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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제임스 라마 미첼 (James Lamar Mitchell) |
| 생년월일 | 1965년 2월 26일 |
| 신장 | 175cm |
| 체중 | 88kg |
| 출생지 | 미국 올랜도 플로리다 |
| 별명 | |
| 피니쉬 무브 | |
| 커리어 | 레슬크랩 구커 어워드(2023) [1] |
1. 개요
미국의 프로레슬링 매니저로, WCW에서 제임스 반덴버그 역으로, ECW에서 시니스터 미니스터 역으로, 그리고 자신의 이름으로 TNA에 출연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2. 커리어
미첼은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결국 계모의 권유로 검정고시를 취득했다.미첼은 캐롤라이나와 버지니아에서 레슬링을 하다가 SMW에 합류했다. 대릴 반 혼으로 알려진 미첼은 4,000년 된 미라인 카리스 왕자를 관리하며 SMW에 데뷔했다. 미첼은 영화 이스트윅의 마녀들에서 잭 니콜슨의 캐릭터 이름에서 "데릴 반 혼"이라는 이름을 따왔다고 말했다. 그 속임수는 프로모션에서 실패로 돌아갔고 몇 달 만에 중단되었다. 반 혼은 잠시 사무라이 검도(팀 호너, 스캇티 안톤, 브라이언 로건 등이 각기 다른 지점에서 연기한 가면을 쓴 사무라이 기믹)를 관리하다가 승격에서 사라졌다.
미첼은 스모키 마운틴 레슬링이 코넷과의 가족 문제로 인해 폐업한다는 소식을 듣고 짐 코넷에게 해고당했다. 미첼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모든 제작진에게 전화를 걸었고 결국 코넷에게 전화로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미첼은 WCW에서 타이베이 출신의 사격 선수로 알려진 복면 레슬러 제임스 반덴버그의 매니저로 데뷔했다. 그는 반덴버그의 "희귀한 기묘한 인물" 중 한 명이었다. 모티스는 모탈 컴뱃 비디오 게임의 인기 때문에 "블러드 런 콜드"라는 제목으로 글래이시어와 불화를 겪었고, 1997년 3월 16일 언센저드에서 유료 시청 데뷔전을 치렀지만 패배했다. 경기 후, 로스는 데뷔하여 모티스와 반덴버그 편에 서서 글래이시어를 공격했다. 글래이시어는 5월 18일 슬램보리에서 열린 재대결에서 모티스를 이겼다. 당시 글래이시어는 로스가 모티스를 대신해 간섭하여 실격을 초래했다. 그 후 글래이시어는 경기 후 또 한 번 구타를 당했고, 어니스트 "더 캣" 밀러는 그를 지키기 위해 링으로 달려갔다. 네 남자는 그 후 몇 주 동안 서로 싸웠고, 결국 7월 13일 바시 앳 더 비치에서 열린 경기에서 모티스와 로스가 승리했다. 블러드 런 콜드가 비공식적으로 끝난 후, 반덴버그는 1997년 남은 기간 동안 두 사람을 계속 감독했다. 모티스와 로스는 공포의 얼굴들과 불화를 겪었고, 결국 가을 브롤에서 핀폴 승리를 거두었다. 1998년 초, 레이지가 부상으로 이탈하고 모티스가 레이븐과 더 플록과 관련된 새로운 각도로 이동하면서 그룹은 해체되었다.
미첼은 이후 WCW 새터데이 나이트에서 "반덴버그의 오디토리움"이라는 제목의 해설 코너를 시작하려고 했다. 그는 어두운 공간에서 홀로 서 있는 카메라에 등장하여 새턴과 글래이시어 사이의 불화와 같은 현재의 불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항상 "그리고 내가 틀릴 수도 있어..."로 세그먼트를 마무리했다...하지만 의심스럽습니다." 몇 주 후에 그 세그먼트는 조용히 도끼질을 당했다. 미첼은 그 후 집으로 보내졌고 계약이 만료될 때까지 2년 동안 급여를 받았다.
2000년, 미첼은 ECW에서 이름 없는 사악한 사제 캐릭터로 데뷔했다. 그는 원래 마이크 어썸을 감독할 계획이었지만, 대신 레이븐과 갈등을 빚기 시작했다. 레이븐이 WWF에 갔을 때 각도가 사라졌고, 미첼은 이후 더 시니스터 미니스터로 리브랜딩되었는데, 이는 TNN의 ECW의 힐 내레이터인 '더 시니스터 장관'으로, '더 시니스터'는 '더 시니스터'의 이야기 속 '더 시니스터'와 매우 유사하다. 매니저로 데뷔하자마자 그는 놀랍게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완전한 피를 흘린 이탈리아인들과의 불화 동안 언홀리 얼라이언스(타지리 요시히로와 마이키 윕렉)을 관리했다. 2000년 11월 5일, 그는 불덩어리를 쏘는 데 사용되는 휴대용 기계와 관련된 사고로 부상을 입었다. 이 기계는 폭발하여 손가락 조각을 날려버렸다.
