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5 18:33:08

김민재/클럽 경력/2024-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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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클럽 경력
2024-25 시즌
현재
김민재
2024-25 시즌
파일:Minjae Kim(23-24).png
소속 구단 FC 바이에른 뮌헨 (분데스리가)
등번호 3
기록
파일:분데스리가 워드마크(화이트).svg
파일:DFB-포칼 앰블럼.svg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가로형 화이트).svg
파일:FC 바이에른 뮌헨 로고.svg
친선 경기
합산 성적
개인 수상

1. 개요2. 시즌 전망3. 프리시즌4. 분데스리가5. UEFA 챔피언스 리그6. DFB-포칼7. 평점8.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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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민재의 2024-25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 FC 바이에른 뮌헨에서 보내는 두 번째 시즌이다.

2. 시즌 전망

지난 시즌 전반기에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아시안컵 차출 이후인 후반기부터는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거의 쫓겨나듯이 이적한 에릭 다이어에게 밀릴 정도로 김민재 커리어 사상 최악의 부진을 면치 못했다.[1] 그래도 김민재 본인이 이번 시즌의 부진을 인정하는 등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며 절치부심으로 다음 시즌을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보인 것은 긍정적이다. 시즌 종료 후 토마스 투헬이 상호 합의 하의 계약 해지 방식으로 경질되면서 이번 시즌은 새로운 감독 뱅상 콤파니에게 지도받게 되는데, 지난 시즌의 부진을 딛고 주전 자리를 다시 차지할 수 있을지가 이번 시즌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바이에른 뮌헨은 한 선수에게 많은 시간을 기다려줄 수 없는 메가 클럽인 만큼, 만약 이번 시즌마저도 지난 시즌의 부진이 반복된다면 주전 경쟁은 고사하고 방출 시나리오가 단순히 가설이 아닌 현실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질 것이다.[2] 여러모로 김민재 커리어의 가장 중요한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높은 시즌.

3. 프리시즌

4. 분데스리가

5. UEFA 챔피언스 리그

6. DFB-포칼

7. 평점

8. 총평



[1] 물론 김민재가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인 것과는 별개로 다이어의 지난 시즌만큼은 바이에른의 주전 센터백에 걸맞는 활약을 펼쳤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아스날과의 챔스 8강 2차전은 철벽의 모습을 보이며 인생 경기를 펼쳤고 챔스 4강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도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2] 물론 선수 본인이 안 나가고 버티는 상황에서 구단이 선수를 설득하지 못한다면 구단 입장에서는 방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이번 시즌마저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경우 바이에른 뮌헨 구단 측에서 2군 강등이나 명단 제외와 같이 협박성 징계로 초강수를 두는 시나리오도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김민재는 당연히 본인의 선수 생활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불가피하게 이적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