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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문서가 없는 종족(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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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ㄱ3. ㄴ4. ㄷ5. ㄹ6. ㅁ7. ㅂ8. ㅅ9. ㅇ10. ㅈ11. ㅊ12. ㅋ13. ㅌ14. ㅍ15. ㅎ16. 명칭 불명

1. 개요

스타워즈에서 등장하는 종족에서 개별문서가 없는 종족정보 사항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여기 있는것 외에도 수많은 종이 있으며 현재 업데이트중임
※ 가나다순 정리하였음.

2.

3.

4.

  • 더그(Dug) - 세불바의 종족.
  • 데바로니안(Devaronian) - 뿔이 난 악마 같이 생긴 종족. Han Shot First의 배경에 등장하며, 시카트로 비자고버그가 이 종족이다.
    파일:the mandalorian burg.jpg

    버그
  • 드리바다(Drabatan) - 파오의 종족.
  • 라나이(Lanai) - 아크토 행성의 토착민들이다. 물고기같은 외형과는 달리 조류에 속한다. 여성 라나이는 제다이 사원을 유지보수하였다. 루크는 이들을 관리인이란 의미에서 '케어테이커'라고 부른다. 레이는 의도치 않게 이들의 미움을 받는다. 제다이 사원을 관리하는 여성 라나이는 현실의 수녀와 유사한 의상을 입는다. 실제 영화에서는 사람이 인형옷을 뒤집어 쓰고 연기했으며, 이 연기자 중엔 레이의 배우 데이지 리들리의 친구도 있다.

5.

  • 라닉(Lannik) - 이븐 피엘의 종족. 뾰족한 귀가 요다의 종족과 닮아서 세계관 내에선 혼동되는 경우가 있지만 외형적 공통점은 우연이고 관련 없는 종족이라 한다.
    파일:2q2q2q.jpg

    이븐 피엘
  • 라카타(Rakata) - 스타워즈 레전드의 종족으로 라카타 무한제국을 세운 이들이다. 캐넌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라카타라는 단어는 라카타 프라임이란 이름으로 깨어난 포스 비주얼 딕셔너리 은하계 지도에서 등장했다.
  • 레피(Lepi) - 토끼 수인 종족으로 스타워즈 비전스에 나오는 의 종족.

6.

파일:the mandalorian missroll.jpg}}} ||

7.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Coleman_Trebor.png}}} ||
콜맨 트레버
* 베살리스크(Besalisk) - 퐁 크렐의 종족. 4개의 팔이 특징이며 클론의 습격에서 자신의 가게를 찾아온 오비완에게 카미노산 다트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 덱스터도 이 종족이다.
파일:2020-05-10 01.18.46.png}}} ||
퐁 크렐
* 빈티안(Vintian) - 돌멩이 종족. #

8.

  • 세레안(Cerean) - 키 아디 문디의 종족. 두뇌와 심장이 2개이며 심각한 여초 종족이라 남자 하나가 장가를 가느나에 따라 개체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키 아디 문디는 제다이 기사단 소속이면서도 예외적으로 공식적인 결혼을 허가 받았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KiAdiMundi.jpg}}} ||
키 아디 문디
* 시시피안(Thisspiasian) - 오포 랭키시스의 종족.
파일:오포랭키시스.jpg}}} ||
오포 랭키시스
* 실린(Theelin) - 제키 론이 이 종족과 인간 혼혈이다.

9.

파일:The_Mandalorian_Gor_Koresh.jpg}}} ||
고어 크레쉬[3]
* 아키 아키(Aki-Aki) - 파사나 행성에 거주하는 종족.
* 옹그리(Ongree) - 파블로 질콜맨 카즈의 종족.
* 움바란(Umbaran) - 슬라이 무어의 종족.
* 얌리(Yam'rii) - 허크 행성의 종족. 사마귀를 닮았다 하며, 은하 공화국의 지원하에 칼리쉬들과 전쟁을 벌였다.[4]새로운 희망에도 잠시 등장하였다.
* 이아카루(Iakaru) - 비스탄의 종족.
* 이쏘리안(Issori) - 망치 머리를 하고 양옆에 입이 달려 있는 종족. 표준어를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올드 조모크 섀이즈를 포함한 대부분은 통신기를 사용하고 있다. 레전드에서는 양 옆의 목구멍에서 강력한 음파를 내뿜을 수 있었다.
파일:Mok_Shaiz_Ithorian_Databank.png}}} ||
몬 에스파의 시장 모크 섀이즈
* 이크토치(Iktotchi) - 세이시 틴의 종족. 레전드에서는 예언자가 많이 배출된 종족이며, 시스 군주 다스 코그너스가 이 종족이었다.
* 위피드(Whiphid) - 크크루크의 종족

10.

