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大敎 | Daekyo | |
<colbgcolor=#657f86> 창립일 | 1976년 7월 (한국공문수학연구회) 1986년 12월 20일 (대교문화) 1991년 1월 (대교)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보라매로3길 23 (봉천동) |
회장 | 강영중[1] |
대표이사 | 강호준 |
유형 | 중견기업 |
산업 | 교육, 출판 |
제품 | 방문교육, 학습지 출판 |
링크 | 대교써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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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교그룹은 한국의 교육기업이다.학습지 눈높이로 유명한 (주)대교를 그 모태로 하고 있으며, 이후 사업 분야를 확장하여 교육 미디어 사업과 여행사업, 부동산 개발업, 출판 및 통신판매업을 주요 업종으로 하고 있다. 지주회사는 대교홀딩스이며, 방송사로서 대교어린이TV(구 대교방송), IT장비 판매로는 대교CNS, 골프장 운영과 건물유지보수 및 관리로는 대교D&S[2], 수학학원 전문으로는 대교에듀피아, 생수 사업으로는 강원심층수, 서비스업으로는 대교에듀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출판 인프린팅 브랜드로는 꿈꾸는달팽이(영유아), 키즈스콜레, 대교북스주니어(아동출판)[3]가 있는데 출판계열사로 대교출판을 운영해 왔으며 이 회사 외에도 종합출판사 프레스빌[4]을 1995년 1월 설립했으나 한 그룹에서 두 개 이상의 출판 계열사를 갖고 있다는 건 무리가 있다는 판단 아래 1997년 봄 대교출판에 흡수합병되었으며 그 대교출판도 2011년 3월 대교에 합병되었다. #
아울러, 1999년 6월 출범한 베텔스만코리아[5]를 2005년 1월 인수하여 또다른 출판계열 업체인 대교베텔스만으로 변경시켰는데 이 회사에서는 그 해 3월 온라인서점 '북스캔'을 출범시켰고 같은 해 4월 대교가 회사 지분의 75%를 인수했다.
이후, 2008년 4월 베텔스만이 100% 지분에서 철수하여 대교북스캔으로 상호명이 변경되었고 다음 해 말 대교에 합병되었는데 '북스캔' 온라인서점은 2010년 9월 대교가 리브로 온라인사업을 인수하면서 이 사업에 통합하여 대교 리브로 사업본부로 재출범함에 따라 없어졌으며 대교북스캔(구 대교베텔스만)은 경영 효율성을 위해 2008년 말 출판 사업부를 대교출판에 인수합병시켰고, 이 과정에서 대교출판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인 '북스캔'으로 재탄생됐다. 그리고 중학생을 위해서 유명한 회사나 여러 가지를 인수하며 공부와락을 키우고 있지만 교사는 초등교육에 쓰인 선생님을 가지고 그대로 사용한다. 또 강의만 듣는 용도인지 쓸모가 별로 없다.
(주)대교의 모태는 1976년 종암동에서 과외방을 연 것을 시작으로 1년 뒤 일본 구몬과 제휴하여 '한국공문수학연구회'라는 명칭으로 정식 출범한 것인데,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1980년대 초반까지는 이 회사에서 구몬수학을 들여왔었다. 다만 당시에는 학습지 방문판매가 아닌 일본 구몬과 비슷한 과외형 학원이었다. 그러다 1980년 과외금지 조치 대상이 되면서 학습지를 방문판매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고, 이후 라이센스 문제[6]로 인해 일본 구몬과 결별하고[7] 독자적인 학습지를 만든 게 바로 눈높이 학습지. 지금의 대교라는 회사명은 1985년부터 쓰기 시작한 것이다. 관련기사 때문인지 일본어 교재는 타 교재에 비해 퀄리티가 낮다.[8] 대교출판의 경우에는 1990년대에 월리를 찾아라의 국내 라이센스 번역본을 출간하며 수많은 판매고를 올렸으며, 만화일기 시리즈를 발행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대교문고라는 서점도 운영하고 있다. 본래는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처럼 대형 매장으로 운영했으나 계약 해지 후 폐점하고 용산역 내 구내 서점으로만 작게 남아 있다. 용산역 이외에도 서울역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있으며, 몇몇 대학교에도 구내서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심지어 자사에서 운영중인 경기외국어고등학교에도 있다![9]
보라매공원 근처로 본사 건물을 새로 지었는데 규모가 엄청 크다. 사원 교육기관으로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소래산에 위치한 '대교HRD센터(구 동서증권 연수원)'이 있었으나 2020년 8월 31일 문을 닫았으며, 직원교육은 유튜브로 하고 있다.
