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191919> 워게임: 레드 드래곤 등장진영 | |||
BLUFOR - 북대서양 조약기구 및 협력국 | |||
미합중국 (USA) | 미국 | - | - |
영 연방 (COMMONWEALTH) | 영국 | 캐나다 | ANZAC |
유럽방위군 (EUROCORPS) | 프랑스 | 서독 | - |
스칸디나비아 연합 (SCANDINAVIA) | 스웨덴 | 덴마크 | 노르웨이 |
청룡 연합 (BLUE DRAGONS) | 남한 | 일본 | - |
북아메리카 항공우주 방위군 (NORAD) | 미국 | 캐나다 | - |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유틀란트 지상군 동맹 (LANDJUT) | 서독 | 덴마크 | - |
네덜란드-독일 연합 군단 (DUTCH-GERMAN CORPS) | 서독 | 네덜란드 | - |
이스라엘 국방군 (ISRAEL DEFENSE FORCE) | 이스라엘 | - | - |
남아공 국가 방위군 (SANDF) | 남아공 | - | - |
이탈리아군 (Forze armate italiane) | 이탈리아 | - | - |
연합 해군 | NATO 연합해군 | ||
REDFOR - 바르샤바 조약기구 및 협력국 | |||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USSR) | 소련 | - | - |
동구권 연합 (EASTERN BLOC) | 동독 | 체코슬로바키아 | 폴란드 |
적룡 연합 (RED DRAGONS) | 북한 | 중국 | - |
발트 전선 (BALTIC FRONT) | 핀란드 | 폴란드 | - |
협상국 (ENTENTE) | 체코슬로바키아 | 유고슬라비아 | - |
연합 해군 | PACT 연합해군 |
[clearfix]
1. 개요
WRD의 소련군 항목.기존 유닛들 정보는 워게임: 에어랜드 배틀/소련 참조.
유겐이 기본적으로 모든 유닛의 원어 로마자화 표기를 고수하고 있기에 공식명칭 뒤에 번역명을 기재함.
2.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전투단
전작의 유닛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91년에 망해버려서 그런지 어째 죄다 약간씩 나사가 빠지거나 한 유닛이 많다. 전작에서 미국에 비해 밀리던 항공기와 헬기는 어느정도 보강이 되었다.2.1. 지휘(LOG)
2.1.1. 지휘
- 지휘분대
Komandnoe Otdelenie [1] × 1 배치비용 100 훈련 상비군 도입년도 1975 내구력 5 크기 초소형 은밀성 좋음 이동속도 20km/h 도로주행 - 수륙양용 - 연료 - 항속거리 - 광학장비 보통 유형 해병, 공수, 기계화, 차량화, 지원 무장 전투소총 AK-74 × 400 경기관총 PKM × 500 탑승차량 URAL-357D, BTR-60PB, BTR-70, Mi-8T, Mi-8TV, Mi-8MTV, Ka-29TB
지휘유닛들 중 가장 은밀도가 높아 발각되기 쉽지 않은 지휘보병분대. 트럭에 탑승시켜 빠르게 점령지역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정석적이고 공수덱일 경우에도 헬기CV보다는 지휘분대를 헬기에 탑승시켜 빠르게 점령지역에 도착하여 은폐 후 점령하는 것을 추천한다. 보병인 만큼 보호해줄 수단이 전혀 없기에 공격당하면 순식간에 전멸하니 주의할 것. - 차량화 지휘차량 트리
UAZ-469U × 1 배치비용 100 훈련 - 도입년도 1972 내구력 5 크기 소형 은밀성 떨어짐 이동속도 70km/h 도로주행 150km/h 수륙양용 - 연료 80L 항속거리 750km 광학장비 보통 유형 해병, 공수, 기계화, 차량화, 지원
팩트 진영 어디서나 볼 수 있는 UAZ. 오늘도 포격에 터져나가기 바쁘신 몸.
BRDM-2U | × 1 | ||||
배치비용 | 120 | 훈련 | - | 도입년도 | 1966 |
내구력 | 10 | 크기 | 소형 | 은밀성 | 떨어짐 |
이동속도 | 80km/h | 도로주행 | 150km/h | 수륙양용 | 40km/h |
연료 | 300L | 항속거리 | 750km | 광학장비 | 보통 |
유형 | 해병, 공수, 차량화, 지원 |
BTR-70K | × 1 | ||||
배치비용 | 135 | 훈련 | - | 도입년도 | 1982 |
내구력 | 10 | 크기 | 보통 | 은밀성 | 떨어짐 |
이동속도 | 80km/h | 도로주행 | 150km/h | 수륙양용 | - |
연료 | 350L | 항속거리 | 600km | 광학장비 | 보통 |
방호력 (전/측/후/상) | 2 | 1 | 1 | 1 | |
유형 | 해병, 차량화, 지원 | ||||
무장 | 중기관총 | KPVT | × 280 |
BMD-1K | × 1 |
배치비용 | 130 | 훈련 | - | 도입년도 | 1969 |
내구력 | 10 | 크기 | 보통 | 은밀성 | 떨어짐 |
이동속도 | 80km/h | 도로주행 | 110km/h | 수륙양용 | 40km/h |
연료 | 400L | 항속거리 | 600km | 광학장비 | 보통 |
방호력 (전/측/후/상) | 2 | 2 | 1 | 1 |
유형 | 공수 |
무장 | 주포 | 2A28 Grom | × 40 |
2A28 Grom | 사용탄약 | 73mm HEAT |
사거리 (대지/대헬/대공) | 1575m | - | - |
피해량 (장갑/비장갑/제압) | 12 | 2 | 84 |
명중률 | 35% | 안정장치 | 5% | 발사속도 | 9발/분 |
[HEAT] [AoE] |
BMD-2K | × 1 | ||||
배치비용 | 130 | 훈련 | - | 도입년도 | 1985 |
내구력 | 10 | 크기 | 보통 | 은밀성 | 떨어짐 |
이동속도 | 80km/h | 도로주행 | 110km/h | 수륙양용 | 40km/h |
연료 | 400L | 항속거리 | 450km | 광학장비 | 보통 |
방호력 (전/측/후/상) | 2 | 2 | 1 | 1 | |
유형 | 공수 | ||||
무장 | 주포 | 2A42 | × 150 | ||
2A42 | 사용탄약 | 30mm | |||
사거리 (대지/대헬/대공) | 1575m | 1575m, | - | ||
피해량 (장갑/비장갑/제압) | 2 | 1 | 60 | ||
명중률 | 25% | 안정장치 | 10% | 발사속도 | 562발/분 |
[KE] [AoE] |
BMP-1K | × 1 |
배치비용 | 130 | 훈련 | - | 도입년도 | 1973 |
내구력 | 10 | 크기 | 보통 | 은밀성 | 떨어짐 |
이동속도 | 60km/h | 도로주행 | 110km/h | 수륙양용 | 30km/h |
연료 | 450L | 항속거리 | 600km | 광학장비 | 보통 |
방호력 (전/측/후/상) | 3 | 1 | 1 | 1 |
유형 | 기계화, 기갑, 지원 |
무장 | 대전차유도미사일 | Malyutka | × 4 |
주포 | 2A28 Grom | × 40 |
2A28 Grom | 사용탄약 | 73mm HEAT |
사거리 (대지/대헬/대공) | 1575m | - | - |
피해량 (장갑/비장갑/제압) | 12 | 2 | 84 |
명중률 | 35% | 안정장치 | 5% | 발사속도 | 9발/분 |
[HEAT] [AoE] |
T-72K1 | × 1 | ||||
배치비용 | 150 | 훈련 | - | 도입년도 | 1973 |
내구력 | 10 | 크기 | 보통 | 은밀성 | 떨어짐 |
이동속도 | 60km/h | 도로주행 | 110km/h | 수륙양용 | - |
연료 | 1600L | 항속거리 | 700km | 광학장비 | 보통 |
방호력 (전/측/후/상) | 11 | 6 | 3 | 2 | |
유형 | 기계화, 기갑, 지원 | ||||
무장 | 주포 | 2A26 | × 28 | ||
중형기관총 | NSVT | × 300 | |||
2A26 | 사용탄약 | 125mm | |||
사거리 (대지/대헬/대공) | 1925m | - | - | ||
피해량 (장갑/비장갑/제압) | 13 | 4 | 144 | ||
명중률 | 45% | 안정장치 | 25% | 발사속도 | 7발/분 |
[KE] [AoE] |
T-80UK | × 1 | ||||
배치비용 | 200 | 훈련 | - | 도입년도 | 1992 |
내구력 | 10 | 크기 | 보통 | 은밀성 | 떨어짐 |
이동속도 | 75km/h | 도로주행 | 110km/h | 수륙양용 | - |
연료 | 2040L | 항속거리 | 450km | 광학장비 | 보통 |
방호력 (전/측/후/상) | 20 | 9 | 3 | 3 | |
유형 | 기갑 | 시제병력 | |||
무장 | 주포 | 2A26M | × 24 | ||
대전차유도미사일 | Refleks | × 3 | |||
중형기관총 | NSVT | × 300 | |||
2A26M | 사용탄약 | 125mm | |||
사거리 (대지/대헬/대공) | 2275m | - | - | ||
피해량 (장갑/비장갑/제압) | 20 | 4 | 144 | ||
명중률 | 60% | 안정장치 | 50% | 발사속도 | 9발/분 |
[KE] [AoE] |
- 지휘헬기
Mi-4AVPK × 1 배치비용 100 훈련 - 도입년도 1961 내구력 6 크기 보통 은밀성 떨어짐 이동속도 180km/h 도로주행 - 수륙양용 - 연료 1500L 항속거리 550km 광학장비 매우 좋음 방호력 (전/측/후/상) 0 0 0 0 유형 공수, 차량화, 지원 무장 중형기관총 PKT × 1200
숲이나 방품림에 짱박지도 못하는 주제에 지프CV와 같은 포인트를 소비하여 가성비가 매우 좋지 않다. 점령을 해도 발각되는 것은 시간문제. 공수덱이라도 UAZ 지휘차와 보병CP를 대신 사용할 수 있으니 이 둘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2.1.2. 보급
작은 팁으로, 보급은 기본적으로 유닛 주변에 보급원(전진기지, 보급헬기, 보급차량)이 많을 수록 보급속도(수리, 탄약 및 연료집적)이 빨라지는 특징이 있다.- 전진기지
전진기지 × 2 배치비용 75 훈련 - 도입년도 - 내구력 20 크기 초대형 은밀성 떨어짐 이동속도 - 도로주행 - 수륙양용 - 보급 16000L 항속거리 - 광학장비 나쁨 유형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 보급차량
보급헬기와 마찬가지로 비싼 트럭일수록 포인트 대비 보급량 효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보급량/가격을 기준으로 10원일 경우 50에서 40원일 경우 60까지 효율이 증가하게 된다. 그러나 효율차이에도 불구하고 주로 20원 내지 30원짜리 보급트럭이 주로 보이는데(20-30원 보급이 있는 경우에), 이는 효율이 비싼 트럭들에 비해 떨어지더라도 다양한 전선에 원활히 보급을 수행해 주기 위해선 적당히 싼 보급트럭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급량과 가격을 적당히 타협하여 15원 또는 20원 보급트럭이 많이 쓰이게 된다.
URAL-375D Cargo | × 2 | ||||
배치비용 | 15 | 훈련 | - | 도입년도 | 1963 |
내구력 | 5 | 크기 | 보통 | 은밀성 | 떨어짐 |
이동속도 | 60km/h | 도로주행 | 150km/h | 수륙양용 | - |
보급 | 800L | 항속거리 | - | 광학장비 | 나쁨 |
유형 |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
URAL-4320 | × 2 | ||||
배치비용 | 20 | 훈련 | - | 도입년도 | 1976 |
내구력 | 5 | 크기 | 보통 | 은밀성 | 떨어짐 |
이동속도 | 70km/h | 도로주행 | 150km/h | 수륙양용 | - |
보급 | 1100L | 항속거리 | - | 광학장비 | 나쁨 |
유형 |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
15원짜리와 10원짜리 장갑 보급차량을 쓰지말고 이걸 쓰자.
- 보급장갑차량
MTP-LB × 3 배치비용 10 훈련 - 도입년도 1974 내구력 10 크기 소형 은밀성 떨어짐 이동속도 60km/h 도로주행 110km/h 수륙양용 30km/h 보급 500L 항속거리 - 광학장비 나쁨 방호력 (전/측/후/상) 1 1 1 1 유형 해병, 기계화, 기갑, 지원
위의 우랄트럭보다 보급량이 적고 심지어 보급차량 주제에 궤도형이라 이동속도까지 느리기에 장점이 없다. 장갑이라도 2 이상이었으면 그나마 포격저항이 있어서 유폭 위험이 덜했겠지만, 고작 전방위 1이라서 보병의 딱총만 막는 정도이기 때문에 장갑 또한 의미가 없는 수준.
- 보급헬리콥터
도로를 달려야하는 보급차량과는 달리 공중유닛이기에 빠른 투입이 가능하다. 하지만 은밀성이 없어 전방 라인에 접근만 해도 바로 보이며, 숲에 숨길수도 없어 터질 위험이 높기 때문에 사용하기 쉽지 않다.
Mi-6 | × 2 | ||||
배치비용 | 75 | 훈련 | - | 도입년도 | 1970 |
내구력 | 10 | 크기 | 초대형 | 은밀성 | 떨어짐 |
이동속도 | 300km/h | 도로주행 | - | 수륙양용 | - |
보급 | 3700L | 항속거리 | - | 광학장비 | 나쁨 |
유형 |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
Mi-26 | × 2 | ||||
배치비용 | 110 | 훈련 | - | 도입년도 | 1983 |
내구력 | 10 | 크기 | 초대형 | 은밀성 | 떨어짐 |
이동속도 | 300km/h | 도로주행 | - | 수륙양용 | - |
보급 | 6000L | 항속거리 | - | 광학장비 | 나쁨 |
유형 | 공수, 지원 |
2.2. 보병(INF)
소련 보병의 대전차 능력은 VDV '90이 가지고 나오는 AP 24에 사거리 875m, 70% 명중률의 밤피르로 인해 강력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상비군인 Motostrelki, Motostrelki '90, Gornostrelki와 쓸데없이 헬기만 타고 나와서 가성비가 쓰레기가 되어버린 Gornostrelki '90의 대 보병능력이 형편 없고(이는 스페츠나츠를 제외한 모든 보병진이 AK-74를 들고나오는 것도 한몫한다.), 사실상 소련의 유일한 충격군이라고 할 수 있는 VDV / VDV '90의 대보병능력도 충격군 중에선 하위권에 속하며, 그나마 스페츠나츠의 대보병이 매우 뛰어나다고는 하지만 중국의 리지앙 '90에 밀리는데다가 대전차수단이 없기 때문에 금방 상대의 대처가 나오게 되어 주력으로 굴리기 부담스러운 점이 있다. 따라서 소련의 보병전은 사실 상 보병이 앞에서 맞아주고 후방에서 BMPT를 위시한 장갑차, 전차, 공격헬기 등 소련 특유의 강력한 화력지원을 통해 수행하게 된다.- 소총분대
Motostrelki [3] × 3 배치비용 10 훈련 상비군 도입년도 1975 내구력 10 크기 초소형 은밀성 좋음 이동속도 20km/h 도로주행 - 수륙양용 - 연료 - 항속거리 - 광학장비 보통 유형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무장 전투소총 AK-74 × 800 경기관총 PKM × 1000 경대전차화기 RPG-7 × 6 탑승차량 BTR-60PB, BTR-70, MT-LBV, BMP-1, BMP-1P, BMP-1D, BMP-2, BMP-2D, BMP-2 Obr.1986
BMP-3 장갑차를 탈 수 없다. 미국 노말 라이플맨이 M2A2 브래들리 장갑차 타고 나온다고 생각하면 뭔가 불합리한 느낌... 대전차로켓 사거리가 700m이긴 하지만 아무것도 안붙은 그냥 RPG-7 특유의 명중률로 맞지도 않는 게 맞아도 장갑차도 못잡는다.[4] BMP초기형을 생산하기 위한 셔틀이나 전선 유지용으로 사용된다. 보통 몸빵용 상비군을 기용하고 싶을 때 고려되며, 그럴 경우 5원 깡통에 태워 도합 15원에 싸게싸게 물량용으로 불러오게 된다.
15포인트의 기본형 충격군을 가지고 있는 동구권과 비교하면 영 좋지 못한 가성비의 유닛이다. 일명 모토쓰레기.
Motostrelki '90 [5] | × 3 | ||||
배치비용 | 15 | 훈련 | 상비군 | 도입년도 | 1988 |
내구력 | 10 | 크기 | 초소형 | 은밀성 | 좋음 |
이동속도 | 20km/h | 도로주행 | - | 수륙양용 | - |
연료 | - | 항속거리 | - | 광학장비 | 보통 |
유형 |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 ||||
무장 | 전투소총 | AK-74 | × 800 | ||
경기관총 | PKM | × 1000 | |||
경대전차화기 | RPG-7VR | × 6 | |||
탑승차량 | MT-LBV, BTR-80, BTR-80A, BTR-90, BMP-1, BMP-1P, BMP-1D, BMP-2, BMP-2D, BMP-2 Obr.1986, BMP-3 |
Morskaya Pehota [6] | × 3 | ||||
배치비용 | 20 | 훈련 | 충격군 | 도입년도 | 1975 |
내구력 | 15 | 크기 | 초소형 | 은밀성 | 좋음 |
이동속도 | 25km/h | 도로주행 | - | 수륙양용 | - |
연료 | - | 항속거리 | - | 광학장비 | 보통 |
유형 | 해병 | ||||
무장 | 전투소총 | AK-74 | × 1800 | ||
경기관총 | RPK-74 | × 2430 | |||
경대전차화기 | RPG-7 | × 9 | |||
탑승차량 | MT-LBV, BTR-60PB, BTR-70, Ka-29TB |
20포인트가 되면서 대보병 충격군으로 종종 사용된다.
Morskaya Pehota '90 [7] | × 3 | ||||
배치비용 | 25 | 훈련 | 충격군 | 도입년도 | 1990 |
내구력 | 15 | 크기 | 초소형 | 은밀성 | 좋음 |
이동속도 | 25km/h | 도로주행 | - | 수륙양용 | - |
연료 | - | 항속거리 | - | 광학장비 | 보통 |
유형 | 해병 | ||||
무장 | 전투소총 | AK-74 | × 1800 | ||
경기관총 | RPK-74 | × 2430 | |||
경대전차화기 | RPG-7V | × 9 | |||
탑승차량 | MT-LBV, BTR-80, BTR-80A, BTR-90, Ka-29TB |
워게임에서 기본적으로 15인 분대는 10인 분대에 비해 5원이 비싸게 책정되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분대원이 1명만 남아도 혼자 모든 무기를 들고 쏴대며 전투력을 유지하는 워게임 시스템 특성 상 15인 분대는 오로지 몸빵이 좋다는 것 외에는 장점이 없다. 거기다 단점으로 가용량이 감소하고 가격이 증가하는 패널티가 존재하여 한국의 90년도 해병처럼 보병화기가 뛰어나지 않는 이상 보통 가성비가 좋지 않은 유닛 취급을 받는다. 소련 해군소총병은 그 외에도 VDV '90에 비해 대전차화기가 AP 17이라는 영 그닥인 대전차화기를 들고오고[8] 대보병 상대로 다른점이 없어서 특별한 전략이 있지 않는 한 잘 사용되지 않는다.[9] KA 헬리콥터는 40포인트이지만 수송헬기로는 유일하게 10 HP에 올어라운드 장갑을 두르고 있다.
90년도 VDV에 비해 대전차화기가 떨어지지만 명중률이 60%나 되는 RPG-16D를 들고 나오는 만큼 시가지, 숲에서는 스팸전차, 장갑차들을 잘 잡는다. 대신 아래처럼 분대화기가 별로라서 평범한 보병들에게 둘러싸이면 그대로 녹아버리므로 조심히 다루어야 한다.
