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소

온사이드 컴퍼니 소속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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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b6100><colcolor=#fff> 덕양소[]덕후 양성 소의 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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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있는 여성은 덕양소의 여친이다.

출생	1997년 11월 5일[2] ([age(1997-11-05)]세)
키	169cm
거주지	서울특별시[3]
구독자 애칭	덕양생[4]
퍼스널 컬러	주황색 (#eb6100)
구독자	49.7만명[기준]
조회수	350,708,984회[기준]
소속사	온사이드 컴퍼니
링크	|

1. 개요

2. 컨텐츠

2.1. 일싸천리

2.2. 실싸천리

3. 멤버

• 하나 - 덕양소의 멤버이자 리더. 목소리 진행을 맡는다. 노래와 기타를 잘하며, 가끔씩 애니송 커버 영상도 업로드한다.
• 화덕 - 덕양소의 멤버. 목소리 진행을 맡는다. 2017년 11월 부터 2019년 하반기까지 군복무를 했는데, 이런 사정 때문에 당분간 하나가 대신하여 덕양소 컨텐츠의 빈자리를 매꿔주었다.
• 히키 - 덕양소의 멤버. 덕양소 영상의 편집자이다. 가끔씩 목소리 진행을 맡기도 한다.[29]
• 여울 - 덕양소의 멤버이자 홍일점. 목소리 진행을 맡는다. 하지만 하나와 화덕에 비하면, 활동은 현저히 적은편이다.

4. 비판

4.1. 귀멸의 칼날 편애

5. 사건사고

5.1. 수익 창출 정지

5.2. 사칭범

5.3. 유튜브 영상 초기화 사태

6. 여담

• 남성 유튜버인데도 여성 취향의 BL 장르의 작품을 많이 추천하며, 리뷰도 많이 했다.[39] 아마 본인이 남성이지만 BL 장르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없어서 그런 듯. 그래도 없진 않아서 이 영상에선 왜 애니 추천의 과반수가 BL 장르냐면서 항의하기도 했다

• 애니 대환장 토론회 1회[40] '리제로의 히로인은 누구인가'[41]에서 렘이 꽈베기가 된 영상을 시작으로 극딜을 받게 되었고 렘을 맡고 있던 덕양소는 방송 종료직전 꽈바(꽈배기 바이)를 외치던 채팅을 발견하고 그 이후 꽈하, 꽈바와 같은 인사말이 생겼다.[42]

• 게임 전용 부계정을 만들 예정이라고 언급하였다. 현재 생각중인 채널명은 겜믈리에[43]로, 평이 좋지 않은 게임 위주로 업로드할 것이라 한다. 우연히도 어느 유튜버가 이미 사용하고 있긴 하나 활동을 그만둔 상태라 문제 없을듯.

• 대학교를 기타 전공으로 합격했으나 가지 않았다.

• 그 외 여담으로 언급한 바에 따르면 물건을 빌려주고 잊어버리는 편이다. 보름달이 제일 좋다. 개와 고양이 둘 다.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액션.

• Q&A에 따르면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니시오 이신의 모노가타리 시리즈이며 작품성만 따지고 본 가장 재미있게 본 작품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강철의 연금술사라고 한다. 최애캐는 모노가타리 시리즈의 시노부다.

• 2020년 3월 30일, 애니 전문 유튜버로서는 드물게 실버 버튼을 받았다!

• 2020년 4월 27일, 처음으로 마스크와 모자, 후드를 쓰고 얼굴 캠방을 진행하였다.

• 입덕작은 오란고교 호스트부와 너에게 닿기를이라고 한다. 그래서 여성향 애니메이션도 거부감 없이 잘 보는 편이라고.

• 오소마츠 상을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는지, 2번씩이나 리뷰했다. 본인 왈, 원래 같은 애니를 두 번씩이나 리뷰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데, 3기 1화를 보고 나서 "와 이건 리뷰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고... 확실히 일싸천리를 할 때 한숨을 내쉬는 것과 대조적으로 애니 리뷰를 할 때 중간중간 웃음이 나오려고 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 컨텐츠에서 다루는 애니들은 대부분 한국에 정식 판권이 수입되어 합법적으로 볼 수 있는 애니들이다. 그렇기에 영상 설명란이나 고정 댓글에 해당 영상에서 다룬 애니를 볼 수 있는 라프텔 링크가 거의 매번 첨부되어 있다. 반대로 라프텔에는 덕양소에 대한 댓글이 나오며 그로인해 홍보가 되었음이 인증되면서 저작권 이슈로부터 그나마 자유로운 유튜버이기도 하다. 다만 일싸천리는 특성상 한국에서 판권을 살 이유가 없어서 일본 스트리밍 사이트를 결제해서 리뷰하는 경우도 있다.

• 구독자 30만명을 기념하여 Q&A를 열었다.

• 미래에는 굿즈샵을 열고 싶다고 밝혔다.

•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것 치고는 굿즈가 많지 않은 편이라고 한다. 후반부에 가서는 이렇게 보니까 조금 많은것 같기도...? 라며 번복했다.

