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4 01:47:56

가렌/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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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2.2. 특수 대사
3. 신성왕 가렌
3.1. 스킬 사용3.2. 궁극기 전용 대사3.3. 일반 대사3.4. 미분류
4. 레전드 오브 룬테라
4.1. 특수 대사
5. 구 대사

1. 개요

"내 검과 심장은 데마시아의 것이다!"
"두려움이 가장 큰 적이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공격
"승리가 눈 앞에 있다!"
"저주받을 악당 놈들."
"악행과 싸워라!"
"내가 선두에 서겠다!"
"비열한 놈들."
"악의 무리는 죗값을 치르리라!"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법이 안 통하면 검으로, 정의를 실현하리라!"[1]
"우리가 곧, 정의다!"
"우리가 불굴의 선봉대다!"
"데마시아의 힘을 보여주리라!"
이동
"전진!"
"데마시아를 위하여!"
"국왕 폐하의 이름으로."
"정의로 심판하겠다."
"두려워 마라. 내가 간다!"
"우리의 영토를 지키기 위하여!"
"언제든 준비되어 있다."
"이 땅에 희망을 전파하리라."
"우리의 대의를, 잊어선 안 된다."
"데마시아는 하나다!"
"우리는 약자들을 대신하여 싸운다!"
"우리의 행적이 미래를 결정한다."
"두려움이 가장 큰 적이다."[2]
"너 자신을 믿어라!"
"과감하게, 정의롭게!"
"우리의 용기는 굳건하다!"
스킬

결정타(Q) 사용
"돌격!"
"전진!"

용기(W) 사용
"확고한 의지로!"
"버텨라!"
"데마시아!"
"흐으으음!"

심판(E) 사용
"진영을 무너뜨려라!"
"눈도 깜짝 안한다!"

데마시아의 정의(R) 사용
"대의를 위해!"
"정의를 위해!"
"(기합)"[3]
도발[4]
"이리 와서, 명예로운 죽음을 맞이하라!"
"몇 놈이 와도, 굴복하지 않겠다!"
"데마시아의 영광은 결코 스러지지 않는다!"
농담[5]
"어깨는 꾸준히 단련해야 하는 법."
"날 봐라. 내가 룬테라를 들어올리고 있다."
"하루 종일이라도 문제 없어."
사망
"(숨을 거칠게 몰아쉰 후)데마…시아……."
"(검이 떨어지는 소리)으윽... 으어억...어...."

2.2. 특수 대사

다리우스 전용 도발
"녹서스의 마수를 뻗치시겠다? 그 손목[6]을 잘라주지!"
"다리우스, 네 놈은 장군이 아니라 도살자에 불과하다!"
다리우스 전용 농담
"다리우스, 너 따위는 한 주먹도 안 돼! (웃음)"
다리우스 처치 시 일정 확률로
"데마시아!"
카타리나 전용 농담[7]
"백만스물 하나! 백만스물 둘! 오, 거기 있는 줄 몰랐소."
"(느끼한 톤으로)데마시아~흫아흫아"

3. 신성왕 가렌


3.1. 스킬 사용

인내심(P) 발동 시
데마시아! 네 목소리가 들린다!
치유되었다.
대의가 내게 힘을 주는군!
헌신이 날 회복시킨다!
저들은 신을 죽일 수 있다고 믿었던 건가!
결정타(Q) 사용
악당은 침묵하라!
일격필살!
내 정의를 받아라!
데마시아를 위하여!
쫓아내주마!
부숴버려라!!
참회하라!!
신성한 정의를 위하여!
너는 버림받았다!
결정타(Q)로 대상 처치
네 소원이 이루어졌다.
입을 다물어라!
용기(W) 사용
난 결코 죽지 않는다!
너희들의 왕이 강림했다!
내가 곧 데마시아다!
신들의 의지다!
신은 쓰러지지 않는다!
신성한 힘이여!
심판(E) 사용
심판을 받아라!
너는 신에게 버림받았다!
심판을 받아라!
가치가 없군!
내 이름을 기억해라!
감히!
신을 믿지 않는 자여!
추악한 괴물!
데마시아가 군림하리라!
신성모독자!
너는 내게 버림받았다!

3.2. 궁극기 전용 대사

데마시아의 정의(R) 사용
나는 신이다!
신성한 정의를 위하여!
만물의 정의!
사자가 울부짖는다!
너에게 내리는 심판이다!
똑똑히 봐라!
적 챔피언 처치시[8]
악당은 처단한다!
정의가 실현되었다!