1990년대 초중반에는 대교컴퓨터라는 업체 계열사를 두고 게임 배급도 맡았으나 그다지 성공하지 못해 철수한 바 있고 대교CNS라는 계열사로 통폐합되었다.
과거에는 여자축구단인 이천 대교와 여자 배드민턴 팀인 대교눈높이를 운영했으나 이천 대교는 2017년에 해체되었고 배드민턴팀은 2014년에 인천공항공사에 인수되었다.
2020년 말부터 그룹 산하 미디어콘텐츠사업본부를 통해 영화 배급업을 시작했다. 추억의 검정고무신과 극장판 주술회전 0이 대표적.
극장판 검정고무신: 즐거운 나의 집이 2022년 10월 06일날 개봉한다. 영화제작사는 형설퍼블리싱 하고 (주)새한프로덕션에서 제작은 한다. 검정고무신 즐거운 나의 집의 영화배급사는 대교그룹 미디어콘텐츠사업본부가 배급을 한다.
링크 링크 링크
극장판 검정고무신이 검정고무신' 측 "원작자 동의·참여 구했다.링크
눈높이 대교 노동조합이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의 신하노조기관이 눈높이 대교 노동조합 홈페이지가 오픈을 했었다. # #
눈높이 대교 노동조합이 기존에있던거 홈페이지를 삭제하고 눈높이대교노동조합이 새로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하지만 눈높이 대교 노동조합의 조합원 직원 전용이였다. 눈높이 대교 노동조합은 눈높이 대교 조합원이 회원가입을 하려면 미리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대교그룹이 브랜드 슬로건이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 대교는 대교만의 차별화 된 고객 맞춤형 브랜드가 많다.
대교그룹이 알면 오른다_대교 써밋이 슬로건이 생겼는데 대교써밋의 공식 홈페이지 오픈했다. #
대교는 AI 수학 리그전 써밋 썸머리그 및 써밋 윈터리그는 개최는 1년에 1번씩을 한다.
대교는 대교써밋의 메타버스 플렛폼에 써밋오픈은 했다. #
대교써밋이 공식 유튜브 오픈은 했다. #
배우 조정석이 출연 새 TV CF 론칭 기념 이벤트 CF 광고에 촬영을 했었다. # #
대한민국 올림픽 양궁 대표팀의 김제덕이 대교 2022 써밋 윈터리그 접수 실시 및 홍보모델 발탁을 했다. # #
대교써밋이 써밋탐정단은 생방송에서 예능 4부작에서 했었다. 자세한거 대교써밋 공식 유튜브에 참조
대교는 눈높이대교의 공식 네이버 블로그에 오픈은 했다. #
대교는 눈높이 대교의 추억광고에 올라왔다. #
대교가 눈높이 사랑 눈높이 교육 대교가 1990년부터 2000년때까지 슬로건이 사용하고 있지만 더 크게 사람을 펼치다 대교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 대교가 미래의 슬로건을 만들어지고있다.
대교는 더 크게 사람을 펼치다는 새슬로건을 만들었다.
대교는 농가지원에서 라이스버킷 첼린지에 동참에 하였고 대교는 농협중앙회로부터 쌀 2톤을 구매한 뒤 1톤은 참여자들이 가져온 책의 무게에 맞춰 쌀로 교환했다. 나머지 1톤은 관악구청을 통해 수해 피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며 대교임직원 관계자는 대교의 '기부 米 & BOOK' 캠페인은 대교 임직원뿐 아니라 대교타워 입주사 직원, 지역 주민까지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증 받은 책은 관악구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책이 필요한 곳에 기부될 예정이다. #
대교가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 대교 교육정보 뉴스레터는 네이버 포스트에 새로 오픈했다. #
대교그룹이 눈높이 선생님 다큐멘터리의 주제필름 I MEET YOU 으로 제작을 했었다. 대교 눈높이 선생님 다큐멘터리의 영상은 20분짜리 영상이였다. # #
대교그룹은 미래 교육 혁신을 위한 '드림벤처스타 위드 대교'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스타트업 모집이 23일 마감을 했었다.
