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06:04:33

V2(ULTRAKILL)


<colbgcolor=#ED0102><colcolor=#ffffff> 파일:ultrakill_logo1.png
관련 문서 스테이지 · 무기 · 몬스터 및 보스 · 스타일 · 모드 (ULTRAPAIN)
등장인물 V1 · V2 · 가브리엘 · 미노스 · 시시포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작중 행적
2.1. 과거2.2. 1 - 4: 달빛2.3. 4 - 4: 햇빛

1. 개요

ULTRAKILL의 레이어 1과 4의 보스로, 주인공인 V1의 후계 기종으로써 색깔을 제외하면 외형이 똑같이 생긴 로봇이다.

게임 내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보스들은 나중에 상위 몬스터로 위상이 내려가기에 울트라킬의 첫번째 보스는 사실상 V2다. 플레이어와 비슷한 무빙, 무기로 싸우는 보스.

2. 작중 행적

2.1. 과거

최후의 전쟁의 전쟁병기로 개발된 V1이 전쟁이 끝나고 신평화가 도래하여 쓸모가 없어지자 치안 유지를 목적으로 새로이 개발된 V1의 후계 기종이다. 선대 기종인 V1에 비해 방어력과 내구성을 월등히 높였지만, 전쟁병기였던 V1만큼 원활한 혈액 공급이 필요하지 않았기에 외부 장갑을 교체하면서 혈액을 체표면으로 흡수하고 즉석에서 자가 수리하는 기능은 제거되었다. 그러나 V2 역시 수요 부족으로 대량 생산에 실패해 결국 둘 다 프로토타입만 남게 되었다.[1]

인류의 멸망 이후 V1을 만나기 전까지의 행적은 알 수 없으나, 정황상 V1처럼 연료인 피를 얻기 위해 지옥을 돌아다니면서 허스크들을 죽이고 다녔을 가능성이 있다.

2.2. 1 - 4: 달빛

1 - 4에 도착해서 가운데 문 안쪽에 해골 3개를 두는 곳이 있는데, 맵 곳곳에 있는 해골들 중 하나라도 올려두고 나가려고 하면 갑자기 슬라이딩 하면서 나타난다.[2]

파일:V2_%282%29.jpg
Don't be so cocky.
너무 우쭐대지 말라고.
<colbgcolor=black><colcolor=white> V2
체력 40
피해량 10 (리볼버)
30 (리볼버 충전 사격)
15 (리볼버 리코샷)[3]
25 (샷건)
35 (코어 이젝트 발사)
유형 최고 등급 기계
무게 보통
피해량 배수 리볼버 (60%)
<colbgcolor=black>
터미널 데이터 [ 펼치기 · 접기 ]

V 모델은 전쟁을 위해 제작된 모델로, 그 중 V1은 별도의 급유 과정이 아닌 혈액을 통해 급유할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외부 도금을 자랑한다.

필요한 두께로 인해 내구성은 훨씬 떨어지지만 스스로 고치고 고장난 부품을 즉석에서 다시 조립할 수 있는 능력은 활발한 전쟁터에서는 단점을 능가할 것이다.

그러나 프로토타입 단계에서 신평화가 성립되었고 전쟁은 무의미해졌다.

V1의 생산 계획은 취소되었고, 대신 표준화된 도금을 사용하여 업데이트된 모델인 V2가 개발되었는데, 이는 유혈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평화 시기에 내구성이 훨씬 중요했기 때문이다.

