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7 02:34:45

Gandhi to Hi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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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dhi to Hitler
감독 Rakesh Ranjan Kumar
장르 드라마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힌디어 : प्रिय मित्र हिटलर
영어 : Dear Friend Hitler

1. 개요2. 출연3. 영화4. 여담

1. 개요

2011년 7월 29일에 상영된 인도 영화이다. 마하트마 간디아돌프 히틀러에게 보낸 편지를 소재로 하여 간디와 히틀러의 사상을 대조하여 히틀러의 폭력주의보다 간디의 평화주의가 더 나은 것이라는 주제로 한 영화이다.

2. 출연

3. 영화


보지않는 걸 추천한다. 재미없다. 극적인 전개도 없고, 인도영화 특유의 춤추고 노래하는 부분만 재미있다.서프라이즈 느낌난다

4. 여담

  • 인도에서 아돌프 히틀러를 소재로 만든 영화이기 때문에 인도 유대인 단체가 감독에게 항의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감독은 히틀러를 미화하는 영화가 아니라 간디와 대조하여 히틀러의 사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반박했다.
  • 나치 독일을 배경으로 한 장면의 경우 배역은 독일인이지만 연기한 배우는 모두 인도인이인데, 인도인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민족 특성상 외모에서 위화감이 적은 편이다. 다만 어디까지나 흑인화 같은 완전한 인종 변경에 비하면 그나마 위화감이 적을 뿐, 아무래도 인도인 배우들이 독일인 역할을 맡다 보니 실제 독일인들의 평균 피부색보다 어두운 피부색을 가진 독일인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는 위화감이 있다. 이는 무굴 제국 말기나 인도 제국을 배경으로 한 인도 사극에서 인도인 배우들이 영국인 캐릭터를 연기할 때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작중에서 독일인들의 대사가 힌디어에 부분적으로 영어를 섞은 국적불명의 대사로 나오고 독일어 대사는 아돌프 히틀러에 대한 호칭인 마인 퓌러(Mein Führer)가 전부라서 이쪽으로도 위화감이 있다.
  • 다운폴 같은 나치와 아돌프 히틀러를 다룬 다른 영화를 그대로 베낀 장면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