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5 23:18:09

Hooked on Classics 3: Journey Through The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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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ed on Classics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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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ed on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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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 Stop The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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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Through The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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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ed on Classics 4: Baro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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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lassics in Rhyt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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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ed on Classics 2000


1. 개요2. 1. Also Sprach Zarathustra3. 2. Journey Through The Classics4. 3. Hooked On Haydn5. 4. Hooked On Romance (Opus 3)6. 5. Viva Vivaldi7. 6. Dance Of The Furies8. 7. Scotland The Brave (Hookery Jiggery Jockey)9. 8. Journey Through The Classics (Part 2)10. 9. Journey Through America11. 10. Hooked On Marching12. 11. Symphony Of The Seas13. 12. Hooked On Rodgers & Hammerstein14. 여담

1. 개요

Hooked on Classic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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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ed on Classics 시리즈 3집
발매일1983년
레이블K-tel
장르클래식 메들리
곡수12곡

번역하자면 클래식으로의 여행. 전형적인 클래식을 주로 엮었던 앞의 두 작품과는 달리, 앨범 제목(=컨셉)에 맞게 다른 나라의 민요, 군가, 뮤지컬 음악까지 들어있다.

영어 위키백과

2. 1. Also Sprach Zarathustra


제목 그대로. 이 곡만 연주한다.

3. 2. Journey Through The Classics


4. 3. Hooked On Haydn


그냥 트럼펫 협주곡 E♭장조를 적절히 잘라놓은 것.

5. 4. Hooked On Romance (Opus 3)


6. 5. Viva Vivaldi


번역하자면 이탈리아어로 살아있는 비발디(또는 비발디 만세). 운율을 맞추기 위해 이렇게 지은 듯하다.
  • 협주곡 C장조, RV 558 1악장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7-11, RV 208 1악장
  • 2대의 만돌린 협주곡 G장조, RV 532 1악장
  • 협주곡 C장조, RV 558 1악장
  • 2대의 오보에 협주곡 a단조, RV 536 1악장
  • 협주곡 C장조, RV 558 1악장

7. 6. Dance Of The Furies


번역하자면 복수의 여신들의 춤. 무서운 분위기의 곡 2곡을 연주했다.날로 먹는 트랙 2.5탄
  • 글루크 -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중 <복수의 여신들의 춤>
  • 비발디 - <사계> 중 <여름>

8. 7. Scotland The Brave (Hookery Jiggery Jockey)


스코틀랜드 민요 메들리.

9. 8. Journey Through The Classics (Part 2)

10. 9. Journey Through America


Hooked on America에 이어 두번째로 나온 미국을 소재로 한 트랙. 그런데 외국에서 귀화한 곡이 조금 보인다. 우선 미국 국가부터가 영국 곡에서 온 것이고, When Johnny Comes Maching Home 또한 아일랜드 민요가 미국 군가로 개사된 것이다.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영국 악단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 아이러니(...) 물론 현재 미국을 상징하는 곡이면 상관 없지만 말이다. 그 외에 기획자 루이스 클라크가 텍사스에 관심이 많은지 텍사스 관련 노래가 두번이나 들어있다.

11. 10. Hooked On Marching


  • 바그너[3] - 쌍두 독수리의 깃발 아래에서
  • 수자 - 성조기여 영원하라
  • 바그너 - 쌍두 독수리의 깃발 아래에서
  • 영국 척탄병 행진곡
  • 알포드 - 기병의 무리
  • 홀 - Officer Of The Day
  • 수자 - 킹 커튼
  • 아놀드 사프로니 - 제국의 메아리

12. 11. Symphony Of The Seas


해석하자면 바다들의 교향곡. 바다를 소재로 한 곡들이다.
  • The Sailor's Hornpipe (민요)
  • Portsmouth (민요)
  • 찰스 A.짐머만 - Anchors Aweigh
  • A life On The Ocean Waves (민요)
  • What Shall We Do With The Drunken Sailor (민요)
  • Blow The Man Down (민요)
  • The Sailor's Hornpipe (민요)

13. 12. Hooked On Rodgers & Hammerstein


  • 오클라호마
  • 카루셀 중 <6월은 만물을 꽃피우는 계절>
  • 남태평양 중 <여자보다 귀한 것 없네>
  • 오클라호마 중 <농부와 소몰이>
  • 사운드 오브 뮤직 - Do-Re-Mi
  • 오클라호마 (합창)

14. 여담

일부 부분이 새마을호 리즈 시절 차내방송에서 쓰였다.

[1] 주인을 태운 말이 파리 때문에 놀라서 주인을 떨어트려 죽게 만들자 흑인 노예가 주인을 지키지 못했다며 슬퍼하는 노래. 신나게 편곡된 영상과는 달리 원곡은 꽤나 슬프고 우울한 분위기다.[2] 미국 국가로 시작해 미국 국가로 끝난다.[3] 그 유명한 리하르트 바그너가 아닌 '요셉 프란츠 바그너'라는 오스트리아 작곡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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