트나 일부 컨텐츠에서 교환불가나 계정귀속으로 나오며 교환이 가능한 물건은 90%가 최대 확률이었지만 2024년 1월에 골고라이언 증폭권이 나오면서 기간 한정이지만 100% 증폭권을 교환 가능으로 구할 수 있게 되었다. 당연하겠지만 확률과 강화, 증폭 수치가 높을 수록 가격이 비싸진다.
- 1회용 강화기/증폭기: 재료와 골드를 소비하지 않고 강화/증폭을 1회 시도할 수 있게 해준다. 1~69렙 장비 강화기는 잊혀진 땅에서 획득하는 전이 결정으로 조안 페레로에게 구매 가능하다. 주로 이벤트를 통해서 구할 수 있다.
- 휴대용 용화덕: 위의 1회용 강화기/증폭기의 재련 버전. 강렬한 기운을 소모하지 않고 무기를 1회 재련할 수 있게 해준다. 이벤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지만 강화기/증폭기에 비하면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적다.
- 장비 보호권/증폭 보호권: 12강 이상의 강화(증폭은 10강)를 할 때, 실패해서 장비가 깨지는 것을 막고 0강으로 되돌려준다. 주로 에픽 아이템이나 비싼 유니크나 레전더리 장비를 강화할 때 사용되며, 인벤토리에 가지고 있으면 실패 시 자동으로 사용된다.
- 이계 기운의 소멸서: 세라샵에서 판매하는 아이템으로, 정화서와는 달리 정화되지 않은 이계의 기운을 아예 없애버려 증폭 대신 강화만 할 수 있게 만든다. 못해도 11강은 해야 하는 무기의 경우 필수. 세라샵에서 1,900세라에 구매할 수 있다.
- 순수한 황금의 소멸서: 이계 기운의 소멸서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이미 정화된 아이템까지 지울 수 있다. 물론 기존 증폭 수치는 소멸된다. 세라샵에서 8,900세라에 구매할 수 있다.
- 이계 기운의 정화서: 이계의 기운이 서린 장비를 정화하여 힘, 지능, 체력, 정신력 중의 한 능력치가 랜덤하게 부여하는 아이템. 정화서로 이계 기운을 정화한 장비는 오로지 증폭만 가능해진다. 단 이 랜덤으로 부여되는 능력치는 정화서 사용 시에 결정되는 것이 아니며, 이계의 기운이 서린 장비가 드랍될 때 결정된다.[32] 재료(농밀한 이계의 정수)를 모아 클론터에게 구입할 수 있으며 이벤트로 매우 많이 풀려서 경매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 변이된 왜곡서: 이계의 기운이 서린 장비를 이계 기운의 정화서로 정화하면 힘, 지능, 체력, 정신력 중의 한 능력치가 랜덤하게 부여되는데, 이 아이템은 정화된 장비에 부여된 힘, 지능, 체력, 정신력을 원하는 능력치를 골라서 바꿀 수 있는 아이템이다. 예를 들어 정신력을 지능으로 바꾼다거나... 재료(강렬한 흔적)를 모아 클론터에게 구입할 수 있으며 역시 이벤트로 매우 많이 풀려서 경매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 순수한 증폭서: 이계의 기운이 서리지 않은 장비에 원하는 능력치를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 순수한 증폭서를 바른 이후에는 증폭만 가능해진다. 강화가 되지 않은 장비에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과거에는 증폭을 하려고 일부러 강화를 실패하기도 했었다. 재료(응축된 순수의 잔해)를 모아 클론터에게 구입할 수 있다.
- 순수한 황금 증폭서: 위와 같지만, 강화가 된 장비에도 마음껏 바를 수 있는 증폭서. 약칭 '순황증'. 강화된 장비에 사용하면 강화 수치는 초기화되고, +3 ~ +6의 증폭 수치가 랜덤으로 부여된다. 순황증 역시 바른 이후에는 증폭만 가능해진다.주로 이벤트(계정귀속)와 봉자로(교환가능) 뿌려진다. 에테르나 탐험레벨 80 달성시 계정귀속 타입으로 1개 획득할수있다.
- 고대의 황금 증폭서: 순수한 황금 증폭서의 업그레이드 버전. 약칭 '고황증'. 이건 최대 +6 증폭인 순황증과 달리 최대 +12 증폭까지 시켜준다. 이벤트 아바타 패키지나 봉인된 자물쇠 이달의 아이템으로 아주 가끔 끼워판다.