리브랜딩 캠페인의 일환으로 “딛고 더 높이 눈높이”라는 새 슬로건이 만들어졌다. #
눈높이 티져영상 # 눈높이 브랜드 영상 #
이번에 하이캠퍼스라는 중등 전문 학습관을 론칭했다. 원래 전에는 눈높이 러닝센터였으나 중등전문관으로 확장한 러닝센터를 바꾸고있다.
2. 과거 로고
대교그룹의 과거 로고 (1991년~2014년) |
대교 눈높이의 과거 로고 (1993년~2014년) |
3. 학습지
3.1. 대표 학습지
3.1.1. 유아계열
보통 만 3~4세[10]에서 시작하는 눈높이 놀이 똑똑을 기점으로 눈높이 한글이 눈높이 한글 똑똑으로 변경되고, 수학똑똑과 한자똑똑과 영어똑똑이 추가되어 영유아 라인을 완성하게 되었다.똑똑펜으로 교재를 누르면 펜에서 소리가 나도록 하여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방법으로 각종 부교재와 교보재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일반 학습지보다 130% 수준으로 더 높은 편이며, 수업시간은 과목당 1회 방문당 10분이다.
생각보다 인간의 발달과정을 잘 고려하여 설계되어 있는편인데, 예를 들어 한글의 경우, 분석적이고 분절적인 형태의 상징물을 인식하기 시작하는 시기인 만 5~6세 이전인 만 3~4세를 대상으로 한글똑똑을 추천하고 있다. 따라서 모음, 자음을 특별히 구분하기보다는, 글자를 하나의 덩어리로 인식하도록 돕는 교재이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이론을 통한 교육을 한다기 보단 놀면서 자모음과 한글자에 익숙해지는 시기에 큰 도움이 되는 교재라고 할 수 있다.
교사의 역할보다는 교재 자체가 굉장히 중요하고, 교재에 대한 연수를 받은 눈높이 선생님의 진도결정과 관리가 중요하지 선생님의 강의 자체는 중요도가 거의 없다. 추후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시 받아쓰기를 원활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한글 똑똑부터 눈높이 국어 까지 이어 나갈 수 있으며, 개인차를 거의 고려하지 않고 시기에 따른 진도를 결정하여 복습없이 진행한다.
수학, 한자 똑똑이 비슷한 목표를 학습목표로 두고 합습을 진행하다, 눈높이 수학, 눈높이 한자로 자연스럽게 넘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만 3~4세의 영유아에게 적절한 자극을 주기 위해 뭔가 책을 사거나 비디오를 대량으로 사기 보다, 매주 새로운 교재를 부담스럽지 않은 양으로 받아서 아이가 놀 수 있도록 하기에 딱 좋은 제품군이다.
3.1.2. 수학
눈높이 수학계열은 연산, 사고력, 서밋, 스쿨수학 등으로 라인업이 구성되어 있다.눈높이 수학이 가장 강력한 교재인데, 기본적으로는 연산력을 단련해 주는 훈련용 교재라고 보면 된다. 이 교재는 보통 초1,2학년쯤 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중고등학교에서 수포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장 수포자가 처음으로 발생하는 학년이 초고학년인 초5,6학년 시기이다. 왜냐하면, 이때 분수와 소수의 사칙연산을 괄호를 종류별로 써가며, 인수분해 해가며 계산해야하는데, 이게 계산량과 난이도, 요구하는 집중력치가 어마어마하다.
평소에 연산으로 단련되지 않고 학원에서 주는 숙제나 풀고 있으면 계산하는데 필요한 속도, 정확도, 인내력, 투지력 같은게 생길 일이 없으나 포기하게 된다. 가뜩이나 어릴때부터 핸드폰 보고 자란 세대들은 그런 정신력은 더 약하다고 할 수 있다.
