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8-06 16:54:51

Google Play ASL 시즌20

ASL 시즌20에서 넘어옴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fff> 파일:ASL 타이틀 (2026).png A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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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ASL 일람
김민철 SoulKey 박상현 soma 박상현 s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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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Play ASL 시즌20
Google Play ASL Season 20
파일:asl20.png
<colbgcolor=#323232><colcolor=#fff> 대회 기간 2025년 8월 18일 ~ 2025년 10월 26일
주관/주최 주식회사 숲
스폰서 Google Play, grabity[1]
협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경기장 프릭업 스튜디오 (본선)
잠실 DN 콜로세움 (결승)
총 상금 ₩78,000,000[2]
파일:SOOP 아이콘.svg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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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23232,#323232><colcolor=#fff,#fff> 중계진 캐스터
박상현
해설자
이승원, 임성춘
진행 / 인터뷰어
이은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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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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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23232,#323232><colcolor=#fff,#fff> 와일드카드전 없음
예선 8월 2일 ~ 8월 3일
본선 24강
8월 18일 ~ 8월 27일
16강
9월 8일 ~ 9월 16일
8강
9월 22일 ~ 9월 30일
4강
10월 13일 ~ 10월 14일
결승 일정
10월 26일
경기장
잠실 DN 콜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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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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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23232,#323232><colcolor=#fff,#fff> 우승 파일:저그아이콘.png 박상현 soma
준우승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장윤철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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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용 맵3. 예선
3.1. 예선 1일차
3.1.1. 1일차 리뷰
3.2. 예선 2일차
3.2.1. 2일차 리뷰
4. 본선
4.1. 티어4.2. 24강
4.2.1. A조
4.2.1.1. 선수별 총평
4.2.2. B조
4.2.2.1. 선수별 총평
4.2.3. C조
4.2.3.1. 선수별 총평
4.2.4. D조
4.2.4.1. 선수별 총평
4.2.5. E조
4.2.5.1. 선수별 총평
4.2.6. F조
4.2.6.1. 선수별 총평
4.3. 16강
4.3.1. A조
4.3.1.1. 선수별 총평
4.3.2. B조
4.3.2.1. 선수별 총평
4.3.3. C조
4.3.3.1. 선수별 총평
4.3.4. D조
4.3.4.1. 선수별 총평
4.4. 8강
4.4.1. 1경기
4.4.1.1. 경기 내용4.4.1.2. 선수별 총평
4.4.2. 2경기
4.4.2.1. 경기 내용4.4.2.2. 선수별 총평
4.4.3. 3경기
4.4.3.1. 경기 내용4.4.3.2. 선수별 총평
4.4.4. 4경기
4.4.4.1. 경기 내용4.4.4.2. 선수별 총평
4.5. 4강
4.5.1. 1경기
4.5.1.1. 경기 내용4.5.1.2. 선수별 총평
4.5.2. 2경기
4.5.2.1. 경기 내용4.5.2.2. 선수별 총평
5. 결승6. 결산
6.1. 종족별 총평
6.1.1. 테란6.1.2. 저그6.1.3. 프로토스
7. 최종 순위8. 여담9. 둘러보기

1. 개요

Google Play ASL 시즌20 프로모 영상

2025년 8월 18일부터 10월 26일까지 개최되는 ASL의 스무 번째 시즌에 관한 문서.

2. 사용 맵

파일:아프리카TV_스타리그_로고.png Google Play ASL 시즌20 예선 맵
파일:(4)Radeon 1.0_logo.jpg파일:(4)Metropolis 1.0.jpg파일:(4)Pole Star 1.0.jpg
라데온 메트로폴리스 폴스타
파일:아프리카TV_스타리그_로고.png Google Play ASL 시즌20 본선 맵
파일:(2)Litmus 1.1.jpg 파일:(2)울돌목 1.0.jpg 파일:Dominator_SE_2.0.jpg 파일:(4)KnockOut1.1.png 파일:(4)Radeon 1.2.jpg 파일:(4)Metropolis1.1.jpg 파일:(4)Pole Star 1.1.jpg
리트머스 울돌목 도미네이터 SE 녹아웃 라데온 메트로폴리스 폴스타


새로 추가된 신맵 3개의 종족 간 선호도가 좀 극단적이다. 저그가 지형을 활용한 옵션을 짜기 용이한 리트머스, 토스의 캐리어 활동에 최적화된 울돌목, 공중 유닛 활용도가 최악이라 저테전에서 뮤탈리스크를 쓰기 까다로운 폴스타 등이 모두 그렇다. 녹아웃은 역상성 맵이라는 평.

3. 예선

파일:테란아이콘.png 파일:저그아이콘.png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예선 통과 총합 인원 (24명)
2025 ACS 시즌2 우승자 (1명)
이창우 Saber
1일차 예선 통과자 (12명)
유영진 Rush 조일장 herO 변현제 Mini
윤찬희 Mong 박상현 soma 정경두 Paralyze
조기석 Sharp 이제동 JD 송병구 Stork
황병영 Barracks 김윤환 Calm
이영웅 Speed
2일차 예선 통과자 (11명)
정영재 JyJ 고석현 HyuN 김택용 Bisu
최호선 sSak 김정우 effOrt
전태양 TY 임홍규 Larva
김지성 RoyaL 김명운 Queen
김태영 Ample 방태수 BTS
10명 10명 4명
일자별 진출 선수 명단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151b54><rowcolor=#fff> 일차 진출자 결승 상대 스코어 비고
ACS ACS 파일:저그아이콘.png 이창우 파일:저그아이콘.png 배성흠 2:1
1일차 1조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변현제 파일:저그아이콘.png 임홍규 2:1
2조 파일:저그아이콘.png 조일장 파일:테란아이콘.png 최호선 2:0
3조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정경두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김택용 2:1
4조 파일:저그아이콘.png 박상현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윤수철 2:0
5조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송병구 파일:테란아이콘.png 김호성 2:0
6조 파일:테란아이콘.png 유영진 파일:테란아이콘.png 구성훈 2:1
7조 파일:테란아이콘.png 윤찬희 파일:테란아이콘.png 임진묵 2:1
8조 파일:테란아이콘.png 조기석 파일:테란아이콘.png 유승곤 2:0
9조 파일:테란아이콘.png 황병영 파일:저그아이콘.png 박준오 2:0
10조 파일:저그아이콘.png 이제동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이경민 2:0
11조 파일:저그아이콘.png 김윤환 파일:저그아이콘.png 김정우 2:1
12조 파일:테란아이콘.png 이영웅 파일:테란아이콘.png 김지성 2:0
2일차 1조 파일:저그아이콘.png 고석현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윤용태 2:0
2조 파일:저그아이콘.png 김정우 파일:저그아이콘.png 김준혁[4] 2:1
3조 파일:테란아이콘.png 정영재 파일:테란아이콘.png 배호연 2:0
4조 파일:테란아이콘.png 최호선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김윤중 2:0
5조 파일:저그아이콘.png 김명운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윤수철 2:0
6조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김택용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김범수 2:0
7조 파일:저그아이콘.png 임홍규 파일:테란아이콘.png 후춘쉬[5] 2:0
8조 파일:테란아이콘.png 전태양 파일:저그아이콘.png 장춘레이[6] 2:1
9조 파일:저그아이콘.png 방태수 파일:테란아이콘.png 정민기 2:1
10조 파일:테란아이콘.png 김태영 파일:저그아이콘.png 김성대 2:1
11조 파일:테란아이콘.png 김지성 파일:저그아이콘.png 김수식 2:1
}}}}}}}}} ||

3.1. 예선 1일차

  • 2025. 8. 2. (토)
    밑줄은 ASL 우승 경험자, 볼드체는 본선 진출자, 슬래시 구분은 결승에서 만날 선수들.
  • 3조: 김택용, 김영진 / 박성균, 정경두 등이 배정되었다. 정경두가 예선 4강에서 박성균을 2:0으로 잡아내고 예선 결승에서 김택용을 2:1로 꺾는 대이변을 만들어내며 본선에 진출했다.
  • 5조: 정영재, 손찬웅, 장민철 / 고석현, 방태수, 송병구 등이 배정되었다. 예선 4강에서 정영재가 아마추어 테란 김호성에게 1:2로 패배하는 이변이 일어났고, 송병구가 김호성을 2:0으로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 7조: 김명운, 윤찬희 / 전태양, 임진묵 등이 배정되었다. 예선 4강에서 김명운이 윤찬희에게 0:2로 패배하는 이변이 일어났고, 윤찬희가 임진묵을 2:1로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 9조: 김성대, 박준오 / 전상욱, 서문지훈, 황병영 등이 배정되었다. 예선 8강에서 김성대가 아마추어 프로토스 조하늘에게 1:2로 패배하는 이변이 일어났고, 황병영이 박준오를 2:0으로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 11조: 김윤환 / 지동원, 김윤중, 김정우 등이 배정되었다. 예선 8강에서 김윤중이 지동원에게 0:2로 패배하는 이변이 일어났고, 김윤환이 김정우를 2:1로 꺾는 이변을 만들어내며 본선에 진출했다.

3.1.1. 1일차 리뷰

역대 ASL 1일차 예선을 통틀어 가장 많은 이변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다. 김택용, 정영재, 김명운, 김성대, 김지성, 박성균과 같은 갓티어급 선수들이 1일차 예선에서 충격적인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정경두, 김윤환과 같은 잭티어급 선수들이 1일차에 진출하는 예상치 못한 업셋을 만들어냈다. 특히 이날 최고의 이변을 만들어낸 선수로는 단연 정경두를 꼽을 수 있는데, 그는 박성균에 이어서 김택용을 희생양으로 삼아 생애 첫 ASL 본선 진출을 이뤄냈다. 한편 이러한 1일차 예선 결과로 인해 다음날 이어질 2일차 예선에서 이전보다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3.2. 예선 2일차

  • 2025. 8. 3. (일)
    밑줄은 ASL 우승 경험자, 볼드체는 본선 진출자, 슬래시 구분은 결승에서 만날 선수들.
  • 1조: 배병우, 고석현, 박재혁, 이예훈 / 윤용태, 신상문 등이 배정되었다. 배병우는 첫 경기부터 아마추어 저그 이화진에게 패해 탈락했고, 박재혁은 이예훈에게 8강에서 패해 탈락했다. 고석현과 이예훈의 4강전에서 고석현이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고, 신상문을 이기고 올라온 윤용태에게 2:0으로 승리하며 2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 2조: 박지훈, 장민철 / 홍진표, 김정우, 진영화 등이 배정되었다. 장민철은 박수범에게, 진영화는 아마추어 프로토스 임태묵에게 8강에서 패해 탈락했다. 김정우가 가장 먼저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박수범이 결승 상대로 유력해 보였으나, 박수범이 4강에서 아마추어 저그 김준혁(얍삽e)에게 패하며 김정우에게도 다소 부담스러운 저저전 결승이 성사되었다. 결승에선 김준혁이 2세트를 이기는 등 분전했으나, 뒷심을 발휘한 김정우가 2:1로 승리를 거두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 8조: 전상욱, 이윤열, 손찬웅, 지동원, 전태양 / 이경민 등이 배정되었다. 전태양이 지동원과 손찬웅을 잡고 무난하게 결승으로 진출했으나, 4강에서 이경민이 42세 중국 저그 장춘레이(章春雷)에게 2:0으로 패배하는 역대급 이변이 발생, 전태양과 장춘레이의 결승전이 성사되었다.

3.2.1. 2일차 리뷰

2일차 예선의 경우, 1일차 예선에 비해 비교적 이변 없이 대부분 예상대로 본선에 진출했다. 전날에 탈락의 쓴 맛을 봤던 김택용, 김정우, 김명운, 임홍규, 김지성 등이 두 번의 업셋은 허용하지 않고 무사히 본선에 안착하였다.

4. 본선

4.1. 티어

파일:테란아이콘.png 파일:저그아이콘.png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1티어
유영진 Rush 조일장 herO 변현제 Mini
8,849 Pts. 9,108 Pts. 9,199 Pts.
조기석 Sharp 김명운 Queen
7,394 Pts. 7,286 Pts.
정영재 JyJ
6,060 Pts.
2티어
김지성 RoyaL 박상현 soma 김택용 Bisu
5,386 Pts. 3,930 Pts. 5,606 Pts.
이제동 JD
3,788 Pts.
임홍규 Larva
3,730 Pts.
김정우 effOrt
3,720 Pts.
3티어
황병영 Barracks 김윤환 Calm 송병구 Stork
3,245 Pts. 1,184 Pts. 2,779 Pts.
윤찬희 Mong
2,539 Pts.
최호선 sSak
2,487 Pts.
이영웅 Speed
1,322 Pts.
4티어
김태영 Ample 고석현 HyuN 정경두 Paralyze
869 Pts. 731 Pts. 0 Pts.
전태양 TY 방태수 BTS
243 Pts. 300 Pts.
이창우 Saber
0 Pts.

4.2. 24강

1경기 2경기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도미네이터 SE
(고정)
양 선수 아래 맵 중 1개 BAN 후 남은 맵 사용
(울돌목, 리트머스, 녹아웃)
양 선수 아래 맵 중 1개 BAN 후 남은 맵 사용
(메트로폴리스, 라데온, 폴스타)
(BAN 순서는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 양 선수가 같은 맵을 BAN하면 남은 맵 중 추첨으로 결정)

4.2.1. A조

{{{#!wiki style="margin: -5px -10px; background-image: #151B5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51B54,#151B54> 24강 A조
(2025. 8. 18.(월) 오후 7시)
}}}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1경기
<nopad><colkeepall>
1티어
조기석
(T)
4티어
김태영
(T)
<bgcolor=#151B54,#151B54> 도미네이터 SE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승자전
<colbgcolor=#f5f5f5,#282828><colkeepall> ↘ 조기석
(T)
임홍규
(Z)
<bgcolor=#151B54,#151B54> 울돌목[9]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2경기
<nopad><colkeepall>
2티어
임홍규
(Z)
3티어
송병구
(P)
<bgcolor=#151B54,#151B54> 도미네이터 SE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패자전
<colbgcolor=#f5f5f5,#282828><colkeepall>
1경기
[ruby(↘,ruby=패자, color=red)]
김태영
(T)
2경기
[ruby(↘,ruby=패자, color=red)]
송병구
(P)
<bgcolor=#151B54,#151B54> 녹아웃[10]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최종전
<colbgcolor=#f5f5f5,#282828>
승자전
[ruby(↘,ruby=패자, color=red)]
조기석
(T)
김태영
(T)
<bgcolor=#151B54,#151B54> 폴스타[11] }}}
<keepall>
연두색: 다음 라운드 진출 | 파란색: 16강 진출

ASL 내에서의 성적만 놓고 보면 조기석, 임홍규의 강세에 송병구가 따라붙는 형세에 김태영이 변수로 보여지지만 최근의 기조를 살펴 봐야 할 필요가 있다. 조기석은 최근 들어 과거 전성기 때의 기량을 회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직전 시즌 16강에서 탈락하여 그 기세가 주춤거렸으며, 임홍규는 우승 이후 한동안 스타를 놓고 있다가 복귀한 지 얼마 안 됐다는 점이, 송병구는 개인적인 일들로 실력 기복이 심해졌다는 점이 각각 발목을 잡고 있다. 김태영 역시 그동안 한 번 이상의 업셋[12]을 일으킨 적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체급이 낮다는 것이 약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면들로 사실상 A조 전체가 서로가 할만한, 누가 떨어지고 올라가던 이상할 것 없이 막상막하의 접전이 예상된다.
4.2.1.1. 선수별 총평
  • 임홍규(1위)
    첫 경기에서 송병구의 질럿에 휘둘리는 불안한 시작을 끊었지만 상대의 커세어를 뮤커지로 잘 잡아낸 후 뮤탈로 상대 본진 공략에 성공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데 성공했고, 뮤탈로 상대 템플러를 공략하는 데 성공하며 히드라 웨이브로 상대를 제압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승자전에서는 조기석의 초반 견제와 드랍쉽에 휘둘리면서 위기를 맞이하나 싶었지만 울트라 테크를 타면서 상대의 베슬 지우개를 빠르게 잡아내면서 시간을 버는 데 성공한 뒤 섬 멀티를 빠르게 확보하는 데 성공하면서 커널을 활용한 목동저그의 기반이 준비되었고 상대의 배틀도 다수 가스 멀티에서 나오는 스커지로 빠르게 제거하는 데 성공하였다. 단 한 번 오버로드에 태워두었던, 거의 잠복하다시피 했던 울트라와 눈 앞에 별로 없었던 울트라를 급하게 잡으려고 했던 조기석이 진형이 무너진 틈을 타 모조리 조기석의 주력을 섬멸하는 것에 성공하면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 조기석(2위)
    김태영과의 첫 경기에서 드랍쉽을 활용한 특유의 벌처 견제를 시작으로 상대보다 더 많은 테테전 경험에서 나오는 탱크 배치로 김태영의 움직임을 틀어막으면서 승자전에 진출했으나 임홍규와의 승자전에서 유리한 구도에서 게임을 끝내기 위한 베슬 지우개가 허무하게 막히면서 목동저그가 구축될 시간을 내주면서 최종전으로 밀려나고 말았다. 최종전에서 김태영의 과감한 움직임에 멀티와 본진이 위협을 당하기도 했으나 특유의 벌처 드랍쉽 플레이가 상대의 자원줄을 효과적으로 견제하는 데 성공했고 더 많은 멀티를 기반으로 김태영을 말려죽이는 데 성공하며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 김태영(3위)
    조기석과의 첫 경기에서 전체적으로 조기석과의 테테전 기량차이가 보이면서 패자전에 진출했다. 송병구와의 패자전에서 빠르게 멀티를 확보한 뒤 벌처 견제와 과감한 병력 운영으로 센터 싸움에서 승리한 뒤 토스의 멀티를 파괴하는 데 성공하며 송병구를 꺾고 최종전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지만, 최종전에서 다시 만난 조기석 상대로 선택한 공격적인 움직임이 상대의 자원 견제와 풍부한 자원에서 나오는 자원 격차에 기반한 소모전 운영에 말리며 조기석에게만 2패를 하며 조 3위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했다.
  • 송병구(4위)
    임홍규과의 첫 경기에서 질럿을 활용한 견제는 좋았으나 커세어가 임홍규의 스커지에게 다수 떨어지면서 뮤탈리스크를 견제할 수단이 사라져 템플러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템플러가 조금씩 소모되면서 히드라 웨이브에 무너지며 패자전에 진출했다. 패자전에서도 셔틀 질럿을 동반한 전투는 좋았으나 리버 견제가 비교적 쉽게 막히면서 테란에게 멀티와 인프라를 갖출 시간을 허용하고 말았고, 4멀티를 확보한 메카닉 테란 상대로 전투를 잘 펼치는 듯했으나 멀티테스킹에서 미스가 발생하면서 벌처 견제 직후에 발생한 센터 교전에서 대패를 하여 5시 앞마당이 파괴되고 말았고, 뒷심에서 테란에게 밀리면서 조 4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4.2.2. B조

{{{#!wiki style="margin: -5px -10px; background-image: #151B5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51B54,#151B54> 24강 B조
(2025. 8. 19.(화) 오후 7시)
}}}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1경기
<nopad><colkeepall>
1티어
정영재
(T)
4티어
전태양
(T)
<bgcolor=#151B54,#151B54> 도미네이터 SE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승자전
<colbgcolor=#f5f5f5,#282828><colkeepall> ↘ 전태양
(T)
김택용
(P)
<bgcolor=#151B54,#151B54> 리트머스[13]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2경기
<nopad><colkeepall>
2티어
김택용
(P)
3티어
이영웅
(T)
<bgcolor=#151B54,#151B54> 도미네이터 SE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패자전
<colbgcolor=#f5f5f5,#282828><colkeepall>
1경기
[ruby(↘,ruby=패자, color=red)]
정영재
(T)
2경기
[ruby(↘,ruby=패자, color=red)]
이영웅
(T)
<bgcolor=#151B54,#151B54> 리트머스[14]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최종전
<colbgcolor=#f5f5f5,#282828>
승자전
[ruby(↘,ruby=패자, color=red)]
전태양
(T)
이영웅
(T)
<bgcolor=#151B54,#151B54> 폴스타[15] }}}
<keepall>
연두색: 다음 라운드 진출 | 파란색: 16강 진출

본선 24강에 진출한 저그 선수가 무려 10명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24강에서 유일하게 저그가 없는 3테란 1토스로 구성된 조다. 정영재, 이영웅과 같은 걸출한 테란들과 전태양이라는 개성 강한 테란이 포진되어 있어 언뜻 보기엔 테란전이 약한 이미지를 가진 김택용에게 다소 험난해 보이지만, 실제로 그는 ASL 테란전 승률이 오히려 주특기인 저그전 승률보다 더 높으며, 24강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한 종족전만 준비하면 된다는 이점도 가지게 됐다. 정영재와 김택용의 우세가 예상되지만, 언제든지 변수는 발생할 수 있는 조라고 볼 수 있다.
4.2.2.1. 선수별 총평
  • 김택용(1위)
    이영웅과의 첫 경기에서 초반 교전에서 본 이득을 바탕으로 소모전으로 게임을 끝내려 했고, 상대에 방어에 저지당하며 잠시 주춤하는 듯했으나 결국 5멀티를 가져가는 상황에서 노출된 테란 병력을 잘 잡아내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전태양과의 승자전에서는 선택한 뒷방 공격 이후 다수 건물로 시간끌기가 제대로 먹히면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 이영웅(2위)
    김택용과의 첫 경기에서 초반 마린을 소수 질럿 드라군에게 허무하게 잃으며 초반 주도권을 잃어버렸고, 상대의 공격을 버티며 상황을 비벼보려고 했지만 5멀티 확보과정에서 김택용에게 빈틈을 제대로 찔려 결국 패자전에 진출했다. 정영재와의 패자전은 초반 벌처싸움부터 이후 전투구도까지 시종일관 우위를 점하며 최종전에 진출했고, 최종전에서 만난 전태양 상대로 선택한 노 애드온 다수 골리앗이 상대의 탱크를 다수 잡아내면서 유리한 구도로 게임을 풀어내는 데 성공했고 전태양의 견제와 반격을 견뎌내며 상대의 빈틈을 집요하게 공략하여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 전태양(3위)
    정영재와의 첫 경기에서 투팩 벌쳐가 제대로 상대의 허를 찌르면서 승자전에 진출했으나, 김택용과의 승자전에서 타이밍 공격을 나간 사이에 드라군에 뒷방을 당하며 최종전으로 밀려나고 말았고, 최종전에서 상대 이영웅의 초반 골리앗에게 탱크를 다수 내주면서 불리한 포지션에서 게임을 시작했고, 벌처 견제와 드랍쉽으로 상황을 비벼보며 공2업 타이밍에 회심의 반전을 노려봤지만 이영웅의 공세에 치명적인 피해를 몇 번 보면서 패색이 짙어지며 조 3위로 시즌을 끝냈다.
  • 정영재(4위)
    전태양과의 첫 경기에서 투팩 벌쳐에 제대로 허를 찔리면서 패자전에 진출했고, 이영웅과의 패자전에서도 초반 벌처싸움에서 밀리거나 탱크를 애먼 마인에 잃는 등 2연속 동족전에서 좋지 않은 모습이 연거푸 터지면서 조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4.2.3. C조

