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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Ⅵ 大航海時代 Ⅵ Uncharted Waters Ⅵ | |
<colbgcolor=#d6b065,#010101> 제작 | <colbgcolor=#ffffff,#1c1d1f>코에이 테크모 |
플랫폼 | |
출시 | 2019년 9월 17일(오픈베타) 2019년 9월 26일(정식오픈) |
종료 | 2021년 3월 31일 |
장르 | MMOR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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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에이 테크모의 대항해시대 시리즈의 여섯 번째 넘버링 작품. 2019년 9월 2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본과 대만이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했고 한국에는 이 사실이 대항해시대 오리진[1]의 서비스보다 늦게 알려졌다.
2019년 9월 16일, 일본의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오픈베타 테스트 서비스가 시작되어 다운로드 및 접속이 가능했지만 일본 외 지역에는 접속 제한이 걸려 있기 때문에 VPN 등을 사용해 IP를 일본 지역으로 바꾸지 않으면 에러가 발생하고 플레이가 불가능했다.
2021년 3월 31일에 대항해시대 5와 함께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삼국지 패도와 같은 자사의 다른 모바일 게임에 비해 실적이 저조했기 때문에 출시 2년이 채 되지 못해 서비스 종료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2. 특징
대항해시대 6의 플레이 모습[2] |
출시 전 다른 타이틀과는 달리 플레이어가 선장이 아닌 상관의 경영주로 등장하게 되며, 상관 경영이 플레이의 핵심이 된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항해와 교역을 직접 해야 하고 여기에 거점 건설 및 운영이 합쳐지는 등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모바일에 맞춰 일부 간략화시킨 형태에 가깝다.
기본적으로는 대항해시대 온라인과 마찬가지로 교역/전투/탐험 종류의 퀘스트를 수행하여 경험치를 얻어 플레이어 레벨이 상승하면 각종 기능이 개방되고 그에 맞춰 거점에 건물을 짓고 각종 생산을 통해 교역품과 선박 등을 제작한다. 대항해시대 온라인과 다른점은 교역으로 이익을 얻을 경우 경험치를 얻지 않으며 전투나 탐험을 통해 항해사와 선박의 경험치를 얻어 성장하는 구조이다. 가챠로는 항해사만 뽑을 수 있으며 선박은 거점에서 각종 소재를 조합하여 생산하는 방식으로, 들어가는 소재의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른 선박이 나온다.
스토리는 특수한 지구본의 힘으로 대항해시대의 각 시대별로 타임워프를 하면서 해당 시대별 주인공 캐릭터를 파트너로 하여 캐릭터별 스토리를 진행하고 그것에 맞춰 해역과 교역 가능한 항구가 개방되는,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 각 국가별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방식과 비슷한 형태로 진행된다. 등장하는 시대별 주인공에는 조선의 캐릭터도 등장하지만 동아시아는 기존 시리즈에서도 최후반에 도달하는 만큼 조선과 일본의 캐릭터는 가장 늦게 등장하며, 남유럽, 서유럽 - 중동, 인도 - 동남아 - 명 - 조선 - 일본 순서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전투 시스템은 대항해시대 온라인과 비슷하게 해상에서 전투 필드가 생성되고 그 안에서 일정 시간동안 전투를 벌이는데 여기에 각 항해사별로 스킬을 적절히 사용한다. 항해중에는 NPC 해적이 직접 따라와서 접촉하면 전투가 벌어지게 되며 다른 일반 NPC 함대는 공격할 수 없기 때문에 해적 플레이는 불가능하다. 모든 선박은 3종류로 나뉘어 가위바위보 형태로 물고 물리는 방식. 대항온의 유저 해적과 같은 무차별 PVP 시스템 대신 일정 시간마다 열리는 투기장에서 2:2로 태그매치 전투가 벌어지고 한 함대당 4척으로 편성되므로 투기장에서는 최대 16척이 전투를 벌인다. 전투 중 아군의 기함만 조작할 수 있으며 남은 3척은 기함을 따라 움직이며 자동적으로 공격을 한다. 전투가 귀찮은 사람을 위해 배속 및 자동 전투 기능도 있다.