3.3. 일반 대사

첫 이동시
사자의 심장에, 신의 무력!
이동
어떤 야수나 그림자도 내 앞을 막을 수 없다!
나는 모든 인류의 위대한 아버지다!
참회로 구원받을 수 없다!
사자는 먹어치운 늑대의 수 만큼 성장하는 법!
내가 곧 정의다!
그 무엇도 내 앞을 막지 못한다!!
살아 숨쉬는 신을 목도하라
나를 섬기면 영광을 얻을 것이다
통합이 아니면 혼돈뿐, 충성하지 않으면 파괴당할 뿐!
용기, 확신, 신념
내 왕국은 영원하리라!
널 구원하러 왔다!
내가 곧 진실이고 이성이다
돌아서서 나를 봐라
영광이 기다린다
이 땅 역시 내 영토가 될 것이다.
이 세상의 질서를 가르쳐 줘야겠군
정의로운 자들에겐 정의로운 왕이 필요하다
데마시아를 위협하는 존재는 모조리 말살하겠다!
너희의 왕을 의심하지 말라 구원이 눈앞에 있다!
데마시아를 위협하는 자에게는 죽음 뿐이다
밀려오는 어둠에 홀로 맞서 싸우리라!
신의 섭리에 따라 저들에게 정의를 알리겠다!
신념이 우리를 인도하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싸운다. 방해하는 자는 모두 처단하라!
우리가 바로 정의다!
신민들을 위해, 데마시아를 위해, 영원히!
사자는 홀로 통치하는 왕의 운명을 타고났다
모든 인류에게 정의를 알리겠다!
우리의 대의는 정당하다!
내 정의는 절대적이다
대지조차도 내 의지에 굴복하리라!
데마시아를 섬겨라, 내 곁에 서라!
이 세상을 내 생각대로 바꿀 것이다!
불신하는 자를 심판하고 빛속으로 던져버릴 것이다!
나를 믿는 자 그 보답을 받으리라
빛을 향해 전진하라!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건 데마시아 뿐이다!
나는 언제까지나 싸울 것이다!
모든 영혼이 나의 신민이다
위대한 정의를 위하여!
그 누구도 내 왕국의 진군을 막을 수 없다!
나는 곧 영원이다
악한 자에게는 분노를, 정의로운 자에게는 영예를!
사망
(신음)[9]
내 왕좌는.... 남아.... 있....으윽.
나는... 신이다...
농담
"사자여, 뭐라고 불러줄까? 신성한.. 고양이? 가렌 2세? 흠, 나쁘지 않군."
"이 몸이 농담 하나 해보도록 하겠다. 어디보자... 어... 아 다들 사라지지 말라고!"
"왜 내가 천하무적인지 아는가? 적들이 내 농담에 배꼽이 빠져 죽어버렸기 때문이지(웃음) 난 역시 정말 웃기다니까!(웃음)"

농담 반응
농담을 배우기 위해 몇천년을 노력한 내가 판단하거늘, 그건, 농담이 아니다~

그 정도 유머감각으로 왕위를 찬탈하시겠다~?(반역왕 다리우스 전용)
도발
신성모독에 신이 눈 하나 깜빡 할 것 같으냐?
법이든 칼이든 너에 대한 심판은 자비가 없을 것이다!
내 앞에 감히 서있는건가? 무릎을 꿇어라!
충성을 맹세하지 않으면 죽음 뿐이다!
감히 신에게 말을 걸다니! 하찮은 뇌물 주제에..
첫 조우시
"정의로운 대의를 위해 너를 처단하지 않겠다. 이 오라버니의 관대한 처사를 고맙게 여겨라!" (럭스)

"달은 변덕스러운 여신이다. 그딴 여신 대신 나를 섬겨라!"(다이애나)

"누가 감히 태양을 찬양하는가? 모두들 나를 숭배할지어다!"(레오나)

"무덤을 파헤치는 자여, 이제 사라져라!! 데마시아는 유령 군대 따위에 굴복하지 않는다!" (요릭)

"더럽고 천박한 인간들 틈에서 심통이나 부리는 철부지 같군."(다리우스)


"이 싸움은 내가 끝낸다, 다리우스. 이제 영원히."
"내가 새긴 흉터군, 마음에 들면 하나 더 새겨주마." (반역왕 다리우스)