{{{#!wiki style="margin: -5px -10px; background-image: #151B5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51B54,#151B54> 24강 C조
(2025. 8. 20.(수) 오후 7시)
}}}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1경기
<nopad><colkeepall>
1티어
변현제
(P)
4티어
이창우
(Z)
<bgcolor=#151B54,#151B54> 도미네이터 SE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승자전
<colbgcolor=#f5f5f5,#282828><colkeepall> ↘ 변현제
(P)
박상현
(Z)
<bgcolor=#151B54,#151B54> 녹아웃[16]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2경기
<nopad><colkeepall>
2티어
박상현
(Z)
3티어
최호선
(T)
<bgcolor=#151B54,#151B54> 도미네이터 SE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패자전
<colbgcolor=#f5f5f5,#282828><colkeepall>
1경기
[ruby(↘,ruby=패자, color=red)]
이창우
(Z)
2경기
[ruby(↘,ruby=패자, color=red)]
최호선
(T)
<bgcolor=#151B54,#151B54> 녹아웃[17]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최종전
<colbgcolor=#f5f5f5,#282828>
승자전
[ruby(↘,ruby=패자, color=red)]
변현제
(P)
최호선
(T)
<bgcolor=#151B54,#151B54> 폴스타[18] }}}
<keepall>
연두색: 다음 라운드 진출 | 파란색: 16강 진출

ASL의 대표 상위 토스인 변현제와 상근 소집해제 후 가파른 폼 상승과 함께 오랜만에 ASL 대회에 복귀하는 박상현의 진출이 유력한 가운데, 최호선이 이들에게 변수를 창출할 다크호스로 꼽힌다. 또한 2025 ACS 시즌2 우승자로 첫 본선에 합류한 이창우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반전을 일으킬 수 있을지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4.2.3.1. 선수별 총평
  • 박상현(1위)
    최호선과의 첫 경기에서 후반에 약하다는 인식과 다르게 퀸과 디파일러 울트라를 동시에 사용하는 고난이도 조합으로 최호선의 메카닉 테란을 격파하며 승자전에 진출했고, 승자전에서 변현제의 커세어 질럿 조합에 인구수가 크게 줄어드는 위기도 있었지만 드라군이 제대로 조합되기 전에 토스 병력을 뮤탈 러커로 크게 줄여두는 데 성공하면서 토스의 한방 병력 위력을 깎아뒀고 이후 히드라 웨이브로 변현제를 제압하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 변현제(2위)
    첫 경기에서 이창우를 특유의 질럿 커세어 컨트롤로 박살내며 승자전에 손쉽게 진출했지만, 승자전에서 박상현 상대로 유리한 상황에서 드라군 템플러가 조합되기도 전에 교전을 시작하면서 우위를 내주고 말았고, 결국 히드라에 무너지며 최종전에 진출했다. 최종전에서 만난 최호선 상대로 다크템플러가 큰 이득을 거둬 질 수 없는 상황이 됐지만, 업그레이드가 부족한 상황에서 메카닉 상대로 전투구도를 제대로 잡지 못하며 패배 직전까지 몰리기도 했지만 특유의 속업 셔틀 견제로 어떻게든 상황을 비벼가며 메카닉 본대에 피해를 누적시켜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 최호선(3위)
    박상현을 상대로 사용한 발키리 이후 메카닉 체제 전환이 효과적으로 먹히는 듯싶었으나, 게임을 끝내는 과정에서 부족한 모습이 나오며 패자전에 진출했고, 이창우에게 동일한 빌드로 승리를 거두며 최종전에 진출했다. 최종전에서 다크템플러 대처에서 미숙한 모습이 터지며 패색이 짙어졌지만 상대의 병력교전에서 승리를 거듭하며 16강 진출 목전까지 갔으나 결국 또다시 게임을 끝내는 과정에서 견제에 휘둘리며 시간이 끌리고 말아 상대의 소모전에 휘말려 조 3위로 탈락했다.
  • 이창우(4위)
    변현제와의 첫 경기에서 상대의 질럿 견제에 크게 휘둘리더니 오버로드를 다수 커세어에게 내주는 치명적인 실수가 나오면서 커세어 다크에 무너지며 패자전에 진출했고, 패자전에서 박상현이 사용한 조합으로 최호선의 메카닉 테란을 잡아보려고 했으나 디테일에서 아쉬운 모습이 나오면서 결국 조 4위로 탈락했다.

4.2.4. D조

{{{#!wiki style="margin: -5px -10px; background-image: #151B5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51B54,#151B54> 24강 D조
(2025. 8. 25.(월) 오후 7시)
}}}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1경기
<nopad><colkeepall>
1티어
김명운
(Z)
4티어
고석현
(Z)
<bgcolor=#151B54,#151B54> 도미네이터 SE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승자전
<colbgcolor=#f5f5f5,#282828><colkeepall> ↘ 김명운
(Z)
김정우
(Z)
<bgcolor=#151B54,#151B54> 울돌목[19]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2경기
<nopad><colkeepall>
2티어
김정우
(Z)
3티어
김윤환
(Z)
<bgcolor=#151B54,#151B54> 도미네이터 SE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패자전
<colbgcolor=#f5f5f5,#282828><colkeepall>
1경기
[ruby(↘,ruby=패자, color=red)]
고석현
(Z)
2경기
[ruby(↘,ruby=패자, color=red)]
김윤환
(Z)
<bgcolor=#151B54,#151B54> 리트머스[20]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최종전
<colbgcolor=#f5f5f5,#282828>
승자전
[ruby(↘,ruby=패자, color=red)]
김명운
(Z)
고석현
(Z)
<bgcolor=#151B54,#151B54> 라데온[21] }}}
<keepall>
연두색: 다음 라운드 진출 | 파란색: 16강 진출

ASL 전신 대회인 VANT36.5 대국민 스타리그 본선 32강 체제를 포함하여 현재 ASL 본선 24강 체제 역사상 최초로 4명 모두 동족으로 구성된 조가 탄생했다. 물론 24강 본선 무대에 저그 선수가 10명이나 진출하며 4저그 조가 나오는 게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22], 테란 선수 역시 동률로 10명이 진출했고 앞선 24강 B조의 경우 저그 선수가 아예 없는 3테란 1토스로 구성된 조이기에 이러한 조 편성 배경에 스타 팬들이 의문을 제기하며 비판의 목소리가 상당하다. # 한편 드래프트 세대 저그 2인자 집단이었던 3김저그와 ASL 진출자들 중 최고령 선수인 고석현으로 구성된 4저그 조로, 24강 조 편성 중 단연 변수가 가장 많은 조라고 할 수 있다. 안 그래도 빌드, 서치에 따라 게임의 유불리가 극명하게 갈리는 저저전인 데다가 24강 단판, 심지어 1,2차전 맵이 3인용 맵인 도미네이터라는 점까지 더해져, 현재 각각 ASL 포인트 1~2티어인 김명운과 김정우에게는 사실상 상위 티어의 이점이 거의 사라진 조라고 볼 수 있다.[23]

여담으로 LCK 해설자 클템이 직관을 하러 온 모습이 중계에 잡혔다.
4.2.4.1. 선수별 총평
  • 김정우(1위)
    특유의 가난한 상황에서 강행하는 저글링 러쉬가 큰 성과를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첫 경기에서 김윤환을 상대로는 상대가 앞마당을 먼저 가져가는 불리한 상황에서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저글링 러쉬로 상대 앞마당을 터트리며 승자전에 진출했고 김명운 상대로는 부유하게 배를 불리는 상대에게 저글링 난입을 시도하여 스파이어를 깨는 성과를 거두며 특유의 저글링 활용이 돋보였다. 이렇게 본인 외 3김저그를 모두 꺾고 저저전 서열 정리에 성공하면서 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 김명운(2위)
    첫 경기에서 고석현을 상대로 부유하게 빌드를 타고 스포어와 성큰으로 상대의 공격을 버티는 빌드가 성공하면서 승자전에 진출했지만 김정우 상대로 시도했던 동일한 부유한 빌드가 저글링 타이밍에 스파이어가 날아가면서 최종전에 진출했다. 최종전에선 오버 원서치가 되어 서로 실력싸움으로 승부를 가르는 구도가 되자 저그전 기량 차이로 고석현을 제압하며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비록 승자전에서 김정우에게는 패했으나, 고석현을 두 번 잡아내며 최근 가파르게 상승 중인 온라인 폼을 오프라인 대회에서 계속해서 보여줄 기회를 이어가게 되었다.
  • 고석현(3위)
    패자전에서 김윤환을 저글링과 뮤탈 교전으로 한차례 무너트리는 저력을 보여줬지만 첫 경기와 최종전에서 저저전 강자 김명운에게 별다른 이변을 보여주지 못하고 조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 김윤환(4위)
    빌드가 매우 유리한 상황에서도 최악의 판단력과 저글링 컨트롤에서 밀리며 김정우에게 완패하였고, 패자전 고석현과의 외나무다리 맞대결에서는 뮤탈 교전 중 치명적인 판단 미스가 이어지면서 좋지 못한 경기력으로 가장 빠르게 조 4위로 탈락했다.

이렇게 저그 팬들로부터 우려가 컸던 4저그 조였지만 경기 결과, 빌드나 서치빨이 아닌 거의 실력 순 그대로 진출자와 탈락자가 갈린 이변이 없는 결말을 맞이했다.

4.2.5. E조

{{{#!wiki style="margin: -5px -10px; background-image: #151B5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51B54,#151B54> 24강 E조
(2025. 8. 26.(화) 오후 7시)
}}}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1경기
<nopad><colkeepall>
1티어
유영진
(T)
4티어
정경두
(P)
<bgcolor=#151B54,#151B54> 도미네이터 SE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승자전
<colbgcolor=#f5f5f5,#282828><colkeepall> ↘ 유영진
(T)
이제동
(Z)
<bgcolor=#151B54,#151B54> 녹아웃[24]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2경기
<nopad><colkeepall>
2티어
이제동
(Z)
3티어
윤찬희
(T)
<bgcolor=#151B54,#151B54> 도미네이터 SE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패자전
<colbgcolor=#f5f5f5,#282828><colkeepall>
1경기
[ruby(↘,ruby=패자, color=red)]
정경두
(P)
2경기
[ruby(↘,ruby=패자, color=red)]
윤찬희
(T)
<bgcolor=#151B54,#151B54> 녹아웃[25]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최종전
<colbgcolor=#f5f5f5,#282828>
승자전
[ruby(↘,ruby=패자, color=red)]
유영진
(T)
윤찬희
(T)
<bgcolor=#151B54,#151B54> 폴스타[26] }}}
<keepall>
연두색: 다음 라운드 진출 | 파란색: 16강 진출

유일하게 ASL 우승자 출신이 없는 조이긴 하지만, 선수들 면면은 결코 만만치 않다. ASL의 대표 상위 테란 중 하나인 유영진이 최근 온라인에서 상당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기에 1위 진출이 가장 유력한 가운데, 기복이 있지만 최근 세 시즌 동안 ASL 성적이 꾸준히 우상향 중인 이제동과 오랜 부진을 딛고 폼이 올라온 윤찬희가 각축을 벌일 것으로 보이며, 생애 첫 ASL 진출에 성공한 정경두가 다시 한번 반전을 일으키기 위해 베테랑들의 빈틈을 노리고 있는 형세라고 볼 수 있다.
4.2.5.1. 선수별 총평
  • 이제동(1위)
    윤찬희와의 첫 경기에서 초반 발키리 타이밍을 잘 넘긴 이후, 레이트 메카닉으로 체제 변환한 상대를 뮤탈리스크로 흔들면서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왔다. 특히 울트라, 저글링, 럴커와 함께 퀸 다수를 운용하며 탱크를 순식간에 소모시킨 게 주요했고, 특유의 멀티태스킹을 통한 난전을 유도하면서 기동력을 앞세워 상대의 자원에 동시 타격을 가해 손쉽게 윤찬희를 압살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승자전에서 마주한 유영진과의 승부에서는 초반 뮤탈로 상대의 앞마당을 많이 털었지만, 동시에 본인의 5시 앞마당 3멀티 건설도 끈질기게 견제를 받아서 한동안 팽팽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이후 이제동은 5시 동시 멀티라는 과감한 판단을 내렸고 이에 급해진 유영진이 앞마당 나이더스 커널이 완성되기 직전 마린으로 점사를 감행했는데, 극적으로 커널이 완성되자마자 디파일러, 럴커가 도착하면서 5시 멀티 안정화의 기반을 마련했다.[27] 이후 상대의 드랍쉽, 베슬 견제와 5시 정면 압박을 잘 버텨냈고 4가스를 기반으로 한 울트라, 저글링, 디파일러 조합으로 상대의 앞마당과 멀티를 괴멸시켜 명승부 끝에 천적 유영진에게 GG를 받아냈다. 그 결과, 이제동은 현역 시절 폭군이 연상되는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역상성인 두 테란을 잡아내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 유영진(2위)
    정경두와의 첫 경기에서는 견제에 말렸으나 날카로우면서 단단한 움직임으로 결국 정경두를 압도하였고, 승자전 이제동과의 맞대결에서는 초반 뮤탈에 크게 털렸지만 이후 상황 대처를 잘하면서 균형의 추를 맞췄고 상대의 5시 멀티 건설을 두고 끈질긴 공방전을 이어가다가 결국 접전 끝에 한 끗 차이로 패배하였다. 최종전 윤찬희 상대로는 더 앞서는 벌탱싸움으로 초반부터 이득을 많이 보았으나 뒤늦은 몽군의 만만치 않은 테테전 뒷심에 장기전 끝에 더 앞서는 교전능력과 드랍쉽으로 끝내 상대의 저항을 진압하면서 고생 끝에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 윤찬희(3위)
    3경기 모두 장기전을 갔으나 배부른 몽군을 선보인 정경두 전투를 제외하면 이제동과 유영진을 상대로 결국 운영 실력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유영진 상대로는 초반 벌탱 싸움을 피했거나 대패만 피했으면 승리했을지도 몰랐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로 아쉬웠다.[28]
  • 정경두(4위)
    유영진, 윤찬희라는 투테란 상대로 밀리면서 탈락하였다. 특히 윤찬희 상대로는 대각생더블이라는 굉장히 유리했던 상황이었음에도 유영진을 상대할 때만큼의 견제나 운영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전투력이 많이 부족한 모습이었고 공격해야 할 타이밍에서 많이 기세에서 밀렸는지 들어가야 할 타이밍에 들어가지 못하는 아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다만 현재 ASL에서의 토스 선수풀이 심각한 상황인 걸 감안하면 ASL 베테랑 테란들을 상대로 프로토스의 신인으로서 좋은 견제와 장기전까지 끌고 가는 능력이 있어서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프로토스이다.

한편 이날 E조 승자전 이제동 VS 유영진의 경기는 이번 시즌 24강 저테전 중 손에 꼽히는 수준 높은 명경기가 나왔다는 평이 많다.[29] 또한 경기 결과 이제동이 1위로 진출함에 따라, 이번 시즌 2티어 선수들의 1위 진출 징크스가 계속해서 이어지게 되었다.

4.2.6. F조

{{{#!wiki style="margin: -5px -10px; background-image: #151B5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51B54,#151B54> 24강 F조
(2025. 8. 27.(수) 오후 7시)
}}}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1경기
<nopad><colkeepall>
1티어
조일장
(Z)
4티어
방태수
(Z)
<bgcolor=#151B54,#151B54> 도미네이터 SE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승자전
<colbgcolor=#f5f5f5,#282828><colkeepall> ↘ 방태수
(Z)
황병영
(T)
<bgcolor=#151B54,#151B54> 리트머스[30]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2경기
<nopad><colkeepall>
2티어
김지성
(T)
3티어
황병영
(T)
<bgcolor=#151B54,#151B54> 도미네이터 SE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패자전
<colbgcolor=#f5f5f5,#282828><colkeepall>
1경기
[ruby(↘,ruby=패자, color=red)]
조일장
(Z)
2경기
[ruby(↘,ruby=패자, color=red)]
김지성
(T)
<bgcolor=#151B54,#151B54> 리트머스[31]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최종전
<colbgcolor=#f5f5f5,#282828>
승자전
[ruby(↘,ruby=패자, color=red)]
황병영
(T)
김지성
(T)
<bgcolor=#151B54,#151B54> 폴스타[32] }}}
<keepall>
연두색: 다음 라운드 진출 | 파란색: 16강 진출

대체적으로 무난해 보이는 조이지만 조일장 입장에서는 최악의 수가 걸렸다고도 볼 수 있다. 가장 자신 있는 토스전은 하필 조에 프로토스가 없고, 첫 시작부터 단판 저저전인 것도 모자라서 뒤에는 조일장을 까다롭게 했던 테란 2명이 버티고 있기 때문. 물론 방태수 역시 비슷한 상황이라 볼 수 있다. 다만 조일장의 경우, 5년 전 ASL 시즌9 예선 탈락 후 단 한 차례도 24강 이하로 탈락한 경험이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고성적을 꾸준히 거둬왔기에 이번에도 까다로운 조 편성의 악재를 뚫고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김지성과 황병영 역시 저그전에 강점이 있는 테란 선수들이기에 최소 둘 중 한 명은 16강에 올라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단, 김지성이 ASL 시즌14 우승 이후 ASL에서의 부진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는 변수가 있다.[33]

한편 이번 시즌 24강 A조부터 E조까지 2티어 선수들[34] 전원이 조 1위로 진출하고 있는 징크스가 이어지고 있는데, 과연 마지막 F조 2티어 김지성에게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4.2.6.1. 선수별 총평
  • 방태수(1위)
    자신의 공격적인 장기와 전략적인 면모 모두 겸비하면서 2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조일장과의 저저전에서는 저글링을 집중적으로 생산해 뮤탈을 뽑고 있었던 조일장의 공백기를 제대로 노리며 저글링과 드론을 모두 잡아냈고, 이후 조일장의 뮤탈을 스커지로 완벽히 막아내며 승리를 거두었다. 황병영과의 승자전에서는 뮤탈을 뽑는 척하며 황병영을 완벽히 속이는 데 성공했으며, 이후 테란의 스캔이 완비되기 전에 러커와 저글링으로 상대의 앞마당과 본진을 모두 장악하며 승리를 거두면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 황병영(2위)
    최종전을 통해서 16강에 진출했지만 완성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승자전은 올해 온라인 상대전적을 압살 중인 방태수 상대였으나 회심의 깜짝 럴커에 당한 것은 아쉬울 따름이다.

    엔베 러쉬로 상대의 테크를 망가뜨리고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했지만 럴커를 완전히 배제하고 정찰도 없이 발키리 빌드를 타서 패배하고 말았다. 레이스를 뽑아서 정찰만 했으면 막았을 것이었고 본인도 이를 알고 있었으나 나중에 개인방송을 통해 “계획된 빌드고 절대로 방태수가 럴커를 쓰지 않을 것이라는 연습상대들의 조언을 듣고 배제했다.” 라고 말했다. 결국 빌드 가위바위보라지만 방지할 수 있었던 걸 방지하지 못 하고 패배해 아쉬움을 남겼다. 다시 8강으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상대가 자신에게도 전략적인 수를 쓸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다만 이젠 16강에서는 보기 힘든 윤찬희랑 달리 신인 테란이었던 황병영이 어느 순간부터 꾸준히 16강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꽤나 고무적인 부분이다. 현재 이재호 유영진 다음으로 16강에 개근 중인 테란이다. ASL 24강 직전에 자신 생에 최초로 대학에 들어가면서 게임량이 많이 부족했지만 3일간 연습 후무난하게 뚫은 것은 체급 자체가 올라왔다는 걸 방증한다. 그것도 본인의 ASL 최대 성적은 8강에 불과한데, 이번 경기에서는 우승자 테란 상대로 날빌과 정석적인 테테전 운영을 한 번씩, 총 2번이나 이기며 16강에 진출하였다.
  • 김지성(3위)
    한때 유영진 상대로 우승할 정도로 강한 테테전 면모를 보였었으나 근래에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다가 결국 자신의 뒤를 이어 떠오르고 있던 테란 신인 황병영에게[35] 2패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경기 배럭더블로 출발하면서 황병영의 승부수에 그대로 무너졌다.[36] 조일장전에서는 승부수로 잘 찔렀으나 본진 대비를 제대로 못해서 일꾼이 털려버리면서 뮤탈에 무너질 수도 있었으나 전성기 때만큼의 단단하면서 날카로운 공격성으로 유리해졌던 조일장을 도로 말려버리면서 무너뜨리며 최종전에 진출하였다.

    초반에 황병영의 심리전에 스스로 불리해졌던 걸 장기전으로 끌고 가면서 할 만했던 상황을 만들어냈으나 끝내 황배럭의 본진 드랍쉽 한 방에 무너지고 말았다. 김지성은 예선 통과까지는 좋으나, 우승 이후로는 본선 24강이나 16강이 한계일 정도로 부진이 장기화돼서, 스스로 변화가 필요할 때다.
  • 조일장(4위)
    근래에는 elo 랭킹 최하위권이라는 점으로 놀림 거리가 되긴 했지만 그 외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ASL에서도 2회 준우승자이며 지난 시즌까지 16강 공무원, 4강 단골인 선수가 설마 경기를 2패로 허무하게 마칠 것이라고는 아무도 쉽사리 예상하긴 어려웠을 것이다. 4저그조의 고티어 저그들과 달리 자신은 4티어 저그에게 찢겨버리는 굴욕을 당하였다. 최근까지 준우승-8강-16강-24강 순으로 성적이 하락세로 향하고 있다. 1경기 자신이 이득보면서 유리했던 상황에서 방태수의 저글링 찌르기를 안일하게 대처하다가 패배하였다. 그래도 패자전에선 김지성의 승부수를 잘 대처하면서 승기를 거의 굳히는 듯했었으나 벙커, 터렛까지 지으면서 단단하게 가드를 올리고 있던 상대한테 무리한 공격으로 스스로 무너진 것이 충격적인 2패 탈락의 원인이었다. 결국 B조 정영재에 이어 이번 시즌 1티어 선수 중 두 번째로 조 4위로 탈락했으며, 본인의 ASL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24강에서 조기 탈락하고 말았다.