기존 시리즈와는 달리 해적이나 사략함대 NPC에게 공격당해 전멸해도 게임 오버되거나 침몰하는 경우는 없으며, 전체 함대 내구도만 깎이고 다시 항해를 계속할 수 있다. 함대 내구도는 거점에 귀환하면 최대치로 회복되며 급할 경우 해상에서 소량의 유료 재화를 소비하여 내구도 회복도 가능하다. 해상에서 물자가 전부 떨어지거나 내구도가 바닥나면 자동으로 거점으로 귀환하고 선박에 실려 있는 물품들 역시 손실 없이 그대로 가지고 오는 등 모바일 시장에 맞춰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바뀌었다.
3. 시나리오
- 덧 없는 꿈을 쫒는 사람
- 중심인물: 엔리케 리오스
- 배경시대: 1523 ~ 1524
- 거점도시: 리스본 (남유럽)
- 저 편을 바라보는 미술상
- 중심인물: 사스키아 에크하우트
- 배경시대: 1538 ~ 1539
- 거점도시: 암스테르담 (서유럽)
- 보물을 찾는 왕의 이름
- 중심인물: 샤리아르 아잠
- 배경시대: 1537 ~ 1538
- 거점도시: 알렉산드리아 (중동)
- 전율을 느끼게 하는 요리사
- 중심인물: 쿠샤마 카포르
- 배경시대: 1575 ~ 1576
- 거점도시: 수라트 (인도)
- 운명에 맞서는 소녀
- 중심인물: 투카타 왓타나
- 배경시대: 1545 ~ 1546
- 거점도시: 아유타야 (동남아시아)
- 동쪽 바다의 햇빛
- 중심인물: 양덕흥
- 배경시대: 1565 ~ 1566
- 거점도시: 마카오 (동아시아)
- 색채로 물든 눈동자
- 중심인물: 윤해명
- 배경시대: 1581 ~ 1582
- 거점도시: 한성 (동아시아)
- 관련 링크
- 요기를 꿰뚫는 번갯불
- 중심인물: 카부라기 토키나리
- 배경시대: 1575 ~ 1576
- 거점도시: 나가사키 (동아시아)
일본 시나리오 종료 이후에는 다음 챕터도 기대해달라는 문장이 나와서 본래는 시나리오가 더 나올 예정이었지만 서비스 종료로 인해 스토리가 미완성인 채로 종료되었다.
4. 시나리오 등장인물
- 에밀리 카르발류(エミリー・カルヴァーリョ)
호위로 제독의 배를 타는 젊은 용병. 까칠해보이지만 매우 섬세한 작업이 특기로 선원들의 옷매무새와 배 수리가 취미이며, 입은 나쁘지만 아주 잘 돌본다.
- 로란 피노트(ローラン・フィノート)
- 카미유 마텔로(カミュ・マーテロー)
- 에바 마텔로(エヴァ・マーテロー)
- 엔리케 리오스(エンリケ・リオス) - 성우: 아카바네 켄지
- 사스키아 에크하우트(サスキア・エークハウト) - 성우: 쿠와시마 호우코
- 샤리아르 아잠(シャーリアール・アザム)
- 쿠샤마 카포르(クシャマー・カポール)
- 투카타 왓타나(トゥカタ・ワッタナー)
- 양덕흥(楊徳興)
- 윤해명(ユン・ヘミョン)[3]
- 카부라기 토키나리(鏑木時成)
- 파비안 올랜도(ファビアン・オルランド)
- 이레네 실바(イレーネ・シルヴァ)
- 루시오 타바레스(ルシオ・タヴァレス)
- 줄리오 아브레유(ジュリオ・アブレイユ)
포르투갈의 재상. 예전에는 모험가로 이름을 날렸으며, 그 길로 세계를 돌면서 자국의 항해사들도 세계를 돌아볼 것을 강력히 바라고, 아직도 탐구심은 쇠퇴할 줄 모른다.
