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11 18:04:26

검의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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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돌 로고.jpg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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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80><colcolor=#EAE7EC> 검의 마왕
Sword Demon Lord
파일:검의 마왕.jpg
프로필
성별 불명
소속 마왕군
이명 검의 마왕
능력 3쌍의 팔
단단한 갑피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능력5. 기타

[clearfix]

1. 개요

용사가 돌아왔다의 등장인물.

2. 특징

21세기의 검의 세계에 나타난 마왕. 6개의 뿔을 달고 있으며 로브 안이 우주 공간과도 같은 생김세를 하고 있다. 검의 마왕이라는 이명대로 6개의 팔과 칠지도 모양의 검을 들고 있다. 김민수에게 당한 용사들이 상대했던 그 어떤 마왕보다도 강대했다고 한다.

지성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은 무기질적인 모습을 하고 있지만 마왕군을 만들어서 여러 강자들을 포섭하는 등 세력 강화에도 힘을 썼다.[1]

3. 작중 행적

김민수와 검의 세계의 용사 파티들의 회상으로 여러번 등장한다.

평범한 학생이었던 김민수는 가족들의 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그리고 검의 마왕의 위협으로부터 세계를 지키기 위해 검의 용사가 된다.

검의 마왕 공략전은 정석적인 파티 플레이로 잡았다. 엘프 궁수 실비아와 요정 벨이 탐색전을 벌이고, 드워프 전사 티오만이 탱킹을 맡고, 격투가 의 무극의 권 권앙으로 갑피를 무력화시키고, 신관 세리아가 힐과 버프를 걸며 파티원들을 보조하고, 김민수가 결정타를 날려서 차근차근 검의 마왕에 대미지를 누적시켰다.
파일:검의마왕_토벌완료.jpg
김민수가 상대한 적 중에서도 가히 최강이라 불려도 부족하지 않은 강적이었지만, 제아무리 검의 마왕이라 해도 용사와 검의 세계의 고수들을 합동 공격에는 밀릴 수 밖에 없어서 결국 토벌되고 만다.

4. 능력

김민수는 당연히 못 이기지. 이기려면 검의 마왕이라도⋯
회귀의 용사 이성준
김민수가 쓰러뜨린 마왕은 나⋯ 아니, 지금 그 녀석에게 맞서다 죽어버린 모든 용사들이 상대했던 마왕들보다 훨씬 강해.
마법의 용사 마예린

설정상 용사 김민수와 호각의 힘을 가지고 있는 강자로, 공백의 마왕 등장 이전까지는 최강의 마왕이었다. 김민수가 검의 마왕을 이길 수 있었던 건 동료들과 힘을 합친 덕분으로, 만약 혼자서 싸웠으면 이길 것이라 장담할 수 없다. 오히려 각자의 분야의 최고수들이 힙을 합쳐도 고전한 걸 보아 김민수보다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지구로 돌아와서 여러 강자들과 교전한 김민수가 가장 힘들고 위기에 몰렸던 전투로 검의 마왕을 떠올리는 걸 보아 그 위상은 여전한다.

3쌍의 팔로 칠지도 같은 검 혹은 창을 휘두르며, 단단한 갑피[2]를 지녔다. 여러개의 무기도 흉악하지만, 특히 갑피는 김민수도 애를 먹을 정도로 단단해서 진이 방어파괴 기술 권앙으로 겨우 뚫었다고 한다.

직속 하수인들은 거대한 악마, 무투가로 보이는 4개의 팔을 가진 마족, 리치, 한손검의 정점에 든 외팔검사 등 4명으로 구성되었다.

5. 기타

  • 1화에서 이미 죽은 단역이지만 김민수의 삶에 끼친 영향력이 크다 보니 여러번 회상으로 등장한다.
  • 전대 검의 마왕과 조금 차이는 있지만 생김새가 비슷한 걸 보아 같은 종족으로 추정된다. 김민수가 마왕을 토벌할 당시 "네가 태어난 심연으로 돌아가라"는 말을 한 걸 보아 검의 마왕들은 심연이라 불리는 곳에서 탄생한 것으로 보인다.


[1] 마왕군이 14살에 13위계 군단장을 쓰러뜨린 진을 포섭하려 했다는 언급이 있다.[2] 정황상 몸에 두른 로브 같은 것이 갑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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