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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나히코나(보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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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sshiki_Dojutsu.png
대흑천 사용 시 스쿠나히코나 사용 시
파일:20200727_080139.png
원작
파일:잇시키애니3.png 파일:잇시키애니5.jpg
애니메이션

1. 개요2. 설명3. 스쿠나히코나4. 대흑천5. 사용자6. 관련 문서

1. 개요

만화 보루토의 등장 능력.

2. 설명

오오츠츠키 시바이에서 유래된 기술로, 현재는 잇시키의 고유의 능력. 오른쪽 눈에 지니고 있다. 눈 하나에 2개의 능력이 깃들어있으며, 각각 후술할 대흑천과 스쿠나히코나가 그것이다. 기본 상태에서는 초점이 없으며 4개의 선들이 별 모양으로 그어져 있는 게 특징. 이 상태에선 스쿠나히코나를 발동할 수 있다. 또다른 기술인 대흑천을 사용할 경우에는 눈에 초점이 생기며 기어를 연상케하는 모양으로 변한다.[1]

색상은 킨시키를 흡수한 모모시키나 자신의 눈을 흡수한 우라시키가 개안한 제3의 눈처럼 금색이다. 현재까지 카구야를 제외한 모든 오오츠츠키들은 특수 상태에서 금색의 눈을 사용했는데, 이게 단순히 같은 일족임을 알려주는 표시인지, 아니면 상위동술들은 모두 금색을 지니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다.

3. 스쿠나히코나

少名毘古那

물체의 크기를 축소하는 능력을 가진 동술. 작게 만들 수 있는 대상은 본인과 무기물에 한정하며, 본인 외에 살아있는 생명체는 작게 만들 수 없다고 한다. 물체가 작아지는 속도도, 그걸 되돌리는 속도도 찰나라고 보일 정도로 빠르기 때문에 능력에 당한 물체 혹은 잇시키가 거의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

얼핏 단순하고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상당히 위험하고 치명적인 능력으로, 잇시키는 주로 상술한 차크라 수신기와 연동해서 차크라 수신기를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게 만들었다가 순간적으로 크게 되돌려 상대를 관통하는 방식으로 활용했다.[2]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게 만들면 윤회안 사용자가 아니면 감지조차 불가능한데다 다시 크기가 되돌아가는 속도도 너무 빠르기 때문에 당하면 피하거나 대처하는 게 불가능하다. 심지어 이걸로 잇시키 본인의 크기도 줄이거나 늘릴 수 있기 때문에 크기를 작게 만들어 순간적으로 공격을 회피하는 등의 용도로도 사용한다.

참고로 무생물이라면 술법조차 작아지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잇시키를 상대로는 사실상 어떠한 형태로든지 대부분의 술법이 무력화된다. 봉인흡인이나 카마가 실제하는 물질을 이용하는 술법을 방어할 수 없는 것과 대조적으로[3] 이쪽은 그런 종류의 술법은 물론이고 술법이 아닌 위험물조차 깔끔하게 작아지게할 수(없앨 수) 있는데다가, 주먹,발차기와 같은 생명체의 공격이라고 해도 잇시키 본인을 축소하면은 손쉽게 회피할 수가 있다. 어떻게 보면 공격을 무효화시킬 수가 있는 범위 면에서는 스쿠나히코나 쪽이 봉인흡인과 카마를 통한 챠크라 흡수보다 뛰어나다고 볼 수가 있는 상위호환이라 할 수가 있다.

다만 몸 상태가 지나치게 안 좋으면 작아진 물체를 유지할 수 없는 경우도 생기는 모양. 또한 사망할 시에는 잇시키가 생전에 축소해둔 물건은 원래대로 돌아오는 듯 하다.

명칭은 스쿠나히코나지만 해당 신과 이 능력은 별 관계가 없고, 대상의 크기를 조절한다는 능력의 모티브는 잇시키의 모티브가 된 한치 동자(잇슨보시)에 나오는 요술망치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애니판에서는 능력을 사용하여 축소 시, 이전 나루토 질풍전에서의 신라천정 발동 시에 나타나는 것과 비슷한 효과음이 나온다.