미첼은 2002년 6월 19일 TNA에서 데뷔했다. 10월 30일, 제임스 미첼 신부라는 이름으로 그는 슬래시와 브라이언 리와 함께 새로운 교회의 제자로 알려진 TNA로 돌아왔다. 뉴 처치는 2002년 내내 아메리카 모러스 윈티드(제임스 스톰 & 크리스 해리스)와 불화를 겪었다.
2003년에 더 뉴 처치는 레이븐과 불화를 겪기 시작했다. 2003년 11월 5일, 미첼은 레이븐과 라스트 맨 스탠딩 경기에서 레이븐이 승리했다. 2003년 말, 미첼은 레이븐의 전 프로테제였던 '더 개더링'에 합류했다.
미첼은 2005년 7월 1일에 TNA로 돌아와 어비스에 합류했다. 미첼은 희생에서 랜스 호잇을, 제네시스에서 사부를 상대로 어비스를 승리로 이끌었다. 12월 11일 터닝 포인트에서 어비스는 사부와의 철조망 경기에서 패배했다.
2006년 제네시스에서 어비스는 스팅을 꺾고 첫 NWA 월드 헤비급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어비스가 타이틀을 차지한 지 몇 주 후, 스팅은 어비스를 지배하는 것처럼 보였고, 미첼이 어비스의 귀에 대고 말하지 않고 어비스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 어비스에게 혼자 링으로 오라고 명령했다. 미첼은 거의 어비스를 통제할 수 없게 만들 뻔했지만, 곧 어비스에게 감옥을 보여주며 그를 놀라게 했다. 미첼은 어비스를 울타리에 부딪히고 뺨을 때리며 어비스에게 자신의 과거를 상기시켰다. 이 행위로 미첼은 다시 한 번 어비스를 통제할 수 있게 되었고, 두 사람은 유닛, 매니저, 레슬러로서 파이널 레졸루션에 참여하여 어비스가 스팅과 크리스찬 케이지로부터 타이틀을 방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2007년 1월 14일, 파이널 리졸루션에서 어비스는 스팅과 크리스찬 케이지와의 3자 대결에서 크리스찬 케이지에게 월드 헤비급 챔피언십을 패했다. 어비스는 스콜피온 데스 드롭 후 스팅에 의해 탈락했고, 크리스찬 케이지에 의해 스팅이 탈락했다. 다음 주에 미첼은 스팅에게 공격을 받고 납치당했으며, 스팅은 그를 차 트렁크에 던져버리고 미첼에게 어비스를 내버려 두라고 말했다. 1월 25일, 그는 스팅의 얼굴에 불덩어리를 쏘아 반격으로 스팅을 제압할 수 있었다. 그 다음 주에 그는 어비스에게 스팅을 찾으라고 말했고, 나중에 링에 올라와서 스팅에게 올 오즈에 반대하는 유료 시청에서 자신의 도전을 받아들이겠냐고 말했고, 2월 8일에 그는 수락했다. 그는 이번에도 스팅에게 '납치'를 당했고, 철창에 갇혀 있다가 미첼이 벨트 버클을 잡고 스팅을 질식시키는 동안 어비스가 스팅을 공격하여 구조하러 왔다. 2월 11일 올 오즈에 맞서기 대회에서 어비스는 교도소 마당 경기에서 스팅에게 철조망으로 연결된 테이블에 전기 폭격을 당한 후 스팅에게 패배했다.
그 후 미첼은 경기 후 스팅의 공격을 받아 심한 출혈을 일으켰다. 미첼은 3월 22일 경사로에 올라와서 어비스의 어머니를 링사이드로 불러들여 태그팀 경기에서 어비스의 주의를 분산시켰을 때 스크린으로 복귀했다. 그 후 스팅과 미첼과의 만남에서 어비스의 어머니가 실제로 아버지를 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어비스는 어머니를 보호하기 위해 책임을 져야 했다. 미첼은 다시 한 번 어비스의 핸들러가 되었다. "짐 신부님"은 어비스가 돌아오지 않으면 어비스의 어머니를 당국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했고, 그 후 미첼은 어비스와 팀 케이지를 동맹으로 맺었다.
4월 19일자 Impact!에서 몇 달 동안 미첼에게 학대를 당한 후, 어비스는 미첼을 향해 블랙홀이 그를 때리고 얼굴을 돌렸다. 나중에 미첼은 어비스를 위해 추도사를 보내며 자신이 더 크고 더 나은 일로 나아갔으며, 새로운 괴물이 생겼음을 암시했다. 이 괴물은 결국 그의 "아들" 유다 메시아스로 밝혀졌다. 메시아스는 반지에 구멍을 뚫고 어비스를 끌어당기는 손으로 처음 등장했다. 그는 9월 13일 임팩트에서 어비스를 공격하며 공식 데뷔를 했다. 1월 17일자 Impact!에서 미첼은 마침내 몇 달 동안 공개하겠다고 위협해 온 비밀을 공개했다: 바로 어비스가 그의 아들이라는 사실이다. 6개월간의 활동을 중단한 후, TNA는 미첼이 2008년 7월 7일에 TNA 계약에서 해제되었다고 발표했다.