- 아몬디 카르메(アモンディ・カルメ)
- 그라토 자네티(グラート・ザネッティ)
- 룰리 비앙코(ルジ・ビアンコ)
- 기젤라 알마라즈(ヒセラ・アルマラス)
- 필리파 라모스(フィリッパ・ラモス)
* 콘스탄자 피르스(コンスタンサ・ピレス)
- 이디 그위니(イディ・グウィニー)
- 오두르(オドゥオール)
- 테오 호프만(テオ・ホフマン)
- 판 호세(ファン・ホセ)
- 클레락 슬론(クレイラック・スローン)
- 카리나 슬론(カリーナ・スローン)
- 이네스 카미네로(イネス・カミネーロ)
- 칼루 에티에넘(カルー・エティエナム)
- 라이라 알 와잔(ライラ・アル・ワッザーン)
- 로베르 그렐로(ロベール・グレロ)
- 밀레이유 올리비에(ミレイユ・オリヴィエ)
- 와피야 하킴(ワフィヤ・ハキム)
- 일루나 파라몬드(イルーナ・ファラマンド)
- 마리아 고빈디(マリア・ゴビンディー)
- 페로 에스테베스(ペロ・エステベス)
- 파울로 에스테베스(パウロ・エステベス)
- 아파이 카포르(アッパイ・カポール)
- 레네커 배너지(レナカー・バナージー)
- 잠시드 아마디(ジャムシド・アーマディー)
- 메흐리 마자에(メフリ・マーザエー)
- 아미나 매니시(アミーナ・マニシー)
- 카이룰 이스메르(カイルール・イスメール)
- 아난타차이(アナンタチャイ)
- 아르망 유수프(アルマーン・ユーソフ)
- 라하르조 막무르(ラハルジョ・マックムル)
- 황추영(黄秋英)
- 임소옥(林小玉)
- 나고오미토(名護オミト)
- 도생(桃笙)
- 마고원(馬高遠)
- 장여화(張麗華)
- 카이라 캬탄베(カイラ・キャタンベー)
- 데위 바유(デウィ・バユ)
- 호상(胡尚)
- 스한디 라시드(スハンディ・ラシード)
- 아샤 제라토나(アーシャ・ジェアラトナー)
- 왕춘향(王春香)
- 마나세 토우카(曲直瀬冬花)
- 최문식(チェ・ムンシク/崔文植)
- 홍세현(ホン・セヒョン/洪世賢)
- 윤지승(ユン・ジソン/尹智勝)
- 황명옥(ファン・ミングォク/黃明玉)
- 양록(楊祿)
- 이즈미네 사쿠라(五峰さくら)
- 쿠와나 겐(桑名源)
- 오오모리 긴(大祝ぎん)
- 야마다 우르슬라(山田ウルスラ)
- 에반드로 겅호(エヴァンドロ・ギャンホー)
- 테라지마 히데유키(手島秀之)
- 루시아 데 소우자(ルーシア・デ・ソウザ)
- 장매화(張梅花)
- 니르말라 체티(ニルマラ・チェッティ)
- 나디아 카림(ナディア・カリーム)
- 뇨타(ニョッタ)
- 에셀 페레(エセル・フェレー)
5. 항해사 목록
5.1. 남유럽
- 그라토 자네티 III / III(영춘)
- 기젤라 알마라즈 IV(크리스마스)
- 라라 우르다네타 II(대항해시대 V)
- 라하르조 막무르 I
- 레온 페레로 III
- 로란 피노트 IV(리미티드) / II
- 로베르 그렐로 III(준 브라이드) / I
- 록셀라나 IV(교환소) / III
- 롯코 알렘켈 IV(리미티드) / III(백남풍의 바다) / II
- 루시오 타바레스 III(크리스마스)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II
- 밀레이유 올리비에 IV(중동 탐구자) / III(해피 웨딩) / I
- 바르톨로뮤 디아스 IV / III(할로윈)
- 바스코 다 가마 III
- 발타자르 올리베이라 IV(대항해 시대 Online)
- 빌헬미나 IV(대항해 시대 Online)
- 소니아 데라크루스 IV(대항해시대 V)
- 아르테 스팔레티 III(아틀리에)
- 안드레아 도리아 IV(프레자바의 영걸) / III