무기에 의존하는 타입의 캐릭터한테는 그야말로 극카운터인 능력이다. 사용하고 있는 무기를 축소해버리면 그대로 무력화돼버리기 때문.

4. 대흑천[4]

大黒天

파일:보루토215애니2.gif

오른쪽 눈의 동력. 스쿠나히코나로 작게 만든 물건들을 시간이 멈춘 이공간에 저장해놓고 자신이 필요할 때 다시 꺼내서 쓸 수 있는 기술이다. 주로 고질량의 물체를 축소해 보관해 두었다가 대흑천을 해방해 단숨에 상대를 덮치거나 타격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심지어 본인에게 날아온 술법이나 수리검 따위를 대흑천을 경유해 반사하는 것도 가능. 어떻게 보면, 스쿠나히코나+대흑천을 조합하는 것으로써 공방일체가 가능하다고 볼 수가 있는 셈이다.

능력 자체는 그저 작아진 물체를 보관하는게 전부이나, 스쿠나히코나의 원래대로 돌아가는 속도가 너무 빠른데다, 대흑천의 경우 시야가 닿는 장소 + 자신과 지근거리에 있는 위치에서는 아무데나 물체를 소환할 수 있다는 특성 때문에 단순하면서도 상당히 대처하기 어렵다. 안 그래도 허공에 아무 때나 물건을 소환할 수 있는지라 공격을 감지하거나 예측하는 것도 거의 불가능한데, 심지어 물건을 소환하는데 딜레이나 쿨타임도 없기 때문에 고질량의 물체를 마구마구 소환하는 것으로 상대를 손 쉽게 압박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이다.

50화에서부터 정육면체 입방체들을 소환해 떨어뜨리는데, 51화에서 나루토의 언급에 따르면, 이 정육면체 입방체들은 감지 능력을 방해하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5]

보루토 1부가 종료된 시점에서 이 정육면체는 파괴가 불가능한 우주의 물질로 만든것으로 추측된다. 보루토가 초압축 나선환을 써서 사스케를 보호할 때, 나루토 바리온 모드가 처음 각성할때도, 오오츠츠키 카마를 킨 보루시키 카와키 전투에서도 기스 하나 나지 않았으며 바리온 모드 나루토가 이것을 들어올리자 잇시키가 놀란 것을 보면 무게도 매우 무거운 것으로 보인다.

5. 사용자

6. 관련 문서



[1] 위에 나와있는 사진처럼 눈을 감았다가 뜨는 그 순간에, 아공간에 보관하고 있던 기둥이 카신코지 위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아, 동술을 발동할때 기어를 연상케 하는 모양으로 변하는 것으로 보여진다.[2] 가령 바늘만한 사이즈에서는 살에 박혀도 치명상이 안되지만, 그걸 순간적으로 창 크기로 늘리면 박힌 상태에서 크기가 커지기 때문에 상대는 큰 관통상을 입는것이다.[3] ex) 실제 물을 사용하는 수둔술이나 실제 토사를 사용하는 토둔술 등[4] 인도 신화에 나오는 3주신 중 한명이자 파괴신시바의 한 부분인 칼라가 불교에 도입되어 생겨난 전쟁과 재복을 관장하는 불교의 신을 가리킨다. 대흑천 자체가 스쿠나히코나로 작게 만든 물건들을 별도의 공간에 보관해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는 능력이라는 것을 생각을 해보면, 실로 어울리는 기술명이라고 할 수가 있다. 밀교에서는 정해귀 다키니를 파괴하는 신으로, 라마교에서는 호법존의 하나라고 한다.[5] 이 때문에, 나루토는 잇시키는 물론, 사스케와 보루토의 위치와 차크라를 감지하지 못 했다. 쿠라마의 언급에 의하면 잇시키가 정육면체 입방체들을 소환한 것은 한 명씩 쓰러뜨리려는 의도일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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