2013년 7월 5일, 미첼은 TNA One Night Only Hardoke Justice에서 하룻밤 동안 출연했다. 그는 스토리라인의 이복형제이자 어비스의 완전형제인 조셉 팍과 몬스터볼 경기에서 맞붙었고, 팍은 이 경기에서 승리했다.
미첼은 2005년 6월 12일 WWE에서 제작한 ECW 재결합 유료 시청 ECW 원나잇 스탠드에 출연했다. 그와 윕렉은 타지리와 함께 링사이드로 가서 수퍼 크레이지와 리틀 귀도와의 경기를 치렀다.
그는 WWE 버전의 익스트림 챔피언십 레슬링이 재출시된 후에도 계속해서 레슬러를 관리하고 함께 일할 예정이었지만, 미첼과 WWE 간의 계약이 체결되지 않아 더 이상 ECW에 출연하지 않게 되었다.
2009년 6월, 미첼은 WWE의 개발 지역인 FCW에 도전할 예정이었지만, 1,000달러를 지불하고 도전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고, 이미 2009년 1월에 매니저 도전이 이루어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미첼은 슬래미버서리 XV에서 TNA(현재 임팩트 레슬링)로 돌아와 조셉 팍에게 어비스 마스크를 선물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마스크를 착용한 후, 팍 선수는 어비스로 변신하여 제레미 보래쉬와 함께 조쉬 매튜스와 스캇 스타이너를 물리쳤다. 이후 미첼은 스토리라인 아들을 돕기 위해 산발적으로 등장했으며, 2018년 3월 어비스를 소환해 콩고콩과의 몬스터볼 경기를 진행했다. 미첼은 로즈마리와 앨리의 영혼을 두고 벌이는 스토리라인 불화 중에도 반복적으로 등장했으며, 처음에는 로즈마리의 영혼을 지키는 수호자로 등장했다. 이후 2019년 2월에는 로즈마리가 이끄는 팀에 맞서 수 영, 앨리, 언데드 신부를 관리하며 추가 출연을 했다. 2019년 9월 녹화에서 미첼은 브라이언 케이지와 멜리사 산토스의 결혼식을 서약과 반지 교환만 포함된 극적으로 단축된 형식으로 진행하는 모습이 잠시 포착되었다.
2021년 2월 3일, 미첼은 페넬로피 포드와 킵 세이비안의 결혼식 주례를 위해 올 엘리트 레슬링의 비치 브레이크에 출연했다.
2021년 8월 30일, 미첼은 NWA의 73주년 기념 쇼에 주디아스의 매니저로 출연했다. 이후 그는 주디아스와 함께 NWA 파워에 출연했다.
2023년 10월 삼하인에서 미첼이 코카인을 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NWA와 CW 네트워크 사이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미첼은 NWA에서 감독으로 활동하며 주디아스, 임팔러 맥스, 짐 가그즈, 비참할 정도로 충실한 살 바테이션을 관리하고 있다.
3. 프로레슬링 페르소나
미첼은 어렸을 때 만화책 악당들을 존경했다. 미첼은 그의 캐릭터에 영감을 주기 위해 말린 눈썹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129호)의 퍼니셔 덕분이라고 설명한다. 말린 수염은 전형적인 악마와 녹색 화살의 조합이었다, 그리고 웃음은 세자르 로메로의 조커와 그린 고블린 버전에서 나왔다. 미첼은 리처드 프라이어가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에서 입었던 빨간색 수트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라이브 온 더 선셋 스트립4. 기타 미디어
미첼은 2021년 크리스 카니온의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링 에피소드에 출연했다.5. 개인 생활
TNA에서 일하는 동안 미첼은 플로리다의 리조트에서 일주일에 약 열 번의 공연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그의 행위는 프랭크 시나트라와 토니 베넷의 노래뿐만 아니라 블루스 브라더스와 멤피스 혼스와 유사한 노래들로 구성되었다. 그는 또한 매주 리조트에서 오픈 노래방 이벤트를 주최했다.미첼은 그들의 앨범 The Tempest에 수록된 인세인 클라운 포즈의 노래 "Ride the Tempest"에 출연했다. 그는 노래에 카니발 바커 스타일의 도입부를 연주하며, 그의 사악한 장관의 특유의 웃음을 담고 있다.
[1] PPV에서 마약을 하는 모습 (AEW에서 CM 펑크와 동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