VDV [10] | × 3 | ||||
배치비용 | 20 | 훈련 | 충격군 | 도입년도 | 1975 |
내구력 | 10 | 크기 | 초소형 | 은밀성 | 좋음 |
이동속도 | 25km/h | 도로주행 | - | 수륙양용 | - |
연료 | - | 항속거리 | - | 광학장비 | 보통 |
유형 | 공수, 차량화 | ||||
무장 | 전투소총 | AK-74 | × 1200 | ||
경기관총 | RPK-74 | × 1800 | |||
경대전차화기 | RPG-16D | × 6 | |||
탑승차량 | BTR-D, BTR-RD ROBOT, BTR-ZD SKREZHET, MI-8T, MI-8TV, MI-8MTV, BMD-1, BMD-1P, BMD-2, BMD-3 |
VDV '90 [11] | × 3 | ||||
배치비용 | 25 | 훈련 | 충격군 | 도입년도 | 1990 |
내구력 | 10 | 크기 | 초소형 | 은밀성 | 좋음 |
이동속도 | 25km/h | 도로주행 | - | 수륙양용 | - |
연료 | - | 항속거리 | - | 광학장비 | 보통 |
유형 | 공수, 차량화 | ||||
무장 | 전투소총 | AK-74 | × 1200 | ||
경기관총 | RPK-74 | × 1800 | |||
경대전차화기 | RPG-29 Vampyr | × 6 | |||
탑승차량 | BTR-D, BTR-RD ROBOT, BTR-ZD SKREZHET, MI-8T, MI-8TV, MI-8MTV, BMD-1, BMD-1P, BMD-2, BMD-3 |
Gornostrelki [12] | × 3 |
배치비용 | 20 | 훈련 | 상비군 | 도입년도 | 1979 |
내구력 | 10 | 크기 | 초소형 | 은밀성 | 좋음 |
이동속도 | 25km/h | 도로주행 | - | 수륙양용 | - |
연료 | - | 항속거리 | - | 광학장비 | 보통 |
유형 | 공수, 차량화, 지원 |
무장 | 전투소총 | AK-74 | × 1200 |
경기관총 | PKM | × 1500 |
대전차유도미사일 | Metys | × 9 |
탑승차량 | BTR-60PB, BTR-70, MI-8T, MI-8TV, MI-8MTV, MI-24A, MI-24D |
Gornostrelki '90 [13] | × 1 | ||||
배치비용 | 20 | 훈련 | 상비군 | 도입년도 | 1992 |
내구력 | 10 | 크기 | 초소형 | 은밀성 | 좋음 |
이동속도 | 25km/h | 도로주행 | - | 수륙양용 | - |
연료 | - | 항속거리 | - | 광학장비 | 보통 |
유형 | 공수, 차량화, 지원 | 시제 병력 | |||
무장 | 전투소총 | AK-74 | × 1200 | ||
경기관총 | PKM | × 1500 | |||
대전차유도미사일 | Metys-M | × 9 | |||
탑승차량 | MI-8T, MI-8TV, MI-8MTV, MI-24A, MI-24D |
또한 다른 쓸만한 경보병들이 대보병 능력도 준수한 충격보병일 때 숙련도가 모토스트렐키와 같은 상비군이기에 대보병능력이 처참하며 탑승 수단이 헬기만으로 제한되어 가장 값싼 Mi-8T를 타고 와도 분대 당 55 포인트, 수송헬기 중 준수한 성능을 가진 Mi-24D를 탑승장비로 할 경우에는 85 포인트라는 거액을 소모하는 점이 큰 단점. 이런 단점들 때문에 다른 보병들에 비하여 가용할 만한 큰 메리트가 없지만 굳이 사용한다면 제대로 된 활용을 위해서 보병 슬롯에 여유가 있는 특성화 덱에서 제대로 된 장거리 ATGM 보병인 Konkurs-M와 함께 기용하면서 수송헬기로 Mi-8MTV, Mi-24D를 기용하여 빈약한 대보병 능력을 수송헬기의 로켓포트 지원으로 보안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Mi-8MTV를 쓰는 걸 추천하는데 얘는 로켓포드가 122mm라 산악보병의 처참한 대보병능력을 이거랑 같이 쓰면 특수부대를 죽일수있을정도로 보안할 수있다.[14]
개활지에서 적 탱크와 교전하기에는 사거리가 짧아서 시가지 등에서 이동해야 하는데, 대보병 생존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875~1500미터 사이의 적 탱크를 잡는 고효율 구간을 활용하기 어렵다. 활용하기 쉽지 않은 유닛.* 특수부대
Spetsnatz [15] | × 2 |
배치비용 | 35 | 훈련 | 정예군 | 도입년도 | 1975 |
내구력 | 10 | 크기 | 초소형 | 은밀성 | 좋음 |
이동속도 | 30km/h | 도로주행 | - | 수륙양용 | - |
연료 | - | 항속거리 | - | 광학장비 | 보통 |
유형 | 해병, 공수, 기계화, 차량화 |
무장 | 기관단총 | AS Val | × 1600 |
경기관총 | RPK-74 | × 2475 |
로켓발사기 | RPO Rys | × 8 |
탑승차량 | BTR-60PB, BTR-70, BTR-80, BTR-80A, BTR-90, BTR-D, BTR-RD ROBOT, BTR-ZD SKREZHET, MI-8T, MI-8TV, MI-8MTV, MI-24A, MI-24D |
숲과 시가지에서는 중국의 리지앙 '90과 함께 여전히 대보병 사신의 포스를 뽐낸다. 그러나 시가지에서는 타 팩션 정예군과 CQC 상황에 돌입 시 네이팜 로켓을 쏘지도 못 하고 녹아버릴 수 있으니 네이팜을 발사할 수 있도록 일정 거리를 유지해주는 컨트롤이 필요하다. 대전차 로켓 슬롯이 네이팜 로켓이라 장갑차량들 상대로는 호구가 따로 없으므로 대전차를 수행해 줄 보병과 함께하는 등 운용에 주의가 따른다. 가장 강력하게 추천되는 것은 VDV 90'. 전술하듯이 VDV가 대전차를, 스페츠나츠가 대보병을 맡으면 매우 강력해진다. 기본 가용량이 9분대이며, 고급 수송수단(BTR-90 및 헬기)을 선택할 경우 가용량이 7분대로 감소하므로 가용량을 선택할지 아니면 정예보병과 함께 나와 숙련도를 듬뿍 먹은 고급 수송수단을 선택할지 본인 플레이 스타일에 맞추어 선택하면 된다.
남아공 패치에서 네이팜 발사기의 고폭위력이 4에서 5로 오르는 버프를 받았다. 이로써 개활지의 보병을 네이팜 단 2발로 순삭시킬 수 있게 되었고, 중국 리지앙 '90의 상위호환이 되었다. 리지앙은 네이팜 위력 버프를 받지 못했기 때문.* 전투공병
화염방사기 공병이다. 통상적으로 화염방사기 공병은 쓰지 못 할 것으로 여겨지나, 소련의 경우 BTR-T라는 장갑 13짜리 유탄차량을 타고 올 수 있기에 유탄차량의 방패용으로(네이팜 공병은 5인분대인 반면 화염방사기 공병은 10인 분대라 생존력=방패력이 높다.) 사용된다. 추가적인 팁으로 보병의 대전차화기는 움직이면서 발사할 수 없는데, 화염방사기 공병은 지속적으로 불을 질러서 움직임을 강제하므로 대전차화기를 유탄차량에 쏘기 힘들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다만 화염방사기 사거리가 짧아 숲 깊은 곳에서만 싸울것을 권장한다.
Sapery [16] | × 2 |
배치비용 | 15 | 훈련 | 상비군 | 도입년도 | 1975 |
내구력 | 10 | 크기 | 초소형 | 은밀성 | 좋음 |
이동속도 | 20km/h | 도로주행 | - | 수륙양용 | - |
연료 | - | 항속거리 | - | 광학장비 | 보통 |
유형 |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
무장 | 돌격소총 | AK-74 | × 800 |
화염방사기 | LPO-50 | × 80 |
탑승차량 | BTR-60PB, BTR-70, MT-LBV, BTR-D, BTR-RD ROBOT, BTR-ZD SKREZHET, BTR-T, MI-8T, MI-8TV, MI-8MTV |
Sapery '85 [17] | × 2 | ||||
배치비용 | 15 | 훈련 | 상비군 | 도입년도 | 1975 |
내구력 | 10 | 크기 | 초소형 | 은밀성 | 좋음 |
이동속도 | 20km/h | 도로주행 | - | 수륙양용 | - |
연료 | - | 항속거리 | - | 광학장비 | 보통 |
유형 |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 ||||
무장 | 돌격소총 | AK-74 | × 400 | ||
로켓발사기 | RPO Rys | × 6 | |||
탑승차량 | BTR-60PB, BTR-70, MT-LBV, BTR-D, BTR-RD ROBOT, BTR-ZD SKREZHET, BTR-T, MI-8T, MI-8TV, MI-8MTV |
- 대전차특기병
PTUR Faktoriya [18] × 2 배치비용 15 훈련 상비군 도입년도 1975 내구력 2 크기 초소형 은밀성 매우 좋음 이동속도 15km/h 도로주행 - 수륙양용 - 연료 - 항속거리 - 광학장비 보통 유형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무장 돌격소총 AK-74 × 160 대전차유도미사일 Faktoriya SACLOS × 6 탑승차량 BTR-60PB, BTR-70, MT-LBV, BTR-D, BTR-RD ROBOT, BTR-ZD SKREZHET, BTR-T, MI-8T, MI-8TV, MI-8MTV
소련의 저가 ATGM으로, 팩트의 타 팩션 저가 ATGM에 비해 명중률이 높은 게 특징이다. AP는 딱 대차량 한정으로 쓸만한데, 이 점이 가격이 싼 것과 맞물려 Mi-8MTV를 부르면 딸려오는 차량 견제용 유닛 취급을 받기도 한다.
PTUR Konkurs [19] | × 2 | ||||
배치비용 | 20 | 훈련 | 상비군 | 도입년도 | 1975 |
내구력 | 2 | 크기 | 초소형 | 은밀성 | 매우 좋음 |
이동속도 | 15km/h | 도로주행 | - | 수륙양용 | - |
연료 | - | 항속거리 | - | 광학장비 | 보통 |
유형 |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 ||||
무장 | 돌격소총 | AK-74 | × 160 | ||
대전차유도미사일 | Konkurs | × 6 | |||
탑승차량 | BTR-60PB, BTR-70, MT-LBV, BTR-D, BTR-RD ROBOT, BTR-ZD SKREZHET, BTR-T, MI-8T, MI-8TV, MI-8MTV |
PTUR Konkurs-M [20] | × 2 | ||||
배치비용 | 25 | 훈련 | 상비군 | 도입년도 | 1991 |
내구력 | 2 | 크기 | 초소형 | 은밀성 | 매우 좋음 |
이동속도 | 15km/h | 도로주행 | - | 수륙양용 | - |
연료 | - | 항속거리 | - | 광학장비 | 보통 |
유형 |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 ||||
무장 | 돌격소총 | AK-74 | × 160 | ||
대전차유도미사일 | Konkurs-M | × 6 | |||
탑승차량 | BTR-60PB, BTR-70, MT-LBV, BTR-D, BTR-RD ROBOT, BTR-ZD SKREZHET, BTR-T, MI-8T, MI-8TV, MI-8MTV |
AP23에 사거리 2625m의 대전차 유도 미사일이다. 명중률은 50%로 밀란 F3와 동일하나 사거리가 더 길기에 보정을 받아 밀란보단 실질적 명중률이 높다. 주로 BTR-70에 태워 빠르게 배치하거나 Mi-8MTV와 함께 불러 대보병수단과 대전차수단을 같이 소환하게 된다.* 대공특기병
PZRK Strela-3 [21] | × 2 |
배치비용 | 10 | 훈련 | 상비군 | 도입년도 | 1975 |
내구력 | 2 | 크기 | 초소형 | 은밀성 | 매우 좋음 |
이동속도 | 15km/h | 도로주행 | - | 수륙양용 | - |
연료 | - | 항속거리 | - | 광학장비 | 보통 |
유형 |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
무장 | 돌격소총 | AK-74 | × 160 |
지대공미사일 | Strela-3 | × 6 |
탑승차량 | BTR-60PB, BTR-70, MT-LBV, BTR-D, BTR-RD ROBOT, BTR-ZD SKREZHET, MI-8T, MI-8TV, MI-8MTV |
PZRK Igla [22] | × 2 | ||||
배치비용 | 15 | 훈련 | 상비군 | 도입년도 | 1983 |
내구력 | 2 | 크기 | 초소형 | 은밀성 | 매우 좋음 |
이동속도 | 15km/h | 도로주행 | - | 수륙양용 | - |
연료 | - | 항속거리 | - | 광학장비 | 보통 |
유형 |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 ||||
무장 | 돌격소총 | AK-74 | × 160 | ||
지대공미사일 | Igla | × 6 | |||
탑승차량 | BTR-60PB, BTR-70, MT-LBV, BTR-D, BTR-RD ROBOT, BTR-ZD SKREZHET, MI-8T, MI-8TV, MI-8MTV |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소련의 주력 맨패즈 중 하나다. PZRK Igla-N 과 동일하나 HE가 1 낮은 4이다. 그러나 대부분 헬기의 체력은 4 / 6 / 8 으로 HE가 5인 PZRK Igla-N이나 HE가 4인 PZRK Igla나 별 차이가 없기에 맨패즈 기용시 사용되는 빈도가 높다. 주로 15원의 임시 방공포 역할을 하는 BTR-ZD Skrezhet에 태워오거나, 덱에 차륜형 방공이 없을 경우 BTR-70에 태워오기도 한다.
PZRK Igla-N [23] | × 1 | ||||
배치비용 | 20 | 훈련 | 상비군 | 도입년도 | 1990 |
내구력 | 2 | 크기 | 초소형 | 은밀성 | 매우 좋음 |
이동속도 | 15km/h | 도로주행 | - | 수륙양용 | - |
연료 | - | 항속거리 | - | 광학장비 | 보통 |
유형 |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 ||||
무장 | 돌격소총 | AK-74 | × 160 | ||
지대공미사일 | Igla-N | × 6 | |||
탑승차량 | BTR-60PB, BTR-70, MT-LBV, BTR-D, BTR-RD ROBOT, BTR-ZD SKREZHET, MI-8T, MI-8TV, MI-8MTV |
이글라의 탄두 개량형. 실제로는 채택되지 않았다. 명중률은 그대로고 HE가 1 늘고 제압이 좀 더 높아졌다. 대부분의 헬기 상대로는 이글라와 다를게 없지만, 소련의 Mi-24계열 하인드는 체력이 10이기에 3방을 맞춰야 하는 이글라와 다르게 이글라 N은 2방에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남아공의 캔버라 폭격기가 15HP여서 고려해 볼 만한 선택.
2.3. 지원(SUP)
2.3.1. 포병
특별히 추가된 유닛은 없다.- 자주박격포
MT-LB Podnos[24] × 2 배치비용 30 훈련 - 도입년도 1969 내구력 10 크기 소형 은밀성 떨어짐 이동속도 60km/h 도로주행 110km/h 수륙양용 30km/h 연료 450L 항속거리 500km 광학장비 나쁨 방호력 (전/측/후/상) 1 1 1 0 유형 기갑, 해병, 기계화, 차량화, 지원 무장 박격포 M37 × 85 중형기관총 PKT × 2000 M37 사용탄약 82mm 사거리 (대지/대헬/대공) 4900m - - 탄분산 2730m 안정장치 - 장갑관통력 - 고폭위력 3 제압력 189 발사속도 18발/분 [AoE] [CORR] [STAT] [SMK]
소련의 30원짜리 82mm 박격포로 연막 전개가 빠르고 탄 보급이 싸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연막의 크기가 작고[25] 빨리 걷히기 때문에 신경을 써 주어야 한다. 소련의 박격포가 워낙 비싸기 때문에 다른 팩션을 거들떠도 보지 않는 82mm급 박격포가 채용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고증 오류로 사용되는 박격포가 2B14 포드노스가 아닌 구형 PM-37 박격포다.
MT-LB Vasilek[26] | × 2 | ||||
배치비용 | 35 | 훈련 | - | 도입년도 | 1982 |
내구력 | 10 | 크기 | 소형 | 은밀성 | 떨어짐 |
이동속도 | 60km/h | 도로주행 | 110km/h | 수륙양용 | 30km/h |
연료 | 450L | 항속거리 | 500km | 광학장비 | 나쁨 |
방호력 (전/측/후/상) | 1 | 1 | 1 | 0 | |
유형 | 기갑, 기계화, 차량화, 지원 | ||||
무장 | 박격포 | 2B9 Vasilek | × 100 | ||
중형기관총 | PKT | × 2000 | |||
2B9 Vasilek | 사용탄약 | 82mm | |||
사거리 (대지/대헬/대공) | 4900m | - | - | ||
탄분산 | 2730m | 안정장치 |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 3 | 제압력 | 189 | 발사속도 | 20발/분 |
[AoE] [CORR] [STAT] [SMK] |
일견 평범한 82mm 자주박격포로 보이지만 엄청난 속도로 5연발 사격을 한다. 덕분에 실질적인 화력은 매우 높다. 저구경이라 그런지 재사격속도도 매우 빨라 착탄하자마자 바로 차탄을 날려보낼 수 있다. 탄 간격이 빠르고 1 Salvo에 탄이 많아 숲 전투를 지원하는 경우 순간적으로 스턴을 걸어버리기에 적합하다. 그러나 81-82mm급 박격포들의 특징으로 고폭위력이 낮기에 숲에서 딜을 기대하기는 힘들고, 시가지에는 차라리 안 쏘는 게 나을정도다.
2S9 Nona[27] | × 2 | ||||
배치비용 | 50 | 훈련 | - | 도입년도 | 1981 |
내구력 | 10 | 크기 | 보통 | 은밀성 | 떨어짐 |
이동속도 | 50km/h | 도로주행 | 110km/h | 수륙양용 | 25km/h |
연료 | 800L | 항속거리 | 500km | 광학장비 | 나쁨 |
방호력 (전/측/후/상) | 1 | 1 | 1 | 1 | |
유형 | 해병, 공수, 기갑, 기계화, 차량화, 지원 | ||||
무장 | 박격포 | 2A51 Nona | × 39 | ||
주포 | 2A51 Nona(HEAT) | × 5 | |||
2A51 Nona | 사용탄약 | 120mm | |||
사거리 (대지/대헬/대공) | 7700m | - | - | ||
탄분산 | 3185m | 안정장치 |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 5 | 제압력 | 285 | 발사속도 | 9발/분 |
[AoE] [CORR] [STAT] [SMK] | |||||
2A51 Nona(HEAT) | 사용탄약 | 120mm HEAT | |||
사거리 (대지/대헬/대공) | 1925m | - | - | ||
명중률 | 20% | 안정장치 | - | 장갑관통력 | 14 |
고폭위력 | - | 제압력 | 138 | 발사속도 | 7발/분 |
[HEAT] [STAT] |
실질적 화력지원을 기대해 볼 수 있는 107mm - 160mm대 소련 박격포로 50원임에도 불구하고 82mm급에 비해 사거리와 화력이 강력하기에 주로 사용된다. 그러나 50원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39발의 휴행탄수와 쓸데없이 왜 달려서 가격을 올리는지 모를 직사용 HEAT탄은 소련유저가 종종 NONA를 포기하고 82mm급 박격포로 돌아가게 하는 원인이 된다.[28]
2S23 Nona-SVK[29] | × 2 | ||||
배치비용 | 60 | 훈련 | - | 도입년도 | 1990 |
내구력 | 10 | 크기 | 보통 | 은밀성 | 떨어짐 |
이동속도 | 80km/h | 도로주행 | 150km/h | 수륙양용 | 40km/h |
연료 | 800L | 항속거리 | 500km | 광학장비 | 나쁨 |
방호력 (전/측/후/상) | 2 | 1 | 1 | 1 | |
유형 | 해병, 공수, 차량화, 지원 | ||||
무장 | 박격포 | 2A51 Nona | × 39 | ||
주포 | 2A51 Nona(HEAT) | × 5 | |||
중형기관총 | PKT | × 1000 | |||
2A51 Nona | 사용탄약 | 120mm | |||
사거리 (대지/대헬/대공) | 7700m | - | - | ||
탄분산 | 2730m | 안정장치 |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 5 | 제압력 | 265 | 발사속도 | 9발/분 |
[AoE] [CORR] [STAT] [SMK] | |||||
2A51 Nona(HEAT) | 사용탄약 | 120mm HEAT | |||
사거리 (대지/대헬/대공) | 1925m | - | - | ||
명중률 | 25% | 안정장치 | - | 장갑관통력 | 14 |
고폭위력 | - | 제압력 | 138 | 발사속도 | 7발/분 |
[HEAT] [STAT] |
BTR-80 위에 올린 노나. 박격포가 수행하는 임무는 주로 연막과 화력지원이다. 그러나 박격포의 화력지원은 자주포나 중포처럼 강력하지 않기에 적이 한가할 때가 아니라면 대포병의 목표가 되는 경우는 드물다. 또한 대포병의 목표가 되더라도 박격포는 탄 간 간격이 빠르기에 예약명령을 내려두면 궤도형 박격포라도 대포병이 떨어지기 전에 이탈이 가능하다.
