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24 11:05:32

히트맨: 코드네임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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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코드네임 47
Hitman: Codename 47
파일:attachment/히트맨: 코드네임 47/hitman.jpg
발매 파일:미국 국기.svg 2000년 11월 19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2000년 12월 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0년 12월 30일
제작 파일:IO_Interactive.png
유통 파일:에이도스 인터렉티브 로고.png
주식회사 쌍용
플랫폼 파일:Windows 2000 로고.svg
작곡가 제스퍼 키드
장르 TPS, 잠입암살

1. 개요2. 스토리3. 장점4. 단점5. 특성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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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 파일:Windows 로고.svg )
스코어 유저 평점
73/100 7.5/10

아이오 인터랙티브사의 유명 잠입액션 게임 히트맨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으로, 북미기준 2000년 11월에 발매되었다. 후속작들과 마찬가지로 청부암살이 게임의 유일한 주제이다. 한국에서는 2000년 12월 30일에 주식회사 쌍용에 의해 유통되어 출시되었다.

2. 스토리

히트맨 시리즈/스토리 문서 참조.

3. 장점

이 작품에서 대차게 까인 덕에 시리즈가 점차 안정적인 방향으로 향하게 되었기 때문에,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히트맨적인 독특한 암살장르를 형성하였기 때문이다.

시리즈의 근간이 되는 구성들도 많이 있었다. 시체 숨기기나 임무 수행 후 돈을 받아서 다음 미션에 요긴하게 써먹는것 등.[1] 히트맨 시리즈의 자유도는 이때부터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호텔 암살 미션은 자유도나 구성이 다양하고 잘 짜여져 있어서 나름 호평. 훗날 다른 미션들이 리메이크 되어서 컨트랙츠에 등장하였을 때에도 호텔 미션만은 거의 그대로 등장했을 정도이다.

전반적인 맵구성과 효과음 등은 상당히 사실적이었으며, 항아리가 깨지는 등 깨알같은 물리엔진효과도 있었다. 특히 래그돌피직스는 당시 게임에서 많이 쓰이지 않았던 만큼 많은이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당시 게임치곤 연출도 상당히 멋지며,[2] 모션캡쳐를 사용한 캐릭터들의 자연스러운 모션[3] 또한 동시대 게임들에 비하면 상당히 볼만하다.

4. 단점

  • 불편한 조작
    대부분의 고전 3D 게임처럼 좌우키가 좌우로 이동하는 게 아닌 좌우로 방향을 바꾸는 방식이라 무빙샷이 굉장히 불편하다. 좌우 이동키도 따로 있지만, 좌우로 이동 시 뒤로 이동할 수 없어서 전진 무빙샷만 가능하다. 시리즈의 처녀작인 점과 발매연도를 감안하더라도 조작감이 좋지 않다.
  • 높은 난이도
    조작감과 버그같은 다른 단점들과 겹쳐 치명적인 단점이다. 우선 후속작들과 다르게 세이브, 게임 진행을 돕는 여러 힌트, 체력 회복 등이 전혀 없다. 세이브, 로드를 이용한 꼼수들은 시도조차 할 수도 없고, 적들의 명중률 또한 매우 높아 한 번이라도 실수하면 적들의 포화에 맞아 죽기 십상이다. 임무가 많고 넓은 맵일 수록 이 단점이 부각된다.

그 외에도 레벨 디자인, 버그 및 호환성 문제 등 자잘한 문제가 있다.

5. 특성

우선 시체를 발각당하면 안된다. 시체는 반드시 보이지 않는 곳에 잘 유기시켜야 한다. 안그러면 바로 누군가 이를 발견하여 신고나 보고를 함으로서 사람들의 경계심이 올라가서 임무 수행이 어려워진다.

이 게임에서도 옷 갈아입기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그리고 아무 옷이나 다 입는다고 되는게 아니고 특정 복장에 따라 특정 지점까지만 잠입이 허용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옷은 공짜로 구하는게 아니므로 상기한 시체 유기도 잘 해야 한다. 특히 정글미션에서 다시 기존의 옷을 입고 잠복해야하는데, 옷 위치도 덤으로 외워놓고 다시 그 곳을 가야한다.