F조에서는 16강 진출 가능성이 가장 희박했던 4티어 방태수가 기염을 토해내고 3티어 황병영이 2번의 동족전을 쓸어담으면서 시드 순서와 정반대로 조 순위가 완성되는 ASL 조별리그 사상 역대급 업셋이 터졌다.[37][38] 또한 이번 시즌 24강 A조부터 E조까지 이어져 왔던 2티어 선수들의 1위 진출 징크스가 결국 마지막 F조에서 김지성이 탈락하면서 깨지고 말았다.

4.3. 16강

파일:테란아이콘.png 파일:저그아이콘.png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Google Play ASL 시즌20 16강 시드
이재호 Light 김민철 SoulKey 도재욱 Best
장윤철 SnOw
16강 진출자 명단
조기석 Sharp[24_A2] 임홍규 Larva[24_A1] 김택용 Bisu[24_B1]
이영웅 Speed[24_B2] 박상현 soma[24_C1] 변현제 Mini[24_C2]
유영진 Rush[24_E2] 김정우 effOrt[24_D1]
황병영 Barracks[24_F2] 김명운 Queen[24_D2]
이제동 JD[24_E1]
방태수 BTS[24_F1]
16강 진출 인원
5명 7명 4명
16강 조 편성
(2025. 9. 1.(월) 오후 7시)
<rowcolor=#fff> 지명 A조 B조 C조 D조
<colbgcolor=#151B54><colcolor=#fff> 시드 파일:저그아이콘.png
김민철 SoulKey
(ASL 시즌19 우승)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도재욱 Best
(ASL 시즌19 준우승)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장윤철 SnOw
(ASL 시즌19 4강)
파일:테란아이콘.png
이재호 Light
(ASL 시즌19 4강)
1지목[51] 파일:테란아이콘.png
황병영 Barracks
(24강 F조 2위)
파일:저그아이콘.png
방태수 BTS
(24강 F조 1위)
파일:테란아이콘.png
조기석 Sharp
(24강 A조 2위)
파일:테란아이콘.png
이영웅 Speed
(24강 B조 2위)
2지목 파일:저그아이콘.png
김정우 effOrt
(24강 D조 1위)
파일:저그아이콘.png
김명운 Queen
(24강 D조 2위)
파일:저그아이콘.png
이제동 JD
(24강 E조 1위)
파일:저그아이콘.png
임홍규 Larva
(24강 A조 1위)
3지목 파일:테란아이콘.png
유영진 Rush
(24강 E조 2위)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김택용 Bisu
(24강 B조 1위)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변현제 Mini
(24강 C조 2위)
파일:저그아이콘.png
박상현 soma
(24강 C조 1위)
탑시드 조 이동 권한 행사
A조 박상현 ↔ D조 유영진
탑시드: 김민철
  • 16강 맵 정보
1경기 2경기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녹아웃
(고정)
(녹아웃 제외) 양 선수 1개씩 BAN 후 남은 4개 맵 추첨

4.3.1. A조

{{{#!wiki style="margin: -5px -10px; background-image: #151B5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51B54,#151B54> 16강 A조
(2025. 9. 8.(월) 오후 7시)
}}}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1경기
<nopad><colkeepall> 김민철
(Z)
<nopad> 황병영
(T)
<bgcolor=#151B54,#151B54> 녹아웃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승자전
<colbgcolor=#f5f5f5,#282828><colkeepall> ↘ 황병영
(T)
2
유영진
(T)
1
<bgcolor=#151B54,#151B54> 1세트: 라데온(황병영)
2세트: 메트로폴리스(유영진)
3세트: 폴스타(황병영)
[52]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2경기
<nopad><colkeepall> 김정우
(Z)
<nopad> 유영진
(T)
<bgcolor=#151B54,#151B54> 녹아웃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패자전
<colbgcolor=#f5f5f5,#282828><colkeepall>
1경기
[ruby(↘,ruby=패자, color=red)]
김민철
(Z)
0
2경기
[ruby(↘,ruby=패자, color=red)]
김정우
(Z)
2
<bgcolor=#151B54,#151B54> 1세트: 폴스타
2세트: 리트머스
3세트: 라데온
[53]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최종전
<colbgcolor=#f5f5f5,#282828>
승자전
[ruby(↘,ruby=패자, color=red)]
유영진
(T)
0
김정우
(Z)
2
<bgcolor=#151B54,#151B54> 1세트: 메트로폴리스
2세트: 라데온
3세트: 리트머스
[54]
}}}
<keepall>
연두색: 다음 라운드 진출 | 파란색: 8강 진출

ASL 5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민철 입장에서는 어쩌면 가장 위기의 순간이라면 지금이라고 볼 수도 있다. 당연히 오프라인 김민철의 체급이 제일 압도적이라 1위 진출이 유력하긴 하지만[55] 나머지 세 선수도 그렇게 만만치가 않다. 김민철에게 가장 먼저 선택을 당한 A조 최약체라고 평가받는 황병영의 경우도 이제는 16강 공무원으로 불려도 될 만큼 체급을 키운 선수이며, 김정우의 경우 4저그로 구성됐던 지난 24강 D조에서 2승으로 진출했을 만큼 저저전에 일가견 있는 선수로 김민철에게는 까다로울 수밖에 없는 상대 중 한 명이다.[56] 유영진의 경우 직전 시즌 김민철에게 압도당하긴 했지만, 여전히 실력은 테란 중에서 이재호와 함께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으며 최근 온라인에서의 가파른 폼 상승을 보여주고 있기에 결코 만만치 않은 테란이다.
4.3.1.1. 선수별 총평
  • 황병영(1위)
    5연속 우승을 노렸었던 ASL 현존 최강 김민철, 이재호 다음 ASL 최강 테란으로 꼽히는 유영진을 차례로 격파하며 1위로 8강 진출을 성공하였다. 2배럭 선아카에서 사업보다도 팩을 먼저 올리며 발키리 타이밍을 당겼고, 빠른 타이밍에서 나온 2발키리를 앞세워 그대로 김민철을 무너뜨렸다.

    유영진과의 대결에서는 1세트 더 앞서는 수싸움에서 벌쳐로 유영진을 상대로 선취점을 가져갔으며, 그다음 승부에서는 선 시즈업으로 유영진의 허를 찔렀으나 레이스로 이득을 못 보고 패배하였다. 마지막 3세트는 2세트와 동일하게 빠른 시즈업을 해서 또다시 심리전에서 우위를 가져갔으며 유영진의 시야를 피해 유영진의 앞마당에서 큰 이득을 가져가며 스노우볼링을 굴렸고 드랍쉽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황병영이 우승후보로 꼽히는 강적들을 잡아내면서 대이변을 만들어냈다.
  • 김정우(2위)
    김민철과는 다르게 2회 우승자로서의 저력을 보여주며 진출하였다. 1경기에서는 유영진의 몰래배럭에 허무하게 무너졌지만 패자전 저저전에서도 김민철보다 더 나은 컨트롤과 판단으로 팽팽한 승부를 이겼고 유영진과의 최종전에서는 불리한 1경기도 에그센스와 운영으로 역전승, 2경기도 줄타기를 완벽하게 수행해내며 높은 테란전 고점을 보여주며 완승했다.
  • 유영진(3위)
    온라인의 강한 모습을 끝까지 보여주지 못하는 아쉬운 폼이었다. 첫 경기는 김정우에게 몰래배럭을 성공하며 스노우볼을 굴려 손쉽게 승리를 가져갔지만 이후 황병영과의 경기에서 1경기도 벌쳐 한 방 타이밍을 막아내지 못했고, 3경기도 빠른 시즈업의 한 방에 스노우볼이 크게 구르며 패배했다. 전반적으로 황병영의 날카로운 한방 공격성에 단단함이 뚫리며 패배했다. 최종전에서도 김정우의 센스와 과감함에 뚫어야 할 때 뚫어내지 못하며 번번이 막히고 패배했다. 전반적으로 기본기는 좋았지만 과감함이 부족했다고 볼 수 있다.
  • 김민철(4위)
    계속 도전해나가며 SOOP 스타판의 역사를 써나가던 선수였으며, 이번 시즌에도 시청자들 사이에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면서 5회 연속 우승을 도전하였으나 ASL 시즌15의 김지성의 광탈이 떠오를 정도로 0승 3패라는 3연패로 광탈하였다.[57] 어쩌면 당시 김지성의 광탈보다도 충격적이라고 볼 수 있다.[58] 동시에 그가 그동안 왜 저저전을 기피해왔는지 알 수도 있는 결과였다. 저저전 뿐만이아니라 황병영전에서도 체급 차이를 감안하면 맥없이 당했다 여전히 저저전이 약점이라는 인식이 있었으나 저저전으로도 우승을 해본 만큼, 김민철이 위험할 수도 있다는 예상이 있었음에도 다수의 시청자들이 김민철의 광탈은 웬만해서는 예상하기 어려운, 충격적인 결과이기도 하다.[59] 롤만 하느라 스타 연습을 안 하니 그렇지

4.3.2. B조

{{{#!wiki style="margin: -5px -10px; background-image: #151B5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51B54,#151B54> 16강 B조
(2025. 9. 9.(화) 오후 7시)
}}}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1경기
<nopad><colkeepall> 도재욱
(P)
<nopad> 방태수
(Z)
<bgcolor=#151B54,#151B54> 녹아웃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승자전
<colbgcolor=#f5f5f5,#282828><colkeepall> ↘ 방태수
(Z)
1
김택용
(P)
2
<bgcolor=#151B54,#151B54> 1세트: 폴스타(김택용)
2세트: 라데온(방태수)
3세트: 메트로폴리스(김택용)
[60]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2경기
<nopad><colkeepall> 김명운
(Z)
<nopad> 김택용
(P)
<bgcolor=#151B54,#151B54> 녹아웃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패자전
<colbgcolor=#f5f5f5,#282828><colkeepall>
1경기
[ruby(↘,ruby=패자, color=red)]
도재욱
(P)
2
2경기
[ruby(↘,ruby=패자, color=red)]
김명운
(Z)
1
<bgcolor=#151B54,#151B54> 1세트: 폴스타(김명운)
2세트: 라데온(도재욱)
3세트: 도미네이터 SE(도재욱)
[61]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최종전
<colbgcolor=#f5f5f5,#282828>
승자전
[ruby(↘,ruby=패자, color=red)]
방태수
(Z)
1
도재욱
(P)
2
<bgcolor=#151B54,#151B54> 1세트: 도미네이터 SE(방태수)
2세트: 라데온(도재욱)
3세트: 메트로폴리스(도재욱)
[62]
}}}
<keepall>
연두색: 다음 라운드 진출 | 파란색: 8강 진출

이번 시즌 16강에서 유일하게 테란만 없는 조. 사실상 도재욱, 김명운, 김택용의 3파전이 예상되는 조이지만, 24강 F조에서 1위 진출로 엄청난 이변을 만들었던 방태수가 이번에도 역대급 업셋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63]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4.3.2.1. 선수별 총평
종족이 프로토스, 저그 이렇게 2종류만 있었지만 동족전이 성사되지 않았다. 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모든 게임이 풀세트가 나올 정도로 치열한 조였다.
  • 김택용(1위)
    '풀택용'이라는 별칭을 새로 얻으며 장비를 새로 맞춘 그는, 보수적이었던 전과는 다르게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좋은 경기력으로 1위로 진출하였다.
  • 도재욱(2위)
    패배했던 경기에선 아쉬운 면이 여전했지만, 여러 가지로 직전 시즌에서 발전했던 모습은 유지하고 있었고, 김명운과의 대결에선 보기 드문 승부수와[64] 극도로 불리했던 상황에서 한방 토스로 뛰어난 전투력을 보여주었다. 방태수와의 마지막 결전이 펼쳐진 맵은 프로토스에게 불리한 맵이었지만, 다크아칸 2기를 생산하여 뮤탈을 손쉽게 잡아내었으며, 몰래멀티라는 승부수를 띄우며 상대의 경험 부족을 잘 활용하여 노련하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 방태수(3위)
    특유의 한방 노림수로 김택용, 도재욱을 상대로 다소 선전했으나, 도재욱과의 최종전 3세트에서 다소 유리했던 상황에서 상대의 5시 몰래 멀티를 파악하지 못한 채 무리한 움직임으로 병력을 소모하면서 상대에게 8강 티켓을 내주며 결국 패배하였다. 16강의 모든 선수들 중에서 최약체로 평가받았으나, 김민철과 김명운이 패자전에서 탈락한 것을 감안하면, 졌잘싸로 볼 수 있다. 차기 시즌의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다.
  • 김명운(4위)
    똑같이 4위로 광탈한 A조의 김민철처럼 4위로 광탈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웅진듀오 4위 탈락 상대는 모두 프로토스였으나 프로토스전 강자다운 모습을 전혀 보이지 못하고 상대의 노림수에 흔들리며 끌려다녔다. 패자전 3경기의 경우 무리하게 진출한 드라군을 싸먹으며 승기를 잡았으나, 또다시 한방 병력을 꾸역꾸역 모아서 진출한 도재욱에게 모든 병력이 궤멸당하고 16강에서 탈락했다.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는 선수였지만 또다시 도재욱에게 막히면서 아쉬운 마무리였다.

4.3.3. C조

{{{#!wiki style="margin: -5px -10px; background-image: #151B5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51B54,#151B54> 16강 C조
(2025. 9. 15.(월) 오후 7시)
}}}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1경기
<nopad><colkeepall> 장윤철
(P)
조기석
(T)
<bgcolor=#151B54,#151B54> 녹아웃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승자전
<colbgcolor=#f5f5f5,#282828><colkeepall> ↘ 장윤철
(P)
2
변현제
(P)
1
<bgcolor=#151B54,#151B54> 1세트: 폴스타(장윤철)
2세트: 도미네이터 SE(변현제)
3세트: 라데온(장윤철)
[65]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2경기
<nopad><colkeepall> 이제동
(Z)
<nopad> 변현제
(P)
<bgcolor=#151B54,#151B54> 녹아웃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패자전
<colbgcolor=#f5f5f5,#282828><colkeepall>
1경기
[ruby(↘,ruby=패자, color=red)]
조기석
(T)
0
2경기
[ruby(↘,ruby=패자, color=red)]
이제동
(Z)
2
<bgcolor=#151B54,#151B54> 1세트: 폴스타
2세트: 울돌목
3세트: 도미네이터 SE
[66]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최종전
<colbgcolor=#f5f5f5,#282828>
승자전
[ruby(↘,ruby=패자, color=red)]
변현제
(P)
2
이제동
(Z)
0
<bgcolor=#151B54,#151B54> 1세트: 도미네이터 SE
2세트: 메트로폴리스
3세트: 라데온
[67]
}}}
<keepall>
연두색: 다음 라운드 진출 | 파란색: 8강 진출

이번 시즌 16강에서 유일하게 3종족이 모두 포함된 조. 최근 ASL에서 꾸준히 4강의 성적을 내고 있는 만년 우승후보 장윤철의 1위 진출 가능성이 유력한 가운데 나머지 세 명의 선수가 2위를 노리는 구도로 보인다. 하지만 이제동, 변현제, 조기석 이 선수들의 경우, 소위 긁히는 날의 컨디션이면 사실 누가 1위로 진출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장윤철에게 충분히 일격을 가할 수 있는 출중한 실력을 갖췄기에 각자가 얼마나 짜임새 있는 경기를 준비해올지 지켜보는 게 관전 포인트라 할 수 있다.
4.3.3.1. 선수별 총평
드디어 16강 C조 승자전에서 이번 시즌의 첫 프프전이 성사되면서 지난 시즌과 달리 3종족 전부 다 동족전을 치르게 되었다.
  • 장윤철(1위)
    자신이 왜 현 SOOP 스타판 최강의 프로토스인지 제대로 보여 준 경기력이었다. 조기석 상대로는 부드럽게 째면서 완벽한 리버 캐리어 운영을 보여주었으며, ASL 최고의 토스 중 하나인 변현제 상대로는 패배한 2경기를 제외하면 대부분 한발 더 앞서는 피지컬과 전투력을 보여주면서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자신의 천적인 김민철이 빠르게 탈락한 현 시점, 이번 시즌 장윤철은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로 봐도 과언이 아니며, 현재 많은 스타 팬들로부터 우승의 적기라는 평을 받고 있다.[68]
  • 변현제(2위)
    장윤철과의 동족전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다시 한번 패배하고 말았으나[69], 저그전을 잘하는 토스라는 별명답게 이제동을 3번 연속으로 잡아내며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대체로 좋은 경기력이기도 했지만, 맞춤형 심리전 및 빌드의 준비성과[70] 더불어 상대의 저글링 고집과 치명적인 실수 등 행운도 일부 따라줬다. 장윤철과의 동족전에서도 스코어가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방 위치 2곳 중 한 곳, 50% 확률을 찍어 3시에 전진 99겟을 하는 과감함도 보여줬다.
  • 이제동(3위)
    조기석 상대로는 지난 24강에 이어서 테란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으나, 변현제 상대로는 최근 토스전에서 불안정한 경기력을 그대로 보여주고 말았다. 근래에 좋은 폼을 보여줬던 온라인[71]에서의 모습과 달리 오프라인에서는 그에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경기력이 나오며 조 3위로 탈락했다.[72]
  • 조기석(4위)
    장윤철을 상대로 초중반까지는 나쁘지 않은 토스전을 보여주었으나 후반에 캐리어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했다. 이어진 패자전에서는 조기석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지적되는 저그전에서 이제동에게 초반 전략을 걸었지만, 되레 압도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날 0승 3패를 기록, 결국 가장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이며 조 4위로 빠르게 탈락하고 말았다. 1세트에서 조기석이 6배럭 벙커링을 시도하며 승부수를 띄웠지만 12앞을 한 이제동의 드론과 저글링에 허무하게 막힌 후 이어진 저글링 러쉬로 패배. 2세트 울돌목에서는 노배럭 더블 이후 2스타 클로킹 레이스와 발키리를 준비했으나, 이제동이 2햇 뮤탈에 올인하지 않고 해처리와 멀티를 늘리고 드론을 째 부유한 운영을 하면서 뮤탈+스커지로 레이스 발키리를 다 떨궈버린 후, 스탑러커로 테란 지상군 본대까지 전멸시키면서 하이브 체제로 조기석을 박살내버렸다.

4.3.4. D조

{{{#!wiki style="margin: -5px -10px; background-image: #151B5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51B54,#151B54> 16강 D조
(2025. 9. 16.(화) 오후 7시)
}}}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1경기
<nopad><colkeepall> 이재호
(T)
이영웅
(T)
<bgcolor=#151B54,#151B54> 녹아웃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승자전
<colbgcolor=#f5f5f5,#282828><colkeepall> ↘ 이재호
(T)
1
박상현
(Z)
2
<bgcolor=#151B54,#151B54> 1세트: 라데온(이재호)
2세트: 메트로폴리스(박상현)
3세트: 도미네이터 SE(박상현)
[73]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2경기
<nopad><colkeepall> 임홍규
(Z)
<nopad> 박상현
(Z)
<bgcolor=#151B54,#151B54> 녹아웃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패자전
<colbgcolor=#f5f5f5,#282828><colkeepall>
1경기
[ruby(↘,ruby=패자, color=red)]
이영웅
(T)
0
2경기
[ruby(↘,ruby=패자, color=red)]
임홍규
(Z)
2
<bgcolor=#151B54,#151B54> 1세트: 도미네이터 SE
2세트: 폴스타
3세트: 메트로폴리스
[74]
}}} {{{#!wiki style="margin: -12px -5px"<nopad>
최종전
<colbgcolor=#f5f5f5,#282828>
승자전
[ruby(↘,ruby=패자, color=red)]
이재호
(T)
0
임홍규
(Z)
2
<bgcolor=#151B54,#151B54> 1세트: 도미네이터 SE
2세트: 메트로폴리스
3세트: 폴스타
[75]
}}}
<keepall>
연두색: 다음 라운드 진출 | 파란색: 8강 진출

A조와 같이 테란, 저그만 있고, 프로토스가 없으며, 각각 첫 경기인 동족전은 스승제자록으로 불리며 이재호의 1위 진출이 유력해 보이지만, 최근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빈도가 낮아져 여러 선수들에게 도발을 당할 정도로 폼이 내려온 상태이며, 근래 3연속으로 16강에 진출하면서 폼을 유지하고 있는 이영웅과 9시즌 만에 ASL에 돌아오면서도 좋은 폼을 선보인 임홍규, 소집해제한지 얼마 안 됐음에도 좋은 폼으로 16강에 올라온 박상현까지 은근히 희한하게 밸런스가 잘 맞춰진 조라 진출 예측이 제일 어려운 조라고 할 수 있다. 여담으로 박상현은 '짭제', '현교수' 등의 닉네임으로 임홍규와 방송에서 엄청난 케미를 만든 적이 있는지라 많은 사람들이 절친록을 공식전에서 볼 수 있는 거냐며 환호하기도 했다.[76] 또한 이 조는, 테란 게이머 2명과 저그 게이머 2명 사이의 구도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도 흥미로운 조이다.
4.3.4.1. 선수별 총평
투 테란이 상성 종족인 투 저그 상대로 무너지는 경악스러운 결과였으며, 오랜만에 대회에 복귀한 두 선수가 꾸준히 활동하던 두 선수를 물리치며 진출한 그림이기도 하며 저그 사제가 사이 좋게 1, 2위로 올라갔다.
  • 박상현(1위)
    첫 경기 임홍규 상대로 가스를 빨리 간 뒤 스커지 2마리를 에그에서 막 나온 임홍규의 뮤탈 2마리에게 각각 박아버린 후 뮤탈로 마무리하며 겜을 터뜨렸고, 현교수다운 면모를 보이며 저저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승자전에서 이재호 상대로 첫 경기에서 본진 맞바꾸기를 시도하다 패배했지만 이후 뮤탈만으로 장기전을 가기도 전에 2점이나 가져가면서 자신의 천적이던 이재호에게 복수에 성공했다. 몰래 해처리가 걸렸지만 그게 진짜 카드가 아니란듯이 임홍규를 무너트린 것과 ASL 최강 테란 중 하나인 이재호를 꺾은 것까지 상근 소집해제 후 복귀한 첫 시즌인 게 놀라울 정도의 폼을 보여줬다.
  • 임홍규(2위)
    이영웅과 이재호를 연달아 꺾은 경기에서 기존의 단순하게만 게임한다는 이미지를 씻어냈다. 비록 첫 경기에서 박상현에게 무너졌지만 전략가스러운 면모와 과감한 승부수를 통해 강력한 두 테란을 4연승으로 무너뜨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여전히 동족전에서 약점을 보인다는 불안요소까지 노출하고 말았다.
  • 이재호(3위)
    ASL 최강의 테란이라는 인식답게 최근 온라인에서 기세가 좋던 이영웅 상대로 살짝 불리했던 상황에서 북재호가 떠오르는[77] 단단한 테테전을 선보였으나, ASL 최강의 테란답지 않게 저그 상대로 막히면서 탈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78] 짭제 상대로 1세트에서는 엘리전에 잘 대처하며 승리했지만 2, 3세트에서 초반에 진출한 마린을 허무하게 다 잃고 이후 뮤탈을 막지 못하면서 밀렸다. 임홍규 상대로는 1세트에서 센터 8배럭 벙커링을 준비했으나 scv를 1기밖에 대동하지 않아 노스포닝 3해처리 몰래멀티로 배를 한껏 짼 임홍규의 드론에 마린이 전멸하며 허무하게 막히고, 이후 이어진 111도 히드라에 막히며 저그의 부유한 자원을 감당하지 못했다. 2세트는 111 이후 발리오닉을 준비했으나 임홍규는 또다시 몰래멀티를 하고 빈집털이로 테란의 타이밍을 뺏으며 하이브까지 올려 테란 앞마당에 스웜을 피며 주병력까지 잡아먹어 버린다. 마린 컨트롤부터 전반적으로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 이영웅(4위)
    테테전에서는 이재호보다 견고하지 못해서 패배, 패자전에서는 임홍규의 과감한 승부수에 밀렸다. 최근 온라인에서 제일 잘하는 테란 중 하나라는 평가까지 있었으나[79] 아쉽게도 3연패로 허무한 결과를 맞이했다.