왜 이런 사족을 다느냐면, 박격포에 기동성은 쓰잘데기 없다는 것을 말하기 위함이다. 안그래도 비싼 NONA에 바퀴를 달고 10원을 올려버리면 가성비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30] 그러니까 결론은 이딴 쓰레기를 돈 웃돈 얹어서 쓰지 말자.* 자주포 트리
2S1 Gvosdika[31] | × 2 |
배치비용 | 55 | 훈련 | - | 도입년도 | 1971 |
내구력 | 10 | 크기 | 보통 | 은밀성 | 떨어짐 |
이동속도 | 80km/h | 도로주행 | 110km/h | 수륙양용 | 30km/h |
연료 | 550L | 항속거리 | 500km | 광학장비 | 나쁨 |
방호력 (전/측/후/상) | 1 | 1 | 1 | 1 |
유형 | 해병, 공수, 기갑, 지원 |
무장 | 곡사포 | 2A18 | × 36 |
주포 | 2A18(HEAT) | × 5 |
2A18 | 사용탄약 | 122mm |
사거리 (대지/대헬/대공) | 15050m | - | - |
탄분산 | 7280m | 안정장치 |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 6 | 제압력 | 281 | 발사속도 | 5발/분 |
[AoE] [CORR] [STAT] [SMK] |
2A18 | 사용탄약 | 122mm HEAT |
사거리 (대지/대헬/대공) | 1925m | - | - |
명중률 | 15% | 안정장치 | - | 장갑관통력 | 9 |
고폭위력 | - | 제압력 | 141 | 발사속도 | 5발/분 |
[HEAT] [STAT] |
이 55원짜리 자주포는 고폭위력이 6에 불과한 대신 1번 방열에 12발을 쏘아댄다. 명색이 자주포라 고폭 피해 범위도 박격포에 비해 넓다. 그리고 놀랍게도 120mm 박격포 NONA에 비해 탄 1발 당 소모되는 보급량이 적다.
이를 이용하여 싼 가격으로 적의 숲 지형을 하루 종일 두들기는 전술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탄 분산이 7000m 대로, 정찰을 통한 보정사격이 없을 시에는 효과를 보기 힘들다.
2S3 Akatsiya[32] | × 2 | ||||
배치비용 | 55 | 훈련 | - | 도입년도 | 1971 |
내구력 | 10 | 크기 | 대형 | 은밀성 | 떨어짐 |
이동속도 | 50km/h | 도로주행 | 110km/h | 수륙양용 | - |
연료 | 880L | 항속거리 | 500km | 광학장비 | 나쁨 |
방호력 (전/측/후/상) | 2 | 1 | 1 | 1 | |
유형 | 기계화, 기갑, 지원 | ||||
무장 | 곡사포 | D-22 | × 40 | ||
중형기관총 | PKT | × 1000 | |||
D-22 | 사용탄약 | 152mm | |||
사거리 (대지/대헬/대공) | 18550m | - | - | ||
탄분산 | 9100m | 안정장치 |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 7 | 제압력 | 350 | 발사속도 | 4발/분 |
[AoE] [CORR] [STAT] [SMK] |
아카시아 기본형은 탄 분산이 무려 9000m대에 달해 보정사격을 받더라도 사실상 쓰기 힘든 자주포이다.
저가로 152mm를 불러와 장기적으로 두드리는 데 써야지, 어떤 점 표적을 상대로는 쓸 수 없다.
저가로 152mm를 불러와 장기적으로 두드리는 데 써야지, 어떤 점 표적을 상대로는 쓸 수 없다.
2S3M Akatsiya[33] | × 2 | ||||
배치비용 | 75 | 훈련 | - | 도입년도 | 1975 |
내구력 | 10 | 크기 | 대형 | 은밀성 | 떨어짐 |
이동속도 | 50km/h | 도로주행 | 110km/h | 수륙양용 | - |
연료 | 880L | 항속거리 | 500km | 광학장비 | 나쁨 |
방호력 (전/측/후/상) | 2 | 1 | 1 | 1 | |
유형 | 기계화, 기갑, 지원 | ||||
무장 | 곡사포 | D-22 | × 40 | ||
주포 | D-22 | × 10 | |||
중형기관총 | PKT | × 1000 | |||
D-22 | 사용탄약 | 152mm | |||
사거리 (대지/대헬/대공) | 19250m | - | - | ||
탄분산 | 7280m | 안정장치 |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 7 | 제압력 | 350 | 발사속도 | 5발/분 |
[AoE] [CORR] [STAT] [SMK] | |||||
D-22 | 사용탄약 | 152mm | |||
사거리 (대지/대헬/대공) | 1925m | - | - | ||
명중률 | 15% | 안정장치 | - | 장갑관통력 | 12 |
고폭위력 | - | 제압력 | 175 | 발사속도 | 6발/분 |
[KE] [STAT] |
2S3M 아카시아는 고폭 위력이 7로 증가하고 한 번 방열시 10발을 쏴제낀다. 포병 포탄의 재보급량은 탄의 구경이 클수록, 탄의 분산도가 작을수록 늘어나게 되는데, 2S3M 아카시아는 분산도가 넓어 싼 탄값으로 부담없이 적의 숲이나 시가지를 두들기기 좋다.
다만 마찬가지로 보정사격이 없다면 안쏘느니만 못 할 정도로 효과를 보기 힘들다.
다만 마찬가지로 보정사격이 없다면 안쏘느니만 못 할 정도로 효과를 보기 힘들다.
2S19S Msta-S[34] | × 2 | ||||
배치비용 | 75 | 훈련 | - | 도입년도 | 1975 |
내구력 | 10 | 크기 | 대형 | 은밀성 | 떨어짐 |
이동속도 | 60km/h | 도로주행 | 110km/h | 수륙양용 | - |
연료 | 500L | 항속거리 | 500km | 광학장비 | 나쁨 |
방호력 (전/측/후/상) | 5 | 3 | 2 | 2 | |
유형 | 기갑, 지원 | ||||
무장 | 곡사포 | 2A64 | × 35 | ||
주포 | 2A64 | × 11 | |||
중형기관총 | NSVT | × 400 | |||
2A64 | 사용탄약 | 152mm | |||
사거리 (대지/대헬/대공) | 29050m | - | - | ||
탄분산 | 4550m | 안정장치 |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 7 | 제압력 | 350 | 발사속도 | 5발/분 |
[AoE] [CORR] [STAT] [SMK] | |||||
2A64 | 사용탄약 | 152mm HEAT | |||
사거리 (대지/대헬/대공) | 1925m | - | - | ||
명중률 | 15% | 안정장치 | 5% | 장갑관통력 | 16 |
고폭위력 | - | 제압력 | 175 | 발사속도 | 8발/분 |
[HEAT] |
- 중포 트리
- 2S7 Pion (2С7 Пион)
무장)203mm 2A44 곡사포
100포인트로 4500대의 정확도로 37000미터의 사거리를 가졌고 HE10 이라는 강력한 위력을 가졌지만 분당 3발의 발사속도에 더럽게 느린 조준속도로 인해 적이 눈치채고 미리 피할 가능성이 적은 시가지나 숲을 두드리는데 사용된다. 적의 눈치가 빠르다면 저격에 사용하기는 사실상 힘들다. 중국 것과 스펙은 동일하다.
Pion에서 장탄량과 사거리가 늘고 분산도가 줄어든 중포. 그러나 Pion만 해도 충분히 긴 사거리를 가지고 있고 사격을 어차피 전진기지 근처에서 하기 때문에 장탄량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분산도가 줄어들면서 탄 1발당 가격이 치솟아 오르면서 사실상 밥을 더 많이 퍼먹는 Pion이 되어버렸다. 중포를 쓰고 싶으면 그냥 더 싸고 밥도 적게 먹는 Pion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
- MLRS
- BM-21 Grad (БМ-21 Град)
무장)122mm M-210F MLRS
75원이 소환가격과 다연장 미사일의 보급비용을 즐겁게 낭비할 수 있다. 발사속도가 느리고 고폭위력이 낮은, Uragan의 하위호환으로, 잘 쓰이지 않는다. 65포인트다.
긴 사거리, 빠른 조준속도로 HE 11 짜리 로켓을 16발이나 뿌려대고 빠른속도로(도로 150km/h 야지 65km/h 의 속도!) 사격 후 이탈하는 게 가능하다. 고폭 위력이 높아 실질적인 딜링이 가능함과 동시에 넓은 영역에 큰 사기피해를 줄 수 있어서 소프트 스킨 CV의 저격이나 공세 전 사기딜링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정석이다.[36]
프랑스의 M270 LRM의 상위호환에 해당하는 물건이다.
그러나 펀치볼과 같은 진영간 거리가 짧은 맵의 경우 7000m이 넘는 최소사거리로 인해 사용하기 불편한 경우가 있다.
보급을 어마무시하게 퍼먹지만 재장전에 걸리는 시간인 4분마다 발사하는 것을 추천한다.
프랑스의 M270 LRM의 상위호환에 해당하는 물건이다.
그러나 펀치볼과 같은 진영간 거리가 짧은 맵의 경우 7000m이 넘는 최소사거리로 인해 사용하기 불편한 경우가 있다.
보급을 어마무시하게 퍼먹지만 재장전에 걸리는 시간인 4분마다 발사하는 것을 추천한다.
남아공 DLC에서 140포인트로 너프.
* BM-30 Smerch (БМ-30 Смерч)
무장)300mm 9M55K MLRS(집속탄)
무장)300mm 9M55K MLRS(집속탄)
그라드와 우라간과는 달리 스메르치는 클러스터탄을 장비해서 전작의 단거리 화력지원용(...) 신세에선 벗어났다. 지휘 지프나 지휘장갑차를 잘 잡는다. 다만 요즘은 누구나 지휘분대를 쓴다...[37]
장갑차량들 상대로 강력하고 범위가 넓어 적의 방어망을 구성하는 핵심 기갑유닛들을 이탈시키는데에 제격이다.
단점은 8400미터에 달하는 최소사거리가 문제다. 패치로 1팩당 1대씩 2팩으로 너프되었다. 이젠 가격도 140원이 되어버렸다. AP데미지가 ATACMS를 빼면 최상급이라 하이엔드 탱크도 잘 잡는다. 재장전 시간이 4분으로 Uragan과 같아 묶어서 AP + HE의 비를 내려줄 수 있다.
* TOS-1 Buratino (ТОС-1 Буратино)
무장)220mm MO.1.01.04 MLRS(열압력탄)
장갑차량들 상대로 강력하고 범위가 넓어 적의 방어망을 구성하는 핵심 기갑유닛들을 이탈시키는데에 제격이다.
단점은 8400미터에 달하는 최소사거리가 문제다. 패치로 1팩당 1대씩 2팩으로 너프되었다. 이젠 가격도 140원이 되어버렸다. AP데미지가 ATACMS를 빼면 최상급이라 하이엔드 탱크도 잘 잡는다. 재장전 시간이 4분으로 Uragan과 같아 묶어서 AP + HE의 비를 내려줄 수 있다.
* TOS-1 Buratino (ТОС-1 Буратино)
무장)220mm MO.1.01.04 MLRS(열압력탄)
소련/러시아의 다연장 열압력 로켓차량. 이 게임에서 열압력탄은 네이팜탄과 고폭탄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고폭피해 이후 네이팜 효과까지 발생해 순간 사기 피해와 지속딜을 동시에 입히게 된다. 기갑류도 전혀 안전하지 못하다. 저가 스팸전차들은 싹 녹아버리고 고가의 전차들도 손상 및 사기피해를 입으며, 강제로 자리를 이동하면서 사선에 노출될 수 있는 위협을 겪는다. 하지만 보급품을 상당히 퍼먹고 장전시간이 매우 느리며, 네이팜 효과로 인해 컨트롤에 신경 쓰지 않으면 아군이 진입할 공간이 불길에 막혀 버린다는 단점이 있다.
부라티노의 사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부라티노의 사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 불바다.
그냥 시가지가 맘에 들지 않아서 없애버리는 경우이다. 강력한 고폭위력과 동시에 화염이 퍼지는 열압력탄은 대놓고 시가지를 철거해버린다. 하지만 컨트롤에 신경 쓰지 않으면 불 때문에 아군 보병이 진입할 수 없는 것이 단점이다.
2. 스턴
우선 타 고가 다연장과는 달리 부라티노는 연사속도가 빠른 편에 속하고, 조준시간 또한 짧다. 그리고 사정거리가 짧은 것에서 오는 장점으로, 공세 직전까지 부라티노의 존재를 잘 숨겨왔다면 적이 대응할 시간이 극히 짧다는 것이다.
이를 이용하여 적의 주력이 있는 방향에 부라티노를 끊어쏘는 것이다. 이 경우 보통 탄의 절반정도를 한 번에 쏘게 되는데, 짧은 조준속도를 이용하여 전선의 여기저기에 순간적으로 스턴을 걸고 전차로 밀어내게 된다.
이 경우 주로 전차의 사선을 확보하기 위해 숲이 아닌 평지에 사격하게 되며, 공세 또한 불을 고려하여 기갑위주로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이용하여 적의 주력이 있는 방향에 부라티노를 끊어쏘는 것이다. 이 경우 보통 탄의 절반정도를 한 번에 쏘게 되는데, 짧은 조준속도를 이용하여 전선의 여기저기에 순간적으로 스턴을 걸고 전차로 밀어내게 된다.
이 경우 주로 전차의 사선을 확보하기 위해 숲이 아닌 평지에 사격하게 되며, 공세 또한 불을 고려하여 기갑위주로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2.3.2. 방공
미군의 막강한 공군을 상대하기 위해 러시아군이 방공에 큰 신경을 쓴 만큼 유닛의 성능 자체는 매우 뛰어나다. 다만 하이엔드 방공 유닛들의 성능이 뛰어난만큼 가격도 매우 쎄단 게 단점- 방공기관포
- 목측
- Ural ZU-23-2(Урал ЗУ-23-2, 우랄 ZU-23-2 탑재형)
무장)23mm ZU-23-2 쌍열자동기관포
싸구려 비레이더 방공기관포이다. 명중률이 낮아 헬기에게 제대로 된 피해를 주는데 한나절 걸리는 주제에 재장전까지 있기 때문에 그냥 헬기에게 스턴을 걸어서 시간을 벌어주는 용도로밖에 못 써먹는다. 소련은 보병의 수송차량으로 BTR-ZD Skrezhet를 호출할 수 있기 때문에 쓰이지 않는다. 이딴 걸 아까운 지원칸 1개를 줘가면서 불러 올 이유가 없다.그렇다고 다른 팩션에 가면 쓰일만한 물건도 아니다.
- 레이더
- ZSU-23-4V1 Shilka (ЗСУ-23-4V1 Шилка)
무장)23mm AZP-23 Amur 4연장자동기관포(레이더)
레이더를 달고 있는 방공 중 거의 제일 싼 유닛이다. 항공 시야 제공, 시드기의 밥으로 쓸 수 있다. 단거리(2450m 이내)에선 헬기를 잘 잡는다. 대항공기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ECM이 높은 기체가 많아져서 오사나 BUK의 지원을 받지 않고선 이것만 믿고 가긴 무리다. 방공 기관포의 정말 진정한 역할은 항공기에게 스턴을 걸어서 방공 미사일이 한번에 격추 할 수 있도록 양념을 치는 역할이다. 그래도 나토 퍼랭이들과는 다르게 쉴카의 가격은 나토군 방공 기관포들과 얼추 비슷한 가격이지만 성능은 나토군 방공 뺨따구를 양옆으로 쌔리고도 남는 성능이다. 나토 방공 기관포 정도 되겠지 하고 여유 부리다가는 인수분해 될태니 주의. 그러나 사실상 다른 방공이 나오지 않는 특화덱이 아니고서야 기용되지 않는다. 항공기 양념은 BTR-ZD Skrezhet으로도 충분하며, 소련의 지원탭에 이런 녀석을 넣기엔 다른 좋은 방공들이 충분히 많다. 차량화덱에서 고를 수 있는 제일 좋은 방공기관포다. 천적은 롱보우다.
- 복합(레이더+SACLOS)
- 2K22 Tunguska (2К22 Тунгуска)
무장)30mm Twin 2A38M 쌍열자동기관포(레이더) / 9M311 SACLOS SAM
퉁구스카-M과 기관포 성능은 똑같고 미사일의 대헬기 사거리도 2975m라 쓸만하다. 롱보우 견제용으로 샤용하자.
항공기와 지상유닛을 인수분해하는 분당 2700발이 넘는 기관포와 3325m의 독보적인 대헬기 사거리의 지대공 미사일을 장비해서 전작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대공기관포계의 최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소련의 저고도 장거리방공망을 책임지는 방공이며, 특히 미국의 롱보우를 상대로 소련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대처가 가능한 방공이기에 그 역할이 중하다. 특히 비레이더 판정의 지대공 미사일은 대부분이 레이더 방공으로 구성되는 소련에게 한줄기 빛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90원씩이나 하는 주제에 지대공 미사일과 기관포를 동시에 쏘지 못 하는 점은 확실히 아쉬운 점이다. [38] 존나 쎄서 1대로 혼자 방공구역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2대씩 묶을 필요도 없다. 1대씩 사서 조금씩 거리를 띄워 두는 것이 좋다. 기관포의 대항공기 능력도 탁월하다. 대공포 특성상 미사일처럼 빗나가고 안 빗나가고에 따라 데미지 편차가 크기 않고, 같은 적 항적이라면 거의 같은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사거리 내에 적당히 들어온 항공기가 ECM이 40% 이하라면 살아서 나가기 힘들다.
- 방공미사일
- IR - 이동식
- BRDM-2 Strela-1M (БРДМ-2 Стрела-1М)
무장)9M31M 적외선 SAM
2450m짜리 차륜형 방공으로 명중률이 45%에 불과하고 고폭위력이 4이기에 공격헬기 대부분이 체력 6이상인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빨리 달려가서 탄 빼고 죽는 역할이다. 차라리 맨패드(대공 보병)를 차륜형에 태워서 부르는 것을 추천한다.
