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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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 제14대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장 김형렬 金亨烈 | Kim Hyeong-rye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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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75b0db> 출생 | 1959년 6월 3일 ([age(1959-06-03)]세) |
| 경상북도 대구시 남부출장소 (現 대구광역시 남구) | |
| 학력 | 대륜고등학교 (졸업) 경북대학교 (행정학 / 학사) 경북대학교 (행정학 / 석사) |
| 소속 정당 | |
| 재임기간 | 제14대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장 |
| 2006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 |
| 경력 | 경북대학교 학생처 교직원 경북외국어테크노대학 겸임교수 대경미래포럼 공동대표 한나라당 중앙당 부대변인 제14대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장 (민선4기) 한나라당 경북도당 사무처장 국회 정책연구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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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제14대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장이었다.2. 생애
1959년 경상북도 대구시(현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다. 영선초등학교, 대구중학교, 대륜고등학교, 경북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석사를 졸업하였다.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80%에 가까운 득표율로 무소속 후보를 꺾고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장으로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재선을 도전하려고 하나 검찰에 기소[2][3]되어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지 못하자 탈당하여 무소속[4]으로 주호영 의원의 지원을 받아 한나라당의 공천을 따낸 이진훈 후보와 맞붙어 38% 정도를 득표하였으나 과반을 넘긴 이진훈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수성구 을 후보로 나가기 위해 복당하나 현직인 주호영 후보에 밀려 떨어진다.
2014년에는 다시 수성구청장 후보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가려고하나 이진훈 후보와의 진흙탕 싸움 끝에 경선에서 패배하고 경선 과정에서 나온 맞고소로 인해 벌금도 250만원을 선고받아 2015년부터 향후 5년간 선거에 나가지 못하게 되었다.
3.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06 |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대구 수성구청장 | | 123,943 (79.99%) | 당선 (1위) | 초선 |
| 2010 |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61,960 (38.22%) | 낙선 (2위) |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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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년 기소로 공천이 보류되자 탈당하였으나 2012년 새누리당으로 복당하였다.[2] 이경호 당시 대구시의원이 2008년 약사 3명에게 대형마트 입점을 약속 후 2억 4천만원을 챙기고, 이 모 씨로부터 8.5억을 빌리고 쓴 어음을 부도낸 혐의로 체포(재판 결과 이경호 시의원은 징역 6년이 선고되었다)되었는데, 이때 같이 연 36%의 고금리 이자를 놓은 것을 검찰이 불법정치자금으로 보고 불구속 기소했다[3] 정작 김형렬의 불법정치자금 건은 선거가 다 끝난 뒤 무죄가 선고되었다[4] 선거 유세 당시 만촌네거리에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울면서 연설할 정도로 열성적인 선거전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