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이 슌지 감독 장편 연출 작품
,(TV 영화, 다큐멘터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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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o (1994) アンド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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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
| 감독 | 이와이 슌지 |
| 각본 | 이와이 슌지 |
| 제작 | 호리구치 주이치, 다나카 미치 |
| 촬영 | 시노다 노보루 |
| 음악 | REMEDIOS[1] |
| 출연 | 토요카와 에츠시 야마구치 토모코 |
| 제작사 | 후지 테레비, 포니캐년 외 |
| 배급사 | |
| 개봉일 | |
| 상영 시간 | 45분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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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영화 감독 이와이 슌지의 영화 데뷔작이다.
주연은 토요카와 에츠시와 야마구치 토모코.
2. 시놉시스
아파트에 사는 부부. 아내 모에(야마구치 토모코)가 교정 치료를 끝내고 드디어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고 생각할 때, 남편 유키오(토요카와 에츠시)는 일로 바빠진다. 모에는 지루한 혼자 있는 시간을 채우기 위해 뜨개질을 시작하지만, 실로 손을 묶어 놓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후, 모에는 모든 것을 묶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혀 간다. 걱정이 된 유키오는 모에를 데리고 상담사에게 데려갔고, 상담사는 그에게 '강박 속박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서서히 모에의 증상은 악화되고, 결국 "나를 묶어"라고 말하기 시작한다. 유키오는 모에의 말대로 묶여 버리지만...
3. 등장인물
| 유키오 |
| 배우: 토요카와 에츠시 |
| 모에미 |
| 배우: 야마구치 토모코 |
4. 평가
| <nop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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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3.3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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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3.3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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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3.4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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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 84.38% | 별점 3.4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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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별점 없음 / 5.0 | 관람객 별점 3.0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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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7.47.4 / 10 |
이와이 슌지 감독의 초기작 <언두>는 한 여인이 모든 사물에 끈을 묶는 강박적인 행위를 통해 현대인의 불안과 집착, 그리고 관계의 붕괴를 감각적으로 그려낸 심리 드라마다. '묶는 행위'는 애정과 안정을 갈구하는 몸부림이자 관계를 파괴하는 굴레라는 이중적 상징을 지닌다. 감독 특유의 핸드헬드 촬영과 빛을 활용한 미장센은 인물의 불안한 내면을 효과적으로 시각화한다. 단순한 사랑 이야기를 넘어, 소통의 부재가 초래하는 비극과 사랑의 본질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5. 수상경력
- 1995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 포럼 부문 NETPAC 상
- 1995년 멜버른 국제 영화제 초청
- 1995 일본 영화 프로패셔널 대상 남우주연상 수상
6. 기타
- 이와이 슌지 작품들은 성향에 따라 <화이트 이와이> <블랙 이와이>라 불리는데 블랙 이와이 풍의 첫번째 작품이다.
- 이 영화는 원래 비디오 출시만 계획되었으나, 사전 홍보 없이 일주일간 극장 심야 상영을 진행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극장 앞에 긴 줄을 세우는 이례적인 반응을 얻으며 일본 문화계에 "이와이 슌지는 누구인가?"라는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 주연인 토요카와 에츠시와 야마구치 토모코는 당시에 매우 잘나가던 배우들이였는데 이와이 슌지는 신문에 이 둘의 이름을 기재해서 광고를 내면 영화사 측에서 내심 자금을 지원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었다고 한다.
- undo는 (잠기거나 묶인 것을)풀다, 무효로 만들다, 실패하게 만들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 타마시로 티나가 제일 좋아하는 이와이 슌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