사거리가 미스트랄급으로 늘어났지만(여전히 무빙샷이 되는 대신 명중률이 더 낮다) 궤도형이라 전개속도가 느려 지원탭에 여유가 있지 않은 이상 소련의 방공 유닛들이 죄다 레이더 유닛들로 도배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소련에서 그나마 쓸만한 유일한 비레이더 방공유닛이라는 점과 12발이라는 넉넉한 장탄량, 그리고 FnF 특성 덕분에 중저가 헬기를 상대로 강력한 위력을 뽐낸다.[39] 이를 고려하여 헬기스팸을 대비하기 위한 방공으로 종종 고려되기도 한다.
- 레이더
- 9K33 OSA (9К33 Оса)
무장)9M33 SACLOS SAM
비레이더이면서 대 헬기 사거리가 2800m인 방공이다. 명중률은 35%로 믿기 힘드며, 다른 OSA들에 비해 4연장에 불과하기에 기회마저 적은 편이다. 대신 HE 가 7이라 대부분의 헬기가 1방인 점과 빠른 전개가 가능한 차륜형인 걸 믿고 헬기를 막으려고 가용되기도 한다. 사용할 경우 낮은 명중률을 보완하기 위해 2-3기씩 묶어서 사용하는 편이다.
- 9K33 OSA-AK (9М33М2 Оса-АК)
무장)9M33M2 레이더 SAM(레이더)
45원짜리 OSA인데, 대 헬기는 사실상 불가능할 정도로 짧으며 쓸데없이 레이더 특성을 지녀 견제받기도 쉽다.
명중률은 낮지만 대 항공을 싸게 수행하고 싶은 경우[40]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당신이 고인물이 아니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명중률은 낮지만 대 항공을 싸게 수행하고 싶은 경우[40]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당신이 고인물이 아니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앞의 비레이더 OSA와 마찬가지로 초반 전개에서 빠르게 기동하여 적 헬리본을 견제해 줄 차륜형 방공이다. 대 헬기 사거리가 비레이더 OSA와 마찬가지로 2800m에 이르고, 차륜형이라 기동력이 좋다. 명중률은 레이더를 특성을 단 대신 55%로 단기로 명중을 기대할 정도는 된다.그러나 어디까지나 차륜형 방공이 없는 소련이 초반 전개시에 대 헬기로 사용할 뿐, 이후로는 3500m의 대 항공 사거리를 이용하여 BUK을 이용한 방공망이 완성되기 전까지 소련 방공의 중간역할 및 기동성을 살린 방공 소방수 역할을 하며, 고폭위력이 무려 7이기 때문에 크리티걸 판정을 통한 항공기 원샷원킬이 종종 나기도 한다.
* 9K330 Tor (9К330 Тор) #
무장)9K330 레이더 SAM(레이더)
* 9K330 Tor (9К330 Тор) #
무장)9K330 레이더 SAM(레이더)
러시아의 단거리 지대공 체계. 9K33 오사의 강화판이다. 적당한 미사일 속도[41]와 헬기 및 항공기 모두 견제가 가능한 사거리를 가졌기 때문에 방공유닛 하나로 헬기와 항공기 모두를 커버하고 싶을 경우 채택된다. 다만 소련은 Skrezhet의 존재로 인해 헬기에는 어느정도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토르까지 뽑아서 대헬기를 강화할 바에는 5원 더 주고 BUK-M1을 뽑는 게 낫긴 하다. 성능은 괜찮으나 같은 역할의 다른 유닛이 더 좋아서 비교적 안 쓰이게 되는 케이스.
* 9K37 Buk (9K37 Бук)
무장)9M38 레이더 SAM(레이더)
* 9K37 Buk (9K37 Бук)
무장)9M38 레이더 SAM(레이더)
평범한 중방공이다. 블루포의 호크 PIP II와 가격이 동일하지만, 호크에 비해 명중률과 헬기 사거리가 딸린다. 성능은 적당히 쓸만한 편이지만 가성비가 좋지 않기 때문에 아래의 것을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카테고리 B로 내려왔다. 성능은 여전히 최상급. 다만 KF-16같은 고성능 전자전기의 추가로 전작만큼의 사기성을 보여주긴 힘든 편이다. 사실상 소련의 대항공 방공을 책임지는 명품 방공으로, 적의 전자전기가 격추되거나 적 항공탭의 구성을 확인한 것이 아니라면 레이더 컨트롤에 신중하도록 하자.
2.4. 전차(TNK)
튼튼한 로우급과 미들급 전차진을 자랑하며 미들-하이급 전차진도 나쁘지 않게 포진해 있다. 하이급 전차는 T-72BU와 T-80UM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1팩당 2대씩 나와 총 4대의 하이급 전차진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 장점.소련의 전차진은 T-64 이후부터 자동장전장치를 장착하여 사기피해와 무관하게 재장전속도가 유지된다는 것과, 포발사 미사일을 들고 나오는 전차들이 많다는 점이다.
그러나 저티어의 포발사 미사일은 대부분 함정카드이다. 잘 맞기만 하면 싸구려 전차가 고급 전차도 격파할 수 있지만 대부분 속성에 GUID 같은 게 붙어서 정지해있어야만 발사하기 때문.게다가 그걸로 모자라 명중률이 50%도 안되는 형편없는 명중률을 가지고 있어서 매우 비효율적이다. 재장전 시간이 10초를 넘길 정도로 매우 긴 건 덤. 그래서 실제 성능은 기대하기 어렵다. 괜히 배치 가격만 올라서 가성비가 떨어지는 주 원인. 따라서 하이급 전차를 저티어 전차로 날먹할 생각은 버리고, 각기 용도에 맞게 쓰는 게 좋다. 따라서 T-72A같은 미사일은 없지만 대신 저렴한 가격과 괜찮은 성능을 지닌 탱크들이 주로 사용된다.
고티어급이 되면 미사일도 SA붙고 재장전 시간이 크게 감소해서 매우 좋은 장점이 된다. T-72B부터는 6초의 재장전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서방권 대전차미사일 차량들은 대부분 사거리가 2625m라서 미사일 쏘려고 나올때 역으로 제거가 가능하다.
- 경전차
- T-34/85 Obr.1969 (Т-34/85 обр.1969)
무장)85mm S-53 주포 / DShK MMG
2차 대전 유물. 아쉬운건 블루포에도 헬켓이나 잭슨같은 과거 구유물 전차가 등장해서 레드포만의 유니크함을 잃었다. 실제 사용은 매우 좋지 않다. 헬켓이나 잭슨은 차량이기라도 하지, 동급 유닛을 전차 칸에 넣을 이유는 없다. 이 유닛은 정면이 3에 명중률이 40%, STAT속성까지 붙어있는 주제에 15원이나 한다. 원래 10원이었는데 T-34 스팸 트롤 플레이 방지를 위해 15포인트로 올랐기 때문이다. 차량보다도 못한 유닛. 따라서 이걸 쓰려다간 뽑으면 뽑을수록 손해가되는 기적의 유닛이 되고 만다.
명중률은 50%대로 괜찮은 편이지만, 프랑스의 경전차는 30원에 사거리 2100m, 명중률 50%, Ap 12나 되는데 이 녀석은 Ap가 9라 장갑 1짜리 차량도 한 방을 못 내는 주제에 연사가 분당 9발로 너무 느린 단점이 있다. 차라리 차량탭의 ZHALO를 쓰는 것을 추천.
* BMP-685 (БМП-685) - 프로토타입
무장)100mm 2A48-1 주포
무장)100mm 2A48-1 주포
70년대 연구되었던 경전차. 개발은 취소되었지만 그 차체는 BMP-3의 차체로 재활용되었다. 장갑이 약해서 개활지에서 대놓고 IFV랑 만나면 지는 게 일상일 정도로 약하지만 대신 저가에 65% 라는 고명중률을 자랑하고 사이즈도 스몰인데 AP가 11이라 장갑 1까지 한방에 보내는 대차량용으로 사용가능한 유닛이라 차량침투를 막는 용도로는 쓸 수 있으나 소련에는 다른 좋은 전차들도 많기에 딱히 추천하진 않는다. PT-90과 더불어 공수덱의 전차라 공수덱에서나 쓰는 용도
- T-55 트리
자동장전장치가 탑재되지 않은 트리. 대부분 비효율적이라 잘 쓰이지 않는 트리이며 해병이 쓸수있는 전차라서 해병덱에서나 얼굴을 비추는 정도로 쓰인다.
정면 장갑이 7으로, HEAT탄 기준 Ap 21에 한 방이 난다. 현재 많이 쓰이는 대전차무기인 스파이크류와 츄멧의 Ap가 21인 관계로 25원이나 주고 써먹기엔 부담스러운 녀석이다. 25원 가성비 최강자인 북한의 T-62D와 비교해보길 바란다.
소련은 유닛의 대부분이 비싸서 포인트를 아껴써야하는 팩션이기에, Motostrelki 기본형을 제외하면 고기방패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심지어 40원, 55원짜리 전차보다 보병의 몸빵이 더 좋다.) 사거리 2625m에 Ap 17짜리 명중률 40%의 포발사 미사일을 가지고 있지만, BMP-3의 명중률 50%짜리 Arkan 미사일도 기도하면서 쏘는 마당에 이딴게 맞을 거라 기대하기는 힘들다. 굳이 쓰는 용도라면 해병덱 에서는 아래의 T-55AMV와 쓰이는 경우가 있다. 성능은 동 포인트대 해병덱에 등장하는 미국 M60 패튼. 중국의 59식 전차랑 겨우 누가 먼저 쏘느냐 정면 싸움을 걸 수는 있는 수준.
위의 T-55AM2보다 5원을 더 받는 대신 전방위 장갑을 1씩 증가시킨 녀석. 하지만 여전히 장갑이 약하고, 쓸모없는 포발사 미사일을 달고 나와 비싸진 녀석이라 가성비때문에 쓰이지 않는다. 단순 성능만 봐도 바로 대각선 아래의 T-62MV-1에 밀리는 녀석.(T-62MV-1의 명중률이 45%로 5% 낮지만 사거리가 2275m에 달해 2100m 거리에서의 실질적 명중률은 차이가 거의 없음.) 소련의 차량화 덱에서 뽑을 수 있는 가장 센 전차다. 자동장전장치가 없어 패닉을 하면 주포 재장전 시간이 30초는 걸리기 때문에 포발사 미사일 짤짤이를 잘 써줘야 한다. 포발사 미사일 짤짤이란 시스템 상의 버그로, 주포 장전 중에 포발사 미사일은 이미 장전되어 있고, 포발사 미사일 유도가 끝나는 동안에도 주포가 백그라운드에서 장전 중인 것을 말한다. DPS를 올려주는 플레이. 하지만 Bastion의 17AP 포발사 미사일로는 Leopard 2 기본형급 전차만 나와도 잡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기회는 한 발 뿐인데 잘 맞지도 않지만 맞아봤자 1데미지밖에는 안 들어간다.
- T-62 트리
패치로 가격이 25원에서 20원이 되었다. 가성비가 떨어지는 T-62트리의 유일한 오점. 정면 장갑이 8이라 스파이크류의 대전차 미사일에 한 방이 나지 않으면서[42] 값싸게 직사포 플랫폼을 불러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명중률이 낮지만 원거리전을 하는 전차가 아니라 문제가 없고, 오히려 장갑이 가격에 비해 좋아서 보병 지원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43] 단점은 연사속도가 매우 느리고, T-62는 자동장전장치가 달리지 않은 모델이라 사기가 낮아질 경우 쏘질 못하는 것이 문제. 정찰을 대동하고 적 스파이크나 츄맷 atgm이 있는 시가지로 돌진하면 한 대 맞아주고 지워버릴 수 있다. 그리고 기관총이 없는 것도 문제다. 특히 저포인트 전차일수록 근거리의 보병 등 소프트 타겟 상대를 위해 기관총이 중요하다.
명중률이 낮지만 원거리전을 하는 전차가 아니라 문제가 없고, 오히려 장갑이 가격에 비해 좋아서 보병 지원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43] 단점은 연사속도가 매우 느리고, T-62는 자동장전장치가 달리지 않은 모델이라 사기가 낮아질 경우 쏘질 못하는 것이 문제. 정찰을 대동하고 적 스파이크나 츄맷 atgm이 있는 시가지로 돌진하면 한 대 맞아주고 지워버릴 수 있다. 그리고 기관총이 없는 것도 문제다. 특히 저포인트 전차일수록 근거리의 보병 등 소프트 타겟 상대를 위해 기관총이 중요하다.
패치로 40원에서 35원으로 버프먹었으나 여전히 비싸다. 35원이나 주고 쓰긴 아깝다. 포 성능은 T-62와 크게 다를것 없으면서 현재 많이 쓰이는 스파이크, 츄맷에 2방인 것은 동일하다. 의미있는 장점은 기관총이 있다는 것이지만 기관총을 보고 쓰기에는 같은 가격에 TO-62를 뽑아서 115mm와 네이팜을 쓰는 게 훨씬 낫다. 따라서 사실상 T-62를 거의 2배 비싸게 불러오는 것으로 쓸 이유가 없다.
45포인트로 오르면서 포 성능이 좋아지는 대신 속도가 기어다니게 됐다. T-62 Obr 1975와 같은 이유로 선택되지 않는다.굳이 장점을 꼽자면 광학장비 보통중 가장 저렴한 전차라서 숲속을 뒤지는 용도로 쓸 수 있지만 걍 10원 더 들여서 고폭위력이 4인 T-72가 더 효율적이다. [44]
55포인트이다. T-62M1에 GUID속성 포발사 미사일을 붙여주고 10원이나 올려먹었다.(양심 어디?) 하지만 명중률이 40%라 쓸게 못되므로 T-62M1보다 더한 쓰레기가 되었다.
T-62의 최종형으로 AP 17와 2275m의 사거리를 가진 주포, 2800m를 나가는 AP 21의 Arkan 미사일을 장비하고 있는 전차. 장갑은 빈약한 편으로 명중률이 45%로 조악한 주포와 맞물려 주포를 이용한 전차전을 수행할 수 없으면서도 SA가 아닌 GUID 속성의 Arkan 미사일을 달고 왔다. 어차피 주포로 전차전을 수행할 수 없다면, 이런 60원짜리 말고 보병탭에서 40원에 불러올 수 있는 BMP-3를 이용하자. T-55AMV보다는 좋다.
* T-64 트리
T-64 트리는 소련 기갑부대의 미들급 역할을 종종 수행하게 된다. 특징으로는 새로운 기술과 세계최초의 유압식 자동장전 장치로 인한 빠른 재장전 속도(분당 9발)와 사통장치의 개발로 인한 소련의 다른 동급전차에 비해 좋은 명중률 등이 있다. 이때부터 T-72와 마찬가지로 HE의 위력이 4로 증가하여 대 보병 화력지원으로도 쏠쏠한 활약을 펼친다.
T-62 Obr 1975도 가성비가 구리거늘 이 녀석은 그걸 뛰어넘는 구림을 보여준다. 주포 명중률이 45%에 안정장치 25%는 쓰지 말라는 수준. 쓰지 말자.
T-64B부터는 건런처 미사일을 사용할 수 있는데 예전에는 STAT 속성이라 미사일을 멈춰서 쏴야만 했었지만 패치로 T-80 건런처 미사일형과 함께 STAT 속성에서 SA형식으로 바뀌면서 움직이는 도중에 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미사일이 어느 정도 힘을 발휘한다. 하지만 아직 명중률이 45% 밖에 안 돼서 제대로 쓰기엔 역부족이다.
다만 연이은 패치로 가격이 65포인트로 할인되고 정지 시 명중률이 50%까지 올라가면서, 동가격의 T80와 비교 시 사거리를 제외하고는 모든 면에서 우위를 가지게 되어 가성비가 좋아졌다. 보통 T64B, T72A, T80 중 하나를 소련 로우급 전차로 선택하게 된다.
* T-64BM (Т-64БМ)
무장)125mm 2A46 주포 / Kobra SACLOS ATGM / NSVT MMG
다만 연이은 패치로 가격이 65포인트로 할인되고 정지 시 명중률이 50%까지 올라가면서, 동가격의 T80와 비교 시 사거리를 제외하고는 모든 면에서 우위를 가지게 되어 가성비가 좋아졌다. 보통 T64B, T72A, T80 중 하나를 소련 로우급 전차로 선택하게 된다.
* T-64BM (Т-64БМ)
무장)125mm 2A46 주포 / Kobra SACLOS ATGM / NSVT MMG
가성비가 나쁘지 않아 소련덱을 쓰는 유저들이 종종 찾는 탱크. 몇번의 패치로 가격이 100원이 되었다. T-72B1하고 비교당하지만 T-72B1보다 눈에 띄게 좋은 점은 장전속도가 더 빠르고 T-64B와 동일한 건런처 미사일등이 있다.
소협상국의 추가로 인해 일부에서 재조명받고 있는 전차. 유고의 미들급 최강전차 M-84A의 등장과 이에 대항하기 위해 나토에서 Leopard 2A1 등이 기용되기 시작하면서 소련에서도 대응하기 위해 종종 사용되곤 한다. 그러나 여전히 포발사 미사일은 명중률이 낮고 약하니 믿지 않는 것이 좋다.
소협상국의 추가로 인해 일부에서 재조명받고 있는 전차. 유고의 미들급 최강전차 M-84A의 등장과 이에 대항하기 위해 나토에서 Leopard 2A1 등이 기용되기 시작하면서 소련에서도 대응하기 위해 종종 사용되곤 한다. 그러나 여전히 포발사 미사일은 명중률이 낮고 약하니 믿지 않는 것이 좋다.
110원으로 버프되었다. T-64BV에서 포발사 미사일을 제거한 녀석으로 건런처 미사일은 없으나 AP 19의 주포를 가졌다. 워게임에서 KE속성의 주포는 175m 가까워질 때 마다 AP가 1씩 증가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는데, 사거리 2275m의 AP 19 주포는 숲 속 교전을 상정했을 시 평균적으로 적이 스팟되는 거리인 350m 부근에서 AP가 최대치인 30이 된다.[45] 그러나 유고의 M-84A가 95원에 같은 역할을 수행하여, 서로 2방인 상황이 되므로 가성비가 나쁜 전차가 될 뻔했다. 하지만 전면장갑 17의 힘과 M-84A의 발사속도 너프로 자주 보이는 편.
120원으로 버프를 먹은 T-64의 최종형 테크로, 포발사 미사일의 명중률이 무려 55%가 되었다. 이쯤 되면 이제 장거리에서도 무시하기 힘든 명중률로, 주포와 연계하여 장거리에서 적 전차를 견제하기 좋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장갑이 약하므로 중-근접전은 지양하는 편이 좋다. T-64BM과 마찬가지로 최근 100원대 미들급 전차들을 상대하기 위해 종종 기용되는 편.
* T-72 트리분당 발사속도가 7~8발이고 특징으로는 고폭탄이 좋다는 점이 있다. 전차전 보다는 보병을 상대하기에 더 좋은 편.T-72A 이후의 모든 개량형들은 광학장비가 보통이다. 원래는 열열상이 있어야 보통 광학장비인데 고증과 달리 나토와의 밸런스를 위해서 올려 줬다. T-64와 마찬가지로 레드포의 모든 T-72 시리즈에는 오토로더가 적용돼있다.
T-72의 기본형, T-72 Ural이다. 주포 명중률이 낮고 HE 데미지가 높아 숲 속에서 보병지원을 많이 하는 T-72계열의 특성 상, T-72 기본형은 정면 장갑이 11로 약해서 보병의 대전차로켓이나 ATGM에 잘 죽는다. 남아공 DLC에서 40포인트로 인하되고 IFV 대용으로 숲속에 많이 들어간다. 자동장전장치 때문에 동포인트 전차와의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하는 편.