"신성한 선조여, 왜 내게 대항하는가!"(빛의 인도자 리븐)

"고대의 사악함이라, 내가 처단해주겠다!"(어둠의 인도자 야스오)

"별로 내키진 않지만 사귀어 주... 아, 아니 싸워주겠다! ...싸우겠다고!"
"난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다. 절대로! 지금... 당.장.은 말이다!" (카타리나)

"가짜 사신이군, 지금껏 부당하게 훔친 생명의 대가를 치르게 해주마!"(킨드레드)
도발 반응
그 가증스러운 혀를 마음대로 놀리는 것도 지금이 마지막이다.
지금 감히 날 조롱하는 것이냐? 가소롭군.
데마글리오? 데마글리오? 감히 내 영광스런 왕국을 능멸하는 거냐?! (나르 도발 반응)
귀환
왕좌가 나를 부른다. 내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라.
사자가 신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때군.
두려워 마라, 나는 결코 너희 곁을 떠나지 않는다!
잠시 돌아가야 하니 전장을 지켜라!
내 왕국이 기다린다.
왕관의 무게는 가볍지 않다. 하지만 데마시아를 위해 기꺼이 감당하리.
부활
할 일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나는 다시 태어났다!
이 몸이 돌아왔노라!
영광이 기다린다!
(아이템 구매)
이젠 천하무적이 되겠군!
이것으로 세상을 심판하겠다!
이런 세속적인 물건이 필요하긴 하지.
나에게 딱 어울리는 물건이군.
내 분노를 이끌어줄 물건이군.
한가하게 물건 구경이나 할 시간은 없다!
이 물건을 데마시아의 이름으로 축성을 하노라.
(공격 시)
감히 나에게 도전하다니!
내 눈앞에서 쓰러져라!
내 신념의 힘을 목도해라!
자비 따윈 없다!
내게 덤비다니 어리석구나!
반역자를 진압하라!
유죄로 판결한다!
감히 나를 막아서겠다는 것이냐!!
와드 파괴
적의 안식처를 그냥 둘 수는 없지.
처치
재는 재로, 먼지는 먼지로!
누구든 내게 덤빈다면 이런 꼴이 될 것이다!
더 이상 이 세상을 더럽히지 못하겠군!
나의 승리다! (반역왕 다리우스)
적 진영에 반역왕 다리우스가 존재할 시
혼돈이 다가온다, 혼돈의 하수인들을 모두 처단하라!!
암흑을 정화하라, 명령이다!

3.4. 미분류

거짓 신들이 우글우글하군! 무기를 내려놓고 심판을 받아라!
죽음 속에서 구원을 받아라!
너같은 괴물들을 세상에서 박멸하리라!
저항은 신성모독이다!
신의 분노를 목도하라!
더 이상 이 세상을 더럽히지 못하겠군!
데마시아의 분노를 두려워해라!
내 이름을 기억하게 될거다!
침입자군, 나야말로 이 세상이 원하는 빛 그 자체다!
적이 도망치고 있다 절대 놓치지 마라!
정의로운 심판이다
흐으으으야!
가만히 있어라, 이 괴물아.
너같은 놈에겐 매가 약이다!
사람도 야수도 두려워 마라, 승리의 쾌감만을 생각하라!
희망을 잃지 마라, 심판은 신속하고도 무자비 해야한다!
사자의 심장에 신의 무력!
저들이 세운 것은 무너지기 쉽지만 우리의 신념은 강인하다
정의를 모르는 자들을 모두 쓸어버려라
우리는 정의롭다, 우리는 강하다!

4. 레전드 오브 룬테라


소환
"우리는 약자들을 대신하여 싸운다."
"국왕 폐하와 데마시아를 위해!"
"내 검과 심장은 데마시아의 것이다!"
"정의를 위해 데마시아를 위해!"
공격
"사악한 자들에게 죽음을!"
"진형을 무너뜨려라!"
"돌격!"
"우리가 곧 정의다!"
"두려움이 가장 큰 적이다!"
"데마시아!!"
방어

"언제든 준비되어 있다."
"확고한 의지로."
"버텨라!"
사망
"데마...시아..."
(단말마)
승리
"정의를 실현했을 뿐."
"정의는 승리한다!"
패배
"이런 악당놈들!"
"비록 패배했지만, 우린 꺾이지 않는다!"
주문
"대의를 위해!" (심판)
"정의를 위해!"
레벨 업
"눈도 깜짝 안 한다!"
"절대 물러서지 않으리!"
"이 기세를 몰아서 공격!"
아군 상호 대사

"오직 승리 뿐이다!" (선봉대 구원자)

"우린 버텨낼 것이다!" (선봉대 기수)

"날아 올라라!" (은빛날개 선봉대)
"창공으로!"