눈높이 수학은 지식과 기술을 가르치는 교재가 아니라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훈련' 하고 근육을 키워서 관리하듯 '연단' 하는 교재이다. 그래서 난이도는 아이가 너무 쉽게 풀 정도의 진도부터 시작해서 결손학습 없이 여러번 반복하면서 천천히 진도를 나가는게 큰 특징이다.
연산이나 학습 과정에 대해 잘 모르는
초등학교 2,3학년인 아이들도 테스트를 해 보면 더하기 3,4, 또는 빼기1,2, 이런 것도 잘 연습이 안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보통 낮은 진도부터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눈높이 연산은 같은 교재를 3번씩 반복해서 연습시키며 천천히 진도를 빼더라도, 초 저학년에 시작만 잘해주면, 초 5,6학년에는 이미 중학교 수학을 공부 할 수 있을 만큼 진도에서 은근히 빠른 교재이다.
문제집, 학원, 공부방에서도 절대로 해 줄수 없는 것이 바로 연산 훈련이므로 수학 학습에서는 나름대로 중요한 부분을 교재로 만든 케이스이다. 집에서 부모님이 프린트 해서 뽑아주는 전문성도 객관성도 없는 학습지 보다 훨씬 구성이 잘 되 있는 편.
반면 초3 두자리곱하기 두자리 부터 아이들이 멘붕에 빠지고, 그 때 부터는 답안지를 찾아헤메는 네이버 지식 인 학생들이 양산되는 편.
눈높이수학과 사고력 수학은 절절히 섞어주면 좋은 편이고, 학원에 다니고 있다면 스쿨수학은 굳이 필요 없다.
3.1.3. 영어
파닉스와 영어단어, 알파벳, 생활영어, 스토리 등을 공부하기에 좋은 교재이다. 하지만 교재 자체가 요즘 시대 상황을 잘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 아직도 교재에 단어공부로 Radio (라디오)가 나오거나 하는 경우이다.학교에서 영어를 3학년 정도에 시작하다 보니, 보통 1,2학년 부터 학습하는 경우가 많은데, 알파벳과 파닉스를 떼고 나면 초3,4학년때 까지는 영어학습을 하는 것이 꽤 애매한 시기이다. 아직 영문법을 가르치기에는 이해력이 부족하고, 그렇다고 생활영어와 스토리를 편하게 읽게 하기에는 원리나 이유도 모른채 문장을 어거지로 써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눈높이 영어교재에서는 주변교재로 불리는 iGrammer i Listening 교재가 매우 우수하다. 영어 문법을 현존하는 시중 교재 중에 가장 깔끔하게 정리해 두었고, 동영상 강의도 제공하고 있어, 온라인으로 공부할 능력이 되는 초4~중2학년 생에게 강력히 추천된다.
정리하면 초 저학년때는 눈높이 영어로 파닉스, 알파벳, 단어, 생활영어로 다뤄주고, 초4~5학년쯤 되면 문법을 중점적으로 다뤄 중학교 입학을 준비하면 된다. 학교에서 수행평가니 시험이니 하면서 나오는 문제는 다 틀려도 좋을 정도로 피상적인 내용인 편. 시험을 대비하기 보단 영어 실력 자체를 키워주는 교재이다.
3.1.4. 국어
90년대부터 눈높이 국어가 빈칸 채우기로 아주 유명했다. 눈높이 국어교재는 개정되는 교육과정에 맞춰 적절히 개정되는 교재이며, 복습없이 51주 과정에 맞춰 정해진 학년별로 진행되는 교재이다.학습지계열중에서는 유일하게 제목과 함께 편집되지 않은 완전글감을 메인 글감으로 사용하고 있다. 학교에서 배우는 학습목표와 유사하게 교재가 구성되어 있어 국어적으로 배우는 스킬(이해력, 읽기, 듣기, 요약, 문해력 등)은 같으나 글감만 다른 글감을 사용해서, 사실상 학교에서 배우는 국어 스킬을 한번더 단단하게 복습하는 의미가 크다. 효과가 있을까 싶으면서도 오래 학습한 아이들은 고학년에 가서 뛰어난 실력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교재를 안밀리고 매주 잘 푼 경우에 해당한다.