레드포 보급형 T-72의 기본이 되는 모델. 가성비가 우수해서 스팸으로 세워두면 의외의 성과를 올릴수 있다. 장갑이 13이라서 약한것 같지만 AP27인 보병용 대전차화기는 없으며, 거리 보정을 받아 Ap가 30을 찍은 전차포에도 한방이 나지 않으므로(KE 속성은 AP가 장갑보다 18 더 높아야 한방이 난다.) 55원 전차 치고는 생존력이 좋아 보병 지원용으로 사용되는 편이다. 특히 측면장갑이 벌써 7이나 된다. 한방에 죽질 않으면서 근거리 기준 AP가 24에 달하기에 하이급 전차가 아니고서는 근거리에서는 부담되는 상대이다. 지원덱에서 사용가능.
패치로 인해 가격이 85원으로 버프먹었다. 미들급 T-72, T-72B 에서 포발사 미사일을 제거하는 대신 5원 싸진 녀석으로, 포발사 미사일 컨트롤에 자신이 없다면 T-72B 대신 사용하는 것도 좋다.
위 모델에 Svir 포발사 미사일이 추가된 모델로, 패치를 통해 가격이 90원이 되었다. 사통장치를 제외하곤 가격에 비해 준수한 성능을 지녔으며, 관통력이 높은 Svir 포발사 미사일을 6초라는 하이급 전차와 같은 속도로 쏴댈 수 있기에, 포발사 미사일 컨트롤을 한다면 미들급에서 상당히 강력한 위력을 뽑낼 수 있다.포발사 미사일 컨트롤은 교전시 주포와 미사일을 번갈이 쏘는 방법으로, 주포 재장전 시간동안 미사일을 발사하여 극딜을 넣는 컨트롤이다. 방법은 간단히 주포를 쏘면 바로 주포를 꺼서 미사일을 발사하고, 미사일이 발사되는 순간 다시 주포를 켜면 주포 재장전에 들어간다.[46]
전면장갑 17 이상의 미들급 중에선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전차로서 미사일이 없어도 봐줄만한 스펙인데 덤으로 괜찮은 성능의 Svir까지 달고 나온다. 미사일 컨트롤이 된다면 개활지에서는 120포인트 이하 전차는 모두 압도시킬 수 있다. 미사일 컨트롤이 안된다면 T-64BV1을 사용하자. 특이하게 소련 전차중에서 이녀석과 T-64BM만 최대가속도가 30m로 되어있다. 다른 소련전차의 최대가속도는 모두 25m이다.
T-80U와 함께 소련의 양대 미들-하이급 전차중 하나로, 주포 관통력과 정면장갑수치가 모두 20이다. 마찬가지로 Svir 미사일을 이용한 포발사 미사일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슬슬 동 가격대 상대 전차들의 방어력이 높아져 Svir 미사일 효율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가격대라 동급 전차 상대로는 그냥 주포만으로 싸우는 것을 권한다.하지만 여전히 고질적인 사통 구데기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140원 주제에 명중률이 50%라는 믿기지 않는 녀석으로, 원거리에서의 교전 시 믿음을 배신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튼튼한 장갑을 이용하여 근-중거리 교전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T-90A
소련의 하이급(하이엔드) 전차로, 175원에 증원이 가능하다. 정면장갑 22로 T-90S, M-91A VIHOR와 함께 팩트 내 최고 몸빵을 자랑한다. T-80UM과의 차이는 5포인트 비싼 대신 모든 장갑이 1 높으며(후방은 2 더 높다.), 반대급부로 T-80UM에 비해 야지속도가 15km/h 느리고 포발사 미사일의 성능이 떨어진다.
특히 상부장갑이 4로 높아서 풀피인 상태라면 상태이상 추가데미지를 받지 않는 이상 F-117 등이 날리는 HE 20짜리 레이저유도폭탄이 상부장갑이 전부 직격해도 살아남을 수 있다. 숲이나 근거리 교전을 지향하는 경우 T-80UM에 비해 자주 선택되는 편이다. T-90의 초기형 이름이다.
* T-80B 트리T-80은 빠른 이동속도와 오토로더 등 T-64에서 가져온 신기술들이 합쳐져서 기동성이 뛰어나다. 그러나 기름을 옴팡지게 쳐묵고 장갑이 포성능보다 좀 뒤쳐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T-72A와 마찬가지로 정면 장갑이 13이라서 한방에 면역이 있다. 명중률이 부족하지만 M1 에이브람스와 동가격대인 65원 주제에 2275m - Ap 16이라는 절륜한 포를 지니고 있어, 숲에서 접근시 Ap 27이라는 무시하기 힘든 펀치력을 보여준다. 따라서 높은 관통력과 사거리를 이용한 적 정찰전차 견제 및 숲 속에서 적 전차를 견제하는 역할을 주로 수행하게 된다. 취향에 따라 T-72A 대신 선택되는 경우도 많다.
T-80에서 10원을 더 주고 조금 업그래이드 했더니 애매해졌다(75원). 15원을 더 주면 T-72B 라는 준수한 미들급 전차가 나오고, 장갑은 13을 넘은 시점에서 T-80과 큰 차이를 보긴 힘들다. 가성비도 애매하고 성능 자체가 너무 애매한 포지션이라 쓰이지 않는다.
가격이 110원이 되었지만 T-64BV나 T-64BV1을 보고 나서 한 번 생각을 해 보길 바란다.
* T-80U 트리실제로 T-80B와 U는 많은 차이점이 존재하기에 워게임에서는 둘의 트리가 나뉘어있다.
실제 모티브는 T-80B의 엔진, 사통장치, 장갑과 화력을 개선한 프로토타입 전차인 Object 219A. T-80U의 포탑을 올렸지만 Kontact-5 반응장갑이 달리지 않은 전차로 양산되지는 않았다. 가격이 100원이 되면서 T-64BM에 비해 명중률이 5% 떨어지는 대신 Refleks라는 절륜한 포발사 미사일을 들고 오기에, 취향에 따라 종종 쓰이곤 한다. T-80시리즈에 걸맞게 기동성도 뛰어난 편. 그러나 포발사 미사일을 이용하지 못 할 경우 당연하게도 가성비가 나빠지게 된다.
증원비용이 150원으로 버프먹으면서 준수한 미들-하이급 전차이 되었다. T-72 Obr 1989와 비교하여 근-중거리 난타전을 지향한다면 T-72 Obr 1989를, 중-원거리 싸움을 지향한다면 T-80U를 선택하게 된다. T-72 Obr 1989보다 이동속도가 빠르지만, 상면 장갑이 3으로 1 낮아 유도폭탄에 대한 저항력이 더 낮은 편. 150포인트다.
이전에 비해 증원비용이 170원으로 버프먹었다.
스펙만 보면 그야말로 T-80U는 중간보스였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스펙으로 포탄부터가 AP23을 자랑하는 데다 새로 도입된 Invar 미사일 역시 Ap가 24로 리플렉스의 상위호환. 포발사 미사일의 장갑관통력이 다시 강력해 지면서 장갑이 애매한 미들-하이급 전차 상대로 포발사 미사일 컨트롤을 할 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T-72BU와 비교하였을 시, 장갑이 약한 대신 기동성을 가져간 전차이므로 전차 컨트롤에 자신이 있고, 근거리 전차전을 가정하지 않는 경우 주로 사용된다. 상부장갑이 3이라 HE 20짜리 레이저유도폭탄이 상부장갑에 직격하면 얄짤없이 터지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스펙만 보면 그야말로 T-80U는 중간보스였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스펙으로 포탄부터가 AP23을 자랑하는 데다 새로 도입된 Invar 미사일 역시 Ap가 24로 리플렉스의 상위호환. 포발사 미사일의 장갑관통력이 다시 강력해 지면서 장갑이 애매한 미들-하이급 전차 상대로 포발사 미사일 컨트롤을 할 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T-72BU와 비교하였을 시, 장갑이 약한 대신 기동성을 가져간 전차이므로 전차 컨트롤에 자신이 있고, 근거리 전차전을 가정하지 않는 경우 주로 사용된다. 상부장갑이 3이라 HE 20짜리 레이저유도폭탄이 상부장갑에 직격하면 얄짤없이 터지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2.5. 정찰(REC)
- 보병
- 수색분대
- 특수부대
- Spetsnaz VMF(Спецназ ВМФ, 해군 스페츠나츠)
무장) AKS-74U 돌격소총 / RPG-7 LAW / VSS Vintorez 저격소총
2인분대라 잘 안들킨다. 높은 스텔스를 기반으로 적진 깊숙히 잠입시키는 용도로 쓸것을 권장한다.
DLC2# 패치에서 난데없이 SVD 가 VSS로 바뀌는 상향을 받았다. 스펙은 변함없지만 VSS는 소음무기 판정으로 사격시 소음 수치가 매우 낮아 사격을 하여도 적에게 위치가 발각되지 않을 확률이 대폭 늘어난다. 시가지나 숲에 미리 대기하는 경우 걸어서 접근하는 적 5인 정찰부대가 VMF를 탐지하기 전에 모조리 저격해버리는 것이 가능하다.(다른 2인 저격특수부대의 경우에는 소음 수치 때문에 위치가 탐지되어 반격당한다.) 물론 10인 정찰부대 상대론 발각되기 전에 모두 저격하는 건 불가능하고 2인 정찰부대 특성 상 발각되는 순간 순삭당하기 일수이므로 열심히 도망가자... 라고 말은 해놨지만 사실 쓰지않는 게 좋다. 2인 특수부대는 그 특유의 빈약한 생존성때문에 한번 발각되면 충격군도 아니고 상비군에게도 털리므로 그냥 5원 더 들어서 GRU 스페츠나츠를 쓰자. 굳이 쓰겠다고 하면 무장 다 끄고 등대 용도로만 쓰자.
은밀성 덕분에 헬기를 은근 잘잡는다. 소총과 저격총을 동시에 쏘면서 초당 2씩 데미지를 입힌다. - (DLC)Spetsnaz GRU - (Спецназ ГРУ, 총정보국 스페츠나츠)
무장) AKS-74U 돌격소총 / RPG-26 LAW / Dragunov SVD 저격소총
해군 스페츠나츠와 다르게 10인 저격특수부대구성. 무장은 AKS-74U, RPG-26, SVD으로 적절한 범용성을 갖추고 있다. BTR-90을 태워서 후방침투를 하거나 직접적인 전면전에 써먹을 수 있다. 소련에서 10의 체력을 가진 유일한 정찰보병이기 때문에 단순 정찰 뿐만이 아니라 시가지, 숲 전투, 후방침투 등 전천후로 굴려야하고 그만큼 잘 살려서 써먹어야 한다. - 지프
- UAZ-469 (УАЗ-469)
* UAZ-469 KPV(УАЗ-469 КПВ, UAZ-469 KPV 탑재형)
무장)KPVT HMG
* 장갑차인게임의 트리가 과하게 꼬여있지만 이유가 어째서인지는 불명
* 장륜 장갑차
* BRDM-3 (БРДМ-3) - 프로토타입
무장)30mm 2A72 자동기관포
BTR-80A의 차체에 오버헤드 30mm 기관포를 달아 위력을 높인 정찰차량. 30MM의 범용성 덕분에 정찰대끼리의 소규모 교전에서 큰 위력을 보인다. 간간히 헬기도 격추시킨다.
다른 국가의 차륜화 기관포 정찰차량은 대부분 30포인트여서 좋은 기관포를 달았음에도 35포인트인 이 유닛의 가성비가 계속 의심받아왔지만, 이탈리아 DLC에서 성능은 그대로 두고 30포인트로 할인받는 버프를 받으면서 한방에 30포인트 차륜화 기관포 정찰차량 중 최고의 가성비를 가지게 되었다. 특히 이동간 사격 능력이 동가의 정찰차량 중 독보적으로 좋은데다, 종종 있는 그나마 비슷한 성능의 기관포를 가진 정찰 차량들은 전면이 1인데 얘는 2라서 정찰차량간 힘싸움에도 우위를 지니기에 기동 정찰하기 매우 좋다.
무장)30mm 2A72 자동기관포
BTR-80A의 차체에 오버헤드 30mm 기관포를 달아 위력을 높인 정찰차량. 30MM의 범용성 덕분에 정찰대끼리의 소규모 교전에서 큰 위력을 보인다. 간간히 헬기도 격추시킨다.
다른 국가의 차륜화 기관포 정찰차량은 대부분 30포인트여서 좋은 기관포를 달았음에도 35포인트인 이 유닛의 가성비가 계속 의심받아왔지만, 이탈리아 DLC에서 성능은 그대로 두고 30포인트로 할인받는 버프를 받으면서 한방에 30포인트 차륜화 기관포 정찰차량 중 최고의 가성비를 가지게 되었다. 특히 이동간 사격 능력이 동가의 정찰차량 중 독보적으로 좋은데다, 종종 있는 그나마 비슷한 성능의 기관포를 가진 정찰 차량들은 전면이 1인데 얘는 2라서 정찰차량간 힘싸움에도 우위를 지니기에 기동 정찰하기 매우 좋다.
* 궤도장갑차
실제론 소련에서 BRM-2K, BRM-3K가 나와야하는데 왜 안나오는지는 불명. 그리고 광학장비가 훨씬 더 좋은 미국의 M2A2 브래들리 조차 광학장비가 매우 좋음인데 상대적으로 사통이 딸리는 BRM-1K가 뛰어남이다. 적어도 BRM-3K정도는 가야 그 정도 성능이 나오는데 왜 이렇게 설정해놓은지는 불명.
* 전차
* PT-71 (ПТ-71)
무장)76mm D-56T 주포 / Malyutka MCLOS ATGM
* PT-85 (ПТ-85) - 프로토타입
무장)85mm D44 주포 / Malyutka MCLOS ATGM
* PT-76B (ПТ-76Б)
무장)76mm D-56T 주포
실제 PT-76B는 연료 적재량이 400L 인데 게임상에선 250L 밖에 안된다. 250L는 PT-76B 가 만들어지기 이전의 PT-76 연료탑재량이다. 상향이 필요한 부분.
* T-55 (Т-55)
무장)100mm D-10T 주포
전차이므로 최소한 장갑차 기관포에 박살나지는 않는다. 다만 명중률이 고자이므로 화력을 기대하지는 말자.
* 헬기
* Mi-2 (Ми-2)
싼 가격과 가용량,가격대비 높은 정찰력으로 많이 쓰인다.
* Mi-8R (Ми-8)
정찰이라는 목적에 충실한 정찰헬기. 시야도 괜찮고 가격도 착하다. 아래 무장정찰헬기의 포인트가 부담스러우면 이것들을 쓰는 것을 권한다.
* Mi-24K (Ми-24К)
무장)12.7mm Yak-B 개틀링 기관포 / 80mm S-80FP 로켓 포드
전작의 DLC에서 추가된 유닛이라 정찰 공격 헬기라는 유니크함을 자랑했는데 레드드래곤 와서는 아파치 롱보우, 타이거같은 괴랄한 놈들이 많아져서 우울해졌다...그래도 기관포+로켓포드와 높은 생존성은 쓸만해서 시가지 화력지원 및 본진 관리에도 유용하다.
* Ka-52 (Ка-52) - 프로토타입
무장)30mm 2A42 자동기관포 / Kh-25MPU 대레이더 / Igla-V 적외선 SAM
기관포, Igla-v 4발(대헬기 사거리 2625m에 명중률 60%로 그냥 Igla보다 사거리와 명중률이 더 높아 HE가 4인 미스트랄이라고 보면 된다), 대레이더 미사일 2발을 장착하였으며 시야는 exceptional에 은밀도가 보통인 정찰헬기. 그러나 대레이더 미사일의 사거리가 항공기 장착용처럼 긴 편이 아니라서 이걸로 SEAD를 하려고 하면 적 IR방공망 등에 걸려 격추당할 위험이 아주 높다. 그러므로 애초에 SEAD를 위해 이 헬기를 쓰는 것은 바보짓이지만, 방공이나 정찰 보조용으로 사용한다면 대레이더 미사일 2발은 상당히 요긴하게 사용 가능하다. 가령 갑자기 튀어나온 적 방공기관포 1~2대 정도를 즉시 제거 가능하다는 점만으로도 생존률이 껑충 뛰어오른다.[48] 그리고 대헬기 사거리 3000m 이상의 쓸만한 비레이더 방공이 없는 진영 상대로는 사신과도 같은 위엄을 보여주며 이런 진영 상대로 Mi-28나 Ka-50 아쿨라와 같은 하이엔드 대전차 공격헬기와 함께 다닌다면 평야 한 곳에서 적 차량의 기동을 완전히 거부해 버릴 수 있는 위엄을 보여줄 수 있다. 몸값이 무척 비싸므로 컨트롤에 대단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2.6. 차량(VHC)
2.6.1. 수송차량
공수덱에서 대부분의 장갑차들이 잠금되는 다른 진영과 달리 소련의 경우 다양한 APC, IFV가 언락된다. 물론 공수덱에서 언락되는 수송차량들의 경우 공수장갑차인만큼 고가의 장비들도 전면장갑이 2를 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공수덱을 실전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국가이다.- 트럭
- Ural-375D (Урал-375Д)
지휘보병, 정찰보병이 타고 나올 수 있다. - 장륜 APC
- BTR-80 (БТР-80)
무장)KPVT HMG
14.5mm KPVT를 장착하고 있으며 장갑과 기관총 명중률, 이동속도만 조금씩 다르며 연사속도와 사거리 1400m, 1AP인 것은 동일하다. - BTR-80A (БТР-80А) - 프로토타입
무장)30mm 2A72 자동기관포
사거리 1750m 3AP 기관포를 장착해서 본격적으로 적 장갑차와 교전 가능 - BTR-90 (БТР-90) - 프로토타입
무장)30mm AGS-17 유탄발사기 / 30mm 2A72 자동기관포
기관포와 유탄발사기 조합이다. GRU를 덤으로 불러와서 화력지원으로 쓰면 좋다. 잘만 사용하면 상대 보병과 수송차량, AA를 다 박살낸다. 특히 유탄과 기관포를 다른 타겟에 동시에 쏠 수 있다. 한 대만 가지고도 많은 적을 상대할 수 있는 무기.
