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tablealign=center><bgcolor=#000> 제1차 세계 대전의 평화 조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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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튀르키예 독립 전쟁을 통해 재협상 ii : 협상국의 일원이었으나 단독 평화 협정을 맺음 같이 보기: 파리 강화 회의, 베르사유 조약, 빅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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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패한 불가리아 왕국이 협상국과 맺은 조약이다. 1919년 11월 27일 프랑스 일드프랑스 오드센주 뇌이쉬르센(Neuilly-sur-Seine)[1]에서 체결했으며 1920년 8월 9일부터 효력이 발생했다.불가리아에서는 제2차 국가 대재앙이라 부르기도 한다.[2]
2. 영향
불가리아는 세르비아 왕국에 일부 마케도니아 영토를 할양하고 그리스 왕국에 서트라키아를 할양하여 영토가 축소되었고, 군비 제한까지 당해 항공기와 기갑 장비의 생산을 금지당했으며 병력도 20,000명으로 제한되었다.세르비아에 할양한 영토는 국경을 재조정한 정도로 볼 수 있었지만 그리스에 할양한 서트라키아는 불가리아의 지중해 통로였기에 가장 치명적인 영토상실이었고, 이후 불가리아는 자국 머리 위의 루마니아처럼 흑해로만 해상 무역을 할 수 있게 되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