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X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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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X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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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X2, X4 | X4+, 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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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X5 LM-X510

한국 LG전자 X5 공식 사이트[1]

1. 개요

2. 사양

3. 상세

3.1. 기능

• LG 페이
  WMC 모듈이 기기 후면에 NFC 센서와 같이 중앙부에 내장되어 있으며 일부 국가 및 지역 출시 기기에 탑재했다고 한다.

• DTS:X 음향 기술
  G7 ThinQ와 동일하게 탑재되었다.

4. 출시

4.1. 한국 시장

4.2. 한국 시장 이외

5. 소프트웨어 지원

5.1. 제조사 공식

5.1.1. 8.0 / 8.1 오레오 마이너 업데이트

5.1.2. 9 파이

6. 논란 및 문제점

6.1. SK텔레콤 T전화 사용불가 문제

6.2. 그 외 문제점

• 전반적인 사양이 전작인 X500과 다를게 없다. WMC 모듈, 지문인식 센서 그리고 DTS:X 음향 기술이 적용된 것 외에는 재탕 수준의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는데 출고가는 약 5만 원 가량 차이가 나서 비판을 받고 있다. 다만, 경쟁 기기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A6가 하드웨어 사양은 상대적으로 낮으면서 출고가는 높게 책정되면서 기능을 추가한 것 자체는 재평가를 받고 있다.
  
• 모바일 AP가 64-bit를 지원하고 안드로이드 역시 64-bit에 대응하지만 정작 운영체제가 32-bit로 작동하고 있다고 한다.

* 고질적인 액정 불량 현상
상단 하단부 유막현상. 1년 정도 사용하다보면 대부분 생기는 불량. 중고 시장에서 자주 이런 폰을 볼 수 있으며 당장 거래 사이트에서 B급이라 나오는 매물들 대부분이 이렇다. 일부 사용자만 이런 것이 아닌게 구체적인 증거으로 LG 서비스 센터 방문시 일부 엔지니어들이 이미 이 불량현상을 잘 알고 있으며 과거 피처폰 시절 때 저가형 일체형 패널을 사용하면 어쩌다가 생기는 유막 현상인데 이것이 생기는 이유는 액정이 패널기판과 일체형이기 때문에 사용하면 노후화로 이격이 생김과 그 틈에 이물질이 쌓여서 빈 공간에 기름막(유막)이 생기는 불량 현상.
LG 측에 문의를 넣은 결과 해당 현상이 있으면 액정 교체를 20~30% 할인 해준다고 한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교체를 해도 같은 현상이 계속 생기니 영원히 해결되지 않는다.
약 68,000원(액정 교체비용 97,000원), 중고폰 신품급이나 A급이 보통 3~4만원 한다.
현상이 생기면 그냥 버티고 쓰거나 버리는게 답이다.
추가로 왜 생기는가 직접 조사 결과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면서 같이 문제가 생기는게 공통점이다.

• 이유는 모르겠지만, 발열이 상당하다. 플레이스토어에서 앱만 다운로드받아도 발열이 발생한다.

7. 기타

• 2016년에 출시된 X5와 정식 발매명이 동일하지만 X5와는 연관성이 없는 별개의 기기이다.[8] 이에 대해 2017년에 2017년형 K10이 한국 시장에 X400이라는 정식 발매명으로 출시되고 X Power 2가 X500으로 출시된 상황에서 2018년에 2017년형 K10의 후속작인 2018년형 K10이 한국 시장에 X4라는 정식 발매명으로 출시되면서 이쪽은 X Power 2의 후속작이 출시되면서 정식 발매명을 맞춘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 출시 시기가 Q7과 대략 일주일 정도 차이가 나는데,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와 LG UX 6.0+를 탑재했다. 게다가 한국 시장에 출시된 LG전자 스마트폰 중 미디어텍의 모바일 AP가 탑재된 기기에 OS 업그레이드를 받은 경우가 없어서 소프트웨어 사후지원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다는 의견이 있다. 다만 2018년 11월 3일 기준, LG전자가 미디어텍 MT6750을 모바일 AP로 탑재한 X400 & X401과 X500의 안드로이드 8.1 오레오 업그레이드를 실시했기 때문에 이쪽도 한 차례 정도는 OS 업그레이드가 실시될 가능성이 존재한다.[9] 그리고 2019년 1월 17일, 안드로이드 9.0 파이 업그레이드를 확정지으면서 적어도 1차례의 OS 업그레이드는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 일부 구글 애플리케이션 등에서는 아예 X500로 인식한다. 이 때문에 X500의 후속작이 아닌 리프레시 모델이 아니냐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 다만, 지문인식 센서 탑재 및 Wi-Fi 802.11n을 5 GHz 주파수에서 지원하는 등 하드웨어 면에서 차이점이 존재해서 완전히 동일 기기로 취급되지 않는다.[10] 그래도 기기 두께와 무게를 제외하면 기기 크기 자체는 X500과 동일하기 때문에 케이스 액세서리가 서로 호환된다고 한다.

• 뽑기 커플 유튜버 고니두욘몬이 이 기기를 뽑기기계에서 뽑은 적이 있다. 뽑은 X5가 중고제품이고 뽑기가 어렵게 기계가 세팅되었으나 스마트폰 단가를 생각한다면 가게 사장님이 파격적으로 경품을 건 셈.

• 2018년 당시 최고용량인 4500 mAh를 탑제한 스마트폰 답게 배터리 성능이 엄청나다. 100프로 기준 대기모드에서 3일(!)을 버텼으며[11] 3일동안 버티고 꺼졌다는게 아니라, 3일동안 100프로를 유지했다는 것이다. 그 후는 측정을 안해서 모르겠지만 최소 대기모드에서 일주일은 버틸듯. 오래 버티는 이유는 낮은 해상도와 많은 배터리, 낮은 성능 등이 겹쳐서 그런듯 하다.
  
• 조도 센서가 정상적으로 탑재되었다. 이에 따라 자동 밝기 기능도 지원한다. 지자기 센서, 자이로 센서 등 필요한 센서들은 모두 탑재되었다. 탑재 되지 않은 센서는 압력센서인데 이 센서는 중급기로 가도 없는 센서이므로 사용하는데는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다. 다만 베젤이 매우 넓은데도 알림 LED가 탑재되지 않는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 동일년도 타겟 하위모델인 X4(+)와는 달리 밀스펙은 탑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