4.4. 8강

파일:테란아이콘.png 파일:저그아이콘.png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8강 진출자 명단
황병영 Barracks[16_A1] 김정우 effOrt[16_A2] 김택용 Bisu[16_B1]
박상현 soma[16_D1] 도재욱 Best[16_B2]
임홍규 Larva[16_D2] 장윤철 SnOw[16_C1]
변현제 Mini[16_C2]
8강 진출 인원
1명 3명 4명
8강 조 편성
(2025. 9. 16.(화))
<colbgcolor=#151B54><colcolor=#fff> 1경기 파일:테란아이콘.png
황병영 Barracks[16_A1]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변현제 Mini[16_C2]
2경기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장윤철 SnOw[16_C1]
파일:저그아이콘.png
김정우 effOrt[16_A2]
3경기 파일:저그아이콘.png
박상현 soma[16_D1]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도재욱 Best[16_B2]
4경기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김택용 Bisu[16_B1]
파일:저그아이콘.png
임홍규 Larva[16_D2]

프로토스 선수들이 4명에, 저그도 3명씩이나 되는데도 불구하고 동족전이 단 한 경기도 성사되지 않았다. 금손 계보는 이어진다

4.4.1. 1경기

이번 시즌 최후의 테란으로 남게 된 황병영이 과연 새로운 테란의 빛이자 희망이 될 수 있을지, 변현제는 부진을 씻어내고 오랜만에 프로토스 강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다시 4강으로 올라설 수 있을지 기대되는 맞대결이다.

두 선수의 상대전적은 2:2로, 동률이지만 변현제의 ASL 대 테란전 승률 3위라는 성적, 그리고 테란전 다전제에서 김성현과 이영호를 제외하면 패배한 적이 없는 점점을 미루어 보아 기본적인 체급은 변현제가 확실히 우위이지만[96] 황병영의 24강, 16강 경기력이 좋았던 반면 변현제는 24강 16강 모두 경기력이 그렇게 좋지 않았다는 점, 올해 상대전적은 6:3으로 황병영이 리드 중인 데다가 무엇보다도 변현제의 최근 온라인 폼이 심각할 정도로 무너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결과를 섣부르게 변현제의 승리로 보기는 힘든 매치업이다. 게다가 최근 황병영이 이기고 올라간 선수들은(24강의 김지성, 16강의 김민철, 유영진) 결승 진출을 거의 밥 먹듯이 해왔던 강자들이기에 체급적으로도 절대 무시할 수 없다.

다만, 황병영이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을 때 프로토스인 장윤철에게 대패를 한 적이 있음을 감안하면[97] 황병영이 그때에 비해 얼만큼 오프라인에서의 준비성과 체급을 끌어올렸을지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98][99]
4.4.1.1. 경기 내용
8강 1경기
(2025. 9. 22.(월) 오후 7시)
파일:테란아이콘.png
황병영 Barracks[16_A1]
4 3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변현제 Mini[16_C2]
1세트
녹아웃
2세트
울돌목
3세트
메트로폴리스
4세트
리트머스
5세트
폴스타
6세트
도미네이터 SE
7세트
라데온
<rowcolor=#fff> 4강 진출 결과 탈락
{{{#!wiki style="margin: 0 -10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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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세트 - 변현제 승
    스타팅 거리가 세로인 상황에서 변현제가 땡넥을 선택하나 양쪽 모두 원서치에 성공하면서 변현제가 초반 러시를 막아내야 하는 구도가 된다. 변현제는 2게이트로 방어를 준비하고 황병영은 2팩을 올리며 다수 마린까지 준비하여 선 시즈 3탱크 타이밍을 감행하나 녹아웃 특유의 언덕 아래 판정에서 자리를 잡는 바람에 탱크가 전부 터져버려 2게이트에서 나오는 드라군에 막히고 만다. 테크와 자원에서 모두 우위에 선 변현제는 별다른 위기 없이 리버 캐리어 빌드로 넘어가는 데 성공했고, 앞마당밖에 없는 상황에서 리버 캐리어를 상대해야 하는 테란은 어쩔 수 없이 쌓은 탱크로 진출을 시도하나 다수 캐리어 앞에서는 상대 마당을 깨는 성과가 최선이었고, 골리앗이 부족했던 테란은 캐리어에 탱크가 전부 터져버리며 절대로 이길 수 없는 구도가 되며 변현제가 테란의 앞마당 입구쪽 교전에서 테란 병력을 드라군 리버 캐리어로 무너트리며 변현제가 선취점을 확보한다.
  • 2세트 - 황병영 승
    러시거리가 길고 캐리어를 가기 좋은 울돌목에서 변현제가 더블 넥서스 원 게이트 코어로 극단적으로 배를 째는데 황병영은 팩더블을 선택하여 황병영이 무조건 변현제를 견제해야 하는 구도가 된다. 황병영은 빠른 드랍쉽 벌처로 견제를 시도하지만 별 성과 없이 막혔다. 그러나 추가타로 준비한 클로킹 레이스가 상대의 셔틀을 끊어내며 드랍쉽 탱크로 상대 앞마당 언덕 지역을 장악하는 데 성공해 토스의 앞마당 자원 수급을 방해한다. 셔틀로 걷어내려는 시도가 레이스에 막히며 한동안 앞마당 자원 채취가 중단되지만, 셔틀견제를 방지하려는지 레이스가 뒤로 빠져 섬지역을 순찰도는 틈을 옵저버에 들키며 변현제가 언덕 탱크를 걷어낸다. 하지만 변현제가 앞마당을 수습하는 동안 자원은 쌓이고 게이트가 부족한 상태였고, 그 상태에서 지상멀티를 추가로 늘리는데 테란의 타이밍이 때마침 제대로 들어오며 3멀티 지역을 너무 쉽게 내주고 마는 치명적인 실수가 터지고 만다. 기본 병력이 무너진 상태에서 템플러 계열 유닛만 남은 변현제는 지형의 유리함을 살려보려 하나 생산력에서 크게 밀리며 황병영이 스코어를 동점으로 만든다.
  • 3세트 - 황병영 승
    스타팅 거리가 대각선인 상황에서 변현제가 14질럿으로 약간의 견제만 시도하며 빠르게 넥서스를 올리고 황병영도 질럿을 걷어낸 뒤 빠르게 커맨드를 올리면서 양쪽 모두 부유한 시작을 끊는다. 이 구도에서 변현제의 첫 셔틀리버 견제가 황병영의 본진에 제대로 난입하여 일꾼을 4~5기 줄여주는 성과를 거두고, 팩토리가 빠르게 늘어난다는 정보까지 확보한 변현제는 상대 앞마당을 셔틀 리버로 흔들며 시간을 벌고 공업 셔틀리버로 테란의 타이밍을 막아내려고 하지만, 앞마당을 견제하다가 질럿까지 먼저 내렸음에도 마인 확인을 안 하고 바로 리버를 내려버리는 바람에 리버가 애먼 마인에 터져버리는 사고가 일어난다. 테란은 지체 없이 타이밍 러시를 감행했고, 셔틀 리버가 내리자마자 탱크에 바로 폭사하고 드라군도 다 녹으면서 테란이 너무 쉽게 토스 앞마당까지 진출하는 데 성공한다. 이후 황병영이 상대 앞마당을 완전히 장악한 뒤 변현제의 마지막 병력을 모조리 잡아내며 스코어 역전에 성공한다.
  • 4세트 - 변현제 승
    초반 질럿 견제를 몰아내며 벙커까지 건설한 황병영이 선 애드온으로 빠르게 탱크를 확보하려고 하지만 변현제가 뒷길 미네랄 통로로 질럿을 두 기나 넘기는 데 성공하며 초반부터 황병영이 크게 휘둘리며 첫 탱크를 허무하게 잃어버리며 변현제가 매우 유리한 구도가 된다. 이후 리버 견제까지 성공적으로 하며 테란을 위축시키는 데 성공한 변현제가 셔틀을 상대 본진쪽에 보여주고 상대 입구를 덮치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게임을 끝내보려 하지만, 황병영이 막대한 피해를 보는 와중에도 상대 병력을 줄이는 데 성공하여 마지막 타이밍을 시도하는데, 컴셋을 올릴 여유가 없었던 테란의 약점을 제대로 찌른 다크 템플러가 제때 나와주면서 테란의 마지막 타이밍이 막히고 만다. 이후 황병영이 토스의 소모전에 휘말리며 인구수 차이가 걷잡을 수 없이 벌어지며 황병영이 GG를 선언하여 스코어는 다시 동점으로 맞춰진다.
  • 5세트 - 황병영 승
    스타팅 거리가 대각선인 상황에서 초반 14질럿으로 마린 하나만 잡아낸 변현제가 타이밍을 의식하고 사업 드라군을 준비하여 테란의 초반 타이밍을 걷어내는 데 성공하지만, 앞마당 게이트에서 생산된 드라군이 랠리로 이동하는 중에 마인을 끌고 와서 체력이 없던 다른 드라군이 폭사하는 사고가 일어난다. 황병영은 다시금 타이밍 러시를 준비하며 옵저버 동선을 피하는 루트로 진격하고, 변현제는 테란의 재진출을 눈치채지 못하고 트리플을 올리며 배를 짼다. 뒤늦게 두 번째 옵저버로 테란 병력을 보고 방어를 준비하나 5드라군으로는 3벌처 3탱크 2마린을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었고, 탱크 한 기도 줄이지 못하고 전멸한다. 게다가 토스는 자신의 앞마당 입구를 파일런과 에그로 조여둔 상태라 지원군이 올 수 없는 상황이 돼 버렸고 결국 트리플을 취소하게 된다. 배가 제대로 갈라진 프로토스의 앞마당 입구가 테란에게 장악당하며 황병영이 매치 포인트를 먼저 확보한다.
  • 6세트 - 변현제 승
    3인용 맵에서 스코어 우위를 확보한 황병영이 초반 마린에 크게 투자한 상황에서 상대의 질럿을 어느 정도 몰아내고 상대의 본진 미네랄을 확인한 상태에서 SCV를 다수 동반하는 강력한 치즈 러시를 시도하나 변현제도 마린 숫자를 초반 교전으로 체크를 해둔 상황인지라 배터리를 빠르게 올리며 치즈를 막아내려는 준비를 한다. 황병영의 SCV가 다수 배터리 뒤쪽에 침입을 하는 데는 성공했으나 벙커를 짓는 과정에서 입구를 막아둔 토스 상대로 벌처 마린이 빠르게 접근하지 못했고, 변현제의 드라군이 배터리의 지원을 받으며 마린을 줄여내고 프로브로 벙커를 감싸 마린을 투입시키지 못하게 만들며 테란의 병력을 막아낸다. 결국 치즈 러시를 막아내는 데 성공한 변현제가 1점을 따내며 경기는 풀세트까지 이어지게 된다.
  • 7세트 - 황병영 승
    비교적 무난한 구도가 나오는 라데온에서 변현제가 땡넥이라는 승부수를 던지지만 황병영이 도박수로 전진 BBS를 선택하고, 11시를 배제하고 5시와 8시를 노린 위치가 기가 막히게 들어맞고 원서치마저 성공하면서 변현제가 절대 이길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만다. 4마린이 게이트가 완성되기도 전에 토스의 앞마당을 지나 게이트를 벙커로 장악하며 최후의 테란 황병영이 개인 첫 4강 진출에 성공한다.
4.4.1.2. 선수별 총평
  • 황병영
    다시 한 번 더 별을 잡아내며 생애 최초 개인리그 4강 진출에 성공한다. 현재 8강에서 최후의 테란이었던 황병영은 4강에 진출하며 테란의 새로운 희망이자 테란의 불꽃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다만 경기력에 관해서는 확실히 이전까지와 다르게 결단력이나 심리전에서 발전한 것이 많았지만[102] 1세트 녹아웃에서의 언덕 아래 판정인 곳에 시즈를 박는 등 디테일의 개선점은 필요해 보인다. 테프전이든 테저전이든 현재 테란의 메타가 초중반 지향을 노리고 후반승부를 피하기에 타이밍과 뽕 뽑기 같은 전략을 선호하고 잘 수행하는 황병영에게도 지금보다도 경기력을 더 끌어올리면 더 큰 기회가 있어 보인다. 승리 후 인터뷰에서는 울지 않을 거 같았으나 끝내 눈물을 보일 정도로 경기에 대한 진심이나 자신을 도와줬던 팬들과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 변현제
    온라인의 좋지 않은 폼으로 풀세트까지 끌고 왔으나, 결국 마지막 세트의 심리전에 완벽히 패배하며 8강에서 여정을 마무리했다.[103] 여러 가지로 ASL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대 테란전 성적을 보유한 프로토스치고는 아쉬운 경기력이었다.

4.4.2. 2경기

현 시점 가장 강력한 폼의 프로토스 최강자와 돌아온 매시아. CJ 엔투스 출신 전프로들 간의 저프전 다전제로, 자신의 발목을 지긋지긋하게 잡아오던 저그 다전제를 상대는 다르지만 돌아온 저그 강자 김정우를 상대로 극복할 수 있을지, 김정우 역시 상대는 다르지만 과거 자신에게 뼈아픈 일격을 주던 토스 다전제를 장윤철을 상대로 씻어낼 수 있을지 기대되는 대결이다.[104]

한편 유력 우승후보로 꼽히는 장윤철의 경우, 이번 매치가 결승전까지 나아가는데 최대 고비로 보이며[105], 최근 온라인에서 저프전 폼만 비교하자면 장윤철이 김정우보다 더욱 안정적이고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우세가 예상된다. 다만 그동안 김정우가 ASL 다전제에서 천적 변현제[106]를 제외하곤 패한 적이 없을 만큼 토너먼트만 올라가면 좋은 모습을 보여왔기에, 복귀 후 떨어진 저프전 폼을 단기간에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4.4.2.1. 경기 내용
8강 2경기
(2025. 9. 23.(화) 오후 7시)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장윤철 SnOw[16_C1]
4 1 파일:저그아이콘.png
김정우 effOrt[16_A2]
1세트
울돌목
2세트
메트로폴리스
3세트
도미네이터 SE
4세트
리트머스
5세트
녹아웃
6세트
폴스타
7세트
라데온
<rowcolor=#fff> 4강 진출 결과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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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세트 - 김정우 승
    장윤철은 파일런 서치로 김정우의 9풀을 보고 포지더블을 한 뒤 넥을 빨리 올리고 1캐논으로 저글링을 막는다. 김정우는 9풀 이후에 973을 준비하였고, 장윤철은 뮤탈을 예상하고 2스타를 올리다가 히드라를 보고 스타게이트 하나를 취소한 뒤 캐논을 올린다. 히드라가 게이트, 포지, 파일런을 날려버려 캐논 3개가 불이 꺼지는 일이 발생하였으나 김정우가 공격을 하지 않았기에, 추가 파일런을 지으면서 초반이 넘어갔다. 장윤철은 리버드라군 조합을 꺼내 첫 투리버 진출에서 방업을 앞세워서 효율적인 교전을 벌였지만, 병력 맞바꾸기가 되면서 소득이 없었고 김정우는 러커를 조합하여 소수히드라 러커로 드랍하면서 장윤철을 공격하였고, 본진 심시티가 너무 좋지 않았던 장윤철은 6히드라 2러커에 포지가 깨지고 공격 타이밍도 놓치면서 3시 섬멀티가 날아간다. 결국 옵저버를 지속적으로 끊으면서 중앙멀티를 소수러커로 공략하며, 업에서 앞서게 된 김정우가 장윤철의 최후의 공격을 아무렇지도 않게 막고 뮤탈을 띄워서 프로토스의 주병력인 리버를 잡으면서 선취점을 가져갔다.
  • 2세트 - 장윤철 승
    스타팅 거리가 세로인 상황에서 장윤철의 초반 질럿이 드론을 두 개나 잡아내면서 토스가 초반 주도권을 확고히 잡는다. 이 주도권을 바탕으로 발업 질럿 난입으로 난전을 유도하고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끊어내며 다크템플러로 3멀티 드론을 반파 시키는 등 득점을 이어가는 장윤철의 우위가 경기내내 이어져 인구 수가 엄청나게 벌어졌다. 김정우는 무리하게 하이브로 넘어가 변수를 두려고 했지만 병력 규모가 너무 큰 상황에 4멀티 커널마저 제대로 펼쳐지지도 못하고 박살 나면서 장윤철이 스코어를 동점으로 만든다.
  • 3세트 - 장윤철 승
    3인용 맵에서 장윤철이 12넥 12포지 김정우가 12옆을 선택했다. 저그가 프로토스에게 피해를 줘야 하는 구도가 되었는데, 김정우는 일반적으로 꺼내드는 히드라가 아닌 선 레어를 올리는 선택을 했지만 장윤철의 프로브가 너무 빠르게 이 사실을 발견하면서 뮤탈 대비용 캐논과 커세어를 준비하게 된다. 결국 어떻게든 피해를 줘야 하는 김정우가 커세어를 줄여보려는 시도를 하나, 장윤철의 좋은 캐논 위치와 좋은 커세어 컨트롤으로 별다른 위기 없이 막혔다. 이후 커세어를 쌓은 뒤 김정우의 뮤탈을 몰살시켜 버려 장윤철이 스코어 역전에 성공한다.
  • 4세트 - 장윤철 승
    저그의 승률이 확연하게 높은 리트머스에서 김정우가 앞마당도 늦추고 오버풀 발업을 강행하나 포지 심시티와 2캐논으로 인해 미네랄 뒷길 난입으로 선회했다. 장윤철도 이를 예상한 듯 프로브로 난입을 방해하면서 추가 본진 캐논을 올려 방어에 성공했지만, 캐논에 많은 투자가 되어 코어가 느린 점을 노린 저그의 빠른 레어 때문에 저그가 유리한 구도로 흘러간다.
    김정우는 3멀티 3가스를 모두 활성화하면서 러커 위주의 플레이를 펼쳤다. 앞마당의 자원 채취율을 떨어뜨리는 동시에 공업 포지를 깨는 과정에서 다수 질럿의 손실을 이끌어내면서 공업 전에 포지를 파괴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초반에 너무 가난한 스타트를 끊었던지라 격차가 크게 벌어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토스가 3가스를 빠르게 채취해 드라군 템플러 커세어가 조합되어 토스의 한방 병력이 더 강해지는 구도로 흘러간다. 히드라 돌입으로 마나를 모으던 템플러를 끊어내기는 했으나 리트머스 맵 특성상 3가스인 프로토스가 하이템플러 손실이 그렇게 두렵지는 않았던 상황. 때문에 김정우는 격차를 벌리기 위해 히드라 폭탄드랍을 감행했으나 그 과정에서 뮤탈이 전부 전멸했다. 뿐만 아니라 히드라 폭탄드랍 또한 거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어서 러커 드랍으로 자원줄 견제 자체는 성공했지만 이미 다수 히드라 손실에 러커 드랍까지 감행한 결과 저그의 본 병력은 매우 부실해졌고, 다수 드라군으로 럴커를 간단히 제압한 뒤 역공을 가해 저그의 앞마당을 날려버린다. 결국 저그의 견제를 버티며 한방 병력으로 대승을 거둔 장윤철이 매치포인트를 확보한다.
  • 5세트 - 장윤철 승
    궁지에 몰린 김정우가 9오버풀 후 3해처리를 타스타팅 앞마당 쪽에 빠르게 올리며 본진 입구를 저글링으로 막는 심리전을 걸지만, 장윤철의 프로브가 타스타팅 멀티 정찰에 성공하면서 의미가 퇴색된다. 그리고 질럿 1기가 본진 진입에 성공하며 973 히드라도 들키고, 장윤철은 소수 히드라를 여유롭게 막아내며 오버까지 떨군다. 김정우는 히드라가 들키자 히드라를 많이 뽑지 않고 노선을 전환하여 내친김에 4멀티까지 펼치며 러커로 질럿 수비를 하며 하이브를 준비하나, 장윤철은 2커세어로 오버를 계속 사냥하면서 한술 더 떠서 5넥서스를 펴고 2포지를 돌리며 더더욱 배를 째며 자신 있는 후반전 구도를 펼친다. 토스가 자원 우위를 가진 상황에서 김정우가 기동력을 활용해 토스의 멀티를 빠르게 밀어내려고 하나 다수 캐논에 시간이 끌리며 조합이 원체 좋았던 장윤철의 병력들이 이를 진압하는 구도가 연거푸 터지면서 격차가 더 걷잡을 수 없이 벌어지게 된다. 저그전에서 333업을 달성한 장윤철이 저그의 멀티를 차례차례 박살내고 마지막 3시 자원줄까지 진출하며 김정우의 GG를 받아내며 4강에 진출한다.
4.4.2.2. 선수별 총평
  • 장윤철
    그동안 강력한 폼을 유지하면서도 직전 시즌까지 김민철에게만 3연속으로 당해오면서 키운 오프라인 체급이 있었는지, 1세트를 제외하면 경기 내내 단단하면서도 유연함을 갖춘 저프전 다전제를 선보였다. 적절한 정찰을 바탕으로 김정우의 모든 승부수와 견제, 찌르기를 물 흐르듯이 틀어막으면서, 저그가 째면 귀신같은 완벽한 정찰로 눈치채면서 프로토스가 더 째는 등, 말 그대로 시종일관 상대를 압살하는 현 시점 최강의 프로토스다운 완벽한 저그전을 선보였다. 이번 8강에서의 경기력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에야말로 ASL 무관의 설움을 극복할 최적기라는 평이 더욱 공고해졌다. 한편 승리 후 인터뷰에서는 와이프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과정에서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김정우
    1:4라는 세트 스코어가 말해주듯이, 사실상 1세트를 제외하면 다전제 내내 장윤철에게 압도당했다.[109] 현재 테란전에 비해 불안했던 토스전에서의 약점이 그대로 노출되었고, 다전제 판짜기에서 오히려 장윤철이 더욱 짜임새 있는 경기를 준비해오면서 그의 장점이 크게 퇴색되어 처음으로 ASL 토너먼트 8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한편 4세트에서는 역전의 기회를 잡았었으나, 여기서 드랍 견제에 집중한 나머지 프로토스의 한방을 못 막으면서 기세가 완전히 넘어갔는데, 중반 이후 내용은 마치 tving 스타리그 2012 4강 허영무 vs 김명운 4세트가 떠오르는 장면이었다.[110] 결국 종족 상성 우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천적 변현제에게 탈락했던 ASL 시즌7 4강 2:3 패배, ASL 시즌16 4강 0:4 패배에 이어서 이번 시즌 장윤철에게도 완패하면서, 다시 한 번 프로토스와의 다전제에서 무릎꿇고 말았다. 변현제에게 졌던 두 번의 다전제는 변현제가 주도하는 판에 끌려다니면서 패배했다면 장윤철에게는 어설프게 심리전을 거는 족족 정찰로 간파당해 가볍게 파훼당한 뒤 프로토스의 묵직함을 받아내지 못하고 패배하는 등 전반적으로 프로토스전을 다듬어야 할 필요가 생겼다.[111]