현실에서는 유탄발사기는 장착할 수도 있고 뗄 수도 있는데, 유탄발사기를 장착하면 수송 가능 병력이 최대 3명이다. LAV-25를 미군 보병이 탈 수 없게 한 것과 비교된다. 프랑스의 20mm 장갑차는 명중률이 개판인데, LAV-25는 부쉬마스터가 정확해서 프랑스가 미국보다 못난 게 비교되는 걸 막기 위해서였던 걸로 보인다. - 궤도 APC
- BTR-D (БТР-Д)
무장)Quad PKT MMG
5포인트 깡통의 최강자. 5포인트 주제에 전면과 측면장갑이 2이며 4연장 PKT라 대보병 화력도 상당하다.[49] 심지어 사이즈도 작음이다. 한번 숲에서 보병 상대로 긁는순간 패닉이나 실신 시킬정도의 제압력을 보여준다. 공수덱에서도 사용 가능해 초기 헬리본 이후 VDV를 비롯한 보병들을 저렴한 비용으로 전장에 보낼 수 있다. 하지만 7.62mm 기관총만 4연장으로 장비한 만큼, 차량은 깡통도 못 잡는다. - BTR-RD Robot (БТР-РД Робот)
무장)Quad PKT MMG / Fagot-M SACLOS ATGM
BTR-D에 사거리 2450m, AP 16인 Fagot-M 4발 장착. 좋다곤 할 수 없지만 대전차전용도가 아닌 적 장갑차를 잡는 것으로 만족하면 돈값은 한다. 15포인트로 같은 가격의 Bmp-1을 생각해본다면 돈낭비에 가깝다. 공수덱에서 사용 가능. Robot에 비해 Skrezhet이 워낙 좋아 잘 쓰이지 않는다. - BTR-ZD Skrezhet (БТР-ЗД Скрежет)
무장)Quad PKT MMG / 23mm ZU-23-2 쌍열자동기관포
BTR-ZD Skrezhet의 경우 방공이 가능하다. 전문적인 방공차량이 아니라 명중률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수송차량이 숙련도가 불러오는 보병의 것을 따라온다는 것을 고려해 VDV나 스페츠나츠의 수송차량으로 기용한다면 높은 숙련도로 불러올 수 있으며 수송차량이라 많은 물량이 쌓이기 때문에 ECM이 낮은 항공기는 BTR-ZD Skrezhet만으로 치명타를 줄 수 있으며 ECM이 높은 적도 스턴에 걸어주기 때문에 소련의 빈약한 비레이더 방공을 책임져준다고 할 수 있다. 맞는 입장에선 이게 쉴카를 맞는 건지 구분이 잘 안 된다. 기관총과 대공포를 동시에 사격하기 때문에 대보병도 준수한 편이며 방공포를 장착한 만큼 제압력과 화력이 좋아 제대로된 AP 기관포가 없이 기관총만 달린 수송차량과의 교전에서 우세를 점하기 쉽다. 공수덱에서 사용 가능. 대공포가 그렇게 뛰어난 건 아니지만, 수송도 되면서 15포인트면 거저다. - IFV
수륙양용의 대가로 방어력이 떨어지므로 블루포의 흉악한 IFV와 교전시 동포인트면 열세로 가성비에서 밀린다.... - BMD-1 (БМД-1)
무장)Malyutka MCLOS ATGM / 73mm 2A28 Grom 주포
Malyutka 미사일과 73mm 저반동포 장착. 구리다. 공수덱에서 사용 가능. - BMD-1P (БМД-1П)
무장)Konkurs SACLOS ATGM / 73mm 2A28 Grom 주포
BMD-1에서 Malyutka 미사일이 Konkurs 미사일로 바꿔 그나마 쓸만해졌지만 주포가 구린건 여전하다. 동포인트인 BMD-2가 더 낫다. 공수덱에서 사용 가능. - BMD-2 (БМД-2#)
무장)Konkurs SACLOS ATGM / 30mm 2A42 자동기관포
사거리 1575m, 2AP 기관포와 Konkurs 미사일을 장착. 공수덱에서 사용 가능. 20 포인트이다. - BMD-3 (БМД-3) - 프로토타입
무장)Konkurs-M SACLOS ATGM / 30mm 2A42 자동기관포
사거리 1750m, 2AP 기관포와 Konkurs-M 미사일을 장착해 전투력은 괜찮지만 25pt라는 고가에 비해 장갑이 2/2/1/1로 빈약해 적 IFV와 정정당당히 싸우면 필패를 면치못한다. 그래도 모든 국가들 중에서 공수덱에서 IFV를 뽑을 수 있는 국가는 소련밖에 없다는 점에 만족하자. 모토스트렐키전용인 BMP-2 obr. 1986에 비해서 탑클래스 보병인 VDV를 태우고 나올수 있어서 좋지만 그러면 너무 비싸진다. 25 포인트이다. - BMP-1D (БМП-1Д)
무장)30mm AGS-17 유탄발사기 / 73mm 2A28 Grom 주포
유탄 발사기와 사거리 1575m, 2AP 기관포.
BMP-2 시리즈는 양적 주력인데 취향껏 골라 쓰면 된다. - BMP-2 obr. 1986 (БМП-2 обр. 1986)
무장)Konkurs-M SACLOS ATGM / 30mm 2A42 자동기관포
Konkurs-M 미사일과 사거리 1750m, 2AP 기관포 장착. 미사일의 AP는 Konkurs-M 쪽이 더 높지만 사거리와 탄속 등은 BMP-3 쪽이 더 높다. - BMP-3 (БМП-3)
무장)Arkan SALH ATGM / 100mm 2A70 주포 / 30mm 2A72 자동기관포
사거리 2800m에 빠른 탄속을 자랑하며 SA라 무빙샷이 가능한 Arkan 대전차미사일, 전차포보다 사거리가 한단계 더 긴 HE 대보병 유탄포, 사거리 1750m 3AP기관포의 3단 콤보를 갖춘 IFV. 수륙양용이라는 이유로 전면장갑이 말랑말랑하게 책정되어 퍽치면 뻥 터지던 과거와 달리 전면장갑도 버프돼서 M2A2 브랜들리와 동급인 5가 되어 워게임 최고가 IFV다운 성능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 끽해야 Konkurs-M이나 들고오는 차량탭의 대전차차량을 버리고 이걸 대전차 용도로 쓰자. 40 포인트이다.
2.6.2. 대전차차량
- 대전차포.
- 2S15 Norov (2С15 Норов) - 프로토타입
무장)100mm 2A15 Norov 주포
그보즈디카에 100mm 포를 단 시제 대전자자주포. 연사력이 12RPM에 명중률도 좋지만, 물장갑 치고는 비싸다. - BTR-70 Zhalo (БТР-70 Жало) - 프로토타입
무장)85mm 2A62 주포
BTR-70에 85mm 포를 단 시제 대전차자주포. 분당 20발이라는 굉장한 연사와(그럼에도 불구하고 HE는 일반적인 전차포와 같은 3이다.) 도로 주행속도 150km/h라는 높은 기동성 덕분에 거점으로 달려가서 차량, 보병을 잡아낼 수 있다. 미국의 험비와 드래곤 빼고는 ATGM이 없는 보병 상대로는 사신이다. - 대전차 지프
- UAZ-469 SPG-9(УАЗ-469 СПГ-9)
무장)73mm SPG-9 무반동총 - UAZ-469 Faktoriya(УАЗ-469 Фактория)
무장)Faktoriya SACLOS ATGM
파곳이 짤리고 새로 들어왔다. - UAZ-469 Konkurs(УАЗ-469 Конкурс)
무장)Konkurs SACLOS ATGM - UAZ-469 Konkurs-M(УАЗ-469 Конкурс-М)
무장)Konkurs-M SACLOS ATGM
ATGM장갑차보다 속도가 빠르고 싸지만 휴행탄수가 적다. - ATGM 장갑차
- BRDM-2 Malyutka-P(БРДМ-2 Малютка-П)
무장)Malyutka-P SACLOS ATGM - BRDM-2 Konkurs(БРДМ-2 Конкурс)
무장)Konkurs SACLOS ATGM - BRDM-2 Konkurs-M(БРДМ-2 Конкурс-М)
무장)Konkurs-M SACLOS ATGM - MT-LB Shturm-S(МТ-ЛБ Штурм-С)
무장)Kokon SACLOS ATGM
휴행탄수가 많고 가격이 적당하다. 콩쿠르스-M 장갑차와 비교해보고 선택하자.
두 차량 모두 오토로더가 적용돼있다. 다만 둘 다 장갑이 얇아서 한번 맞으면 공황상태보단 바로 터져버리는 상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오토로더 덕을 보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2.6.3. 화력지원차량
- 대전차 자주포
- ASU-85M(АСУ-85М)
무장)85mm D-70 주포 / DShK MMG
이동속도와 발사속도가 끔찍하게 느리다. 무조건 방어용으로나 쓰자. 이제 15포인트다. - SU-122-54(СУ-122-54)
무장)122mm D-49 주포 / KPVT HMG
T-34보다 낫다.
- 다연장기관포
- BTR-152E ZPTU-2
무장)ZPTU-2 HMG - BTR-152E ZPTU-4
무장)ZPTU-4 HMG - 현실에서 ZPU는 대항공기 사격이 가능하고 베트남전, 중동전쟁등 실제 항공기 격추 전과도 있지만 워게임에서는 대항공기 사격이 불가능하게 너프먹었다.
- ZSU-23-4 Afganskii(아프간스키)
무장)23mm AZP-23 Amur 4연장자동기관포
쉴카를 다운그레이드 한 지상지원 버전. 쉴카에서 레이더를 떼버린 형태로 속도가 빠르고 위의 zptu시리즈랑 달리 원판이 쉴카인 만큼 방공이 가능하다. 하지만 레이더를 떼버린만큼 사거리가 확줄어버렸으니 어디까지 자위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을 명심할 것. M163 CS와 비슷한 위치이다. 직접적인 대차량/대보병으로 이용하며 갈아버릴 수 있다. 하지만 방공탭에 있는 쉴카에 비해 살보당 쏟아내는 탄약 수가 실제로는 2/3 이기에[50] 방공탭의 쉴카 성능을 기대하고 사용하면 안된다. - 대보병 중전차
- BMPT(Объект 782) - 프로토타입
무장)30mm AGS-17 유탄발사기 / 100mm 2A70 주포 / 30mm 2A72 자동기관포
고속유탄기관총, 전차 주포보다 사거리가 한단계 더 긴 HE 대보병 유탄포, 3AP 기관포로 무장하고 있다. 여전히 보병지원 성능은 발군이다. 대전차와 시야확보를 해줄 보병들과 함께 다니며 대전차로켓을 버텨내는 15 전면장갑과 유탄기관총으로 적 보병을 녹여내며 숲지대를 개척하는데 애용된다. 오토로더가 적용돼있어서 근거리에서 중저가 전차랑 맞다이를 까더라도 이기는 경우가 많다. 보통 100mm를 한번 쏜 뒤 끄고, 30mm를 사용해서 공격한다.
- 화염방사차량
- TO-55
무장)100mm D-10T 주포 / ATM-200 화염방사기 - TO-62
무장)115mm 2A20 주포 / ATM-200 화염방사기
숲에서 방어할 때 주변을 불질러 버리면 적 보병의 진격을 막을 수 있다.
2.7. 헬기(HEL)
2.7.1. 수송헬기
- 로켓
- Mi-8T
무장)57mm S-5M 로켓 포드
57mm 로켓은 남아공 DLC에서 재장전 시간이 줄어서 상향되었다. - 기관총+로켓
- Mi-8TV
무장)NSVT MMG / 57mm S-5M 로켓 포드 - Mi-8MTV(Mi-17)
무장)NSVT MMG / 122mm S-13 로켓 포드
122mm 로켓으로 무장했다. 로켓으로 경차량을 박살내고 보병을 1회 사격에 1분대씩 지우는 것을 보면 속이 다 시원할 정도. 남아공 DLC에서 35포인트로 가격인상. - Ka-29TB
무장)7.62mm GShG-7.62 개틀링 기관포 / 80mm S-80FP 로켓 포드
지휘보병, 해병대 전용 헬기. 40포인트에 기관포와 로켓을 달고온다. 보병 지원용으론 Mi-24D보다 좋다. 지휘보병에 태우고 나오자. - 기관포+로켓+ATGM
- Mi-24A
무장)NSVT MMG / 57mm S-5M 로켓 포드 / Falanga MCLOS ATGM
장착된 기총이 기관포나 발칸포가 아닌 평범한 기관총이라 보병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고 ATGM는 명중률부터가 극악인데 AP도 13뿐이라 장갑이 2 이상이면 경장갑차도 한방에 못 잡아 실질적 무장은 로켓뿐이다.(이조차도 HE 1짜리 57mm 로켓이라 보병 상대로도 제압만 걸 뿐 제대로 못 잡는다.) 어쩌피 수송수단으로만 45포인트를 소모했으면 10포인트 차이는 아무것도 아니니 굳이 하인드 수송헬기를 쓰려면 아래의 Mi-24D를 쓰자. - Mi-24D
무장)12.7mm Yak-B 개틀링 기관포 / 57mm S-5M 로켓 포드 / Fleyta SACLOS ATGM
ATGM 명중률이 35%로 5%밖에 증가하지 않았지만 16 AP라 경장갑차들은 한방에 잡아주고 준수한 포탑 형식의 기관포를 가지고 있기에 10포인트가 더 비싼 것을 고려해도 Mi-24A보단 훌륭한 선택이다. 특히 Yak-B 기관포는 1058 r/min이라는 어마어마한 연사속도에 걸맞게 보병지우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니(과거에는 재장전없이 풀로 연사했지만 너프를 당해서 클립식으로 짧게 끊어쏘는데도 그렇다.) 사실 이 게임에서 명목 연사력은 별 의미가 없고, 실질 연사력이 중요하다. 이 기관총은 Aoe(스플래시)가 붙어 있어서 강하다. 적 대공유닛이 없다면 근접해서 기관포로 화력지원을 하면 된다. 다만 최대 이동거리가 일반적인 수송차량보다도 짧은 450km밖에 안되어 안그래도 잔기동이 많은 화력지원 건쉽 특성상 연료가 떨어지기 쉬우니 보급차량이 못 가는 엄한 곳에 불시착하지 않도록 연료 잔량 체크를 자주 해줘야한다.
2.7.2. 공격헬기
아쿨라가 비키르로 무장이 바뀌어 소련 하이엔드 공헬이 아파치에게 더 이상 꿀리지 않게 됐다. 패치로 Mi-24P가 더 이상 수송용 헬기로 쓸 수 없도록 바뀌면서 공격헬기 카테고리로 가게 되었다.- 로켓
- Mi-4A
무장)PKT MMG / 57mm S-5M 로켓 포드
로켓의 휴행탄수는 많지만 HE가 1인 57mm 로켓이라 화력이 구리고 Mi-8MTV와 Ka-29TB같은 준수한 로켓포트 수송헬기가 있기에 로켓포트 헬기가 필요하면 보병 CV의 수송 수단을 Ka-29TB으로 기용하는 것이 낫지 포인트를 낭비해가면서 이런 쓰레기를 쓸 일은 없다.
- IR+로켓
- ATGM+로켓
- Mi-4AV
무장)PKT MMG / 57mm S-5M 로켓 포드 / Malyutka-P SACLOS ATGM - Mi-24P
무장)30mm GSh-30k 쌍열자동기관포 / 80mm S-80FP 로켓 포드 / Kokon SACLOS ATGM
80포인트에 높은 생존성과 로켓을 얻을수있지만 기관포가 동체에 고정되어 있어 사실 상 장식용 더미와 다를게 없다. 그냥 10포인트 더 쓰고 기관포가 포탑 형태인 Mi-24VP를 쓰자. - Mi-24VP
무장)30mm GSh-30k 쌍열자동기관포 / 80mm S-80FP 로켓 포드 / Kokon-M SACLOS ATGM
슈퍼 하인드다! 하인드 시리즈의 최종 개량형으로, 포인트는 90으로 결코 싸지 않으나 Ka-29TB와 함께 헬기들중 유일하게 체력이 10칸이다. 그리고 아래의 헬기들과는 다르게 로켓이 80미리 80발로 보병지원용으로는 아래의 고가 헬기들보다 훌륭하다. 또한 기관포가 포탑형이라 보병들 머리 위에 난입해서 깽판치기 좋다. 90포인트이다. - Mi-28 - 프로토타입
무장)30mm 2A42 자동기관포 / 122mm S-13 로켓 포드 / Ataka V SACLOS ATGM
아쿨라가 넉넉한 휴행탄수를 보유하게 되고 명중률이 높아짐으로써 팩트의 하이엔드 대전차 헬기라는 정체성을 위협받고 있다. 122mm 로켓 10발로 무장해 보병 화력지원 면에서는 아쿨라보다 쓸만하고 대전차 미사일의 이동시 명중률은 아쿨라보다 높아서 대공미사일이 필요없는 상황에서는 값이 더 싼 Mi-28가 더 나을 수 있다. 특이한 점은 대전차 미사일 속도가 헬파이어보다 미세하게 더 빠르면서 미사일 타입은 SACLOS인지라 SALH인 헬파이어보다 보급은 적게 먹는다.
- ATGM+IR
- Ka-50 Akula(Ка-50 Акула) - 프로토타입
무장)30mm 2A42 자동기관포 / 9K121 Vikhr SALH ATGM / Igla-V 적외선 SAM
전작의 Kh-25대신 Su-25T에나 들어가던 9K121 Vikhr가 12발 탑재되으며 Ka-52에 달려있는 Igla-V도 4발 장착되어있다. 명중률이 70%로 대폭 상향되고 탄속이 빨라지는 버프를 받아 이젠 블루포의 헬파이어가 안 부럽다. 탄속이 얼마나 빠른가하면 헬파이어의 약 1.8배 속도다. 게다가 초탄과 차탄 사이의 재장전 속도가 겨우 0.2초라서 롱보우마냥 은엄폐 못하는 상황에 이 헬기를 마주쳤다면 십중팔구 죽었다 보면 된다. 9K121 Vikhr 미사일의 이동시 멍중률은 35%로 낮으므로 장거리 저격시 최대한 정지상태를 유지하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보급은 헬파이어 A형보다 0.5 적게 먹는다. 헬기 중에서 대전차 성능이 롱보우 다음으로 좋지만 많이 사용되지는 않는데, 잠깐 다른곳 보다오면 추락해있는 헬기 특성상 정찰헬기도 아닌 일반헬기를 높은 포인트주고 데려오기엔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
2.8. 항공(AIR)
블루포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준수하고 다체로운 항공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레이저유도폭탄을 제외한 모든 종류의 항공기들이 있으며 쓸만한 다양한 제공기들(MiG-25PD, Su-27S, YAK-141, Su-27PU)이 있고 미국의 것만큼 강력한 지상공격기들(Su-25T, Su-27M, IL-102)이 있다. 하지만 1대1 무특덱에서 주력이 될 미들~하이급 제공기들이 전부 뭔가 하자가 있다는 점(MiG-25PD는 IR 미사일의 부재와 로또성이 심한 점, Su-27S는 속도가 900km/h인 점, YAK-141은 무장량이 빈약한 점)과 쓸만한 지상공격기들이 돈값을 할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가격이 너무 쎄다는 점은 고려해야한다.* 제공전투기
* IR
* MiG-23ML (МиГ-23МЛ)
무장)23mm Gsh-23L 자동기관포 / R-60 Molniya 적외선 AAM
명중률 40%짜리 염가형 단거리 미사일 6발을 장착한 제공기. 대부분의 단거리 제공기들이 그렇듯이 초반 헬리본 견제용으로 쓰이는 편. 탑재한 6발짜리 IR미사일의 재장전 시간이 1초로 다른 항공기의 절반에 불과하기 때문에 900km/h의 고속 제공기임에도 헬기 접근시 3발을 쏠 수 있어 적 미사일에 스턴만 안걸리면 아파치 처럼 장갑을 두른 기체도 필살이다. 다만 ECM이 없어 한대보다는 두대씩 쓰는 게 좋다.
무장)23mm Gsh-23L 자동기관포 / R-60 Molniya 적외선 AAM
명중률 40%짜리 염가형 단거리 미사일 6발을 장착한 제공기. 대부분의 단거리 제공기들이 그렇듯이 초반 헬리본 견제용으로 쓰이는 편. 탑재한 6발짜리 IR미사일의 재장전 시간이 1초로 다른 항공기의 절반에 불과하기 때문에 900km/h의 고속 제공기임에도 헬기 접근시 3발을 쏠 수 있어 적 미사일에 스턴만 안걸리면 아파치 처럼 장갑을 두른 기체도 필살이다. 다만 ECM이 없어 한대보다는 두대씩 쓰는 게 좋다.
* MiG-23MLD (МиГ-23МЛД)
무장)23mm Gsh-23L 자동기관포 / R-73A Vympel 적외선 AAM
명중률 60%의 최신형 빔펠 IR 미사일 6발로 무장하고 있지만 이걸로 하이엔드급 4세대 이상 적 제공기를 상대하려 하지는 말자. 주 임무은 적 헬기, 염가형 스팸기들을 견제하는 역할이지만 선회도가 400으로 구려 적 헬기를 한방에 격추시키지 못했다면 본진 뒷마당에 침투한 헬기를 사냥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 바로 EVAC 하는 것이 낫다.
