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20 18:35:17

LP(동음이의어)

1. 음반 종류2. Low Profile3. Liquidity Provider(유동성 공급자)4. Labour Party5. Laura Pergolizzi(가수)6. 미국의 밴드 Linkin Park7. Life Point8. JPEGMAFIA의 4번째 정규 앨범 LP!

1. 음반 종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장시간 음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 Low Profile

LP. 슬림 케이스에 맞춘 데스크탑 PC의 부품 규격. 주로 VGA카드나 확장 슬롯에서 많이 사용된다.

데스크탑의 본체 형태 중 공간 활용성이나 미관 등의 이유로 가로폭을 좁게 만든 슬림 케이스가 있다. 좁은 슬림 케이스에는 일반적인 크기의 그래픽 카드 등 PC 부속품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보다 작거나 길고 얇은 형태의 부품이 필요하다. LP는 그 크기를 정한 규격. 좌우 폭이 좁은 방식인데도 Narrow Profile이 아니라 Low Profile인 이유는 이 규격이 생겼을 당시의 PC들이 본체를 눕히고[1] 그 위에 모니터를 얹어서 쓰던 형태였기 때문이다. 현재의 타워형 PC 케이스들이 주류가 되며 LP 규격의 케이스들도 세워서 쓸 수 있도록 받침대를 제공하기 경우가 생겨났다.

LP규격의 부품은 케이스와 부품을 연결하고, 각종 외부연결 단자가 달리는 브라켓이라는 금속판만 교체하면 일반적인 규격의 케이스에도 연결이 가능하다. 경우에 따라서는 부품을 사면 안에 일반적인 규격의 브라켓을 함께 넣어주기도 한다.

폭이 좁은 규격의 특성상 단자를 많이 달기 힘든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단자를 옆 슬롯등에 달고, 이걸 부품과 케이블로 연결해 놓는 경우도 있다. 서버용 랙마운트의 2U(Unit)과 높이가 거의 비슷하다. 그러한 이유로 2U 타입의 랙마운트용 케이스들은 LP 규격의 확장 슬롯을 가진 경우가 많다.

그리고 좁은 내부 구조상 발열 관리에도 취약하다. 따로 블로워 타입 쿨러나 통구리 재질의 CPU 쿨러를 달아주지 않는 이상 게임이라도 돌리면 본체 전체가 후끈후끈 달아오르기도 한다.

3. Liquidity Provider(유동성 공급자)

유동성 공급자. 금융시장에서 거래량을 증가시켜 가격을 균형가격에 접근하게 만드는 자. 추상적인 개념으로, 거래를 활발히 하지만 이익을 내지 못하는 개인 투자자들도 일종의 유동성 공급자로 취급받는다. 미국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장내시장에 마켓 메이커라는 이름의 유동성 공급자들이 존재한다. 뉴욕증권거래소의 경우 종목별로 1명의 마켓메이커가 지정되어 있었다.

대한민국에서는 주식시장이나 KOSPI200 지수선물 시장에서는 거의 존재하지 않다가, 2005년에 ELW 시장이 개설된 이후로 주목받는 개념이 되었다.

21세기 들어서는 HFT 기반 알고리즘 트레이딩 방식을 쓰는 업체들이 장악한 분야이다.[2]

4. Labour Party

각국의 정당명. 노동당(대한민국), 노동당(영국)

5. Laura Pergolizzi(가수)

파일:GoodbyePressPhoto_RyanJay.jpg
미국의 여자 가수.

본명은 로라 페르골리치(Laura Pergolizzi)로 자신의 이니셜만 따서 LP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1981년 3월 18일생으로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태어났다.

리한나, 셀린디온,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백스트리트 보이즈 등의 곡을 작곡한 작곡가이기도 하다.

2016년 정규 스튜디오 앨범으로 Lost on you, When we're high, Other people 등이 수록된 'Lost on you'를 발표했고, 유럽권과 러시아에서 왕성하게 투어활동을 하고 있으며 밥 딜런을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과 독특한 발성으로 높은 퀄리티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여담으로 그녀는 레즈비언이며 기혼자이다. 또한 휘파람 명인이다.

6. 미국의 밴드 Linkin Park

1996년 결성된 미국의 밴드의 줄임말.

7. Life Point

Dan-Ball사의 Stick Ranger 게임에서는 체력을 HP(Health Point) 대신 LP(Life Point)라고 부른다. 게임에 독창성을 주기 위함인지 모르겠지만 딱히 공식적인 이유가 나온 것은 없다.

8. JPEGMAFIA의 4번째 정규 앨범 LP!

LP! 문서 참고.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15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15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이런 형태의 PC 본체 혹은 케이스를 '데스크탑' 이라고 칭했다. 그리고 대략 펜티엄 클래식에서 펜티엄 MMX의 보급 시기를 기점으로 하여 타워형 PC들이 보급되기 시작했으나 그 명칭은 남아있다. 2016년 현재 데스크탑이란 단어는 책상에 두고 고정형으로 쓰는 PC를 뜻하는 단어로 그 의미가 확장된 상태이다.[2] 서버증권거래소와 가까운 곳에 전용 회선을 연결하여 근거지를 두는 콜로케이션 방식을 쓰기 때문에 μ초 단위로 물량들의 향방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