4.4.3. 3경기

박상현이 처음으로 ASL 시즌9에서 16강에 진출하며 1위로 올라가면서 8강에서 프로토스, 그것도 당시 프로토스중 대 저그전의 최강자라고 불린 김택용을 상대하게 되었을 때, 군 입대 전 박상현의 대 프로토스전은 김명운과 함께 최강이라고 불렸다. 실제로 도재욱에게 패자전에서 0:2로 지기 전까지 오프라인 대회에서 모든 프로토스를 상대로 17승 2패라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 과연 이번에도 복귀하자마자 8강에서 프로토스를 무너뜨리며 4강에 올라설 수 있을지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면 도재욱은 시즌11에서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주던 박상현을 16강에서 탈락시킨 적도 있고, 천적 김명운을 4:3으로 이겨낸 데다 ASL 디펜딩 챔피언인 김민철을 상대로도 풀꽉 끝에 분패하는 등 저그전 폼이 꽤 올랐으며, 이번 시즌 저그들 상대로 한방 있는 전투력과 여러 가지로 전략적인 플레이를 겸비하는 모습을 선보였는데, 과연 박상현을 상대로 어떤 모습으로 풀어 나갈지 기대되는 대결이다. 둘의 상대전적은 1:2로 백중세이지만 KSL에서 박상현이 도재욱을 3:0으로 이긴 전적도 있어서 박상현이 약간이나마 우세하다고 평가받는다.
4.4.3.1. 경기 내용
8강 3경기
(2025. 9. 29.(월) 오후 7시)
파일:저그아이콘.png
박상현 soma[16_D1]
4 2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도재욱 Best[16_B2]
1세트
폴스타
2세트
메트로폴리스
3세트
라데온
4세트
울돌목
5세트
도미네이터 SE
6세트
리트머스
7세트
녹아웃
<rowcolor=#fff> 4강 진출 결과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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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세트 - 도재욱 승
    도재욱이 첫 경기부터 9-10 투게이트 질럿러시라는 초강수를 꺼내들지만 저그 오버로드가 원서치에 성공하면서 일반적으로 저그가 유리한 구도가 되었으나 도재욱이 3질, 3프로브를 좋은 컨으로 꽤 피해를 주었기에 저그는 수비적인 플레이를 해야 했지만, 3해처리를 그대로 올려버리는 안일한 플레이가 나왔고 순간적인 자원 공백을 찌른 도재욱의 다수 질럿들이 좋은 전투구도로 살아남으면서 인구수가 3배까지 벌어지는 상황이 나온다. 결국 드론이 부족한 상태에서 3해처리는 자원 낭비가 되고 말았고 도재욱의 추가 6질럿 러시에 앞마당 성큰이 파괴되면서 도재욱이 선취점을 획득한다.
  • 2세트 - 박상현 승
    스타팅 위치가 대각선으로 위치한 상황에서 오버풀 포지더블이라는 무난한 구도로 시작하나 첫 프로브를 빠르게 잘라낸 박상현이 3해처리를 빠르게 올리고 도재욱은 더블 이후 2게이트 질럿을 선택하면서 토스가 질럿으로 이득을 봐야 하는 구도가 되는데[114] 1세트와 달리 3해처리 활성화에 무리가 없었던 박상현이 질럿을 다수 저글링으로 잡아버렸고, 다수 저글링을 본 도재욱이 뮤탈을 예상하고 넥서스 옆 캐논을 지으며 투스타를 선택하나 박상현이 히드라 웨이브를 선택하면서 토스의 모든 전략이 저그에게 카운터 당하면서 캐논 하나밖에 없는 앞마당을 장악한 박상현이 스코어를 원점으로 돌린다.
  • 3세트 - 도재욱 승
    스타팅 위치가 가로로 위치한 상황에서 10게이트 오버풀로 무난한 스타트를 끊었고 이에 박상현이 빠르게 레어 스파이어를 3멀티 지역에 올린 뒤 히덴을 앞마당 입구쪽에 지어 히드라인 척 속임수를 시도하나 도재욱이 정석적으로 첫 커세어로 정찰을 꼼꼼히 하여 스파이어를 발견하고 다수 질럿으로 스파이어를 파괴하는 데 성공한다. 이미 뽑은 뮤탈로 견제하려는 전략은 다수 커세어와 캐논으로 인해 스커지를 뽑을 수 없는 저그의 뮤탈리스크는 힘이 빠지고 말았고 저그는 어쩔 수 없이 히드라 러커 위주의 병력구성을 짠 뒤 드랍을 하는 전략은 본진 캐논이 러커 방어에 도움을 주면서 별로 이득을 보지 못한 채로 막히고 3멀티를 늦추는 수준에서 끝나고 만다. 토스는 커세어로 저그의 빌드를 다 체크해둔 상황이라 캐논 투자도 별 하지 않아 인프라 확보에 문제가 없었고 저그의 추가확장 시도마저 다크로 계속 늦추는 데 성공하여 동멀티가 유지되는 시간이 길어져 병력규모에서 서서히 도재욱이 우세를 점해나가 토스의 진출을 막을 수 없게 된 박상현이 전투에서 대패를 하며 도재욱이 추가 득점에 성공한다.
  • 4세트 - 박상현 승
    9게이트 11앞 구도에서 도재욱의 첫 질럿 프로브 공격이 다소 허무하게 막히면서 질럿으로 시간을 끌며 테크를 당기는 선택을 한 도재욱 상대로 박상현이 몰래 다수 저글링 생산 후 그대로 부실한 상대 앞마당 입구를 뚫어버리며 스코어를 또다시 원점으로 만들었다. 반면 도재욱은 상대가 지상 공격을 할 거라 예상하지 못했는지 입구 심시티를 해야 할 포지와 코어가 모두 본진 넥서스 옆에 지어져 있었기에 다수 발업 저글링에 허무하게 게임을 내주고 말았다.
  • 5세트 - 박상현 승
    다시 원점이 된 승부에서 3인용 맵에서 다시 한 번 도재욱이 게이트 위주의 질럿 견제로 어느 정도 견제에 성공하는 듯싶었으나, 앞마당 캐논이 1기밖에 없었고 게이트와 포지 사이 프로브나 질럿 같은 유닛을 두지 않아 저글링 3마리가 본진에 난입했다. 도재욱도 나름 견제를 하려고 9시 3멀티쪽과 앞마당에서 질럿을 움직였으나 큰 피해는 주지 못했다. 박상현은 저글링으로 프로브를 계속해서 사냥해서 프로토스가 스타게이트를 지어놓고도 가스를 캐지 못해 커세어를 생산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사실상 이때부터 게임이 터졌다. 박상현은 그 뒤로도 게이트와 포지 사이의 질럿 1기 사이를 비집고 추가로 저글링을 난입시켜 프로브를 학살하고 질럿마저 위협함으로써 도재욱이 무엇을 해도 지는 구도로 흘러가고 만다. 커세어로 드론을 체크하며 캐논 숫자라도 아껴보려 하지만 이미 대세가 넘어간 상황에서 캐논 숫자가 부족한 걸 체크한 저그가 히드라로 입구 건물을 철거하는 계기만 만들어줬고 공발질 마저 허무하게 히드라 물량에 잡아먹히고 오버속업까지 끝나 다크 템플러 대응까지 준비가 끝난 박상현이 역전과 동시에 매치포인트를 확보한다.
  • 6세트 - 박상현 승
    포지더블 12앞 구도를 정찰로 확인한 도재욱이 캐논 러시를 시도하나 박상현이 빠르게 1드론으로 미네랄 뒤를 방어하면서 다수 드론을 끌고 와 미네랄 넘기기까지 무난히 성공하면서, 캐논 러시를 포기하고 넥서스를 올린다. 도재욱이 체력이 없는 프로브를 무리하게 본진에 넣으려다가 정찰 프로브가 너무 일찍 죽어버리는 참사가 벌어졌고 박상현은 정찰 프로브를 잡자마자 바로 노스포닝 3해처리로 넘어가 극단적인 자원이득을 보려 한다. 도재욱은 추가 프로브로 어떻게든 본진 상황을 체크하려 하나 또 드론으로 입구를 막아 들어가지 못했고, 본진을 확인했을 때는 이미 스포닝풀이 완성된 뒤였다. 이후 박상현이 레어를 바로 누르면서 본진에 들어온 프로브도 히드론으로 빠르게 잡아내고 4멀티까지 올려, 저그가 절대로 질 수 없는 구도가 된다. 도재욱은 질럿 견제를 해보지만 무난하게 막히고, 견제 과정에서 4멀티를 발견했지만 손을 쓸 수가 없었으며, 소수 히드라가 정면을 압박해 와서 캐논도 지어야 했다. 다크로 견제를 하려고 해도 너무나 부유해 성큰 짓는 데 부담이 없는 저그 상대론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때마침 날아온 뮤탈리스크가 건설 중인 본진 캐논을 전부 철거하고 커세어 2기, 템플러 4기까지 잡아내며 사실상 저그의 승리가 확정되었다. 마무리 히드라 웨이브가 앞마당 넥서스를 부수면서 도재욱에게 GG를 받아내고 박상현이 4강에 진출한다.
4.4.3.2. 선수별 총평
  • 박상현
    도재욱의 질럿에 안일하게 대처하면서 말리거나 자신의 덫에 자신의 발목이 잡히는 등, 초반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자신의 특기인 저글링으로 도재욱에게 제대로 갚아주었으며 마지막 세트에서는 도재욱의 프로브를 빠르게 끊자마자 노스포닝 3햇으로 완벽하게 직전 시즌 준우승자를 마무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 도재욱
    전략적인 승부수나 빠른 테크로 승부를 보는 판단은 좋았으나 패배했던 2세트와 4세트부터는 박상현의 특기인 저글링 찌르기나 승부수에는 전혀 대처하지 못하면서 이번 시즌 16강까지 발전했던 모습은 다 어디 가고 맥없이 8강에서 탈락하고 만다. 오늘의 도재욱은 초반 견제로 이득을 본 후에 그것을 바탕으로 승부를 본다는 전략을 주제로 경기에 임했으나, 상대를 괴롭히기 전에 자신의 집 문단속부터 해야 함을 망각한 듯한 부실한 입구로 망친 세트로 인해 패배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당장 16강에서 변현제가 이제동의 초반 저글링 올인을 막듯이 입구 수비부터 단단하게 했어야 했지만, 무언가에 홀린 듯이 앞마당 입구에 질럿만 세워두고 건물을 안 지은 4세트와, 프로브가 붙지 않아서 저글링 난입을 허용한 5세트의 패배는 너무나도 허무했다. 전체적으로 1경기의 승리가 독이 되었다고밖에 볼 수 없을 정도인데, 초반 질럿 찌르기보다 좀 더 중후반을 보는 전략을 가지고 왔었다면, 어이없이 무너지지는 않았을 거란 안타까움이 있다.[115] 김민철과 다르게 박상현이 노스포닝 3해처리 혹은 갑작스런 발업 저글링 돌파 등 극단적인 전략들을 꺼내들었는데 이에 템포를 맞추지 못한 뉘앙스가 짙다.

4.4.4. 4경기

프리시즌부터 시작된 ASL 클래식 매치.[116] 현역 시절 대 저그전 최강의 프로토스였지만 ASL 내에서는 그 명성에 걸맞은 모습을 거의 보여주지 못했던 김택용이[117] 이번 기회에 자신의 저그전을 제대로 선보일 수 있을지, 반면 임홍규는 단기간에 빠르게 폼을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본인을 상대로 그동안 강한 모습을 보여왔던 토스이자, 과거 박상현이 넘어섰던 김택용을[118] 자신 역시 넘어설 수 있을지 지켜볼 만한 대결이다.[119] 둘의 상대전적은 6:2로 김택용이 압도하는 중이라 대부분 김택용의 우세를 예측하지만, 이는 3, 4위전 전적이 포함되어 있으며 둘의 마지막 경기 시즌11 16강에서 임홍규가 김택용을 꺾은 사실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120]

또한, 이번 시즌 8강 1경기부터 3경기까지 16강에서 1위로 진출한 선수들[121] 전원이 4강 진출에 성공하고 있는 징크스가 이어지고 있는데, 과연 8강 4경기에 임하는 김택용(16강 B조 1위)에게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변현제와 김정우가 탈락하면서 임홍규가 유일하게 남은 ASL 우승 경력 선수가 되었으므로, 김택용이 승리할 시 새로운 ASL 우승자가 탄생하는 것이 확정된다.
4.4.4.1. 경기 내용
8강 4경기
(2025. 9. 30.(화) 오후 7시)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김택용 Bisu[16_B1]
4 1 파일:저그아이콘.png
임홍규 Larva[16_D2]
1세트
울돌목
2세트
폴스타
3세트
라데온
4세트
메트로폴리스
5세트
녹아웃
6세트
도미네이터 SE
7세트
리트머스
<rowcolor=#fff> 4강 진출 결과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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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세트 - 임홍규 승
    땡넥과 12옆을 선택하며 양 선수 모두 부유한 빌드를 선택한 구도에서 임홍규가 장기전을 노리고 성큰과 러커를 도배하며 빠른 업그레이드와 하이브를 눌렀고 이 빈틈을 김택용이 드라리버 조합으로 뚫어내려고 하지만 도리어, 주력의 대부분과 리버를 잃으면서 손해를 봐버렸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다시 한 번 공격을 시도했지만, 인스네어를 맞고 뮤탈이 리버를 잡음으로써 꼬이기 시작한다. 임홍규가 선택한 선방업 뮤탈과 인스네어 이후 스커지로 커세어를 격추시키는 작전이 성공하면서 저그가 무난히 섬멀티를 장악하기 시작한다. 섬 지역을 빠르게 장악한 저그가 한번 중앙 아래 섬이 깨졌지만,[124] 커널공사와 러커 버로우까지 끝내자 토스의 셔틀 폭탄드랍으로도 뚫기 힘든 상태가 되었고 커세어의 부실한 공업이 뮤탈을 이기지 못했고 결국 6시 언덕에서 커세어를 질럿에 우클릭하는 프로토스의 실수[125]를 놓치지 않고 다 떨구면서 공중에서 저그가 절대적으로 앞서간다. 업그레이드에서도 밀리지 않았기에 김택용이 자원이 마르는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공격을 시도했으나, 그 공격을 병력 맞바꾸기로 끝낸 임홍규가 선취점을 획득한다.
  • 2세트 - 김택용 승
    스타팅이 가로인 상황에서 김택용이 파일런 서치로 원서치에 성공하면서 12옆 상대로 다시 한번 땡넥을 하는 데 성공하고 특유의 빠른 최적화로 빠르게 템플러테크를 올리고, 임홍규는 옆멀티에 가스를 지어서 뮤탈에 힘을 주려 하는데, 가스버그가 나면서 드론이 가스를 짓지 않고 버벅댔다. 뒤늦게 다시 정상적으로 지었지만, 그 시간 동안 가스를 캐지 못해, 뮤탈이 늦고, 적게 모여버렸다.[126] 김택용은 드라템 조합을 구성하였는데 뮤커지가 커세어 견제도 실패하고 별다른 프로브 사냥도 하지 못하면서 김택용이 유리하게 흘러갔다. 불리해진 임홍규가 4멀티를 지으면서 프로토스가 진출하고, 생산한 뮤탈로 옵저버 이후에 하이템플러를 끊었으나, 레어 앞쪽 러커가 먼저 잡히면서 불리해진다. 뒤늦게 앞마당의 히드라러커로 토스의 주력을 밀어내려다가 뒤로 물리는데, 질럿이 긁히기 이쁜 자리에서 러커가 늦게 버로우하며 히드라의 수가 줄었고, 러커도 추가옵저버가 도착하면서 드라군에 정리된다. 결국 임홍규가 버티지 못하고 GG를 선언하고 김택용이 스코어를 동점으로 만든다.
  • 3세트 - 김택용 승
    스타팅이 가로인 상황에서 김택용이 원서치에 성공하며 저그의 앞마당을 파일런을 지어 방해하고, 9풀 이후 앞마당을 지으려던 임홍규가 9발업으로 선회하나, 김택용이 게이트 포지 심시티 이후 4질럿과 다수 프로브로 발업 타이밍 난입을 캐논이 완성될 때까지 시간을 끌어 완벽하게 막아내며 토스가 매우 유리해진다. 이후 김택용이 투스타를 선택하고 임홍규가 3해처리 히드라를 선택하면서 빌드가 불리하게 갈렸지만 첫 커세어로 히드라를 발견하자마자 캐논과 커세어를 취소하며 곧바로 다수 게이트를 지어 한방병력으로 넘어가 버려 대세에 지장은 없었고 뮤탈리스크가 템플러를 다수 잡아내지도 못하면서 토스의 한방 병력에 밀려버린 저그를 항복시키면서 김택용이 스코어 역전에 성공한다.
  • 4세트 - 김택용 승
    이번엔 스타팅이 세로인 상황에서 10게이트 오버풀로 비교적 무난한 구도로 시작하나 저그가 저글링을 비교적 다수 찍은 반면에 토스는 캐논도 별로 짓지 않고 공발질을 준비하여 히드라가 충분히 모이기전에 3멀티 지역을 습격하여 전투에서 큰 이득을 보면서 토스가 유리한 구도가 된다. 질럿으로 큰 이득을 본 김택용이 공발질을 앞마당과 본진쪽을 찌르며 다크 템플러까지 활용하며 게임을 끝내려고 하나 임홍규의 히드라가 좋은 자리를 지키며 3멀티 다크 방어에 성공하고 본진 입구쪽에서 질럿을 다수 잡는 데 성공하며 저그가 어느 정도 숨을 돌리는 데 성공하지만 결국 드라군 템플러가 조합되면 방어가 어려울 걸 예상했는지 러커를 옆길로 돌려 엘리전 구도로 끌고 가는데 이 러커들이 프로브를 거의 몰살시켰고 토스 본대가 저그 앞마당 본진을 파괴하면서 저그가 버티면 이기는 구도가 된다. 그러나 김택용의 프로브를 몰살시키기 위해 러커가 빠진틈에 김택용이 남은 병력을 모아 3멀티 지역 공격을 감행했고 러커가 두 마리밖에 없었던[127] 저그가 이 병력에 성큰과 방어 병력이 전멸하면서 김택용이 매치포인트를 확보한다.
  • 5세트 - 김택용 승
    스타팅이 가로인 상황에서 포지 더블상태에서 12앞을 발견한 김택용이 캐논러시를 시도하고 임홍규가 이를 성큰으로 막으려고 하나 첫 콜로니를 캐논 사거리 안쪽에 건설하는 실수를 하면서 그렇게 깔끔하게 막지는 못했으나 전 세트보다는 확실하게 저그가 우위를 가지고 시작하는 데 성공하고 3멀티에 만족하지 않고 몰래 4멀티까지 성공시킨 저그가 드론까지 풀로 붙이면서 배를 불리는 걸 김택용이 늦게 체크했고 토스가 확실하게 기분 나쁜 구도가 된다. 그러나 아직 러커나 뮤탈이 없는 상황에서 히드라 위주의 병력 구성이었던 저그 상대로 토스가 드라템이 조합되자마자 3멀티를 건설하는 척 파일런공사를 하며, 저그를 중앙으로 끌어들여 유리한 전투구도를 만드는 데 성공했고 토스의 한방병력이 더 이상의 시간을 주지 않고 상대 진영으로 진출하여 히드라밖에 없는 상대를 박살내는 데 성공하며 김택용이 4강에 진출한다.
4.4.4.2. 선수별 총평
  • 김택용
    전체적으로 풀택용이라는 별명이 왜 생겼는지 알 수 있는 경기 결과였다. 임홍규보다 매우 앞서는 멀탯을 바탕으로 1세트를 제외하면 초반이 약한 임홍규의 약점을 제대로 공략했다. 물론 임홍규가 제대로 준비가 안 되어 있었지만 프로와 일반인의 대결이라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인 차이였다. 똑같이 토스가 저그를 이겼던 다전제인 장윤철 vs 김정우의 대결도 스코어는 똑같다해도 이 정도의 경기력 차이는 아니었다.[128]
  • 임홍규
    후반까지 갔던 1세트 말고는 전혀 연습이 되지 않았던 모양인지, 전체적으로 김택용의 초반 견제나 멀텟에 밀리는 모습이었다. 1세트 말고는 내리 4연패했던 경기는 전부 다 후반까지 전혀 갈 수가 없었다. 게임 연습이 안 되어 있는 건지 아니면 에이징 커브 때문인지 몰라도 자신이 우승했던 시즌의 저프전 최강의 토스 변현제를 상대했을 때보다도 확실히 준비를 전혀 하지 않은 모습이었다.[129] 무엇보다 아주 유리했거나 할 만했던 게임이 여러 판 있었음에도 기회를 전혀 살리지 못했다. 그렇게 9시즌만에 돌아온 챔피언은 생각보다 허망하게 경기를 마무리하게 되었으며, 다시 한 번 인간상성 앞에 무너지게 되었다.