- 알론소 페레스 데 구스만 IV(아르마다의 영걸)
- 알베로 살미엔트 II(대항해시대 Online)
- 에밀리 카르발류 IV(할로윈) / IV(리미티드) / IV(부활절) / IV(백남풍의 바다) / II
- 에바 마텔로 IV(발렌타인) / IV(리미티드) / III / III(백남풍의 바다) / III(할로윈)
- 에반드로 겅호 I
- 엔리케 리오스 II / IV(백남풍의 바다)
- 이네스 카미네로 IV(리미티드 패스~연시~) / III / III(크리스마스)
- 이레네 실바 III(해전의 패자) / II
- 일레느 III(대항해 시대 Online)
- 라 발레테 III(프레자바의 영걸)
- 조르조 바자리 I
- 줄리오 아브레유 III(화이트 데이) / I
- 쥬피톨 페르난데스 III(대항해시대V)
- 지아네티노 도리아 II(프레자바의 영걸)
- 카미유 마텔로 IV(화이트 데이) / IV(리미티드) / III(왕비의 위광) / III(백남풍의 바다)
- 카타리나 데 에라우소 IV(해전의 패자) / IV(할로윈)
- 카탈리나 파리엘 IV(아틀리에)
- 콘스탄자 피르스 IV(발렌타인) / III / I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IV
- 파비안 올랜도 II
- 파울로 에스테베스 I
- 페르디난드 마젤란 IV
- 필리파 라모스 I
- 히세라 알마라스 IV(할로윈) / III(교환소) / II
5.2. 서유럽
- 그레이스 오말리 IV / III(할로윈)
- 라이라 알 와잔 I
- 라이자 미들튼 III(대항해시대 Online)
- 릴 알고트 III(대항해시대 IV)
- 마르틴 루터 III(부활절) / II
- 마틴 프로비셔 III(아르마다의 영걸)
- 사스키아 에크하우트 IV(수영복) / II
- 윌리엄 키드 IV
- 존 호킨스 III
- 찰스 하워드 III(아르마다의 영걸)
- 카리나 슬론 III(수영복) / III(리미티드) / II
- 카밀 마리누스 오펠아이셀 III(대항해시대 IV)
- 카트린 드 메디시스 IV(왕비의 위광) / IV(영춘) / III
- 클레락 슬론 II
- 테오 호프만 III(왕비의 위광) / III(리미티드 페스~연시~) / I
- 판 호세 III(해전의 패자) / I
- 프랜시스 드레이크 IV / IV(화이트 데이) / IV(아르마다의 영걸)
- 프랜시스 월싱엄 III(아르마다의 영걸)
- 호엔하임 파라켈수스 IV(리미티드 페스~연시~) / III / III(할로윈)
5.3. 북유럽
- 시그리드 IV(스볼더 해전) / IV(백남풍의 바다)
- 아이나르 탐바르스켈피르 III(스볼더 해전)
- 에이리크 하코나르손 III(스볼더 해전)
- 올라프 트뤼그바손 IV(스볼더 해전)
- 할프레드르 오타르손 II(스볼더 해전)
- 호드람 요아킴 베르그스트론 IV(대항해 시대 IV)
5.4. 중동
- 레오 아프리카누스 I
- 마크툴 파샤 I
- 메흐리 마자에 IV(백남풍의 바다) / I
- 바르바로스 하이레딘 IV / IV(프레베자의 영걸)
- 샤리아르 아잠 II
- 셰에라자드 IV(해피 웨딩) / III
- 쉴레이만 IV(해전의 패자)
- 와피야 하킴 III(발렌타인) / I
- 우루그 알리 III(중동 탐구자) / II
- 잠시드 아마디 III(백남풍의 바다) / I
- 줄리아 곤차가 IV(부활절) / III(리미티드) / II
- 투르구트 레이스 III(프레 베자의 영걸)