• "미니멀리즘"이라는 2인조 밴드로 앨범을 출시했다. 음원 사이트 중에서는 멜론에서 들을 수 있고 유튜브에서는 덕양소 채널이 아닌 드라이맨션이라는 채널에서 들을 수 있다.[44]
  미니멀리즘 - 비가 그치면(유튜브)
  미니멀리즘 - 황혼(유튜브)

• 반민초파이다. #

• 모든것을 모에화와 더불어 여성 캐릭터 한정 ㅈ경파이다. 애니 리뷰때 안경 여성 캐릭터가 나오면 일일이 ㅈ경이란 말과 자막을 넣어가며 안경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발언을 빠트리지 않는다.

• 코브채널에서 더빙을 맡은 적이 있다.

[] [2] 19/11/05일 생일 기념 생방송에서 23살임을 언급하였다.[3] 예전에는 경기도에서 히키와 동거하고 있었다고 한다.[4] 덕후를 양성하는 (학)생의 약어.[기준] 2024-10-10[기준] [7] 후술하겠지만 현재는 사실상 하나 혼자서 운영중이다.[8] 덕양소 + 학생[9] 정확히는 저작권 문제로 재업로드 되기 전인 11월 7일이다.[10] "오하~ 사랑하는 덕후 여러분" → "오하~ 사랑하는 덕양생 여러분". 현재는 "오하~ 사랑하는 양생이 여러분."으로 바뀌었다.[11] 인트로 자체는 12월 5일 영상분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으나 인트로가 아닌 아웃트로에 쓰였다.[12] 친한 애니 유튜버끼리 모여서 토론을 하는 것인데 대환장 토론회나 다름이 없다.[13] 이 부분의 억양이 특히 찰진 것이 포인트.[14] 훗날 덕양소는 5년 뒤, 같은 애니 전문 리뷰 유튜버인 오레군에게 이 애니를 소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문제의 그 영상(...).[15] PV랑 1화만 보고 판단하였다. 본편의 액션은 어느정도 잘 뽑혀 나왔으며 회차가 나갈수록 평가가 좋아지긴 했다. 근데 원펀맨이라는게 문제[번외] [17] 이 편은 일종의 번외편으로, 비판이 아닌,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상 중간의 멘트가 '일단 싸지르고 보는 천하제일 최고의 애니 리뷰'로 은근슬쩍 바뀌어 있다.[18] 원작이 아닌 한국어 더빙판에 대한 비판이며, 고정 멘트도 "이 더빙은 쓰레기입니다."로 바뀌어 있다.[재업] 저작권 문제로 재업로드하였다.[재업] [21] 이 애니에서 이 작화로 바꾸었다.[재업] [23] 현재 삭제되어 볼 수 없다.[24] 애니메이션은 미완성작으로 남고 논란이 된 건 펀딩 먹튀 논란이기 때문에 멘트를 "이 제작사는 쓰레기입니다."로 바꾸었다.[25] 여기서는 라프텔의 댓글과 모 유튜버의 쓰레기 애니 추천을 통해 리뷰하였다.[26] 특정 애니를 디스하는 것이 아닌 중국의 지나친 검열 문제를 적나라하게 다뤘다.[27] 일싸천리와 마찬가지로 이 부분의 억양이 특히 찰진 것이 포인트.[28] 저작권 침해 문제로 비공개되었다가 다시 공개되었다.[29] 현재 '애취남'이라는 새로운 채널을 개설하여 운영중이다.[30] 재밌는 건 순덕이도 피아노를 잘 다루기 때문에 같이 연주곡을 커버하기도 하였다.[31] 덕양소 10만 Q&A에서 스토리가 좋아 문호 스트레이독스를 좋아한다고 말했다.[32] 굳이 따지자면 진격의 거인에 귀칼의 대항마라고 표현하긴 했으나, 여전히 귀멸의 칼날과 비교를 하고 있다.(...)[33] 오히려 수상은 진격의 거인이 더 많았으며, 해외에서의 인기는 귀멸의 칼날을 압도했다.[34] 흥미로운 점은 덕양소 뿐만 아니라 이미 이전부터 비슷한 사유로 수익 창출이 막혀있었던 지퍼킴(본계정), 단지널(채널이동 전 계정) 등의 몇몇 애니 유튜버들 또한 비슷한 시점에 다시 수익 창출이 허용되었다.[35] 사칭한 죄, 다른 여성들에게 성희롱, 성매매를 요구하고 욕설을 뱉은 죄[36] 남자라면 거부 할 수 없는 본능이라는 말은 덤.[댓글] [38] 사칭범의 말대로 매니저를 사칭했다 하더라도 엄연히 수익활동을 하는 사람을 사칭한 것이기 때문에 법적인 처벌을 피할 수 없다.[39] 지금까지 한 게 보쿠노 피코, 기븐, 학원 핸섬, 과호흡, 안기고 싶은 남자 1위에게 협박당하고 있습니다, 시맨틱 에러, 네 귀가 보여 등등.....( 다만 보쿠노피코는 남성향 작품이다)[40] 2019/10/25 생방송으로 진행[41] 덕양소 : 렘 / 카야닝 : 에밀리아 / 애취남 : 페텔기우스[42] 방송 중반부까지는 꽈배기에 민감해 보이는 듯한 반응을 보였지만 방종 때 꽈바를 외치며 유쾌하게 마무리하였다.[43] 게임 + 소믈리에의 약자이다.[44] 앨범의 프로필 사진을 보면 두 사람의 얼굴이 나오는데 갈색 머리를 한 남자가 덕양소이고, 중앙으로 가르마를 탄 검은 머리를 한 남자가 드라이맨션이다. 자그마치 19년지기 친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