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거 소속됐던 유명 스타들
1. 과거 소속됐던 유명 스타들
- 911
- 노바
- 뉴 잭[1]
- 다나카 마사토
- 대니 도링
- 댄스 위드 더들리
- 더들리 더들리
- 더들리 보이즈
- 더스티 로즈
- 데미안 666
- 도리 펑크 Jr
- 도잉크 더 클라운
- 돈 해리스
- 딘 말렌코[2]
- 라이노
- 랍 밴 댐
- 랜스 스톰
- 레이 미스테리오
- 레이븐
- 로드킬
- 론 해리스
- 루이 스피콜리
- 리틀 귀도
- 릭 루드[3]
- 릭 스타이너
- 마이크 어썸[4]
- 마이키 윕렉
- 무스타파
- 믹 폴리
- 뱀뱀 비겔로우
- 볼스 마호니
- 브라이언 리
- 브라이언 필먼[5]
- 블루 미니
- 빅 비토
- 빅 그림스
- 빅 딕 더들리
- 사부
- 사이러스
- 사이먼 다이아몬드[6]
- 사이코시스
- 사이코 샘 코디
- 사인 가이 더들리
- 샌드맨
- 셰인 더글라스
- 수퍼 크레이지
- 스노 더들리
- 스캇 스타이너
- 스캇티 안톤
- 스티브 오스틴
- 스티브 윌리엄스[7]
- 스티비 리차드
- 스티브 코리노
- 스파이크 더들리
- 시드 비셔스
- 살바토리 신시어
- 시니스터 미니스터[8]
- CW 앤더슨
- E.Z
- 우간다[9]
- 에디 게레로
- 액슬 로튼
- 원 맨 갱
- 쟈니 스윙어
- 제이크 '더 스네이크' 로버츠
- 제리 린
- 조이 매튜스
- 조이 스타일스 - 아나운서
- 존 크로너스
- 지미 스누카
- 저스틴 크레더블
- 차비 더들리
- 커티스 휴즈
- 캑터스 잭
- 케빈 설리반
- 크리스 캔디도
- 크리스 벤와
- 크리스 제리코
- 크리스찬 요크
- 타미 드리머
- 타지리 요시히로
- 태즈
- 테리 펑크
- 트레이시 스마더스
- 토니 마말룩
- 투 콜드 스콜피오
- 티토 산타나
- 페리 새턴[10]
- 퍼블릭 에너미[11]
- 핏불 #1
- 핏불 #2
- 폴 헤이먼
- 폴 다이아몬드
- 하야부사
- 하쿠시
- 훌리오 디네로
- 니콜 배스[12]
- 던 마리
- 레지 베넷
- 루나 버숀
- 크리스티나 라움
- 말리아 호사카
- 미스 콘제니얼리티
- 미시 하이엇
- 뷸라 맥길리커티[13]
- 센세이셔널 셰리[14]
- 우먼[15]
- 재즈
- 조지[16]
- 태미 린 씻치
- 프랜신 푸르니에
- 엘렉트라
[1] 1963년 1월 3일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스보로 출생으로 본명은 제롬 영(Jerome Young). 매우 악명이 자자한 레슬러로 1996년 레슬러인 척 가장하고 나온 10대 청년의 얼굴에 면도날을 쑤셔버려 중상을 입힌 이후, "난 이놈이 죽어도 상관않는다. 백인이니까"라는 식으로 말했다. 사실 이 청년은 레슬러도 아니고, 같이 레슬링할 사람이 못 나와서 땜빵으로 출연한 것이다. 레슬링하고 싶다고 사정해서 폴 헤이먼이 그냥 출연시켜줬다. 뉴 잭은 인터뷰에 따르면 자기는 이 청년과 대결할 생각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2000년대 초반 빅 그림스를 15피트 정도 높이에서 테이블 완충재가 있는 곳이 아닌 맨바닥을 겨냥해서 떨어뜨려버렸다. 이전에 그 레슬러가 자신을 경기 중 크게 다치게 하고 병문안을 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복수를 한 것이었다. 뉴 잭이 그림스를 떨어뜨리기 전 그림스가 "살려줘. 다리에 감각이 없다"라고 말하였는데, 뉴 잭은 "너한테 다리 따위는 필요없어"라고 대답하고 그냥 떨어뜨렸다고 한다. 그림스는 놀랍게도 살아났다. 그리고 2003년에는 집시 조라는 하드코어 레슬링계의 원로(이 때 60대였다)와 레슬링을 하다가 자기 기술을 제대로 받아주지 않았고, 오히려 뉴 잭에게 박치기를 했다는 이유로 집시 조를 바브드 클럽을 이용해 후드려패고 의자를 집어던졌다. 그걸 보고 충격받은 관객들 중 몇몇이 깜둥이(n****r)라고 외치자 그것 때문에 화가 나서 더 때렸다고 한다. 2021년, 죽기 직전 그가 DJ Vlad와 한 인터뷰에서 그는 이 모든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시인했다. 2021년 5월 14일 사망하였다.[2] 크리스 벤와와 더불어 테크니컬 레슬러 중 한명이었고, 훗날 벤와와 같이 릭 플레어가 수장으로 있던 '포 호스맨(Four Horseman)'의 일원이 된다. 그리고 벤와, 에디 게레로, 그리고 페리 새턴과 함께 WWF로 이적한 4인방의 멤버가 된다.[3] WWF시절 'Ravishing(매혹적인) 릭 루드'란 링네임으로 활약했으며 링 네임 그대로 여성들이 혹하고 갈 몸짱이었다. 거의 보디빌더급 수준의 몸을 갖고 있었던 인물.[4] 언더테이커와 비슷한 위치에 있었던 레슬러로 파워무브는 기본이고 하이 플라잉도 가능했다.[5] 스티브 오스틴과 함께 태그팀으로 활동했다.[6] 던 마리와 잠시 교제한 레슬러. 훗날 던 마리가 임신하게 되면서 아들딸을 출산하게 되었다.[7] 위의 스티브 오스틴이 개명을 하게 된 계기가 된 인물로서 텍사스 대학교 미식축구팀에서 활동했으며 '닥터 데스'란 링네임으로 활약했다.[8] 임팩트 레슬링의 제임스 미첼[9] 벤자민 피콕이라는 선수로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는 자이언트 키말라 II세로 당시 전설이였던 카말라, 압둘라 더 부처랑 스테이블로 같이 활동했다.[10] 이후 WCW로 이적한 후, 크리스 벤와, 에디 게레로, 그리고 딘 말렌코와 더불어 WWF로 이적한 4인방의 멤버가 된다.[11] 로코 락, 조니 그룬지로 구성된 태그팀[12] WWF에서 세이블의 보디가드를 맡았던 세계 최장신(188cm) 여성 보디빌더[13] 타미 드리머의 부인[14]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15] 크리스 벤와의 부인[16] WCW의 골저스 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