두 모델 모두 전쟁 종식으로 인해 수요가 완전히 고갈되어 대량 생산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각 모델의 프로토타입으로 하나만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다.
전략 :
* V2는 지형지물을 이용하는 데 능숙하여 전황을 시시각각 바꿔 가며 당신을 쓰러뜨리려 들 것이다. 너무 따라붙으면 멀어질 것이며, 너무 멀어지면 접근할 것이다.
* V2는 높은 기동성으로 인해 공격하기 까다롭고, 특히 회복하기가 어렵다. 피가 필요하나 따라잡을 수 없을 때, 멀리 떨어져서 V2가 당신에게 오도록 두는 것을 추천한다.
  • V2는 목표물과의 거리에 따라 무기를 전환하기 때문에 어느 한 무기가 피하기가 어렵다면 거리를 조절해야 한다.
  • 자신의 무기 시너지 효과에 대한 지식은 V2의 무기에 대항하게 할 수 있다.
BGM - Versus(대결)[4]

파일:V2_인사.jpg
해골 3개를 탁상에 두고 문으로 가면 커다란 방이 하나 나오는데, 그 앞에 있는 유리창으로 V2가 나타나 인사를 한다. 인사를 끝마치고 나면 바로 전투로 들아가는데, 재시작 후엔 인사없이 바로 나와 전투가 시작된다.

[ 패턴 ]
* 공격
  • 노란 섬광과 함께 피어서 리볼버로 3연발을 갈긴다
  • 총구에서 하늘색 광채와 함께 피어서 리볼버의 차지 샷을 날린다.
  • 노란 섬광과 함께 코어 이젝트 샷건을 발사한다.
  • 플레이어의 코어 이젝트가 충전되는 소리와 함께 코어 이젝트 샷건의 코어를 발사한다.
  • 이동
    V2는 현재 날개 색깔에 때라 이동 패턴을 유추할 수 있다.
  • 노란색 : 기본 상태. 일정 시간 후 다음 이동 패턴으로 전환한다.
  • 파란색 : 천천히 접근하면서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둥글게 선회한다.
  • 붉은색 : 슬라이드를 사용하면서 좀 더 공격적으로, 더 빠르게 접근한다. V2가 격노 상태일 때에는 이 이동 패턴으로 고정된다.
  • 초록색 : 플레이어가 V1과 일정 시간 이상 가까이 있을 때 발동하며 공격 빈도를 줄이고 빠르게 거리를 벌리려 한다. 플레이어의 체력이 33 이하일 경우 발동되지 않는다.
  • 매커니즘
  • 격노 : 플레이어가 V2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을 유지하면 보스 체력바 아래의 격노 게이지가 차오른다. 격노 게이지는 플레이어와 V2가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고 있을 때 감소하며 이 게이지가 최대치가 되면 격노 상태에 들어가는데[5] 이 상태의 V2는 이동 속도가 빨라지고, 동시에 플레이어를 빠르게 추격하려 하는 이동 패턴(붉은색 날개)으로 고정된다.
  • 난이도 standard 이하, 플레이어가 근거리에 있을때 이동속도 10% 감소
  • 난이도 standard 이하, 플레이어가 근거리에 있을때, 체력 33 이하일때 점프 높이 10% 감소
  • 난이도 standard 이하, 플레이어가 근거리에 있을때 슬라이딩하지 않음, 플레이어 체력 50 이하일때 슬라이딩 취소 확률 증가
  • 난이도 violent 이하, 플레이어 체력이 33 이하일 경우 이동속도 10% 감소
  • 플레이어와 V2가 가까이 있을때 절대 총알이 빗나가지 않음[6]
  • 스크류드라이버 레일캐논의 드릴에 맞았을 시 전체적인 이동속도가 느려짐

꾸준하게 움직이면 피할수 있지만 명중률이 생각보다 높은 편이다. 원거리에서 공격하는 패턴들이 많아서 한두 대씩 맞다보면 체력 유지가 안 돼서 죽는 경우가 많은데, V2는 플레이어가 특정 거리를 벗어나면 대쉬 패턴을 이용해서 다가오기 때문에 그때를 노린다면 안정적인 체력 회복이 가능하다. 특히 샷건 발사를 대처하지 못하여 죽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샷건 발사 타이밍을 외우고 알맞게 대시의 무적프레임으로 회피해보자. 생각보다 쉬우면서 체력관리가 매우 수월해질 것이다. 격분 상태는 거리가 좁아지면 금방 풀리므로 그다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

