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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gray> AK-230 Артиллерийский Комплекс-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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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면허생산한 69식 (Type 69) | |
1. 개요
AK-230은 소련의 2연장 30mm 대공포다.폐쇄형 자동 포탑에 장착되며, 레이더의 지시를 받는다.
함종을 가리지 않고 널리 탑재되며, 1970년대 중후반부터 AK-630에 의해 대체되는 추세다.
2. 개발
최초의 프로토타입은 오사급 고속정, 셰르셴급 어뢰정에 탑재됐으나 소련 해군 만족도엔 미치지 못했다.1969년이 돼서야 비로소 공식적으로 채용이 승인됐다.
쓸만했으나 더 좋은 AK-630과 작동 체계, 사격통제장치를 공유해 운용 기간은 짧았다.
물론 30 × 210mm 포탄은 AK-630의 30 × 165mm보다 훨씬 강했으나 포속이 1,050m/s에 불과해 큰 메리트가 없었다.[1]
안정화된 30mm NN-30 포신으로 구성됐으며, 리벳 접합된 강철 포탑에 탑재됐다.
가스 작동식으로 분당 1,000발 정도 발사하며, 기본 급탄은 500발이다.
일반적으로 Drum Tilt 및 Muff Cobb 레이더에 연결된 사격통제장치로부터 조정된다.
3. 제원
| 구경 | 30mm |
| 포탄 | 30 × 210mm |
| 포탑 각도 | -180~180°[2] |
| 포신 각도 | -12~87°[3] |
| 탑재 중량 | 1,857~1,905kg |
| 발사 속도 | 최대 2,000RPM[4] |
| 중량 | 156kg |
| 길이 | 2.14m |
| 포신 길이 | 1.897m |
4. 파생형
| Type A | 220V 직류 연결 |
| Type B | 380V 교류 연결 |
| AK-230M | 탐지력을 줄인 기뢰함 전용 |
| Type 69 | 탄피를 외부로 배출하며, 포탑이 초당 50°회전[5] |
5. 대중매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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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230 | AK-230(MR-104) |
전함소녀에서 대공포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