* SemAct + IR무장)23mm Gsh-23L 자동기관포 / R-73A Vympel 적외선 AAM
명중률 60%의 최신형 빔펠 IR 미사일 6발로 무장하고 있지만 이걸로 하이엔드급 4세대 이상 적 제공기를 상대하려 하지는 말자. 주 임무은 적 헬기, 염가형 스팸기들을 견제하는 역할이지만 선회도가 400으로 구려 적 헬기를 한방에 격추시키지 못했다면 본진 뒷마당에 침투한 헬기를 사냥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 바로 EVAC 하는 것이 낫다.
* MiG-25PD (МиГ-25ПД)
무장)R-40T Vympel 적외선 AAM / R-40R Vympel 반능동레이더 AAM
로또급 제공기. 5600m F&F 미사일과 7000m SA 유도속성 미사일을 각각 2발씩 총 4발을 들고 나온다. 사거리가 워낙 짧아 F&F가 아닌 SA인 점이 큰 단점이 되지는 않지만 ECM이 20%로 낮고 항공기밖에 공격할 수 없는 것과 40%의 명중률이 단점. 제대로 운용하려면 중거리 제공기들과 같이 운용하여 적 제공기가 선회하는 틈새를 노려 죽창을 찌르듯 허점을 찌르는 것을 추천. 다만 두 미사일들의 HE가 8로 상당히 높고 제압도 높아서 명중시키만 하면 무조건 실신을 띄울 수 있으며 크리가 뜨면 12대미지로 적 항공기를 미사일 한 방으로 격추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자 낮은 능력치임에도 채택되는 이유다. 워낙 블루포 제공기들이 깡패인데다가 웬만해서 제공기들끼리 물량으로 승부하기 때문에 하이엔드 제공기처럼 정면 승부를 하면 그냥 100포인트짜리 로또 제공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이 제공기의 장점은 100포인트라는 초염가라는 점과 일단 명중시키면 무조건 실신을 띄운다, 장거리 대공능력이 없는 공격기들을 대상으로 요격에 나서면 사신과 같은 위력을 자랑한다. 특성화덱으로 최정예를 주면 명중률을 최대 52.8%까지 높일 수 있다.
무장)R-40T Vympel 적외선 AAM / R-40R Vympel 반능동레이더 AAM
로또급 제공기. 5600m F&F 미사일과 7000m SA 유도속성 미사일을 각각 2발씩 총 4발을 들고 나온다. 사거리가 워낙 짧아 F&F가 아닌 SA인 점이 큰 단점이 되지는 않지만 ECM이 20%로 낮고 항공기밖에 공격할 수 없는 것과 40%의 명중률이 단점. 제대로 운용하려면 중거리 제공기들과 같이 운용하여 적 제공기가 선회하는 틈새를 노려 죽창을 찌르듯 허점을 찌르는 것을 추천. 다만 두 미사일들의 HE가 8로 상당히 높고 제압도 높아서 명중시키만 하면 무조건 실신을 띄울 수 있으며 크리가 뜨면 12대미지로 적 항공기를 미사일 한 방으로 격추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자 낮은 능력치임에도 채택되는 이유다. 워낙 블루포 제공기들이 깡패인데다가 웬만해서 제공기들끼리 물량으로 승부하기 때문에 하이엔드 제공기처럼 정면 승부를 하면 그냥 100포인트짜리 로또 제공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이 제공기의 장점은 100포인트라는 초염가라는 점과 일단 명중시키면 무조건 실신을 띄운다, 장거리 대공능력이 없는 공격기들을 대상으로 요격에 나서면 사신과 같은 위력을 자랑한다. 특성화덱으로 최정예를 주면 명중률을 최대 52.8%까지 높일 수 있다.
* Su-27S (Су-27С)
무장)30mm GSh-301 자동기관포 / R-73A Vympel 적외선 AAM / R-27R Vympel 반능동레이더 AAM
SU-27PU보다 사거리가 더 긴 반능동 레이더미사일을 달고 있어서 초계 임무로는 더 적합하다. 반능동 레이더미사일 사거리가 8400m라 멀리서 한 발 꽂고 싸우긴 좋지만 속성이 F&F가 아니라 SA라 한 발 명중해야 쏠 수 있다. 성능 자체는 좋지만 다른 주류 제공기들처럼 1000km/h보다 느린 900km/h이라는 단점이 크게 다가오는 편이다.
* 레이더무장)30mm GSh-301 자동기관포 / R-73A Vympel 적외선 AAM / R-27R Vympel 반능동레이더 AAM
SU-27PU보다 사거리가 더 긴 반능동 레이더미사일을 달고 있어서 초계 임무로는 더 적합하다. 반능동 레이더미사일 사거리가 8400m라 멀리서 한 발 꽂고 싸우긴 좋지만 속성이 F&F가 아니라 SA라 한 발 명중해야 쏠 수 있다. 성능 자체는 좋지만 다른 주류 제공기들처럼 1000km/h보다 느린 900km/h이라는 단점이 크게 다가오는 편이다.
* MiG-31 (МиГ-31)
무장)23mm GSh-6-23 자동기관포 / R-33E Vympel 레이더 AAM
장거리 방공기, 상당히 먼거리에서 미사일을 발사하지만 락온시간이 매우 느리고 엘리트로 뽑아도 빗나가기 일수인 명중률에 SA 속성으로 먼저 발사한 미사일이 빗나가기전까지 재발사를 못한다. 그래서 먼저보고 먼저 쏴도 31M과 달리 반격을 결코 피할 수 없어 공격기가 아닌 전투기를 상대하다가는 블루포 기체에 꼬리물려 격추당하는 게 일상. F14와 동등한 대우를 받는 31M과 달리 31은 그냥 잉여다. 여담으로 1100km/h의 속도를 가진, 게임 내에서 가장 빠른 기체다.
무장)23mm GSh-6-23 자동기관포 / R-33E Vympel 레이더 AAM
장거리 방공기, 상당히 먼거리에서 미사일을 발사하지만 락온시간이 매우 느리고 엘리트로 뽑아도 빗나가기 일수인 명중률에 SA 속성으로 먼저 발사한 미사일이 빗나가기전까지 재발사를 못한다. 그래서 먼저보고 먼저 쏴도 31M과 달리 반격을 결코 피할 수 없어 공격기가 아닌 전투기를 상대하다가는 블루포 기체에 꼬리물려 격추당하는 게 일상. F14와 동등한 대우를 받는 31M과 달리 31은 그냥 잉여다. 여담으로 1100km/h의 속도를 가진, 게임 내에서 가장 빠른 기체다.
* MiG-31M (МиГ-31М)
무장)R-37 Vympel 레이더 AAM
톰캣이 통상전에서는 사용불가인 상황에선 최강의 장거리 방공 능력을 갖춘 상황. 하지만 사거리만 믿고 뽈뽈대다간 국뽕을 퍼먹은 라팔이나 KF-16같은 괴물들이 멀리서 날리는 미사일들을 헤치고 들어오니 주의. 명중률이 낮아서 견제 이상의 의미를 가지기는 쉽지 않지만, 이건 무특성에서나 그렇다는거지 공수덱으로 숙련도 먹인 녀석은 죽창이니 MiG-31시리즈와 교전할 때 주의할 것. 위의 MiG-31과 마찬가지로 1100km/h의 속도를 가진, 게임 내에서 가장 빠른 기체다. 또한 오로지 항공기만 공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대공 유닛이기도 하다. 톰캣과 MIG-31의 요격기들은 항공탐지 거리가 일반 제공기의 약 2배다. 나이트호크 탐지 거리도 약 2배다. 우리 본진에서 선회시키면 적 본진에서 스폰하는 비행기도 거진 다 볼 수 있다는 말. 조기경보기 역할을 잘 한다. 다만 미사일의 조준 시간이 매우 길어서 긴 사거리를 그대로 살리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 선회반경도 태평양이라 멀리서 마주보며 조준 - 발사하고 기체를 돌리면 상대의 중거리미사일 간격에 들어갈락 말락한다. 반드시 지원해줄 아군 방공망을 끼고 싸워야 한다.
* 레이더 + IR무장)R-37 Vympel 레이더 AAM
톰캣이 통상전에서는 사용불가인 상황에선 최강의 장거리 방공 능력을 갖춘 상황. 하지만 사거리만 믿고 뽈뽈대다간 국뽕을 퍼먹은 라팔이나 KF-16같은 괴물들이 멀리서 날리는 미사일들을 헤치고 들어오니 주의. 명중률이 낮아서 견제 이상의 의미를 가지기는 쉽지 않지만, 이건 무특성에서나 그렇다는거지 공수덱으로 숙련도 먹인 녀석은 죽창이니 MiG-31시리즈와 교전할 때 주의할 것. 위의 MiG-31과 마찬가지로 1100km/h의 속도를 가진, 게임 내에서 가장 빠른 기체다. 또한 오로지 항공기만 공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대공 유닛이기도 하다. 톰캣과 MIG-31의 요격기들은 항공탐지 거리가 일반 제공기의 약 2배다. 나이트호크 탐지 거리도 약 2배다. 우리 본진에서 선회시키면 적 본진에서 스폰하는 비행기도 거진 다 볼 수 있다는 말. 조기경보기 역할을 잘 한다. 다만 미사일의 조준 시간이 매우 길어서 긴 사거리를 그대로 살리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 선회반경도 태평양이라 멀리서 마주보며 조준 - 발사하고 기체를 돌리면 상대의 중거리미사일 간격에 들어갈락 말락한다. 반드시 지원해줄 아군 방공망을 끼고 싸워야 한다.
* Su-27PU(Су-27ПУ) - 프로토타입
무장)30mm GSh-301 자동기관포 / R-73A Vympel 적외선 AAM / R-77 Vympel 레이더 AAM
이후 Su-30이라고 불리게 될 녀석. 동구권 제공기중 최강의 전투기로, 방공기로서는 최강급인 ECM 50%에 미사일도 쓸만하다. 열추적 미사일 4발에 레이더 미사일 6발이라서 쪽수만 믿고 날아오는 스팸 폭격기들을 단기로 학살하는 위엄을 보여준다. 대형 기체임을 반영해서인지 타 세력 하이엔드 기체들보다 체공시간이 조금 더 긴 것 또한 장점. 원래 간이 AWACS 여서 그런지 조기경보를 잘한다. 참고로 원래 Su-27M 역할 이지만 v34 패치로 포지션 교환을 했다.
무장)30mm GSh-301 자동기관포 / R-73A Vympel 적외선 AAM / R-77 Vympel 레이더 AAM
이후 Su-30이라고 불리게 될 녀석. 동구권 제공기중 최강의 전투기로, 방공기로서는 최강급인 ECM 50%에 미사일도 쓸만하다. 열추적 미사일 4발에 레이더 미사일 6발이라서 쪽수만 믿고 날아오는 스팸 폭격기들을 단기로 학살하는 위엄을 보여준다. 대형 기체임을 반영해서인지 타 세력 하이엔드 기체들보다 체공시간이 조금 더 긴 것 또한 장점. 원래 간이 AWACS 여서 그런지 조기경보를 잘한다. 참고로 원래 Su-27M 역할 이지만 v34 패치로 포지션 교환을 했다.
* Yak-141(Як-141) - 프로토타입
무장)30mm GSh-301 자동기관포 / R-73A Vympel 적외선 AAM / R-77 Vympel 레이더 AAM
가격은 145 포인트라서 고성능 제공기 치곤 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문제는 무장량, 태생이 VTOL 함재기라지만 레이더 미사일 2발과 열추적 미사일 2발로 상당히 빈약하다. KF-16이나 라팔같은 ECM 높은 제공기한테는 미사일을 다 쏟아부어도 단 한발도 못맞추고 빈 깡통이 되는 비참한 상황에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 게다가 기총도 공대공 용으로는 별로라서 실질적으로는 단독 제공기로는 실격. 하지만 무특성에서 정예병으로 2대를 데려올 수 있기 때문에 체감 명중률은 높은 편이다. 해군기인 덕분에 캠페인에서는 항모전단의 함재기용으로 쓸 수 있는 몇 안 되는 소련의 제공기지만...
* 멀티롤무장)30mm GSh-301 자동기관포 / R-73A Vympel 적외선 AAM / R-77 Vympel 레이더 AAM
가격은 145 포인트라서 고성능 제공기 치곤 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문제는 무장량, 태생이 VTOL 함재기라지만 레이더 미사일 2발과 열추적 미사일 2발로 상당히 빈약하다. KF-16이나 라팔같은 ECM 높은 제공기한테는 미사일을 다 쏟아부어도 단 한발도 못맞추고 빈 깡통이 되는 비참한 상황에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 게다가 기총도 공대공 용으로는 별로라서 실질적으로는 단독 제공기로는 실격. 하지만 무특성에서 정예병으로 2대를 데려올 수 있기 때문에 체감 명중률은 높은 편이다. 해군기인 덕분에 캠페인에서는 항모전단의 함재기용으로 쓸 수 있는 몇 안 되는 소련의 제공기지만...
* 로켓 + IR
* MiG-21Bis (МиГ-21бис)
무장)23mm Gsh-23L 자동기관포 / 57mm S-5M 로켓 포드 / R-60 Molniya 적외선 AAM
미국의 A-4M과 비슷한 쓸만한 로켓기. 블루포에는 희귀한 고속 로켓기가 레드포에는 미그21의 활약으로 흔해빠졌다. IR 미사일의 HE가 3뿐이라 제공 보조용으도 애매하지만 방공망도 없이 나대는 헬기를 잡는데는 큰 무리는 없다. 깨알같은 미사일로 이거 2대 날려서 아파치 롱보우 잡으면 본전 뽑는다. 로켓으로 방공과 1:1 교환도 가능.
* 고폭탄 + IR무장)23mm Gsh-23L 자동기관포 / 57mm S-5M 로켓 포드 / R-60 Molniya 적외선 AAM
미국의 A-4M과 비슷한 쓸만한 로켓기. 블루포에는 희귀한 고속 로켓기가 레드포에는 미그21의 활약으로 흔해빠졌다. IR 미사일의 HE가 3뿐이라 제공 보조용으도 애매하지만 방공망도 없이 나대는 헬기를 잡는데는 큰 무리는 없다. 깨알같은 미사일로 이거 2대 날려서 아파치 롱보우 잡으면 본전 뽑는다. 로켓으로 방공과 1:1 교환도 가능.
* MiG-29S (МиГ-29С)
무장)30mm GSh-301 자동기관포 / 500kg FAB 500 항공폭탄×4 / R-37A Vympel 적외선 AAM
500kg 고폭탄 4발을 장비한 전폭기, 가격은 130포인트로 약간 비싸지만, ECM이 무려 40%라 생존성이 좋고 뛰어난 IR 미사일 2발까지 붙어있어서 헬기 견제도 가능한 좋은 성능이라 IL-102를 채용하기 힘든 환경(적군의 밀집도가 낮아 비싼 IL-102가 한번의 출격으로 밥값하기 힘든 경우)에선 빛을 볼 수 있다. 블루포의 토네이도 IDS와 비슷한 포지션.
* 집속탄 + 레이더무장)30mm GSh-301 자동기관포 / 500kg FAB 500 항공폭탄×4 / R-37A Vympel 적외선 AAM
500kg 고폭탄 4발을 장비한 전폭기, 가격은 130포인트로 약간 비싸지만, ECM이 무려 40%라 생존성이 좋고 뛰어난 IR 미사일 2발까지 붙어있어서 헬기 견제도 가능한 좋은 성능이라 IL-102를 채용하기 힘든 환경(적군의 밀집도가 낮아 비싼 IL-102가 한번의 출격으로 밥값하기 힘든 경우)에선 빛을 볼 수 있다. 블루포의 토네이도 IDS와 비슷한 포지션.
* MiG-29M (МиГ-29М)
무장)30mm GSh-301 자동기관포 / 500kg RBK-500 대전차집속탄×4 / R-77 Vympel 레이더 AAM
전작에선 클러스터에 능동레이더 미사일을 달고오는 유니크함으로 슬롯이 모자란 팩트 유저에게 잘 쓰였지만 현재는 그런 괴랄한 놈들이 많아서 가치가 낮아졌다. 그래도 FNF 중거리 미사일인 R-77을 장비했기 때문에 여차하면 제공 임무를 뛸 수 있어서 쓸 가치는 충분하다. 전자전기도 아닌데 은신도가 보통이다. 폭탄 뿌리러 접근할 때 다른 폭격기들보다는 늦게 발견되지만, 멀리서 미사일 쏘고 튀는 ATGM 항공기가 아닌 머리 위에서 폭탄을 뿌리는 클러스터 폭격기라 스텔스로 뽕을 뽑기는 쉽지 않다. 또한 의외인 점으로는 선회 반경이 300이 아니라 250으로 F-16보다도 좁아서 기동성이 매우 좋은 항공기.
* ATGM + 로켓무장)30mm GSh-301 자동기관포 / 500kg RBK-500 대전차집속탄×4 / R-77 Vympel 레이더 AAM
전작에선 클러스터에 능동레이더 미사일을 달고오는 유니크함으로 슬롯이 모자란 팩트 유저에게 잘 쓰였지만 현재는 그런 괴랄한 놈들이 많아서 가치가 낮아졌다. 그래도 FNF 중거리 미사일인 R-77을 장비했기 때문에 여차하면 제공 임무를 뛸 수 있어서 쓸 가치는 충분하다. 전자전기도 아닌데 은신도가 보통이다. 폭탄 뿌리러 접근할 때 다른 폭격기들보다는 늦게 발견되지만, 멀리서 미사일 쏘고 튀는 ATGM 항공기가 아닌 머리 위에서 폭탄을 뿌리는 클러스터 폭격기라 스텔스로 뽕을 뽑기는 쉽지 않다. 또한 의외인 점으로는 선회 반경이 300이 아니라 250으로 F-16보다도 좁아서 기동성이 매우 좋은 항공기.
* Su-25 (Су-25)
무장)30mm GSh-2-30 자동기관포 / Kh-25ML SALH AGM / 240mm S-24B 로켓 포드
ECM은 10%로 낮지만 그나마 2/1/1/1의 장갑이 붙어있어 헤드온으로 4AP짜리 기총까지 날리면 적 하이엔드 전차와 1대1 교환이 가능하다. 하지만 후면장갑이 1뿐이라서 대공화기의 HE 피해를 100% 받기에 A-10이나 SU-25T처럼 대공미사일을 스폰지처럼 흡수하며 생환하는 것은 힘들다. 다른 레드포 국가들의 수출형 Su-25과 비교하면 무장이 좋거나 숙련도가 한단계 더 높아 성능이 가장 뛰어나지만 미국의 A-10과 동포인트이면서 생존성이 더 떨어지고 대전차 미사일이 SA인 점이 비교되어서 채택률이 그렇게 높지는 않다. 무엇보다 200pt로 매우 비싸지만 돈값을 하는 뛰어난 성능의 Su-25T와 Su-27M가 있기도 하고. HE 11짜리 240mm 로켓 4발이 장착되어 있어서 보병을 잘 잡고 경차량을 제거할 때 미사일 무장을 끄고 로켓과 기총만 이용해서 제거하여 재보급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 ATGM + IR무장)30mm GSh-2-30 자동기관포 / Kh-25ML SALH AGM / 240mm S-24B 로켓 포드
ECM은 10%로 낮지만 그나마 2/1/1/1의 장갑이 붙어있어 헤드온으로 4AP짜리 기총까지 날리면 적 하이엔드 전차와 1대1 교환이 가능하다. 하지만 후면장갑이 1뿐이라서 대공화기의 HE 피해를 100% 받기에 A-10이나 SU-25T처럼 대공미사일을 스폰지처럼 흡수하며 생환하는 것은 힘들다. 다른 레드포 국가들의 수출형 Su-25과 비교하면 무장이 좋거나 숙련도가 한단계 더 높아 성능이 가장 뛰어나지만 미국의 A-10과 동포인트이면서 생존성이 더 떨어지고 대전차 미사일이 SA인 점이 비교되어서 채택률이 그렇게 높지는 않다. 무엇보다 200pt로 매우 비싸지만 돈값을 하는 뛰어난 성능의 Su-25T와 Su-27M가 있기도 하고. HE 11짜리 240mm 로켓 4발이 장착되어 있어서 보병을 잘 잡고 경차량을 제거할 때 미사일 무장을 끄고 로켓과 기총만 이용해서 제거하여 재보급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 Su-25T (Су-25Т)
무장)30mm GSh-2-30 자동기관포 / 9K121 Vikhr SALH AGM / R-37A Vympel 적외선 AAM
후방장갑이 2로 늘면서 200포인트짜리 비싼 몸이 되었다. ATGM을 무려 16발이나 달고있어 적이 방공이 없다면 학살자가 되지만 있다면 좀 뒤에서 체공하면서 한발씩 날려주면 좋다. 똑같이 중장갑 AGM 항공기인 미국의 A-10과 비슷하지만 A-10은 F&F일 때 Su-25T는 SA이기 때문에 기관포나 미사일에 맞으면 데미지는 적게 들어가더라도 스턴에 걸려서 미사일이 허공에 날아가니 적 방공망이 빈약하면 몸으로 씹으면서 근접지원하는 A-10과는 달리 적 방공망 정리를 좀더 확실히 해줄 필요가 있다.