첨언하자면 V2의 공격은 플레이어인 V1 자신이 공격을 활용하는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파훼할 수 있다. 무슨 말이냐 하면, 히트스캔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빠른 투사체 판정인 V2의 리볼버 평타와 차지 공격, 비교적 느린 투사체인 샷건 공격은 패링할 수 있고, 플레이어의 코어와 완전히 동일한 판정인 V2의 샷건 코어도 히트스캔 무기로 맞춰 기폭시킬 수 있다. 이렇게 하면 V2에게 제법 많은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이후 V2를 쓰러트리면 천장으로 점프해 도망치는데, 도망치던 V2에게서 왼쪽 팔이 떨어져 나간다. 이것을 입수하면 붉은색 팔 파츠인 너클블래스터를 얻을 수 있다.

V1에게 왼쪽 팔이 잘려나가고 도망가 패배했지만 공식 트위터에서 V2하고 전투가 한 번 더 있을 거라는 암시를 주었다.

2.3. 4 - 4: 햇빛

파일:E2AFRvuXMAIzpqi.png
Now I'm a little motivated!
이제야 좀 의욕이 생기네!
<colbgcolor=black><colcolor=white> V2
체력 50 (페이즈 1)
30 (페이즈 2)
피해량 10 (리볼버)
30 (리볼버 충전 사격)
15 (리볼버 리코샷)[7]
25 (샷건)
35 (코어 이젝트 발사)
8 (네일건)
유형 최고 등급 기계
무게 보통
피해량 배수 리볼버 (60%)
<colbgcolor=black>
터미널 데이터 [ 펼치기 · 접기 ]

V1의 패배와 탈출 이후, V2는 V1에게 복수하여 본래의 팔을 되찾고, 그 피를 취하기 위해 다른 기계들을 죽이며 지옥으로 더 깊이 뛰어들었다.

희생자들 중 하나로부터 대체품을 발견한 뒤, V2는 새롭게 개조한 팔을 더 깊은 층으로 빠르게 내려갈 수 있는 이동 도구로 바꾸기 위해 다른 기계들의 부품을 사용했다.

그들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만남에 대비하여, V2는 이전의 전투 데이터를 조사하여 더 오래되고 경험이 많은 V1의 전략과 기술을 모방하여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모든 준비에도 불구하고, V2는 또다시 패배했고, 이번에는 탈출할 수 없었으며, 선대 기종에 의해 신속하고도 결정적인 결말을 맞았다.
전략 :
  • 비록 V2의 코인이 처음에는 극도로 위험해 보일 수 있지만, V2보다 먼저 맞춘다면 높은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 V2의 네일건은 자석을 통해 우회하거나 반대 방향으로 돌릴 수 있다.
  • 자신의 팔(너클블래스터)로 V2를 치면 즉시 격노 상태가 된다.
BGM - Duel(결투)[8]

2021년 6월 24일의 패치로 추가된 레이어 4의 보스로 등장했다.

본래 왼팔이었던 너클블래스터를 잃어버린 이후 V2는 다른 기계들의 부품을 그러모아 새로운 의수 위플래시를 제작하고, 지난 전투의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신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만반의 준비를 마친 V2는 V1보다 앞서 탐욕의 층에 도달해 자신의 팔을 앗아간 그에게 지난 싸움에서 겪은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4 - 4에서 끝까지 올라가고 나오는 문 뒤에서 거만하게 옥좌에 앉은 채로 기다리는 V2를 볼 수 있다.[9] 공손하게 인사하던 레이어 1에서와는 달리, 플레이어가 V2 앞에 당도하면 더 이상 봐 주지 않을 거라는 듯 호기롭게 몸을 푼 다음에 앉아 있던 옥좌를 부수면서 전투를 시작한다.