4.5. 4강

파일:테란아이콘.png 파일:저그아이콘.png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4강 진출자 명단
황병영 Barracks[8_W1] 박상현 soma[8_W3] 장윤철 SnOw[8_W2]
김택용 Bisu[8_W4]
4강 진출 인원
1명 1명 2명

이번 8강 4경기에서 마지막 우승자 출신 임홍규마저 탈락하면서 새로운 ASL 우승자가 탄생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또한 장윤철, 황병영, 박상현은 우승한다면 생애 최초 개인리그 우승이다.

최후의 테란과 저그, 2명의 프로토스 간 대결이라는 구도가 완성되었다.

4.5.1. 1경기

현 시점 테란의 마지막 희망 VS 현 최강의 프로토스이자 대 테란전 스페셜리스트. 지난 8강에서 ASL 최고의 프로토스 중 하나인 변현제를 접전 끝에 간신히 꺾고 온 황병영이 2년 7개월 전 과거 자신에게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끝장전 역사상 유일한 0:9 완패[134]라는 그야말로 충격적인 스코어를 선사했던 명실상부 테프전 최강자 장윤철과 마주하게 되었다. 아무리 황병영이 이전보다는 확실하게 강해진 폼을 보여주고 있다지만, 이전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겨우 승리했던 변현제전과는 달리 장윤철의 테란전은 상대하기에 매우 까다로운 플레이 스타일이기 때문에 이 매치업에서 사실상 장윤철의 승리를 예측하는 시선이 압도적으로 많다. 과연 테란의 불꽃 황병영이 다시 한 번 업셋을 일으키며 장윤철까지 제압하고 복수에 성공하며 생애 최초로 개인리그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 아니면 현존 최강의 프로토스인 장윤철이 예상대로 테란의 불꽃을 꺼트리고 무려 12시즌 만에 ASL 결승에 진출하며 가을의 전설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지 기대되는 맞대결이다.
4.5.1.1. 경기 내용
4강 1경기
(2025. 10. 13.(월) 오후 7시)
파일:테란아이콘.png
황병영 Barracks[8_W1]
1 4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장윤철 SnOw[8_W2]
1세트
울돌목
2세트
폴스타
3세트
도미네이터 SE
4세트
녹아웃
5세트
리트머스
6세트
메트로폴리스
7세트
라데온
<rowcolor=#fff> 탈락 결과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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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세트 - 장윤철 승
    장윤철은 쌩더블로 시작하고 황병영은 1팩더블 후 마인업하며서 3커멘드를 중앙 왼쪽으로 가져간다. 셔틀로 3멀티를 확인한 장윤철이 3질럿과 6드라군을 9시로 우회해서 3cm로 셔틀에 실어날라 테란 본진에 피해를 입히고 중앙아래 섬을 가져간다. 그 후에 재차 셔틀로 실어날라, 팩토리 짓던 scv와 탱크 몇기를 잡으면서, 테란의 진출을 늦추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2스타에서 캐리어를 뽑는다. 황병영은 골리앗이 어느 정도 나오자, 바로 전진해서 토스의 앞마당에서 농성하나, 캐리어가 6기까지 모이는 바람에 탱크를 잃고 뒤로 물린다. 이후 장윤철은 2코어에서 캐리어 위주의 업글을 하고, 템플러 계열을 완전 배제한 채,[137] 질럿 드라군 캐리어로 응수하였고, 황병영의 주력은 중앙 위쪽 멀티 부근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토스의 주력과 소모전만 하게 된다. 그러면서 초반에 빠르게 했던 트리플지역의 자원이 말라가게 되어, 9시만 남은 상황이 되자, 부랴부랴 드랍십을 생산해서 장윤철의 섬지역(6시, 중앙멀티)을 공략하지만, 두기 분량의 드랍십으로는 큰 피해를 주지 못하였고, 결국 캐리어를 떨구는 데 실패한 황병영이 GG를 선언하며, 장윤철이 1세트를 가져간다.
  • 2세트 - 장윤철 승
    스타팅이 세로(5시 1시)에서 장윤철은 1게이트 코어로 시작하고 황병영은 1팩더블 후에 첫벌처를 빼돌리려고 하지만, 들키고 중앙 부근에서 끊긴다. 사업드라군으로 압박하지만 시즈모드업이 되자 뒤로 물린다. 장윤철의 첫 리버견제가 1탱크만 잡고 소득 없이 끝나자, 황병영이 병력을 모아서 3넥 타이밍을 노려서 진출하지만, 뒤로 돌린 드라군이 테란 앞마당을 공격하며 추가병력을 끊는 사이, 오밀조밀 시즈모드된 탱크들을 장윤철이 투리버를 포함한 주력병력으로 모조리 잡으면서, 승기를 잡는다. 그러나 11시 앞마당이 벌처 몇기에 파괴되고, 테란의 미네랄 멀티로 들어간 2질럿 1리버도, 셔틀이 깨지며 테란 본진 안에 리버가 고립되면서 조금씩 비벼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11시 대신에 7시 안쪽 멀티를 가져가고 경기시작 24분대까지 1,1업[138]인 테란의 실수를 이용하여, 6시 멀티를 밀어내고 미네랄멀티까지 피해를 입힌다. 황병영은 프로토스의 앞마당과 12시. 11시 오른쪽의 미네랄멀티를 파괴했으나, 7시에서 나오는 프로토스의 병력을 상대하기에는 버거웠고, 잔여멀티를 깨던 병력이 투리버가 포함된 7시 생산병력에게 잡히며, gg를 선언, 장윤철이 추가 득점에 성공한다.
  • 3세트 - 황병영 승
    황병영의 찌르기는 막혔지만 그 과정에서 장윤철이 드라군을 꽤 잃게 되며 무난하게 중반을 가게 된다. 중반 타이밍에 하필 장윤철의 발업이 늦어서 유리한 타이밍에 끝내지 못하고 결국 후반전으로 게임이 흘러간다. 이후 장윤철이 리버로 엄청난 이득을 거두며 거의 승세를 잡아가는 듯했지만, 그 과정에서 병력을 소모하다 보니 장윤철은 황병영이 요충지를 잡는 것을 끝내 막지 못했고 장윤철은 테란의 멀티를 반격하고 다크를 뽑아서 테란의 병력을 수비하며 상황은 서로 가난해진다. 가난한 상황에서 테란의 벌쳐가 힘을 쓰기 좋았으며, 그 결과 황병영이 결국 1세트를 만회한다.
  • 4세트 - 장윤철 승
    대각선 스타팅(5시 11시)에서 황병영은 초반 scv가 프로브에 쫓겨나며 정찰에 어려움을 겪는다. 늦게늦게 정찰에 성공해 토스의 앞마당을 확인하자, 1팩더블 이후에 1시로 몰래멀티를 가져간다. 그러나 토스가 미네랄멀티를 시도하면서, 옵저버로 1시와 7시 정찰에 나섰고, 황병영의 멀티를 발견. 드라군으로 마비시키고 커멘드센터까지 파괴한다. 다급해진 황병영은 보유한 병력을 센터로 진출시키려고 하지만, 컴셋을 너무 늦게 단 나머지, 다크템플러 한기가 탱크를 썰고 있었고, 황급히 터렛쪽으로 물리다가 다리 하나를 막은 다크에 의해 추가로 투탱크를 잃고 전황이 매우 불리해진다. 장윤철은 아비터를 띄우고 테란의 미네랄멀티를 지연시키면서 7시를 가져가고, 캐리어로 전환한다.
    스캔으로 캐리어를 확인한 황병영은 6시를 확보하며 7시를 공략했지만 많지 않은 병력이었고, 그마저도 언덕 올라가다가 수가 줄어 골리앗 두기밖에 남지 않자, 4캐리어가 와서 정리되고 늦게늦게 공2업[139]된 병력으로 센터진출을 시도하나, 7시 공격병력과 비슷한 규모였고, 어택땅 지점에 도착 전 일자로 올라가다가 그마저도 다 잡히자 gg를 선언, 장윤철이 매치포인트를 만든다.
  • 5세트 - 장윤철 승
    황병영은 심시티를 하며 1팩에서 2벌처 생산하며 토스의 초반 견제를 대비하며 출발하고, 장윤철은 1질럿 2드라군으로 압박하며 첫벌처를 잡고, 빠져나간 2번째 벌처마저 추가정찰을 막으면서 앞마당을 가져간다. 테란은 3드라군이 사업을 이용해 농성하기 전에 빼돌린 벌처로 곳곳에 마인을 심으며, 5마린 투탱크로 압박에 나서나 리버인 것을 눈치채고 병력을 뒤로 물리면서 리버수비에 나서는 척하면서 벌처를 추가해 맞바꾸기를 생각하지만, 되레 리버가 수비에 동원되면서 테란의 병력이 전멸당한다.
    장윤철이 2셔틀로 4질럿 투리버로 테란본진 견제를 나서자, 황병영이 모은 병력을 진출시킨다. 그러나, 꼬리부분의 투탱크가 돌려놓은 토스의 병력에 잡혀버리고, 그 병력들이 테란의 앞마당을 공격함과 동시에, 장윤철의 발업질럿, 리버에 공격갔던 병력이 거의 다 잡혀버린다.[140] 가까스로 앞마당을 정리한 황병영이 남은 병력을 갈무리해서 마지막 공격을 시도하나, 그마저도 다템과 리버에 막히고 이 시점에서 인구수가 두 배 차이(47vs95)로 벌어진다. 결국 1리버 1드라군이 본진으로 와서 서플을 부수는데도, 저항할 힘이 없는 테란이 항복함으로써, 장윤철이 결승에 진출한다.

결국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고, 맵만 다른 KB리브모바일 2024 SSL AUTUMN 8강의 재현이라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원사이드한 경기가 되고 말았다.[141]
4.5.1.2. 선수별 총평
  • 장윤철
    최후의 테란인 황병영을 상대로 그야말로 압도적인 테란전 실력을 보여주며 시즌8 이후 무려 6년 1개월 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이제 성불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 대회에서 프프전의 강자인 그의 특성상 상대가 김택용이라면 우승은 거의 확정이라 보는 시선이 많으며 비록 상대가 박상현이더라도 저그전 역시 결점이 거의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현재 장윤철은 이전 끝장전에서 7:2로 박상현을 압도한 전적이 있으므로 해 볼 만하다고 보인다.[142] 다만, 동족전과 역상성전이라는 변수가 있고, 오늘 신들린 리버가 결승전에서 동일하게 나올지 모르는 변수는 있다.
  • 황병영
    장윤철의 견제에 무력하게 당한 건 물론[143], 그의 주특기이자 상징인 불같은 초반 공격성은 장윤철의 피지컬에 완전히 압도당했다. 긴장 탓이었는지 많은 실수를 범했고, 최후의 테란이라는 타이틀에 비해 아쉬운 경기력을 보이며 생애 최초 4강 진출과 차기 시즌 시드권 확보에 만족해야 하는 시즌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더 아쉬운 것은, 1경기 울돌목을 제하고는 업테란을 하면서 장기전으로 끌고 갈 수 있는 맵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중규모 병력으로 진출했다가 잘리거나 막히면서 프로토스가 두려워할 정도의 화력이 나오지 못한 것이 패인이라고 할 수 있다.[144][145]

4.5.2. 2경기

ASL 매치에서 김명운 vs 변현제만큼 많이 매칭이 된 저프전 다전제가 ASL 시즌13 3위 결정전이 펼쳐졌었던 2022년 4월 5일 이후 무려 1,288일 만의 재대결이 성사됐으며, 이 두 선수들의 첫 Bo7 경기가 됐다. 공교롭게도 박상현이 복귀하자마자 폼을 다시 끌어올려 7시즌 만에 4강에 진출했는데, 이에 질세라 김택용도 마찬가지로 실력을 올리면서 마침내 양 선수는 오랜만에 운명처럼 맞붙게 되었다. 박상현은 마지막 대결인 3, 4위전에서는 무너졌지만 그 외 8강, 16강에서는 자신이 이겼다는 점과 역대 ASL 저프전에서 2연속 저그전 다전제를 극복한 프로토스는 없다는 장점이 있으며, 반면 김택용은 이번 ASL에서의 저그전 폼이 그동안 보여왔던 폼 중 제일 좋다는 점이다. 종족 상성상 박상현의 약우세로 예상되지만 사실상 누가 이겨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기에, 과연 이번 시즌 최후의 저그인 박상현이 도재욱에 이어 김택용까지 꺾을 것인지, 반대로 김택용이 임홍규와 박상현을 모두 자신의 손으로 제압할 것인지 기대가 되는 대결이다.
4.5.2.1. 경기 내용
4강 2경기
(2025. 10. 14.(화) 오후 7시)
파일:저그아이콘.png
박상현 soma[8_W3]
4 3 파일:프로토스아이콘.png
김택용 Bisu[8_W4]
1세트
라데온
2세트
도미네이터 SE
3세트
메트로폴리스
4세트
폴스타
5세트
울돌목
6세트
녹아웃
7세트
리트머스
<rowcolor=#fff> 결승 진출 결과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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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세트 - 박상현 승
    본진정찰을 그냥 허용해 주며 히드라덴까지 보여준 이후 깜짝 날빌 뮤탈+스커지 전략을 들고 온 박상현에게 허를 제대로 찔리면서 김택용은 커세어를 모두 잡히고, 본진 넥서스까지 밀리며 맥없이 패배했다.
  • 2세트 - 김택용 승
    1경기의 심리전을 역으로 이용하여 뮤탈소수만 보여주고 더블 히드라덴으로 깜짝 히드라 러쉬를 준비해서 프로토스의 앞마당을 거의 밀기 직전까지 갔으나, 뮤탈 리스크에 더블덴까지 만드느라 드론이 부족했고, 이로인한 뒷심 부족으로 인해서 꾸역꾸역 막히고 말았다. 이후 일꾼 차이 및 업그레이드 차이[148]로 인해 박상현은 따라가는데 급급했고, 러커도 뽑지 못 했으며 결국 프로토스의 한방병력을 막지 못해서 무너지고 만다.
  • 3세트 - 김택용 승
    스타팅이 세로(5시, 1시)에서 박상현은 오버풀, 김택용은 투게이트 출발을 하고, 박상현은 앞마당 대신 6시를 먼저 가져간다. 1시 앞마당에 있어야 할 파일런이 없자 오버로드와 저글링 몇기가 11시 방향으로 가지만, 그다음 순간에 2질럿이 내려오며 위치를 알게 된다. 저그가 앞마당을 세 번째로 피려 하지만, 3질럿 2프로브가 내려오자 앞마당을 취소하고 본진에 성큰을 짓는다. 토스의 3질럿 2프로브는 6시를 공략하고 저그는 1시로 저글링을 보내서 멀티 태스킹이 요구되었는데, 저그는 6시를 버리고 저글링 컨트롤에 집중했으나, 소득 없이 저글링만 줄고 테크는 테크대로 늦어져 버린다. 몰래 멀티 느낌으로 9시에 해처리를 짓고 레어를 올리지만 완성됨과 동시에 들켜 버렸고, 그곳에 스파이어, 본진에는 히드라덴을 지으며 저글링 러커 올인인 척하지만 5시에서 오버로드 한 기를 잡은 커세어가 의문사를 당하자, 김택용은 본진 넥서스 주변에 포토를 지어서 방어를 하고 시간을 좀 더 끌기 위해 8질럿을 보내 저그의 9시 멀티를 부숴 버린다. 다시 불리해진 저그가 앞마당을 시도하지만, 김택용 역시 앞마당 넥서스를 짓고 8커세어로 저그 본진을 보고 아무것도 없다고 판단하고 소수 질럿과 드라군을 5시로 보낸다. 커세어를 한기 떨궜으나 8뮤탈로 할 게 아무것도 없었던 저그가 GG를 선언하며, 김택용이 앞서간다.
  • 4세트 - 박상현 승
    다시 스타팅이 세로(11시, 7시)에서 박상현이 12풀, 김택용이 입구 게이트를 하며 앞마당을 짓는다. 3저글링이 난입을 시도했으나 1질럿 1프로브가 본진으로 올라가는 미네랄 위에서 입막을 하고 있었기에 앞마당만 확인하는 선에서 저글링이 나가고, 저그는 저글링 발업하면서 3멀티를 확보한다. 토스 앞마당 미네랄 위에 아둔이 있어서 포토가 반칸 앞에 지어지자, 히드라 몇기로 지어지는 포토를 공략하면서 저글링을 밀어 넣으려 하지만 4질럿이 결사적으로 막아낸다. 하지만, 띄워 두었던 커세어가 조종간 미스로 히드라 머리 위에서 있다가 2기 다 잡히고 만다. 이 와중에 다크템플러는 게이트 오른쪽으로 나오는 바람에 에그와 캐논에 막혀 갇혀버린다.[149]
    이후 한방병력을 갖춘 토스가 진출을 하고, 저그는 1시를 가져가며 9뮤탈을 띄워 뒤에 오고 있었던 하이 템플러를 끊지만, 이것은 뒤에 준비하는 4기의 하템을 지키기 위한 속임수였고, 토스의 주력이 저그 앞마당으로 밀고 들어간다.[150]
    박상현은 앞마당 건물들이 밀리고 있는데도 성급하게 싸우지 않고 계속 병력을 모으다가 추가 생산한 히드라+3멀티쪽에 있던 히드라로 프로토스의 병력을 뒤에서 덮쳤다. 하지만, 김택용은 다 이겼다고 방심한 건지 병력을 제대로 갈무리 하지 않고 하이템플러 컨트롤만 신경 쓰고 있다가 질럿 드라군 컨트롤을 거의 하지 않았고, 스톰까지 뒤집어썼던 드라군들은 빠르게 녹아버렸다. [151] 토스는 3멀티를 할 생각조차 안 하고 있었는지, 3멀티 타이밍도 매우 늦어졌다. [152] 이로 인해 저그가 러커 확보할 시간을 벌었고, 바로 진출하여 러커는 3멀티가는 언덕 아래에, 히드라는 앞마당을 공격했는데, 토스 앞마당에 있던 주력이 질럿 다수와 소수 드라군이라서 질럿이 긁히는 바람에 토스의 병력이 궤멸당했고, 3멀티가 날라가면서 자원이 마른 토스가 발끈성 공격을 가지만, 저그 3멀티 안쪽에서 3히드라 2러커가 농성하고 오른쪽에서 히드라 한부대, 왼쪽에서 러커가 오면서 퇴로가 막힌 김택용이 gg를 선언한다.
  • 5세트 - 박상현 승
    박상현은 9풀을 선택, 김택용은 포지 더블로 시작하고 저그가 지상을 따라 멀티를 늘리고, 김택용은 투스타에서 커세어를 뽑으며 6시섬을 가져가며 캐리어로 전환한다. 이후 저그는 9시. 토스는 중앙 아래섬을 가져가는 반면, 박상현은 방2업 디바우러 10기와 다수 스커지를 생산한다. 저그의 멀티가 선을 넘자, 김택용이 9시를 치러가는데, 그곳에서 저그의 공중주력과 교전이 벌어지는데, 디바우러 애시드스포어[153]가 중첩이 된 공1업 커세어가 체력많은 프로브 수준으로 약해지면서 커세어 12->4 캐리어 6->1 로 줄어드는 대패를 당하게 된다.[154]
    결국 중앙 아래섬이 밀리고 3시에 시도하던 것도 저그 땅이 되어버리자, 김택용이 중앙 아래섬 인근에서 교전을 시도하나, 이번에는 뮤탈 수가 적고, 캐리어가 이전보다 두기 더 많았을뿐더러, 디바우러를 점사하는 바람에 저그가 물러난다. 김택용이 3시를 견제하며 중앙아래섬을 가져가려 하자, 박상현이 융단폭격을 가하는데, 웹이 히드라 모여있는 곳에 4방 제대로 떨어지며 히드라가 아무것도 못하는 사이, 토스가 저그의 공중을 쫓아내지만, 넥서스는 취소되고 토스가 자원이 말라가는 형국이 되어버린다. 저그는 가스가 200 을 못 넘고 토스는 미네랄이 300이 안 되는 상황. 박상현이 중앙 왼쪽을 가져가며 도발을 하자, 김택용이 4하템에 리버까지 끌어모아 해처리를 날리나, 그와 동시에 4오버에 히드라가 타고와서, 방어가 부실한 프로토스의 마지막 자원줄을 끊고 gg를 받아낸다.
    김택용 입장에서는 많이 아쉬웠던 것이 이전 저그의 공중을 상대하는 것을 보여주었던. 박정석(vs 조용호)과 송병구(vs박태민)처럼 다크아칸과 아칸, 하템을 조합하면서 공중전을 유도하기보다 지상 쪽으로 진군했으면 가스가 부족한 저그가 러커가 없었기에 밀릴 수 있었으나, 너무 공중만 고집한 탓에 가스가 2천이 넘어가는데도 하템과 아칸이 조합되지 않았고 결국 왜 프로토스가 저그에게 상성에서 밀리는지를 보여주며 패배하고 말았다.
  • 6세트 - 김택용 승
    스타팅이 세로(1시 5시)에서 박상현은 오버풀 시작, 김택용은 선포지 시작을 한다. 원서치가 되면서 저그 앞마당을 견제한 김택용은 포지가 완성되면 캐논지을 준비하던 프로브가 드론과 난데없이 일기토를 벌이는데, 그냥 싸워도 이기는 것을 미네랄을 물고 있었기에 들여 보내다가 비벼지고 그 비벼지는 와중에 바닥에 고정하고 공격하던 드론에 프로브가 잡혀버린다. 다행히 후속 프로브가 나와서 캐논을 짓고 초반이 그렇게 넘어간다. 저그가 미네랄 멀티까지 피고 저글링 발업을 먼저하자, 김택용이 이전 세트에서 선발업링 히드라를 떠올리고 캐논을 짓다가 취소하고 다시 앞쪽으로 옮기고 가스를 늦추고 게이트를 3개 추가로 올리나, 저그는 스파이어를 짓고 뮤탈을 먼저 띄워서 견제에 나서자, 다소 불리해진 토스가 공발업 질럿으로 저그 앞마당과 미네랄 멀티를 3커세어와 합동공격. 히드라덴[155]을 깨고 저그의 3멀과 앞마당 멀티에서 피해를 입히고 지속적으로 밀리는 게임을 하게 되나 마지막 공격으로 생각하고 투아칸 4커세어 11질럿으로 들어간 저그 3멀티 공격에서 뮤탈을 다 잡아내고 드론 피해까지 입히면서 전황을 뒤집어놓는다.
    드라군에 하템까지 나온 김택용이 병력을 진출시키자 박상현은 다시 한번 뮤탈을 뽑아 템플러 저격을 시도하나 여의치 않았고, 저그의 추가멀티가 없는 상황에서 미네랄 멀티 언덕 위로 드라군이 올라오자 gg를 선언. 기어이 7세트에서 승부가 나게 되었다.
  • 7세트 - 박상현 승
    시청자들을 위해 선수의 색을 바꾸는 와중에 박상현의 드론 한기가 맨 위 미네랄 위쪽으로 올라가서 캐는 실수가 나온다. 김택용은 선포지, 박상현은 9오버풀 후에 12시 왼쪽을 먼저 가져가고 김택용은 캐논없이 넥서스를 짓는다. 김택용의 프로브가 저그의 빠른 가스를 보고 3멀티를 확인한 후에 재차 정찰을 시도하지만 박상현은 발업만 찍고 가스에서 드론을 빼버린다.
    김택용의 첫 질럿이 나오자마자 올라가다가 뭔가 냄새를 맡은 듯, 앞마당으로 돌아가서 게이트 오른쪽에 질럿을 세워두었다. 하지만, 원래라면 리트머스 맵에서 게이트 오른쪽 자리에 질럿 1마리로 저글링이 못 지나가게 완막할 수 있는 데다가 왼쪽 틈새는 곧 두 번째 질럿이 나올 타이밍이라서 김택용은 당연히 저글링 난입이 안 될 줄 알고 프로브도 수비에 동원하지 않았다. 하지만, 게이트 오른쪽에 세워놓은 질럿의 위치를 살짝 실수하는 바람에 틈새로 저글링이 대량으로 난입되고 말았다. 난입된 저글링이 캐논을 파괴시키며 앞마당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본진 위로 올라가 프로브를 학살한다. 이후 네 번째 질럿마저 저글링에 잡히자, 김택용은 경기를 포기하고 박상현이 약 5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4.5.2.2. 선수별 총평
  • 박상현
    정윤종, 박성균에 이어 복귀하자마자 ASL 결승 무대에 올랐으며, 소집해제 후 곧바로 결승 진출을 이루었다. 김택용의 뒤가 없는 공격에 주춤하긴 했지만 상대를 찍어내는 물량으로 생애 두 번째 ASL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무엇보다 승부처인 울돌목에서 공중으로 승부하는 토스의 전략에 디파일러 히드라가 아닌, 똑같이 맞 공중으로 대응함으로써, 결승에서 울돌목 맵이 승부처가 돼 버렸다.[156] 앞 두세트에서 선발업링을 본 김택용이 선가스를 보고도 미온적으로 대응하자[157], 이를 뚫어버리는 심리적인 면도 보여주었기에, 난적을 잡고 최후의 전장에 입장하게 되었다. 과거에 비해 폼이 떨어졌더라도 현역 시절부터 전통의 저그전 프로토스 최강자였던 김택용을 다시 한번 무너뜨리며 장윤철을 상대로도 우승을 노려볼 만한 기량으로 평가받는다. 그리고 장윤철의 예상대로 근소한 차이로 승리하게 되었다.
  • 김택용
    결국 대 저그전 프로토스 최강자 중 하나로 불렸던 김택용조차 2연속 저그전 다전제를 극복하긴 어려웠다. 이전의 게이트 플레이만 고집하던 시절과는 다르게 본진 2게이트나 포지더블 등 여러 빌드를 다채롭게 선택하며 판짜기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실제로 여러 부분에서 박상현에게 앞서며 승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지만 성급한 플레이가 계속 발목을 잡아서 한 끗차이로 탈락하였다. 현역 시절 내내 커세어는 잘 썼지만, 캐리어를 띄우면 이상하게 꼬이는 징크스가 재발[158]함에 따라 패배라는 결과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한방으로 끝낼 수 있다고 과신한 나머지 드라군 머리위에 쓴 스톰부터 시작해서, 히드라가 오른쪽에서 몰려 오는데 해처리를 때리는 다수 질럿드라군 컨트롤을 제대로 하지 못해 드라군을 다 잃은 4세트 아니, 어쩌면 그 아둔을 앞마당 미네랄 위에 지어서 다크가 에그와 포톤캐논, 게이트 사이에서 갇힌 순간부터 시작이었을지도 모른다. 그 시점부터 5세트, 이기긴 했지만 6세트와 마지막 7세트까지 전부 다 초반에 이점을 하나도 못 얻어가며 불리하게 한 것이 어떻게 보면 패인이라고 할 수 있다. 비록 6세트에는 기적적으로 아칸이 내지른 팔에 뮤탈이 빨피가 되어서 저그의 미네랄 멀티에 피해를 입히면서 전세를 뒤집어 승리하였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박상현의 저글링 올인을 눈치채고 리트머스 맵 특징인 게이트 오른쪽 공간을 질럿 하나로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이용해서 막으려고 했지만 질럿이 아주 약간 오른쪽으로 가며 저글링이 들어와 캐논이 깨지고 허무하게 내주면서 결국 시즌9에 이어서 다시 한번 박상현에게 가로막혀 탈락하고 말았다.

