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VEL 2 "Abandoned Utility Halls" 버려진 다용도 복도 | |||
생존 난이도 3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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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자 | 레딧 유저 u/M654z → 1000dumplings → Boring Talking | ||
| 원본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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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 2의 최신 사진. 고(故) 감독자 C가 촬영했다. 1차 자료인 마키나 사진이 이 사진보다 날짜가 앞서기는 하지만, 이 사진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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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벨 2는 최초로 방랑자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레벨이다.2. 설명
- 한때, 무한한 합성체들이 기하학적인 범위의 주요터널로 정렬된 백룸의 주요레벨 중 하나로 간주됐던 곳이며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 다양한 크기와 용도의 무한하고 복잡한 기하학적 보수 터널로 구성되어 있다. 때때로 문이 발견될 수 있지만 대부분은 잠겨 있고 몇몇 문들만 다른 레벨이나 레벨 2의 방으로 이어진다.
3. 기지 / 전초기지 / 공동체
- 마키나
- 기원전 1000년부터 이 레벨에 거주했던 존재들로, 현재는 자원 고갈로 인하여 멸종했다.
- 지원가 낙오자
- 1995년부터 2013년까지 있었던 공동체로, 현재 사냥개의 의해 파괴됐다.
- 제리의 추종자
- 레벨 2가 이들의 주요 활동무대는 아니지만, 사실상 레벨 2의 아무 문을 통해서나 제리의 추종자들의 주력 기지에 쉽게 갈 수 있다.
- M.E.G.
- 한때 이곳에 작은 기지를 세우려 했으나, 좁은 공간에다 엔티티 수가 걸림돌이되어 건설이 취소됐고,오히려 생존 난이도가 4인 레벨 3에 기지를 건설했고, 오히려 성공하였다.
- B.N.T.G.
- 사실상 이 레벨의 지배자. 창설년인 2016년부터 이 레벨에 존재했으며, 사무공간 EL3A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레벨 2의 전기를 이용해 기차를 운영하려 했으나, 이 과정에서 실수로 합선을 일으켜 레벨 2 전체에 정전을 일으켰고, 때문에 전기가 필요한 출구가 사라지는 등의 피해를 발생시켰다. 정전이 회복된 현재도 레벨 2의 거의 모든 기계는 재작동되지 않고 있다.
4. 엔티티
- 창문, 스마일러, 죽음나방, 무더기, 제리, 사냥개, 무면인, 광인, 잉구이들셔츠, 데스렛, 식인식기, 포토샵, 그라울러가 있다.
5. 입구
- 레벨 1에서 아무 방향으로 쭉 걷다 보면 이 레벨로 입장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레벨 -4.1, 레벨 -1, 사무공간 EL3A, 레벨 2.2, 레벨 8, 레벨 11, 레벨 43, 레벨 84, 레벨 127, 레벨 141, 레벨 158, 레벨 173, 레벨 309, 레벨 480, 레벨 522, 레벨 997에서 드물게 들어올 수 있다.
6. 출구
- 레벨 3에 도달할 수 있지만, 무려 생존 난이도 4에 달하는 위험한 곳이므로 입장을 권하지는 않는다.
- 레벨 4로도 도달할 수 있다. 이곳에서 중요한 식수인 아몬드 워터를 얻을 수 있다. 그것도 무제한으로.
- 잠겨있지 않은 문을 열면 레벨 1로 돌아갈 수 있다.
7. 여담
- 레벨 2는 원래 파이프 드림이라는 생존 난이도 2 등급의 레벨이였지만, 레벨이 갑자기 돌변하여 위험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