- 영광의 황금 증폭서: 고대의 황금 증폭서의 업그레이드 버전. 최소 증폭 수치가 +3이 아닌 +6 부터 시작한다. 아예 등급도 레전더리로 되어있는 소모품으로, 2018년 6월 이달의 아이템으로 처음 선보였다. 많은 유저들이 이 증폭서로 고증폭 장비를 장만했지만, 얼마 안 가 할렘 리셋이 터져 이때 만들어진 고증폭 루크 방어구들은 대부분 터져서 응축된 순수의 잔해가 되었다. 이후로는 2020년 1월 이달의 아이템, 2023년 토끼의 신년 패키지로 나왔다.
- 키리의 약속과 믿음: 던파 사상 최악의 아이템. 문서 참조.
- 업적 칭호에 대해서는 던전 앤 파이터/업적 문서 참조.
10. 비판
이 때문에 하도 욕을 먹다 보니 수련의 방에서 '바로 그 강화기'라는 이름으로 직접 때릴 수 있게 했다. 그런데 체력이 [math(\infty)]...
2020년부터는 12강 무기를 이벤트로 뿌리기 시작했고, 성공 확률을 인게임에서도 보여주고 골드 요구량이 폭증하지만 실패 패널티가 없는 안전 강화를 추가하는 등 강화의 부담과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낮추기 시작해 파티플에서는 딜러의 고강 무기는 큰 의미가 없는 자기만족 수준이 되어 이벤트 시기를 잘 탄다면 강화에 돈을 쓰지 않고도 게임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아시아 지역보다 확률적 요소를 더욱 싫어하는 북미나 글로벌 서버에서도 강화 콘텐츠는 비판과 조롱의 대상이며 대중적으로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미국 게임 회사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아예 강화 시스템을 게임성에 자신이 없으니 사용자들을 도박 중독자로 만들어 수입을 안이하게 챙기려는 기술이 없는 제작사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대놓고 비판했을 정도다.
11. 관련 문서
[1] 개편 전에는 방어 무시 물리/마법 공격력 +@[2] 개편 전에는 물리 피해 감소 +@ 물리 피해 추가 감소 +@ (일정 단계 이상)[3] 6단계까지는 3의 배수 구간마다 상의 0.45(30%), 하의 0.375(25%), 어깨 0.3(20%), 신발 0.225(15%), 허리 0.15(10%)로 총합 1.5가 오른다.[4] 개편 전에는 마법 피해 감소 +@ 마법 피해 추가 감소 +@ (일정 단계 이상)[5] 힘, 지능, 체력, 정신력 모두[6] 이계의 기운을 정화 시 장비에 부여되어 있는 능력치. 차원의 힘, 지능, 체력, 정신력 중 하나가 부여된다.[7] 시간의 문 업데이트 이전까지는 라이언 코크스가 사용 되었으나 현재는 모바일 던파에서만 사용된다.[8] 이때 효과음으로 베토벤 교향곡 제5번이 잠깐 연주되어 비참함을 가중시킨다.[9] 7강까지의 계수는 수치가 너무 미미하여 생략[10] 봉인된 자물쇠 등으로 풀리는 기간제 아이템(시브,골고 등)이나 세라샵 상품으로 파는 강화권 등.[11] 제련으로 잘못 아는 사람이 많다. 제련(製鍊)은 원석 등에서 금속을 추출하는 것을 의미하고 재련(再鍊)은 이미 완성된 것을 한 번 더 달구고 손질하여 단련시킴이라는 뜻이다. 시스템으로 구현된 것을 보면 재련(再鍊)이 맞다.[12] 2020년 7월 9일부터 2020년 9월 3일까지 진행한 영혼의 대장간 이벤트를 통해서 강화와 재련 간 능력치 대응 관계가 간접적으로 공개되었는데 7강은 3재련, 8강은 4재련, 9강은 5재련, 10강은 6재련, 11강은 7재련, 12강은 8재련에 대응된다. 사실상 이것이 개발팀이 공식 인정한 내용이라 보면 된다. 그런데 10강은 6재련에 대응인데 역시 이벤트로 가끔씩 풀어주는 10강 3재련 무기는 왜 재련 수치가 3인지 알 수 없다.[13] 해당 던전의 특수 보상 제공 횟수와 관계없이 보스 처치시 강렬한 기운과 정제된 강렬한 기운이 확정 드롭된다.[14] 이계의 기운이 서린 아이템 해방 시 부여되는 능력치(힘, 지능, 체력, 정신력 중 하나)의 증가량이며 장비의 부위에 따른 차이는 없다.[15] 이계의 기운이 서린 장비를 정화하면 +0 증폭이 되며 이 때부터 강화는 할 수 없게 되고 증폭이 가능해진다.