- 피리 레이스 III(해전의 패자)
- 하산 파샤 IV(중동 탐구자) / III
5.5. 인도
- 다우드 칸 III
- 레네커 배너지 IV(리미티드 페스티벌) / III
- 마리아 고빈디 IV(해피 웨딩) / II
- 마리암 후즈 자마니 IV(준 브라이드) / IV(교환소) / II
- 말라하야티 IV
- 말로지 보살레 II
- 아샤 제라토나 I
- 어파이 카폴 II
- 잘랄 웃딘 악바르 IV / IV(준 브라이드)
- 찬드 비비 IV(리미티드 페스티벌) / IV(할로윈) / III
- 쿠샤마 카포르 II
- 페로 에스테베스 I
5.6. 동남아
- 갈레오테 페레이라 IV(교환소) / II
- 나레수안 솜뎃 III
- 닐마라 체티 I
- 데위 바유 IV(리미티드 페스~연말~) / II
- 도밍고스 데 시에삭스 II
- 디오고 소아레스 III
- 라자 술레이만 II
- 라트나 켄카나 III
- 라하르조 막무르 I
- 루시아 데 소우자 II(백남풍의 바다) / I
- 리라 알바 I
- 민 디카 III
- 서 라군 에인 II
- 수리요타이 IV / IV(백남풍의 바다)
- 스한디 라시드 I
- 아난차타이 IV(해전의 패자) / III / III(화이트 데이)
- 아르망 유수프 I
- 야마다 우르슬라 III(준 브라이드) / III(동방의 영웅) / I
- 장여화 I
- 진 툰 II
- 카이라 캬탄베 II
- 카이룰 이스메르 II
- 투카타 왓타나 III(백남풍의 바다) / II
- 티안라차 II
- 페르낭 멘데스 핀투 I
- 피렌톤라텝 솜뎃 II
- 황추영 III(할로윈) / I
5.7. 명
- 도생 II
- 마고원 I
- 마리아 호아메이 이 IV(대항해 시대 IV)
- 마테오 리치 III
- 설소소 IV(영춘) / III
- 안사제 II
- 양덕흥 II
- 이단 IV(리미티드 페스~연말~) / III
- 이시진 II
- 임소옥 IV(리미티드 페스~연시~) / II / II(백남풍의 바다)
- 장여화 IV / IV(백남풍의 바다)
- 정성공 IV / III(리미티드 페스~연시~)
- 정화 IV / IV(할로윈)
- 척계광 III
- 호상 III
5.8. 조선
5.9. 일본
- 드네키 솔도 오르간티노 I
- 로렌조 료사이 II
- 루이스 프로이스 II
- 마나세 토우카 II
- 마쓰라 다카노부 III / III(할로윈)
- 센노 리큐 II
- 소 요시시게 II
- 스미타다 오무라 I
- 야마나카 유키모리 IV / III(동방의 영웅)
- 오다 노부나가 IV(동방의 영웅)
- 오오모리 긴 IV(동방의 영웅) / II
- 윌리엄 애덤스 III
- 이즈미네 사쿠라 IV(동방의 영웅) / IV(교환소)
- 카부라기 토키나리 II
- 코바야카와 타카카게 IV(백남풍의 바다) / III
- 쿠와나 겐 IV(해전의 패자) / II
5.10. 기타
- 나고오미토 I
- 나디아 카림 III(리미티드 페스티벌) / I
- 뇨타 I
- 다윗 사가드 II
- 메리 리드 IV(카리브의 보물)
- 사무엘 벨라미 III(교환소)
- 아몬디 카르메 I
- 아미나 매니시 III(리미티드 페스티벌) / III(백남풍의 바다) / I
- 아흐마드 이브리힘 알가지 IV(리미티드 페스~연시~) / II
- 앤 보니 IV(카리브 해의 보물)
- 에드워드 로우 III(카리브 해의 보물)
- 에드워드 티치 IV(교환소)
- 에셀 페레 I
- 오두르 IV(리미티드 페스티벌) / I