가렌 : "반갑군 건투를 비네, 신병"
클라우드필드의 시트리아 : "크라운가드 대장님?! 전 시트리아라고 합니다."

선봉대 수습 기사 : "활약할 준비 됐습니다."
가렌 : "시트리아 라고 했나, 앞으로 잘 부탁하네."

가렌 : "자네가 선두에 서게."
용맹한 시트리아 : "데마시아여, 영원하라!"

선봉대 수비병 : "출정 준비 완료!"
가렌 : "제군들, 침착해라."

선봉대 제일검 : "불굴의 선봉대, 하나되어 진격!"
가렌 : "우리가 곧 정의다!"

가렌 : "버텨라!"
선봉대 제일검 : "명령만 내리십시오!"

가렌 : "국왕 폐하와 데마시아를 위해!"
선봉대 제일검 : "데마시아!"

선봉대 기병 : "곧장 달려왔습니다!"
가렌 : "함께 싸울 수 있어 기쁘군.

가렌 : "크라운가드 가문의 영광을!"
티아나 크라운가드 : "럭스도 너를 본받아야 할텐데."

티아나 크라운가드 : "럭스도 너를 본받아야 할텐데."
가렌 : "곧 자신의 길을 찾을 겁니다."

티아나 크라운가드 : "가렌, 넌 우리 가문의 자랑이다."
가렌 : "고모님의 뒤를 따른 덕분입니다."

피오라 : "그런 어설픈 무기로 어떻게 싸우겠다는 거지?"
가렌 : "정의와 명예로 싸운다!"

가렌 : "피오라, 우린 대련한 적이 없는 것 같군."
피오라 : "누가 이길진 뻔하잖아?"

가렌 : "우리의 힘을 보여주자!"
피오라 : "힘엔 스타일이 실려야 하는 법."

가렌 : "몸조심해야 한다."
럭스 : "오빠도 다치면 안 돼."

가렌 : "데마시아!"
럭스 : "데마시아!"

가렌 : "정의를 위해."
럭스 : "그리고 빛나는 모든 것을 위하여!"

가렌 : "럭스, 조심해."
럭스 : "내 걱정은 안 해도 돼."

가렌 : "어우...여기서...만날 줄이야."
카타리나 : "나, 나중에 얘기해."

가렌 : "진정한 전사는 명예로 완성된다."
다리우스 : "무슨 수를 써서라도 승리하는 게 진정한 전사다."

다리우스 : "으아암....어깨갑옷이 멋지군."
가렌 : "네 갑옷도...꽤 쓸만하군..."

불굴의 선봉대 : "크라운가드 대장님."
가렌 : "가렌으로 충분하네."

가렌 : "버텨라!"
불굴의 선봉대 : "명령만 내리십시오!"

루시안 : "그렇게 껴입으니까 거북이처럼 느리지."
가렌 : "경주에서 승리하는 쪽은 결국 거북이야."
적군 상호 대사

가렌(적) : "데마시아를 위하여!"
가렌 : "그게 아니야. 데마시아를 위하여!"

가렌 : "그 오만함이 널 자멸하게 하리라!"
드레이븐 : "세상에...늘 이렇게 힘주고 사는거야?"

가렌 : "우리는 약자들을 대신하여 싸운다."
드레이븐 : "흐아아암...미안. 방금 뭐라고 했지?"

가렌 : "국왕 폐하와 데마시아를 위해."
드레이븐 : "너 때문에 관중들이 졸고 있잖아!"

가렌 : "녹서스의 실력자라고? 코를 납작하게 해주지!"
다리우스 : "음...마음대로."

가렌 : "우리는 약자들을 대신하여 싸운다."
다리우스 : "싸워본 적은 있나. 애송이."

가렌 : "국왕 폐하와 데마시아를 위해!"
다리우스 : "생각보다 키가 작군."

가렌 : "정의를 위해, 데마시아를 위해!"
다리우스 : "골목대장에게나 어울리는 갑옷이군."

가렌 : "누구도 해치지 못하게 해주마!"
블라디미르 : "항상 그렇게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고 다니나?"