빔펠 미사일 2발이 있어 근처에서 얼쩡거리는 헬기를 낚아채거나 헤드온을 시도하는 적 제공기에게 저항을 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하이엔드 제공기가 덤벼도 근접전 1:1 헤드온이면 정면장갑 2로 장거리 단거리 모두 씹어버리고 사거리가 4200m 짜리 IR미사일과 2800m 짜리 기관포로 적기를 격추시킨다. 가까이서 쫄아서 피하면 측면 피탄으로 스턴먹고 격추되니 1:1이라면 정면대결을 권장한다.
* ATGM + 레이더* Su-27M (Су-27М)무장)30mm GSh-301 자동기관포 / Kh-29T TV 유도식 AGM / R-77 Vympel 레이더 AAM이후 Su-35라 불리게 될 녀석. 제작진들 말로는 조약판 F-15E가 될 거라고 한다. TV가이드 미사일 4발(한 타겟에 동시에 두발씩 쏜다)과 빔펠 레이더미사일 4발을 장착한 성능 좋은 멀티롤 항공기. ECM 50%에다가 TV가이드의 명중률과 AP가 출중해서 어설픈 헬기방공의 대공사격 정도는 대부분 격추되는 일 없이 적은 피해만 입고 목표물을 저격한다. 특히 1:1같은 소수전에서 흉악한 위력을 보여주는데 비싼 차량을 함부로 연막 밖으로 내보냈다가는 얘가 득달같이 달려들어 모조리 박살내버린다. 원래 PU형이 해당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v34패치로 서로 역할교환. 여기에 숙련도도 정예병으로 나와 중거리 미사일인 빔펠의 명중률도 출중해 제공기 역할도 가능하다. 다만 200포인트로 미친듯이 비싸고 가용량이 단 1대 뿐이라 터지면 그냥 끝이다. 이걸 잃으면 눈물나는 게 문제가 아니라 게임 자체가 터져버릴수도 있기에 훌륭한 제공성능에도 불구하고 제공기 땜빵으로 함부로 부르기는 조심스럽기도 하다. 어설픈 차량은 가급적 내버려 두고, 적의 하이엔드 전차같은 고가치 표적들이 함부로 연막 밖으로 뽈뽈대며 기어나왔을 때 높은 숙련도에 빠른 속도, 최고급 ECM 그리고 좋은 대전차미사일을 활용해 쌩하니 날아와 저격하고 유유히 생환시키면서 최대한 살려야한다. 사실상 미국 나이트호크처럼 잃을 시 전세가 기우는 전략 자산급 항공기.
* 지상공격기* 네이팜* Yak-38 (Як-38)무장)500kg ZB500 네이팜 폭탄×4소련의 유일한 네이팜 공격기. 다만 성능은 좋지 않다. 싼맛에 쓰자.* 고폭탄* Yak-38M (Як-38М)무장)500kg FAB 500 항공폭탄×4염가형 폭격기. 가격대비 폭장량은 뛰어난 편이지만 문제는 속력이 무려 600KM라서 한국 용팔이급으로 느려 터진 거북이다.빠른 헬기들은 300KM도 찍는데 항공기가 600KM이라는건 꽤나 심각한 문제.
* Su-24M (Су-24М)무장)23mm GSh-6-23 자동기관포 / 250kg FAB 250 항공폭탄×30다량의 저위력 폭탄을 투하한다. 각 폭탄의 HE가 낮아 보병과 경차량밖에 못 잡지만 그마저도 폭탄의 분산도는 넓고 각 폭탄의 피해범위는 좁아 보병 상대로도 양념만 치고 끝나는 경우가 많다. ECM도 20%로 비슷한 처지의 한국 F-4D보다 고작 10% 올랐다. 딱 오른 가격만큼 오른 셈. 이로 인해 폭격기를 쓸거면 일류신이나 MIG-29S를 쓰지 얘는 거의 안 쓴다.
* Il-102 (Ил-102#)무장)30mm GSh-2-30 자동기관포 / 500kg FAB 500 항공폭탄×14 / 23mm Gsh-23L 자동기관포일류신의 폭격기. 뜬금없이 후방기총이 구현되었다(...) 다만 한 팩에 두 대를 주는데다 속도가 느린 대신 2/1/1/2로 장갑을 달아놓아 후방 장갑으로 받아내면 HE 9인 중방공 미사일도 두발을 버틸 수 있는 맷집을 가지고 있다. 제공권을 장악했고 적 방공망이 허술하다면 다른 항공기였으면 진작에 격추됐을 상황에서도 전차도 녹이는 500kg 폭탄 14발을 들이붇고 생환해 돌아가는 엄청난 생존성을 보여주어 소련덱에서 거진 필수로 채용되는 폭격기다. 애매한 화력의 Su-24M가 묻힌 가장 큰 원인. 여담으로 Il-102은 현실에서는 Su-25에게 패해 묻힌 공격기인데 여기서는 묻히지 않았다는 게 대조된다. 물론 Su-25도 자주 쓰이고는 있다.
* 집속탄* MiG-21SMT (МиГ-21СМТ)무장)500kg RBK-500 대전차집속탄×2클러스터탄 2발을 장착한 폭격기. 스팸 폭격기 치고는 가격이 비싸고 아래에 있는 MIG-25보다 무장이 4배가량 차이나서 버려진다.
* MiG-25RBT (МиГ-25РБТ)무장)500kg RBK-500 대전차집속탄×8ECM 20%에 500kg 클러스터탄 8발을 들고 나온다. 경장갑 유닛들에게는 치명적이다. 위의 MiG-29M과 비교할 시 기체의 소프트 스펙은 훨씬 구리고 기총이나 미사일도 없어서 다재다능함도 아예 없는 수준이지만, 딱 2배 더 많은 8개의 동형 클러스터 폭탄을 들고 있기에 대기갑 공격에만 치중할 목적이라면 이게 더 좋다.
* ATGM* MiG-27 (МиГ-27)무장)30mm GSh-6-30 자동기관포 / Kh-23M SALH AGM95포인트이다. 미사일을 껐다가 기관포로 공격할 때 키면 명중률이 높아지니 잘 사용해 보자.* MiG-27M (МиГ-27М)무장)30mm GSh-6-30 자동기관포 / Kh-25ML SALH AGM미사일 사정거리가 약간 길어졌다. 하지만 SA라서 한발 쏜 다음에 빠르게 후퇴하지 못해 컨트롤을 제대로 못하면 방공 기관포나 미사일에 맞아서 쏜살같이 추락하는 경우가 잦다.기관포는 방공이 거의 없는 곳에서만 사용하자. 미사일의 AP가 30이지만 슈퍼헤비는 정면을 2대를 맞아야 터진다. 105포인트.* MiG-27K (МиГ-27К)무장)30mm GSh-6-30 자동기관포 / Kh-29D 적외선 AGM미사일의 사정거리가 3325m로 약간 짧아 보인다는 것이 흠처럼 보이지만 위의 두 전투기들과는 달리 F&F이다 보니 쏜 다음 도망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숙련도가 보통 나오는 기간병도 아니고 신병으로 2대라는 충격적인 저숙련도라 이것 말고 Su-27M을 쓰는 사람이 많은 편. 기관포가 매우 뛰어난데 미사일이 FNF라 사용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아쉽다. 미국 A-10처럼 장갑이 있는게 아니라서 맷집믿고 기관포를 쏘러 뛰어들기도 부담스럽고.
* 전자전기* Su-24 (Су-24)무장)23mm GSh-6-23 자동기관포 / Kh-28 대레이더전자전기 치고는 80포인트라는 초염가이면서 나름 전자전기라고 은밀도 보통에다 미사일도 나름 나쁘지 않아 돈값을 한다.(전자전기의 은밀도가 떨어짐이면 무장된 대레이더 미사일의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적 방공망에 훤히 보이기에 사용하기 힘들어진다.)
* MiG-25BM (МиГ-25БМ) - 프로토타입무장)Kh-58U 대레이더전작과 달리 IR미사일이 빠지고 대신 대레이더 미사일이 4발로 늘었다. 항공탐지 뛰어남이라 적 제공기가 요격하러 날아오는 걸 미리 감지할 수 있는 건 그나마 다행이다. 다만 미사일 재장전 시간이 매우 길다. 4발 다 쏘고 재출격하려면 5분은 걸리는 수준. 숙련병으로 1대의 가용량을 가졌다.
* 지상공격기* 네이팜* Yak-38 (Як-38)무장)500kg ZB500 네이팜 폭탄×4소련의 유일한 네이팜 공격기. 다만 성능은 좋지 않다. 싼맛에 쓰자.* 고폭탄* Yak-38M (Як-38М)무장)500kg FAB 500 항공폭탄×4염가형 폭격기. 가격대비 폭장량은 뛰어난 편이지만 문제는 속력이 무려 600KM라서 한국 용팔이급으로 느려 터진 거북이다.빠른 헬기들은 300KM도 찍는데 항공기가 600KM이라는건 꽤나 심각한 문제.
* Su-24M (Су-24М)무장)23mm GSh-6-23 자동기관포 / 250kg FAB 250 항공폭탄×30다량의 저위력 폭탄을 투하한다. 각 폭탄의 HE가 낮아 보병과 경차량밖에 못 잡지만 그마저도 폭탄의 분산도는 넓고 각 폭탄의 피해범위는 좁아 보병 상대로도 양념만 치고 끝나는 경우가 많다. ECM도 20%로 비슷한 처지의 한국 F-4D보다 고작 10% 올랐다. 딱 오른 가격만큼 오른 셈. 이로 인해 폭격기를 쓸거면 일류신이나 MIG-29S를 쓰지 얘는 거의 안 쓴다.
* Il-102 (Ил-102#)무장)30mm GSh-2-30 자동기관포 / 500kg FAB 500 항공폭탄×14 / 23mm Gsh-23L 자동기관포일류신의 폭격기. 뜬금없이 후방기총이 구현되었다(...) 다만 한 팩에 두 대를 주는데다 속도가 느린 대신 2/1/1/2로 장갑을 달아놓아 후방 장갑으로 받아내면 HE 9인 중방공 미사일도 두발을 버틸 수 있는 맷집을 가지고 있다. 제공권을 장악했고 적 방공망이 허술하다면 다른 항공기였으면 진작에 격추됐을 상황에서도 전차도 녹이는 500kg 폭탄 14발을 들이붇고 생환해 돌아가는 엄청난 생존성을 보여주어 소련덱에서 거진 필수로 채용되는 폭격기다. 애매한 화력의 Su-24M가 묻힌 가장 큰 원인. 여담으로 Il-102은 현실에서는 Su-25에게 패해 묻힌 공격기인데 여기서는 묻히지 않았다는 게 대조된다. 물론 Su-25도 자주 쓰이고는 있다.
* 집속탄* MiG-21SMT (МиГ-21СМТ)무장)500kg RBK-500 대전차집속탄×2클러스터탄 2발을 장착한 폭격기. 스팸 폭격기 치고는 가격이 비싸고 아래에 있는 MIG-25보다 무장이 4배가량 차이나서 버려진다.
* MiG-25RBT (МиГ-25РБТ)무장)500kg RBK-500 대전차집속탄×8ECM 20%에 500kg 클러스터탄 8발을 들고 나온다. 경장갑 유닛들에게는 치명적이다. 위의 MiG-29M과 비교할 시 기체의 소프트 스펙은 훨씬 구리고 기총이나 미사일도 없어서 다재다능함도 아예 없는 수준이지만, 딱 2배 더 많은 8개의 동형 클러스터 폭탄을 들고 있기에 대기갑 공격에만 치중할 목적이라면 이게 더 좋다.
* ATGM* MiG-27 (МиГ-27)무장)30mm GSh-6-30 자동기관포 / Kh-23M SALH AGM95포인트이다. 미사일을 껐다가 기관포로 공격할 때 키면 명중률이 높아지니 잘 사용해 보자.* MiG-27M (МиГ-27М)무장)30mm GSh-6-30 자동기관포 / Kh-25ML SALH AGM미사일 사정거리가 약간 길어졌다. 하지만 SA라서 한발 쏜 다음에 빠르게 후퇴하지 못해 컨트롤을 제대로 못하면 방공 기관포나 미사일에 맞아서 쏜살같이 추락하는 경우가 잦다.기관포는 방공이 거의 없는 곳에서만 사용하자. 미사일의 AP가 30이지만 슈퍼헤비는 정면을 2대를 맞아야 터진다. 105포인트.* MiG-27K (МиГ-27К)무장)30mm GSh-6-30 자동기관포 / Kh-29D 적외선 AGM미사일의 사정거리가 3325m로 약간 짧아 보인다는 것이 흠처럼 보이지만 위의 두 전투기들과는 달리 F&F이다 보니 쏜 다음 도망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숙련도가 보통 나오는 기간병도 아니고 신병으로 2대라는 충격적인 저숙련도라 이것 말고 Su-27M을 쓰는 사람이 많은 편. 기관포가 매우 뛰어난데 미사일이 FNF라 사용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아쉽다. 미국 A-10처럼 장갑이 있는게 아니라서 맷집믿고 기관포를 쏘러 뛰어들기도 부담스럽고.
* 전자전기* Su-24 (Су-24)무장)23mm GSh-6-23 자동기관포 / Kh-28 대레이더전자전기 치고는 80포인트라는 초염가이면서 나름 전자전기라고 은밀도 보통에다 미사일도 나름 나쁘지 않아 돈값을 한다.(전자전기의 은밀도가 떨어짐이면 무장된 대레이더 미사일의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적 방공망에 훤히 보이기에 사용하기 힘들어진다.)
* MiG-25BM (МиГ-25БМ) - 프로토타입무장)Kh-58U 대레이더전작과 달리 IR미사일이 빠지고 대신 대레이더 미사일이 4발로 늘었다. 항공탐지 뛰어남이라 적 제공기가 요격하러 날아오는 걸 미리 감지할 수 있는 건 그나마 다행이다. 다만 미사일 재장전 시간이 매우 길다. 4발 다 쏘고 재출격하려면 5분은 걸리는 수준. 숙련병으로 1대의 가용량을 가졌다.
[1] Командной Отделение, 지휘부[2] 당연히 보병 CV는 제외.[3] МотоСтрелкиm(모토스트렐치), 차량화소총병[4] 그래도 90년도 차량화소총병보다는 잘 잡는편.[5] МотоСтрелкиm '90, 90년도 차량화소총병[6] Морская Пехота, 해군소총병[7] Морская Пехота '90, 90년대 해군소총병[8] VDV'90 대전차화기는 AP가 24로 한국 90년도 해병의 판처파우스트 3과 위력이 같고 사거리도 175m 더 길다. 다만 탄약량이 3 적은거는 흠.[9] 핀란드의 15원짜리 KT를 생각하면 BTR-80A까지는 가용하기 어렵고 BTR-90는 너무 비싸고 가용량이 적다.[10] ВДВ, 공수군[11] ВДВ '90, 90년대 공수군[12] Горнострелкй, 산악소총병[13] Горнострелкй '90, 90년대 산악소총병[14] 싸게 뽑는다는 명목으로 Mi-8T 를 뽑는 거는 그리 좋은 판단이 아니다. 57mm 짜리로는 평지에 있는 적이 아닌이상 제대로 못죽인다.[15] Спецназ, 스페츠나츠[16] Сапер, 공병[17] Сапер '85, 85년도 공병[18] ПТУР Фактория, PTUR 팍토리야[19] ПТУР Конкурс, PTUR 콩쿠르스[20] ПТУР Конкурс-М, PTUR 콘쿠르스-M[21] ПЗРК Стрела-3, PZRK 스트렐라-3[22] ПЗРК Игла, PZRK 이글라-N[23] ПЗРК Игла-N, PZRK 이글라-N[24] МТ-ЛБ Поднос, MT-LB 포드노스 탑재형[25] 위로도 작아서 헬기가 적 방공을 피하기 충분치 않을 경우도 있다.[26] МТ-ЛБ Василек, MT-LB 바실료크 탑재형[27] 2С9 Нона[28] 심지어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유로코어의 120mm 박격포는 35원에 휴행탄수가 무려 57발이다.[29] 2С23 Нона-СВК[30] 60원이면 이스라엘은 160mm 박격포 MAKMAT이 나오고 유로콥스는 120mm에 휴행탄수가 57발이나 되는 박격포가 2대나 나온다.[31] 2С1 Гвоздика[32] 2С3 Акация[33] [[2S3 아카치야|2С3М Акация][34] 2С19С Мста-С[35] 자주포의 체고조넘은 스칸디의 BKAN 1C 형으로 자주포를 발칸처럼 쏴대는 미친놈을 볼 수 있다.[36] 시가지 공세 직전에 시가지에 뿌려버리면 2인 ATGM을 아예 제거해 주는 효과도 있다.[37] 1:1의 경우 여전히 지휘 지프와 지휘 장갑차 혹은 전차가 대세이다.[38] 퉁구스카의 기관포-미사일 동시 사격 불가의 특성은 적기 포착 시 미사일 발사 이후 기관포 발사 전에 다시 조준시간을 가져야 하는 단점을 가진다.[39] FnF는 착탄까지 유도해 줄 필요가 없기에 스칸디나비아의 NASAMS와 같이 초탄 착탄 전에 차탄이 발사되어 헬기 시체에도 탄을 박아버리는 무식한 연사력을 보여준다.[40] 보통 격추보다는 견제에 초점을 맞춘다.[41] 미사일 최대 속도는 롤랑드와 레이피어가 9000, 호크, 벅 등은 15000, 토르는 12500으로 적당한 수준이다.[42] 스파이크와 츄맷이 대전차 미사일의 기준이 되는 이유는 스파이크와 츄맷은 타 보병 ATGM들과 달리 탄속이 빨라 대응이 힘들기 때문이다. 다른 느린 ATGM들은 연막컨트롤을 통해 농락이 가능하다.[43] IFV와 비슷한 가격이니 IFV처럼 운용하면 된다.[44] 심지어 너무 느려서 연막컨트롤의 여지도 없다.[45] 시스템 상 AP가 30위로 올라가지 못 한다.[46] 바로 켜지 않으면 장전시간에서 손해가 생겨 딜로스로 이어지게 되니 주의[47] 클로즈베타 프리로드 파일이 일부 유저들에게 풀려 돌아다니게 되었다.[48] 3500m가 짧아 보여도 여기에 대적할 만한 대헬기 사거리를 가진 레이더 방공은 호크 PIP III 정도밖에 없다.[49] 모델링에는 포탑이 없으니 따로 차에 실어둔 기관총 4정을 승무원이 직접 해치 열고 발사(...)하는 듯 하다.[50] 탄약이 줄어들 때의 단위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