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The Backrooms(위키)/레벨 목록
1. 개요
백룸의 44번째 레벨이자, 아쿠아리움, 테마파크와 유사한 레벨이다.2. 설명
생존 난이도 | 3 |
- 위험함
- 공간이 불안정
- 엔티티 수 적음
- 수 많은 수족관들이 펼처진 아쿠아리움, 테마파크 같은 장소를 띤다.
- 가끔씩 보트 소음과 비슷한 굉음이 들리기도 하며, 곳곳 바닥에 쓰레기들이 버려저 있다.
- 이 레벨은 4가지 구역으로 나뉜다.[1]
2.1. 공원
- 처음 먼저 만나게 될 구역. 이 곳은 햇빛이 잘 드며, 많은 보도들이 있다.
- 보도들 중 한 보도를 따라가면 다시 다른 보도로 돌아가게된다.
- 심지어 여기에는 가로등, 화장실, 벤치, 음식 가판 등, 구조물을 많이 찾을 수 있다.
2.2. 본관
- 수 많은 수조들과 푸드 코드가 있는 아쿠아리움이다.
- 수조에는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살고 있으며, 수조에 물은 전부 아몬드물로 차 있다.[2]
- 페이스링, 죽음의 쥐, 하운드가 여기서 발견되었다.
2.3. 직원 홀
- 파이프가 있고, 주황색 조명이 켜져있는 복도이다. 파이프에는 물이 흐르고 있다.
- 가끔씩 기계 소음이 들리기도 한다.
- 걷다 보면 드물게 방이 사무실과 유사한 방을 발견할 수 있는데, 보통 방에는 고장 나보이는 컴퓨터, 책상을 발견할 수 있다.
- 이곳의 컴퓨터에는 한 영상 파일이 있는데 이를 시청하면 레벨 43의 마지막 구역인 워터 월드에 진입 할 수 있게된다.
- 이 지역에는 많은 엔티티들이 서식하고 있다.
2.4. 워터 월드
- 레벨 43에서 가장 위험한 구역.
- 이 구역이 생성되면, 온 구역 곳곳에 물이 잠기게 된다. 하지만, 어째선지 숨을 쉴 수 있다.(..?)
- 특히 여기에서 온 구역에 모든 해양 생물들이 생성되며, 그 중 수중 포식자들도 돌아 다닌다..!(!!)
3. 엔티티
본관에는 전술 됐듯 하운드, 죽음의 쥐, 페이스링이 있다.직원 홀에 나오는 엔티티들은 스마일러, 스킨스틸러, 덜러, 휴머노이드, 레치가 생성되며,
마지막 워터 월드에는 피쉬 크리처, 크러스터가 나온다.
4. 입구
- 레벨 11에서 택시를 타고 들어갈 수 있다.
- 레벨 54에서 수 많은 문들 중 하나가 여기로 이동 된다.
- 레벨 58의 고장난 슬라이드로 진입할 수 있다
5. 출구
- 공원에서 약 1~2시간 정도 수풀에서 산책하면 레벨 62 또는 레벨 9로 이동된다.
- 몇 주 동안 본관에서 돌아다녀 지내면 레벨 72와 레벨 33으로 입장 할 수 있다.
- 워터 월드 상태에서는 해치를 열어 레벨 34로 이동 하거나, 배가 있는 열린 공간을 찾아 레벨 85로 이동하는 방법도 있다.
- 엘리베이터를 찾아 레벨 65로 이동 할 수 있다.
- 해저터널을 찾아 그 곳의 너머로 들어가면 이 레벨의 하위 구역인 아트리움으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