요즘은 거의 학원체계로 많이 흘러서 중등까지도 학습 할 수 있는데, 시중에 국어 전문학원이 잘 없어서 눈높이 국어를 러닝센터 등에서 공부하면 효과가 좋다. 의외로 영수는 학원을 다니는데, 국어는 뭘시킬질 몰라 보통 논술, 독서 등을 많이 하는데 눈높이에서는 그 외의 빈곳(문법, 어휘 등)을 어렵지 않게 채울 수 있다.
3.1.5. 눈높이 선생님
눈높이 선생님은 기본적으로 주1~수회 집으로 방문하거나, 학생이 러닝센터로 가면 센터에서 학생을 만나서 학습 진도를 체크해 주는 역할을 한다. 한과목당 10분으로 2,3과목치 비용을 지불하면, 20분 30분, 또는 방문횟수가 늘어 날 수 있으나, 사실상 저학년때는 부모의 역할이 꼭 있어야 한다.선생님은 보통 오전늦게 출근 해 당일 가르칠 학생들의 시간표를 보고 교재를 챙겨 1~2시부터 수업을 시작한다. 직접 가정방문하는 것을 외방, 러닝센터 등에서 찾아오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을 내방수업이라 보통 칭한다.
아이들 이름, 주소, 교재, 진도, 회비 등은 모두 전산으로 처리되고, 교재 채점도 답안지가 폰에 나오기 때문에 어려울 것이 없다.
하루에 한집에서 보통 2~3과목 수업이 보통이며 짧은 상담까지 해서 약 20~40분 정도 머무른다. 1~3시는 학교 마치고 학원 가기전 초 저학년 아이들 러시로 수업이 빡빡하고, 3~4시에는 막 귀가한 초고학년, 5~7시 사이에 피크타임이다.[11]
8시가 넘어가면 고학년, 또는 학원을 모두 다녀온 아이들의 수업이 많고, 9시~10시 즈음하여 중학 저학년, 고등학생 수업이 많다.
4. 오너 일가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 기업 가문 문서 참고하십시오.5. 관련 문서
5.1. 방송 관련
- 채널
- 대교어린이TV
- 대교 뉴이프 플러스[12]
- 대교 티칭랩 하이비전
- 대교방송 성우극회
- 슈퍼톡톡
5.2. 기타
[1] 제39대 대한체육회 회장을 맡기도 했다.[2] 전신은 대교건설로 베르빌이라는 네임으로 아파트 건설업을 하기도 했었다. 일산서구 일산2동에 위치한 산들6단지 대교베르빌아파트가 있다.[3] 2011년 대교출판이 대교에 합병되면서 대교의 출판 인프린팅 브랜드인 대교북스로 재탄생했다가 뒷날 아동출판으로 포맷이 바뀌면서 대교북스주니어로 변경됐다.[4] 대교출판과는 달리 문예여성 실용 청소년도서,성인만화 등을 만들었다.[5] 독일 베텔스만사의 합국법인.[6] 정확히는 일본 구몬쪽에서 한국식 한자음인 '공문'을 쓰지 못하게 하고, 국어나 영어 등의 과목에도 '구몬'을 사용하고 로열티를 지급하라는 것이 이유이다.[7] 그 후 구몬은 1990년에 '공문교육연구원'이라는 명칭으로 한국에 다시 진출하였으며 2008년에 교원그룹에 인수되었다.[8] 오죽하면 2020년대에 2008년 올림픽이 기대된다는 교재 내용이 나온다.(???)+일본의 철도 문화를 소개하고 있는데 나오는 삽화가 0계다... 이거 종운된 지 30년도 넘어서 40년을 바라보고 있다![9] 2022년 기준 봉암홀 1층을 가플라운지로 리모델링하면서 대교문고는 사라졌다.[10] 아주 어리면 만 2세도 가능. 평균 10년 이상의 베테랑 교사들이 많다.[11] 가장 수업 인기가 많은 시간이다.[12] 구 대교 노리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