이번 시즌 8강 황병영 VS 변현제의 테프전 다전제에 이어 명경기 프저전이라는 평가이다.[159] 참고로 박상현과 김택용의 다전제 경기는 지난 ASL 시즌9 8강전, 시즌13 3, 4위전에 이어서 이번 시즌까지 3번 모두 풀세트를 간 바 있다. 한편 5년 만에 ASL 결승 무대에 오른 박상현은 승자 인터뷰에서 밝히길, 앞경기에 힘을 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해서, 7세트 빌드는 6세트가 끝나고 고민하다가 즉흥으로 했다고 한다. 또한 올라갈 거라고 다짐은 많이 했는데 진짜 이뤄지니까 너무 기쁘다는 소감을 남겼다.

5.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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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산

6.1. 종족별 총평

6.1.1. 테란

하위 라운드에서 강력함을 보이던 그동안의 역사를 증명하듯이 저그와 동수의 인원인 10명의 진출자를 올리면서 이번에도 역시 좋은 출발을 했다. 유영진, 조기석, 김지성을 필두로 한 소위 메프급의 상위 라인은 여전히 건재했으며 최호선, 이영웅, 황병영의 허리라인 또한 안정적으로 합류했고, 전태양, 김태영이 오랜만에 이름을 올렸으며, 정영재, 윤찬희가 그간의 부진을 딛고 본선에 진출했다.

시드권자인 이재호가 이미 16강에 안착해 있는 상황에서 과연 이번에도 테란이 최다 종족의 타이틀을 계속해서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24강 결과, 테란 10명 중에서 상위 티어 정영재, 김지성 등이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하면서 유영진, 조기석, 황병영, 이영웅만이 16강에 진출했고, 시드자 이재호까지 추가되면서 16강에 이름을 올린 테란은 총 5명이 되었다.

16강 A조에서 황병영이 4회 우승자인 ASL 현존 최강 저그 김민철을 꺾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해 좋은 출발을 하였으나, C조에서는 조기석이 장윤철과 이제동에게 압살당하며 조 4위로 탈락하고 말았다. 그리고 테란 최후의 보루로 보였던 이재호와 다크호스로 여겨졌던 이영웅이 모두 저그에게 패배를 당해 이제 남은 선수는 황병영 단 한 명만 남았다. 결국 8강부터 이번 시즌 최후의 테란이 된 황병영만이 새로운 테란의 희망이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싶다.

그리고 8강 결과, 황병영이 변현제와의 대결에서 4:3으로 승리하여 생애 첫 4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테란도 시드권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4강에서 만난 상대가 하필 프로토스 최강자이자 대 테란전에선 말할 것도 없는 장윤철로, 테란의 마지막 희망인 황병영에게는 최대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마지막 테란이었던 황병영이 결국 큰 이변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너무나 무력하게 장윤철에게 패하며 테란은 4강에서 마무리되었다. 최종적으로 성적은 황병영만이 4위의 성적을 받아내었고, 나머지 테란은 16강이 한계인 테란의 부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6.1.2. 저그

ASL 전통 강자들인 조일장, 김명운, 이제동이 굳건함을 보이며 본선에 올라왔고, 박상현, 김정우, 임홍규가 오랜만에 ASL 무대에 복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김윤환, 고석현, 방태수가 의외의 선전을 하면서 본선 합류에 성공했다. 여기에 ACS 우승자 혜택으로 본선에 직행한 이창우까지 이름을 올리면서 그 어느 때보다 밸런스 잡힌 진영을 꾸렸다.

그동안 김민철 혼자 저그 진영을 책임지던 상황[160]에서 과연 다른 저그들이 함께 선전할 수 있는 모습을 보일지에 대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24강 D조에 저그 4명이 배치되는 조로 편성이 되며, 저그 2명은 결국 무조건 탈락하게 되면서 저그가 과연 몇 명이 살아 남을지가 관건이 되었다.

24강 결과 이제동, 김정우, 김명운, 임홍규, 박상현, 방태수가 16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시드권자 김민철까지 더하면 7명이 되어 최근 ASL 중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저그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마지막 F조에서 조일장의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이변이 있었지만 돌풍을 일으킨 신예 방태수가 빈자리를 채웠고, 건재함을 과시한 베테랑 이제동, 김명운이 저그 진영의 무게감을 더했다. 또한 오랜만에 ASL로 돌아온 임홍규, 김정우, 박상현까지 살아남아 타 종족 선수들에게는 까다로울 상황일 수밖에 없다. 특히 16강 진출자 중 김명운을 제외한 저그 선수 전원이 조 1위[161]로 진출했을 만큼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어서, 현재까지의 저그 진영은 매우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16강 A조 경기에서 역대급 이변이 터지며, 4연속 우승자 김민철이 0승 3패라는 가장 초라한 성적으로 탈락하고 만다. 특히 저저전에서 약점을 드러냈는데, 김민철을 꺾은 김정우가 오히려 예상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2경기에서 패배 후 다시 만난 유영진을 꺾고, 8강에 진출하는 데 성공한다.

16강 B조에서 김명운과 방태수가 김택용과 도재욱을 이기지 못하고 모두 탈락하였고, C조에서도 이제동이 변현제에게 패하며 순식간에 저그 전통 강자 4명이 탈락하고 말았지만, D조의 박상현, 임홍규 저그 2명이 사이좋게 진출하여 8강에 3명의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그렇게 오랜만에 ASL에 복귀한 저그 3인방 김정우, 박상현, 임홍규가 8강에 올랐다. 공교롭게도 세 선수 모두 8강에서 토스를 상대로 저프전을 치를 예정이다.

8강 결과, 김정우가 장윤철에게 1:4로, 임홍규가 김택용에게 1:4로 패배하며 탈락하면서, 도재욱에게 4:2로 승리했던 박상현이 최후의 저그가 되었다. 상성상 유리한 저프전을 치렀음에도 오히려 분패한 데다, 남은 박상현도 폼이 상당히 올라와 있는 김택용을 만나게 되어 결승 진출을 장담하기 어려워졌으나 4:3으로 김택용을 제압하는 것에 성공하며, 현 프로토스 최강자인 장윤철과 결승전을 치르게 되었다. 현 최강의 프로토스 킬러인 박상현이 김민철의 뒤를 이어 가을의 전설을 잠재우고 또다시 저그의 시대를 열 수 있을지 흥미로운 대결이 되었다.

결국 박상현이 우승하여 ASL 최초로 非프로 출신의 우승 및 저그의 연속 우승 기록을 잇게 되었다.

6.1.3. 프로토스

프로토스는 ASL에서 간만에 최악의 시작을 맞이한 입장이 되었다. 예선 통과자가 송병구, 김택용, 변현제, 정경두 단 넷뿐인 상황으로 그동안 타종족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재 풀이 부족하다고 여겨지던 토스팬들의 우려가 결국 현실로 나타나 버렸다.[162] 정윤종의 손목 부상으로 인한 불참과 윤용태, 윤수철, 진영화, 원선재 등의 허리구간 프로토스들의 부진이 겹치게 되면서 남은 인원들의 어깨가 무거워진 상황이다.

그나마 도재욱과 장윤철이 세 종족 중 가장 많은 인원인 2명으로 시드권자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과연 프로토스가 24강에서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기대와 염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24강 결과, 정경두와 송병구가 탈락하고 김택용과 변현제 단 2명만이 진출하면서 16강에서 최소 인원 종족으로 확정된 가운데 이제 시드권자 도재욱, 장윤철이 추가된 이 소수정예 토스 4명이 각각 16강에서 어떻게 살아날지가 과제로 남게 되었다. 그래도 장윤철과 변현제 상대로 천적 수준으로 강했던 저그 김민철이 예상보다 일찍 탈락한 것이 토스 진영에겐 희소식이라 볼 수 있겠지만 말이다.

16강 B조에서 김택용, 도재욱이 1,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번 시즌 김택용은 풀모드에 적응한 덕분인지 경기력이 급상승하여 이번 시즌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재욱은 저번 시즌처럼 탈락 위기까지 몰리다가 뚝심 같은 경기력으로 김명운, 방태수를 잡아내고 살아남아 이전 시즌 준우승자는 16강에서 탈락한다는 징크스를 깨부수고 위기에 강한 토스라고 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C조에서도 장윤철, 변현제가 각각 조 1, 2위로 8강에 진출하면서 모든 프로토스가 16강에서 살아남았다. 이로써 최소 인원으로 시작한 프로토스가 8강에서 최다 인원으로 거듭나는 이변을 만들어냈다. 이에 따라 프로토스가 최다 생존한 현 상황에서 특히 동족전에 매우 강력한 장윤철이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첫 손에 꼽힌다.[163]

8강 대진 추첨 결과 4토스 모두 다른 슬롯에 배정되면서 타종전을 치르게 되었는데[164], 그 결과 1경기에서 변현제가 황병영을 상대로 패했지만, 2경기에서 장윤철이 김정우를 꺾고 4시즌 연속 시드권을 확보하면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서 가을의 전설에 한 발짝 다가섰다. 한편 장윤철은 4강에서 본인의 주특기인 테란전을 황병영과 치를 예정이어서 결승 진출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비록 3경기에서 도재욱이 박상현에게 수를 읽혀 패배하긴 했으나, 4경기 김택용이 임홍규를 이기고 4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프로토스는 8강에 이어서 4강에서도 최다 인원으로 살아남았다.

4강에서도 큰 이변 없이 장윤철이 황병영을 이기며 가장 우승 확률이 높은 종족이 되었는데, 4강 2경기에서 프로토스 킬러 박상현이 4:3으로 김택용을 탈락시키면서 결국 장윤철의 마지막 상대가 되었다. 현 시점 저그 중 대 프로토스전에 강한 저그인지라 아무리 장윤철이 현 프로토스 중 최강자라고는 해도 저그 왕조를 무너뜨리고 가을의 전설의 부활을 알리기란 쉽지는 않은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가을의 전설도 저그를 상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장윤철은 2:4로 박상현에게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165]

많은 토스들이 탈락한 큰 원인 중 하나는, 자신 있게 선픽한 울돌목에서 저그에게 오히려 전패하는 모습을 보인 게 큰 몫을 했다. 재평가가 이루어진 현재는 저그맵이라고 보는 것이 정배이다.

7. 최종 순위

<rowcolor=#fff> 순위 선수 상금 비고
우승 박상현
soma
₩30,000,000 차기 시즌 시드
준우승 장윤철
SnOw
₩10,000,000
3-4위 황병영
Barracks
김택용
Bisu
₩3,000,000
5-8위 변현제
Mini
김정우
effOrt
도재욱
Best
임홍규
Larva
₩2,000,000
9-12위 유영진
Rush
방태수
BTS
이제동
JD
이재호
Light
₩1,500,000
13-16위 김민철
SoulKey
김명운
Queen
조기석
Sharp
이영웅
Speed
17-22위 김태영
Ample
전태양
TY
최호선
sSak
고석현
HyuN
윤찬희
Mong
김지성
RoyaL
₩1,000,000
23-28위 송병구
Stork
정영재
JyJ
이창우
Saber
김윤환
Calm
정경두
Paralyze
조일장
herO