가렌 : "내 검과 심장은 데마시아의 것이다."
블라디미르 : "검은 놓고 왔어도 됐는데 말이지."

카타리나 : "네 목숨은 여기서 끝이다! (같이 저녁 먹을까?)"
가렌 : "내가 당할 줄 알고? (이따 남쪽 부두로 와.)"

카타리나 :"네놈이 가렌이렷다."
가렌 : "뜨헤음...우리가 만난 적이 있던가?"

이즈리얼 : "..럭스 오빠 덩치가 이렇게 컸어??"
가렌 : "꿈도 꾸지 마라, 꼬마녀석!"

가렌 : "내 검과 심장은 데마시아의 것이다!"
징크스 : "내 검과 띰당은 떼마씨아의 꺼시다~ "

가렌 : "정의를 위해, 데마시아를 위해!"
야스오 : "싸움은 해도해도 질리질 않는데, 넌.."

쓰레쉬 : "가렌, 네 머릿속에 의심이 싹트고 있군."
가렌 : "이 괴물! 내 머릿속에서 썩 물러나라!"

헤카림 : "어떤 갑옷이든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가렌 : "데마시아를 향한 신념이 날 지켜준다!"

4.1. 특수 대사

시간끌기
"정의는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플레이어)

"어서 심판을 받으시지!" (적군)
적군 사망 반응
"아직도 환호소리가 들리나?" (드레이븐)

"안 돼!!!" (카타리나)
"(울먹거리며) 전쟁에서 사랑은 사치일 뿐...."

"괴물을 처치했다." (블라디미르)

"정의 앞에 무릎 꿇어라!" (다리우스)

5. 구 대사

선택 시
"정의의 전장으로!"
공격
"승리가 눈 앞에 있다!"
"저주 받을 악당 놈들."
"악행과 싸워라!"
"내가 선두에 서겠다!"
"비열한 놈들."
"악의 무리는 죗값을 치르리라!"
이동
"전진!"
"데마시아를 위하여!"
"국왕 전하의 이름으로."
"내 친히 적들을 심판하겠다."
"지체 없이."
"명령만 내리십시오."
"두려워 마라. 내가 간다!"
"우리의 영토를 지키기 위하여!"
"언제든 준비되어 있다."
용기(W) 사용
"돌격!"
"데마시아!"
도발
"앞으로 나와 명예롭게 죽음을 맞이하라!"
농담
"빨리 좀 끝내지? 화장실 급하단 말이야~"
"날 소환하면 후회하지 않게 해주지. 수풀만 준비해줘. OK?"[10]


[1] 와일드 리프트에서는 귀환 대사로 쓰인다.[2] 밴할때도 이 대사가 출력된다.[3] 우렁차게 지르는 버전과 짧게 "헤!"라고 지르는 버전이 있다.[4] 한 손을 들어 삿대질을 한다. 도발 대사가 즉발이기 때문에 한때 도발 키를 난타해 제드의 내그내그내그처럼 이리와이리와이리와이리와, 몇놈몇놈몇놈이, 대마대마대마대마를 시전할 수 있었지만 패치로 막혔다.[5] 한 팔로 물구나무를 서서 팔굽혀펴기를 한다. 물구나무를 서기 위해 엎드리는 동작이 있어서 농담키를 연타해 빵댕이춤을 추는 도발도 있다.[6] 다리우스의 타이틀이 바로 녹서스의 실력자(The 'Hand' of Noxus)다. 즉 다리우스 본인을 베어버린다는 중의적인 표현. 한국에서는 마'수'로 말장난을 살렸다.[7] 위에 첨부되어있는 영상에서는 "오 니놈이 거기 있는 줄 몰랐군"이란 억센 어조의 대사인데, 현재는 아래와 같은 대사로 수정되어있다. 수정 전의 대사는 가렌과 카타리나 커플에 대해 몰랐던 라코측에서 저지른 번역 실수.[8] 원래는 악당인 챔피언을 처치하면 나오는 대사였으나 패치 이후 악당 패시브 효과가 사라지면서 일반 처치시 대사로 바뀌었다.[9] 약 3개[10] 북미판 대사에서는 '보장하지(I garentee it)'다. 이쪽이 가렌의 영어 발음이 '개런'인 것을 이용한 일종의 말장난이라면, 한국판은 수풀왕 가렌의 캐릭터성을 강조한 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