- 음벰바 은징가 I
- 이디 그위니 IV(리미티드) / II / II(백남풍의 바다)
- 일루나 파라몬드 IV(영춘) / IV(해전의 패자) / III
- 조지 로우더 II(카리브 해의 보물)
- 존 래컴 III(카리브의 보물)
- 칼루 에티에넘 I
6. 등장 도시
지역 분류가 맞지는 않지만 게임 내의 문화권에 따라 분류한다. 아메리카나 극지방도 지도에 갈 수 없는 지역으로 나온 것으로 보아 그 두 지역도 추후에는 나올 예정이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서비스 종료로 나오지 못했다.- 북유럽
- 런던
- 에딘버러
- 더블린
- 플리머스
- 앤트워프
- 암스테르담
- 브레멘
- 함부르크
- 오슬로
- 코펜하겐
- 뤼베크
- 단치히
- 스톡홀름
- 레발
- 비스뷔
- 리가
- 낭트
- 보르도
- 남유럽
- 리스본
- 아조레스
- 마데이라
- 라스팔마스
- 빌바오
- 히혼
- 세비야
- 세우타
- 발렌시아
- 팔마
- 바르셀로나
- 마르세이유
- 제노바
- 피렌체
- 로마
- 나폴리
- 시라쿠사
- 베네치아
- 라구사
- 아테네
- 간디아
- 파마구스타
- 이스탄불
- 오데사
- 카파
- 트레비존드
- 아프리카
- 카보베르데
- 시에라리온
- 산 죠르제
- 베냉
- 상투메
- 보마
- 루안다
- 케이프타운
- 소팔라
- 모잠비크
- 다마다브
- 잔지바르
- 몸바사
- 모가디슈
- 세이라
- 중동
- 알제
- 튀니스
- 트리폴리
- 벵가지
- 알렉산드리아
- 베이루트
- 수에즈
- 아덴
- 소코트라
- 바스라
- 호르무즈
- 마스카트
- 인도
- 수라트
- 고아
- 망갈로르
- 캘리컷
- 콜롬보
- 퐁디셰리
- 마술리파트남
- 콜카타
- 동남아시아
- 탄드웨
- 치타공
- 페구
- 메르귀
- 아친
- 말라카
- 팔렘방
- 자카르타
- 제파라
- 수라바야
- 반자르마신
- 마카사르
- 암보이나
- 테르나테
- 딜리
- 쿠칭
- 브루네이
- 홀로
- 다바오
- 리골
- 아유타야
- 리골
- 파타니
- 지아딘
- 꾸이년
- 통킹
- 카카루
- 마라사이
- 중국
- 마카오
- 안평
- 취안저우
- 푸저우
- 단수이
- 항저우
- 무창
- 중경
- 시안
- 톈진
- 옌타이
- 기주
- 조선
- 한성
- 부산
- 강릉
- 포항
- 제주도
- 일본
- 나가사키
- 사카이
- 에도
- 타네가시마
- 하카타
- 쓰시마
- 나하
7. 여급
본래는 여급이 없었지만 서비스 후반에 추가했다.- 아델리나(アデリナ)
- 한나(ハンナ)
- 파리나(ファリナ)
- 켈라니(ケラーニ)
- 라마이(ラマイ)
- 화연(華燕)
- 혜련(惠連)
- 오키메(おきぬ)
8. 반응
전작인 대항해시대 5가 워낙 실망스러운 퀄리티로 나왔던 만큼, 대항해시대 오리진과 이 작품을 거의 비슷한 시기에 내놓아 오명을 만회하려고 한다는 분석이 있었다.다만, 전통적으로 전 세계의 바다를 누비며 항해자의 로망을 그려내왔던 게임인 만큼 플레이어가 선장이 아니다는 점에 많은 이들이 우려를 선사했다. 최악의 경우 대양을 항해하는 컨텐츠는 없다시피하고 앉아서 돈만 벌어들여야 하는 괴작이 튀어나오는 것은 아닌지 걱정어린 시선을 보내는 대항해시대 시리즈 팬들이 많았다. 다만 플레이어가 선장이 아니다라는 부분은 출시 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항해시대 온라인 유명 팬사이트인 '대항해시대 두부'의 운영자는 디아블로 이모탈이 생각나는 형편없는 퀄리티라고 혹평을 내렸다. #