[16] 단 본인이 무조건 13강 이상의 고강화를 노린다면 일장일단이 있을수 있다. 12강부터 강화 성공률이 15%로 시작해서 단계가 올라갈 때마다 1%씩 깎이는 강화와 달리 증폭은 12증 30%, 13증부터 20%로 고정되기 때문. 예전부터 고증폭 유저들 사이에서 무기 13 이상을 노린다면 강화보다 증폭이 낫다는 소리가 간간히 있었는데 확률이 전면 공개되면서 어느 정도 사실로 밝혀진 것.[17] 다만 악세사리는 강화 수치에 영향을 받는 먼동 틀 무렵 세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 장비를 쓸 생각이 있다면 증폭을 붙이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 극투자가 아닐 경우 한계치라고 할 수 있는 7증폭 정도로는 10강 먼동셋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18] 버퍼의 축복류가 힘, 지능 상승량이 낮아진 대신 물리, 마법, 독립 공격력 상승량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반대급부로 앞뎀을 올려주는 강화의 효율은 바닥까지 떨어졌다.[19] 파티나 레이드에서 증폭으로 걸러받아 고인물 스펙들끼리 모아가는 현상이 심해지는 것 아니냐며 불안해하는 유저들이 간혹 있지만 애초에 고증폭을 작정할 정도로 투자하는 초고스펙 유저들은 원래부터 자신들과 비슷한 초고스펙끼리만 모아서 파티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 기존 유저가 뒤쳐지는 걱정은 무의미할 정도로 개편 전과 별 차이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당장 주력 컨텐츠의 구인 컷만 봐도 외부사이트의 딜표나 시브 보주 여부, 오라/크리처/칭호만 보고말지 짙편린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기행을 벌이는 유저는 없다.[A] 실패하여 강화 수치가 떨어졌을 때 다시 시도하는 비용을 포함한 비용이다.[A] [A] [B] 휘장이 파괴되었을 시 새로 휘장을 구매하는 비용 2000주화를 포함한 비용이다.[B] [25] 최종 표기 확률은 백분율로 환산 후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26] 물론 휘장강화는 돈이 들진 않지만, 7강 정도까지는 몰라도 그 이상은 차라리 길던을 도는데 드는 시간을 광부에 써서 그 돈으로 증폭을 하는게 효율이 더 좋을 정도.[27] 원래는 1년7개월 가량이 필요했으나, 2019년 초 패치로 주말에만 2배의 증서를 지급하던 것이 평일까지 상시 2배 지급으로 바뀌면서 현재는 1년이면 모을 수 있게 됐다.[28] 이나마도 운이 지지리도 없다면 불가능하다. 10강 기대값인 12만장을 부어도 10강은 커녕 9강조차 한 번도 구경 못해볼 확률도 0.6% 나 된다. 높은 확률은 아니지만 충분히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이니 만에 하나라도 멘탈이 박살나기 싫은 사람은 8강까지만 도전해보도록 하자.[29] 실패 확률 있음[예시] 100레벨 대검 -> 100레벨 소검은 가능하지만 100레벨 대검 -> 105레벨 소검은 불가능. 물론 이런 경우는 100레벨 소검으로 계승한 후 105레벨 소검으로 계승하면 된다. 같은 종류의 무기로만 가능했던 새김의 잔재가 남아있는 것. 타임라인에도 여전히 새김이라고 나온다.[31] 이벤트용 강화권 사용시 현재 강화 수치와 관계 없이 50% 확률로 +1/-1 강화가 되는 정신나간 이벤트였다. 결국 최고 강화 수치 19강이 나오고 15강 무기가 양산 될 정도로 아이템 밸런스가 붕괴되었다.[32] 일부 결투장 선수들이 경기용 결투장에서 이를 알아내는 방법을 이용하여 돈을 모으는 병크를 터뜨렸던 사례가 있다. 일명 방결 버그. 애초에 이게 밝혀진 계기가 저 사태 때문이었다.[33] 해당 짤은 강화 도중 아이템 버리기가 불가능해져 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