[ 패턴 ]
대부분의 공격 패턴들은 1 - 4와 동일하나 다음 공격 패턴을 추가로 사용한다.
  • 마크스맨 리볼버를 사용해 동전 3개를 던진 후, 기본 사격으로 맞춰 리코샷을 날린다.
  • 푸른 섬광과 함께 네일건을 갈겨 못을 연사한다.
  • 무언가 충전되는 소리와 함께 오버히트 네일건으로 못을 더 빠른 속도로 난사한다.
  • 너클블래스터로 V2를 직접 가격하면 즉시 일정 시간 동안 격분 상태에 들어간다.[10]니 팔 쩔더라
코인은 서로가 이용할 수 있다. V2가 코인을 사격하면 플레이어의 리코샷과 조금 느린 도탄 속도, 특유의 효과음과 다르게 빨간색 광선이 나간다.[11] 플레이어가 쓰는 코인샷도 공중에 있을시 V2가 뺏어서 사용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코인샷을 빨리 쓰는 것이 좋다. 만약 별다른 반격을 못하는 상황이라면 코인샷이 나가는 타이밍을 잘 보아 대시로 피하거나, 코인이 남아있는 상황이면 빠른 리코샷을 날리는 것으로 파훼할 수 있다.[12] 한편 V2가 코인을 뺏어쏘게 되어 붉은색이 된 상태에도 본인이 뺏어 쏘거나 코인패링이 가능하다. 이 점을 이용해 V2와 조우한후 코인을 허공에 던져 뺏어쏘게 유도한후 계속 쫓아가면서 코인패링을 하면 동전 하나만으로 체력을 없애버릴 수 있다.

파일:4-4 V2.png
You're not getting away this time.
이번엔 도망치지 못할 거다.
- V1
그렇게 한번 더 V2를 쓰러트리면 이번에도 벽을 뚫고 또다시 도망칠려고 하는데, 이를 플레이어가 따라가면 피라미드 표면에서 지상으로 슬라이딩하면서 마지막 전투를 벌인다. 그러나 피라미드에서 미끄러지는 상황이라 1페이즈에 비해서 V2가 여기저기로 활발히 움직이지 못하므로 쉽게 처리해줄 수 있다.

파일:V2_죽음.jpg

V2의 남은 체력바를 모두 깎으면 균형을 잃고 피라미드 벽면에서 튀어올라 공중으로 날아가 버리는데, V1은 지상에 안전하게 착지하지만 V2는 허우적대며 떨어지다 그대로 곤두박질 쳐서 녹색 팔 파츠 위플래시를 남긴 채 무참히 산산조각나는 최후를 맞게 된다.

추락하는 V2를 자세히 보면 등의 날개가 없어진 상태이다. 설정상 V1과 V2의 날개는 낙하 완충과 무기 보관의 목적으로 사용되는데 착지한 바닥이 박살났어도 안착한 V1과 다르게 날개가 없어진 V2는 그대로 산산조각이 나 버린것. 행여 또 다른 V2가 등장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V1과 V2는 인류 멸망 이전 프로토타입 1기만 제작되었기에 완전한 최후를 맞았다고 볼 수 있다. 디렉터 하키타는 "V2는 이미 피 웅덩이가 되었고, 그를 부활시키는 방법은 그걸 빨대로 싹싹 모아서 사발에 담아 놓는 것뿐"이라며 V2의 최후를 공언했다.

그러나 팬들의 성화에 못 이겼는지는 몰라도, 추후 V2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른 히든 보스가 등장하며 간접적으로 V2의 재등장이 이루어졌다.