의심 시스템도 존재한다. 위장을 잘 했다고 해서 적성 인물 근처에서 얼쩡대면 결국 어느 순간 적성 상태로 돌입한다. 또 복장에 따라 무기를 소지 할 수 있느냐 아니냐가 결정되어 있으므로 이것도 신경써야 한다. AK-47을 들고 다니는 요리사는 누가 봐도 이상하듯이. 그렇다고 복장만 그럴싸하게 맞추면 되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복장에 따라 소지 가능한 무기가 어느정도 정해져있으므로 그것도 염두해두어야 한다. 똑같은 복장을 한 잡졸들이 권총이나 기관단총 정도나 휴대하고 다니는데 미니건 든 잡졸 병사또한 곱게 보일리가 없다. 그리고 한 시나리오의 최종 보스는 위장을 해도 금방 알아차리기 일쑤이니 주의. [4]

임무를 수행하면 수행 여부에 따라 돈을 준다. 이 돈으로 다음 미션에서 필요한 무기나 장비를 구입할 수 있다. 다만 민간인을 죽였다면 엄청난 양의 돈이 처리비로 빠져나가니 주의. 그리고 그 무기의 종류도 미션에 따라 들쭉날쭉 하다. 대체로 섬유 와이어나 나이프, 권총, 기관단총 몇종류가 구매 가능 품목으로 나오고, 일부 미션에서는 저격 소총도 나오곤 한다. 정글 미션에서는 M60 기관총을 살 수 있기 까지...뭐 숙달된 게이머라면 와이어 빼고는 아무것도 안사고 진행해도 잘만 진행한다. 현지에서 충분히 조달 가능하니까...(주방에서 칼을 슬쩍 한다거나 특수 이벤트를 이용해 목표를 제거하거나 등등)

후속작들과는 달리 랭크, 무기 수집, 아이템 회수 등의 기능이 없으니 뭣하면 그냥 수트도 팽개치고 또 필요 이상의 사람도 제압하는 등 다소 막가는 플레이를 구사해도 괜찮다. 물론 시체 들키면 망하는건 매한가지.

여기서 나온 미션 대부분은 훗날 컨트랙츠에서 리메이크 되었으나, 사실상 암살이 불가능하게 짜여진 정글 미션은 제외되었다. 게임플레이 특성상 목표 지점으로의 잠입이 거의 불가능하고 강제로 전투를 수행해야 하는 상황이 너무 많기 때문.

6. 기타



대사를 맡았던 사람들의 연기가 영 어색했는데 이 때문인지 이런 패러디 동영상도 있다. 아이 니드 투 유즈 더 배슳룸 뭐, 성우가 꽤 마이너한 인물이다보니 어쩔수 없는 현상. 후속작 사일런트 어쌔신부터 개선되었다.

후속작들에 등장하는 매서운 눈매의 코드네임 47들과 달리, 본작에 등장하는 히트맨은 커다란 눈망울에 매우 순진한 인상을 하고 있다. 유오성을 닮았다. 47이 시리즈 내내 성우를 모델로 만들었음을 고려하면 기술력의 한계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열화인듯.

복장을 갈아입을 때 갈아입는 동작이 있는데, 갈아입기를 시전하는도중 움직이면 갈아입기 동작이 취소되고 바로 갈아입기가 완료된다(...). 이를 이용해 광속 복장 교체가 가능. 마술사도 아니고 이 무슨... 그러고보니 마법사였지?!


[1] 이건 사일런트 어쌔신부터 사라졌다가 블러드 머니에서 다시 부활한다. 2에서는 돈 시스템이 없지만 무기를 가지고 클리어하면 다른 미션에서도 써먹을 수 있어서 무기 수집의 재미가 있다. 하지만 이후 미션에 갖고 가다 떨구면 이후 미션에서는 없어진다. 3는 스토리상 어쩔 수 없으니...[2] 스왓팀이 돌격하는 장면을 숨소리와 함께 긴박한 앵글로 잡는 모습 등.[3] 예를 들어 리무진을 자연스럽게 타고 내리는 장면.[4] 현실성을 따지자면 옷 바꿨다고 못알아보는게 이상한데 그렇다고 바로 알아채면 위장이 의미가 없기 때문에 게임상 중간 정도로 해놓은 것 같다.