  • 정커(Junker) - 로소 마이너 행성의 사이보그 종족.
  • 자블로지안(Jablogian) - 스타워즈 반란군의 아즈모리건의 종족.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Azmorigan-BotBH.png}}} ||
아즈모리건
* 젤(Zhell) - 스타워즈 레전드 한정 인간들의 조상으로 타웅(Taung)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그들을 코러산트[5]에서 만달로어로 몰아내었다. 야빈 전투에서 무려 20만 년 전에 있었던 일.

11.

12.

파일:BD09DF8E-03EF-45E5-B0BF-F2F9CF87CF00.jpg}}} ||
날라 세
* 카아마시(Caamasi): 카아마스 행성에 살던 종족. 매우 평화롭고 지혜로운 종족이다. 레전드에서는 은하제국 극초기에 대학살을 겪어 모행성이 황폐화되고 종족의 대부분이 사망했다. 해당 학살은 몇몇 보탄들이 카아마스 행성에 침투해 행성 보호막을 내려버려 가능했고, 이 사건에 대한 진실이 19 ABY에 폭로되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카아마스 문건 사태가 벌어졌다. 참고로 이들의 철학이 제다이 사상과 상당히 비슷한데, 카아마시 설화에 의하면 제다이 기사단이 극초기에 사상을 정립하는 과정에서 카아마시 철학을 많이 참고했다고 한다.
* 카펙스(Caphex) - 저항군 스파이인 서쓰라 쒸습의 종족. 이후 스타워즈: 제국 이야기에서 단테[6]라고 하는 인퀴지터 후보자의 종족으로 다시 나온다.
* 쿼렌(Quarren) - 몬 칼라 행성에 사는 몬 칼라마리의 라이벌 종족.
* 퀘르미안(Quermi) - 야라엘 푸프의 종족.

13.

  • 타웅(Taung) - 스타워즈 레전드 한정으론 초대 만달로어인 인종이다. 영화 시점에선 사실상 멸종 상태로, 덕분에 만달로어인이라는 개념은 종족에서 특유의 전사 사상과 문화로 완전히 재정의된 상태이다.[7]
파일:TaungMartialArtsMaster-GAW.jpg}}} ||
  • 토이다리안(Toydarian) - 와토의 종족. 정직과 연민을 중요시 한다고 한다.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WattoHS.jpg}}} ||
와토
* 트랜도샨(Trandoshan) - 보스크의 종족.

14.

  • 파이크(Pike) - 마약인 스파이스를 유통하는 범죄 조직 파이크 신디케이트의 종족.
  • 판토란(Pantoran) - 파파노이다 남작리요 추치의 종족.
  • 펠리두반(Palliduvan) - 오라 싱의 종족.
  • 폴텍(Poletec) - 스카코 마이너에 사는 원시 종족.

15.

  • 하치(Harch) - 거미 인간형 종족.
  • 휠(Whills) - 스타워즈 초창기 설정에 나온 종족이자 불멸의 존재로 '이들은 이야기 속 필멸자들보다 훨씬 현명한 사람이다' 한다. 스타워즈의 오프닝 크롤이 R2D2의 기록이며 초창기 설정의 제목이 <휠 족의 저널에 기록된 루크 스타킬러의 모험>이라는 형식으로 R2D2가 기록한 기록이 먼나먼 후대에 이들에게 전해지는 방식이다. 훨 족은 나중에 포스라는 개념으로 바뀌게 된다.

16. 명칭 불명

이 밑은 명칭이 밝혀지지 않은 종족이다.파일:The_Mandalorian_Frog_Lady.jpg}}} ||
[1] 무려 다스 시디어스와 다스 플레이거스 양쪽에게 기습을 성공시키는 위업을 달성한 인물. 그러나 플레이거스의 무지막지한 전투력과 휘하 말라디안 자객들의 정보 유출로 인해 간발의 차로 실패했고, 곧바로 반격해온 시디어스에게 대사관에 있던 사절단, 가족, 귀빈, 경호원들이 모조리 학살당하고 본인은 시디어스의 파이로키네시스에 불타죽었다.[2] 이름은 밝혀지지 않음[3] 옆에 투구를 쓴 사람은 딘 자린[4] 그리버스제다이를 사냥하는게 이 때문이다. 그리버스는 이 전쟁 당시 칼리쉬군의 지휘관이었다.[5] 당시에 부르던 이름은 노트론[6] 배리스 오피와의 일기토 도중 포스 초크로 살해당했다.[7] 시스 기사단의 원본이 된 시스 종족과 비슷한 운명.[8] 우키피디아에는 'Undefined Forg Species'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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