8. 여담

  • 지난 ASL 시즌19에 이어서 다시 한번 본선 경기를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하게 됐다. 결승전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다.
  • 시즌5부터 시즌19까지 15개 시즌에 연속으로 참여했던 이현경 아나운서의 출산 휴가로 인하여 이번 시즌에는 이은빈 아나운서[166]가 대신 맡게 되었다.[167]
  • 이번 시즌의 경우, 현장 관람객 특전으로 ASL 선수 포토카드 1팩(시즌별 랜덤 2종)이 증정되고 있다.
  • 김택용이제동이은빈 아나운서와 함께 바라밤 챌린지를 해서 스타 팬들로부터 화제가 됐다.[168]
  • 정윤종이영호가 각각 손목 부상과 손목 수술 여파 등으로 인해 대회를 불참했다.
  • 방식이 바뀐 ACS 우승자가 2연속 본선 진출한 첫 리그다.[169]
  • 메인 스폰서인 Google Play를 필두로 선물 이벤트가 풍부하다 보니 이벤트 면에서는 역대 시즌 중 관람객이나 시청자들의 호평이 가장 많은 시즌이다.
  • 발키리에 대한 재조명이 이뤄진 시즌이다. 24강에서 최호선을 시작으로 윤찬희도 발키리를 선보였고, 16강에서는 황병영이 발키리를 사용해 김민철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등 그간 자주 안 나왔던 유닛인 발키리의 출현 빈도가 급 늘어났다. 이는 여캠판에도 영향을 끼쳐 YB 소속 여캠 테란들 다수가 발키리 빌드를 배워 스폰이나 CK 게임에서 꽤 자주 사용했고, 흑카데미도 발키리 빌드를 교육하는 등 고티어 여캠 테란 vs 저그전 양상에 변화가 생겼다.[170]
  • 이번 시즌의 16강 승자전이 전부 다 풀세트로 이뤄졌다.
  • 이번 시즌의 8강에서 1세트를 승리한 선수가 전부 탈락하고 16강에서 1위로 8강에 진출한 선수 전원이 4강에 진출하는 징크스가 만들어졌다. 또 다른 징크스는 4강에 진출한 선수의 성씨가 모두 다르고, 이름 3글자에 각 음절마다 받침이 있는 것이다.
  • 8강 다전제부터 결승까지 전부 테프전, 저프전으로만 이루어진 시즌이다.
  • 우승자 박상현은 8강부터 프로토스를 전부 때려잡고 우승했다. 그것도 도재욱, 김택용, 장윤철이라는 거물급 선수들을 전부 이겨냈으며, 24강에서는 변현제도 단판전에서 잡아내기도 했다.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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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AIST 과학자들이 만든 샴푸 등 헤어케어 제품을 만드는 회사이다.[2] 우승: 3000만 원, 준우승: 1000만 원, 3·4위 300만 원, 5~8위 200만 원, 9~16위 150만 원, 17~24위 100만 원.[3] 이은빈의 ASL 데뷔 시즌. 이현경 아나운서의 출산 휴가로 인한 대체 합류.[4] 前 프로게이머 김준혁과는 동명이인의 아마추어 프로게이머이다.[5] 胡春旭. 중국 유저이다.[6] 章春雷. 중국 유저이다.[7]웅진 스타즈 소속 테란.[8]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아이디는 'Swift'.[9] 조기석 리트머스, 임홍규 녹아웃 BAN[10] 김태영 울돌목, 송병구 리트머스 BAN[11] 조기석, 김태영 메트로폴리스 BAN[12] 김명운, 김택용 등 ASL의 강자들로 평가 받는 선수들을 탈락시킨 경험이 있다.[13] 전태양 울돌목, 김택용 녹아웃 BAN[14] 정영재, 이영웅 울돌목 BAN[15] 전태양 메트로폴리스, 이영웅 라데온 BAN[16] 변현제 리트머스, 박상현 울돌목 BAN[17] 이창우 울돌목, 최호선 리트머스 BAN[18] 변현제 메트로폴리스, 최호선 라데온 BAN[19] 김명운 녹아웃, 김정우 리트머스 BAN[20] 고석현 울돌목, 김윤환 녹아웃 BAN[21] 김명운 폴스타, 고석현 메트로폴리스 BAN[22] 동족으로만 구성된 조가 1개 이상 나올 확률은 약 20%, 4저그 조가 나올 확률은 약 11% 정도다.[23] 물론 김정우, 김명운은 저저전에서도 강한 선수들이지만, 빌드빨의 요소가 가장 크게 작용하는 단판 저저전이기에 상위 티어 입장에서는 이점이 많이 줄었다고 볼 만하다.[24] 유영진 울돌목, 이제동 리트머스 BAN[25] 정경두 리트머스, 윤찬희 울돌목 BAN[26] 유영진 라데온, 윤찬희 메트로폴리스 BAN[27] 이에 중계진은 커널 1.5초 선착순 오픈런이라면서 감탄했고, 오프라인 경기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명장면이 나오면서 이날 경기 중 가장 많이 회자되기도 했다.[28] 원래 유영진의 초반 벌쳐찌르기는 테테전 최강자로 꼽히는 그 이재호도 그것으로 인해 다전제에서 패배할 정도로 날카롭고 강력하다. 몽군이 그리 피지컬이 강하지가 않고, 운영에 강점이 있는 선수임에도 너무 호기롭게 덤비면서 멘탈이 나간 게 초반 대패의 원인 중 하나로 보인다.[29] 앞선 A조 승자전 임홍규 VS 조기석 경기 역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둘 다 장기전에 걸쳐 저그가 이긴 것도 똑같다.[30] 방태수 녹아웃, 황병영 울돌목 BAN[31] 조일장, 김지성 녹아웃 BAN[32] 황병영 라데온, 김지성 메트로폴리스 BAN[33] ASL 시즌15부터 4회 연속 16강에서 탈락했고, ASL 시즌19에서는 24강 패자전에서 탈락하는 충격적인 성적을 냈다.[34] A조 임홍규, B조 김택용, C조 박상현, D조 김정우, E조 이제동.[35] 김지성보다 황병영이 더 나이가 많고 게이머 활동 시작 시점도 빠르지만, ASL에서의 기준으로는 황병영이 신인 테란인 건 맞다.[36] 자신이 떠오르는 테란의 신성일 때, 결승전에서 배럭더블하던 유영진을 여러 차례 무너뜨렸었는데 그 과정에서 자신도 배럭더블을 하다가 유영진한테 한 번 무너진 적이 있었다. 이렇게보니 아이러니하다고 할 수 있다.[37] 다만 방태수가 황병영을 꺾고 1위로 진출한 것은 역대급 이변이 맞지만, 2위로 진출한 황병영은 꾸준히 자신의 체급을 점차 키우고 있던 선수이며 반대로 조일장과 김지성은 최근 프로리그 성적이 과거보다 많이 빈약해진 편이라 황병영이 올라가는 것은 유력한 상황이긴 했다.[38] 이렇게 1, 2티어 선수가 모두 떨어진 조는 ASL 시즌12의 B조가 있다. 하지만 이때는 3티어 윤용태가 조 1위, 4티어 배병우가 조 2위였으며, 3티어 윤용태와 2티어 최호선의 차이가 크지 않다고 평가받는 조이기도 했다.[24_A2] 24강 A조 2위[24_A1] 24강 A조 1위[24_B1] 24강 B조 1위[24_B2] 24강 B조 2위[24_C1] 24강 C조 1위[24_C2] 24강 C조 2위[24_E2] 24강 E조 2위[24_D1] 24강 D조 1위[24_F2] 24강 F조 2위[24_D2] 24강 D조 2위[24_E1] 24강 E조 1위[24_F1] 24강 F조 1위[51] 탑시드는 조 이동 권한을 행사할 수 없다.[52] 황병영, 유영진 울돌목 BAN[53] 김민철 도미네이터 SE, 김정우 울돌목 BAN[54] 유영진 울돌목, 김정우 도미네이터 SE BAN[55] 16강에서 1위 진출은 당연할 정도이며 아예 1순위의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는 선수이다. 많은 시청자들이 김민철을 막을 수 있는 선수가 있기나 할지 의구심을 품을 정도이다.[56] 최악의 경우, 승자전에 올라가서 김정우에게 일격을 맞거나, 패자전에서 김정우를 만날 수도 있다. 물론 김민철의 테란전은 현존 최강 테란인 이재호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워낙 막강하기에 기어코 진출할 가능성이 높지만 말이다.[57] 황병영에게 1패, 김정우에게 2연패.[58] 비교해 보자면 당시 김지성의 저그전은 전적만 봐도 이영호-김성현 이상이었고 3저그조에서 1패만해도 이변으로 봐도 이상하지 않았을 정도였다. 반면에 김민철은 아프리카 스타판 기준으로 현재진행형으로 최강이자 커리어 1위인 선수이다.[59] 계속 연속 우승을 노리던, 누구도 막지 못할 것 같던 ASL 시즌5의 이영호도 테란이 불리했던 맵에서 토스인 장윤철 상대로 풀세트 접전의 치열한 명승부 끝에 탈락하고 말았다.[60] 방태수 울돌목, 김택용 리트머스 BAN[61] 도재욱 리트머스, 김명운 울돌목 BAN[62] 방태수 울돌목, 도재욱 리트머스 BAN[63] 사실 이번 16강 선수들중에서 제일 체급이 작은 선수라 김민철이 저저전이 그나마 약점이어도 뽑아낼 만한 선수였음에도 조일장이 방태수에게 패배한 걸 보고 피한 것을 보면, 그래도 고점 자체는 높은 선수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냥 말은 그렇게 한 거지 저저전이 싫은 거다[64] 상대 본진 몰래 게이트[65] 장윤철 울돌목, 변현제 리트머스 BAN[66] 조기석, 이제동 리트머스 BAN[67] 변현제 폴스타, 이제동 울돌목 BAN[68] 다만 장윤철의 약점인 저그전은 아직 남아 있는 김정우와 16강 D조의 두 저그를 어떻게 극복하거나 피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그 중에서도 김정우, 임홍규보다는 본인을 여러 차례 탈락시킨 바 있는 또 다른 천적 박상현이 가장 까다로운 상대로 꼽히고 있다.[69] 이날 장윤철과의 승자전 패배로 ASL 내 상대전적이 2:9까지 크게 벌어졌다.[70] 다크드랍과 안 보이는 곳에 다크를 숨겨두는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71] KCM 종족최강전에서나 스타 리마스터 끝장전 등에서 좋은 경기력과 연승을 선보였던 바 있다.[72] 오프라인에서 주로 심리전에 밀리거나, 상대가 이제동의 약점을 제대로 찌르면서 처참히 무너지는 양상이 나오고 있다.[73] 이재호 리트머스, 박상현 울돌목 BAN[74] 이영웅 리트머스, 임홍규 울돌목 BAN[75] 이재호 리트머스, 임홍규 울돌목 BAN[76] 이 두 사람은 짭밑홍, 홍밑짭 등 선의의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기도 했다.[77] 후반에 빨간색 윗 쪽 자리를 다 차지하며 붉은 전차군단을 보여줬다.[78] 의외로 이재호가 현 ASL 최강테란치고는 결정적인 순간에 저그 다전제에서 발목이 잡힌 경우가 많았다.[79] 경기 전 인터뷰에서 나온 이재호의 평가였다.[16_A1] 16강 A조 1위[16_A2] 16강 A조 2위[16_B1] 16강 B조 1위[16_D1] 16강 D조 1위[16_B2] 16강 B조 2위[16_D2] 16강 D조 2위[16_C1] 16강 C조 1위[16_C2] 16강 C조 2위[16_A1] 16강 A조 1위[16_C2] 16강 C조 2위[16_C1] 16강 C조 1위[16_A2] 16강 A조 2위[16_D1] 16강 D조 1위[16_B2] 16강 B조 2위[16_B1] 16강 B조 1위[16_D2] 16강 D조 2위[96] 16강 3판 2선승제 기준, ASL 시즌13에서는 1경기 이재호에게 패하면서 패자전 김지성 상대로 2:1 승리 후 최종전에서 1:2 패(사실상 이재호에게 1:3 패배), ASL 시즌19 유영진에게 0:2 탈락.[97] 당시에도 온라인 상대전적으로는 황병영한테도 할만한 대결이었다.[98] 8강 장윤철과의 대결에서는 장윤철의 리버나 승부수에 너무 맥없이 무너졌었다.[99] 변현제 역시 그동안 1티어급 테란들 상대로는 약한 면모를 보인 적이 많아서 말 그대로 양 선수의 그날 컨디션이나 준비성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는 게 정확하긴 하다. 현 온라인전의 폼은 황병영이 더 좋긴 하나, 변현제의 오프라인 테란전 성적이나 오프라인 체급은 황병영보다도 더 압도적이기 때문이다.[16_A1] [16_C2] [102] 이전에 장윤철과의 다전제를 참고해 보면 상대의 3연벙 수준의 승부수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다가, 어찌 잘 막아내서 기회를 잡았어도 좋지 않은 판단으로 말아먹는 게임이 있었다.[103] 운이 없었다고 봐야 하지만, 7세트에서 꺼내기에는 도박수가 너무 짙었고, 1게이트 이후 파일런이 아닌 2게이트를 짓는 빌드를 선택해 질럿이 넥서스가 완성되고 찍히는 빌드라 더욱 막기 어려웠다. 6세트에서 상대가 치즈러쉬를 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생각했다면 7세트도 대비할 수 있었다고 보여지지만, 굳이 1세트와 동일한 생더블을 들고 나온 건 운이 없었다고 하기에는 무리한 점이 없지 않아 있다.[104] 실제로 장윤철은 정윤종과 이영호에게 결승에서 패배한 것을 제외하면 그를 다전제에서 탈락시킨 것은 모두 저그였고, 김정우의 경우 16강과 24강에서 자주 탈락해서 그렇지 토너먼트에 진출하면 판짜기와 심리전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곤 했다. 실제로 그를 ASL 다전제로 이긴 상대는 모든 종족을 통틀어 변현제 밖에 없다.[105] 4강 진출 시, 상대하게 될 황병영 혹은 변현제의 경우 두 선수를 상대로 장윤철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다른 콘텐츠이긴 하지만 끝장전에서는 장윤철이 황병영에게 9:0 셧아웃을 선사한 적이 있다(...).[106] 김정우의 경우, 오프라인 대회에서 이상하리만큼 유독 프로토스 변현제에게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역 시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 1에서 단판패, tving 스타리그 2012 예선 K조 4강에서 1:2패부터 은퇴 이후 2017년 G-STAR WEGL 브루드 워 24강에서 0:2패, 2019년 ASL 시즌7 4강에서 2:3패, 2023년 ASL 시즌16 4강에서 0:4패까지 오프라인 맞대결 전패를 기록 중이다.[16_C1] [16_A2] [109] 1세트를 이기긴 했으나 캐논 3개의 불이 꺼졌다는 것을 바로 알았다면 더 빨리 끝낼 수 있었으며, 첫 투리버가 포함된 토스의 공격에서 앞마당 히드라는 멀뚱멀뚱 보면서 9시 멀티에서 생산된 히드라+버로우 히드라로만 교전에 참가함으로써, 싸먹는 플레이를 하지 못해 손해보는 싸움을 한 점. 5세트에서는 마음이 급한 나머지, 사업이 안 된 상태에서 초반에 캐논을 깨려다가 손해를 본 점. 후반부 히드라가 오밀조밀 모여있는 곳에 스톰이 떨어지는데도 피하지 않고 고스란히 맞아 다 잡힌 점이 아쉬움으로 꼽힌다.[110] 다만, 허영무가 김명운에게 입은 피해에 비하면 장윤철은 일꾼 대량손실 외에는 생각보다 피해를 덜 입기는 했다. 저그가 폭탄 드롭과 이후 럴커를 통한 자원줄 견제를 감행하면서 병력이 부실해진 틈을 프로토스가 그동안 모았던 한방 병력으로 쭉 치고 나가 순식간에 앞마당을 장악하고 저그의 병력을 몰살시켜 GG를 받아낸 그림이 상당히 유사했다.[111] 김정우의 대 프로토스전은 타 선수들과 다른 점이, 오버로드 드랍을 한다는 것이다. 이는 달리 말하면, 그 드랍으로 이득을 보지 못하면, 정면싸움에서 밀릴 수 있다는 것이다. 1세트 때는 그 드랍이 성공하여 토스의 추가업 저지와 멀티 견제, 주병력 회군 모든 것을 얻어냈으나, 4세트에서는 그 단점이 드러나면서 패배하게 되었다. 토스의 주력이 갖춰지기 전에 웨이브를 통해 이득을 보지 못하고 무난하게 중후반으로 갔을 때의 결과가 5세트였으니, 초반에 이득을 볼 전략을 가다듬을 필요가 생겼다.[16_D1] [16_B2] [114] 6시에서 도재욱이 질럿 1기로 4저글링 중 3마리를 잡아버리는 엄청난 컨디션을 보여주었다.[115] 프로간의 대결에서 특히 토스는 저그전에 입구 포토를 최소화하는 최적화가 이 경기 전체적으로는 독으로 작용했는데, 다른 방식의 조합을 들고 나왔으면 조금은 달랐을 것이다. 가령 예를 들어, 비록 그 경기는 졌지만, 장윤철이 들고 나왔었던 선방업 2리버드라군 이라든지...[116] ASL 8강 예고에 나온 문구.[117] 승률 자체도 세 종족전 중 가장 낮은 데다 대 저그전 다전제 중 3, 4위전을 제외하면 이겨본 적이 박준오를 제외하면 없다.[118] 시즌9에서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던 박상현에게 풀세트 끝에 김택용이 패배하였으며, ASL 저프전 다전제 경기서의 명승부 중 하나로 꼽힌다. 그리고 시즌13 16강에서는 2연승으로 이겼지만 3, 4위전에서는 석패.[119] 임홍규는 중요한 길목에서 유독 토스전 패배가 많아 토막이란 오해가 있지만, 임홍규는 토스에 약한 저그가 아니며, ASL 우승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차지한 임홍규의 당시 결승 상대는 3연속 우승에 도전 중이던 김명운을 압살하면서 새로이 저프전 최강의 프로토스로 떠오르던 변현제였다.[120] 사실 임홍규의 경우 ASL 시즌11에서 급격히 기량이 상승한 케이스인 데다, 시즌11 이후 손목 부상으로 대회 경력이 단절된 터라 우승 당시의 기량이 플루크였는지 아니면 정말로 스텝업이었는지 판가름하기가 어렵다.[121] 1경기 황병영(16강 A조 1위), 2경기 장윤철(16강 C조 1위), 3경기 박상현(16강 D조 1위)[16_B1] [16_D2] [124] 커널이 깨지기 전에 완성되어서 많은 히드라들이 일제히 넘어왔지만, 스톰이 커널에 떨어지면서 다수 히드라가 일거에 몰살되었다. 만약, 이 손실이 없었다면 중앙아래 섬도 깨지지 않았을 수 있었다.[125] 공격할 수 있는 공중병력을 지상병력에 우클릭시키면, 그 병력들은 우클릭해둔 지상병력만 따라가지, 스커지가 와도 공격하지 않고 멀뚱멀뚱 바라보기만 한다.[126] 이 드론은 경기시작 6분 즈음부터 미네랄에서 비벼대기만 했는데,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러고 있었다.[127] 1마리는 견제, 1마리는 6시 오버로드에 태워놓고 방치했다.[128] 적어도 김정우는 지는 게임에서도 자신의 게임을 보여주면서 무너졌으며, 임홍규는 승리한 게임에서만 자신의 게임을 보여주었다.[129] 최근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끝장전에서는 변현제 상대로 좋은 모습을 선보인 모습을 감안하면 아쉬운 결과이다. 사실 변현제도 최근에는 온라인 폼이 그다지 좋진 않았다[8_W1] [8_W3] [8_W2] [8_W4] [134] 이외에 SSL 8강에서도 1:4로 대패한 적이 있다.[8_W1] [8_W2] [137] 질럿 발업은 끝까지 안 되었다.[138] 스타포토도 올라가지 않았다. 실수이거나 타이밍만 노린 듯하다.[139] 공업도 늦었는데 방업도 안 되었다.[140] 이 교전에서 황병영이 운이 없었던 것이, 리버가 벌처3기에 스캐럽을 발사하자 벌처들이 뒤로 빠지는데, 하필 스캐럽이 적중되어서 체력이 빠져있던 시즈탱크가 잡혀버린다. 어차피 그 시즈탱크가 안 터졌다고 해도 대세에 지장은 없었지만, 오늘의 리버들은 한기 한기가 영웅급 활약을 했다고밖에 볼 수 없다.[141] 세트 스코어와 경기 진행 과정, 심지어 경기 요일인 월요일까지 동일하다.[142] 장윤철도 박상현과 김택용 둘 중에 누가 이길지는 모르지만 박상현이 아주 근소한 차로 이길 가능성이 더 높다고 평했고, 결승에선 자신이 프프전을 잘 이기는 편이라 김택용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하였다.[143] 특히 기세에서 중요했던 1세트에서 마인 트리플에 성공하는 모습으로 보였으나 프로토스가 9시까지 병력을 돌리고 있는 걸 전혀 확인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144] 오늘 경기의 황병영이 진출할 때의 병력규모는 200을 채우기보다는, 대충 160만 되면 나갔다. 테란이 이득을 본 상황이라면 그때 진출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문제는 그 이전에 벌처로 프로토스의 일꾼을 줄여서 테란이 이득본 상황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견제를 받지 않는 프로토스가 160 언저리의 테란병력을 두려워할 리가 없었다.[145] 전체적으로 오히려 장윤철의 견제에 말리며 타이밍이 늦춰지었고, 막상 기회를 잡고 나가더라도 셔틀리버에 무력하게 밀리면서 막힌 부분이 많았다. 예를 들어 탱크를 너무 뭉쳐놓은 나머지 리버가 핵폭탄급 활약을 하며 게임을 터트린 경우가 많았다.[8_W3] [8_W4] [148] 노업 히드라 대 프로토스 공방 1업[149] 아둔의 위치가 여기서도 문제가 되었다. 그 위치에 아무것도 없었으면 캐논은 일자로 지어지고, 다크는 자유로워지나 아둔 때문에 반칸 올라간 캐논이 다크를 가둬버렸다.[150] 이 와중에 뮤탈 4기로 추가로 하템 한 기를 끊고, 스톰 두방이 드라군 머리 위로 떨어진다.[151] 히드라가 뒤에서 덮치는 시점에, 다수 질럿과 드라군들은 한참 동안 앞마당의 해처리를 때리고 있었다. 뒤늦게 일부 질럿을 히드라에 붙였지만 너무 늦었다.[152] 이 시점에 토스의 미네랄은 1000이 넘어갔다. 이긴다는 생각이 앞선 듯하다.[153]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게, 디바우러는 단독으로는 너무할 정도로 연사가 떨어지고, 그렇다고 체력이 250으로 높은 것도 아니다. 그러나 디바우러의 무서운 점은 연사감소 디버프와 9중첩시 방어력-9 라는 괴랄맞은 효과다. 이 연사감소가 걸리면 커세어는 공5짜리 날아다니는 일꾼이 되고, 캐리어는 9의 데미지를 더 받게 된다. 정작 저그에는 이 디버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공격 유닛이 뮤탈과 히드라밖에 없어 부각되지 않으나, 애시드스포어 9중첩된 공중 유닛이 커세어나 발키리에게 학살당하는 걸 생각해 본다면 결코 작은 효과가 아니다. 공속 감소 역시 스커지의 자폭을 막아내야 하는 커세어의 저지력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154] 이 교전 직전에 김택용의 본진을 보여주는데, 캐논이 지나치게 많이 깔려있었다. 교전 후 남은 병력의 양을 생각하면 미래예지급의 캐논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155] 이때 깬 히드라덴이 매우 큰 스노우볼이 굴렀다. 저그는 히드라 개체수도 부족해질 뿐만 아니라, 히드라의 기본 업그레이드까지 매우 느려지고 제 타이밍에 사업조차 하지 못해서 하이템플러 저격도 실패하는 장면이 나와 버렸고, 러커 개발할 여유도 없어졌다.[156] 장윤철은 지긴 했지만 김정우 상대로 선방업 리버드라군을 들고 왔었고 이를 알고 있었는지 박상현은 공중유닛 위주로 플레이했다. 당연히 지상 vs 지상 대결 구도는 나오지 않았고 김택용의 실수-하이템플러와 아칸을 배제하고 오로지 커세어, 캐리어로 승부 보려고 했던 것을 장윤철이 보완하고 나올 것이기에.[157] 이전 두 세트에서는 캐논을 더 추가했지만, 7세트만 그러지 않았다.[158] 상술하였듯이 9시 교전에서 본진으로 물려서 캐논과 함께 싸운다든가 캐리어와 커세어를 아낌으로써, 아칸 하템 다크아칸 리버가 조합될 가능성은 충분했다. 그러나 그냥 싸우고, 밀리면서 조합이 완성될 수조차 없었고, 저그의 역공세에 밀리는 그림이 그려졌다.[159] 다만 경기 수준 자체는 박상현과 김택용의 대결이 더 높으며, 사실상 ASL 최고의 저프전이라 평가해도 이상하지 않다.[160] 과장되거나 빈말이 전혀 아닌 게, 김민철이 4연속 우승을 하는 동안 다른 대부분의 저그들은 24강~8강에서 우수수 떨어지는 등 저그 진영 자체가 무너진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161] 24강 A조 임홍규, C조 박상현, D조 김정우, E조 이제동, F조 방태수가 모두 조 1위로 진출했으며, D조 2위로 진출한 김명운도 사실 김정우와 함께 4저그 조였던 사실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또한 B조의 경우, 저그가 없는 3테란 1토스로 구성된 조였다.[162] 24강에 진출한 네 명 중 정경두와 김택용 둘은 그나마도 동족전을 펼쳐서 올라왔기에 타 종족을 누르고 올라온 사람은 송병구, 변현제 둘뿐이다.[163] 장윤철은 김택용, 도재욱, 변현제를 상대로 모두 ASL 내 상대 전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김택용, 도재욱과의 ASL 맞대결에서는 단 한 차례의 패배조차 없다.[164] 변현제는 테란전, 나머지 3인은 저그전.[165] 모든 프로토스 최강자급 게이머가(변현제, 도재욱, 김택용, 장윤철) 박상현을 넘지 못한 것이 컸다.[166] 현재 LCK에서 분석 데스크 진행 겸 인터뷰어를 맡고 있다.[167] 다만 이현경 아나운서도 결승전에서 살짝 모습을 비추기는 했다.[168] ASL 참가자들 간의 라이어 게임 벌칙으로 인해 진행하게 됐다.[169] 방태수, 이창우[170] 사실 JPL 시즌 2 후반기 시점에서부터 발키리가 차츰 도입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