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320><tablebordercolor=#4f1b87> | FC 안양 2025 시즌 스쿼드 |
'''1 이윤오 · 2 김민호 · 3 변준영 · 4 이창용 C · 5 김영찬 · 6 박종현 · 7 마테우스 · 8 김정현 · 9 니콜라스 10 야고 · 13 한가람 · 14 홍창범 VC · 15 박정훈 · 16 최규현 · 17 유정완 · 18 이동현 · 19 김운20 임승겸 · 22 김동진 VC · 23 이민수 · 28 문성우 · 31 김다솔 · 32 이태희 · 33 이재용 · 36 주현재 37 리영직 · 41 김성동 · 44 야치다 · 45 전승민 · 71 채현우 · 77 최성범 · 94 한의권 · 99 주현우''' |
유병훈 · 김연건 · 최익형 · 주현재 · 장석민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colbgcolor=#4f1b87><colcolor=#ffffff> FC 안양 No. 9 | ||
니콜라스 카레카 Nicolas Careca | ||
본명 | 니콜라스 모리스 다크루스 Nicolas Mores da Cruz | |
K리그 등록명 | 니콜라스 | |
출생 | 1997년 5월 18일 ([age(1997-05-18)]세) | |
국적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8cm / 체중 80kg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4f1b87><colcolor=#ffffff> 선수 | 그레미우 (2017~2019) → 피게이렌시 FC (2017 / 임대) → 오에스치 FC (2018 / 임대) → FC 보르스클라 폴타바 (2018~2019 / 임대) GD 이스토릴 프라이아 (2019~2021) 클루비 지 헤가타스 브라지우 (2021~2023) → 과라니 FC (2022~2023 / 임대) 파이산두 SC (2023) FC 안양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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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질의 축구 선수. 포지션은 중앙 공격수.2. 선수 경력
2.1. K리그 이전
그레미우의 유스 시스템을 거쳤으며, 피게이렌시 FC, 오에스치 FC, FC 보르스클라 폴타바 등 브라질과 우크라이나의 팀들로 임대되어 각각 5경기 1골, 8경기, 31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19/20시즌에 당시 리가 포르투갈 2 소속이었던 GD 이스토릴 프라이아로 이적해 15경기 2골의 성적을 낸다.2021년에는 다시 브라질로 복귀해 세리 B의 클루비 지 헤가타스 브라지우에서 28경기 4골을 기록했고, 도중 같은 리그의 과라니 FC로 임대되어 30경기 2골을 기록했다.
2023년에는 세리 C의 파이산두 SC에서 반시즌동안 14경기 2골을 기록하였으며, 2023년 11월부터는 소속팀이 없었다.
2024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K리그2의 FC 안양이 단레이 모레이라의 대체자로 니콜라스 카레카를 노린다는 루머가 들려왔었다. 7월 26일 안양 훈련 합류가 확인되었다.#
2.2. FC 안양
2.2.1. 2024 시즌
2024년 7월 30일, K리그2의 FC 안양에 합류했다. 등번호는 단레이가 달았던 9번을 이어받았고, 등록명은 니콜라스다.27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단 하나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하고 아무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등 다소 실망스러운 데뷔전을 치르며 1대2로 패했다.
28라운드 성남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교체 투입된지 2분만에 경고를 받았다. 경기 내내 별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팀은 1대1로 비겼다.
29라운드 천안 시티 FC에서 꽤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전 경기들과는 다르게 골에 가까운 슈팅도 보여줬으나 아쉽게 득점으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팀은 1대1로 비겼다.
30라운드 김포 FC와의 경기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며 슈팅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점차 K리그에 적응하면서 폼이 올라오는 듯 했다.
31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21분 경고를 받고 3분 뒤에 상대 선수를 가격하여 재차 경고를 받으며 퇴장당했다 (...) 팀은 다행히 수적열세에서도 2대1 승리했다.
33라운드 충남 아산 FC와의 경기에서 징계로 복귀하며 선발출전했으나 전반전 36분에 또 경고를 받았다. 경기력은 다시 적응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거대한 피지컬이 무색하게 상대 수비에게 몸싸움에서 밀리는 등 이전의 위협적이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졌다. 팀은 0대1로 패했다
34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설상가상으로 부상까지 당하며 한의권과 교체됐다.
36라운드 충북 청주 FC와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으나 또다시 경고를 받았다. 8경기동안 공격포인트는 단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고 카드만 5장째 수집하며 안양팬들은 점점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는 중이다.
37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 팀이 후반 추가시간 4분 윤재석에게 극장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동점이 된 상황에 후반 추가시간 9분 찾아온 결정적인 찬스를 날려버렸다.[1] 이 여파로 안양은 1:1 무승부를 거두어 홈에서 K리그2 우승을 확정짓는 데 실패했다. 특히 이전 경기에서는 그래도 적극적인 압박이라도 보여줬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없고 설렁설렁 뛰는 모습에 안양팬들 뿐만 아니라 다른 팀 팬들까지 어이없어 하는 중.
결국 38라운드 부천 FC 1995와의 경기에선 명단 제외되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전남전 빅찬스미스 이후 멘탈이 나갔다고. # 이날 0:0으로 비기며 안양은 승격을 확정지었지만 팬들은 니콜라스를 방출대상 1순위로 꼽고 있다.
3. 플레이 스타일
188cm/ 80kg의 단단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최전방에서 헤딩에 강점이 있다.하지만 스트라이커인데도 불구하고 골 결정력이 좋지 않은 선수이다.
특히 FC안양에서 이러한 모습이 더욱더 부각되고 있다.
그나마 장점인 포스트플레이나 제공권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