==# 기타 #==
  • 2차 창작에서는 주인공인 V1만큼이나 많이 조명된다. 두 번의 정면대결에서 모두 V1에게 참패하고 왼팔을 빼앗긴 행적 때문에, 대개 V1과 같이 등장하면 V1에게 농락당하는 모습이 빈번하게 부각된다. 주인공인 이상 감정을 파악할 도리가 없는 V1은 무감정하거나 다소 엉뚱한 성격으로 묘사되는 것과 달리, V2는 첫 대면부터 정중하게 인사를 보내거나, 자기 팔이었던 너클블래스터에 맞으면 분노하는 적극적인 의사표현을 내비치기에 다소 능글맞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형인 V1을 따라잡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성격으로 묘사된다.
  • 레이어 불문하고 V2를 만나고 V2가 애니메이션[13]하는 동안에 그 앞에 네일건의 자석을 붙이고 못을 그곳에 쏟아부으면 전투가 시작되자마자 죽는다.[14]
  • 울트라킬이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에서 많은 부분을 따왔기에, V1과 V2의 관계를 단테버질 형제를 연상시키는 해외 팬들이 많다.
  • V2를 이기고 나면 주는 너클블래스터와 위플래시는 정작 V2가 전투 때 사용하지 않는다. 추후 정식 발매로 고난이도가 추가되면 이들을 직접 사용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1] 디렉터 하키타의 말에 따르면 V2가 개발된 배경은 V시리즈가 이대로 폐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어떻게든 수요를 만들려한 시도로, 결국 비용이 가장 큰 문제였다. V2의 제작 비용은 게임내 적인 드론을 50대를 만들 수 있는 비용이였으니, CCTV의 용도로 사용되던 드론을 감시 목적으로 50대를 제작하고 평화 유지군을 별도로 운용 하는것이 더욱 효율적이였기 때문이다.[2] 파일:V2_슬라이딩.jpgV2가 들어간 방으로 따라가도 아무것도 없다.[3] 던져진 코인 1개 당 피해가 7.5씩 증가한다. 다만 1-4에서의 V2는 코인을 던지지 못하고 리코샷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볼 수 없다.[4] 잔잔한 베이스라인으로 시작하다 강렬하게 몰아치는 일렉 기타 연주가 일품인 명곡. 울트라킬 팬덤에서 최고의 OST를 논할 때도 Requiem, ORDER, Altars of Apostasy 등과 함께 상위권을 차지한다.[5] 이때 격노(ENRAGED) 스타일 점수를 얻을 수 있다.[6] 패널티처럼 들릴 수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타이밍을 잘 맞춰 피드배커를 갈기는 식으로 패링이 확정적으로 가능하다는 해석도 된다.[7] 던져진 코인 1개 당 피해가 7.5씩 증가한다.[8] Versus의 변주(Reprise)된 버전이다. 4 - 1: SLAVES TO POWER의 테마, Dune Eternal의 라이트모티프가 중간에 삽입되어 Versus와 차별화되었다.[9] 참고로 4 - 4의 챌린지는 18초안에 V2한테 가는건데, 첫트엔 불가능하고 위플래시를 얻은 후에 지름길을 통해서 가야 가능하다.[10] 이 상태에선 플레이어에게 더욱 공격적으로 접근하며 격분 상태가 유지되는 동안은 코인샷을 쓰거나 플레이어의 코인샷을 뺏지 않는다.[11] 이 때 V2의 코인샷을 먼저 맞춰서 뺏으면 카운터 리코샷(COUNTERRICOSHOT)이 뜨고, 평타 이상의 화력으로 맞춘다면 울트라카운터리코샷(ULTRACOUNTERRICOSHOT) 스타일이 발생한다.[12] V2의 코인샷은 V1처럼 즉발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공중에 있는 마지막 동전까지 코인샷이 도달했을 때 동전이 잠시 붉게 빛나며 체공한 후 V1 방향으로 직격함을 유의하면 피할 수 있다.[13] 1 - 4에선 인사할 때, 4 - 4에선 일어나고 몸을 풀 때[14] 시간은 아낄 순 있어도 전투 도중 스타일 점수는 채울 수 없으니 P등급이 목적이라면 주의.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22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22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