9. 평가
풍부하게 시뮬레이션된 항구나 캐릭터, 선박 등 다양한 요소가 있고, 온라인과 비슷하면서도 어느 정도 간략화해 배를 움직이며 스킬을 쓸 수 있는 정교한 전투 시스템이나 전투 패배나 난파시의 피해를 크지 않다는 점 등 모바일 시장에 맞게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바뀐 점이 장점이다.전투에서 패해도 전멸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함대의 내구도만 깎이고 다시 항해를 계속하거나 해상에서 침몰해도 자동으로 거점으로 귀환해 물품 손실 없이 귀환하도록 했다. 전투, 교역 뿐만 아니라 모노폴리 형식의 모험 컨텐츠도 있고 이러한 컨텐츠들은 무료로 원활하게 경험할 수 있고, 행동력과 같은 제한이 없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그러나 배경 사운드 트랙이 상대적으로 단조로우면서 그 수가 적고 모험, 교역, 전투 등을 완전히 빠르게 경험할 때 필요한 성능 좋은 항해사를 얻기 위해서는 유료 가챠가 필요하다는 점과 건조의 불확실성이 단점이다.
예를 들어 메인 스토리가 아닌 서브 스토리인 이벤트로 나온 캐릭터들을 항해사로 재현하려면 충분한 유료 가챠를 뽑아야 그 캐릭터를 뽑아야 하고, 이벤트에 나온 최고 레벨의 NPC는 물리치기가 쉽지 않다. 건조 시에는 복권처럼 추첨되는 방식이라 좋은 선박이 나올 수 있을지 모르는 불확실성이 있다.
게임의 흥행 자체는 말 그대로 폭망했다. 게임성은 행동력 제한도 없고 전투의 정교함으로 인해 대항해시대 5보다는 낫다고 볼 수 있으나, 대항해시대 시리즈의 추억을 파괴할 정도로 본가 시리즈에 미치지 못하는 퀄리티였고, 5와는 다르게 한글로 나오지 않는 탓에 국내 유저들에게 알려진 것도 늦은데다가 관심도 크지 않았다.
국내에서 대항해시대를 플레이하는 유저 대다수가 대항온 유저인 상황에서 대항온 유저 일부는 저런 장애물들을 감내하고서라도 일본 서버나 글로벌 서버에서 플레이[4]했는데, 언어장벽을 감수할 정도의 게임성만 나왔더라도 어느 정도는 유입되었을 것으로 보이나 그렇지는 못했다.
결국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5와 함께 서비스 종료를 했기에 국내 서비스는 이루어지지도 못했다.
[1]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국내 기업인 라인게임즈 자회사인 모티프가 개발하였으며, 2021년 1월에 CBT를 진행중이었다.[2] 국내 서비스를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식 한글화된 적은 없다. 해당 캡처의 한글은 국내 유저가 공략을 위해 일본어 원문을 수정한 이미지다. 자세히 보면 대항해시대2/3에 쓰인 한글 폰트를 재활용했다[3] 해외 중에서 유일하게 서비스된 대만에서는 윤해영(尹海英)으로 이름이 바뀌었다.[4] 특히 일본 서버의 경우 국내 대항온 유저들에게 과금 유도가 덜하다는 인식이 강해서, 한국 대항의 운영에 질리고 일본어가 되는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